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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49'직무 정지' 윤 대통령, 정치적 발언 대신 '인도적 메시지'... 5대3 기각 기대감 의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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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25 18:00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정치적 발언을 자제하며 인도적 메시지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최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핵심판이 기각되면서 여권 내 윤 대통령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윤 대통령 본인도 발언 수위를 조절하며 '톤 다운' 행보를 이어가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석방 이후 총 세 차례 메시지를 냈다.
지난 8일 석방 직후에는 '불법을 바로잡아준 중앙지법 재판부의 용기와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지자들에게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국민들, 미래세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당시 주먹을 불끈 쥔 장면은 지지층 결집의 의미로 읽혔다. 그 후 윤 대통령은 비정치적 메시지를 중심으로 발언 수위를 조절하고 있다.
뉴스1
지난 20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단식 중인 지지자들에게는 '탄핵 심판 결과가 아무리 중요해도, 여러분의 생명보다 소중할 수 없다'며 단식 중단을 요청했다. 또한 분신으로 숨진 지지자의 유족에게는 대통령실 참모진을 통해 '비보를 접하고 정말 가슴 아팠다. 유서도 몇 번이나 읽어봤다. 뜻을 잘 받들겠다'고 애도를 표했다.
윤 대통령은 경남 지역 산불 피해와 관련해서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용 자산을 총동원해 산불을 빨리 진화하고 이재민들을 잘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대피소에서 밤을 지새우는 이재민들과 모든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드리며 진화대원과 공무원 여러분의 안전을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메시지 변화가 대통령으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한 전략이자, 헌재의 판단을 앞두고 재판관들을 자극하지 않기 위한 의도로 해석한다.
여권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법원의 구속취소 청구 인용으로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풀려난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 대통령을 배웅한 후 이동하고 있다. 2025.3.8/뉴스1
최근 헌재가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심판과 한덕수 권한대행 사건에서 연이어 기각 결정을 내리면서 윤 대통령 역시 기각·각하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거론된다.
한 국민의힘 다선 의원은 '재판관들이 무리한 탄핵에 동조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평가했고, 다른 율사 출신 의원도 '헌재 내 진보적 색채가 옅어졌다'며 '윤 대통령 탄핵심판이 5대 3 기각으로 결론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중도 성향의 김복형 재판관이 보수 성향의 정형식·조한창 재판관과 함께 기각 결정에 연이어 참여한 점도 이런 전망에 무게를 싣는다.
이 같은 기류는 여권 내 탄핵 찬성 진영(찬탄파)에서도 감지된다.
한 전직 여당 의원은 '초기에는 인용이 확실하다고 봤지만, 이제는 기각이나 각하 의견도 일부 있을 것으로 보여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선고가 늦어지는 이유를 두고 '8대 0 만장일치 결정을 위한 내부 조율'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박근혜 전 대통령 때도 5대 3 기각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재판관 전원 일치로 파면이 결정된 전례가 있어서 이번에도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예측하기 어렵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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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뛰는 토트넘, 한국 산불 피해 위로... '평온한 일상 되찾길'한반도 대형 산불, 유럽 축구 구단들의 애도 물결최근 한반도를 강타한 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사망자와 이재민이 발생했다. (왼) 토트넘 훗스퍼 / Instagram 'spursofficial', (오) 바이에른 뮌헨 / Instagram 'fcbayern' 이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비롯한 여러 유럽 축구 구단들이 애도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밤낮없이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모든 분들의 안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하루빨리 산불이 진화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산불은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되어 강풍을 타고 산청, 울주, 하동, 무주 등으로 확산되었다. 현재까지 산불영향 구역은 약 3만1000㏊에 달하며 이는 서울시 면적의 절반가량에 해당한다. 화마와 싸우는 산불 특수진화대원 / 뉴스126일 오후 7시 기준으로 안동에서 4명, 청송에서 3명, 영양에서 6명, 영덕에서 8명, 의성에서 1명이 숨졌으며 건축물 257곳이 불탔다. 주민 약 1만8589명이 대피하는 등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토트넘 외에도 김민재가 활약 중인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은 '한국의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모든 분께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과거 박지성이 활약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강산이 화마에 신음하고 있다'며 피해자들을 위한 마음과 기도를 전했다.이번 산불은 한반도의 자연환경과 주민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정부는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와 국제 사회의 지원도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재난 상황 속에서도 유럽 축구 구단들의 따뜻한 메시지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있다. 조회수: 39|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7:35 |
