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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집 열고 12kg 찌더니 비주얼 보기 좋다는 개그맨... 월매출이 더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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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24 12:35

인사이트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한민관이 햄버거집 CEO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방송에서는 메이저리거 출신 김병현이 최근 오픈한 양재점 햄버거 가게에 박명수가 긴급 점검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현은 지난해 '3년간 손해액 2억'이라며 햄버거 가게를 폐업했으나, 다시 양재동 지하 푸드코트에 양재점을 오픈하며 마지막 도전에 나섰다.


박명수는 김병현에게 시그니처 메뉴를 주문했고, 김병현은 직접 하와이안 버거 세트를 만들었다.


인사이트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명수는 '별로일 줄 알았는데 맛은 있네'라고 평가했지만, 김병현은 세트 메뉴 가격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음식 준비가 느린 모습을 보여 답답함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한민관에게 조언을 구했다.


한민관은 신촌에서 성공적인 햄버거집을 운영 중인 CEO로, 김병현에 대해 '야구인으로서 존경받아 마땅한데 왜 햄버거집을 해서?'라며 의문을 표했다.


그는 자신의 가게에 대해 '월 매출 1억 정도다. 하루 최소 150건에서 250건 정도 나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격 경쟁에서 밀리지 말자. 든든하게 먹이자는 스타일이고 1년 365일 영업한다'며 비결을 공유했다. 또한 한민관은 사업 실패 경험도 털어놓았다.


인사이트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그는 '나도 한번 망했다. 막창으로 날렸다. 멋 모르고 사업했다'며 과거 월세가 1200만원이었고, 대학가에서 1인분에 1만2000원이라는 가격이 비쌌다고 회상했다.


결국 깔끔하게 1억 4000만원을 잃었다고 말했다.


현재 몸무게가 인생 최고인 58kg이라고 밝힌 한민관은 예전에는 46kg이었다며, 솔직히 돈 벌기 제일 쉬운 건 방송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병현의 새로운 도전과 한민관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교훈과 영감을 주고 있다. 특히 사업 실패 후 재기에 성공한 한민관의 경험담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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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받은 이재명, 법원으로부터 '500만원 내라'... 이유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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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28 15:00

'산불 소식' 듣자마자 회의 중단하고 현장 달려가 불 끈 순창군수

'산불 소식' 듣자마자 회의 중단하고 현장 달려가 불 끈 순창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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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수, 회의 중단하고 산불 현장 달려가 직접 진화 지휘최영일 순창군수가 산불 발생 소식을 듣고 진행 중이던 회의를 즉시 중단한 후 현장으로 달려가 직접 진화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28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3시께 쌍치면 양촌마을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이날 최 군수는 산불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초동진압에 성공,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순창군당시 산불 현장에는 최영일 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205명, 산불전문진화대(군청) 24명, 산불전문진화대(읍면) 12명, 이동감시원 14명, 소방서 23명, 경찰 13명, 기타 50명 등 350여 명이 투입됐다.최 군수는 순창군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진행하던 중 산불 발생 소식을 듣고 급히 회의를 중단시키고 현장에 달려가 산불진화선 구축과 잔불 정리 등 직접 산불진화 현장을 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초기 산불 발생 직후 주민들의 신고로 쌍치면 소방서와 경찰이 즉각 출동했으며, 순창군 역시 긴급재난대응팀을 가동, 즉시 현장 대응에 나섰다.즉각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한 군은 소방차 8대(덤프차 포함), 물탱크 5대, 구급차 2대, 산불임차헬기 3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가용장비를 총동원시켰다.빠른 대응 덕분에 군은 산불 발생 1시간 30분 만에 주불 진화에 성공했으며, 추가 산불발생을 우려해 늦은 밤까지 잔불 정리에 주력했다.나무 벌채 현장 근로자 실화 추정순창군이번 산불은 나무 벌채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의 실화로 추정되며, 발화지 인근 산림 약 3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최영일 군수는 '이번 산불을 계기로 더욱 철저한 산불예방 및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27일 경북 안동시 남후면 일대 야산에 화선이 이어지고 있다. / 뉴스1한편 산림청이 계절별 산불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평균 산불 건수 546건 중 303건(56%)은 건조한 상태에서 야외활동이 많은 봄철에 집중됐다.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171건(31%)으로 가장 많았고, 쓰레기 소각 68건(13%), 논·밭두렁 소각 60건(11%)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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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28 14:35

