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8
르노와 지리 합작 호스 파워트레인 포르투갈 공장에서 e모터 생산 개시
조회 4,968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5-01-16 14:25
르노와 지리 합작 호스 파워트레인 포르투갈 공장에서 e모터 생산 개시

르노와 지리의 파워트레인 합작 투자사 호스(HORSE) 파워트레인이 포르투갈의 아베이루 공장에서 e모터 생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방사형 플럭스 e모터가 차세대 플러그인 및 하이브리드 차량에 탁월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연간 최대 16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4개의 새로운 라인에 투자했다. 각 라인은 모터 하우징, 로터 샤프트 및 자석의 가공과 최종 조립을 포함한 다양한 생산 단계를 위한 전용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라인 중에는 3헤드 정밀 와인딩 머신이 있어 eMotor의 코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E모터는 처음에 호스 파워트레인의 HR12, HR16 및 HR18 내연 기관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아키텍처에 사용하도록 설계됐다. 풀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 모두에 사용할 수 있는 e모터는 최대출력 49kW, 최대토크 212Nm를 발휘한다.
컴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인 e모터는 내연 기관과 변속기 사이에 장착되어 100% 전기 및 하이브리드의 두 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한고 밝혔다.
전기 모드에서 e모터는 최대 130km/h의 속도로 주행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모드에서 e모터는 내연 기관을 보조하여 향상된 가속과 향상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차량이 감속할 때 e모터는 발전기 역할을 하여 차량 배터리에 저장된 운동 에너지를 회수한다.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파워링크

|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이 외관과 실내 디자인, 주행거리를 확장한 부분변경 모델을 16일 공개했다. 이날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한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현대차가 16일 ‘2025 EV 에브리 케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2월 ‘EV 에브리 케어’ 서비스를 처음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BMW 코리아가 16일 BMW 샵 온라인을 통해 1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4종을 출시한다. 새해를 맞아 선보이는 BMW 온라인 한정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2025 시즌 | 오토헤럴드 |
| [양승덕 국밥 기행] 을사년 새해가 밝았다. 해가 바뀌면 희망과 새로운 기대가 생기기 마련이지만 올해는 돌덩어리 하나가 명치 끝에 눌러앉은 기분이다. 그 밤에 | 오토헤럴드 |
|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피에나(PHINIA)가 수소 엔진 공동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15일 | 오토헤럴드 |
| [인천=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BYD코리아가 16일 오전 인천 중구 소재 상상플랫폼에서 브랜드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 시장 사업전략 및 신차출시 계획을 밝혔다 | 오토헤럴드 |
| 르노와 지리의 파워트레인 합작 투자사 호스(HORSE) 파워트레인이 포르투갈의 아베이루 공장에서 e모터 생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방사형 플럭스 e모터 | 글로벌오토뉴스 |
| 2024년 러시아의 신형 승용차 판매가 48.4% 증사한 157만1,000대로 집계됐다. 지난 5년간 러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좋은 결과였다고 오토스타트는 | 글로벌오토뉴스 |
| 2024년 12월 베트남의 신차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2만 7,403대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현대차그룹과 메르세데스 벤츠 등 일부 업체와 지난 | 글로벌오토뉴스 |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내 차에 호환되는 차량용품, 소모품 파인더 오픈
[0] 2025-11-26 11:45 -
2025년 11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1-01 16:45 -
토요타, '주행거리 746km' 신형 bZ4X 일본 출시…전기차 부진 털어낼까
[0] 2025-10-14 14:25 -
기아, 'PV5' 기부 사회공헌 사업 'Kia Move & Connect' 시작
[0] 2025-10-14 14:25 -
2025년 10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10-01 17:45 -
2025년 9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9-01 16:45 -
메르세데스 벤츠, 전기 SUV GLC EV 티저 이미지 공개
[0] 2025-08-05 17:25 -
2025년 8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8-01 16:25 -
[EV 트렌드] 테슬라, 유럽서 모델 S·X 신규 주문 중단…단종 가능성은?
[0] 2025-07-31 14:25 -
2025년 7월 국산차 판매조건/출고대기 정리
[0] 2025-07-01 15:45
-
혼다코리아,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모터사이클 부문 23년 연속 1위 달성
-
[EV 트렌드] '리비안 전기 자전거 등장?' 마이크로모빌리티 사업부 분사
-
테슬라, 모델 Y 주니퍼 불과 300km 주행하고 폐차장 '에어백은 왜 안터져?'
-
현대차그룹, 美 HMGMA 준공... 정의선 회장
-
사는 즉시 손해보는 차 1억 주고 샀는데 5년 후 중고찻값 7000만 원
-
타타대우모빌리티, 영남 산불 피해 지역에 소방차 긴급수리 파견 지원
-
한국토요타,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및 교육용 차량 렉서스 LC' 기부
-
시승기] 폭스바겐 신형 골프, 비교하기 힘든 효율성과 놀라운 핸들링
-
'독보적 레트로 스타일' 혼다코리아, 아이코닉 시리즈 ST125 국내 출시
-
2월 유럽 배터리 전기차 시장 테슬라 폭락과 중국 업체의 급등 두드러져
-
[시승기] KGM, 토레스 하이브리드 '마치 전기차 같아. 계속 EV 모드'
-
'가장 빠르고 강력한 컨버터블' 애스턴마틴 뱅퀴시 볼란테 최초 공개
-
현대차그룹 ‘HMGMA’ 공장 개념 허문 스마트 팩토리... 아틀란스 실전 투입
-
CATL, 홍콩 증시 상장 승인… 최근 4년간 최대 규모 IPO 될 듯
-
샤오미, 전기차 사업 확대 위해 55억 달러 유치… 8억 주 발행
-
오펠, 주행거리 늘린 ‘코르사 일렉트릭’ 유럽서 사전 주문 개시
-
L&F, 미국 파트너 미트라켐에 145억 원 투자… 북미 LFP 양극재 시장 진출 박차
-
포드, 전기차에 수동 변속기 감각 더한다… 'EV용 기어 레버' 특허 출원
-
폭스바겐, 레벨 2+ ADAS 도입… 모빌아이·발레오와 차세대 자율주행 협력
-
[스파이샷] 2027년형 BMW 노이어 클라쎄 3시리즈, 뉘르부르크링에서 포착
- [유머] 하루에 이렇게 4~5번 다팔린다는 인천공항점
- [유머] 얼굴vs몸매
- [유머] 스님이 동자승에게는 햄버거 먹이는 이유
- [유머] 형수님은 형님이랑 왜 결혼하신 거예요??
- [유머] 인류가 해결 못할 질병 1탑
- [유머] 인류가 해결 못할 질병 1탑
- [유머] 이 세상 외모가 아닌 20대 전지현
- [지식] 최신 먹튀사이트 먹튀수법 알아보기
- [지식] 양방배팅의 모든것 후기 최신 노하우 및 팁 [3]
- [지식] 초보자도 쉽게 따라하는 먹튀검증 알아보기! [2]
- [지식] 스포츠토토 승부예측 인공지능 vs 인간 [2]
- [지식] 스포츠토토 소액배팅과 고액배팅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2]
- [지식] 메이저사이트 안전한 토토사이트를 이용해야하는 이유 [3]
- [지식] 스포츠토토 실시간 중계 배팅의 모든것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