![]() 이상인 삼형제, 엄마 위협하는 폭력 성향 보이자 ... 오은영 박사 오열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삼 형제 육아의 마지막 이야기 공개채널A의 인기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배우 이상인과 그의 아내가 세 아들의 육아 문제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공개된다.지난 방송에서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첫째를 괴롭히던 둘째의 행동을 분석한 오 박사의 예리한 시선이 이번 주에는 막내 셋째에게로 향한다채널 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관찰 영상에서 셋째는 첫째와 평화롭게 놀다가도 갑자기 첫째의 머리를 때리는 충격적인 장면을 연출해 스튜디오를 긴장하게 만들었다.셋째가 첫째의 책을 뺏으려다 실패하자 응징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모습을 본 오 박사는 부모의 잘못된 양육 방식이 셋째를 자기 멋대로인 아이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아빠가 셋째를 훈육하자 셋째는 아빠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호통까지 치며 감당하기 어려운 행동을 보인다. 이에 이상인은 최후의 수단으로 'OO OO'라는 말을 내뱉었고, 오 박사는 즉각 경고하며 아이에게 협박으로 느껴질 수 있는 말은 절대 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채널 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이번 방송에서는 무너진 형제간 서열을 바로잡고 규칙을 세우기 위해 이상인과 아내가 180도 변신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솔루션이 진행되면서 둘째가 엄마를 위협하는 장면이 잠시 긴장감을 조성했지만, 이내 스튜디오는 감동의 눈물바다가 되었다고. 오은영 박사가 스튜디오에서 오열한 이유와 이상인 부부가 문제를 헤쳐가는 모습은 오는 28일 금요일 저녁 8시 10분에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회수: 22|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7:35 |
![]() 부모님과 연락 안 돼 안동 찾아간 아들... 불에 탄 집에서 부모님 '뼛조각' 발견전소된 집에서 부모님 뼛조각 발견한 아들경북 북동부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사망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이 가운데, 안동에 거주하는 부모님과 연락이 닿지 않아 집을 방문한 아들이 전소된 주택에서 부모님의 뼛조각을 발견해 경찰이 유해 수습에 나섰다. 지난 26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안동 임하면 임하리의 전소된 주택에서 부부로 추정되는 이들의 뼛조각이 발견됐다.뉴스1경찰은 '어제(25일) 밤부터 부모님과 연락이 안 돼 아침 일찍 찾으러 왔더니 불타 무너진 건물에서 부모님 시신으로 보이는 뼛조각을 발견했다'는 아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다.전소된 주택은 80대 노부부가 거주하던 곳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불의 온도가 얼마나 높았는지 시신을 수습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며 현장에서 발견된 뼛조각을 수습해 DNA를 감식한 후 시신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대형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안동 4명, 청송 3명, 영양 6명, 영덕 9명으로 총 22명이다.뉴스1 조회수: 63|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7:35 |
![]() '미등록 학생 내일(28일) 제적 처리' 밝힌 고려대 의대... '기다려 주세요' 문의 폭주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미등록 학생 내일(28일) 제적 처리'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처음으로 제적 대상을 확정한 고려대 의대가 등록금을 내지 않거나 복학 신청을 하지 않은 학생들을 제적 처리한다.지난 26일 고려대 의대는 지난 21일까지 등록금을 내지 않거나 26일까지 복학 신청을 하지 않은 의대생에게 제적 통보서를 발송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고려대 의대는 오는 28일 문자와 e메일, 등기로 제적 통보서를 발송할 예정이다.고려대학교의과대학 / 뉴스1앞서 고려대는 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처음으로 제적 대상을 확정했다.의대 관계자는 '등록 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등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학생이 면담을 원할 경우, 제적 처분 전까지 면담에 성심성의껏 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실제로 지난 25일 오후부터 재적 및 복학 관련 면담 신청을 받기 시작한 고려대는 하루 만에 215명의 학생으로부터 면담 신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뉴스1미복귀 의대생들에 대한 제적이 코앞으로 닥치자, 의대생들의 동요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려대 의대 학생회장을 포함한 전 학생 대표 5인은 지난 25일 '더 이상 불필요한 시선 없이 자신의 거취를 결정할 자유를 충분히 보장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내기도 했다.학생들의 실질적인 제적 절차는 총장 승인 이후 진행되며, 교육부는 미등록 의대생에 대한 별도의 구제책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조회수: 94|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7:35 |
![]() '싱글맘' 강성연, 두 아들 손 꼭잡은 사진 올리며 어린 시절 추억... '돌고 돌아 그곳에'배우 강성연, 싱글맘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전하다배우 강성연이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싱글맘으로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녀는 26일 '어린 꿈이 놀던 들판을 지나 아지랑이 피던 동산을 넘어 나 그리운 곳으로 돌아가네 멀리 돌고 돌아 그곳에...'라는 노래 가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Instagram 'sungyeoun_kang'이 사진들은 두 아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을 담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성연은 두 아들의 손을 꼭 잡고 높은 곳에서 동네를 내려다보며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어린 시절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유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네 다섯 살 정도로 보이는 어린 강성연은 크고 동그란 눈과 오똑한 콧날로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미모를 자랑해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Instagram 'sungyeoun_kang'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릴 때랑 지금이랑 똑같아요', '너무 깜찍해', '원판 불변', '어머님이 미인이시네' 등의 댓글로 그녀의 어린 시절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었으나,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하며 싱글맘으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현재 채널A '글로벌 건강쇼 땡큐'에서 MC로 활약 중인 그녀는 방송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Instagram 'sungyeoun_kang' 조회수: 28|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7:15 |
