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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1군부대 집무실에서 유부녀 여군이랑 성관계한 대위 남친...'폰에 영상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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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3-29 12:00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결혼까지 생각한 직업군인 남친이 유부녀 여군과 집무실에서 성관계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된 여친이 충격에 빠졌다.
지난 28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집무실에서 유부녀 여군과 관계한 군인 남친'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무원이라 밝힌 A씨는 남친의 휴대전화에서 우연히 그가 다른 여자와 관계하는 영상을 발견했다.
그녀는 '남친과 관계한 여군이 내게도 말했던 유부녀 여군이다'고 했다. 또 '영상 속 장소가 평소 자신과 영상통화를 했던 곳이라 너무 익숙하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A씨는 평소 남친이 자신에게 '결혼하자'란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고 했다.
이에 그녀는 오는 5월 부모에게 남친을 소개할 예정이었다. 또 가을 즈음에는 상견례를 하자고 남친과 약속했다.
그런 남친이 부대 안에서 뻔뻔하게 유부녀와 관계를 하며 영상을 찍은 사실을 알게 되자 A씨는 '배신감에 토 나와서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들 인생을 조지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라며 조언을 구했다.
사연을 접한 다수의 누리꾼들은 분노를 토했다.
이들은 '일하는 곳에서 관계를 하면서 영상을 찍었다고?', '군인이 저럴 수가 있나', '품위유지 위반으로 처벌받아야 되는 거 아냐?', '결혼하자는 인간이 할 짓인가', '그냥 둘 다 제정신이 아니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그런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오히려 '다행이다'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들은 '남친이 바람피우는 걸 평생 모를 뻔했네', '결혼하고 알았어봐, 더 최악이었을 듯', '조상이 도왔다' 등의 댓글을 보였다.
한편 군인은 군인복무규율 제9조(품위유지와 명예존중의 의무)에 의거, 군의 위신과 군인으로서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행동을 하여서는 아니되며 항상 용모와 복장을 단정히 하여 품위를 유지하여야 한다.
만약 규율을 위반했을 시 징계 기준은 비행의 정도와 과실에 따라 견책부터 파면까지 징계처분을 받을 수 있다.
머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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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아들 지호 군 목격담 확산 중 '정말 착하고 예의 바른데...'사진=인사이트[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유재석 아들 지호 군을 만났다는 후기가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재석의 아들 지호 군을 만났다는 누리꾼의 후기가 화제를 모았다.해당 댓글은 지난달 23일 유재석이 출연했던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영상을 본 한 누리꾼이 남긴 것이다. 이날 유재석은 절친한 친구인 송은이와 김숙이 진행하는 '비밀보장' 400회 특집에 출연해 아들 지호 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사진=인사이트유재석은 '지호 군이 아빠가 유재석인 것을 티 내느냐'는 질문에 '지호가 '우리 아빠 유재석이야' 이런 식으로 말하진 않는다. 근데 지호가 어느 순간 제 옷이나 이런 것들을 입고 나간다'라고 말했다.이어 '제가 회사가 안테나가 아닌가. 롱패딩이 저한테 나온 게 있는데 그걸 입고 나가더라. 자꾸 로고가 박힌 옷을 입고 나간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영상을 접한 누리꾼 A씨는 '실제로 수학 가르쳤었는데 정말 착하고 예의바릅니다. 그런데... 정말 말이 많습니다'라고 말해 아빠를 쏙 닮은 지호 군의 성격을 전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이어 '지호 즐거웠다. 훌륭한 사람되렴. 내게 잘해줘서 고마웠다'라고 후기를 남겼다.후기를 본 누리꾼들은 '아빠랑 똑같나 보네ㅋㅋ', '박찬호 딸과 만나면 4시간 순삭될 듯', '수다쟁이라니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유재석은 1991년 공채 개그맨 7기로 데뷔한 뒤 19회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조회수: 2,53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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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3-15 12:35 |
새우 껍질 까기 귀찮아 내장까지 제거해 주는 '자동 새우 탈피기' 발명한 초등학생들 (+영상)YouTube 'TVBS選新聞'[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고소하고 통통한 새우를 먹는 것은 좋지만 껍질을 까기 귀찮아 포기한 적,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잘 벗겨지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까는 동안 손에 묻으면 찝찝하고 간지럽기 때문이다.이에 온라인에서는 '새우 잘 까는 방법'이 공유되기도 하고 '새우를 까주면 찐사랑'이라는 말이 돌기도 했다.그런데 최근 새우 껍질을 대신 까주는 기계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심지어 이 기계를 개발한 이들이 초등학생이라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自由新聞지난달 22일(현지 시간) 대만 TVBS 뉴스는 대만 신주시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새우껍질을 자동으로 까주는 기계를 만든 소식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 초등학생 아이들은 평소 새우를 좋아하지만, 껍질을 까는 것에 귀찮음을 느낀 기억을 떠올려 선생님의 지도 아래 '자동 새우 탈피기'를 만들었다.아이들은 3D 프린터를 이용해 기계를 제작했다.제작 과정에서 총 7번의 실패를 겪었다고.YouTube 'TVBS選新聞'방법은 간단하다. 머리를 먼저 제거한 후 기계의 동그란 홈에 넣으면 껍질을 벗겨줄 뿐만 아니라 내장도 제거해준다.이제 벗겨진 껍질을 제거하기만 하면 된다.自由新聞자동 새우 탈피기를 개발한 학생 중 한 명은 '저는 새우 껍질을 벗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데 장애가 있으신 분들은 그렇게 할 수조차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 장치가 그들과 다른 많은 사람이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지도 교사는 '발명품은 종종 사람들의 게으름에서 생겨나며 사람들의 삶을 더 편하게 만든다'라고 덧붙였다.YouTube 'TVBS選新聞' 조회수: 2,84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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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3-15 12:00 |
