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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86배우 고민시, 산불 피해 복구 위해 힘 보탰다... 성금 5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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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26 13:15
배우 고민시 / 뉴스1
배우 고민시가 울산과 경상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이 같은 사실을 26일 밝혔다.
고민시는 '피해가 갈수록 커지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무거웠다'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는 지금이야말로 함께 마음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1
고민시는 희망브리지의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과거에도 강원 산불과 수해 등 재난 상황에서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그의 이러한 지속적인 기부는 재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현재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의 산불 피해 현장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임시대피소에는 세탁구호차량과 심신회복버스를 투입해 운영 중이다.
또한 지자체와 협의하여 필요시 추가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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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母 절연' 장윤정 '남편 도경완과 결혼 당시 집안 얘기에 움츠러들어' 고백 (영상)N 가수 장윤정, 가정사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고백가수 장윤정이 자신의 가정사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해결은 못 해도 속 시원하게 할 말은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과 함께 구독자들의 사연을 들으며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다.YouTube '도장TV' 한 구독자는 '내년 결혼을 계획 중인 남자친구와 집안 경제력 차이로 고민하고 있다'며 '남자친구에게 짐을 주는 것 같아 이 결혼이 제 욕심인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윤정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조언을 건넸다. 그녀는 '결혼을 앞두고 가족과의 갈등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장윤정은 '결혼할 때 상처를 주지 않아도 혼자 상처받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집안 얘기만 나오면 움츠러드는 자신을 발견했다'며 과거의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그녀는 또한 아들 연우에 대해 언급하며, '연우가 나처럼 상처받지 않도록 교육할 것'이라고 밝혔다.YouTube '도장TV' 장윤정은 사랑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상처가 있음을 강조했다. '주변까지 품어야 하는 큰 날개를 가진 새가 되어야 한다'며 사랑만으로는 부족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해봤다는 그녀의 발언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장윤정은 2013년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다. 그녀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부모님의 이혼과 빚 문제를 언급했으며, 이후 어머니 육모씨와의 갈등으로 절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YouTube '도장TV' 조회수: 8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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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행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여권' 분실한 기장탓에 필리핀서 15시간 지연N 아시아나항공 기장 여권 분실로 필리핀발 인천행 비행기 15시간 지연필리핀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장의 여권 분실로 인해 15시간 이상 지연되는 소동이 발생했다.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 35분 출발 예정이던 필리핀 클라크발 인천행 OZ708편 여객기는 기장의 여권 분실 사실이 확인되면서 운항이 지연됐다.이에 항공사는 대체 승무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하고, 출발 시간을 15시간 20분 늦은 같은 날 오후 4시 55분으로 변경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아시아나항공 측은 '손님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며 탑승 예정이던 승객 135명의 출국 절차를 취소한 뒤, 공항 인근 호텔 숙박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운항 승무원이 여권을 잃어버리는 탓에 항공편이 지연되는 일은 전 세계적으로 종종 발생하는 문제다.