![]() 축구계 GOAT 호날두, 격투게임 '아랑전설'서 공으로 공격하는 캐릭터로 등장 (영상)축구 스타 호날두, 격투게임 '아랑전설' 신작에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대전격투게임 '아랑전설' 신작에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한다.27일 SNK는 오는 4월 24일 출시 예정인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에 호날두가 정식 캐릭터로 등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YouTube 'SNK OFFICIAL'지난해 9월 축구와 거리가 먼 대전격투게임과 호날두의 컬래버레이션이 예고되며 게임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가운데, 이번에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됐다.게임 속 호날두는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등장한다. 축구로 다져진 그의 기술은 격투가도 막기 어려운 수준으로 묘사된다.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호날두가 축구공을 활용한 공격 기술을 선보이는 모습이 확인됐다. 파이팅 스타일은 축구와 마샬 아츠를 결합한 형태로, 축구공을 발로 차 상대에게 대미지를 입히는 독특한 전투 방식을 보여준다. 커맨드 콤보, 특수기, 필살기 등 다양한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필살기 후에는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호우' 세리머니도 선보인다.YouTube 'SNK OFFICIAL'아랑전설 시리즈의 최신작, 다양한 시스템 갖춰'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는 SNK의 인기 격투게임 시리즈 '아랑전설'의 최신작이다. 이번 작품은 사우스 타운을 배경으로 새로운 스토리를 전개하며, 게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했다.대전 시작부터 여러 특수기를 사용할 수 있는 'REV 시스템'과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두 가지 컨트롤 스타일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는 오는 4월 24일 PC, PS5, PS4, Xbox 시리즈 X/S 플랫폼으로 발매될 예정이다.YouTube 'SNK OFFICIAL' 조회수: 94|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7:15 |
![]() 김신영, 홍명보호에 '작심 비판' 쏟아냈다... '국대 경기 더는 기다려지지 않아'김신영,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향한 날선 비판 '이제는 경기가 기다려지지 않는다'방송인 김신영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력에 대한 강한 아쉬움을 표하며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김신영은 지난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를 언급했다.Instagram 'ksy83s'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전반 5분 이재성(마인츠)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30분 요르단의 마흐무드 알마르디(알후세인)에게 동점 골을 내주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김신영은 '전반 28분에서 29분까지 흐름이 괜찮았다. '이런 축구를 지향하는구나'하고 읽혔다'고 평가했지만, '전반 후반부부터 경기력이 밀렸다. 후반전에 반전이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없었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전술 부재와 선수 기용에 대한 아쉬움김신영은 전술적인 측면에서도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오현규, 오세훈 등 최전방에 투톱을 기용하길래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리는 단순한 축구를 할 거로 생각했는데 안 했다'며 '오세훈을 더 빨리 기용하는 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전했다.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 뉴스1주요 선수들의 부재에 대한 대응 방식도 비판했다. 김신영은 '김민재, 이강인 등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는 의견이 있는데, 그건 전술의 부재이자 실패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해외파들에게 적절한 휴식과 출전 시간을 보장하고 신인 선수들을 기용해 보는 기회가 바로 월드컵 예선이었다. 언제부터 우리가 마음 졸였나'라고 덧붙였다.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과 심판 판정에 대한 비판김신영은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중거리 슛이 너무 없다. 지나치게 만들어가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냅다 찼으면 싶었다'고 밝혔다. 손흥민 / 뉴스1그러면서 '선수들이 자리만 지키면 안 된다. 전방에 있는 선수들도 후방에 내려와서 공을 받아주고 함께 자신감 있게 앞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압박이 들어온다고 자꾸 뒤로 접으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후반 37분 양현준의 헤딩 시도 과정에서 요르단 수비수 야잔의 오른팔에 공이 맞았으나 주심이 핸드볼 파울을 선언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표했다.김신영은 '의도를 갖고 손에 맞은 것 같은데,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주지 않은 것이 아쉽다'며 '경고도 몇 장 더 나왔어야 한다'고 평가했다.뉴스1마지막으로 그는 '이제는 국가대표팀 경기가 기다려지지 않는다. 설레는 것도 없다'며 '아시안컵까지는 오케이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내려놓게 됐다. 아쉽다'라고 실망감을 드러냈다.한편, 이번 무승부로 한국은 B조에서 5승 4무(승점 16)로 1위를 유지했다. 요르단(3승 4무 1패·승점 13)과의 격차는 승점 3점이다. 한국은 오는 6월 6일 쿠웨이트와의 원정 경기, 11일 팔레스타인과의 홈 경기를 통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을 기회를 갖게 된다. 조회수: 39|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7:15 |