자기가 성폭행해놓고 강간당했다고 17명 고소한 25살 유부녀...남편은 의외의 증언을 전했다유니타 사리 앙그레이니 / TikTok[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25살 유부녀가 미성년자 소년 17명에게 성폭행당했다고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그런데 이는 '자작극'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는 17명의 10대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인도네시아 잠비주에 사는 25살 여성 유니타 사리 앙그레이니(Yunita Sari Anggraini)는 올해 1월 초 미성년자 소년 17명에게 성추행과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TikTok여성은 경찰에게 몸에 긁힌 상처를 보여주고, 용의자의 정액 샘플까지 제공해 현지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그런데 며칠간의 조사 끝에 지난 12일 인도네시아 경찰은 충격적인 성명을 발표했다.경찰에 따르면 유니타의 몸에 긁힌 상처는 스스로 만든 것이었다. 소년들은 성폭행한 것이 아니라 강간을 당한 것이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TikTok유니타는 비디오 게임을 빌려주겠다며 소년들을 집으로 유혹했고, 이들에게 '야동'을 보는 것을 강요했다. 이후 성추행,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유니타의 남편은 경찰에 충격적인 증언을 전하기도 했다. 그의 남편의 '아내는 엄청난 성욕의 소유자다. 성관계하지 않으면 생후 10개월 딸을 죽이겠다고 협박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경찰 조사에서 유니타는 자신의 범행을 인정했으며 정신과 검진 결과 모든 것이 정상인 것으로 밝혀져 정신병원에서 나와 구금됐다. 조회수: 2,23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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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3-15 12:00 |
풍자 '군면제 받으려고 미니스커트 입고 '신검' 받으러 갔다가 '현역 1급' 판정 받았다'MBC '세치혀'[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풍자가 군대와 관련한 웃픈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세치혀'에서는 풍자가 출연해 병무청 신체검사와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군대 면제 신청을 하러 갔다가 돌연 입대 선언을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MBC '세치혀'풍자는 '트랜스젠더는 병역법에 따라 군 면제 사유에 해당한다'며 군 면제를 받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첫 번째는 초, 중, 고 생활기록부를 떼야 한다. 또 정신과 진단서가 필요하다. 여성으로 살고 싶은 사람인지를 검사한 진단서다'고 했다. 그러면서 '산부인과 진단서도 필요하다. 여성 호르몬을 1년 이상 투여했는지 안 했는지에 대한 진단서다. 성전환 수술 후 신체적으로 여성이 됐는지를 확인한다. 서류가 어마어마하다'고 설명했다.MBC '세치혀'풍자는 신체검사를 받기 전 샵에 들려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링을 하고 병무청으로 향했다. 최대한 여성스럽게 꾸미고 갔으나 그는 결국 1급 판정을 받았다. 풍자는 '멘붕이 왔다. 병무청 직원에게 갔더니 '신체검사로만 다녔을 때 현역 1급이라는 말이라고 했다. 민원실에 이의 제기하고 재검 신청하면 면제가 될 거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MBC '세치혀'그는 이어 '그러면서 어떤 말을 하더라. 그 말을 듣고 군대에 가겠다고 선언했다. 내가 여자로 살기 위해 노력한 시간을 한순간에 무너지게 한 말이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풍자는 다음 이야기를 최종 결승전에서 우승하면 공개하겠다고 했으나, 양나래에게 패하면서 병무청 직원의 발언이 무엇인지 들을 수는 없었다. 힌편 '세치혀'는 매주 화요일 밤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회수: 2,40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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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3-15 11:35 |
소녀시대 수영과 11년 열애 중인 정경호 '사랑은 오래될수록 더 굳건해진다'정경호 인스타그램[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소녀시대 멤버이자 연기자 수영과 11년째 열애 중인 배우 정경호가 영원한 사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3일 패션지 '에스콰이어'는 배우 정경호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영상에서 정경호는 영원한 사랑을 믿냐는 질문에 '믿어야죠'라고 답하며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오래될수록 더 굳건해진다고 믿는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이어 '반지는 평생 사랑하겠다는 맹세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영원한 사랑을 다짐할 때 반지를 고르는 게 아닐까 싶다'라고 전하기도 했다.