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자동차
8,428빈패스트, 필리핀 시장 진출... 첫 모델은 'VF 5'
조회 3,512회 댓글 0건

머니맨
2024-07-24 11:25
빈패스트, 필리핀 시장 진출... 첫 모델은 'VF 5'

빈패스트는 필리핀에서 전기 SUV 'VF 5' 사전 예약를 시작했다. VF 5는 필리핀 시장에 진출한 빈패스트가 처음으로 판매하는 차량이다.
VF 5의 현지 기준 가격은 119만1000페소 (한화 약 2800만원)이며,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배터리 구독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VF 5의 가격은 99만2000페소(한화 약 2400만원)이다.
VF 5는 전장 3967mm, 전폭 1723mm, 전고 1578mm의 전기 SUV로, 모터는 최고출력 100kW, 최대토크 135Nm의 성능을 발휘한다. 37.23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326km(NEDC 사이클) 주행이 가능하며 10%에서 70%까지 33분 만에 충전이 완료된다.
VF 5는 다양한 내외장 컬러 바리에이션과 첨단 기술을 갖추고 있다. 고장 진단, 침입 모니터링 및 경보, 원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크루즈 컨트롤, 블라인드 스팟 경고 등이 포함된다.
빈패스트는 7년/16만km를 보증하고 잇으며, 최대 배터리 용량이 70% 미만이 되었을 경우의 무료 메인터넌스와 배터리 교환을 실시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고성능 럭셔리 로드스터 라인업 강화' 벤츠 AMG SL 43 신규 트림 출시
[0] 2025-02-21 18:00 -
[스파이샷] 기아, EV3 GT 개발 중...2026년 출시 예정
[0] 2025-02-21 17:45 -
실리콘 음극, 차세대 배터리 혁신 이끌까? GM·메르세데스 등 도입 추진
[0] 2025-02-21 17:45 -
타타대우모빌리티,에이엠특장과 ‘준중형 전기 청소차 개발’MOU
[0] 2025-02-21 17:45 -
볼보자동차, ‘슈퍼셋 테크 스택’ 기반 볼보 ES90 주요 기술 공개
[0] 2025-02-21 13:00 -
앨리슨 트랜스미션, 아탁 탈라스 아태지역 영업 총괄 승진 임명
[0] 2025-02-21 13:00 -
한국타이어, 2025년 신년 간담회 개최
[0] 2025-02-21 13:00 -
GS글로벌, BYD 1톤 전기트럭 T4K 리스 상품 출시
[0] 2025-02-21 13:00 -
뉴 MINI 컨트리맨, 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25년 올해의 디자인’ 부문 선정
[0] 2025-02-21 13:00 -
KGM, 첫 번째 HEV 모델 ‘토레스 하이브리드’ 기대감 고조
[0] 2025-02-21 13:00
남자들의 로망
시계&자동차 관련된 정보공유를 할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아우디파이낸셜서비스, A6·A4 대상 Buy back 할부금융 특별 프로모션 실시
-
셰플러코리아, 2024 오토모티브 애프터마켓(AAM) 신년회 개최
-
롤스로이스모터카, 신임 세일즈 및 브랜드 디렉터에 줄리안 젠킨스 선임
-
메르세데스-벤츠 11세대 E300 4매틱 AMG라인 시승기
-
LFP 배터리 탑재, 이 스펙 실화? BYD, 전기 슈퍼카 양왕 U9 공식 출시
-
중동 및 아프리카로 달리는 中 전기차 '샤오펑' 2분기부터 5개국 진출
-
현대차 · 기아 해외서 팬데믹 이전 생산 회복 '4년 만에 최다 368만 대'
-
[김흥식 칼럼] 中 BYD '상유정책 하유대책'...보조금 이외의 경쟁력 갖춰야
-
지프의 야심찬 전동화 계획, 2025년 전기차 2종 포함 신차 5종 대기 중
-
오히려, 전기차의 미래가 또렷해지다
-
한국타이어, 내구성ㆍ빙판길 제동력 향상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iZ3’ 북미 출시
-
현대차그룹-런던대 SOAS, 아프리카 지속가능한 구조변화 연구소(CSST) 개소
-
카니발과 맞대결? 현대차 스타리아 1.6 하이브리드 국내 인증 완료
-
필립 베르투 彿 대사,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방문...오로라 프로젝트 성공 기대
-
[칼럼] 5~6년 후 중국산 LFP 배터리가 몰고 올 대 재앙에 대비해야
-
[EV 트렌드] 中 지커, 007 세단 본격 양산 56일 만에 '1만 대 생산 돌파'
-
'녹(綠)슬라' 사이버트럭에 대한 테슬라의 비공식 항변...먼지같은 오염일 뿐
-
'폭스바겐의 마지막 내연기관 신차' 2세대 완전변경 티록 혹한기 테스트 돌입
-
현대차·기아, 협력사 직원 모집부터 채용까지 논스톱 'Here We Go' 실시
-
현대차, 아이오닉 5 등 전기차 정부보다 많은 보조금...최대 700만원 할인
- [유머] 밥시간된 마눌고양이들
- [유머] 너구리드릴
- [유머] 사람은 똥이야! 똥이라고!
- [유머] 애기수달 구해주는 어른수달들
- [유머] 2005년 vs 2025년 물가 비교
- [유머] 햄이 되어버린 시바
- [유머] 눈이 좋은 일본담비
- [뉴스] 구속된 '캡틴 아메리카男'... 2018년 강남구의원 출마 경력도 있었다
- [뉴스] '뭐에 취해서 핸들을 잡았나?'... 이준석, 이재명 향해 공개 저격한 이유
- [뉴스] '서울 관악구의 별점5점 '마라탕집'서 배달시켰는데... 한참 먹고나서 보니 '벌레탕'이었습니다'
- [뉴스] 짝퉁 샤넬백 선물한 지디...데프콘 '샤넬 매장 갔다가 망신당해' 하소연
- [뉴스] 토니안 '우울증 진단 받아... 자고 일어나니 베개 피로 젖어'
- [뉴스] 지드래곤, '빅뱅 탈퇴' 탑·승리 언급...'3인조 하고 싶어서 한 거 아냐'
- [뉴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 아니다'... 혈중알코올농도 0.039% 운전자가 '무죄' 받은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