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759빌리지 먹튀, 양방 핑계로 당첨금 63만원 몰수 btvil.com 먹튀사이트 확정
조회 8,780회 댓글 0건
1
오니짱
2022-09-29 10:14
빌리지(Village)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빌리지 돈 다 떨어졌으니 즉시 이용 중단 하십쇼. 2월 3일에 30만원 충전해서 스포츠 두폴더 배팅하고 적중되어서 63만원 환전신청 했더니 바로 이용규정 들먹이면서 제가 규정을 어긴 것도 하나 없는데 당첨금 몰수 처리 한다고 통보하네요 벌레 색히들이 ㅋ 아니 돈이 얼마나 떨어졌으면 100만원도 안 하는 실배터 당첨금을 먹튀 하는 건지..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 잃을 땐 가만히 있다가 따니까 양방 드립치고 원금처리 하면 먹튀 아닌 줄 아는 이기적이게 운영하는 곳이니 절대로 이용하지 마세요ㅡㅡ
증거자료



1
오니짱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연대 경영 vs 1천억 일시불
- [유머] 이중 두 가지를 받는 다면..
- [유머] 누나 레전드
- [유머] 룰렛 저작권 사태
- [유머] 시골 배달비 만원이 넘네??
- [유머] 국방부가 뽑은 간식 top5
- [유머] 요즘 전역하면 생기는 목돈
- [뉴스] '한국 너무 사랑해요'... 한국 떠나는 한화 와이스, 아내 헤일리는 끝낸 '눈물' 흘렸다
- [뉴스] 악플·과로에 맞서는 '아이돌 노조' 출범 임박... 틴탑 출신 방민수·에일리 등 10여명 참여 의사
- [뉴스] 곽튜브, 신혼여행지서 '에펠탑 뷰 럭셔리 호텔' 공개... '1박 120만원짜리 뷰'
- [뉴스] 여의도 한강공원서 중국인 '군복 행진' 논란... 행사 진행한 단체의 해명 들어보니
- [뉴스] 면목동 다세대주택 화재로 사망한 30대 남녀... 결혼 앞둔 예비부부였다
- [뉴스] '높이 62m 시속 116km' 롤러코스터서 안전벨트 풀린 소녀... 앞자리 커플이 꽉 잡아 구조
- [뉴스] 청도 소싸움대회 개막... '동물학대 vs 지역 고유 문화' 갈등 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