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700빌리지 먹튀, 양방 핑계로 당첨금 63만원 몰수 btvil.com 먹튀사이트 확정
조회 5,943회 댓글 0건

까스통
2022-09-26 21:17
빌리지(Village)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빌리지 돈 다 떨어졌으니 즉시 이용 중단 하십쇼. 2월 3일에 30만원 충전해서 스포츠 두폴더 배팅하고 적중되어서 63만원 환전신청 했더니 바로 이용규정 들먹이면서 제가 규정을 어긴 것도 하나 없는데 당첨금 몰수 처리 한다고 통보하네요 벌레 색히들이 ㅋ 아니 돈이 얼마나 떨어졌으면 100만원도 안 하는 실배터 당첨금을 먹튀 하는 건지..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 잃을 땐 가만히 있다가 따니까 양방 드립치고 원금처리 하면 먹튀 아닌 줄 아는 이기적이게 운영하는 곳이니 절대로 이용하지 마세요ㅡㅡ
증거자료




까스통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이연복 셰프가 설명하는 옛날 식당 음식이 더 맛있었던 이유
- [유머] 그시절용산
- [유머] 지니 JPG
- [유머] 간식받고 기분 좋아진 냥냥
- [유머] '하무스타쨩, 정말로 귀여워'
- [유머] 의외로 여자친구도 알고 있는 것
- [유머] 모기가 좋아하는 사람들
- [뉴스] '중앙선 넘은 킥보드 초등생' 차 태워 경찰서 데려간 50대 운전자 벌금 800만 원
- [뉴스] '김건희, 오늘(27일) 퇴원... 특검에 '비공개 소환' 요청할 것'
- [뉴스] '자유대한민국 파이팅'... 석방 3시간 앞두고 '추가 구속' 된 김용현의 옥중 편지
- [뉴스] 중고 명품 판매점서 20초만에 '롤렉스' 5개 훔쳐 달아난 '헬멧남'
- [뉴스] '1만원 불고기 백반을 4000원에'... 정부, '직장인 든든한 점심' 사업 추진
- [뉴스] 박지원 '조국 사면,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 검찰의 가족 학살 수사였다'
- [뉴스] 시동 걸린 채 서있던 차량... 60대 부부와 30대 딸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