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314회 댓글 0건
1
층간소음
2025-08-21 09:53

앤드카지노(End Casino)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회원이 이득 보는 꼴을 도저히 두고 볼 수가 없었던 앤드카지노 800만원을 환전 시도하니 바로 먹튀 준비 단계에 들어가네요. 가입한 지 오래된 곳이다 보니까 여기 가입 코드를 넘겨준 총판과는 이미 예전에 연락이 끊긴 상태였고요. 어디에다가 문의하면 좋을지 고민 끝에 결국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한 사이트에서 이득을 많이 보고 있는 분들이 몇이나 될까요? 저도 손해 보며 여기 놀이터를 이용 중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400만원이라는 비교적 큰 손실을 봤는데요. 이렇게 잃어 본 건 처음이라 잠도 안 오더군요. 어떻게든 복구해야겠다는 생각에 계속 돈을 쏟아 넣었고 피똥 싸가며 배팅을 한 결과 800만원까지 만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환전을 누르니 계속 취소 처리를 하더라고요. 이런 적은 처음이라 고센 쪽에 메시지를 해봤더니 양방 의심이 된다고 검수 중이랍니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무작정 기다리라고만 하네요. 400만원이라도 먼저 주면 안 되겠냐고 물아봤지만 전혀 먹히질 않습니다. 지금까지 포인트도 안 받고 열심히 배팅해 왔는데 양방이라니 너무 억울하네요. 여기저기 올라온 먹튀 사례를 읽어 보니까 거의 모든 분이 원금조차 받지 못한 채 차단당했다고 그러던데 아니나 다를까 현재 앤드카지노는 제 메시지에 답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억울하다 못해 서러울 지경이네요.



1
층간소음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발라 rays24.com 214만원 먹튀 코드 판매부터 구매자까지 한통속인 먹튀사이트!
[0] 2025-08-19 09:46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호불호 갈리는 제육볶음.jpg
- [유머] 있음
- [유머] 40년된 초코파이
- [유머] 카페 알바 이력서
- [유머] 햄버거 서빙 기차
- [유머] 60초안에 이 문제 못 풀면 언어 수준 의심을 해야..
- [유머] 보정 없이 찍은 아프리카 동물들의 위장 클라쓰..
- [뉴스] 한국과 '혈맹' 강조하는 중국 '임진왜란 함께 싸워... 뗄 수 없는 협력 파트너'
- [뉴스] 오늘(30일) 젠슨 황·이재용·정의선, '깐부치킨'에서 치맥회동... 이런 의미가?
- [뉴스] 아내 폭력 일삼고 친딸까지 추행한 전 남편... 새 가정에선 '다정한 아빠'
- [뉴스] '조만간 얼굴 보자고 했는데'... 런던베이글뮤지엄 사망 직원 동창의 먹먹한 호소
- [뉴스] 서동주 '故서세원 자상한 아빠였다... '서세원쇼' 폐지되자 엄마한테 분풀이' (영상)
- [뉴스] 배우 이정섭, 위암 합병증 후 근황... '죽거나 출가하려 했다'
- [뉴스] '월수입 9천만원' 양홍원, 11개월 딸 '아기띠' 매고 수족관 데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