최수영과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정경호는 2014년에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로맨틱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최수영 인스타그램그는 최수영의 SNS에 공개적으로 댓글을 남기며 사랑을 표현하거나 거리 데이트를 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정경호는 SNS에 공개적으로 댓글을 다는 것에 대해 '진짜 보면서 하고 싶은 얘기 적은 거 같은데 이제 많은 의식을 하지 않는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시간이 오래 되고 많은 추억과 얘기들을 한다, 10년간 이 사람과 많이 해왔으니까 사실 어떻게 보면 제일 많은 얘기를 한 사람이어서 유일하게 그런 얘기도 하고 하는 사람이니까 그런데 사실 따지고 보면 이 친구랑 밖에 얘기를 안 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하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정경호는 최수영과의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시기가 되면 해야한다, 서로 아직은 좀 구체화 해서 얘기하고 있진 않다'라고 조심스레 결혼관을 언급한 바 있다. 정경호 인스타그램 조회수: 2,15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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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3-15 11:35 |
SM이 대치동에 문 연 '아이돌 양성소'...학원비가 어마어마합니다SM엔터테인먼트 그룹 사옥 / SM엔터테인먼트[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보아, NCT DREAM, 레드벨벳, 에스파 등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가 아이돌 육성을 위한 양성소를 연다. SM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아티스트 양성을 목표로 하는 학원의 위치는 '사교육 메카'로 알려진 서울 강남구 대치동이다.정규교육 과정을 중단하고 연예인이 되기 위해 집중할 고등학생을 주 타깃으로 하며 3년 학기제로 운영되는 이곳의 학비는 한 학기당 최대 1천만 원이다.지난 14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대치동 은마아파트 뒤쪽 영동대로변에 SM 유니버스 학원이 오늘(15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SM 유니버스 학원 전경 / 네이버 지도 캡처위치는 3호선 학여울역 인근으로 '사교육 메카'로 알려진 대치동 학원가와 가까운 거리다.학원 규모는 지하 3층~지상 9층 빌딩 중 지하 2층~지상 6층으로 총 8개 층을 사용한다.SM 유니버스 학원의 설립 목적은 SM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아티스트를 육성하기 위함이다.대치동 위치 선정을 두고 일각에서는 아이돌에 관심이 많은 중·고교생들에게 노출함으로써 전문적인 교육기관이라는 상징성을 가질 수 있기 위한 의도로 추측하고 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Youtube 'SM Universe'SM엔터테인먼트는 양질의 교육을 위해 국내외 톱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ESTEEM), 종로학원과도 손을 잡았다.총 3년 학기제로 운영되는 이곳의 전공은 프로듀서, 보컬, 댄서, 모델, 연기 등 다섯 가지로 구성된다. 학기제로 운영되는 만큼 초·중·고 교육과정과 병행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주 타깃층은 아티스트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이며, 검정고시반도 함께 운영하는데 이 과정으로 종로학원이 담당한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Youtube 'SM Universe'입학생 규모는 한 학기 당 120명이다. 보컬이 40명이며 나머지 전공인 프로듀서, 댄서, 모델, 연기 등은 20명이다.입학금은 보컬 과정의 경우 한 학기 당 1천만원으로 방학을 빼면 월 250만원이다. 상당히 비싼 수준이라 볼 수 있다.보컬을 제외한 나머지 과정은 한 학기 880만원 수준이다. 입학생은 오디션 과정을 통해 선발하며, 9월에 개강하는 두 번째 학기의 입학생은 오는 7~8월 중 서류과 정과 오디션을 거칠 예정이다.SM 유니버스 학원의 대표이사는 장재호 SM엔터테인먼트 최고전략책임자(CSO)가 맡았다. 이외 멘토로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 CEO, 강타, 바다, 유노윤호 등이 언급됐다. 조회수: 2,45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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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3-15 11:35 |
'더 글로리 2' 공개 첫 주 1억2천만 시간 시청...TV부문 전세계 1위[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넷플릭스 시리즈 복수극 '더 글로리'가 파트2가 공개된 첫 주에 1억2천만 시간이 넘는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15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TOP) 10'에 따르면 3월 6일부터 12일까지 '더 글로리'의 시청 시간은 1억2천446만 시간으로 비영어권 TV 부문 1위에 올랐다.넷플릭스 '더 글로리'영어권 TV 부문 미국 드라마 1위 '너의 모든 것' 시즌4 시청 시간 7천581만 시간, 비영어권 TV부문 2위 'Wrong Side of the Tracks' 시즌2는 3천908만 시간을 기록했다. 특히 '더 글로리'의 시청 시간은 영어권 1위 TV 부문 '너의 모든 것'의 시청 시간 7천581만 보다 월등히 높다.넷플릭스 '더 글로리'넷플릭스는 지난 10일 '더 글로리'는 학교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 분)이 성인이 된 뒤 가해자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으로 파트2를 공개했다. '파트2'에서는 김은숙 작가의 세밀하고 탄탄한 구성력으로 가해자들을 철저하게 복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거기에 주조연 배우들 모두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극의 흐름을 더 몰입하게 만들었고 전 세계 시청자들을 열광시켰다. 한편, 넷플릭스가 공개하는 시청 데이터인 '넷플릭스 톱10'은 주간 시청 시간을 영화와 TV부문을 영어권과 비영어권으로 나눠 매주 발표한다. 조회수: 2,13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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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3-15 11:35 |
