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8,864회 댓글 0건

아비귀환
2023-09-20 10:53
잉크(Ink)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안녕하세요. 잉크에서 282만원 먹튀 당하고 제보합니다. 이 사이트는 제가 이번 연도 5월부터 가끔 이용하던 사이트였는데요. 당시에 전화 홍보로 이벤트 엄청 많이 적용해 준다고 해서 이용했습니다. 소액으로 배팅하면서 그동안은 환전 신청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50만원 충전해서 해외 야구 배팅한 걸 그대로 먹튀 당했습니다. 이게 맞으면 282만원이라 큰 점수 차로 경기가 끝나가길래 거의 적중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경기 종료 직전 배팅 취소를 해버리더라고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처음에 고객센터에 항의하니 원금이라도 챙겨 준다면서 죄송하다고 안내 하면서 본인들도 자세한 내용은 상부에 연락해서 알아봐야 한다고 했어요. 저는 이게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기에 제가 따시는 식으로 찍어 놓았던 캡처들 첨부해서 강하게 항의하니 잠시 후에 제가 양방 이용자라며 누명을 씌우는 쪽지가 왔습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재차 또 재차 상황 설명을 하는 쪽지를 보냈더니 이후로는 아이디가 차단되어 사이트에 들어갈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서 라이브 채팅이나 지인의 핸드폰으로도 접속해서 다양하게 문의를 시도 했지만, 아무런 답변도 없고요. 아예 무시해 버립니다. 진짜 쓰레기 같은 먹튀사이트 여러분들 혹시라도 이용 중이신 분들이 계신다면 당장 남은 돈 해결 보시고 이용 중지 하세요.
증거자료

아비귀환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몰카 대참사
- [유머] 무한성을 본 윤하
- [유머] 학폭 당한걸 성인 되고 찾아가서 복수한 피해자
- [유머] 좀비딸 500만 관객 돌파
- [유머] 엔씨소프트의 직원들 근태 관리 근황
- [유머] 직장인들의 고충
- [유머] 캐나다를 초토화 시킨 82세 한국인 할아버지
- [뉴스] '가뭄 비상' 선포에도... 강릉 대형 호텔, '홈쇼핑 패키지 판매' 논란
- [뉴스] '일부러 한 거 아니라냥'... 포항 빌라 화재, 고양이 때문이었다
- [뉴스] 2주 후 출산인데... '입덧' 때문에 응급실 이송됐던 김지혜, 결국
- [뉴스] 일주일 만에 4.5kg 감량한 최동석... 아침마다 '이것' 한 조각 먹었더니
- [뉴스] 강릉 주민들 '가뭄 사태'로 위기에 빠지자... 軍 장병들 현장에 즉각 투입됐다
- [뉴스] 강릉 저수지 바닥 드러내자... '최악 가뭄' 강릉, 오늘부터 아파트 제한 급수
- [뉴스] 오세훈 '6000억 줄인 채무, 소비쿠폰 때문에 물거품'... 재정 부담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