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587회 댓글 0건

바르구진
2024-05-16 09:52
더블윈(Double Win)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더블윈 먹튀사이트 신고합니다. 저는 해당 사이트에서 총 143만원 먹튀 당했는데요. 신고하기에 앞서 저는 절대 악성 배팅하는 사람이 아님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놀이터는 더블윈 여기 딱 하나 사용하고 있었고 계좌 이체 내역 등 증거로 내세울 수 있는 내용은 다 준비해 뒀습니다. 아는 동생이 추천해 준 사이트인데 요즘은 다양한 방법으로 먹튀 하니까 준비할 수 있으면 다 만들어 놓으라고 말해줬었습니다. 하지만 준비했던 내용이 모두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사이트에서 배팅 당첨금 143만원 못 돌려받아서 고객 센터와 대화하려고 했었거든요. 환전 좀 빨리 부탁한다고 메시지 보냈는데 답장이 없길래 오늘 오전까지 답장해 달라고 10개는 더 보냈습니다. 하지만 더블윈은 제 당첨금 돌려줄 생각도 없는 것 같네요. 대화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서 너무 난감합니다. 여기 소개해 준 동생 아이디로 제 아이디 알려주면서 쪽지 온 거 확인 부탁한다고 사이트 측에 전달했는데 답장이 안 온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진짜 이유도 모르고 먹튀 당했습니다. 일단 여기 절대 이용하지 말고 제가 돈 받을 때까지는 모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 신고 글 올리면 더블윈 담당자가 꼭 보고 연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증거자료

바르구진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암컷밖에 없는 외계인의 번식 방법
- [유머] 만화방이라는 것
- [유머] 집사를 혐오하는 고양이
- [유머] 오줌 싸는 박쥐 GIF
- [유머] 양궁계의 카리나 윈터
- [유머] 짐 수업에 나타난
- [유머] 한국 치안 좋다는 것도 옛말이네
- [뉴스] '전속계약 분쟁' 뉴진스·어도어, 오늘(11일) 2차 조정
- [뉴스] 무당 말 따라서 '귀인' 40대 남성과 성관계했는데... 알고 보니 보살의 '1인 2역' (영상)
- [뉴스] 월급 8% 내도 25년 뒤 건강보험 '44조 6천억 적자' 전망
- [뉴스]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尹 파면 결정문보다 공들여 쓴 결정문 없다'
- [뉴스] 특검 '채상병 사건 기록 회수, 윤석열 전 대통령이 최초 지시자'
- [뉴스] 갯벌 고립된 시민 구하려 입고있던 '부력조끼' 양도한 30대 경찰관 '실종'
- [뉴스] '쌍둥이 출산' 앞둔 손민수♥임라라, 특별한 순간 담은 D라인 만삭 화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