잠깐 헤어졌을 때 '섹파' 만든 남친, 여친은 바람둥이로 낙인찍어KBS Joy '연애의 참견'[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이별 기간 동안 다른 여성과 관계를 했다는 이유로 '바람둥이'가 돼버린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3년간 싸우고 만나길 수차례 반복하던 커플이 헤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방황하던 남성은 처음 알게 된 여성과 원나잇을 하게 됐고, 이들은 섹스 파트너 사이로 발전했다. 아직 전 여자친구에게 미련이 남은 상황이지만 잊기 위해서라도 새로운 관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KBS Joy '연애의 참견'남성은 시간이 흐를수록 공허한 감정을 느꼈고, 때마침 전 여자친구가 돌아와 '잊어보려고 소개팅도 해봤는데 오빠가 자꾸 생각난다. 내가 미안하다. 다시 만나면 안 되냐'라며 다시 만나달라고 부탁했다. 마음 약해진 남성은 전 여자친구과 재결합을 했고, 섹스 파트너와의 관계는 깔끔히 정리했다. 하지만 섹스 파트너가 보낸 카톡 한 통 때문에 위기가 찾아왔다. 남성이 섹스 파트너집에 시계를 두고 온 게 화근이었다. 심지어 이 시계는 여자친구가 선물해준 것이었다. KBS Joy '연애의 참견'분노한 여자친구는 섹스 파트너까지 불러 삼자대면을 했고, 섹스 파트너는 '저 임자 있는 남자 줘도 안 가진다.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해서 외로울 때 만드는 친구 같은 사이였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여자친구가 '친구끼리 잠도 같이 자냐'라고 화를 내도 섹스 파트너는 '둘 다 솔로인데 자면 안 되냐. 조선시대도 아니고. 여자친구 다시 만난다고 해서 쿨하게 헤어졌다. 다시는 연락하지 마라'라고 하며 자리를 떴다. 이후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보는 앞에서 시계를 부순 뒤 '내가 준 시계 차고 다른 여자와 자니 좋았냐. 난 그런 것도 모르고 너랑 결혼까지 생각했다. 너 이거 바람이다'라고 비난했다. KBS Joy '연애의 참견'남성은 '기분 나쁜 건 알겠는데 그래도 바람이라니, 너랑 헤어졌을 때 그때만이었다'라며 '나 너 사랑한다. 우리 다시 만나면서 좋았지 않냐. 앞으로 내가 절대 실망시키지 않겠다. 믿어달라'라고 애원했다. 사연을 접한 MC들은 남성이 잘못한 건 없다면서 설령 여자친구와 계속 만남을 이어간다 해도 이 문제로 싸움이 반복될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놨다. KBS Joy '연애의 참견'네이버 TV '연애의 참견' 조회수: 2,40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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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3-15 11:35 |
망치로 얼굴까지 자해하며 '성폭행 누명' 씌워 남성 3명 극단적 선택하게 만든 여성의 근황엘레노어 윌리엄스 / DailyMail[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무슬림 그루밍 갱(성매매 조직폭력단)에게 강간을 당했다는 거짓말을 한 여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이날 남성 3명에게 성폭행 누명을 씌운 엘레노어 윌리엄스(Eleanor Williams, 22)에 대한 재판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엘레노어는 지난 2020년 5월 코로나 팬데믹으로 도시가 봉쇄됐을 당시 멍이 든 얼굴, 잘린 새끼손가락 등 부상을 당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시하면서 무고한 남성들이 자신을 납치, 강간, 학대했다고 고발했다.해당 게시물은 10만 회 이상 공유되면서 국민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엘레노어가 공개한 사진 / FacebookSNS에는 엘레노어를 돕기 위한 모임까지 만들어졌다. 당시 회원 수는 무려 10만 명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페이스북 게시물로 인해 그녀의 고향 컴브리아주 바로 인 퍼니스(Barrow-in-Furness)에서는 시위가 일어나기도 했다.시위에는 영국 극우단체 지도자 토미 로빈슨(Tommy Robinson)이 참석해 화제가 됐다.그러나 이후 그녀의 모든 주장이 거짓임이 밝혀졌다. 마트 CCTV에 찍힌 모습 때문이었다.엘레노어가 테스코에서 망치를 구매하는 모습 / Cumbria Police경찰은 테스코의 CCTV에서 엘레노어가 남성들이 자신을 때리는 데 썼다고 주장한 망치를 사는 모습을 발견했다.또한 그녀는 자신이 남성들에게 붙잡혀있다고 주장한 시간에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있었다.엘레노어는 상당히 정교한 거짓말로 3명의 남성을 가해자로 지목했다. 모두 그녀와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는 남성들이었다.조던 트렌고브 / DailyMail가해자로 지목된 조던 트렌고브(Jordan Trengove)는 2019년 3월 엘레노어와 하룻밤을 보낸 남성이었다.트렌고브는 난데없는 엘레노어의 주장으로 성폭력으로 기소된 후 감방에서 성범죄자와 73일을 함께 지내야 했다.또 다른 무고 피해자 모하메드 람잔(Mohammed Ramzan)은 엘레노어가 12살일 때부터 그녀를 가스라이팅 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사창가에서 일하게 만들었다는 황당한 누명을 썼으며, 우연히 엘레노어와 마주쳤던 올리버 가드너(Oliver Gardner)는 그녀를 두 명의 무슬림에게 팔아넘긴 인신매매범으로 기소됐다.범행에 가담했다는 업체의 리스트가 SNS에 떠돌면서 그녀의 거짓말을 믿은 사람들이 식당과 사무실에 수없이 전화를 하거나 유리창을 부수는 등 테러를 가하기도 했다.엘레노어의 거짓말에 피해를 당한 남성들 / DailyMail엘레노어의 거짓말로 인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큰 피해를 입은 3명의 남성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까지 했다. 다행히 모두 목숨을 건졌다.트렌고브는 2020년 8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면서 너무 괴로웠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법의학 병리학자는 엘레노어가 테스코에서 구입한 망치로 자해를 한 것이라고 결론지었다.또한 엘레노어는 휴대전화 6개를 이용, 가짜 아이디를 만들어 남성들의 SNS 계정을 조작해 실제 그루밍 갱단의 범죄자처럼 보이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엘레노어가 공개한 사진 / Facebook엘레노어는 올해 1월 거짓 증언과 사법체계 방해 등 9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그녀는 법원에 제출한 편지에서 '실수였다. 죄송하다. 변명을 하지는 않겠지만, 어리고 혼란스러웠다'라고 하면서도 '내가 죄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14일 재판에서 로버트 알트햄(Robert Altham) 판사는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한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가지지 않는 것으로 보여 걱정스럽다'라면서 '그녀의 주장은 완전한 허구'라고 강조했다.엘레노어는 이날 징역 8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정신과 전문의들은 엘레노어가 어린 시절 트라우마로 인한 복합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고 있다고 봤다.그녀는 2019년부터 극단적 선택와 약물 남용을 포함한 모든 주요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또한 엘레노어가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 위해 가면을 쓴 것처럼 행동해 왔으며 이 모든 것은 어린 시절 성적 학대를 당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고 했다.또 다른 정신과 전문의는 엘레노어가 남성을 극도로 싫어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감옥에서 남성 의료 전문가를 거부했다고 했다.악랄한 거짓말로 죄 없는 남성들의 삶을 망가뜨린 엘레노어 사건에 영국 국민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조회수: 2,60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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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3-15 11:00 |