![]() '폭싹' 관식이 찾아온 '여배우' 김성령 누구... 내일(28일) 4막서 비밀 다 밝혀진다배우 김성령, '폭싹 속았수다' 3막에서 수수께끼 남기고 사라져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마지막 이야기인 4막을 오는 28일 공개한다. 이 드라마는 애순(문소리)과 관식(박해준)의 노년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들의 자녀들이 가정을 꾸리고 독립하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남기고 사라진 여배우 역의 김성령이 다시 등장해 애순 가족의 삶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넷플릭스김성령은 지난 21일 공개된 3막에서 관식 앞에 나타나 '저 모르시겠어요?'라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겼다. 그녀는 장소와 어울리지 않는 순백의 코트를 입고 화사한 미소로 관식 앞에 섰지만, 관식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했다. 이 장면은 두 사람 사이에 비밀스러운 과거가 있을지 모른다는 해석을 불러일으켰고, 이후 김성령은 다시 종적을 감췄다.넷플릭스김성령은 '폭싹 속았수다'에 특별출연 형식으로 참여했으며, 유명한 여배우 역할을 맡았다는 후문이다.제주에서 나고 자란 관식이 어떻게 그녀와 인연을 맺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궁금증을 더한다. 다만 드라마에서는 관식이 과거 바다에 빠진 사람을 구해 군수의 표창을 받았다는 사실이 언급되며, 이 사건이 두 사람의 인연과 관련이 있을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팬엔터테인먼트 제공한편, 제주에서 나고 자란 애순과 관식의 일대기를 60여 년간 풀어내는 '폭싹 속았수다'는 매회 수수께끼 같은 힌트를 곳곳에 심어두며 극의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금명의 남편 찾기'와 같은 비밀스러운 요소들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마지막 막에서는 이러한 모든 수수께끼가 풀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령과 박해준 사이의 비밀스러운 인연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녀가 애순 가족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조회수: 70|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7:15 |
![]() 르브론, 생에 8번째 '버저비터' 득점... 레이커스, 인디애나에 극적 역전승르브론 제임스의 극적 버저비터, 레이커스 승리 견인LA 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의 결정적인 버저비터 팁인으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4-25 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레이커스는 종료 직전 제임스의 활약에 힘입어 120-119로 승리했다. 르브론 제임스 / GettyimagesKorea이로써 레이커스는 3연패를 끊고 시즌 성적 44승 28패로 서부 콘퍼런스 4위에 올랐다. 반면, 인디애나는 6연승 도전에 실패하며 동부 콘퍼런스 4위에 머물렀다.제임스는 이날 경기에서 슛 난조로 인해 3쿼터까지 단 3점에 그쳤으나, 마지막 쿼터에서만 10점을 몰아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의 연속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은 이번 경기로 인해 1283경기로 늘어났다. 또한, 루카 돈치치는 이날 경기에서 3점 슛 6개 포함 총 34점과 함께 7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오스틴 리브스 역시 팀에 기여하며 24점과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왼쪽) 니콜라 요키치 /GettyimagesKorea레이커스는 경기 초반부터 근소하게 앞서 나갔지만, 인디애나의 강력한 반격으로 인해 한때 동점을 허용했다. 특히,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활약으로 인디애나는 종료 직전 역전에 성공했으나, 제임스가 종료 직전 버저비터 팁인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뒤집었다.한편, 덴버 너기츠의 니콜라 요키치는 발목 부상에서 회복해 밀워키 벅스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시즌 개인 통산 30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덴버는 이 승리로 시즌 성적을 46승 28패로 만들며 서부 콘퍼런스에서 레이커스를 한 경기 차로 앞서고 있다.이번 경기는 르브론 제임스와 니콜라 요키치라는 두 스타 플레이어의 활약이 돋보였다. 각 팀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중요한 시점에서 귀중한 승리를 거두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회수: 56|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7:15 |
![]() SF 이정후, MLB 개막전 출격 준비 완료... 26인 엔트리 합류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개막 엔트리 포함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025 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며 주목받고 있다. 이정후는 루이스 마토스, 엘리엇 라모스,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함께 외야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어깨 부상으로 아쉬운 성적을 남겼던 그는 재활 후 스프링캠프에 정상적으로 합류하며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 GettyimagesKorea이정후는 지난해 빅리그 데뷔 시즌 중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어깨 부상을 당해 조기 시즌 종료를 맞았다. 그 결과 37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재활에 매진한 끝에 건강하게 돌아왔다. 시범경기 막판 등 부상을 겪었으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 캐츠와의 연습경기를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이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최종 점검을 마쳤다.시범경기에서 이정후는 타율 0.250, 2홈런, 5타점, 10득점, OPS 0.829라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그의 몸 상태가 회복되었음을 보여준다. 이정후 / GettyimagesKorea현지 중계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정후는 '현재 몸 상태가 매우 좋다'며 '어서 빨리 정규시즌 경기에 나서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최고의 구단에서 최상의 지원을 받아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었다며 활약을 다짐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오는 2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정규 시즌을 개막한다. MLB닷컴은 이정후가 이 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추가적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최근 몇 년간 강력한 투수진과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이정후의 합류로 외야진의 공격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은 그의 활약이 팀의 성적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 믿고 있다. 조회수: 107|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7:15 |
