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07라벤더 jure.com 221만원 먹튀! 입먹의 정석을 보여 주는 악질 먹튀사이트
조회 638회 댓글 0건
아르데코
2024-09-20 09:39
라벤더(Lavender)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라벤더 엊그제 가입했는데 바로 먹튀 당하네요. 221만원 몰수당하고 아이디까지 잘렸습니다. 지인 소개로 가입했고 가입되자마자 60만원 충전해서 포인트 받을 거 받고 축구 3폴더 2개 해서 33만원씩 걸어 놨습니다. 혹시나 배팅 실수한 거 있을까 해서 하루 좀 안 되게 시간적 여유를 두고 걸었습니다. 14일 오후에 걸었는데 걸어 놓은 경기가 전부 끝나는 시간은 15일 오후 1시쯤이었을 거예요. 스포츠분석은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기에 기대 한번 해보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묶은 거 중에 하나 당첨돼서 220만원을 먹었습니다. 명절 용돈 받은 마음으로 신나게 환전 눌렀는데 제가 배당 차익 노리고 양방 친 게 모니터링됐다는 얼빠지는 소리를 하며 원금까지 싹 다 몰수해 갑니다. 제가 이딴 헛소리를 들을까 봐 경기 하루 전부터 분석해서 경기 시간 반나절 이상 텀 두고 걸었던 겁니다. 분석해서 잘 따면 그게 악용이나 양방 배팅인가요? 이상하다 싶으면 취소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분명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 확인한 뒤 후적 때리는 거는 전형적인 구멍가게 악질 사기꾼들이나 쓰는 수법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수준 낮은 구멍가게 가입한 게 수치라고 생각하며 제보합니다. 명절 기분 잡쳤네요.
증거자료
아르데코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똑똑한 댕댕이
- [유머] 음탕한 엉덩이
- [유머] 훌쩍훌쩍 아들의 죽음을 눈앞에서 본 어머니의 절규
- [유머] 주식은 브라키오사우루스 매매법으로
- [유머] 마법소녀 우정잉
- [유머] 해외에서 뽑은 최고의 라면
- [유머] 귀여운 토끼들의 운명
- [뉴스] '미국서 기안84와 썸 탔냐' 이시언 질문에... 박나래 솔직 고백
- [뉴스] '나쁜 점수가 나오더라도 내 인생 망칠 수 없어'... 스타강사 정승제가 제자들에게 쓴 편지
- [뉴스] '필리핀서 마약했다'던 김나정... 결국 '필로폰 양성' 반응 나왔다
- [뉴스] '월세 3200만 원'... 횟집 운영 중인 정준하가 공개한 일일 매출
- [뉴스] '교육하는 거 맞죠?'... 미트잡고 수강생 격투 코칭하는 '트레이너' 출신 마동석 (영상)
- [뉴스] '도와주세요'... 맨유 주장 페르난데스, 비행기서 쓰러진 승객 구했다
- [뉴스] 스쿨존 인도로 돌진한 70대 운전자 차량... 견주와 산책하던 반려견 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