가장 최근 사례로는 지난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떠나 중국 상하이로 가던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가 약 2시간 비행하다 샌프란시스코로 긴급 회항한 사건이다.이 역시 기장이 여권을 가져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으면서 발생하게 됐으며 지난 2019년 9월에도 베트남 호찌민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오려던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기장의 여권 분실로 인해 11시간가량 지연된 바 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조회수: 2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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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에서 다시 봐요'... 의성 산불 진화 중 헬기 추락해 숨진 故 박현우 기장, 눈물 속 발인N 산불 진화 중 순직한 故 박현우 기장, 마지막 길 떠나다경북 의성군 산불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다 헬기가 추락해 순직한 故 박현우(73) 기장이 많은 이들의 배웅 속 영면에 들었다.29일 오전 11시 30분께 경기 김포뉴고려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산불 진화 임무 중 순직한 故 박현우 기장의 천국환송예배(발인식)이 엄수됐다.유족을 비롯해 군 관계자, 교회 지인, 생전 그와 함께 비행했던 동료 조종사 등 20여 명은 함께 찬송가를 부르며 마지막 길을 떠나는 고인을 배웅했다.29일 오전 경기 김포 뉴고려병원 장례시장에서 경북 의성 산불 공중 진화 작업 중 헬기가 추락하면서 순직한 박현우(73) 기장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2025.3.29 / 뉴스1박 기장이 담긴 관이 안치실에서 나와 운구차에 실리는 모습에 아내 장광자(71)씨와 유족들은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영정사진을 든 박 기장의 아들은 침통한 표정으로 고개를 들지 못하다 오열했다.아내 장광자씨는 '그동안 가족을 위해 궂은일 하느라 수고 많았고, 진심으로 사랑한다'며 '가족들과 늘 추억을 간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갈 테니 훗날 천국에서 다시 보자'고 말했다.뉴스140년 하늘을 지킨 '성실의 아이콘'박 기장과 30년 지기였던 신상범(73)씨는 박 기장을 '성실의 아이콘'이라고 회상했다.그는 '고인은 연기가 가득한 산불 현장에서도 위험을 무릅쓰고 헬기에 올랐다'며 '부디 편히 쉬길 바란다'고 전했다.박 기장의 손자는 손 편지를 통해 '제 할아버지여서 고맙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너무 슬프지만, 천국에서 저를 항상 지켜봐 주세요. 할아버지 사랑해요'라는 마음을 전했다.뉴스140년 비행 경력의 베테랑인 박 기장은 지난 26일 낮 12시 51분께 경북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 한 야산에서 헬기를 타고 산불을 진화하다 추락해 순직했다.사고 헬기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의성산불 진화작업을 위해 임차한 S76 중형 헬기다.1995년 생산된 헬기로 산불 현장에서 전신주에 걸려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헬기 탑승자는 박 기장 1명뿐이었다.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는 사고 헬기에서 블랙박스 등 관련 장비를 수거해 정밀 분석을 진행 중이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박 기장은 공무 수행 중 숨진 순직자로 예우돼 국립이천호국원에 안장된다. 조회수: 50|댓글: 0 |
![]() 머니맨 2025-03-29 15:35 |
![]() 산불 부상자 1명 치료 중 숨져... 중대본 '누적 사망자 30명 전체 사상자 70명'N 경북지역 '대형 산불' 중상자 1명 끝내 숨져... 누적 사망자 30명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늘어 총 3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부상자는 40명으로 파악되어 인명 피해는 총 70명에 달한다.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전 경북 안동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산불 중상자 1명이 끝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산불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30명으로 증가했으며 전체 사상자는 70명에 달한다.뉴스1이번 산불로 인해 불에 탄 시설은 총 4801곳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북 지역 피해가 4701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83곳, 울산 15곳, 전남 2곳으로 파악됐다.세부적으로 경북 안동에서는 주택 750곳, 농업시설 756곳, 문화재 4곳, 기타 10곳이 불에 타 피해가 가장 컸다.경북 영덕은 주택 1172곳과 농업시설 76곳, 사찰 3곳, 기타 169곳이 소실됐으며, 경북 청송은 주택 625곳, 농업시설 266곳, 문화재 9곳, 사찰 2곳, 기타 220곳이 피해를 입었다.뉴스1경북 의성은 주택 303곳과 농업시설 40곳, 사찰 3곳, 기타 159곳, 경북 영양은 주택 106곳, 사찰 1곳, 기타 18곳이 불에 탔다.