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04존킹 cbyu.com 233만원 먹튀 주의! 코드를 문제 삼아 전액 몰수한 먹튀사이트
조회 671회 댓글 0건
아이라
2024-09-12 09:40
존킹(Johnking)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근본 없는 먹튀사이트 존킹이라는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선량한 토쟁이 첫 당첨금을 감아버렸네요. 단돈 233만원이 없어서 이런 몰상식한 만행을 저지릅니다. 온라인으로 알게 된 지인에게 추천 코드 받아서 가입했습니다. 첫 충전 배팅은 아쉽게 낙첨됐고 두 번째 충전한 건 아다리 잘 맞아서 2폴더 당첨시키고 233만원 만들어 환전 눌렀습니다. 그리고 몇 분 지난 후 제가 추천받은 코드를 통해 양방 회원들이 여러 명 가입해서 하락 배팅한 것으로 추측되어 모두 졸업시킬 거라며 전액 환전 신청하고 기다려달라는 쪽지가 오더군요. 어쨌든 저는 양방 배팅도 안 했으며 사이트 측에서도 환전 신청하라고 말했으니, 돈은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인 신상을 넘겨 달라는 말만 할 뿐 입금은 계속 늦어지고 있었습니다. 점점 시간이 흘러갈수록 회원 입장에서는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모두가 공감하실 겁니다. 계속 재촉해 봐도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하는 상황에 결국 불안한 마음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이트 접속해 보니 아이디는 차단되어 있었고 추천해 준 지인마저도 대화방까지 밀고 잠수 중이었습니다. 정당하게 승부 봤을 뿐인데 이런 대우를 받다니 화가 치밀어 오르는 상황이네요. 이런 식으로 몰상식하게 운영하는 사이트는 꼭 거르시길 바랍니다.
증거자료
아이라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역대 인스타그램 게시물 좋아요 순위
- [유머] 학창시절 공감
- [유머] 최근 부활한 대영제국
- [유머] 가드 보는 댕댕이와 민짜 고냥이
- [유머] 냥아치
- [유머] 계단내려가는 강아지
- [유머] 고양이로 발전기 돌리기
- [뉴스] 2020년 보급한 군 무전기에 '중국산 통신칩' 사용... 해킹 우려에 '비상'
- [뉴스] 서울고검, 김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무혐의' 재검토한다
- [뉴스] 과태료 미납 전국 1위, 속도위반만 1만9651회... 체납 액수 '16억' 달해
- [뉴스] 어린이보호구역서 인도로 돌진한 8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경찰 조사 시작하자 실수 인정
- [뉴스] 할아버지·할머니도 '키오스크'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표준 규격안' 만들어진다
- [뉴스] 서울시, 전국 최초로 '킥보드 없는 거리' 만든다
- [뉴스] 병든 엄마가 게임 못하게 하자 굶기고 폭행해 죽게 만든 20대 아들... '이런 결말'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