![]() 이효리가 1억 기부하자... 남편 이상순도 산불 피해 위해 써달라며 조용히 2000만원 기부이효리와 이상순 부부,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억 2000만원 기부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이들을 돕기 위한 연예계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있다. 이들은 따뜻한 나눔으로 주목받고 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가수 이효리는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SNS이효리는 '갑작스러운 재난 소식을 접하고 깊은 안타까움을 느꼈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녀는 동물보호와 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온 대표적인 '선행 스타'로, 이번에도 큰 금액을 기부하며 그 진심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또한, 조용히 그러나 깊은 여운을 남긴 또 한 사람은 바로 남편 이상순이다. 협회에 따르면 이상순 역시 2000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이 무사히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짧지만 묵직한 메시지를 남겼다. 현재 MBC FM4U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로 활약 중인 그는 아내 이효리가 방송에 직접 출연해 특급 내조를 보여주기도 했다.Instagram 'lee_hyolee'두 사람은 지난해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하며 또 다른 변화를 맞이한 바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두 사람의 나눔 정신은 변함없이 빛나고 있다.이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연예계의 기부 행렬은 계속되고 있다. 아이유가 2억 원을, 수지와 이찬원, 영탁이 각각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유재석(5000만원), 임시완·소유진(3000만원), 고민시·해찬(5000만원) 등도 뜻을 함께했다. 구혜선은 쌀 1톤을 기부하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위기 앞에서 더 빛나는 이름, 이효리와 이상순. 조용한 진심은 오늘도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조회수: 73|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7:15 |
![]() 그랜드캐니언 실종 한국인 3명 사고 당했나... 불탄 BMW 발견, 유해 수습 중그랜드캐니언 실종 한국인 3명, 연쇄 추돌 사고와 연관성 조사 중미국 그랜드캐니언을 여행하던 한국인 여성 3명이 실종된 지 약 2주가 지난 가운데, 현지 수사 당국이 이들의 실종과 고속도로 연쇄 추돌 사고와의 관련성을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6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당국은 지난 13일 40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연쇄 추돌 사고 현장의 잔해에서 발견된 유골이 실종된 한국인들의 것인지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CNN(애리조나 주 공공안전국)현지 경찰 발표에 의하면, 이모(33)씨와 그의 어머니 김모(59)씨, 그리고 김씨의 동생(54) 등 3명은 지난 13일 그랜드캐니언에서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하던 중 연락이 두절됐다.이들은 원래 지난 17일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었다.렌터카 GPS 데이터와 사고 시각 일치이씨 일행이 빌린 렌터카의 GPS 데이터 분석 결과, 해당 차량은 13일 오후 3시 27분경 40번 고속도로를 마지막으로 주행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시각은 당시 강한 눈폭풍이 몰아치는 상황에서 해당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연쇄 추돌 사고 시간과 정확히 일치한다.CNN(애리조나 주 공공안전국)당시 그랜드캐니언에서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40번 고속도로에서는 차량 22대가 연쇄적으로 추돌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었다.일부 차량은 추돌 충격으로 트랙터 트레일러 아래로 밀려 들어갔는데, 추가 현장조사에서 트레일러 밑에서 발견된 차량이 BMW SUV로 확인됐다. 이는 실종된 한국인 일행이 렌트한 차량과 동일한 차종이다.사고 현장에서 회수된 잔해 속에서 유골이 추가로 발견됐으나, 심하게 훼손된 상태여서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 차량 중 일부는 20시간 이상 화재가 지속되어 심각하게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다.애리조나 주 공공안전국 X(옛 트위터)바트 그레이브스 애리조나주 경찰청장은 '유해의 신원 확인을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 불확실성이 가족과 대중에게 미치는 정서적 피해를 잘 알고 있으며, 이 가슴 아픈 상황을 명확하게 해결하기 위해 세심하고 정밀하게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LA총영사관은 '수사 당국이 이 문제에 대해 협조를 요청할 경우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한편, 미국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사고 당일 해당 지역에는 강한 눈폭풍 경보가 발령되어 있었으며,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악천후 상황이었다. 이러한 기상 조건이 대형 연쇄 추돌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애리조나주 공공안전국은 사고 현장의 철저한 조사와 함께 법의학적 분석을 통해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회수: 91|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7:00 |
![]() '반려견도 대피소 데려가게 해주세요'... 반려동물 동반 대피소 '필요하다' vs '비현실적'산불 대피 전 목줄 풀어주기... 최선일까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어신들의 곁을 지켜온 반려견들이 다치거나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25일 동물구조단체 사단법인 '위액트(WEACT)'에 따르면 전날 경남 산청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던 중 불에 타버린 집과 밭 폐허 속에서 떨고 있는 늙은 개 한 마리가 발견됐다.신속한 대피를 위해 반려견 스스로 불길로부터 도망칠 수 있도록 목줄이라도 풀어주는 것이 최선인 이유다.하지만 가족 같은 반려동물을 활활 타오르는 불 속에 선뜻 놓고 갈 수 있는 반려인이 있을까.위액트반려인들은 재난 발생 때 반려동물과 함께 대피를 포기하거나, 함께 갈 수 있는 대피소를 찾아 전전하다 재난의 2차 피해를 보기도 한다.그렇다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잡은 선진국의 상황은 어떨까. 2005년 미국에서는 허리케인으로 60만 마리의 동물이 다치거나 숨졌다. 이후 반려동물 동반 대피소와 동물 전용 대피소가 설치됐다.