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733PNS피앤에스 pn369.com 먹튀사이트
조회 6,871회 댓글 0건

첫사랑
2023-02-22 11:06
PNS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저는 이 'PNS' 피앤에스(프리미어 앤 스포츠배팅) 사이트에 총판이었습니다.
회원들이 천만원을 넘게 잃어줬는데, 100만원 소액도 환전해주기 싫어서 먹튀를 했고요 제 정산금이랑, 회원 보유금액 모두를 먹튀했습니다.
당연히 제 사비로 먹튀당한 100만원을 물어줬고, 다른 회원분들도 모두 다른 사이트로 옮겼습니다.
처음에 총판 활동 시작하기 전에 사이트이름, 주소 먹튀이력 아무리 확인을 해봐도 안나와서 여기서 활동해보자 생각했던게 큰 실수 였던 것 같네요
죽장도 아니고 롤링이라 루징금액도 별로 크진 않았는데 너무 양아치 사이트네요
해당 사이트 이용하려는 분이 계시다면 모두 이용중단해주세요 진짜 양아치 입니다.
증거자료


첫사랑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펠라치오를 제일 잘 한다는 민족
- [유머] 달걀 프라이 예술
- [유머] 한쪽귀 쫑긋하는
- [유머] 어떤 시골 화장실
- [유머] ??? : 야!! 술먹게 나와!!
- [유머] 부산 관광지 근황
- [유머] 한신포차 창업주의 말
- [뉴스] 25층 아파트서 20대 남성 추락사... 지나가던 10대 2명 덮쳤다
- [뉴스] '尹 지지' 보수 최준용, 최시원·진서연 이어... 故찰리 커크 추모 '잊지 않겠다'
- [뉴스] '중증 우울증' 여에스더, 약 부작용으로 52kg까지 빠져... '귀신같아'
- [뉴스] 장윤주, '모델 군기 문화 없앴다... 한혜진은 무서워' (영상)
- [뉴스] 잘못 걷힌 국민연금, 5년 반 동안 1.5조... 행정비용만 19억 낭비
- [뉴스] 육군수사단 'GP 하사 총기 사망사고, 선임들 폭언·가혹행위 정황 파악'
- [뉴스] '스마일 점퍼' 우상혁, 발목 부상에도 세계선수권 높이뛰기 '은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