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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11-28 10:15
국민 배우 고(故) 이순재가 생전 마지막으로 선보인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의 커튼콜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한 온라인 계정을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고인이 무대에서 보여준 마지막 모습을 담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2024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커튼콜 영상 캡처 / 온라인커뮤니티
공개된 영상에는 고 이순재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치고, 고개를 90도로 깊숙이 숙여 인사하는 모습은 평생 관객을 사랑했던 그의 진심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특히 인사를 마치고 들어가다 아쉬운 듯 다시 뒤돌아보고 끝까지 관객에게 정성스레 인사하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진한 감동과 그리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2024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커튼콜 영상 캡처 / 온라인커뮤니티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공연된 작품으로, 고 이순재가 생전 마지막으로 출연한 연극입니다.
이 작품은 그가 평생에 걸쳐 보여준 연기 열정의 마지막 결실이기도 합니다.
91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선 그의 모습은 연기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파크컴퍼니 SNS
고 이순재는 지난 25일 새벽 향년 91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한 이후 68년간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로미오와 줄리엣', '청기와집', '말괄량이 길들이기', '세일즈맨의 죽음', '돈키호테', '리어왕' 등 수많은 연극 작품에 참여하며 연극계의 산증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배우 故이순재 / 뉴스1
드라마 분야에서도 '동의보감', '보고 또 보고', '삼김시대', '목욕탕집 남자들', '야인시대', '허준', '상도', '이산' 등에 출연하며 국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뚫고 하이킥' 등 시트콤에서 보여준 코믹한 연기는 젊은 세대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평생을 연기에 바친 그의 열정은 나이를 가리지 않았습니다. 90세가 넘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연극 무대에 서는 것을 멈추지 않았던 그의 모습은 많은 후배 배우들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연기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관객에 대한 진심어린 사랑이 그를 무대로 이끌었던 원동력이었습니다.
정부는 고 이순재의 연극계와 방송계에 대한 공헌을 인정해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습니다. 이는 그가 한국 연예계에 남긴 업적과 영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입니다.
YouTube 'KBS Drama'
누리꾼들은 공개된 커튼콜 영상을 보며 고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무대에 오르고 끝까지 관객에게 정성스럽게 인사하는 모습이 그의 인품과 프로 정신을 보여주며 숙연함을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한 평생을 연기에 바친 대배우의 마지막 무대 인사는 앞으로도 오래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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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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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서 '벌레'나와 후기 남겼더니... '고소하겠다' 위협한 자영업자N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배달음식을 주문한 고객이 벌레를 발견했다는 후기를 남겼다가 사장으로부터 고소 위협을 받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8일 JTBC '사건반장'이 방송에서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22일 저녁 배달앱을 통해 서울 동작구 소재 식당에서 과메기 2인분을 포장 주문했습니다. A씨는 집에서 음식을 먹던 중 배추에서 벌레 수십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음식을 거의 다 먹은 상황이었던 A씨는 별도 환불 요구 없이 배달앱에 '과메기랑 야채랑 다 맛있는데 먹고 보니 배추에 벌레들이 많이 기어다닌다'는 솔직한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음식점 사장의 대응은 예상을 벗어났습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사장은 A씨의 리뷰에 직접 댓글을 달며 '배추 전수 검사를 했는데 벌레는 찾아보기도 힘들다'며 반박했습니다. 이어 '왜 벌레가 나왔는데 취소 처리하지 않았냐. 대부분 음식에 문제가 생기면 사진을 찍어 취소하는데 왜 고객님은 안했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더욱 황당한 것은 사장이 고객의 신원을 추적했다는 점입니다. 사장은 '배달 주문은 주소가 보이는데, 포장 주문으로 주소를 가리고, 누가 보내서 이런 짓을 하는 거냐'라며 '매장 내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더니 키작은 여자 고객님'이라고 언급했습니다. JTBC '사건반장' 사장은 '배추벌레 사진 찍어 주시면 전액 환불해드리겠다'고 하면서도 '참고로 영업 방해를 하신 거면 무고죄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결국 A씨가 후기에 벌레 사진을 첨부하자, 사장은 어떠한 사과도 없이 해당 후기를 전체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이에 대해 양원보 앵커는 '배추벌레는 먹어도 무해하다고는 하지만 저걸 누가 먹겠냐'고 지적했습니다. YouTube 'JTBC News' 조회수: 3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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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11-29 10:35 |
'BTS 동생' 코르티스, 신인상 트로피 거머쥐었다... '방시혁·하이브에 감사해'N 빅히트 뮤직 소속 신인 그룹 코르티스가 2025 MAMA AWARDS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데뷔 100일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거둔 성과로 K-팝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 마마 어워즈에서 코르티스는 베스트 뉴 아티스트 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Mnet '2025 마마 어워즈' 수상 소감을 전하기에 앞서 멤버들은 최근 홍콩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마틴은 '홍콩 화재로 피해입은, 돌아가신 모든 분께 우리 모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으며, 제임스 역시 '이번 화재로 희상된 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제임스는 수상의 감격을 드러내며 '데뷔한 지 100일이 되지 않았는데 이러한 상을 받아 큰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Mnet '2025 마마 어워즈'건호는 '신인상은 인생에서 한 번 받을 수 있는 상인 만큼 더 영광스럽다'며 '항상 응원해 주는 코어(팬덤명) 고맙다'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주훈은 가족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성현은 특별히 '마음껏 음악할 수 있게 해주는 방시혁 프로듀서, 그리고 빅히트 뮤직 대표 감사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건호 또한 '프로듀서 및 하이브 구성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소속사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냈습니다. Mnet '2025 마마 어워즈' 마틴은 마지막 소감에서 '오늘 무대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좋은 음악과 무대로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다짐을 전했습니다. 