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97베스트 be01.com 먹튀사이트 확정 436만원 핸드폰 2개 쓴다고 양방이라며 먹튀
조회 5,273회 댓글 0건

트랭크
2024-02-28 09:56
베스트(BEST)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안녕하세요. 먹튀사이트 베스트 436만원 먹튀와 관련되어 제보하려고 합니다. 저 날 제가 80만원 충전하고 술을 마시면서 배팅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비슷하겠지만 술 마시면서 배팅 많이 하시잖아요? 그러다 보니 제가 만취 상태라 그 당시의 기억이 잘 안 나지만 기억나는 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처음에 고객센터에서 연락이 와서 제가 핸드폰 3개로 접속을 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회사에 다녀서 핸드폰 2개로 접속은 하는데 배팅할 때는 양방 의심 받을까 봐 무조건 하나만 씁니다. 그래서 두 개만 쓴다고 말했고 제가 취해서 저 상태로 잠들어서 카톡을 못 했습니다. 전화라도 했으면 깨서 답장했을 겁니다. 그 뒤로는 증거 사진처럼 거래 내역 보내달라는 말하고 제가 답장이 없으니까 바로 5분 뒤에 반환신청이니 조용히 가라니 카톡이 와있고 현재는 차단당한 상태입니다. 제보도 할지 말지 고민 많이 했습니다. 왜냐면 베스트 검색해서 알아보니까 먹튀 글 올리면 핑 돈 쏘는 악질 행동한다고 해서 계좌도 해지해 놓고 제보하는 겁니다. 솔직히 저렇게 조심해서 하고 양방 의심 받을 배팅 내역도 아니고 요새 핸드폰 2개 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괜히 트집 잡지 마시고 진짜 줄 건 주고 좋게 끝내면 좋겠습니다.
증거자료

트랭크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코인으로 25억 벌었다가 빚 5억 생긴 남자
- [유머] 나는 솔로 여자 출연자에게 폭행 당한 남자
- [유머] 이사 떡 돌리는 처자
- [유머] 경찰에 빼앗긴 네이버 인재
- [유머] 일본의 기묘한 풍경들
- [유머] 잇섭이 구독자에게 선물 받은 칼을 계속 쓰는 이유
- [유머] 경찰에게 뺏긴 네이버 인재2
- [뉴스] 여수 중학교서 학폭으로 전치 4주 피해... 축구화 신고 발로 차 '장기 손상'됐는데 학폭위는 '화해 강요'
- [뉴스] 서부지법 폭동서 소화기로 유리창 깬 '녹색점퍼남'의 최후
- [뉴스] 대구서 호텔에 묵었다가 병원행... 불 켜보니 이불 위에 '이것' 바글바글
- [뉴스] 현역 안 가려고 신검 이틀 전부터 '단식' 돌입해 4급 받아낸 20대 남성의 최후
- [뉴스] 같은 칸에서 '덥다'·'춥다' 동시에 민원... 서울 지하철 민원 5개월 동안 28만개 쏟아졌다
- [뉴스] [속보] 코스피, 장중 3,000 돌파... 3년 5개월만
- [뉴스] 李대통령, 호주 총리에 '미남이시다'... 악플러들 '외교결례' 지적에 호주 현지 반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