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07츄러스 chu7.com 172만원 먹튀 발생 처음부터 당첨금 줄 생각이 없는 먹튀사이트
조회 717회 댓글 0건
1
츄러스먹튀
2024-08-08 10:21
츄러스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안녕하세요. 머니맨 형님들 츄러스 172만원 먹튀 당한 피해자입니다.
너무 화가 나서 못 참고 신고 글 작성을 해보네요.
여러분 제발 제 글 한 번만 읽어 보시고 주변 지인들에게 공유 부탁드립니다.
어제 오버랑 핸패로 2폴더 걸어 놓고 경기 보고 있었는데요.
끝날 때쯤 거의 당첨된 거 같아서 미리 환전 받으려고 사이트 들어가 보니 로그인이 안 되더라고요.
처음에 제가 실수로 아이디 틀린 줄 알고 몇 번 더 로그인 시도를 해봤는데 그래도 안 되길래 텔레그램 고객센터에 문의를 보내놨는데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고객센터에서 응답이 없었더라고요.
솔직히 처음에는 돈도 얼마 안 되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이해가 안 갔습니다.
만약에 금액이라도 커서 그런 거면 처음부터 먹튀 당한 줄 눈치채고 알았겠는데 원금 빼면 100만원 정도밖에 안 되는 금액입니다.
이러니까 솔직히 어안이 벙벙하더라고요.
글 읽어주신 형님들과 다른 분들은 피해 안 보시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새롭게 이용할 사이트 찾다가 츄러스가 보이는데 홍보하고 좋아 보인다고 해도 무조건 거르시길 바랍니다.
그게 맞습니다.
그리고 주변 지인들에게 무조건 공유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들 항상 먹튀사이트 조심하시고 건승하기를 바랍니다!
증거자료
1
츄러스먹튀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특검에 구속에 세무조사에 재입대에 만창에 부검까지 필요한 케이스
- [유머] 분노하는 고양이
- [유머] 요즘 시험문제 근황
- [유머] 직장인 밸런스게임
- [유머] 우리 신입의 똑똑한점
- [유머] 서로 마주쳤을때
- [유머] 영국인이 한국 토스트에 실망한 이유
- [뉴스] 패혈증 환자에 장염약 주고 집에 돌려보냈다가 사망케한 내과 의사, 대법서 '무죄'로 뒤집혀
- [뉴스] 초코파이·생리대 담긴 대북 전단에... 김여정 '잡종 개XX들, 대가 치를 것'
- [뉴스] 목줄없이 반려견 3마리 산책시키다 시민 공격... '잘못 없다' 법정서 따지던 견주, 이런 결말 맞았다
- [뉴스] 대포 카메라 든 아이돌 극성팬, 수능 고사장 내부까지 쫓아 들어와... 경찰까지 출동
- [뉴스] 베트남 여행 중 맥주 시원하게 병나발 했다가... 정일우, 뜻밖의 근황 전해졌다
- [뉴스] '한국에서 살고 싶어요' 한국, 이민자 50% 급증... 증가율 OECD 2위
- [뉴스] 중학교 때 장난으로 후배 발 걸어 넘어뜨린 남성, 성인돼 형사처벌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