한편, 지난 26일 오후 2시경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의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현지에서 열리는 마마 어워즈에도 비상이 걸렸으나,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되었습니다. 마마 측은 ''2025 MAMA AWARDS'는 'Support Hong Kong' 메시지를 더해 함께 슬픔을 나누며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기부로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회수: 4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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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11-29 10:15 |
'한달만에 매출 40% 급증'... 관광업계, 중국인 무비자 입국 연장 요청N 관광업계가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제도의 연장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하고 나섰습니다.지난 28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6회 문화관광산업위원회 회의에서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항공·호텔·관광·콘텐츠·K푸드 분야 기업 및 단체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산업 현안을 집중 검토했습니다.업계 관계자들은 지난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제도의 연장을 강력히 요구했는데요. 관광객 유치와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보다 훨씬 크다는 것이 주된 근거입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실제 성과 지표도 제시됐습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제도 시행 한 달 만에 중국인 방문객이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고, 매출은 40% 늘어났다고 보고했습니다. 중국 관광객의 높은 소비력도 연장 필요성의 핵심 논리로 활용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간한 '2024년 외래관광객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방한 중국 관광객 1명당 평균 지출액은 224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일본 관광객(111만원), 필리핀 관광객(152만원), 태국 관광객(156만원) 등 주요 방한 국가 관광객들보다 현저히 높은 수준입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외교적 상호주의 관점에서의 접근도 이뤄졌습니다. 중국이 기존 올해 말까지였던 한국인 무비자 입국 조치를 내년 말까지 1년 연장한다고 발표한 만큼, 한국도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우기홍 위원장은 'K컬처 열풍 속에서 올해 방한 관광객이 사상 처음 20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라며 '문화·관광산업을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업계와 정부가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이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회수: 3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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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11-29 09:35 |
민희진 '정치색 강요' 논란일자... '난 민주당 지지, 尹 탄핵 집회도 갔다'N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직원들에게 특정 정당 지지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 강력히 반박하며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지난 28일 전 대표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원래부터 민주당 지지였고 문재인 대통령도 직접 뽑았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는 '2020년 당시 부동산 정책에 실망해서 한 말이 이렇게 왜곡될 줄은 몰랐다'며 당시 발언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민 전 대표는 '제 지인들도 다 아는 사실이지만,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재명 대통령을 꾸준히 지지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탄핵 집회에도 참여했고, 시위대에 물품을 지속적으로 보냈다'며 자신의 정치적 행보를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Instagram 'min.hee.jin' 민 전 대표는 '사적인 카톡으로 대체 무슨 프레이밍을 하려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며 반발했습니다. 그는 '심지어 2020년은 어도어 설립 전'이라고 덧붙여 시점상의 문제점도 지적했습니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민 전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집회 현장을 직접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아울러 파란색 배경에 파란색 가방을 든 자신의 사진도 게시해 민주당 지지자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 31부에서 열린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3차 변론에서 시작됐습니다. 하이브 / 뉴스1 하이브 측이 제시한 카카오톡 메시지가 쟁점이 됐습니다. 하이브 변호인 측은 지난해 직장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직원의 글을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해당 글에는 '의아하겠지만, ㅎㅈ(희진)님은 선거 전에 직원을 불러서 민주당 찍지 말라고 함. 선거 후에 민주당 찍었다는 애들 있으면 불러서 갈굼. 처음엔 농담인 줄 알았다가 세 시간씩 혼나고 나면 내가 회사에 입사한 게 맞는지 경악스러움'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하이브 측은 민 전 대표가 직원들에게 특정 정당을 강요하는 등 대표로서 자격이 없다는 증거로 이 글을 활용했습니다. 또한 하이브 측은 비슷한 시기 민 전 대표와 직원 간 주고받은 메시지도 공개했습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 뉴스1 해당 메시지에서 민 전 대표는 직원에게 '너 민주당 왜 뽑았어', '뽑을 당이 없으면 투표하지 말아야지. 나처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뽑아', '아 진짜 어린애들 이런 거 알아야 하는데, 투표는 권리라는 것만 알고 공부를 안하니...'라고 보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회수: 8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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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11-29 09:00 |