'유교보이 남친이 아무리 긴치마여도 어떻게 속바지 안 입을 수 있냐고 헤어지잡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shopee[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발목까지 오는 긴치마를 입어 속바지를 따로 챙겨 입지 않은 여성 A씨. 그녀는 이날 남자친구에게 이별 통보 당했다.'유교보이' 성격상 치마를 입었으니 당연히 속바지를 입어야 하는데,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였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xframe지난 1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는 속바지를 입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별 통보 받았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대만에 사는 여성 A씨는 남자친구와 1년 연애한 끝에 이별하게 됐다.사연은 이랬다. A씨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남자친구와 2박 3일 여행을 떠났다.A씨는 여행 마지막 날 발목까지 오는 긴치마를 입었는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속바지를 입었냐고 물었다고 한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A씨가 '왜 그러냐'고 묻자 남자친구는 갑자기 치마를 들어 올려 속바지를 입지 않은 것을 확인하더니 불같이 화를 냈다.남자친구의 무례한 행동에 A씨가 '긴치마 입을 땐 속바지 필요 없다. 왜 이러냐'며 화내자 그의 남친은 이별 통보했다.A씨의 남친은 '자기가 여러 번 이야기했는데 듣지 않는 것 같다'며 '치마 입을 땐 당연히 속바지를 입어야 맞다'고 주장했다고 한다.A씨는 해당 사연을 전하며 '나 또한 이별하기로 결심했지만, 너무 어이없었다'며 하소연을 전했다. 조회수: 1,90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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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3-15 11:00 |
'JMS' 탈교 선언한 남돌, 자필 사과문 공개...'시간 되돌리고 싶어'Instagram 'dkz_dy'[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과거 JMS 교회에 다녔다고 고백한 DKZ 멤버 경윤이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 14일 경윤은 DKZ 공식 팬카페에 '안녕하세요. 경윤입니다'라는 인사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경윤은 '많이 놀라고 실망했을 '아리'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팬덤 '아리'에게 사과한 후, '나의 부족함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게 해드린 것 같다'라며 고개를 숙였다.DKZ 공식 팬카페그는 '이미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서야 찾아와서 정말 죄송하다. 여러분에게 제일 먼저 찾아올 용기가 나지 않았다. 겁이 많이 났다'라며 재차 사과했다.경윤은 부모님이 운영했던 JMS 관련 카페에 관해 언급하며 '그 카페에 방문하셨던 분들은 저로 인해 찾아가게 되신 거라서 더욱 면목이 없었고, 성급한 말들로 오해가 더 커질까 두렵기도 했다'라고 얘기했다.그는 '저의 미숙한 대처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안겨 드렸다. 과거 큰 고민 없이 언급했던 말들이 더 큰 오해를 불러왔고, 그 모든 시간을 돌리고 싶을 정도로 반성과 자책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Instagram 'dkz_dy'경윤은 '많이 부족하고 모자란 저라서 너무 죄송하다. 마지막으로 실망을 안겨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하며 뉘우쳤다.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에서는 JMS 교주 정명석의 만행이 낱낱이 밝혀졌다. 이러한 가운데, 경윤의 부모가 운영 중인 카페가 JMS 관련 카페로 알려져 파장이 일었다.이와 관련해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가족들이 운영하던 업체는 즉시 영업을 중지함과 동시에 특정 단체와 관련된 모든 부분을 확인하여 탈교 및 향후 어떠한 관련도 없을 것임을 명확히 말씀드린다'라고 알렸다.이와 관련해 지난 13일 디스패치는 경윤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경윤은 어머니를 따라서 JMS 교회에 다녔다고 인정했으며, '내가 아직 유명하지 않아서 다행인 건가? 어쩌면 나도, (더 유명해지면) 그들의 포교 도구로 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끔찍했다. 그래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탈교한다. 탈교다. 더이상 JMS는 없다'라며 탈교를 선언했다. 조회수: 2,52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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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3-15 10:35 |