국가유산 피해는 국가 지정 11건, 시·도 지정 19건을 포함해 총 30건으로 집계됐으며 경남 김해와 충북 옥천의 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이재민은 4193세대로 총 6885명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산청·하동 713명,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6172명 등이다.뉴스1행안부는 산불 피해 현장지원반을 기존 2개반에서 7개반으로 확대했으며, 주말 기온 하락에 대비해 이불, 방한매트 등을 미리 준비했다. 또한 임시주거시설 운영과 대피주민 구호활동을 위해 재난구호사업비 2억 3천만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환경부는 추가 산불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 탐방 통제 구간·기간을 확대하고 불법 소각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전국 8개 환경청에서 22개 감시팀, 50명의 인력이 18개 시군에서 불법 소각 계도·단속을 실시 중이다.또한 산불 후속조치를 위해 오는 31일부터 환경부 내 폐기물처리 지원반을 가동해 폐기물 생산량을 조사하고 수거·처리를 지원한다.뉴ㅡ특별재난지역에서는 처리비 전액을 국고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청송 등 피해지역의 단수 인구는 1079명으로, 31일까지 먹는 물 복구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별재난지역 내 광역 상수도요금은 전액 감면할 예정이다.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심리 지원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 지자체는 임시 주거시설과 생필품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구호단체를 통한 기부금은 현재까지 약 554억이 모금 됐으며, 기부금은 식료품 구입 등 이재민의 생계를 위한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회수: 61|댓글: 0 |
![]() 머니맨 2025-03-29 15:35 |
![]() 칸예 웨스트, 9개월 만에 내한... 5월31일 단독콘서트 'BULLY' 개최N 칸예 웨스트, 9년 만의 내한공연 '불리' 개최칸예 웨스트(Kanye West, 이하 'YE')가 오는 5월 한국을 찾아 팬들과 만난다. 쿠팡플레이는 5월 31일 오후 6시 30분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YE 내한 콘서트 '불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YE가 지난 2016년 월드투어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신곡 '불리'(BULLY)의 라이브 무대를 처음으로 한국 팬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5월 31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YE 내한 콘서트 '불리'' 포스티 / 쿠팡플레이'불리'(BULLY)는 지난 22일 미완성 버전인 '불리 V1'이 먼저 공개된 후 정식 음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애플뮤직 힙합·랩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구글 트렌드 검색어에서도 최상위권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반응은 YE의 화려한 컴백과 더불어 또 하나의 메가 히트곡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힙합계의 전설로 불리는 YE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무려 24번 수상한 경력을 자랑하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대표적인 히트곡으로는 '런어웨이', '스트롱거', '카니발' 등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4000만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칸예 웨스트 / gettyimagesBank지난해 고양에서 열린 리스닝 파티에서는 관객들과 함께 음원을 감상했으며, 이번에는 단독 콘서트를 통해 신곡 데뷔부터 역대 히트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YE는 천재적인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서 힙합신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패션과 예술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중 문화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빌보드는 그를 '21세기 최고의 팝스타'로 선정했으며, 타임지는 두 차례나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중 한 명으로 꼽았다. 조회수: 70|댓글: 0 |
![]() 머니맨 2025-03-29 15:15 |
![]() 백현, 산불 피해 지원 위해 2억원 기부... '하루 빨리 평온한 일상 되찾길'N 가수 백현, 산불 피해 복구 위해 2억원 기부가수 백현이 전국적인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는 3월 29일, 백현이 경북, 경남, 울산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뉴스1 백현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모두가 하루 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백현님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피해자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산불 피해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1이번 기부금은 특히 경북·경남·울산 등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대한적십자사는 대형 산불 이재민 구호를 위한 긴급 모금을 4월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국민들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나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손쉽게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조회수: 41|댓글: 0 |
