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07가오 gao31.com 먹튀사이트 조심 가족 방에서 추천받아 이용했지만 119만원 먹튀
조회 364회 댓글 0건
1
조르gma
2024-10-30 10:47
가오(Gao)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안녕하세요. 가오 먹튀사이트에서 119만원 환전 안 내주고 저를 차단했습니다. 처음에 가족 방에서 교수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시는 분이 추천해 줘서 사이트에 가입하게 되었는데요. 며칠 이용하다 저 날도 평소처럼 배팅하고 있었습니다. 오후 4시쯤 국내 농구 두 폴더 30만원 배팅해서 당첨금 119만원을 따게 되었는데요. 경기가 끝난 뒤 환전을 신청하려 했는데 갑자기 사이트가 접속이 안 되더라고요. 이상해서 다시 로그인해 보니 제 계정이 탈퇴 처리되어 있었습니다. 텔레그램 고객센터로 문의하였지만 확인해 보기도 전에 바로 차단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소개해 준 교수라는 분에게 연락을 해봤지만, 고객센터에 문의하라며 해결해 줄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바짓가랑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계속 대화를 걸었는데요. 처음에는 배당 하락 경기라서 그런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양방이라서 환전이 어렵다는 말만 반복하고 지금은 연락도 무시하더라고요. 저는 이렇게 글 쓰면서 일 복잡하게 만들기도 싫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119만원이 정말 큰돈이고 이제 계좌에는 5만원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지금 이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냥 기다리는 것밖에 없네요.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는 가오 관리자님이 계신다면 제발 연락을 주시든지 당첨금 주시길 바랍니다.
증거자료
1
조르gma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웹툰장면이 현실이된 김병만...
- [유머] 엑셀에서 이거 왜이런지 아시는분 계십니까ㅜㅜ
- [유머] 워후우우 아쎄이! 우주 밀크쉐이크도 있다네!
- [유머] 똑똑한 댕댕이
- [유머] 음탕한 엉덩이
- [유머] 훌쩍훌쩍 아들의 죽음을 눈앞에서 본 어머니의 절규
- [유머] 주식은 브라키오사우루스 매매법으로
- [뉴스] [속보] '선거법 위반' 이재명,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
- [뉴스] 장갑차˙경찰특공대까지 투입한 '야탑역 살인예고 글'... 커뮤니티 홍보 노린 자작극이었다
- [뉴스] 세무사시험서 단 한 명 나온 10대 합격자... 05년생 세무사 탄생했다
- [뉴스] 두집 살림 중인 아이비, 시골집 한 달 전기세 '48만 원' 나와... '도와주세요'
- [뉴스] 정용진에겐 다 계획 있었네... 스타필드, 현대百 나가는 구로 디큐브시티 차지
- [뉴스] '우리가 콜택시냐'... 지각 수험생·수능 수험표 실어 나른 현직 경찰관들 불만 터졌다
- [뉴스] '8년 열애' 라도, 윤보미와 데이트할 때 현미밥 챙겨 다녀... '내 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