'尹 대통령 탄핵 심판' 4월로 넘어간다... '18일 선고' 예상 쏟아지는 이유

'尹 대통령 탄핵 심판' 4월로 넘어간다... '18일 선고' 예상 쏟아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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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 '숙고' 길어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다음주를 넘어 '다음달 중순'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2월) 25일 변론을 마친 지 한 달이 다 돼가지만, 아직 선고 일정조차 잡지 못한 상태다. 어찌된 이유로 이토록 숙고가 길어지는지도 전해지지 않고 있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4월 18일 즈음은 돼야 결론이 나올 것이란 관측이 고개를 들고 있다.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 뉴스1이 날은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의 퇴임일이다. 두 사람은 모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임명했다.  탄핵 선고 당일 헌재 주변 통제와 인근 학교 임시휴업, 취재 대응 등을 고려하면 최소 이틀간의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선고일은 아무리 빨라도 다음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4월 초에는 '재보궐 선거' 있어, 선고 미뤄질 가능성 커 더구나 다음주 4월 2일에는 전국 12개 선거구에서 재보궐선거가 예정돼 있어, 헌재가 선거에 영향을 주는 부담을 피하려면 선고는 그 이후로 잡힐 공산이 크다.헌재는 최근까지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과 최재해 감사원장,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심판을 비롯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둘러싼 국회와 대통령 권한대행 간 권한쟁의 사건 등 굵직한 현안을 차례로 정리해왔다. 윤석열 대통령 / 뉴스1현재 계류 중인 탄핵 사건은 윤 대통령 외에도 박성재 법무부 장관, 조지호 경찰청장 등 3건이 남아 있다. 이 중 박 장관 사건은 이미 변론이 종결됐고, 조 청장 건은 아직 준비절차도 열리지 않았다. 사실상 윤 대통령 탄핵심판만이 남은 셈이다.이에 법조계에서는 '선고가 늦어지는 건 헌재 내부에서 여전히 의견이 갈리고 있다는 뜻'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내부에서 의견 갈리는 듯' 해석 지배적 실제로 이번 사건은 역대 대통령 탄핵심판 중 가장 심리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와 같은 시나리오가 반복될 가능성을 제기한다. 이미선 헌법재판관 / 뉴스1당시에도 재판관 9명 중 2명이 퇴임을 앞둔 가운데, 퇴임 직전 평일인 3월 10일에 선고가 내려졌다. 이번에도 문 대행과 이 재판관이 퇴임하는 4월 18일에 다다라서야 결론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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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28 14:35

'필러 넣었어?' 김대호, 성형 의혹 부른 과거 군 전역 사진 공개

'필러 넣었어?' 김대호, 성형 의혹 부른 과거 군 전역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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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나운서 김대호, 과거 사진 공개로 성형 의혹 제기MBC '구해줘! 홈즈'에서 전 아나운서 김대호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며 성형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7일 방송에서는 김대호가 박준형, 양세형과 함께 경기도 양평으로 임장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부모님이 거주 중인 본가를 소개하며 자신이 사용하던 방이 현재는 김치냉장고 방으로 변모했다고 밝혔다.이 방에는 MBC 입사 시절 받은 롤링 페이퍼와 수험표, 사령장 등이 그대로 남아 있어 그의 추억을 엿볼 수 있었다.MBC '구해줘! 홈즈'김대호는 벽을 파내 책장을 만들었다며 독특한 집 구조를 설명했다. 이에 양세형은 '이거 보여줘도 되나? 대호 형 성형 의혹을 제기하고 싶다'라며 김대호의 군 전역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박나래는 '필러 넣었나 안 넣었나'라며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고, 김대호는 '고생해서 살이 빠진 것'이라고 해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MBC '구해줘! 홈즈'이번 방송에서 공개된 김대호의 과거 사진은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의 외모 변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김대호는 자신의 외모 변화가 성형 때문이 아닌 고생으로 인한 체중 감량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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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28 14:15

이정후 MLB 개막전서 2볼넷 2득점... SF, 신시내티에 역전승

이정후 MLB 개막전서 2볼넷 2득점... SF, 신시내티에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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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개막전서 2볼넷 2득점'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25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안타는 없었지만 두 차례 볼넷으로 출루해 모두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을 발판으로 9회초 대거 4점을 뽑아내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이정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25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그는 이날 2타수 무안타 2볼넷 2삼진 2득점을 기록하며 샌프란시스코의 6-4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신시내티 레즈와의 개막전이 열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헬리엇 라모스(Heliot Ramos, 등번호 17)와 이정후(등번호 51)가 4회 홈런을 친 뒤 함께하고 있다 / GettyimagesKorea319일 만의 복귀, 부상 악몽 떨쳐낸 이정후이정후가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에 출전한 것은 지난해 5월 13일 신시내티와의 경기 이후 319일 만이다.당시 수비 도중 외야 펜스와 충돌한 이정후는 왼쪽 어깨를 크게 다쳐 수술을 받고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긴 재활 과정을 거쳐 건강을 회복한 그는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며 두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이날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3회초까지 신시내티 선발 투수 헌터 그린의 강속구에 고전하며 삼진 아웃만 7개를 당했다.이정후 역시 1회초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그린의 바깥쪽 99.9마일(약 160.8㎞) 직구에 헛스윙 삼구 삼진을 당하며 어려움을 겪었다.1회말 1점, 3회말 2점을 허용하며 0-3으로 끌려가던 샌프란시스코는 4회초 반격의 시동을 걸었는데, 그 시발점은 바로 이정후였다.그는 그린과의 두 번째 대결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시즌 첫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엘리엇 라모스가 11구 접전 끝에 그린의 98.7마일(약 158.8㎞) 직구를 공략해 우월 2점 홈런을 터뜨렸고, 1루에 있던 이정후도 홈을 밟았다.신시내티 레즈와의 개막전이 열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헬리엇 라모스(Heliot Ramos, 등번호 17)와 이정후(등번호 51)가 4회 홈런을 친 뒤 함께하고 있다.9회 극적 역전극의 시작점이 된 이정후의 볼넷이정후는 6회초 바뀐 투수 스캇 바로우와 풀카운트 접전을 펼쳤지만, 안쪽으로 깊숙하고 낮게 날아오는 81.9마일(약 131.8㎞) 스위퍼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하지만 2-3으로 끌려가던 9회초, 이정후는 다시 한번 팀 공격의 불씨를 당겼다. 1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이안 지보를 상대로 8구 접전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이정후의 출루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폭발했다. 맷 채프먼과 패트릭 베일리가 연달아 안타를 때려 이정후가 홈을 밟으며 3-3 동점을 만들었다.이어 윌머 플로레스가 1사 1, 3루에서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려 6-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샌프란시스코는 9회말 1점을 허용했지만, 마무리 투수 라이언 워커가 추가 실점을 막고 개막전 승리를 지켰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패트릭 베일리(등번호 14)가 신시내티 레즈와의 개막전 9회 초에 적시타(RBI 싱글)를 날리고 있다. 경기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렸다. / GettyimagesKorea 4시즌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과 함께 극적인 역전승으로 2025시즌의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부상에서 복귀한 이정후는 비록 안타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선구안을 앞세워 두 차례 볼넷으로 출루해 모두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정후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46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타율 0.276, 6홈런, 22타점, OPS 0.786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건강을 회복한 그가 2025시즌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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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28 14:15

