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645회 댓글 0건
1
아이라
2024-09-12 09:40

존킹(Johnking)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근본 없는 먹튀사이트 존킹이라는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선량한 토쟁이 첫 당첨금을 감아버렸네요. 단돈 233만원이 없어서 이런 몰상식한 만행을 저지릅니다. 온라인으로 알게 된 지인에게 추천 코드 받아서 가입했습니다. 첫 충전 배팅은 아쉽게 낙첨됐고 두 번째 충전한 건 아다리 잘 맞아서 2폴더 당첨시키고 233만원 만들어 환전 눌렀습니다. 그리고 몇 분 지난 후 제가 추천받은 코드를 통해 양방 회원들이 여러 명 가입해서 하락 배팅한 것으로 추측되어 모두 졸업시킬 거라며 전액 환전 신청하고 기다려달라는 쪽지가 오더군요. 어쨌든 저는 양방 배팅도 안 했으며 사이트 측에서도 환전 신청하라고 말했으니, 돈은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인 신상을 넘겨 달라는 말만 할 뿐 입금은 계속 늦어지고 있었습니다. 점점 시간이 흘러갈수록 회원 입장에서는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모두가 공감하실 겁니다. 계속 재촉해 봐도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하는 상황에 결국 불안한 마음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이트 접속해 보니 아이디는 차단되어 있었고 추천해 준 지인마저도 대화방까지 밀고 잠수 중이었습니다. 정당하게 승부 봤을 뿐인데 이런 대우를 받다니 화가 치밀어 오르는 상황이네요. 이런 식으로 몰상식하게 운영하는 사이트는 꼭 거르시길 바랍니다.
증거자료





1
아이라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캄보디아 인근에서 한국여성 숨진채 발견
- [유머] 캄보디아 프놈펨 병원 의혹
- [유머] 서성한출신 30대 중반 공무원 시험 합격 후기
- [유머] 부여 지역축제 근황
- [유머] 산에 표범 풀겠다
- [유머] 윈도우 10 점유율
- [유머] 홍수속에서 부인이 목숨 걸고 구한것
- [뉴스] 서울 금은방서 '10돈 금팔찌' 훔친 10대 도주... 경찰 추적 중
- [뉴스] '인종차별 폭로' 소유, 美 델타항공에 사과받았다... '만취설 루머에는 법적 대응'
- [뉴스] 트와이스 모모, 구리 고급 빌라 '43억' 전액 현금 매입... 한소희·나나와 이웃사촌
- [뉴스] 지드래곤·차은우, APEC 만찬회장 달궈... 각국 정상들도 휴대폰 꺼내 촬영 삼매경
- [뉴스] 젠슨 황 '한국이 AI 주권국될 것... 핵심 경쟁력 모두 갖춘 나라'
- [뉴스] '그만 살아' 뇌병변 친형 살해한 60대... '심신미약' 주장에도 국민참여재판 거쳐 '징역 1년'
- [뉴스] LG 트윈스, 2025 한국시리즈 우승... 한화 꺾고 2년 만에 왕좌 복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