부산 저수지서 다이빙해 '실종'된 20대, 9일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N 부산의 한 저수지에서 SNS 다이빙 영상을 모방하다가 실종된 20대 남성이 9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지난 28일 부산진경찰서는 19일 오전 1시경 부산 지역 저수지에서 실종됐던 2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친구와 함께 저수지를 방문한 A씨는 SNS에서 본 다이빙 영상을 재현하겠다며 저수지로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A씨가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자 동행했던 친구가 즉시 112에 긴급신고를 했습니다.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해당 저수지의 수심이 18m에 달하는 데다 부유물로 인한 시야 확보의 어려움으로 수색에 난항을 겪었습니다.소방당국은 지속적인 수색작업을 벌인 끝에 28일 오후 수중드론을 활용해 저수지 바닥에서 실종된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9일 만의 일입니다.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을 위해 동행했던 친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SNS 콘텐츠를 무분별하게 모방하는 행위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회수: 10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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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11-29 08:35 |
'계엄버스' 탄 육군 법무실장, 준장에서 대령으로 '강등'N 국방부 징계위원회가 지난해 12월 4일 '계엄 버스' 탑승 논란에 휘말린 김상환 육군 법무실장(준장)에 대해 강등 처분을 내렸습니다. 지난 28일 군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국방부 징계위원회는 이날 오후 김 실장에 대한 징계위를 재개하고 법령준수의무위반과 성실의무위반을 사유로 강등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강등은 정직, 해임, 파면과 함께 중징계로 분류되는 처분입니다.김 실장은 지난해 12월 4일 새벽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의결 직후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의 지시로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서울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한 인물인데요. 국회의 계엄 해제 이후 버스가 출발했다는 점에서 '2차 계엄' 선포를 위한 준비 작업이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뉴스1또한 김 실장은 계엄 선포 후 육군 법무관들의 단체대화방에서 여러 차례 문제 제기가 있었음에도 이에 적절히 대응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국방부는 김 실장의 30일 전역을 고려해 최근 계엄 버스 탑승자 중 그를 먼저 징계위에 회부하여 근신 10일이라는 경징계 처분을 내렸었습니다. 하지만 김민석 총리는 27일 징계 수위가 부적절하다는 판단 하에 이재명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해당 처분을 취소했습니다.김 총리는 취소 사유를 설명하며 '김 실장은 군 내 법질서 준수에 중대한 책임을 지는 육군 법무실장으로서 당시 육군 참모총장이자 계엄사령관이었던 박안수 대장에게 지체 없는 계엄 해제를 건의하거나 조언할 의무가 있었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문제점이 있음을 알면서도 계엄 버스에 탑승하는 등 중한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정부조직법 제18조 2항에 의하면 국무총리는 중앙행정기관 장의 명령이나 처분이 위법 또는 부당하다고 판단될 경우 대통령 승인을 받아 이를 중지하거나 취소할 수 있습니다.뉴스1징계 처분은 임용권자인 이 대통령의 승인을 받으면 즉시 시행됩니다. 김 실장이 30일 전역 예정인 만큼 징계가 확정되면 대령으로 전역하게 되며, 이에 따라 전역 후 받는 군인연금도 일부 감액될 예정입니다.다만 김 실장이 이의를 제기할 경우 징계위에서 관련 내용을 재검토하는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김 실장은 지난 10월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휘통제실로부터 연락을 받아 탑승했고, 12·3 비상계엄에 대해 의문이 있었기 때문에 우려하고 있었다'며 '상황도 파악하고, 총장의 얼굴을 본 뒤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말한 뒤 내려오려고 했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조회수: 4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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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11-29 08:35 |
'AI가 와도 절대 못 바꾼다'... 미래에도 절대 사라지지 않을 직업 6가지N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화이트칼라 직군은 물론, 이제는 창의적인 영역까지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AI와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며 우리 삶에 전례 없는 편리함과 효율성을 제공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이 빨라질수록, 많은 사람은 '과연 내 일자리는 안전할까?'라는 근본적인 불안감을 느끼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능력, 즉 공감 능력, 복잡한 윤리적 판단, 그리고 깊은 관계 형성이 필요한 직업들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모든 것이 자동화되는 미래에도 AI가 결코 모방하거나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이 가진 고유의 영역에 속한 직업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현장 기술·정비 전문가 건설 현장, 에너지 시설, 플랜트, 철도 등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일하는 기술자들은 AI가 쉽게 대체할 수 없는 직업군입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pixabay 이들 분야에서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수시로 발생하며,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판단과 대응이 필요합니다. 로봇이나 AI 시스템은 정해진 프로그램에 따라 작업을 수행할 수 있지만, 갑작스러운 설비 고장이나 예상치 못한 문제 상황에서는 인간의 경험과 직감이 훨씬 빠르고 정확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또한 스마트 정비사처럼 AI 장비를 활용하면서도 인간의 전문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직종들이 새롭게 성장하고 있어, 오히려 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 심리 상담사 & 정신 건강 전문가 AI 챗봇이 간단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는 있지만,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완전히 이해하고 진정한 공감을 표현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심리 상담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상담자와 내담자 간의 신뢰 관계 형성이 핵심입니다. 개인의 트라우마나 정신적 고통을 치유하는 과정에서는 인간적인 따뜻함과 유대감이 필수적입니다. 상담사는 내담자의 미묘한 표정 변화나 말투, 몸짓 등을 종합적으로 관찰하며 그 사람만의 독특한 심리 상태를 파악해야 합니다. 이러한 섬세한 감정 읽기와 맞춤형 치료 접근법은 AI가 따라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입니다. 3. 교사 & 교육 전문가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AI가 풍부한 학습 자료를 제공하고 개별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할 수는 있지만, 학생 개개인의 성향과 특성을 파악하여 적절한 지도를 하는 것은 인간 교사만이 가능합니다.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서 학생과의 소통과 동기부여가 핵심입니다. 특히 학생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을 때 격려하고, 개인적인 고민을 들어주며, 꿈과 목표를 함께 설정해 나가는 과정에서 교사의 인간적 역할은 대체 불가능합니다. 어린이 교육이나 특수 교육 분야에서는 더욱 세심한 관찰과 배려가 필요하기 때문에, AI보다는 인간 교사의 전문성과 경험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4. 