'종량제 봉투 아니잖아'... 수거한 쓰레기 살펴보더니 남의 집 담벼락에 두고 간 '환경미화원'

'종량제 봉투 아니잖아'... 수거한 쓰레기 살펴보더니 남의 집 담벼락에 두고 간 '환경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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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놓인 의문의 쓰레기 봉투... CCTV 살펴봤더니 범인은 '환경미화원'남의 집 담벼락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는 환경미화원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준다.지난 26일 JTBC '사건반장'에는 환경미화원으로부터 집 앞에 쓰레기를 '투척' 당했다는 제보자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A씨는 '2년 전 누군가 집 앞에 형광등을 버리고 간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범인을 찾지 못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최근 담장 앞에 제가 버리지 않은 신발, 분리되지 않은 쓰레기 등이 마구잡이로 담긴 봉투가 놓여있더라'고 덧붙였다.YouTube 'JTBC News'쓰레기를 버린 범인을 찾기 위해 CCTV를 살펴본 A씨는 이내 큰 충격에 빠지고 말았다. CCTV 속 드러난 범인의 정체가 다름 아닌 '환경미화원'이었기 때문이다.이에 A씨가 관할 지자체에 민원을 넣자, 대행업체 측의 관리감독자가 찾아와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한다.A씨는 '이건 직업윤리가 잘못된 거다. 앞으로는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제보의 이유를 밝혔다.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평소 얼마나 양심 없이 살았는지가 보인다', '저럴 거면 뭐하러 저 일을 하는 거냐', '분리수거가 제대로 안 돼서 그런 거면 수거한 집에 도로 가져다 놔야지, 왜 엄한 집에 던지고 가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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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28 13:35

한지민 협박·모욕한 30대 여성 검찰 송치...'영화 훼방 놓겠다'

한지민 협박·모욕한 30대 여성 검찰 송치...'영화 훼방 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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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을 상대로 협박과 모욕을 담은 게시물을 올린 여성 검찰 송치 배우 한지민을 상대로 협박과 모욕을 담은 게시물을 올린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협박·모욕 혐의로 이날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해 9월~10월 자신의 SNS 계정에 배우 한지민을 모욕하거나 협박하는 글 19건을 게재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한지민이 출연하는 영화에 훼방을 놓겠다', '입 닫아라' 등 협박성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 반복적으로 작성한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이들 글에 한지민과 그의 지인들을 태그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지난해 10월 한지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한지민 배우에 대해 지속적으로 악의적 비방과 인신공격을 일삼고 무분별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정황을 확인하여 법무법인을 선임한 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작성자 추적에 나선 경찰은 미국 소재 SNS 운영사에 협조를 요청해 A씨의 신원을 특정했고 수사에 수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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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28 13:35

