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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가장 큰 가슴 갖고 있었는데...보형물 터져 짝짝이 가슴 갖게 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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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2-04 11:00

인사이트Instagram '1800leavemaryalone'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세계에서 가장 큰 가슴을 가진 것으로 소문난 여성이 '짝짝이 가슴'이 됐다.


한쪽 가슴에 넣어둔 보형물이 터지면서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Daily Mail)은 막달라 마리아(Mary Magdalene, 25)의 근황을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1800leavemaryalone'


보도에 따르면 막달라 마리아는 엉덩이 리프트, 가슴 성형, 입술 필러, 코 성형 등 성형수술에 81,000파운드(한화 약 1억 2천만 원)를 투자했다.


그렇게 그는 '바비인형' 같은 몸매를 만들기 위해 몇 년간 수술을 반복했고, J컵 가슴을 갖게 됐다.


인사이트Instagram '1800leavemaryalone'


그런데 최근 왼쪽 가슴에 넣어둔 보형물이 터지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한다.


막달라 마리아는 '다음 주에 터진 보형물을 꺼내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면서 '다시 보형물을 넣진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1800leavemaryalone'


그녀는 '짝짝이 가슴'으로 변한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을 공개하면서 '유니 가슴'도 만족한다고 했다.


팬들은 막달라 마리아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지금도 충분히 예쁘다'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1800leavemary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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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2-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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