'더 글로리' 혜정이의 파격 가슴 노출신, 전문가가 CG라고 주장하는 3가지 이유넷플릭스 ' 더 글로리'[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최혜정 역을 맡은 배우 차주영의 노출신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치주영이 상의를 전부 탈의한 파격적인 장면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눈길이 쏠렸다.특히 극중 차주영이 분했던 최혜정은 가슴 수술을 한 인물이었기에, 수술한 가슴을 표현하기 위해 CG를 활용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YouTube '연예 뒤통령이진호'또한 '더 글로리' 크레딧에 차주영의 대역을 맡은 배우 이도연 이름이 올라가 있다. 하지만 극중 차주영은 액션신을 선보인 적이 없었기에, 일부 누리꾼은 노출 장면에서 대역을 사용한 게 아니냐고 추정했다.이와 관련해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판독사 김두호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김두호는 '영상에 나온 어깨선의 위치나 빛의 방향 등을 보면 CG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밝혔다.YouTube '연예 뒤통령이진호'그는 '가슴선 시작점이 양쪽 다 같아야 하는데 왼쪽 선이 조금 더 올라가 있다. 왼쪽 가슴에는 빛도 들어가지 않았다'라는 분석을 내놓았다.이진호가 딥페이크를 한 것인지 CG를 입힌 것인지 묻자, 김두호는 '딥페이크든 CG든 비슷하다. 어차피 위변조를 하는 것이니까. 쉽게 생각하면 합성했다고 보면 된다'라고 전했다.김두호는 '카메라 각도가 오른쪽 가슴을 돋보이게 하면 티가 날 것 같으니까 왼쪽 가슴 위 어깨 부분만 CG를 한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YouTube '연예 뒤통령이진호'이진호가 '기본적으로 대역 배우의 몸매를 쓰고, 배우의 얼굴을 합성했다는 뜻이냐'라고 묻자 김두호는 'CG와 딥페이크를 같이 쓴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김두호는 '머리 모양을 보면 아무리 똑같이 하려고 해도 뻗치는 끝 선이 (다른 것이) 조금 티가 난다. 대역을 쓰고 나서 딥페이크 기술을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그는 노출신이 CG일 확률이 70% 이상일 것이라고 밝히며, '아무리 완벽하다고 해도 딥페이크나 CG 모두 조금의 단서는 나타난다. 빛은 거짓말을 안 한다. 빛의 각도에서 부자연스러운 게 드러난다'라고 재차 말했다.YouTube '연예 뒤통령이진호' 조회수: 2,20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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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3-15 10:35 |
알고 보니 '진짜 뱀'이랑 아이콘택트 하며 연기했던 '더 글로리' 김히어라넷플릭스 '더 글로리'[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김히어라가 '더 글로리' 최고의 장면을 만들어내고자 뱀과 호흡을 맞췄다. 지난 14일 OSEN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 출연 배우 김히어라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김히어라는 극 중 대형 교회 목사의 딸이자 마약에 중독된 화가 이사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그는 퀭한 눈, 초점 풀린 눈동자, 두서없는 말투 등 마약 중독자라는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해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그는 송혜교(문동은 역)의 덫에 걸려들어 교회 신도들 앞에서 마약 하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기도 했다.그 과정에서 김히어라는 벽화 속에서 튀어나온 뱀과 아이 콘택트를 하며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는데, CG가 아닌 진짜 뱀인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Instagram 'hereare0318'김히어라는 '뱀이 나오는 장면은 초반 촬영할 때 연진이가 상을 받는 체육관에서 쉬고 있었는데 감독님이 '12부 대본 나온 거 봤냐'고 물어보더라. 그 신을 보고 불편한 게 있으면 얘기를 해 달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자체적으로 회의를 했을 땐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았고, 너라면 잘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셨다. 그래도 배우로서 불편하면 꼭 말해달라고 하셨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김히어라는 욕심이 생겼고, 걱정보다는 잘 해내고 싶은 마음에 설렜다고 한다. Instagram 'hereare0318'김히어라는 '진짜 뱀이랑 촬영했다. CG가 아니었다. 처음에 연기하다가 '뱀이 도착했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그러면서 그는 '누워 있었는데 감독님이 '인사해라. 너랑 같이 연기할 뱀이다'라고 하셨다. 이만한 뱀이 박스 안에 있었고, 마침 내가 뱀띠다. 드라마 촬영을 많이 한 훈련된 뱀이었다. 실제로 만져보기도 했는데, 나한테 기대서 애교도 부렸다'고 전했다. 조회수: 2,54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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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3-15 10:35 |
'더 글로리' 김히어라 '비흡연자인데 마약중독 연기 위해 담배까지 피웠다'배우 김히어라 / 넷플릭스 제공'더 글로리아' 김히어라, 마약·흡연 연기 위해 '담배 연습'까지 [인사이트] 최민서 기자 = '더 글로리' 김히어라가 마약 중독, 흡연 연기를 위해 담배 연습까지 했다고 고백했다.지난 14일 김히어라는 이날 진행된 언론 인터뷰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의 가해자이자, 마약중독자 화가 이사라를 연기한 김히어라는 살벌한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넷플릭스 '더 글로리'김히어라는 '마약쟁이 캐릭터 연기를 어떻게 했냐'는 질문에 '처음엔 단순하게 취해있는 상태라고 생각했다'며 '넷플릭스에 마약 관련 콘텐츠가 있길래 마약 중독자가 중독되고 단약, 치료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도 봤다'고 답했다.또한 '롤모델보단 레퍼런스를 보고 연기했다'면서 '목사의 딸이 사회적으로는 비즈니스적인 사람이 중독이 됐을 때 어떤 습관이 있을까 생각했다. 아예 마약중독자보다 어떤 상황이 됐을 때 사라, 연진, 혜정의 대처 방법이 달라서 그때 약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덧붙였다.이어 김히어라는 자연스러운 흡연 장면을 위해 비흡연자임에도 불구하고 전자담배를 피웠다고 전했다.넷플릭스 '더 글로리'그는 '매니저가 담배를 피워서 가장 약한 전자담배 구해달라고 했다. 평소 혼자 있을 때는 안 피우고 촬영 갈 때 매니저와 같이 피면서 연습을 했다'면서 ''맛있게' 피워야 해서 고민됐다. (대마초를) 말아서 피우는 신도 있었는데 피우고 난 후엔 힘들고 맛도 별로여서 그 뒤로는 생각도 안 나더라'라고 털어놨다.이에 '촬영 후에도 흡연을 이어가냐'고 묻자 김히어라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답했다.그는 '극 중 대마초 피는 장면이 있는데, 소품으로 잎담배를 만들어줬다. 독하다고 했는데 잘 해내고 싶은 마음에 깊게 들어마시면서 폈는데 힘들었다'며 '그 장면이 담배를 피우는 마지막 장면이었는데, 그걸 찍고난 뒤 머리가 핑 돌아서 '중독은 안 되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조회수: 2,73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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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3-15 10:35 |