'방화선 뚫리면 3시간 안에 불길 천왕봉'... 지리산 산불 진화 총력전

'방화선 뚫리면 3시간 안에 불길 천왕봉'... 지리산 산불 진화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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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산불 8일째, 지리산 피해 면적 2배로 증가경남 산청 산불이 8일째 이어지면서 지리산국립공원 내 피해 지역이 80ha로 2배 증가했다. 이는 축구장 112개 크기에 해당하는 면적이다.지리산 천왕봉(1915m)으로 북진하던 불길은 북풍의 영향으로 정상으로 향하지 않고 서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하지만 여전히 국립공원구역 안에서 붉은 화염과 희뿌연 연기를 뿜어내고 있는 상황이다.28일 오전 7시 기준 산청 산불 진화율은 86%를 기록했다.하동 옥종면으로 번졌던 불길은 전날 밤부터 새벽까지 산림청 공중진화대·특수진화대·소방관 등 지상 진화 요원들의 사투 끝에 사실상 진화됐다.이 지역은 민가와 과수원 시설 등이 있어 불길이 번질 경우 인명·시설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됐던 곳이다.현재는 잔불 감시 체제로 전환해 불씨가 다시 살아나지 않도록 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경남 산청·하동 산불 8일째인 28일 오전 산청군 삼장면 덕산사 인근에서 산불진화 헬기가 산불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3.28/뉴스1지리산 화재 확산 위기, 천왕봉 위협지리산 지역은 여전히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전날 밤과 새벽 사이 소량의 비(산청읍 기준 0.4mm)가 내렸지만, 불길을 완전히 잡아내는 데는 한계를 보였다.지난 26일 오후 지리산국립공원 경계를 넘어선 불길은 지리산 주봉인 천왕봉까지 직선거리 4.5km까지 북상했다.산림당국은 '거리로는 4.5km지만, 경사가 큰 곳이라 방화선이 뚫리면 3시간 안에 불길이 천왕봉으로 닿는다'며 '하동 진화 작전을 마친 특수진화대 등을 다시 이곳에 투입시켜 불길을 막아냈다'고 설명했다.다행히 전날 오후 비가 내리면서 습도가 높아져 확산세가 주춤한 것도 도움이 됐다.현재 지리산 쪽 불길은 삼장면 내원리와 대포리 쪽에 퍼져 있으며, 산청군은 이곳 마을 주민들을 미리 대피시켰다.경남 산청·하동 산불 8일째인 28일 오전 산청군 삼장면 덕산사 인근에 산불이 확산해 덕산사 한 스님이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 2025.3.28/뉴스1문화재 보호 위한 긴급 조치불길이 향하는 방향에는 국립공원구역 안에 있는 덕산사(옛 내원사)가 위치해 있다.산림당국은 덕산사에 있던 국보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을 한의학박물관으로 옮기고, 보물 삼층석탑에 방염포를 둘러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방염포는 열기가 1000도 이상 올라가도 10분 넘게 버티고, 500~700도까지는 안정적으로 열기를 막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인사 말사인 덕산사는 신라시대 때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고찰로, 문화재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경남 산청·하동 산불 8일째인 28일 오전 산청군 삼장면 덕산사 인근에 산불이 확산해 보물 제1113호 덕산사 삼층석탑이 방염포로 둘러싸여 있다. 2025.3.28/뉴스1현재 산불영향구역은 1740ha, 약 10km의 불길이 남아있는 상태다.산림당국은 '하동 쪽 불길을 잡아낸 만큼 오늘 투입할 예정인 헬기 36대를 지리산 쪽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산청 산불 발생 후 가장 많은 헬기가 좁은 지역에 배치되는 것'이라고 밝혔다.사실상 이곳에 헬기로 물폭탄을 퍼붓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산청군은 오전 7시와 8시쯤 두 차례 '시천면 및 삼장면에서 진행 중인 헬기 진화 작업과 관련하여, 물 투하지역 아래에 계실 경우 위험하오니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주한미군 헬기 4대도 오전 9시쯤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일대 진화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산불 진화를 위해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지만, 지리산 국립공원 내 화재는 지형적 특성과 접근성 문제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국립공원 내 생태계와 문화재 보호를 위한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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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12:15

'에일리♥' 최시훈, 호스트바 루머 언급... '너무 억울해, 모든 게 무너져'

'에일리♥' 최시훈, 호스트바 루머 언급... '너무 억울해, 모든 게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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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훈, 호스트바 루머에 억울함 토로하며 진실 밝혀가수 에일리의 남편이자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이 호스트바 접대부 출신이라는 루머에 대해 억울한 심정을 밝혔다. 최근 '내조왕 최시훈'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최시훈은 자신을 둘러싼 소문으로 인해 겪은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YouTube '내조왕 최시훈'최시훈은 '연기를 오래 했지만 항상 힘들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그의 어머니는 아들의 웹드라마를 볼 때 오글거린다며 시청을 꺼렸지만,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에서는 처음으로 아들의 모습을 즐겁게 봤다고 전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가 호스트바 선수 출신이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최시훈은 '저는 호스트바 선수(오리)가 아니다'라며 이 루머에 대해 목숨을 걸고 부인했다.YouTube '내조왕 최시훈'그는 무명 배우로서의 삶과 그 과정에서 겪은 억울함을 토로하며, 연기와 관련된 모든 것을 포기해야 했던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 연기학원과 스터디, 운동, 보이스 트레이닝 등 내면을 가다듬으며 배우라는 목표를 위해 노력했지만, 갑작스러운 루머로 인해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말았다는 것이다.결국 최시훈은 자신의 SNS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문을 올렸다.YouTube '내조왕 최시훈'그는 ''솔로지옥' PD님도 사람들이 난리 치는 걸 아니까 올리지 말라고 했는데 너무 억울해서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해야겠다 싶어 입장문을 올리고 잠들었는데 다음날 기사가 40, 50개 터졌다'며 '너무 열받아서 배우도 사랑하는 직업이지만 그만둬야겠다 싶었다. 억울하고 화나는 일이지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 포기할 줄 아는 용기도 필요하다. 8년간 연기만 했고 기술도 없었으니'라고 전했다.한편, 에일리와 최시훈은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8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서울 한남동에 신혼집을 마련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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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28 12:15

