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13JAR jar777.com 먹튀사이트 확정
조회 4,375회 댓글 0건
1
살모사
2023-03-08 15:30
JAR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배너업체 보고 가입해서 20만원가량 잃고서 오늘 42만원 당첨된건데
환전신청하니까 쪽지로 텔레그램 메신저로 연락하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텔레그램으로 대화시작하니까 갑자기 입출금 내역 2주치를 요구하네요
그래서 부모님 성함도 나오고, 제 개인정보인데 왜 2주치나 요구하냐고 그리고
420만원도 아니고 42만원인데 왜 굳이 이렇게 까지 심하게 하냐고 하니까
협조 안하실거죠? 입출금 내역 보내주시기 전까지 아이디 차단되고 돈도 안준다네요
너무 양아치처럼 운영하고 그냥 입먹하는 개쓰레기 사이트입니다.
잃은돈도 너무 아깝고 소액이지만 열받네요 진짜
증거자료
1
살모사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포토] 야한 몸매
- [포토] 검정 스타킹
- [포토] 뒤태의 유혹
- [포토] 아름다운 몸매
- [포토] 공격적이 궁디
- [포토] 섹시 란제리
- [포토] SM즐기는 여자
- [유머] 2024년 멕시코 카르텔 지도
- [유머] 우리들의 현실
- [유머] 예의 바른 걸그룹
- [유머] 무한도전이 예언한 정우성
- [유머] 튜닝 센스
- [유머] 한국인한테 욕먹어서 힘든 일본인
- [유머] 역사상 최악의 실수라 평가받는 노벨상
- [뉴스] '오늘만을 기다렸다'... 폭설 쏟아지자 유쾌하게 '스키'타며 출근하는 직장인 (영상)
- [뉴스] 수능 날 같은 고사장에서 마주친 '학폭' 가해자... '당일에도 따라다니며 인신공격+욕설해'
- [뉴스] 동덕여대 '래커낙서' 본 특수청소업체 전문가... '10글자 지우는데 최소 300만원'
- [뉴스] '유퀴즈' 나온 고현정, 두 자녀 떠올리며 눈물... '친하지 않은게 이렇게 슬픈지 몰랐다'
- [뉴스] 마을버스에 들이받혀 숨진 13살 초등생... '불법주차 차량, 시야 가렸다'
- [뉴스] 원주서 '블랙아이스'에 미끄러져 53중 추돌사고 발생... 폭설로 아수라장이 된 퇴근길
- [뉴스] 같은 한반도지만 180도 달라... 눈 하나도 안 내린 '푸른' 부산 날씨 상황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