사회복지사 & 인적 서비스 제공자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사회복지사와 돌봄 서비스 종사자들은 사람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과 진심어린 공감이 업무의 핵심인 직업입니다. AI 로봇이 간단한 돌봄 보조 역할을 수행할 수는 있지만, 노인 돌봄, 장애인 복지, 사회적 취약 계층 지원 등의 영역에서는 인간의 따뜻한 손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복잡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이 필요하고, 클라이언트의 감정적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는 진정성 있는 케어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업무는 단순히 매뉴얼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유연한 대응과 인간적 판단이 요구되는 분야입니다. 5. 엔지니어 & 기술자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pixabay AI가 공장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는 있지만,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설계하는 역할은 여전히 인간 엔지니어의 몫입니다. 복잡한 시스템을 조정하고 최적화하는 과정에서는 수많은 변수를 고려해야 하며, 이때 인간의 직관과 풍부한 현장 경험이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특히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거나 기존 시스템을 개선하는 과정에서는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이 핵심입니다. 공학 분야에서도 단순 반복 작업은 자동화될 수 있지만,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예상치 못한 기술적 도전을 극복하는 능력은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강점입니다. 6. 소방관·응급 구조대원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화재, 교통사고, 자연재해 등 생명이 위급한 현장에서는 1초의 판단이 생사를 가릅니다.AI가 재해 상황을 분석하고 데이터를 제공할 수는 있지만, 극한의 위험 상황에서 본능적 판단력과 희생정신을 발휘하는 것은 오직 인간만이 가능합니다. 구조 현장에서는 매 순간 예측할 수 없는 변수들이 발생하며, 구조대원들은 자신의 안전을 무릅쓰고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이러한 숭고한 사명감과 순간적인 위기 대응 능력, 그리고 동료와의 팀워크는 그 어떤 AI 기술로도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가치입니다. AI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의 창의성, 공감 능력, 현장 경험, 그리고 도덕적 판단력은 여전히 소중한 가치를 지닙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이러한 인간 중심적 역량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AI는 도구일 뿐, 인간의 손길과 윤리적 판단이 필요한 영역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AI 시대는 위기가 아닌, 인간성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우리 삶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조회수: 5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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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11-29 06:35 |
故 이순재, 세상과 이별하기 전 병상에 누워있던 모습 공개... 눈물 터진다N 배우 故 이순재의 마지막 바람은 끝까지 무대 위에서 연기를 잇는 일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배우로서의 열망을 놓지 않았고, 병상에서도 작품을 이야기하며 평생의 소명을 지키려 했습니다.28일 방송된 MBC 추모 다큐멘터리 '배우 이순재, 신세 많이 졌습니다'에는 지난 5월 25일 병상에 누워 있던 그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거동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그는 작품을 향한 의지를 잃지 않았고, 오랜 시간 자신을 지탱해온 연기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MBC방송에는 고인을 병문안한 소속사 이승희 대표와의 대화가 담겼습니다. 이 대표는 '선생님, 대통령 선거하시려는 거예요? 그런 생각하지 마시고 선생님 몸만 생각하세요'라고 농담 섞인 위로를 건넸고, 이어 '몸이 괜찮아지시면 하고 싶은 일 있으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잠시 호흡을 가다듬은 이순재는 짧지만 단호한 어조로 '하고 싶은 건 작품밖에 없지'라고 답했습니다. 평생 연기와 함께 살아온 그의 마지막 다짐이었습니다.이 대표는 '작품은 몸 건강해지시면 하면 되죠. 연기 말고 또 다른 건 없으세요? 천천히 준비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우선 마음 편히 드세요'라고 위로했지만, 이순재의 표정에는 여전히 무대를 향한 강한 의지가 남아 있었습니다.이순재는 국내 연극과 방송계를 상징하는 인물이었습니다. 1950년대 데뷔 이후 수십 년 동안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수많은 대표작을 남겼고, 노년에도 끊임없이 신작을 이어가며 후배들에게 깊은 영향을 줬습니다. 생의 마지막까지도 배우로 살고자 한 그의 모습은 그 자체로 하나의 유산이 됐습니다.MBC 조회수: 8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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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11-29 06:15 |
불륜 사실 숨기려 사산아 유기한 베트남女, 재판 또 불출석N 불륜 사실을 숨기려다 사산아를 냉장고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베트남 출신 귀화 여성이 연이어 재판에 불출석했습니다. 지난 27일 청주지법 형사4단독 강현호 판사는 사체유기 혐의 2차 공판에서 피고인 A씨가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했다고 판단하고 재판을 진행했습니다. A씨는 지난 17일 첫 공판에 이어 두 번째로 법정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강 판사는 '피고인이 오늘도 불출석했다'며 '향후 (A씨의 행방을 찾기 위해) 수사기관에 소재 탐지 촉탁을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날 A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 남편 B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재판에 출석한 B씨 측은 '우연히 사산아를 발견해 근처 땅에 묻었으나, 마음에 걸려 다음 날 경찰에 자진 신고했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1월 15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A씨는 충북 증평군 증평읍 자택 화장실에서 홀로 사산아(21~25주 태아)를 출산한 후 시신을 냉장고 냉동실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시신은 약 한 달 후 청소 중이던 시어머니에게 우연히 발견됐고, A씨는 당일 저녁 차량을 몰고 도주했다가 이튿날 전남 나주의 고속도로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당시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오랫동안 각방 생활을 해온 남편에게 불륜 사실이 발각될까 두려워 아이를 냉동실에 숨겼다'고 진술했습니다. 검찰은 당초 A씨가 슬하에 초등생 딸이 있는데도 곧장 도주한 점을 들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수사 과정에서 협조적이었고 추가 도주 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이후 법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A씨에게 공소장 송달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조회수: 7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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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11-28 22:35 |