'돈이 함박눈처럼 쏟아져'... '연 매출 2200억' 이삭토스트 김하경 대표, 성공 비결 공개

'돈이 함박눈처럼 쏟아져'... '연 매출 2200억' 이삭토스트 김하경 대표, 성공 비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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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 토스트 김하경 대표, 성공 비결과 검소한 생활 공개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 이삭 토스트의 창시자 김하경 대표가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그의 검소한 생활과 성공 비결을 밝혔다.지난 27일 방송에는 오은영, 이이경, 김태균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김하경의 집을 방문했다.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김하경의 집에는 20년 이상 된 러닝머신, 에어컨, 세탁기 등 손때 묻은 물건들이 가득했다.그는 '잘 작동하는데 버리기 아깝지 않냐'고 말하며 오래된 물건들을 사용하는 이유를 설명했다.김태균은 김하경에게 월급에 대해 질문했고, 김하경은 '저도 월급 받고 산다. 직원들보단 많이 받겠죠?'라고 답했다. 이어 공개된 침실에는 간소한 화장대와 샘플 화장품들이 있었다.이에 대해 김하경은 '누가 주면 주는 대로 쓰고, 안 쓰면 아깝지 않냐'며 웃음을 보였다.김하경은 모닝 루틴에 대해 '보통 4시 반에서 5시 사이에 일어난다'며 '아침밥 준비해서 먹고 점심 도시락을 싼다'고 말했다.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그는 차가 없으며 직원과 카풀로 출근한다고 밝혔다. 차 없는 생활이 불편하지 않냐는 질문에 그는 '불편함을 조금만 감수하면 된다'고 답했다.오은영은 자신의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고, 김태균은 자신의 과거를 반성했다. 이후 김하경은 전업주부에서 만 38살에 생업 전선에 뛰어든 이야기를 전했다.청주대 앞 3평 가게에서 장사를 시작했으며 처음엔 점심시간 이후에 영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나 건물 주인의 조언으로 다음 날부터 아침 7시에 영업을 시작하게 되었다.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김하경은 학생들을 위해 토스트를 곱빼기로 제공했고, 새벽까지 줄을 서서 문을 닫지 못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했다. 베풀면서 장사하면 남는 게 있냐는 질문에 그는 학생들이 MT 갈 때 통장과 도장을 맡길 정도로 신뢰를 쌓았다고 밝혔다.소스와 빵판 귀인을 만나 매출이 상승했지만 계산할 틈이 없었다며 하루 정산도 못 하고 비닐봉지 채 장롱에 보관했다고 전했다.그는 돈이 하늘에서 함박눈처럼 쏟아져 내렸다고 표현하며 프랜차이즈 경영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의 성공 비결은 단순히 운이나 노력뿐만 아니라 사람들과의 신뢰와 관계 구축에도 있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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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28 12:15

콘서트 앞둔 지드래곤, 일산 시민에게 '종량제봉투' 선물... '소음 양해 부탁'

콘서트 앞둔 지드래곤, 일산 시민에게 '종량제봉투' 선물... '소음 양해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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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종합운동장서 콘서트 하는 지드래곤... '종량제봉투 선물' 인증샷 올라와가수 지드래곤이 콘서트를 앞두고 일산 시민에게 종량제봉투를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한 SNS에는 지드래곤에게 선물 받은 종량제봉투를 인증하는 게시글이 올라와 시선이 집중됐다.누리꾼 A씨는 친구와 연락하며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SNS 캡처 A씨는 '지디(지드래곤) 콘서트하는데 우리집 콘서트장이랑 가깝다고 (종량제봉투) 20L짜리 10장씩 줬다더라. 소음 참아달라고'라고 했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투명 비닐 속에 종량제봉투 여러 장이 들어있는 모습이 담겼다.투명 비닐에는 지드래곤의 공연 일자를 비롯해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G-DRAGON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코리아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됩니다.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대규모 콘서트를 진행할 경우 소음, 교통 혼잡도가 발생하는 경우가 허다한 터라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차원에서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SNS 캡처누리꾼은 '역시 지드래곤은 다르네', '시민들 잘 협조해 줄 듯', '인성, 실력 다 완벽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지난 27일 고양시는 오는 29~30일 '지드래곤 월드투어'가 개최되는 고양종합운동장 내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고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Instagram 'xxxibgdr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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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28 12:15

'이미 다 탔습니다'... 산불 발생 2주 전 위험성 경고했던 '충주맨' (영상)

'이미 다 탔습니다'... 산불 발생 2주 전 위험성 경고했던 '충주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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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의 산불 대응 영상, 대형 산불 피해 속 재조명경남·경북 지역을 휩쓴 대형 산불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주 전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산불 대응 관련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4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산불, 이대로 좋은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해당 영상에는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실제 산불 현장에서 대응하는 모습이 담겼다.YouTube '충주시'영상에서 김 주무관은 충주시 앙성면 능암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 직접 출동해 대응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해당 산불은 지난달 18일 오후 2시 48분께 능암리 내 휴업 중이던 주유소의 이동식 사무실에서 시작되어 인근 산으로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소방당국은 진화 헬기 4대와 특수헬기 1대를 포함한 소방장비 48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산불 대응 시스템과 공무원의 역할YouTube '충주시'영상에서 김 주무관은 '산이 높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진화대원이 투입될 단계가 아니고 먼저 헬기가 투입된다'며 산불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산 너머에는 민가가 있다. 인명 피해가 있을 수 있으니 그쪽을 봐야 한다'고 말하며 인명 보호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했다.YouTube '충주시'김 주무관은 산불 진화 작업의 관할 체계도 상세히 설명했다.그는 '산불 진화 작업은 산림청에서 관할하기 때문에 지자체와 산림청이 동시에 진화작업을 한다'며 '불이 민가로 옮겨붙을 경우 소방서에서 진화 작업을 벌인다'고 설명했다.또한 지자체 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산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근 민가와 주민에 산불 발생을 알리고, 대피하도록 연락하는 등 업무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YouTube '충주시'김 주무관은 직접 산불 발생 지역 민가를 방문해 주변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대피를 안내했다.또한 갈퀴로 흙을 덮어 잔불을 제거하는 방법을 보여주며 '이렇게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해당 영상은 최근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면서 재조명됐다.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몇 수 앞을 내다본 건가', '충주맨은 미래도 볼 수 있는 듯', '전 국민이 진작 시청했다면', '공무원들이 고생이 많다', '산림청에서 산불을 끄는 걸 이제야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YouTube '충주시'이번 충주시의 산불 대응 영상은 단순한 홍보 콘텐츠를 넘어 실제 재난 상황에서 국민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어 재난 교육 자료로서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 특히 경북 지역의 대형 산불 참사 이후 산불 대응 체계와 시민들의 대피 요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점에서, 이 영상은 산불 대응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8시 기준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28명, 부상 3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YouTube '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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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28 12:00

