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10빌 380만원 먹튀사이트 bill7788.com 회원 생각하는 척하면서 결국 먹튀
조회 5,588회 댓글 0건
큰식이
2023-06-20 09:43
빌(Bill)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빌 당장 이용중지 바랍니다. 380만원 먹튀 나왔습니다. 사이트 대문에는 보란 듯이 자기네 본사를 이용하셨던 회원분들은 환전 부분에서 일절 이상이 없으셨던 걸로 알고 계시겠다고 판단됩니다. 해당 기존에 있었던 총판과 함께하지 않으므로 기존 총판이 누렸던 혜택을 회원분들께 드리려고 합니다. 본사 코드로 전향하여 회원분들께서 혜택을 누려보세요. 이런 문구 남겨놓고 회원들 위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먹튀합니다. 뒤통수 조심하세요. 다 폴더 이벤트로 배당 더 주길래 승무패랑 언오바 섞어서 원금 56만원 투자했습니다. 당첨금은 380만원입니다. 배팅 해놓고 경기 시작하고 중반까지는 로그인되었는데 경기 끝나고 당첨된 거 확인하고 로그인하니까 아이디 잘랐네요. 텔레그램 고객센터 연락해도 답도 없고 원래 고객센터 답변부터 계좌문의까지 느려서는 답답한 곳이었는데 결국 먹튀라는 결말이네요. 빌 말로만 회원들 위하는 척하면서 고상한 척 다해놓고는 제대로 먹튀합니다. 각종 커뮤니티 홍보 사이트 등등에 많이 알려주세요. 더 이상의 피해자를 발생시키면 안 됩니다. 돈 돌려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빌 먹튀사이트 이곳저곳에 박제해야 합니다. 먹튀 업체 낙인이 찍혀야 이런 짓 안 할 겁니다. 도와주세요.
증거자료
큰식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쿠팡 일용직 다니면 안되는 이유
- [유머] 죽음 앞둔 반려견의 마지막 행동
- [유머] 손님에게 돼지라고 대놓고 저격한 분
- [유머] 의외로 트럼프도 좋아하는 한국 문화
- [유머] 현대판 흑인노예시장
- [유머] 이웃간 탄도미사일
- [유머] 공중을 날아다니는 제비는?
- [뉴스] '총 학비만 7억원'... 이시영 6세 아들이 다니는 '귀족 학교'의 정체
- [뉴스] 전 남편 최민환과 '양육권 소송' 율희, 추가 소송 계획 밝혔다... 이유 봤더니
- [뉴스] '현역 가기 싫어'... 식단표 만들어 몸무게 105kg로 불린 20대 남성 최후
- [뉴스] 5년간 '대마초' 흡입해 가요계 퇴출됐던 유명 아이돌 멤버... '부활'했다
- [뉴스] 도로 한복판서 자기 '벤츠' 파괴한 음주운전 女... 같은 날 저지른 충격 만행
- [뉴스] '성추행 피해' 폭로한 걸그룹... '메이딘' 멤버가 소속사 대표 향해 남긴 발언 '재조명'
- [뉴스] 오늘, 로또 사세요... 김예지, 23일 로또 추첨방송에 '황금손'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