또 지난 2019년 미국 플로리다에서는 자연재해나 인재 발생 시 반려견을 야외나 차량에 방치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이는 재난 시 반려동물과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반려인이 대피를 포기하는 경우를 막기 위함이었다.또 반려동물을 방사하고 사람만 대피할 경우 길거리에서 사람들을 공격하거나 쓰레기를 뒤지는 등 더 큰 사회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필요하다' vs '비현실적이다'뉴스1이와 같은 해외 사례를 참고해 한국에도 반려동물과 함께 갈 수 있는 대피소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현재 국민재난안전포털은 누리집에서 봉사용 동물을 제외한 반려동물은 대피소에 데려올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현실적인 문제도 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수용해야 하는 대피소에 반려동물이 여럿 모이게 되면 혼란을 피하기 어렵다.더불어 동물에 대한 알레르기를 갖고 있거나, 알레르기가 없더라도 동물을 무서워하는 사람도 많다.위액트이에 반려동물 동반 전용 대피소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과 일반 대피소도 부족하다는 입장이 대립하는 상황이다.한편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동물복지 국민 의식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3명(28.2%)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며, 이들 중 81.6%는 반려동물을 가족 일원으로 생각한다.1,500만 반려인 시대인 만큼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는 보호소를 만들거나 이들과 동반할 수 있는 조건을 확대하는 등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조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동물구조단체 위액트는 '긴급 재난 대피 시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없는 현실이 너무나 씁쓸하다'며 '부디 모든 생명이 존중받고 지켜지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염원했다. 조회수: 46|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7:00 |
![]() 아빠한테 야구방망이로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방조 '혐의없음'경찰, 11살 초등생 야구방망이 폭행 사망 사건, 친모 방조 '혐의 없음' 결론인천 11살 초등학생이 친부의 야구방망이 폭행으로 사망한 사건에서 친모는 방조 혐의가 없다는 경찰 판단이 나왔다.27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11살 아들이 친부에게 폭행당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친모인 30대 여성 A씨를 아동학대치사 방조의 '혐의없음'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앞서 지난 1월 16일 오후 10시께 인천시 연수구의 한 아파트에서 11살 초등학생 B군이 친부에게 야구방망이로 맞아 온몸에 멍이 든 채 사망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건 발생 당시 두 딸을 데리고 동생 집에 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오빠가 혼나는 모습을 두 딸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 동생 집에 데리고 갔다'며 '남편이 아들을 그 정도로 때릴 줄은 몰랐다'고 진술했다.A씨가 귀가했을 때는 이미 아들이 폭행당한 후였으며, 당시 심각한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해 잠에 든 것으로 파악됐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경찰 관계자는 'A씨의 방조 혐의를 광범위하게 수사했으나, 남편의 폭행을 예상했다고 보기 어려웠다'며 '아동학대 사건은 특례법에 따라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도 검찰에 송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친부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재판 중B군의 친부인 C씨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C씨는 지난 18일 열린 재판에서 '피해자 사망과 관련된 잘못을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다.그는 범행 다음날 새벽 '아들이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했으며, 당시 온몸에 멍이 든 상태였던 B 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한편, 아동권리보장원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는 총 38,394건으로, 이 중 가정 내 학대가 약 80%를 차지했다. 특히 친부모에 의한 학대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해 가정 내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전문가들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부모 교육 강화와 함께 이웃과 학교,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아동학대 의심 상황을 발견했을 때는 즉시 112나 아동학대 신고전화 112로 신고해야 한다. 조회수: 37|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7:00 |
![]() '尹 대통령 탄핵심판', 역대 최장 심리... 4월 초 선고 가능성 커져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0일 넘긴 역대 최장 심리... 4월 선고 유력헌법재판소가 26일에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기일을 공지하지 않으면서 선고 일정이 4월로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심리기간은 이미 100일을 훌쩍 넘어서며 역대 최장 심리 기록을 세우고 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때와는 이미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가 됐다. 지난 26일 현재는 평의를 열어 윤 대통령 탄핵 사건을 심리했으나, 선고 날짜를 확정하지 못했다.윤석열 대통령 / 뉴스1통상적으로 헌재는 평의에서 선고일을 확정하면 당사자들에게 팩스와 전화 등으로 먼저 통보한 후 언론에 공개하는 절차를 밟는다.결정문 준비 시간을 고려해 선고 2~3일 전에 통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에 따라 이번 주 내 선고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극히 낮아졌다.재판관들 의견 차이, 예상보다 큰 것으로 관측윤 대통령 탄핵 사건은 26일 기준으로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 102일, 변론종결 후 29일이 경과했다. 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63일)과 박근혜 전 대통령(91일)의 탄핵심판 심리기간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당초 비상계엄의 위헌·위법성이 명백해 신속히 마무리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역대 최장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뉴스1심리 기간이 길어지면서 법조계에서는 재판관들이 만장일치 의견을 모으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사건 결론이 5(기각)대 1(인용)대 2(각하)로 나뉘면서 이러한 관측은 더욱 힘을 얻고 있다.