김수현에 '캐모마일 꽃다발' 보낸 팬들... 무슨 의미?

김수현에 '캐모마일 꽃다발' 보낸 팬들... 무슨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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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일부 팬들 '꽃다발' 선물하며 응원 최근 김수현의 한 팬 커뮤니티가 김수현에게 선물한 '캐모마일 꽃다발'의 의미가 화제다.지난 27일 배우 故 김새론의 유족 측이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사용했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한 자료를 '김수현과의 교제는 미성년자 때부터 이루어진 게 맞다'는 증거로 제시했다.배우 김수현 / Instagram 'soohyun_k216'이날 공개된 카카오톡 메시지는 2016년 6월에 주고받은 것으로, 2000년생 김새론의 당시 나이는 만 16세였다.같은 날, 김수현의 한 팬 커뮤니티는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캐모마일 꽃다발'을 보냈다고 밝혔다.X(Twitter)이들은 '캐모마일의 꽃말 '역경을 이겨내는 강인함'은 지금의 김수현 배우 모습 그대로다'고 했다.이어 '어떠한 역경이라도 잘 이겨낼 거라고 믿는다'며 김수현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이유를 설명했다.또 꽃다발에 '당신이 걷는 길에 늘 함께 머무는 마음이 있다. 그 걸음을 믿고 응원하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X(Twitter)김수현의 일부 팬들이 그에게 선물한 캐모마일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특성을 갖고 있어 강한 생명력과 회복력을 상징한다.이를 선물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는 것과 같다.이처럼 김수현의 일부 팬들은 고 김새론과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이 연일 불거지는 가운데 김수현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지를 밝히며 그를 두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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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28 12:00

'저걸 찾다니'... CCTV로 불꽃·연기 발견해 119 신고한 '매의 눈' 게임 유저

'저걸 찾다니'... CCTV로 불꽃·연기 발견해 119 신고한 '매의 눈' 게임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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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보던 게임 유저, 작은 불씨 발견하자마자 신고... 곧장 화재 진압한 게이머가 '매의 눈'으로 산불 진화에 도움을 준 사연이 전해져 관심이 모였다.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던붕이 숙제다하고 씨씨티비보다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 작성자이자 게이머인 A씨는 '불꽃하고 연기 보이길래 신고 문자 넣었다'며 119 신고 문자 캡처본을 함께 공개했다.온라인 커뮤니티A씨는 '고속도로 CCTV 보는 중에 발견했다. 작은 불씨로 의심돼 제보드린다. 창길1교 CCTV다'고 알렸다.놀랍게도 A씨가 본 건 불씨가 맞았다. 신고를 마친 A씨는 경북 의성군 창길2교쪽 CCTV를 틀었고 화재를 진압하는 모습이 담긴 장면을 캡처해 공유했다.A씨는 '고맙다고 이름 물어보길래 안 알려줬다'며 후일담을 들려주기도 했다.온라인 커뮤니티사연을 접한 누리꾼은 '역시 게임 유저라 눈썰미가 예리하다', '불 더 커지기 전에 끈 거네. 상 받아야 한다', '정말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산림청과 각 지방자치단체는 오늘(28일) 오전 5시 기준 의성 지역의 진화율은 95%이며 화선 277㎞ 중 263㎞의 진화가 완료됐다고 밝혔다.인근 지역 산불 진화율은 청송 89%, 안동 85%, 영양 76%, 영덕 65%로 집계됐다. 경북 5개 지역 평균 산불 진화율은 82%로, 전날 6시 기준 발표한 평균 진화율 보다 약 20%가량 올라갔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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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12:00

4월까지 '겪어보지 못한 산불' 반복 가능... 중대본 '기상 여건 나빠'

