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716온앤온 esnse.com 280 먹튀사이트 확정! 지인 이벤트로 회원 가입 후 먹튀!
조회 6,315회 댓글 0건

낭랑18
2024-02-20 09:52
온앤온(On&on)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온앤온 280만원 먹튀 제보합니다. 지인이 갑자기 자기가 4레벨 고렙 실코 인증해 가며 지인 추천하면 이벤트 많이 먹는다고 온앤온 사이트 추천해서 이용해 보라길래 하루 써보니까 나름 괜찮길래 다음날 저도 가입했습니다. 코드 주인이랑 텔레그램으로 이벤트 이야기하고 제재나 주의할 점은 없다는 말에 속아서 50만원 바로 충전한 후 지인 추천 이벤트 신규 가입 첫 충 등등 이벤트 다양하게 받아서 총 70만원 배팅하고 당첨된 후 환전을 눌렀는데 20분이 지나도록 환전도 안 해주고 아무 말 없길래 고객센터에 문의했습니다. 사이트 측에서 하는 말이 가입된 코드로 양방 배터가 한 번에 많이 가입됐다고 뭐 해당 코드사 관련 가입자들 양방 배터든 실 배터든 다 한통속으로 보고 원금 처리 후 졸업 처리하겠다는 답변을 받아서 원금은 줄 거 같아서 믿고 기다렸는데요. 아무리 기다려도 뭐가 없길래 다시 문의해 보니 총괄 실장 출근 드립에 시재 부족이라며 뻔한 먹튀 테크 타더니 결국은 다음날 아이디 탈퇴 처리했더라고요. 장장 15시간가량을 시간 끌면서 환전 대기 중 띄어놓고 사람 희망 고문하다가 이렇게 끝나 버리네요. 온앤온 가게라는 말도 아까운 껌팔이 노점상입니다. 절대 이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증거자료

낭랑18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전단지 알바가 늦게오는이유
- [유머] 한문철 레전드
- [유머] 한국 온다던 초 강력태풍
- [유머] 진취적인 여성
- [유머] 파티에서 추방당했다
- [유머] 눕방하면 큰일나는 녀석
- [유머] 고양이를 귀찮게하면 안되는이유
- [뉴스] 2세 고민 토로한 '송지은♥' 박위 '몸 불편하다 보니... 육체적인 도움 못 될까 두렵다'
- [뉴스] '담배 피우고 싶다'던 승객, 시속 60km 택시서 창밖으로 '점프'... 경찰에 되려 '기사 신고'
- [뉴스] 민주 '尹 부부 마주할 곳 법의 심판뿐... 김문수 고발 검토하겠다'
- [뉴스] 토트넘 떠나 LAFC에서 새로운 도전 시작한 손흥민... 이르면 ○일에 MLS '데뷔전' 치른다
- [뉴스] 하정우, 김남길과 다정한 투샷 공개... 'BL 촬영 중'
- [뉴스] 손흥민 떠난 EPL서 한국선수 '멸종 위기'... 황희찬마저 떠나면 한국선수 '0명'
- [뉴스] 53세 안재욱 ''17살 동생인' 빅뱅 태양과 유치원 학부모 동기... 운동회서 달리기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