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31지비비 gbbvip.com 300만원 먹튀 발생 추가 롤링과 협박이 난무하는 먹튀사이트
조회 341회 댓글 0건
GUYUK
2024-12-19 09:52
지비비(Gbb)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안녕하세요. 지비비라는 사이트가 배너 달려 있길래 이용했다가 300만원 먹튀 당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유명하고 배너도 달려있다고 하길래 가입했는데요. 가입하고 150만원 충전해서 오래 즐길 생각으로 큰 금액은 부담돼서 30~40만원씩 조금씩 천천히 배팅하다가 롤링 전부 채웠길래 환전 신청을 눌렀는데요. 사이트 측에서 저를 양방 유저로 몰더니 롤링을 500% 더 돌리든지 뱅커 당첨만 300만원 될 때까지 하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꾸역꾸역 채우라고 한 롤링 전부 채우고 다시 환전 신청을 했는데요. 이번에는 갑자기 보유 금액에 추가 롤링 1000%를 더 채워야 한다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습니다. 결국 지치고 질려서 양방을 인정하는 척하며 겨우 원금만 돌려받았는데요. 그중에서 저를 가장 힘들고 질리게 했던 게 대화하는 동안 들었던 말입니다. 가장 듣기 싫었던 말이 있었는데요. 자기들이 사이트를 오래 운영했는데 구설수에 한 번도 오른 적 없다는 말입니다. 무슨 술 취한 아저씨도 아니고 같은 말을 다섯 번이나 말하는데 정신이 멍해질 지경이었습니다. 쓰레기 같은 지비비 운영자야 너희나 착하게 살아라. 이런 식으로 선량한 사람들 협박하고 돈 빼앗으면서 운영하는 게 앞으로도 안 걸리고 오래갈 거 같냐? 내가 모든 커뮤니티에 글 올려줄 테니까 기대하고 있어라.
증거자료
GUYUK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입소문 타고 드라마 대박난 배우 임지연 다음 행보.jpg
- [유머] 전차 1대로 보병 500명과 맞서 싸우신분
- [유머] 태종 이방원, 원경왕후와 싸운 태조 이성계를 울렸던 음식.jpg
- [유머] 힘들어도 도망가는 직원이 없다는 직업
- [유머] 착시 그림의 달인
- [유머] 사람들이 하나씩 죽어나가며 한걸음씩 나아가는 서사
- [유머] 뭔가 수상한 이름의 가게들
- [뉴스] '69억 빚 청산' 이상민, 재혼 의사 밝히며 이상형 공개... '94년생까지 가능, 몸무게는 48kg'
- [뉴스] 서예지, 칼 빼들었다... '악플러 130명 고소, 선처 없다'
- [뉴스] 이민정, 남편 이병헌 촬영장에 커피차 내조... '오빠 돈일지도 몰라'
- [뉴스] 블랙핑크 리사, '루이비통 2세' 남친과 럽스타... 명품 커플 시계 자랑
- [뉴스] '불도 안꺼졌는데'... 피우던 담배꽁초 튕겨 남의 차 보닛에 '담배빵' 남기고 간 빌런
- [뉴스] '합병 후 '직원우대' 티켓 공유 시작한 대한항공·아시아나... 고객 마일리지는 뒷전인가요'
- [뉴스] '백골단, 망해가는 당 죽어라 하는 것...김민전 잠만 자면 좋겠다' 국힘 전 의원 작심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