4월까지 '겪어보지 못한 산불' 반복 가능... 중대본 '기상 여건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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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확산, 정부의 긴급 대응 방안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은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대본 7차 회의에서 '4월 말까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전례 없는 양상의 산불이 반복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초속 20m 이상의 태풍급 강풍이 불씨를 멀리 날려 보내 대규모 인명과 재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2025.3.28/뉴스1이 차장은 '오늘도 순간 최대 풍속 2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전망돼 기상 여건이 좋지 않다'며 '정부는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진화율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우 빨라진 산불 확산 속도를 고려해 선제적으로 주민들을 대피시키겠다'며 특히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경찰과 지자체가 함께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회의에서는 이재민 대피소 생활 장기화에 대비해 공공기관 연수시설 등을 임시거주시설로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장기적으로는 주택 신축 또는 재건 완료 시까지 이재민에게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차장은 '산불이 민가, 문화유산, 다중이용시설, 발전소 등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산불확산지연제를 살포하고 방화선을 구축해 저지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영덕군까지 확산된 26일 오전 영덕군 뒤편 산이 불타고 있다. / 뉴스1울산·경북·경남 지역에서는 현재 산불 3단계로 대응 중이며, 영향구역은 역대 최대 면적인 4만 6927㏊에 달한다. 평균 진화율은 83%로 집계됐다. 경북 의성(1만 2821㏊)과 안동(9896㏊), 청송(9320㏊), 영양(5070㏊), 영덕(8050㏊), 경남 산청·하동(1770㏊) 등이 주요 피해 지역이다.울주 온양, 울주 언양, 충북 옥천, 경남 김해, 전북 무주의 화재는 총 1224㏊를 태우고 진압 완료됐다. 인명피해는 사망자 28명을 포함해 총 65명으로 늘어났으며 미귀가자는 8078명에 달한다. 임시주거시설은 총 220개소가 운영 중이다.정부는 피해 주민의 민원 처리와 융자·세금 상담 등을 위한 중앙합동지원센터를 경북과 경남 두 곳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현장 대응을 위해 산불 피해 현장지원반을 파견하여 요양병원 입소자와 고령자 같은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구호 물품 보급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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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28 12:00

'명일동 싱크홀 사고' 사흘 만에 인천 검단사거리에서도 '땅꺼짐' 의심 신고

'명일동 싱크홀 사고' 사흘 만에 인천 검단사거리에서도 '땅꺼짐' 의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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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검단사거리역 인근 도로 침하 현상 발생인천 서구 왕길동 검단사거리역 인근에서 도로 땅 꺼짐(싱크홀) 현상 의심 신고가 접수돼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지난 27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께 인천 서구 왕길동 인천지하철 2호선 검단사거리역 인근 교차로에서 '도로 표면이 살짝 가라앉아 보이고, 물이 흘러나온다'라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함께 현장 확인에 나섰다.도시교통정보센터 CCTV 화면초기에는 싱크홀로 의심됐으나, 조사 결과 현장 지하에 매설된 노후 상수도관에서 발생한 누수가 도로 침하의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노후 불용관 누수로 확인, 싱크홀 아닌 것으로 판단현장 지하에는 1997년에 매설된 직경 350mm 규모의 상수도관이 지나고 있었다.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 관이 현재 사용하지 않는 상수도관(불용관)으로, 연내 폐쇄를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물이 차 있는 노후 불용관이 깨지면서 물이 새어 나온 것이지 싱크홀 현상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보다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상수도사업본부는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25일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싱크홀(땅 꺼짐) 사고 발생으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 뉴스1한편 싱크홀은 지하의 토양이나 암석이 물에 의해 침식되거나 지하 구조물의 붕괴로 인해 지표면이 갑자기 함몰되는 현상을 말한다.도심에서 발생하는 싱크홀은 주로 노후 상하수도관 파손, 지하 공사, 지하수 유출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25일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전날 발생한 싱크홀(땅 꺼짐) 사고 현장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5.3.25 / 뉴스1지난 24일 오후 6시 28분께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교 사거리에서 지름 20m, 깊이 20m 크기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해당 싱크홀로 왕복 6차선 중 5차선이 함몰됐으며, 차량 운전자 1명이 부상을 입고, 매몰됐던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17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전문가들은 도시 인프라의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이와 같은 도로 침하나 싱크홀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특히 20년 이상 된 노후 관로는 정기적인 점검과 교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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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28 12:00

서해 수호의 날은 영웅 '기억'하는 날... 국힘 '한미동맹으로 강력한 국방력'

서해 수호의 날은 영웅 '기억'하는 날... 국힘 '한미동맹으로 강력한 국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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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해 수호의 날 맞아 장병 희생 기려국민의힘은 28일 제10회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2002년 제2연평해전과 2010년 천안함 피격 및 연평도 포격전에서 전사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며 그들의 헌신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뉴스1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의 도발에 맞서다 호국의 별이 된 서해수호 55 용사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밝혔다.신 대변인은 이어 '마지막 순간까지 조국을 위해 서해를 지킨 영웅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유가족과 참전 장병들에게도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안보 문제에 있어 책임을 회피하거나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을 좌시하지 않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없도록 한미동맹을 토대로 강력한 국방력을 구축하여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서해수호의 날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새겨진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문구 앞으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3.27/뉴스1이번 서해 수호의 날 행사는 국가 안보와 관련된 중요한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국민에게도 큰 울림을 주었다. 이와 함께 정부는 군사적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국제 사회와 협력하여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추가적으로, 전문가들은 북한과의 긴장 완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고, 평화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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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28 12:00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에 국가 배상 책임... 대법서 첫 확정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에 국가 배상 책임... 대법서 첫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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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형제복지원 피해자에 국가 배상 책임 첫 인정대법원이 형제복지원 사건과 관련해 처음으로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이로써 피해자들은 정부가 진정한 사과와 함께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지난 27일 대법원 민사1부는 형제복지원 피해자 13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 측 상고를 심리불속행 기각했다. 이는 별도의 심리 없이 원심 판단을 유지하는 판결이다.서울 중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열린 형제복지원 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 관련 기자회견에서 피해자 박순이 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뉴스1형제복지원은 1970~1980년대 부산지역에서 '부랑자를 선도한다'는 명목으로 시민과 어린이를 납치·감금한 시설이었다. 약 12년간 3만8000여 명이 입소하여 성폭력과 가혹행위를 당했고, 그 중 657명이 사망했다.피해자들은 공권력의 묵인 아래 인권을 침해당했다고 증언했으나, 정부의 직접적인 사과는 없었다. 이에 피해자들은 2021년 5월 처음으로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2022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이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고, 이후 피해자들은 잇따라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의 원고들은 가장 먼저 소송을 제기한 사람들이다.이향직 형제복지원 서울경기피해자협의회 대표와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들이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국가배상 손해배상 소송 2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 뉴스11·2심 재판부는 모두 피해자들의 손을 들어주며 '공권력의 적극적 개입·묵인 하에 이뤄진 중대한 인권침해 사안'이라고 판단했다. 원고들에게는 수용 기간 1년당 8000만원의 배상금이 인정됐다.그러나 정부가 반복적으로 불복하면서 원고들은 불안감을 떨치지 못했다. 김의수씨(53)는 지난해 정부의 불복 가능성에 자살 시도를 했으나 다행히 깨어났다.정부는 상고 기한 하루 전 상고장을 제출했지만, 대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 판결은 대법원이 형제복지원 사건에 대해 국가의 배상책임을 인정한 첫 사례다.이향직 형제복지원 서울경기피해자협의회 대표와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들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국가배상 손해배상 소송 2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에 입장을 밝히고 있다. / 뉴스1피해자 측은 이번 판결을 계기로 정부가 잘못을 인정하고 진정한 사과와 피해보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향직 형제복지원 서울경기피해자협의회 대표는 '잘못을 인정해야 사과가 된다'며 '정부는 하루빨리 사과와 함께 상소를 취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피해자들을 대리한 김건휘 변호사는 '늦게라도 판결이 확정돼서 다행스럽다'며 '다른 사건들도 계속되고 있는 만큼, 대법 판결 취지에 따라 정부가 피해를 배상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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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28 12:00

