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571회 댓글 0건

하몬두
2025-06-03 09:52
777카지노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간신히 본전 찾은 금액까지 먹튀 하는 777카지노 장사하는 꼴을 보기 싫어서 글 작성해 봅니다. 아마도 여기는 계속 이런 식으로 사이트 운영하면서 피해자를 꾸준하게 만들고 있을 거 같아서 이 글로 인해 더 이상 피해자가 없길 바랍니다. 최근에 금액적으로 여유가 좀 생겨서 제휴 채널에서 카지노 하려고 가입하게 되었는데요. 첫 번째 날은 다 잃고 두 번째 날에야 겨우 총 충전한 금액인 91만원을 겨우 맨징해서 출금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가입할 때 설정했던 출금 비밀번호가 틀렸다고 나오길래 변경해 달라고 문의해 봤는데요. 사이트에서 비밀번호를 변경하면 계정 정보가 전부 손상될 수 있다고 하며 거부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 거냐고 물어봤더니 기다려 달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하루이틀 기다려봤는데 계속 개발실에 문의했다면서 시간을 끌기 시작합니다. 이쯤 되면 그냥 출금 처리해 주는 게 맞지 않나요? 비밀번호 하나 때문에 이러는 게 이해가 안 됩니다. 어차피 제 보유 머니도 전부 확인했을 거고 그냥 출금해 주면 끝나는 일인데 말이죠. 그런데 계속 매크로성 답변만 반복합니다. 지금은 문의도 전혀 받지 않고 무시하는 거 보니까 완전히 먹튀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저 같은 피해자가 여기서 안 생기면 좋겠네요.
증거자료

하몬두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요즘 물가 체감
- [유머] 30대의 상상과 현실
- [유머] 산부인과 의사가 말하는 이해 안가는 여자들 특징
- [유머] 일본 사슴공원 찾는 여 관광객 불법촬영 비상
- [유머] 실수로 물은 강아지 표정
- [유머] 메이플 스토리 PC방 근황
- [유머] 경찰에 빼앗긴 네이버 인재
- [뉴스] '50만원 받지 말자'... '소비쿠폰 거부' 운동 일자 누리꾼들이 보인 반응
- [뉴스] 아이돌 의상 '세탁비' 1200만원 안준 '유명기획사', 돈 없다더니...
- [뉴스] 손흥민, 새 시즌 어디서 뛸까... '토트넘 잔류 vs 사우디·튀르키예·독일'
- [뉴스] 전통시장에 '깜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주식 올라 고맙다'는 시민들에게 한 말
- [뉴스] 방탄소년단 슈가, 오늘(21일)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 [뉴스] 전문가도 속았다... '맹물'로 만든 가짜 명품 화장품 80억치 팔아
- [뉴스] 조카바보 삼촌들이 몰래 보낸 '사진 한장' 때문에 톱스타가 된 여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