![]() 머니맨 2025-03-29 15:15 |
![]() '성묘하다 실수로'... 경북 의성 산불 실화자, 31일 소환조사N 경북 의성 산불, 실화자 소환조사 예정경북 지역 '대형 산불'의 원인으로 지목된 50대 성묘객이 특별사법경찰에 의해 소환된다.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원인으로 지목된 A씨(50대)가 오는 31일 특별사법경찰에 의해 소환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22일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성묘 중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산불은 강풍을 타고 안동, 청송, 영양, 영덕까지 확산되어 총 50명의 사상자를 냈으며, 진화까지 149시간이 소요되었다.뉴스1A씨는 타지역 출신으로, 산불 발생 직후 직접 산림 당국에 신고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마을 주민이 용의자를 붙잡고 자동차 번호판을 촬영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취했다. 경찰은 이미 A씨의 딸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목격자 진술과 기초 사실관계를 조사한 상태다.검찰은 이번 사건이 단순히 의성군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시·군에 걸쳐 피해를 입힌 만큼, 경찰과 협력하여 총괄 수사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명 및 문화재 피해를 고려해 '산림보호법' 외에도 형법과 문화재보호법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27일 경북 영양군의 야산에서 불길이 번지고 있다. 2025.3.27 / 뉴스1검찰은 압수수색, 포렌식 분석, 출국 금지 신청 등을 통해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피의자의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르며 실거주지가 불명확해 빠른 수사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의성군 산림과 관계자는 '현재는 산림 복구 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해야 할 때'라며, 경찰과 협의해 인명 및 문화재 피해 부분을 고발 조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조치는 사건 일부를 이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사건은 국내에서 발생한 산불 중 최악의 사례로 기록되었으며, 추산된 산불영향구역만 해도 4만5천157㏊에 달한다. 조회수: 46|댓글: 0 |
![]() 머니맨 2025-03-29 14:35 |
![]() 횟집 수조서 산낙지 꺼내더니 아이 '촉감놀이' 시켜준 부모... '건드린 것 다 죽었다'N 횟집 수조서 낙지·주꾸미 꺼내 아이에게 만지게 한 부모부산의 한 횟집에서 부모로 보이는 남녀가 가게 수조를 허락 없이 열고 낙지와 주꾸미를 꺼내 아이에게 '촉감놀이'를 시켜주는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있다.지난 26일 부산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내 두 눈을 의심했다. 가게 오픈 4시간 전 있었던 일'이라며 가게 외부 수조를 비추는 CCTV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부모로 추정되는 한 남녀는 유치원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와 함께 횟집 수조 앞으로 걸어와 수조 뚜껑을 열고 낙지를 꺼내기 시작했다.A씨 인스타그램문제의 부모는 수조에서 꺼낸 낙지를 꽤 오랜 시간 동안 아이가 만지고 놀도록 하는 모습이다.A씨는 '누군지 밝혀지진 않았지만 저희 가게 수조를 열어서 낙지를 꺼내 아이가 꽤 오랫동안 만지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그러나 A씨를 충격에 몰아넣은 부부의 만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A씨 인스타그램다음날 A씨가 함께 공개한 또 다른 영상을 보면 아이 아빠로 추정되는 남성은 집게를 이용해 수조 안에 있던 주꾸미를 꺼내 아이에게 보여줬고 여성은 아이를 안아 들어올리며 주꾸미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도와줬다.A씨는 '낙지는 건드린 것만 죽었는데 주꾸미는 굉장히 예민해서 한 마리만 잘못 건드려도 떼죽음이다'라며 수조에 힘없이 늘어져있는 주꾸미를 꺼내 보였다.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꼭 신고해서 금융치료 제대로 시켜주시라', '남의 영업장에서 판매하는 식재료인데 쪼물딱쪼물딱 거리게 해놓고 그걸 다시 넣어놓은 건가', '남의 가게 수족관이 무슨 아쿠아리움이냐', '무조건 손해배상청구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조회수: 72|댓글: 0 |
![]() 머니맨 2025-03-29 14:35 |
