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004회 댓글 0건

하몬두
2025-06-03 09:52
777카지노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간신히 본전 찾은 금액까지 먹튀 하는 777카지노 장사하는 꼴을 보기 싫어서 글 작성해 봅니다. 아마도 여기는 계속 이런 식으로 사이트 운영하면서 피해자를 꾸준하게 만들고 있을 거 같아서 이 글로 인해 더 이상 피해자가 없길 바랍니다. 최근에 금액적으로 여유가 좀 생겨서 제휴 채널에서 카지노 하려고 가입하게 되었는데요. 첫 번째 날은 다 잃고 두 번째 날에야 겨우 총 충전한 금액인 91만원을 겨우 맨징해서 출금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가입할 때 설정했던 출금 비밀번호가 틀렸다고 나오길래 변경해 달라고 문의해 봤는데요. 사이트에서 비밀번호를 변경하면 계정 정보가 전부 손상될 수 있다고 하며 거부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 거냐고 물어봤더니 기다려 달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하루이틀 기다려봤는데 계속 개발실에 문의했다면서 시간을 끌기 시작합니다. 이쯤 되면 그냥 출금 처리해 주는 게 맞지 않나요? 비밀번호 하나 때문에 이러는 게 이해가 안 됩니다. 어차피 제 보유 머니도 전부 확인했을 거고 그냥 출금해 주면 끝나는 일인데 말이죠. 그런데 계속 매크로성 답변만 반복합니다. 지금은 문의도 전혀 받지 않고 무시하는 거 보니까 완전히 먹튀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저 같은 피해자가 여기서 안 생기면 좋겠네요.
증거자료

하몬두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진짜 살벌한 쓰나미
- [유머] 김포공항 마약반입 중국인 송치
- [유머] 일본인이 잃어버린 에어팟이 발견된 곳
- [유머] 실제 자궁의 모습
- [유머] 33년동안 같은 일을 하는 남자
- [유머] 저건 병원이고,
- [유머] 코노 선배
- [뉴스] 특검 '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으로 8억 1천만원 부당이득'... 구속영장에 적시
- [뉴스] 9명 숨진 '시청역 참사' 운전자, 항소심서 '크게' 감형 받아
- [뉴스] '당원 3개월차' 전한길, 중징계받나... 국힘, 징계 절차 착수
- [뉴스] [속보] '가평 폭우 실종자 수색 현장서 '시신 1구' 발견'
- [뉴스] 정청래 민주당 대표 '李대통령, 내 당선 좋아해... 강선우, 당 국제위원장 유임'
- [뉴스] 컴퓨터 갑자기 느려졌다면... '이 사이트' 들어간 적 있는지 확인하세요
- [뉴스] '광복절 앞두고 일본이 한국 소녀들을 평가?'... 언더피프틴, 일본 우회방송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