외국인 소유 국내 주택 10만4천 가구 돌파... '절반은 중국인'N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는 국내 주택이 10만 4천 가구를 넘어선 가운데, 절반 이상인 5만 9천여 가구는 중국인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토교통부가 28일 발표한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현황' 통계 결과, 올해 6월말 기준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10만4065가구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대비 3.8% 증가한 수치입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국내 전체 주택 대비 외국인 소유 비중은 0.53%를 기록했으며, 주택을 보유한 외국인은 총 10만247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수도권이 7만5484가구로 전체의 72.5%를 차지해 압도적인 비중을 보였습니다. 지방은 2만8581가구로 27.5%를 기록했습니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4만794가구(39.2%)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2만4186가구(23.2%)로 뒤를 이었습니다. 인천은 1만504가구(10.1%), 충남 6455가구(6.2%), 부산 3160가구(3.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 외국인 소유 주택 현황 / 국토교통부 국적별 분석에서는 중국인이 5만8896가구(56.6%)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미국인은 2만2455가구(21.6%), 캐나다인 6433가구(6.2%), 대만인 3392가구(3.3%), 호주인 1959가구(1.9%) 등의 순서로 집계됐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와 연립·다세대 등 공동주택이 9만5150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단독주택은 8915가구로 나타났습니다. 보유 주택 수 현황을 보면, 1채 소유자가 9만5717명(93.4%)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2채 보유자는 5421명(5.3%), 3채 이상 보유자는 1399명(1.3%)으로 집계됐습니다.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 뉴스1 토지 보유 현황에서는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 면적이 2억6829만9000㎡로, 작년 말 대비 0.15%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체 국토 면적의 0.27%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외국인 보유 토지의 공시지가는 33조9976억원으로 작년 말과 비교해 1.5% 상승했습니다. 토지 보유 국적별로는 미국인이 전체 외국인 소유 토지의 53.3%를 보유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중국(8.0%), 유럽(7.1%), 일본(6.1%)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8.5%로 가장 많았고, 전남 14.7%, 경북 13.5% 순으로 외국인 보유 면적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보유 토지 용도는 임야, 농지 등 기타용지가 67.7%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외 공장용지가 22.0%, 레저용지 4.4%, 주거용지 4.3% 등으로 분석됐습니다. 토지 보유 외국인 주체별로는 외국 국적 교포가 55.4%로 가장 높았고, 외국법인 33.6%, 순수 외국인 10.7%, 정부·단체 0.2%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부는 '지난 8월21일 서울 전 지역과 경기도 23개 시군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기 때문에 올해 말까지 외국인 소유 토지와 주택의 증가율이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이후에는 외국인이 주택을 거래할 때 반드시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를 받은 외국인은 허가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해당 주택에 입주하여 최소 2년간은 실거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조회수: 3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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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11-28 18:35 |
탈세 논란 벗었다...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국세청 상대 싸움서 승리N 웹툰 '여신강림' 김나영 작가(필명 야옹이)가 국세청의 부가가치세 부과 처분에 이의를 제기한 끝에 승소하며 수억 원대 부가가치세를 환급받게 되었습니다. 지난 27일 주간조선 보도에 따르면, 조세심판원은 지난 6월 김 작가가 제기한 불복 청구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김 작가는 2018년 제2기부터 2022년 제1기까지 부과되었던 부가가치세를 환급받게 되었습니다. 야옹이 작가 / Instagram 'meow91__' 김 작가의 탈세 의혹은 2023년 서울지방국세청의 통합세무조사 당시 제기됐습니다. 세무 당국은 그가 '여신강림' 전자파일을 네이버웹툰에 제공하고, 플랫폼이 이용자들에게 열람·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를 문제 삼았습니다. 김 작가 측은 전자출판물로서 면제 대상이라 보고 부가가치세를 신고하지 않았으나, 세무당국은 웹툰 파일 제공 행위를 '저작권 사용허락(용역 제공)'으로 분류하며 과세 대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조세심판원은 김 작가 측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고시에 따라 출판업자가 발행하고 저자·발행인 표시 및 ISBN·ISSN 등 식별번호가 부여된 간행물은 부가가치세 면제 대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김 작가 측 법인은 '여신강림' 연재 과정에서 출판업 등록을 완료했으며, 해당 작품은 네이버웹툰을 통해 ISBN·ISSN이 부여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Instagram 'meow91__' 조세심판원은 지난 9월에도 비슷한 사안에서 면세 적용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해당 사건에서도 웹툰 전자파일을 플랫폼이 유통하며 ISBN·ISSN 부여한 점이 인정되어 관련 법인이 부과된 부가가치세를 전액 환급받았습니다. 김 작가는 2023년 세무조사 이후 불거진 탈세 논란으로 SNS 활동을 중단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번 결정과 관련해 김 작가 측은 '앞으로도 국민으로서 성실한 납세 의무를 다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조회수: 4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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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11-28 18:15 |
홍콩 참사에 K팝도 응답... 하이브·아이들·잭슨 등 대규모 기부 릴레이N 홍콩 아파트단지 화재 참사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K팝 아티스트와 기획사들이 잇따라 구호 성금을 전달하며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습니다. 28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날 하이브 뮤직그룹 APAC 산하 6개 레이블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의 성금을 기부했습니다. 빅히트 뮤직, 빌리프랩, 쏘스뮤직,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KOZ엔터테인먼트, 어도어가 기부한 성금은 홍콩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화재 참사 유가족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뉴스1 유동주 하이브 뮤직그룹 APAC 대표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조속한 피해 복구를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룹 아이들 역시 이날 중국의 포선 재단을 통해 100만 위안(약 2억원)의 구호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중국 출신 멤버 우기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모두가 평안하고 무사하길 바란다'는 기원의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웨이보를 통해 긴급 구호 성금 100만 홍콩달러(약 2억원)를 기부한다고 발표했습니다.잭슨 / Instagram 'jacksonwang852g7' 그룹 갓세븐 멤버 잭슨도 전날 자신이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 '팀 왕' 명의로 홍콩 퉁와 병원 재단에 100만 홍콩달러를 기부했습니다. 