![]() '나는 자연인이다' 윤택 '산불 지역 연락 닿지 않는 자연인 있어 애타고 불안'N 윤택, 산불 피해 '자연인'들 걱정... '삶의 터전 잃은 분들께 위로'개그맨 윤택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자연인'들에 대한 깊은 걱정과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윤택은 28일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몇몇 자연인 분들과 통화를 나누며..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소중한 생명을 떠나보낸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Instagram 'iamyoontaek'그는 ''나는 자연인이다'를 14년째 이끌어 오면서, 자연의 품에서 살아가는 분들을 가까이에서 만나 왔다'며 '그분들의 삶을 통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위대한 선물과 동시에, 그 소중함을 지켜야 하는 책임이 얼마나 큰지를 늘 깨닫는다. 이번 산불 피해가 얼마나 크고 가슴 아픈 일인지 더욱 실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전했다.특히 윤택은 '평생을 가꿔온 터전이 하루아침에 사라지고, 함께했던 소중한 존재들을 잃은 아픔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몇몇 자연인 분들과 통화를 나누며 무사하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분들도 있어 마음이 애타고 불안하기만 하다. 부디 아무 일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걱정했다.뉴스1그러면서도 그는 희망의 메시지를 잊지 않았다.윤택은 '그러나 자연은 다시 살아난다. 불탄 숲에도 새싹이 돋고, 황폐해진 땅에도 생명이 깃든다. 그리고 우리도 다시 일어설 것'이라면서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찾아올지라도, 끝까지 희망을 놓지 마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을 견디며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계신 분들께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 자연의 회복력처럼, 여러분의 삶도 반드시 다시 피어날 것이다. 함께 힘을 내고, 서로를 응원하며, 다시 푸르른 날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글을 마쳤다.'나는 자연인이다' 출연 자연인 대부분 산악 지역 거주... 시청자 우려MBN '나는 자연인이다'한편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2012년부터 방송 중인 장수 프로그램으로,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삶을 조명해왔다.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연인들은 대부분 산악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이번 대형 산불 사태로 많은 시청자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조회수: 31|댓글: 0 |
![]() 머니맨 2025-03-29 14:15 |
![]() 놀이터서 놀다 '사탕' 목에 걸린 8세 아이... 중학생 동네형들이 '이곳' 데려가 살렸다N 중학생들과 경찰관의 신속한 대처로 목숨 구한 8세 아이서울의 한 놀이터에서 사탕을 먹다 목에 걸린 8세 남아가 동네 중학생 형들과 경찰관의 빠른 대처로 위기를 넘겼다.지난 28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목에 사탕이 걸린 8살 아이 '아이가 숨을 쉬지 못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6일 발생했다. 당시 중학생 형들과 놀이터에서 놀던 8세 아이는 먹고 있던 사탕이 목에 걸려 순식간에 호흡곤란 상태에 빠지고 말았다.YouTube '대한민국 경찰청'함께 있던 중학생들이 아이의 등을 두드려 보았지만 효과가 없었고, 아이는 점점 축 늘어지기 시작했다.위급한 상황을 인지한 중학생들은 호흡곤란으로 고통받는 아이를 안고 근처 파출소로 빠르게 달렸다. 파출소를 찾은 학생들에게 상황을 전해들은 경찰관들은 119에 신고전화를 한 뒤 곧장 아이에게 하임리히법을 실시했다.경찰관들의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아이는 점차 호흡을 되찾기 시작했다. 이후 아이는 완전히 안정을 되찾았으며, 현재는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YouTube '대한민국 경찰청'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착한 동네 형들과 멋진 경찰관들 덕분에 소중한 아이를 지켰다', '빠르게 대처한 덕분에 아이가 무사해서 다행이다', '형들이 똑똑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음식 및 이물질로 인해 기도가 폐쇄되면 뇌 손상과 심정지 등 치명적인 상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기침을 해도 이물질이 배출되지 않을 경우 곧바로 '하임리히법'을 실시해야 한다.하임리히법은 기도가 막힌 환자를 뒤에서 안은 상태로 명치와 배꼽 사이에 주먹을 대고 힘껏 위로 밀어 올려 기도에 걸린 음식물을 밖으로 빼내는 응급처치 방법이다.YouTube '대한민국 경찰청' 조회수: 85|댓글: 0 |
![]() 머니맨 2025-03-29 14:00 |
