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97베픽 먹튀! 12만원 소액 당첨금을 주지 않고 몰수함
조회 8,224회 댓글 0건

바다여행
2023-04-04 19:45
베픽(Bepick)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안녕하세요 슈어맨 배너 사이트인 베픽 이용하다가 12만원 당첨금 빼고 지급 받았습니다. 아예 다 안주는 거면 몰라도 12만원 어떻게 보면 안마 한번 갈 수 있는 큰 액수인데 이 돈만 못 받은 게 기분이 나빠서 이렇게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2폴더 스포츠 배팅을 했었구요 당첨금은 184만원 가량입니다. 기 중에 172만원만 받았으니까 12만원은 못 받은거죠.. 안전하다고 하길래 이용해본 사이트인데 소액도 몰수하고 모른체 하니까 감정도 상하고 빡치네요
증거자료

바다여행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15살 연상 연하 커플
- [유머] 비비탄으로 개 죽인 해병대 근황
- [유머] 54년전 떠났던 생모가 사망 보험금을 받기 위해 찾아오다
- [유머] 딸내미 잘 키워서 교도소 체험한 아빠
- [유머] 기발한 생각을 해낸 초등학생
- [유머] 야구하다가 조개 터짐
- [유머] 괜히 시비거는 고양이
- [뉴스] 중국인 새 남친 사귀었다고... '총' 들고 태국인 전여친 '감금·협박'한 20대 한국인 남성
- [뉴스] '유튜브 영상' 때문에 정치색 논란 휩싸인 지석진... 다급히 사과 '나는 중도, 중도예요!'
- [뉴스] '암 투병' 고백했던 ♥박성광 아내 이솔이, 과거 제약회사 입사한 이유 밝혔다
- [뉴스] 가수 홍지윤, 31억원 요구한 전 소속사 전속계약 분쟁서 '승소'... 법원 판단 보니
- [뉴스] 4년 전 이준영이 음주운전자 잡고도 '모범시민상' 거절했던 이유
- [뉴스] 라이터로 위협, 침 뱉어 초등생 PC방 자리 빼앗은 중학생들... 가해자 부모 '나도 포기한 상태'
- [뉴스] 차은우, 군 입대 앞두고 팬들과 마지막 추억 쌓는다... 7월 12일 '팬미팅'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