홍콩 출신인 잭슨은 전날 SNS를 통해 홍콩 시내 주요 대피소 정보를 공유하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동물들이 모두 적절한 구호를 받을 수 있도록 (이 정보를)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도 중국홍콩적십자사에 100만 홍콩달러를 전달했으며, 그룹 에스파는 50만 홍콩달러(약 9천만원), 라이즈는 25만 홍콩달러(약 5천만원)를 기부한 바 있습니다.그룹 에스파 / 뉴스1 현지시간 지난 26일 홍콩 타이포의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1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K팝 아티스트들은 28∼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대중음악 시상식 '마마 어워즈'에 출연합니다. 시상식을 주최하는 CJ ENM은 홍콩 현지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슬픔을 나누는 추모 시간을 마련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부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회수: 10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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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11-28 18:15 |
걸그룹 '아이들', 홍콩 화재 참사 피해 복구 위해 '2억' 기부N 홍콩 타이포구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 참사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걸그룹 아이들이 거액의 성금을 기부했습니다. 지난 28일 포선재단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콩 타이포구 화재로 주민들에게 막대한 손실이 발생했다. 그룹 아이들이 재단을 통해 100만 위안(약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GettyimagesKorea 재단 측은 아이들이 기부한 성금이 화재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 작업과 재건 지원 활동에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중국 출신 멤버 우기를 포함한 아이들 전체의 결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우기는 앞서 26일 개인 SNS에 중국어로 '모두가 평안하고 무사하길 바란다'는 메시지와 함께 기도하는 이모티콘을 올려 화재 피해자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한 바 있습니다. Instagram 'yuqisong.923' 이번 화재는 26일 오후 2시 52분경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주거용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에서 시작됐습니다. 홍콩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참사로 소방관 1명을 포함해 최소 9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화재는 아파트 단지 전체 8개 동 중 7개 동에서 발생했으며, 이 중 4개 동은 10시간 만에 진화됐지만 나머지 3개 동은 27일 저녁이 되어서야 완전히 불길이 잡혔습니다. 조회수: 6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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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11-28 17:35 |
'외톨이야' 씨엔블루, 11년 만에 정규 앨범 갖고 돌아온다N 밴드 씨엔블루가 11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28일 여러 가요계 관계자들의 전언에 따르면, 씨엔블루는 2025년 1월 초 새로운 정규 앨범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멤버들은 현재 바쁜 일정 중에도 신년 컴백을 위한 앨범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씨엔블루 / FNC엔터테인먼트 이번 정규 앨범 발매는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씨엔블루의 마지막 정규 앨범은 2015년 발표한 2집 '투게더(2gether)'로, 무려 11년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동안 씨엔블루는 싱글과 미니 앨범, 일본 앨범, 라이브 앨범 등 다양한 형태의 음반을 통해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펼치며 '믿고 듣는 밴드'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데뷔 16년차를 맞은 씨엔블루는 국내외에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단독 콘서트를 비롯해 다양한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 무대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에는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씨엔블루 / FNC엔터테인먼트특히 최근 발매한 일본 싱글 15집의 타이틀곡 '신토우야(心盗夜)'는 오리콘 차트와 빌보드 재팬에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새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씨엔블루는 대규모 월드투어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년 1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요코하마, 아이치, 고베, 홍콩, 가오슝 등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주요 도시를 순회할 예정입니다. 조회수: 7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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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11-28 17:35 |
결혼 후 첫 생일 맞은 남보라 '올해는 남편과...모든 게 좋았던 하루'N 배우 남보라가 결혼 후 첫 생일을 맞아 남편과 함께한 달콤한 시간을 공개했습니다. 남보라는 지난 2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행복한 생일 저녁, 올해는 남편과'라는 메시지와 함께 생일 축하 현장 사진들을 올렸습니다. 게시된 사진에서 남보라는 남편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꽃다발을 안고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Instagram 'nambora'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조용히 생일을 기념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되어 신혼부부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남보라는 '꽃다발과 맛있는 식사까지'라며 남편과 보낸 특별한 생일 저녁에 대한 행복감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작진이 깜짝 케이크를 선물해줬다며 '섬세한 편스의 그녀들, 감동. 그냥 모든 게 좋았던 하루'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남보라는 지난 5월 서울에서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통해 첫 만남을 가진 후 약 2년간의 연애를 거쳐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조회수: 12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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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11-28 17:35 |