![]() 경운기로 불 끄고 사비 털어 산 컨테이너로 주민 돕고... '대형 산불'로부터 마을 지킨 영웅들 (영상)N 경운기로 계곡물 퍼 올려 마을 지킨 영덕 주민들의 투혼대형 산불 속에서 주민들의 기지와 협력으로 마을을 지켜낸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8일 JTBC는 경북 영덕군 주민들이 산불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해 마을을 지켜냈다는 소식을 전했다.JTBC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새벽 경북 영덕군 축산면 고곡1리에서는 주민들이 운기로 계곡물을 퍼 올려 마을을 통째로 지켜냈다.날아든 티가 마을 뒤 대나무 숲에 떨어지자, 주민들은 비상 소화전에서 급히 호스를 끌어왔지만, 물은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이때 주민들은 놀라운 기지를 발휘했다. 경운기를 가져와 모터에 배관을 연결하고 계곡물을 퍼 올려 밤새 불길과 사투를 벌였다.27일 산불이 덮친 경북 영덕군 축산면에 있는 주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영덕군에는 25일부터 강풍을 타고 확산되면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2025.3.27 / 뉴스1전용국 고곡1리 이장은 '우리가 급하다고 소방차가 1순위로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동네마다 다 불났는데 (지원이) 안 되니까...'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주민들의 기지와 협력 덕분에 고곡1리 마을의 주택은 한 채도 불에 타지 않았다. 그러나 주민들은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권영수 고곡1리 주민은 '마냥 기쁜 상황은 아니지. 서로 사람이라는 건 어울려서 사는데'라며 주변 마을의 피해를 안타까워했다.청년 농부의 빠른 판단과 이웃 사랑JTBC영덕군 지품면 황장리에서는 37살 청년농부가 마을 노인들의 생명을 구했다.산불로 전기가 끊어지자, 청년농부 신한용 씨는 노인들을 모두 차에 나눠 태웠다.신씨는 JTBC에 '마대 자루에 수건을 집에 있던 걸 다 챙겼다. 혹시 도망가다가 고립될까 봐 가다가 개울가에 들어가서 어르신들 호흡기 막고 몸 포복해서 살아보려고...'라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노인들을 안전한 곳에 모신 후 돌아와 보니, 할아버지 때부터 이어오던 과수원과 집은 남아난 것이 없었다.그러나 신 씨는 당장 살길이 막막한 상황에서도 주저앉지 않았다. 그는 오히려 지인들과 사비를 털어 주민들이 머물 컨테이너를 구입했다.신 씨는 '농사 가능하신 분들은 여기서 기거를 해야 한다. 전기가 들어오고 통신이 복구되면 물도 나오고 하면...'이라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네이버 TV 'JTBC 뉴스'현재 큰불은 진화됐지만, 주민들은 앞으로의 복구와 생활에 대한 걱정이 큰 상황이다.그런데도 위기 속에서 빛난 주민들의 지혜와 협력은 재난 속에서도 희망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례로 남게 됐다.산불 피해 지역에서는 현재 정부와 지자체의 복구 지원이 진행 중이며, 민간 차원의 구호 활동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임시 주거시설 마련과 생활필수품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으며,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성금 모금도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조회수: 82|댓글: 0 |
![]() 머니맨 2025-03-29 13:35 |
![]() '소녀상 모욕' 조니 소말리, 이번엔 '尹 탄핵 반대' 집회 등장해 '중공 아웃' 외쳤다N 조니 소말리, 헌재 앞 태극기부대 시위 참여 논란그는 과거 '평화의 소녀상'을 조롱하고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린 전력이 있는 미국인 스트리머 조니 소말리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말리가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올라왔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나눠주는 종이 피켓을 들고 'CCP(중국공산당) 아웃'을 외치고 다녔다.조니 소말리 / X 갈무리같은 날 종로5가역에서는 자신을 알아본 행인에게 머리를 가격당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외국인이 정치 시위 참여하면 불법인데 또 신고해야겠네', '얘 이제 한국에 사냐?', '진짜 살고 싶은 대로 사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혀를 찼다.조니 소말리는 지난해 10월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큰 소리로 음악을 틀고, 고의로 테이블에 컵라면 국물을 쏟아 직원들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Youtube 'JohnnySomali'이 외에도 길거리에서 악취가 나는 생선 봉지를 들고 다니며 행인들을 불쾌하게 하거나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 민폐 행위를 일삼았다.그는 또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 중 평화의 소녀상에 입맞춤하는 부적절한 행동으로 국민적 공분을 샀다. 조회수: 36|댓글: 0 |
![]() 머니맨 2025-03-29 13:35 |
