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사이트
697나우 먹튀 jg7942.com 먹튀사이트
조회 5,349회 댓글 0건

카구야
2023-02-21 18:06
나우 (NOW) 먹튀피해자 제보 내용
배팅한도가 크고 환전 상한액도 정말 마음에 들어서 이용을 계속했었습니다.
오늘 정말 작두 오지게 탔어가지고 1000만원 넘게 만들고 환전을 바로 했는데
통장에 문제 생겼다고 잠시만 기다려달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하다가
기분이 자꾸 쎄하고 먹튀인줄 알면서도 계속 기다렸었습니다.
거의 몇시간 동안 피말리게 사람 농간해놓고
라스 통해서 총판한테 소개받은 사이트인데 진짜 너무 양아치 사이트입니다.
없어져야해요 이런사이트는 천만원이 애이름도 아니고
억울해서 술도 안드갑니다 지금
증거자료

카구야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유저가 제보하는 먹튀사이트
회원님들이 실제로 먹튀당한 사이트를 제보하는 게시판입니다.
- [유머] 제자가 장래희망 말했다고 체벌한 선생
- [유머] 대놓고 야한냄새 풍기며 들이대는 대학생
- [유머] 포잡 뛰면서 애 둘 키우느 30대 엄마
- [유머] 요즘 여중고생들 패션
- [유머] 남자와 여자의 통통 차이
- [유머] 15살 연상 연하 커플
- [유머] 비비탄으로 개 죽인 해병대 근황
- [뉴스] '그냥 개 반응이 궁금했어' 비비탄 난사 살해 가해자가 한 말... 부모는 피해자 '협박'
- [뉴스] 4인가구 최대 208만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언제 받아서 어떻게 쓸까
- [뉴스] 이 대통령, 취임 18일 만에 여야 지도부와 첫 오찬... '소통˙대화 의지'
- [뉴스] 중국인 새 남친 사귀었다고... '총' 들고 태국인 전여친 '감금·협박'한 20대 한국인 남성
- [뉴스] '유튜브 영상' 때문에 정치색 논란 휩싸인 지석진... 다급히 사과 '나는 중도, 중도예요!'
- [뉴스] '암 투병' 고백했던 ♥박성광 아내 이솔이, 과거 제약회사 입사한 이유 밝혔다
- [뉴스] 가수 홍지윤, 31억원 요구한 전 소속사 전속계약 분쟁서 '승소'... 법원 판단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