한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일부 재판관이 소추사유들이 위헌·위법하지만 파면에 이를 정도로 중대하다고 보지 않거나, 내란죄 철회를 소추사유 변경으로 보고 재의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전직 재판관도 '의견 조율이 쉽지 않은 것은 분명해 보인다'며 '이번 주까지 의견이 모아지지 않으면 만장일치는 물 건너간 것 아니냐'고 말했다.다른 의견도 많다. 재판관들이 모두 8대0 인용을 결정하더라도, 1명의 재판관이 서명을 하지 않으면 평결할 수 없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된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 뉴스1한 헌법학자는 '한 명의 재판관이 선고문 내용에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다른 재판관들은 비밀유지 원칙 때문에 입을 열지 않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선고 일정, 이르면 3월 말 또는 4월 초 전망윤 대통령 탄핵 사건 선고는 이르면 3월 31일(월요일)이나 4월 1일(화요일)이 될 전망이다.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례를 따라 금요일로 정한다면 4월 4일(금요일)이 유력하다.일각에서는 헌재가 충분한 숙의를 거친 뒤 문형배·이미선 재판관 퇴임(4월 18일) 직전에 선고할 가능성도 제기된다.헌재는 윤 대통령 탄핵 사건의 심리가 길어지자 '12·3 불법계엄'과 관련 없는 탄핵 사건들을 먼저 처리하고 있다.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출석한 윤석열 대통령 / 뉴스1쟁점이 비교적 간단하고 사건 당사자들의 직무정지 기간을 무한정 늘릴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지난 24일 한덕수 총리 탄핵 사건을 선고했으나, 헌재는 윤 대통령 사건 결과를 유추할 수 있는 확실한 실마리를 결정문에 남기지 않았다. 다만 계엄 선포 전 헌법·법률에 의거해 꼭 필요한 '국무회의'가 열리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했다고 볼 수 있는 단어만 썼다. 계엄 전 이뤄진 국무위원들의 모임을 '국무회의'라고 지칭하지 않고 '회의'라고만 지칭했다는 점이다. 법조계에서는 선고가 늦어질수록 헌재를 향한 공격이나 사회적 갈등이 심화될 수 있어 최대한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윤석열 대통령 / 뉴스1헌재의 결정이 어떻게 나올지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헌재의 최종 판단이 나올 날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조회수: 21|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7:00 |
![]() 술 마시고 운전하다 딱걸린 광주 경찰현직 경찰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논란광주 서부경찰서는 27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광주 광산경찰서 하남지구대 소속 A 순경을 입건했다. A 순경은 전날 오후 10시쯤 광주 서구 서창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단속에 걸렸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경찰은 A 순경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이 사건은 현직 경찰관이 법을 어겼다는 점에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경찰 내부에서는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이번 사건은 경찰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음주운전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로 인식되고 있으며, 특히 법 집행기관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더욱 엄격한 기준이 요구된다. 따라서 경찰 내부에서는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최근 몇 년간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수위가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이를 가볍게 여기고 있어 문제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조회수: 43|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7:00 |
![]() 김하늘 양 살해한 '교사' 명재완, 사건 발생 45일 만에 기소대전 초등학교 교사, 학생 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대전에서 하교 중이던 김하늘 양(8)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교사 명재완(48)이 사건 발생 45일 만에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은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13세 미만 약취·유인) 등의 혐의로 명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대전경찰청명 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5시경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 시청각실 내부 창고로 피해자 김 양을 유인한 후 흉기로 얼굴과 목 등을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학교 내 안전 문제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또한, 명 씨는 같은 달 5일 교내 연구실에서 컴퓨터를 발로 차 부수고 다음 날 같은 장소에서 동료 교사의 목을 감고 세게 누른 혐의도 받고 있다. 이러한 행동들은 그의 불안정한 정신 상태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적되고 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경찰은 지난 11일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던 명 씨를 체포해 다음 날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후 검찰은 구속 기한을 연장하고 16일간 보완 수사를 진행하여 명 씨를 법정에 세우게 되었다.사건 당일, 팔과 발 등에 자상을 입은 김 양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명 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사건 당일 오후 9시경 수술 전 경찰에 자신의 범행을 시인했다. 이후 그는 줄곧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었으며, 사건 발생 25일 만인 지난 11일 전담수사팀에 의해 체포되었다.대전서부경찰서는 체포 다음 날인 12일 명 씨의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 결과 등을 종합하여 그의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 이번 사건은 지역 사회와 교육계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학교 내 안전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조회수: 64|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7:00 |