![]() 신지, 지상렬과 '살림남'서 핑크빛 기류... '나랑 뽀뽀할 수 있어?' 돌발 발언N 코요태 신지-지상렬, '살림남'에서 핑크빛 기류 포착코요태 신지가 지상렬과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29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베이비복스 심은진과 코요태 신지가 지상렬의 집을 방문해 연애 코칭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KBS2이날 방송에서 심은진과 신지는 20여 년이 지났음에도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며 등장한다. 특히 지상렬의 형수는 미혼인 신지와 지상렬을 이어주고 싶다는 마음을 숨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두 사람 사이를 주선하려는 모습을 보인다.형수의 열렬한 응원 속에 지상렬과 신지 사이에는 미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56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연애에 서툰 지상렬을 위해 세 여성이 현실적인 연애 코칭을 시작하는 장면이 펼쳐진다.신지의 돌발 발언에 후끈해진 분위기대화 중 지상렬의 형수는 신지에게 '지상렬이 남편감으로 어떤지'를 직접적으로 물었다. 이에 신지는 '너무 무뚝뚝한 건 싫다. 난 서로 대화를 많이 하는 걸 선호하는데 오빤 듣기만 한다'라며 솔직한 의견을 전했다.형수는 즉시 '가족이 되면 안 그럴 거다. 나랑 대화 엄청 잘한다'라며 지상렬을 적극 옹호했다. 이 말을 들은 신지는 갑작스럽게 '오빠 나랑 뽀뽀할 수 있어?'라는 돌발 멘트를 던져 현장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KBS2이들의 대화는 점점 더 솔직하고 직설적인 방향으로 흘러갔다.지상렬이 '아이를 낳을 생각이 있다'고 밝히자, 심은진은 '그게 오빠 마음대로 한 방에 되지 않는다'라며 거침없는 일침을 날려 지상렬을 당황시켰다.이어 신지는 '정자 검사를 좀 받자'고 제안했고, 지상렬은 '나랑 같이 가 줄거냐'라고 반색하며 응수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또한 '아내가 너무 스킨십을 원한다면 어떻게 할 거냐'라는 심은진의 질문에 지상렬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MC 은지원 역시 지상렬과 비슷한 견해를 보이며, 두 사람의 독특한 스킨십 철학이 출연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이처럼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가 오가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29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1세대 아이돌 스타들의 변함없는 인기와 활약KBS2한편 이번 방송에 출연한 코요태 신지와 베이비복스 심은진은 1세대 아이돌 출신으로 여전히 방송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코요태 신지는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변함없는 미모와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베이비복스 심은진 역시 결혼 후에도 방송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두 사람은 2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대중의 관심을 받는 1세대 아이돌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조회수: 95|댓글: 0 |
![]() 머니맨 2025-03-29 13:15 |
![]() 산불 재난문자 쏟아졌지만 '무용지물'... 어르신 대부분 볼 줄 몰라N 재난문자, 어르신들에게는 무용지물경북·경남 지역을 강타한 역대 최악의 산불 사태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고령의 어르신들이 미처 대피하지 못해 숨지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긴급재난문자가 연일 쏟아졌지만, 고령의 어르신들에게는 별 효과가 없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KBS지난 28일 KBS에 따르면 의성에서 난 불이 안동에 빠르게 번져오던 지난 25일 오후 5시 46분께, 안동시 임동면에 거주하는 공귀자 씨는 마을 이장의 전화를 받고 급히 대피했다.그런데 대피 명령이 담긴 긴급 재난 문자는 공씨가 대피한 지 한 시간이 더 지난 오후 6시 48분에 도착했다. 이때는 이미 공씨의 집에 불이 옮겨붙은 뒤였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KDDI임동면의 대피소에 있는 어르신들의 휴대전화에는 확인하지 않은 재난안전문자가 가득했다.어르신들은 문자 메시지를 볼 줄 몰라 재난안전문자도 보지 못했다고 토로했다.글을 모르는 어르신들은 읽는 법을 몰라 긴급 재난 상황임을 알지 못했다.최근 일주일간 안동 시민에게 발송된 산불 재난 문자는 118건이었지만 어르신들은 대부분 보지 못한 것.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하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이에 특히 거동이 불편해 대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재난 상황을 제대로 전파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또한 어르신 중에는 구형 피처폰처럼 재난 문자 자체를 받을 수 없는 경우도 많아 문자 메시지 위주의 산불 대피 안내를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28일 경북 안동시 남후농공단지 인근 야산에 산불 피해 흔적이 남아있다. 2025.3.28 / 뉴스1한편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경북·경남 지역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가 70명으로 늘어났다.경북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경북 5개 시군에서는 이번 산불 사태로 사망 25명, 중상 5명 경상 24명 등 54명의 사상자가 나왔다.경남은 산청·하동에서 사망 4명 중상 5명, 경상 5명 등 1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울산 울주에서도 경상자 2명이 나와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 규모는 70명으로 집계됐다.네이버 TV 'KBS뉴스' 조회수: 71|댓글: 0 |
![]() 머니맨 2025-03-29 12:35 |