<속보> 영월서 민간 헬기 추락, 2명 심정지강원도소방본부 제공[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헬기 사고로 2명이 심정지 상태에서 발견됐다. 15일 오전 7시 46분께 강원도 양월군 북면 공기리에서 헬기 1대가 마을회관 인근으로 추락해 탑승자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헬기 추락으로 인한 2차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헬기는 강원도가 임차한 화물용 민간 헬기로 추락으로 인한 화재 등 2차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경찰 등에 따르면 추락한 헬기는 송전탑 공사를 위해 전선을 운반하던 중 송전선로에 걸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를 목격한 인근 주민은 '헬기가 전선에 걸려 추락하고 있었다'고 진술했고, 또 다른 주민 또한 '일을 하고 있는데 헬기가 떨어졌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원인과 탑승자의 인적 사항 등을 조사 중이다. 조회수: 2,52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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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3-15 10:00 |
'파주의 한 요양원에 들어간 아버지가 입소자들에게 폭행 당해 사망했습니다'SBS '8뉴스'[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치매 요양원에 들어간 80대 노인이 다른 입소자에게 폭행 당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14일 SBS '8뉴스'는 경기도 파주시의 한 요양원에서 일어난 폭행 치사 사건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달 80대 노인 A씨는 요양원에 들어간 뒤로 다른 입소자들의 폭행에 시달렸다.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한 남성이 휠체어를 탄 A씨의 팔과 머리를 때리고 복도로 밀어버렸다.SBS '8뉴스'이어 A씨가 되돌아오자 뒤통수를 여러 차례 가격하기도 했다.이를 본 요양보소사들이 두 사람을 분리시켰고, A씨는 응급실로 이송됐다.급성 뇌출혈로 치료를 받던 A씨는 이튿날 결국 숨졌다. 입소한 지 25일 만에 일어난 일이었다.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경찰이 경찰이 남아 있는 8일 치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폭행만 6차례 벌어졌다는 것이다.SBS '8뉴스'피해자 가족은 입소 후 첫 면회부터 아버지의 몸에서 멍자국을 발견했으나 요양원 측은 '다툼'이라고만 적어 이 사실을 몰랐다고 호소했다.A씨의 딸은 '계약서에 몇 항목 안 되는 보호자에게 고지해 줄 의무 그것만 저희가 적절하게 받았어도 조처를 했을 거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정말 잘 케어해주실 거라고 믿었다. 마지막 면회 때 그 우시던 모습이 그게 정말 마지막이 될지 정말 몰랐다'고 울음을 삼켰다.요양원 측은 치매 노인들의 우발적 행동을 일일이 막는 데 한계가 있다고 해명했다.한편 경찰은 가해 노인 2명을 폭행 치사로, 요양원 측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YouTube 'SBS 뉴스' 조회수: 2,87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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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3-15 10:00 |
번호 저장해야 하는데 카톡 친구 하긴 싫을 때 '이렇게' 하면 됩니다 (+영상)YouTube '1분미만'[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번호는 저장해야 하는데, 카카오톡 친구에는 뜨게 하고 싶지 않다면 이 기사를 주목하자.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당신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1분미만'에는 카카오톡 꿀팁을 알려주는 영상이 게재됐다.YouTube '1분미만'공개된 영상에는 카카오톡 친구에 뜨지 않게 전화번호를 저장하는 방법이 소개됐다.방법은 매우 간단했다. 주소록에 전화번호를 저장할 때 연락처 이름 앞에 '#'만 붙여 저장하면 된다.'#'만 붙이면 저장한 연락처가 카카오톡 친구 목록에 자동으로 추가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YouTube '1분미만'전화번호를 저장할 때는 꼭 이름 앞에 '#'을 추가해야 한다. *이나 % 등의 문구는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이름이 아닌 전화번호 앞에 '#'을 추가하는 것도 효과가 없었다.누리꾼들은 '택배기사님이나 거래처 직원, 회사 동료들 카톡 목록에 안 뜨게 할 수 있어 좋다'고 추천했다.YouTube '1분미만' 조회수: 2,41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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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3-15 10:00 |
가슴골 보이는 섹시 의상 입었다가 맛집으로 소문난 중식당 여사장 (+사진)중식당 셰프 / ettoday[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SNS에 게재된 사진 덕분에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이 있다. 방송에 나온 것도, 유명 인플루언서가 다녀간 것도 아니었는데 어떻게 이 가게가 한순간에 맛집으로 인기를 얻게 된 걸까.비밀은 여사장의 '의상'에 있었다.ettoday지난 1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는 신베이시 수린구의 한 식당이 맛집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중국 음식을 파는 이 식당의 셰프는 수려한 외모를 가진 여성이다.어느 누리꾼 A씨는 '중국 음식 맛집'을 소개하겠다며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그는 꼼꼼하고 친절한 여셰프의 응대도 너무 훌륭했다고 칭찬했다.ettoday이 게시물을 본 대부분의 이들은 '제발 위치 좀 공유해달라', '맛집일 수밖에 없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아마도 이들이 중식당의 위치를 애원하는 건 여사장의 의상 때문 아니냐는 의견도 쏟아졌다.이 사진은 '섹시한 중식당 여셰프'라며 SNS상에 퍼졌고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여성은 27세로 TV 광고 모델로 활동했었다. 코로나 이후 광고가 줄어들어 소득이 급격히 줄어들자 요리를 배웠고, 친구네 식당에서 일하게 됐다. 조회수: 2,52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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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3-15 09:00 |