풍자, 25kg 감량 성공 비결 공개했다... '먹을 거 다 먹고 운동한다'N 방송인 풍자가 25kg 감량에 성공한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풍자는 박세미, 서동주와 함께 다이어트 경험담을 나눴습니다.Instagram 'bjpj0122'일주일에 5번 헬스장을 다니며 하루 2시간씩 운동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먹을 거 다 먹고도 빠진다는 그의 솔직한 고백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풍자는 자신만의 다이어트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풍자는 '먹을 거 다 먹고 운동한다'며 자신의 다이어트 철학을 밝혔습니다. 그는 '일주일에 다섯 번 헬스장에 간다'며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사이로 운동한다'고 구체적인 운동 루틴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풍자는 먹어도 빠지더라고 강조하며 운동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실제로 그는 이런 방식으로 2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나는 잘 빼는데 잘 찐다'며 체중 관리의 어려움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YouTube '서동주의 ‘또.도.동'' 반면 함께 출연한 박세미는 전혀 다른 다이어트 방식을 소개했습니다. 박세미는 '그냥 안 먹는 거다. 진짜 다이어트는 안 먹는 것밖에 없는 것 같다'며 식단 조절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세미는 '단백질 이런 것도 계산 안 하고 내 식사의 삼분의 일 정도만 먹고, 계속 움직이고 운동한다'고 자신만의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복잡한 칼로리 계산보다는 단순하게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라는 설명입니다.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우정 에피소드도 공개됐습니다. 풍자는 '세미가 주고 싶은게 많다면서 연락이 왔다'며 '다이어트를 하고 있으니까 닭 가슴살 이런 걸 준비를 많이 했다고 해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YouTube '서동주의 ‘또.도.동''하지만 뒤늦게 알고 보니 박세미가 해당 제품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못 먹게 된 상황이었다고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박세미는 '버릴 데가 없는 거다'라며 솔직하게 인정해 더욱 재미를 더했습니다. 조회수: 4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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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11-28 17:35 |
송지효, 가방 속 다양한 아이템 중 등장한 뜻밖의 '이것'... '나체 된 기분'N 배우 송지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평소 사용하는 가방과 차량 내부를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지난 27일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배우 가방이 이래도 돼? 송지효 왓츠인마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송지효는 왓츠 인 마이백 콘셉트로 자신의 가방 속 물건들을 가감 없이 공개했습니다.YouTube '송지효 JIHYO SSONG'촬영장에 도착한 송지효는 제작진이 '가방을 검사할 겁니다'라고 말하자 '가방을 검사한다고요? 나중에는 핸드폰도 털고 다 털겠다'며 당황스러워했습니다. 하지만 곧 마음을 다잡고 가방 안의 물건들을 하나씩 꺼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송지효의 가방 안에는 지갑, 머리 집게, 립밤, 귀마개, 머리끈, 서류 파일, 손 소독 티슈, 빨대, 리무버, 물티슈, 비타민, 명예 해녀증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들어있었습니다. 특히 일회용 케첩을 발견한 송지효는 '제가 케첩을 굉장히 좋아한다. 많이 먹고 이것 두개 넘었다. 좀 더 넣어둬야겠다'며 솔직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YouTube '송지효 JIHYO SSONG'가방 속 물건을 모두 꺼낸 후 송지효는 '이게 다 자기 자리가 있다'며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솔직히 이렇게 가방까지 털 줄은 생각 못했다'고 놀라워하며, '뭔가 이 '왓츠 인 마이백'이라는 것이 저의 어느 한 부분을 다 보여주는 것처럼, 나체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습니다.이어 제작진과 함께 차량으로 이동한 송지효는 차 내부까지 공개했습니다. 차 안에서는 다양한 물건들과 함께 쿠팡 프레시백까지 발견됐습니다.송지효는 '차 안이 좀 더럽긴 하다. (프레시백은) 반납할 것이다'라고 급히 해명하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조회수: 7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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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11-28 17:35 |
6평 지하 사무실 논란... 원지 사과했지만 구독자 2만명 빠져나갔다N 구독자 102만 명을 보유한 인기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가 새 사무실 영상 공개 후 불거진 열악한 근무 환경 논란으로 공식 사과했지만, 구독자 이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원지가 운영하는 채널 '원지의 하루' 측은 공식 사과문을 통해 '금일 업로드되었던 '6평 사무실 구함' 영상에서 사무실 환경 관련하여 시청에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2025년 3월 20일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가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논란이 된 영상에서는 지하 2층에 위치한 6평 규모의 사무실이 공개됐는데, 창문이 없는 공간에 총 4명이 함께 근무하는 구조가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우려를 샀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댓글창에는 비판적인 반응이 이어졌습니다.누리꾼들은 '이 공간에서 일하면 숨 막혀 죽을 것 같다', '닭장 수준 아니냐', '직원 복지 너무 열악하다' 등의 의견을 남겼습니다. 특히 인기 크리에이터의 수익 규모를 고려했을 때 직원들의 근무 환경이 지나치게 열악하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비판 여론이 확산되자 원지는 문제의 영상을 즉시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YouTube '원지의하루'그는 사과문에서 '아무래도 영상만으로는 전체 건물의 환기 시스템이나 구조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실제 환경과 다소 다르게 받아들여질 여지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이로 인해 같은 건물을 사용하시는 분들께도 오해나 불편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되어 해당 영상은 부득이하게 비공개 처리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원지는 개선 의지도 함께 표명했습니다. '첫 사무실이다 보니 미숙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며 '남겨주신 의견들을 적극 수용하여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며 앞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꼭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진심 어린 충고와 조언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저희 호롤로 팀원 분들과 함께 즐겁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에 더욱더 힘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원지의 공식 사과에도 불구하고 구독자 이탈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YouTube '원지의하루'28일 기준 '원지의하루' 채널 구독자 수는 100만 명으로, 논란 이전보다 2만 명이 감소한 상태입니다. 줄줄이 이어지는 구독 취소는 이번 논란이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을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랜 구독자들의 실망감은 더욱 깊습니다. 그간 원지가 영상에서 환기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던 점과 본인의 한남동 사무실은 뷰가 좋은 곳으로 따로 구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조회수: 9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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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11-28 17:35 |
