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13PNS피앤에스 pn369.com 먹튀사이트
조회 3,380회 댓글 0건
1
첫사랑
2023-02-22 11:06
PNS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저는 이 'PNS' 피앤에스(프리미어 앤 스포츠배팅) 사이트에 총판이었습니다.
회원들이 천만원을 넘게 잃어줬는데, 100만원 소액도 환전해주기 싫어서 먹튀를 했고요 제 정산금이랑, 회원 보유금액 모두를 먹튀했습니다.
당연히 제 사비로 먹튀당한 100만원을 물어줬고, 다른 회원분들도 모두 다른 사이트로 옮겼습니다.
처음에 총판 활동 시작하기 전에 사이트이름, 주소 먹튀이력 아무리 확인을 해봐도 안나와서 여기서 활동해보자 생각했던게 큰 실수 였던 것 같네요
죽장도 아니고 롤링이라 루징금액도 별로 크진 않았는데 너무 양아치 사이트네요
해당 사이트 이용하려는 분이 계시다면 모두 이용중단해주세요 진짜 양아치 입니다.
증거자료
1
첫사랑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포토] 야한 몸매
- [포토] 검정 스타킹
- [포토] 뒤태의 유혹
- [포토] 아름다운 몸매
- [포토] 공격적이 궁디
- [포토] 섹시 란제리
- [포토] SM즐기는 여자
- [유머] 2024년 멕시코 카르텔 지도
- [유머] 우리들의 현실
- [유머] 예의 바른 걸그룹
- [유머] 무한도전이 예언한 정우성
- [유머] 튜닝 센스
- [유머] 한국인한테 욕먹어서 힘든 일본인
- [유머] 역사상 최악의 실수라 평가받는 노벨상
- [뉴스] 장성규, 몰라보게 달라진 충격 비주얼 공개... '차은우인 줄'
- [뉴스] 주차된 멀쩡한 남의 차 '둔기'로 박살 내고 고시원 사니 보상 못 한다는 여성 (영상)
- [뉴스] 잡은 손 끝까지 안 놓았다... 11m 교량에 매달린 시민, 맨손으로 45분 붙잡아 구조한 구급대원
- [뉴스] 정부 '유류세 인하, 내년 2월까지 연장'
- [뉴스] 휴가 나왔다가 행사장에서 '절친' 박보검 만나자... 냅다 백허그 해버리는 '상병' 뷔 근황
- [뉴스] '오늘만을 기다렸다'... 폭설 쏟아지자 유쾌하게 '스키'타며 출근하는 직장인 (영상)
- [뉴스] 수능 날 같은 고사장에서 마주친 '학폭' 가해자... '당일에도 따라다니며 인신공격+욕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