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757IGC 먹튀사이트 확정 양방 드립으로 인한 먹튀발생
조회 10,701회 댓글 0건
1
복덕방
2023-03-30 10:29
IGC(아이지씨)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IGC 이용하다가 먹튀를 당했습니다. 얼마 전에 스포츠 실시간으로 단폴 배팅 해놓고 당첨된거 확인하고 접속 하니까 로그인이 안되길래 상부에 연락을 해보니 실시간 그만 해달라고 우선 기다려 달라고 하길래 보유 금액이 천만원 넘는데 걍 다 먹튀하겠냐는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다가 전액 먹튀를 당했네요. 라이브 롤배팅 실수로 배팅한건 맞지만 원금까지 보유금 전체를 몰수하는게 먹튀랑 다를바가 뭔가요? 이용규정 스샷 찍은거 같이 보내드립니다. 제 잘못은 없어요
증거자료




1
복덕방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포토] 슴가 보여주는 처자
- [포토] 모델들의 판타스틱 몸매
- [포토] 몸짱
- [포토] 팬티 노출
- [포토] 미녀들의 몸매
- [포토] 19금 화보모델
- [포토] 환상적인 뒤태
- [유머] 불씨를 쫓는 여정
- [유머] 야광을 좋아하는
- [유머] 날씨 근황
- [유머] 안녕아빠
- [유머] 흔한 사회복지 공무원의 일상
- [유머] 오키나와에 살면 얻는 선물
- [유머] 서영락 대리 화가 많이 나죠
- [뉴스] '48세' 김희선, 역시 미모 원톱... '샵 직원들이 뽑은 미녀 1위'
- [뉴스] 이천수♥심하은, 쌍둥이 남매 '가정보육'하기로 결정... '결혼 13년차, 이사만 8번'
- [뉴스] 아이브 레이, '체인소맨 레제' 완벽 재현... 애니 찢고 나온 비주얼로 팬들 '심장 저격'
- [뉴스] '45세' 송지효, 결혼 생각에 솔직 고백...'생활 리듬 맞는 사람이면 평생 함께할 것'
- [뉴스] '학폭하면 대학 못 가'... 국립대 6곳, 가해자 45명 불합격시켰다
- [뉴스] '월급은 그대로인데'... 10월 소비자물가 2.4% 상승,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
- [뉴스] 시진핑이 '맛있다' 극찬한 경주 황남빵, 되팔기에 짝퉁까지 '극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