지드래곤, '콘서트 수익금' 3억 산불 피해 복구에 기부... '팬들과 함께'

지드래곤, '콘서트 수익금' 3억 산불 피해 복구에 기부... '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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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콘서트 수익금 3억 원 산불 피해 복구에 기부... '피해 지역 회복 소망'가수 지드래곤이 오는 29일과 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G-DRAGON 2025 WORLD TOUR [Ubermensch]' 콘서트의 수익금 중 3억 원을 경상도, 울산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지드래곤은 이번 기부가 콘서트를 찾는 팬들의 응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팬들과 함께하는 '기부'라는 의미를 담았다.전달된 구호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지드래곤 / 뉴스128일 지드래곤은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을 통해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모든 분들께 치유의 손길이 함께하길 바라며, 회복을 진심으로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소방관, 진화 대원 등 재난 현장과 피해 지역 복구에 힘쓰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지드래곤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지드래곤은 그동안 꾸준한 나눔과 선행으로 의미 있는 행보를 펼쳐왔다.뉴스1그가 직접 출연하여 설립한 저스피스재단은 2024년 8월 8일에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마음건강을 찾고 세상에 평화를 주는 사업을 추진해나가고 있다.이번 산불 피해 지원에는 저스피스재단도 함께 나선다.저스피스재단도 산불 피해 지원에 나서재단은 소방관 출신이자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 준우승자인 홍범석과 함께 산불 진화에 힘쓰고 있는 소방관과 구조 요원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상황을 파악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지드래곤의 기부는 최근 경상도와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신의 콘서트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은 많은 팬들과 대중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뉴스1지드래곤의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자신이 설립한 재단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앞으로도 그의 음악적 활동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기대된다.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대한적십자사에도 스타들이 기부가 이어졌다. 희망브리지에는 그룹 아이브가 2억원을, 배우 변우석이 1억원을, 배우 김성철, 배우 김세정이 200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대한적십자사에는 가수 태연이 1억원, 배우 김우빈과 배우 신민아가 각각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외에도 유재석, 아이유, 박보영 등 여러 연예인들이 기부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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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28 12:00

경기남부경찰 '청소년 도박, 고백하세요'... '고백 프로젝트' 가동

경기남부경찰 '청소년 도박, 고백하세요'... '고백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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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남부, 청소년 도박 예방 위한 '고백 프로젝트' 시작경기도남부경찰청과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가 청소년 도박 문제를 조기 예방하기 위해 '고백(Go-Back)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도박에서 벗어나 본래의 삶으로 돌아가도록 돕는 자진 신고제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스마트폰 보급과 온라인 플랫폼의 다양화로 인해 청소년 도박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이는 2차 범죄로도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적절한 도움 제공이 중요하다.고백 프로젝트는 청소년 스스로 도박 문제를 인정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초기 신고 접수 단계부터 학교전담경찰관(SPO) 및 전문기관 대면 상담, 도박센터 등 전문 프로그램 연계, 사례 관리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는 다음 달 1일부터 5월까지 운영되며, 경기도교육청, 경기남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기남부스마트쉼센터가 함께 참여한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경찰은 자진 신고한 청소년이 요건에 부합될 경우 선도심사위원회를 통해 훈방 또는 즉심 처분으로 처벌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진 신고는 국번 없이 117에 전화를 걸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남부청과 31개 경찰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김준영 경기남부청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청소년들이 실수를 인정하고 스스로 멈추려 하는 용기'라며 '용기를 내 도움을 요청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량 경기도남부자경위원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조기에 개입하지 않으면 심각한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라며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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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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