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721회 댓글 0건

그랑프리
2024-09-26 10:04
오리진(Origin)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안녕하세요. 오리진 먹튀사이트에서 221만원 안 내주고 그대로 먹튀 했습니다. 역시 계속 잃을 때는 대화 한 번을 안 걸더니 당첨되니까 바로 텔레로 대화 좀 하자고 분위기 잡네요. 솔직히 왜 대화하자고 하는지 너무 뻔해서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대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먹튀사이트들은 예상을 빗나가질 않았습니다. 뜬금없이 양방이라고 롤링 500% 치고 환전하라는데 너무 뻔한 멘트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토토커뮤니티에 제보 글 올린다고 했더니 그런 말 하면 양방 확정이라면서 대놓고 먹튀 한다고 했습니다. 그 뒤로 할 수 있는 거 다 해보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기만하더라고요. 정말 할 수 있는 방법 다 써서 장도 묶어 버리고 전부 하고 싶은데 제가 할 수 있는 게 제보하는 방법밖에 없네요. 어차피 롤링 다 치고 환전 신청해 봤자 안 줄 것도 뻔히 알고 있는데 왜 사람 개고생시키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무슨 심보일지 머릿속이 궁금하네요. 죄 없는 회원 양방으로 몰아서 기만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계좌 이름도 이런 먹사 쪽에서 유명한 사람 이름인데 환전 절대 안 내주기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오리진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증거자료

그랑프리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몰카 대참사
- [유머] 무한성을 본 윤하
- [유머] 학폭 당한걸 성인 되고 찾아가서 복수한 피해자
- [유머] 좀비딸 500만 관객 돌파
- [유머] 엔씨소프트의 직원들 근태 관리 근황
- [유머] 직장인들의 고충
- [유머] 캐나다를 초토화 시킨 82세 한국인 할아버지
- [뉴스] '가뭄 비상' 선포에도... 강릉 대형 호텔, '홈쇼핑 패키지 판매' 논란
- [뉴스] '일부러 한 거 아니라냥'... 포항 빌라 화재, 고양이 때문이었다
- [뉴스] 2주 후 출산인데... '입덧' 때문에 응급실 이송됐던 김지혜, 결국
- [뉴스] 일주일 만에 4.5kg 감량한 최동석... 아침마다 '이것' 한 조각 먹었더니
- [뉴스] 강릉 주민들 '가뭄 사태'로 위기에 빠지자... 軍 장병들 현장에 즉각 투입됐다
- [뉴스] 강릉 저수지 바닥 드러내자... '최악 가뭄' 강릉, 오늘부터 아파트 제한 급수
- [뉴스] 오세훈 '6000억 줄인 채무, 소비쿠폰 때문에 물거품'... 재정 부담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