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07포카지노 먹튀사이트 poca1100.com 증거 없는 양방 드립으로 214만원 먹튀
조회 4,916회 댓글 0건
오타니
2023-04-12 09:42
포 카지노(Po Casino)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전체 자본 규모가 300만원 언더인 포카지노 먹튀로 박제 부탁 드립니다. 1월 27일에 포카지노에서 40만원을 시작으로 214만원 까지 만들어서 환전 신청 눌렀더니 보유머니가 다시 돌아와 있어서 확인해 보니 환전 취소가 돼있더라고요, 그리고 고객센터로 물어보니 전화 한다고 하길래 한 5분뒤에 전화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짜고짜 저한테 양방 한 거 인정하시냐고 다 알고 전화드린 거라고 하면서 다른 아이디랑 아이피 정보 다 따놨다고 유도 심문을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다른 아이디도 없을 뿐더러 양방을 하는 법 조차 모릅니다... 근데 양방 인정하면 원금이라도 돌려준다고 하고, 인정 안 하면 그냥 전액 몰수 처리를 한다고 협박을 해서 저는 원금 못 받아도 상관 없지만 양방 진짜 아니라고 얘기했습니다. 지네 들도 정확한 증거가 없어서 떠보는 거니까요. 그러더니 트집 잡을게 없는 지 전화를 툭 끊어버리고 아이디 탈퇴 처리 해버리네요. 진짜 포카지노 구멍가게 이하 수준 떨어지는 놀이터이니 반드시 거르세요.
증거자료
오타니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주식은 브라키오사우루스 매매법으로
- [유머] 마법소녀 우정잉
- [유머] 해외에서 뽑은 최고의 라면
- [유머] 귀여운 토끼들의 운명
- [유머] 싱글벙글 외국인들이 놀란다는 한국 롯데리아 가게
- [유머] 전복사건 레전드
- [유머] 인간의 순수한 악의
- [뉴스] TV에서 보이지 않았던 김태희... 명동성당에 미사포 쓰고 나타났다
- [뉴스] '정의연 후원금 횡령' 윤미향, 대법서 징역형 집유 확정
- [뉴스] '씁쓸한 뉴스 뿐인데...' 유재석 눈물 흘리게 한 '어린이 합창단'의 노래 (영상)
- [뉴스] 등굣길 초등생에 머리 들이박고 달아난 '박치기 아저씨' 검거
- [뉴스] 괌으로 출산하러 간 한국인 산모, 리조트서 홀로 숨진 채 발견... '제왕절개 후 하루 만에 퇴원'
- [뉴스] 어제 수술 받아 통증 있는데... '피 주머니'까지 달고 시험 보러 온 수험생
- [뉴스] '수능 끝 해방이다!'... 수능 끝나면 나타나는 '위조 신분증'에 긴장하는 술집 사장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