![]() 전한길, '尹 파면 촉구' 한강 작가에 '탄핵 반대 2030에 비수 꽂았다... 사과해야'N 전한길, 한강 작가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 성명에 '침묵했어야' 비판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가 414명의 문학계 종사자들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한 줄 성명'을 발표한 가운데,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지난 28일 전씨는 TV조선의 유튜브 채널 '류병수의 강펀치'에 출연해 한 작가의 성명을 언급하며 '적절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앞서 한 작가는 지난 25일 414명의 문인이 참여한 '한 줄 성명'에 '훼손되지 말아야 할 생명, 자유, 평화의 가치를 믿습니다. 파면은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일입니다'라며 윤 대통령 파면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다.한국사 강사 전한길씨 / 뉴스1이에 대해 전씨는 '윤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측은 '보편적 가치'를 어긴 이상한 사람이 되는 거다. 2030세대들과 시국 선언했던 대학생들은 한강 작가와 반대편에 있다'며 '그럼 우리는 한강 작가가 주장하는 생명과 자유와 평등 이런 가치를 어긴 사람이냐. 잘못된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이 되는 거냐'라고 반문했다.전씨는 한 작가의 발언이 탄핵 반대 입장을 가진 젊은 세대에게 상처를 줬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 작가님은 법치와 공정과 상식을 주장하는 2030세대들과 시국 선언한 많은 대학생들에게 비수를 꽂았다'며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다. 그 청년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소설가 한강 / 뉴스1그러면서도 전씨는 '한강 작가님께서 노벨문학상을 받은 것은 우리 국민 전체의 영광이자 우리나라의 자랑'이라며 '잘 몰라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소설가 한강은 지난해 10월 10일(한국 시간) 대한민국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마츠 말름 스웨덴 한림원 의장은 한강의 작품을 '역사적 고뇌에 맞서 인간 삶의 나약함을 폭로하는 강렬하고 시적인 산문'이라고 평가했다.한강의 노벨상 수상은 지난 2000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이후 두 번째 한국인의 노벨상 수상이 됐다. 조회수: 80|댓글: 0 |
![]() 머니맨 2025-03-29 12:00 |
![]() 청송 산불로 희생된 80대 어르신 주검, 냉장고 뒤에서 발견... 처절했던 어머니의 마지막N 청송 산불 80대 희생자, 냉장고와 벽 사이에서 발견돼경북 청송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사망한 80대 노인이 냉장고와 벽 사이 좁은 틈에서 발견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8일 한겨레에 따르면 전날(27일) 오후, 경북 청송군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희생자 A(82)씨의 시신은 집 안 냉장고와 벽 사이 좁은 틈새에서 발견됐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A씨의 아들 B씨는 이날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어머니는) 벽이랑 냉장고 틈새가 정말 좁은데 그 틈새에서 발견됐다. 많이 뜨거우니까 살기 위해서 거기로 가신 것 같다.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차가운 냉장고의 냉기가 남아있을까 싶어 이에 기대 버텨보려 한 것으로 보인다.생전 A씨는 마을의 터줏대감이었다고 한다. 마을 주민들은 A씨를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가슴 아파했다.27일 경북 청송군 경북 청송군 파천면 덕천마을에 산불이 번져 주택과 차량이 불에 타 있다. / 뉴스1늦은 재난 문자와 강한 바람이 부른 비극아들 B씨는 대피 문자가 1시간만 빨리 왔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는다고 토로했다.그는 '화재 당일(25일) 동생이 집을 떠난 시간이 오후 4시 15분정도 된다. 긴급 재난 문자가 그때에만 왔어도 동생이 어머니를 대피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이어 '바람이 너무 강해 긴급 재난 문자가 오기 전에 불길이 마을을 휩쓴 것 같다'며 허탈한 심정을 드러냈다.26일 오후 어둠이 내린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상의리 주왕산국립공원에 산불이 번지고 있다. / 뉴스1A씨의 시신은 화마가 기곡리를 덮치고 이틀 후에야 발견됐다. 청송군이 중장비를 동원해 한차례 집을 수색했으나 당시 지붕이 내려앉아있어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B씨는 '집에 설치된 CCTV를 돌려봤을 때 모친이 집 밖으로 나가는 모습은 확인되지 않아서 '집 안에 있었을 것 같다'고 생각하긴 했다'면서도 '하지만 발견이 안 되니까 '혹시 다른 곳으로 대피하지 않았을까'라고도 생각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산불로 인해 청송군에서는 총 4명의 주민이 목숨을 잃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조회수: 48|댓글: 0 |
![]() 머니맨 2025-03-29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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