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49히트HIT 먹튀 hit7777.com 먹튀사이트 확정
조회 7,586회 댓글 0건

꾸리꾸리
2023-03-21 18:41
히트(HIT)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사이트에 가입시킨 한 유저가 150만원으로 500만원을 출금하길래 어차피 롤링 총판이기도 했고 픽을 줘가면서 보유머니를 엄청 불렸고 1450만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환전신청 하니까 양방의심 뭐 그딴것도 없이 그냥 아이디 자르고 제 총판계정도 로그인도 안되더라구요. 제 계좌랑 해당 회원 계좌랑 전부다 깔수있는게 양방이 절대 아닌데 여기는 저희보고 팀이네 양방이네 확정을 짓고 그냥 말이 안통하는 곳입니다. 조금만 따면 그냥 먹튀해버리니 절대 이용하지마세요
증거자료

꾸리꾸리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세계 최고 돼지고기 음식 순위 9위에 오른 우리나라 음식
- [유머] 자소서 레전드
- [유머] 과학자들도 극복 못한 자연의 섭리
- [유머] 회사 구내식당 4,000원 호불호
- [유머] 돼지 농장에서 종종 뼈다귀가 발견되는 이유 ㄷㄷ
- [유머] 연봉이 1억인 정원사의 솜씨
- [유머] 1년과 맞 바꾼 1800만원
- [뉴스] 'SNS로 만났어요'... 무인 모텔서 여중생과 관계 가진 현역 군인, 긴급 체포
- [뉴스] 계엄군 '데스노트'에 있던 차범근... '내 이름이 거기 왜, 황당'
- [뉴스] 태국으로 휴가 떠난 한국인 소방관... 공항서 한국인 의사와 함께 심정지 외국인 구했다
- [뉴스] 지난해 한반도 지진 87회… 내륙은 경북 지역이 '최다'
- [뉴스] 정부, '세금' 들여 지방 악성 미분양 아파트 3000호 직매입
- [뉴스] 토스, 온라인몰에 최대 3천만원 직접 뿌린다... '네이버·카카오페이 긴장?'
- [뉴스] '대전 초등생 피살' 사건 열흘 째... 가해 여교사 '산소호흡기' 착용으로 대면조사 여전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