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097회 댓글 0건

무정화
2025-06-26 09:54
명문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명문 계속 사이트 리뉴얼 하면서 먹튀 하고 있으니까 다들 속지 마세요. 저는 그런 것도 모르고 사용했다가 당하고 나서 알게 됐습니다. 제가 평소에 커뮤니티 여러 곳을 눈팅만 하는데, 그중에 한 곳에서 명문을 홍보하는 글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홍보 내용을 보니까 이벤트도 괜찮고 이용했다는 후기 글도 환전이 잘 나온다고 하길래 의심 없이 가입했습니다. 그렇게 사이트 가입하고 80만원 충전 후 슬롯을 바닥으로 돌리다가 잭팟이 터져서 1000만원이 당첨되는 기적 같은 일이 생겼는데요. 홍보 글 보고 이용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나는 마음으로 환전 신청하려고 했더니 자기들 마음대로 원금 80만원만 입금해 놓고 아이피, 아이디 포함해서 전부 다 차단하더라고요. 저를 담당하던 총판은 끝까지 모르는 척하길래 당첨금이 한두 푼도 아니고 돈 받아낼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그러다 구글에 검색하게 되었는데 여기가 리뉴얼을 계속하면서 정말 다양하게 먹튀를 했더라고요.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 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마 깜짝 놀라실 거예요. 저는 이미 늦었지만, 이 사건 때문에 교훈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는 토토사이트 이용하기 전에 미리 검색하는 습관을 지녀야겠다는걸요. 돈은 소중하니까요.
증거자료

무정화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나는 생존자다에 나오는 언론인들 패기
- [유머] 요즘 은근히 많다는 싱크족
- [유머] 동거 커플 사망사고
- [유머] 요로결석에 걸린이유
- [유머] '콩쥐팥쥐'다냥
- [유머] 다음 중 누텔라를 훔친 범인을 고르시오
- [유머] 호주산 소고기가 싼이유
- [뉴스] 고작 10만원 훔치려 20년간 방 내어준 '은인' 살해한 60대의 최후
- [뉴스] 김문수 농성 현장 찾아간 전한길... 옆에 앉아 웃으며 남긴 말 봤더니
- [뉴스] 대통령실, 2030 목소리 '직접' 듣는 청년담당관 임용... '스펙 없이 비전으로 선발'
- [뉴스] '실형 확정' 김호중, '기독교 정신'으로 운영되는 아시아 최초 민영 교도소 입소
- [뉴스] '죽기 전 성관계 해야겠다'며 여자 화장실 습격한 현역 군인... 검찰이 내린 단호한 선언
- [뉴스] 우편함에 수시로 들어찬 쓰레기들... CCTV에 담긴 범인 봤더니
- [뉴스] 션, '두 다리'만 이용해서 '배달 알바' 도전... 10시간 뛰어 번 금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