흑인들을 위한 IF물이 안나오는 이유
해방된 노예들이 아프리카로 돌아갔다면?
라이베리아
노예들이 주인을 몰아내고 자신들만의 국가를 건설했다면?
아이티
흑인들이 식민 지배를 당하지 않았다면?
에티오피아
흑인들이 배상금 목적으로 백인들의 재산을 갈취했다면?
짐바브웨
난이도가 쉽지않음...
유머
12,710흑인들을 위한 IF물이 안나오는 이유
조회 1,990회 댓글 0건
3
머니맨
2023-02-15 23:00
배꼽빠지게 웃긴 짤
스트레스 해소가 될수 있는 유머게시판입니다.
| 제목 | 조회수 | 댓글 | 작성정보 |
|---|---|---|---|
[2203]
코스프레에 진심. |
2,444 | 0 |
3
머니맨 2023-02-16 07:20 |
[2202]
한국만 호구 취급하는 회사. |
1,904 | 0 |
3
머니맨 2023-02-16 07:20 |
[2200]
의외의 문제해결 사례(많이 김) |
2,559 | 0 |
3
머니맨 2023-02-15 23:00 |
열람중
흑인들을 위한 IF물이 안나오는 이유 |
1,990 | 0 |
3
머니맨 2023-02-15 23:00 |
[2198]
핸드폰 그리기에 진심인 만화 |
2,144 | 0 |
3
머니맨 2023-02-15 23:00 |
[2197]
지진 때문에 많이 놀란 햄스터 |
2,111 | 0 |
3
머니맨 2023-02-15 23:00 |
[2196]
칠판을 보세요 |
2,385 | 0 |
3
머니맨 2023-02-15 22:20 |
[2195]
ㅂㅅ은 도둑질 하면 안 되는 이유 |
2,172 | 0 |
3
머니맨 2023-02-15 22:20 |
[2151]
(약후방)장에 좋은 복부맛사지 |
2,125 | 0 |
3
머니맨 2023-02-15 17:00 |
[2150]
대마 먹은 토끼의 최후 |
2,072 | 0 |
3
머니맨 2023-02-15 17:00 |
[2135]
pc로 인해 망해버린 유명 체인점 |
2,296 | 0 |
3
머니맨 2023-02-15 15:00 |
[2130]
병원에서 만난 천생연분 |
2,420 | 0 |
3
머니맨 2023-02-15 14:00 |
[2129]
화재로 죽은 딸이 돌아온 실화 ㄷㄷㄷ |
2,155 | 0 |
3
머니맨 2023-02-15 13:20 |
[2124]
물리학과 게시판 정지 먹는 꿀팁 |
1,998 | 0 |
3
머니맨 2023-02-15 12:20 |
[2123]
무한도전 토토가 공신들의 거만함 |
2,185 | 0 |
3
머니맨 2023-02-15 12:20 |
[2110]
인종차별.gif |
1,975 | 0 |
3
머니맨 2023-02-15 12:00 |
[2109]
사고치고 나락간 외국인 특 |
1,826 | 0 |
3
머니맨 2023-02-15 12:00 |
[2108]
한국 최초의 동물 학대 개그맨 |
2,139 | 0 |
3
머니맨 2023-02-15 12:00 |
[2107]
최근 연구 끝에 폐기된 학설 |
2,045 | 0 |
3
머니맨 2023-02-15 12:00 |
[2106]
카드발급 거부당한 33세 백수 |
2,146 | 0 |
3
머니맨 2023-02-15 12:00 |
- [유머] 두사람은 문제아지만 최강
- [유머] 비누를 신속히 주워야 하는 이유
- [유머] 싱글벙글 아기돼지촌
- [유머] 혹성탈출 현실화
- [유머] 용기는 모두의 속에 있습니다
- [유머] 훌쩍훌쩍 미국 여고생의 인생을 망가뜨린 PC충들
- [유머] 어느 작가가 발견한 소행성
- [뉴스] '유퀴즈' 출연했던 美 최연소 검사 한인 청년, 여동생이 오빠 기록 깨... 17살에 변호사 시험 합격
- [뉴스] 무비자로 중국 여행할 수 있다더니... 한국인, 공항에서 입국 거부당했다
- [뉴스] 월즈 결승서 긴장 1도 안했던 페이커... 외교부 연설서는 '심장' 부여잡아 (영상)
- [뉴스] '용진이형, 성공했네'...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 만나 다정한 투샷 찍은 정용진 회장
- [뉴스] 배우 이미연, 오늘(20일) 부친상...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 [뉴스] 연구원 3명 질식사 사고 발생한 현대자동차 '비통한 마음... 조속히 원인 규명해 재발 막겠다'
- [뉴스] 청년들한테 문화비 지원하는 제주도 '선착순 1만명' 사업 혜택, '공무원'들이 미리 알고 다 가져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