日 관광객, '명동 화장품 매장서 15만→150만원 결제' 주장... 매장 입장 들어보니N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이 명동의 한 화장품 매장에서 15만 원짜리 제품을 구매했다가 실제로는 150만 원이 결제됐다는 황당한 경험담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글은 하루 만에 7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바가지 요금 문제가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Google ImageFx 최근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 A씨는 SNS를 통해 충격적인 경험담을 공개했습니다. A씨에 따르면 더샘 명동 매장 직원이 세일 제품을 1만 5,000엔(한화 약 15만 원)이라고 안내했지만, 호텔에서 영수증을 확인해보니 실제 결제 금액은 15만 엔(한화 약 150만 원)이었다고 합니다. 더욱 황당한 것은 영수증에 '세일 품목 환불 불가'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는 점입니다. A씨는 '여행자 상담센터에도 연락이 닿지 않고 매장은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았다'며 '내일 귀국해야 해서 인천공항 근처에 있어 다시 명동까지 가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토로했습니다. Threads 이 게시글은 올라온 지 하루 만에 조회수 70만회를 넘어서며 화제가 됐습니다. 댓글에는 비슷한 피해를 겪었다는 다른 관광객들의 증언이 이어졌습니다. 구글 리뷰에도 유사한 내용의 후기들이 다수 발견됐습니다. 일본인 관광객 B씨는 구글 리뷰를 통해 '현장에서 반드시 영수증을 확인해야 한다'며 '직원이 말한 가격보다 '0'이 하나 더 붙어 결제되는 경우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다른 일본인 관광객 C씨는 '귀국 후에 5만엔(약 47만 원)이 결제됐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적었습니다. 과대 결제뿐만 아니라 강매 피해를 호소하는 목소리도 잇따랐습니다. '판매원이 너무 강압적이었다. 공식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가격이 20~30% 더 비싸다', '여기 가지 마라. 할인해서 판다고 하면서 더 비싼 가격을 요구한다', '직원이 면세 혜택을 받으려면 더 많은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고 거짓말했다' 등의 후기가 연이어 올라왔습니다. 13일 서울 명동 거리가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방한 외국인은 52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다. 2025.11.13 / 뉴스1논란이 확산되자 더샘 명동1호점 측은 즉시 해명에 나섰습니다. 매장 측은 '금액을 충분히 설명한 뒤 판매했으며, 고객이 다시 방문해 환불을 요구해 환불까지 진행했다'며 '환불 사유는 고객 본인의 금액 착각으로 알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또한 'CCTV 영상과 영수증을 모두 보관하고 있다'며 '해당 리뷰가 삭제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해당 매장 직원도 SNS를 통해 '너무 억울하다'며 '환불 거부 한 적 없다'고 강조했습니다.이후 해당 글을 올린 A씨는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 '2시간 안에 환불해주기로 했고 실제로 환불도 받았는데, 내가 못 받았다고 거짓말을 하겠냐. 그런 짓을 하면 진짜 거짓말쟁이지 않나. 잘 처리해준 가게에는 고맙다고도 적어놨다'며 '가게 측은 '설명은 정중히 했다', '계산기를 보여주는 영상도 있다', '영수증도 있다'고 하는데 그 설명을 듣고 완전히 이해할 사람이 과연 있을까. 일본어에 정말 능통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제대로 설명할 마음이 있었다면 더 분명하게 설명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이어 '물론 기본적으로는, 내시세를 몰랐던 점이나 카드 결제 전에 금액을 확인하지 않은 건 분명 내 잘못이다. 하지만 설명이 부족했다는 부분만큼은 끝까지 인정하지 않네. 사장이 바뀌어서 '나쁜 평가는 옛날 리뷰일 뿐'이라고 말하지만, 가장 최근 스레를 봐도 같은 일로 곤란해하는 사람이 정말 많아. 정말로 가게를 고쳐나갈 생각이 있다면, 설명을 더 정확하고 꼼꼼하게 하기 위해 철저히 신경 썼겠지'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한편,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관광불편신고 종합분석서'에 따르면, 지난해 관광불편신고센터에 접수된 불편 사항은 총 1,543건으로 전년 대비 71.1% 급증했습니다.특히 주목할 점은 쇼핑 관련 신고가 398건(25.8%)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는 것입니다. 택시 309건(20%), 숙박 258건(16.7%), 공항 및 항공 165건(10.7%)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신고 중 외국인이 제기한 불만이 1,433건(92.9%)으로 압도적이었고, 특히 중화권 여행객의 불만이 1,022건(66.2%)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조회수: 9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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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11-28 17:35 |
尹, 전한길에 '옥중편지' 보냈다... '당신은 하나님이 한국에 보낸 귀한 선물'N 내란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유튜버 전한길씨에게 보낸 옥중 편지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28일 전씨는 '전한길 뉴스' 누리집을 통해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편지 내용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 편지는 전씨가 먼저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을 통해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6일 작성한 편지에서 '전 선생님은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보내주신 귀한 선물이라 생각한다'며 '전 선생님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달라고 하나님께 아침, 저녁으로 늘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구금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그는 '옥중이지만 제가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 좁은 공간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며 기도하기를 쉬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윤석열 전 대통령과 전한길씨 / 뉴스1특히 윤 전 대통령은 '하나님은 이 나라를 절대 버리지 않을 것이며 자유, 평화, 복음, 통일을 이뤄주실 것을 굳게 믿으며 기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저를 위해 늘 기도해 주시는 전한길 선생님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편지에는 해외 인사들에 대한 언급도 포함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해 온 고든 창 변호사와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 등을 거명하며 '감사와 안부 전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손현보 부산세계로교회 목사에 대해서도 특별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아침, 저녁마다 주께 기도드리고 있다는 점 전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습니다.손 목사는 전씨와 함께 12·3 내란사태 이후 전국적으로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전한길 씨 / 뉴스1아래는 윤 전 대통령이 전씨에게 보낸 편지 전문입니다. 조회수: 8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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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11-28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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