교통사고 난 여성 머리에서 사라진 10cm 길이 집게핀...머리 30cm 찢었다Kennedy News and Media[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교통사고 후 집게핀에 의해 큰 부상을 당한 여성의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버밍엄주 더비(Derby)에 사는 여성 지나 파네사(Jeena Panesar, 19)의 끔찍한 사고 소식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그녀는 퇴근 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시속 60마일(약 97km) 제한 도로에서 시속 50마일(약 80km)로 주행하던 중 갑자기 차량이 통제력을 잃으면서 그대로 나무를 들이받은 후 50m를 미끄러져 뒤집혔다.Kennedy News and Media이때 차가 뒤집히면서 파네사는 차 지붕에 머리를 강하게 부딪쳤다.당시 머리에 집게핀을 하고 있었던 그녀는 충돌로 인한 강한 충격으로 끔찍한 부상을 당했다.집게핀의 대부분이 그녀의 두개골에 박혀버린 것이다.파네사는 겨우 차에서 기어 나와 근처에 있던 운전자들에게 필사적으로 도움을 요청한 후 기절했다.병원으로 이송된 뒤 그녀의 두개골에서는 10cm 길이의 집게핀이 제거됐다.Kennedy News and Media파네사는 자신의 사연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두피 뒤쪽에서 왼쪽 눈썹까지 이어지는 30cm 길이의 거대한 상처가 담겨 충격을 줬다. 집게핀으로 인한 상처였다.그녀는 부상이 심해 6주간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다고 밝혔다.파네사는 운전자들에게 운전하는 동안 집게핀을 착용하지 말고 차라리 탄력 있는 머리끈을 사용하라고 조언했다.Kennedy News and Media그녀는 '말하기 슬프지만 죽는 줄 알았다. 차가 충돌하면서 집게핀이 내 머리 뒤쪽에 박혔다. 그런 다음 자동차 지붕에 머리를 부딪쳤다. 정말 아팠다. 집게핀을 빼는 것을 깜빡하고 침대에 누워 본 적이 있다면 그것보다 훨씬 아프다고 생각하면 된다'라면서 '나는 머리에 집게핀이 박힌 채 누워있어야 했다. 고통스러웠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집게핀이 머리에 박힌 심각한 상황에 내가 겁을 먹을까 봐 구급 대원은 나에게 이를 알리지 않았고 보여주지도 않았다. 간호사가 보더니 놀라더라'라고 말했다.파네사는 3일간 병원에 머물며 머리 상처를 세척하고 봉합했다.사고가 발생한지 6주 이상이 지났음에도 그녀의 머리에는 긴 흉터가 남아있으며 이마 근육이 손상돼 왼쪽 눈썹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페이슬리 라일리가 공개한 영상 / TikTok 'paisley.rileyyy'파네사의 사연은 온라인에 게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무려 300만 회 이상 조회되며 화제가 됐다.한편 지난 9일에도 집게핀에 의해 머리 부상을 당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된 바 있다.페이슬리 라일리라는 여성은 친구 차를 타고 가던 중 급회전으로 인해 머리를 부딪치면서 집게핀이 머리에 박혀 뇌진탕을 겪었고 머리가 찢어져 스테이플러로 봉합해야 했다고 밝혔다.그녀 역시 사고 이후 여성들에게 차를 탈 때 집게핀을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조회수: 2,47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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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3-15 09:00 |
탕비실 커피를 보온병에 가득 담아가는 청소 아주머니, 지적해야 할까요?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회사 대표가 탕비실 커피를 보온병 가득 담아 가는 청소 아주머니를 목격하고 고민에 빠졌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보온병 가득 커피를 담아 가는 청소 아주머니의 행동을 본 회사 대표의 사연이 올라왔다.여성 A씨는 사내 탕비실에 있는 커피 기계와 원두를 자신이 관리한다. 그녀는 직원들에게 품질 좋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A씨는 최근 사무실을 청소해 주는 아주머니를 새로 채용했다. 다만 그 아주머니가 보온병에 커피를 가득 채워서 퇴근하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했다. 심지어 보온병은 등산을 할 때 들고 가는 커다란 보온병이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JTBC '대행사'A씨는 '사무실에서 커피를 마시면 괜찮겠지만 집에 가져가는 행동을 본 이상 불편한 마음이 든다'며 아주머니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불편하다고 마음을 먹은 이상 얘기를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커피를 시작으로 다른 비품들도 집에 가져갈 수 있다', '따끔하게 말하지 말고 좋게 얘기해 봐라' 등의 조언을 건넸다.일각에서는 '근데 청소하다가 커피 마실 수 없지 않나?', '청소하다 쉬면서 마시면 그걸로 뭐라고 할 거면서..', '이동하면서 드시는 거 아닐까. 앉아계시는 게 아니니까', '보온병에 얼마나 들어간다고 너무하네'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나의 아저씨'한편 A씨의 사례처럼 사내 일부 직원들이 커피, 포스트잇, A4용지 등의 비품을 가져가는 소확횡(소소하지만 확실한 횡령)으로 기업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다만 이런 행동은 명백한 범죄 행위에 속하는 만큼 절대 해서는 안 된다. 만약 비품 관리자가 아닌데 회사 물건을 마구 가져가면 형법상으로 절도죄가 성립될 수 있다. 이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만약 해당 직원이 비품을 관리하는 담당자라면 업무상 횡령죄가 성립되며 이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조회수: 2,61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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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3-15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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