![]() '이건 정당방위'... '흉기 난동범' 총으로 제압해 사망케 한 경찰에게 내려진 판정광주 경찰관 흉기 난동범 제압, 정당방위 판정광주경찰청은 지난달 발생한 '광주 경찰관 피습 사건'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사건에서 경찰은 흉기 난동범을 총기로 제압해 사망에 이르게 했고, 이에 대한 정당 방위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사건의 구체적 경위와 총기 사용의 적정성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해당 경찰관이 정당방위 상황 하에 적법한 직무수행을 했다고 판단했다.26일 오전 3시 10분쯤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스토킹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A 씨가 경찰의 총격에 숨졌다. 사진은 폐쇄회로에 찍힌 A 씨가 경찰관을 공격하는 모습. (독자제공) 2025.2.26/뉴스1경찰 관계자는 '현장 경찰관이 치명적인 공격과 부상 등의 상황에서 총기 사용 요건과 필요성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수차례 경고와 투항 명령이 있었고, 경찰 물리력 행사의 기준과 방법하에 해당 사건이 '고위험' 상황으로 판단되어 최후 수단으로 총기를 사용했다고 밝혔다.사건은 지난달 26일 오전 3시 3분쯤 동구 금남로4가역 교차로 주변 인도에서 시작됐다. '알지 못하는 남성이 따라온다'는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금남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은 50대 A 씨를 검문했다. 이때 A 씨는 종이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B 경감에게 휘둘렀다. 함께 있던 C 순경은 지원 요청과 동시에 테이저건을 발사했으나 빗나갔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B 경감은 공포탄을 쏘며 흉기를 버릴 것을 경고했지만, A 씨는 무시하고 재차 공격했다. 이에 B 경감은 실탄 3발을 발사했고, 이후 다른 경찰관의 테이저건에 의해 A 씨는 제압됐다. 가슴 밑과 옆구리에 총상을 입은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A 씨가 사용한 흉기는 집에서 가지고 나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번 사건은 A 씨의 사망으로 인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광주경찰청은 '경찰관의 총기 사용은 생명이 위협받는 부당한 침해에 대한 정당방위 상황하에서 적법한 직무집행이었다'고 설명하며 불입건 결정을 내렸다. 조회수: 74|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7:00 |
![]() 홍준표 '이재명 무죄, 차라리 잘돼... 범죄자와 대선'홍준표, 이재명 무죄 판결에 사법부 비판홍준표 대구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항소심 무죄 판결에 대해 강한 비판을 제기했다. 홍 시장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의원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을 줄 몰랐다'고 밝혔다. 뉴스1그는 이번 판결이 사법부 내 특정 카르텔, 특히 우리법연구회 출신 재판관들의 이념 성향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홍 시장은 사법부가 진영 논리에 따라 재판을 진행하는 현실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사법부 탓만 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오히려 이번 상황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차기 대선에서 각종 범죄로 기소된 사람과 맞붙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3.26/뉴스1(사진공동취재단)그는 또한 보수 지지자들에게 '판사에 기대어 대선을 준비하지 말고 국민을 믿고 대선에 임하는 것이 올바른 정치인의 자세'라고 독려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가 사법 리스크에 걸려들기를 기다리기보다는 누가 나라를 잘살게 할 것인지, 누가 깨끗한 후보인지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자고 촉구했다.이러한 발언은 정치권 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향후 정치적 행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홍 시장의 발언은 단순한 비판을 넘어 보수 진영의 결집과 전략적 대응을 요구하는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다. 조회수: 100|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7:00 |
![]() 국힘 산불특위 '의원 1인당 최소 100만원 모금, 당 지도부 건의하겠다'국민의힘, 경북 산불 대응 위해 예비비 증액 촉구국민의힘 산불재난대응 특별위원회는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 관련 예비비 증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동, 영양, 영덕 등 피해가 확산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재난지역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뉴스1특위 위원장인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첫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추경이 진행된다면 재난 목적의 예비비가 획기적으로 증액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정부 계획대로라면 4조 8000억 원 정도가 예비비로 통과됐어야 했으나, 지난 예산안이 대폭 삭감되어 현재 1조 6000억 원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또한, 재난 특별교부세 5000억 원을 현장에 신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산청과 의성을 포함해 네 군데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으며, 안동, 영양, 청송 등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 뉴스1이 의원은 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에 대한 처벌 규정을 강화하고 대형헬기 구입 및 지방자치단체 헬기 구매 비용 지원 등을 정책적·법률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토론회 등을 통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특위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정부 측 의견을 듣고 특위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모든 부처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국민의힘 의원들에게는 특위 의견임을 전제로 '의원 한 사람당 최소한 100만 원 이상씩 이재민들과 아픔을 나눌 수 있도록 당 지도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회수: 39|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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