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7,611연말 할인율 최대 상승. 아우디 11월 판매조건 정리
조회 356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11-19 15:45
연말 할인율 최대 상승. 아우디 11월 판매조건 정리
아우디는 한때 BMW, 벤츠와 함께 '독3사'라 불리며 한국 수입차 시장을 주름잡았다. 그러나 지금은 단순히 이빨 빠진 호랑이 수준이 아닌, 시장에서의 생존 위기에 놓이며 2024년 연말 최대 할인율을 통해 반전을 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아우디의 프리미엄 세단 A6는 본격적으로 24년형 모델들에 대해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펼치기 시작했다. 그간 보고 들었던 A6 할인율과는 아직 거리가 있으나 최대 19% 가량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A6 45 TFSI는 1,375만원,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1,567만원, A6 40 TDI 1,349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지난달 A7을 구매한 사람들은 속이 쓰릴 수 있는 내용이다. 전월 대비해서 유의미한 할인율 상승을 나타냈으며, 24년형 기준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은 1,336만원,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1,509만원,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1,374만원으로 최대 14%의 할인이 적용된다.
Q4 e-트론 역시 24년형 모델의 할인이 신규 적용됐다. Q4 e-트론 24년형 모델은 최대 24% 가량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Q4 e-트론 40 프리미엄 모델은 1,713만원, Q4 e-트론 40 스포트백 1,653만원, Q4 e-트론 40 프리미엄 스포트백 1,809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다나와자동차는 수입차 각 모델명 할인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견적시에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 모델 | 가격 | 할인액 | 할인적용가격 | 링크 |
아우디 | A6 45 TFSI | 7,240만원 | 1,375만원(▼19%) | 5,865만원 | |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 8,250만원 | 1,567만원(▼19%) | 6,683만원 | ||
A6 40 TDI | 7,100만원 | 1,349만원(▼19%) | 5,751만원 | ||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 | 10,280만원 | 1,336만원(▼13%) | 8,944만원 | ||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 10,780만원 | 1,509만원(▼14%) | 9,271만원 | ||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 | 10,570만원 | 1,374만원(▼13%) | 9,196만원 | ||
Q4 e-트론 40 프리미엄 | 7,140만원 | 1,713만원(▼24%) | 5,427만원 | ||
Q4 e-트론 40 스포트백 | 6,890만원 | 1,653만원(▼24%) | 5,237만원 | ||
Q4 e-트론 40 프리미엄 스포트백 | 7,540만원 | 1,809만원(▼24%) | 5,731만원 |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롤란드 버거, “2040년 전 세계 전기차 점유율 64%”
[0] 2024-11-19 14:45 -
메르세데스 벤츠, 보급형 전기차 CLA EV 사양 일부 공개
[0] 2024-11-19 14:45 -
[영상] 11월 2주차 주요 자동차 이슈
[0] 2024-11-19 14:45 -
[영상] 편의성 돋보이는 패밀리 SUV, 2024년형 디스커버리
[0] 2024-11-19 14:45 -
현대차-전북특별자치도,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수소산업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0] 2024-11-19 14:45 -
현대차, ESG 경영 강화 '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9년 연속 자동차 기업 1위
[0] 2024-11-19 14:45 -
현대차, '2025 투싼' 출시...가격 인상 최소화 및 베스트 셀렉션 패키지 옵션 신설
[0] 2024-11-19 14:45 -
현대차, 애프터 마켓 전용 상품 및 서비스 제공 온라인몰 '현대샵' 리뉴얼 오픈
[0] 2024-11-19 14:45 -
'토종의 힘' BYD, 40년 중국 본토의 맹주였던 폭스바겐 추월 전망
[0] 2024-11-19 14:45 -
현대차 인스터ㆍ기아 EV3, 2025 유럽 올해의 차 최종 7개 후보 선정
[0] 2024-11-19 14:45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이탈리아, 동펑자동차와 협상에서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보호 조건 제시
-
위라이드, 미국 상장 앞두고 1억 1940만 달러 모금 계획
-
베트남, 전기차 충전소 전기요금 보조 계획...2050년 탄소중립 목표
-
[EV 트렌드] 테슬라, 마침내 캐나다 · 멕시코에서 사이버트럭 주문 개시
-
현대차 이어 기아와 BMW도 배터리 제조사 공개...정부, 추가 보조금 지원
-
'가격은 오르고 기능은 빠지고' 볼보, EX90 美 판매가 조용히 인상
-
'바르면 낮아진다' 닛산, 전자기파 이용 자동차 외장 페인트 개발 중
-
BYD에 이어 지커도 일본 시장 진출, 한국시장에도 2026년 출시 전망
-
BMW M비저너리 재질 시트, 차세대 지속가능 프로세스 인라이튼드 어워드 수상
-
[김흥식 칼럼]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공개 '유럽은 여권, 미국은 도어 라벨'
-
현대차, 전자잉크 LCD 디스플레이 적용 ‘전자종이 비콘 출입증’ 국내 최초 개발
-
맥라렌, F1 월드 챔피언십 우승 50주년 기념 'M23' 몬터레이 카 위크 전시
-
KG 모빌리티, 액티언 양산 돌입...새로운 성장 기회이자 재도약의 발판
-
BYD, 전기 SUV '위안 UP' 콜롬비아 시장에 출시
-
[영상] BMW 노이에 클라쎄 ix3와 모듈러 플랫폼: 전동화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
벤츠, EQS SUV 중국산 배터리 논란에 中 기업도 탑재도 하지 않았다
-
'누가 왕이 될 상인가' 하반기 사활 건 핵심 신차, 액티언 Vs 그랑 콜레오스
-
2024년 F1 후반전, 레드불의 연속 우승을 막을 팀은?
-
빈패스트, 카타르 시장 진출
-
전설의 명차 '드로리안', 전기차로 부활…'DMC-EV' 예약 시작
- [유머] 드디어 한국에도 들어온 식당 문화.jpg
- [유머]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
- [유머] 건설사 에이스
- [유머] 물이 신기한 물질인 이유
- [유머] 만화책 연재 중지사유 레전드
- [유머] 의외로 물로켓인 병사
- [유머] 단 30초로 저희가 어떤 애니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뉴스] 최준희,웨딩화보 찍은 남친과 결별설(?)... '세상 남자들은 믿을게 못되더라'
- [뉴스] 660g으로 태어난 미숙아, 4.12kg으로 퇴원... 엄마는 취약계층 위해 '치료비' 기부했다
- [뉴스] '문신토시'끼고 낚시객으로 위장한 형사들... 마약거래하던 불법체류자 16명 일망타진했다
- [뉴스] 현대차 울산공장서 연구원 3명 사망... 차량 테스트 중 질식 사
- [뉴스] 이민기, 결혼 질문에 '2세 생각 별로 없어... 나 닮은 아이 나올까 무서워'
- [뉴스] '31살' 한소희, 실제 나이 고백 후 맞는 첫 생일... 청순미 넘치는 공주로 변신
- [뉴스] 김동준, 다시 군복 입고 재입대한다... '신병3' 출연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