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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49프란치스코 교황, 폐렴으로 입원한 지 37일 만에 퇴원... 휠체어 탄 채 '지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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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5-03-24 11:00
5주 만에 퇴원한 교황, 다소 지친 모습
GettyimagesKorea
프란치스코 교황이 목숨을 위협하는 폐렴을 겪은 뒤 38일 만에 퇴원했다. 그의 지친 모습에 신자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폐렴으로 입원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약 5주 만에 퇴원했다.
교황은 로마의 아고스티노 제멜리 종합병원(Agostino Gemelli Hospital) 10층 스위트룸 발코니에 휠체어를 타고 나와 군중에게 손을 흔들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재차 인사했다.
이날 교황은 1분 30초쯤 짧게 모습을 드러낸 뒤 십자성호를 긋고 퇴장했다.
GettyimagesKorea
교황을 기다리던 수백명의 인파는 그가 모습을 드러내자 그를 향해 고개를 들고 '파파 프란치스코(아버지 프란치스코 교황)'를 외쳤다.
지난달 14일 입원한 이후 교황은 병실 접견이나 대독, 한 차례의 사진 공개를 제외하곤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교황은 이날 기도 메시지로 '긴 입원 기간 주님의 인내심을 경험할 기회를 가졌다. 이는 의사와 의료 종사자들의 지칠 줄 모르는 보살핌과 신자들의 희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퇴원 전날 그간 교황의 치료를 담당한 세르지오 알피에리(Sergio Alfieri) 박사는 교황의 회복세를 살펴 퇴원을 결정했지만, 최소 두 달간 휴식과 재활이 필요하며 대규모 모임이나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했다.
아고스티노 제멜리 종합병원 / GettyimagesKorea
로마의 아고스티노 제멜리 종합병원에서 38일간 입원한 교황은 사임, 장례식 등의 가능성까지 제기될 정도로 심각한 폐렴을 겪었다.
신자들이 간절히 염원한 교황의 퇴원이지만 고된 모습으로 휠체어를 타고 나타난 그의 모습에 대중의 걱정은 가중되고 있다.
2013년 즉위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역대 두 번째로 나이가 많은 현직 교황이다. 전임자인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95세까지 살았지만 선종하기 9년 전 자진 사임했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2년 뒤 서울에서 열리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때 방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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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 '괴물 산불'에 뺏긴 봄꽃축제... 줄줄이 연기·취소N 최악 '괴물 산불'이 앗아간 봄꽃축제지난 21일부터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27일 오후 4시 기준 소방대원을 포함한 28명이 희생됐다.역대 최악의 '괴물 산불'로 대피한 인원이 3만 명을 넘은 데다, 그중 6천여 명은 여전히 집에 돌아가지 못한 국가 재난 상황이다.이에 봄꽃 개화 시기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계획한 축제들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2024년 '경포벚꽃축제' / 뉴스1지난 26일 부산 강서구청은 28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8회 강서 낙동강 30리 벚꽃축제'를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로 미뤘다.이날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강서구 또한 국가적 재난 상황에 연대의 마음을 담겠다'고 말했다.더불어 울산 동구는 오는 29일 예정이던 '제8회 남목 벚꽃축제'를 한시 보류했다.전남 보성군도 '제12회 보성벚꽃축제', '제21회 문덕면민의 날' 등을 비롯한 각종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알렸다.경북 창송 주왕산 화재 / 뉴스1경남 산청군에서 약 1시간 남짓 떨어진 통영시는 '제20회 봉숫골 꽃 나들이 축제'를, 남해군은 '꽃 피는 남해 축제'와 '제7회 창선고사리 축제'를 잠정 연기했다.산청군으로부터 1시간 40분가량 떨어진 양산시마저 오는 주말(29일, 30일) 예정된 '2025 물금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했다.국내 대표 벚꽃 축제로 알려진 경남 창원시의 '제63회 진해군항제'는 축소 개최 된다.반면 축제 일정을 강행하려다 몰매를 맞은 지역도 있다.경남 산청군 시천면 동당마을 일대에서 산청군 소속 산불진화대원들이 산불 진화 작업 중 지쳐 잠들어 있다. / 뉴스1지난 27일 합천군은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대회 준비 이상 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대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했다.오는 30일 예정된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풀/하프, 10km, 5km로 구분해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참가자들은 1인당 최대 4만 원에서 1만 5,000원의 참가비를 지불했다.해당 행사는 신청 접수를 조기 마감하며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키우기도 했다.2017년 '제16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 뉴스1이날 김윤철 합천군수는 '참가자 모두가 안심하고 대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하지만 8일째 불길이 잡히지 않는 경남 산청까지 차로 50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위치한 합천에서 축제 성격의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 맞느냐는 지적이 나왔다.이처럼 산불 피해 상황을 고려해 인근 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예정된 축제 일정에 도의적인 취소나 연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에 봄 맞이 각종 축제를 기획한 지자체들의 고심은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조회수: 23|댓글: 0 |
![]() 머니맨 2025-03-28 10:00 |
![]() '소주·맥주 '무죄~껀' 공짜'... 이재명 무죄 기념해 하루동안 '공짜술' 제공한 식당N 이재명 대표 무죄 선고 기념, '오늘 맥주와 소주 무죄' 식당 사장 화제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을 기념해 주류를 무료로 제공한 식당 사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6일 경기도 하남시의 한 이탈리아 음식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인스타그램 캡처사진에는 '이재명 대표 2심 재판 무죄 확정! 오늘 맥주와 소주 무죄~~~껀 꽁짜!!!!'라는 문구가 가게 앞 창문에 붙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이 식당은 이외에도 현역 국군장병 할인, 소방공무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불법 계엄과 내란, 폭동 옹호자 출입 금지'라는 안내문도 함께 게시했다.정치적 이벤트로 주목받아온 식당이번에 화제가 된 식당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정치적 성향이 담긴 이벤트로 주목받은 바 있다.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오늘 멧돼지 포획되면 종일 맥주 쏩니다'라는 문구를 내걸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생맥주 공짜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인스타그램 캡해당 식당의 사장 A씨는 성악을 전공한 인물로, 이탈리아 유학 시절 고(故) 노무현 대통령 부부가 국빈 방문했을 때 공연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과거 tv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경력도 있어 더욱 화제를 모았다.이 식당의 정치적 성향이 담긴 마케팅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일부에서는 개인 사업자의 표현의 자유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정치적 성향을 비즈니스에 직접적으로 연결시키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 뉴스1한편 이재명 대표는 경기도지사 시절 허위 발언으로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기소됐으나,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7일 사건을 심리한 서울고법 형사6-2부(재판장 최은정)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이 대표의 사건은 대법원에서 다시 판단을 받게 됐다. 서울고법은 상고장을 받은 날부터 14일 이내에 소송기록과 증거물을 대법원에 송부해야 한다. 이후 대법원은 검찰 등에 소송기록접수통지서를 보내야 한다. 검찰은 통지서를 수령한 뒤 20일 이내에 상고이유서를 대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조회수: 87|댓글: 0 |
![]() 머니맨 2025-03-28 10:00 |
![]() 산불 현장서 '공격' 당한 이재명... '경찰에 선처 요청드려'N 이재명, 산불 현장서 시민에게 '공격' 당해 산불 피해 현장을 연이어 방문하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북 영양군에서 한 남성에게 봉변을 당했다. 이 남성은 산불 피해로 대피한 이재민으로 확인됐다.이 대표 측은 공격을 가한 시민에 대해 '선처'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27일 오후 4시께 산불 피해 주민들이 머무는 영양군문화체육센터를 방문한 뒤 건물 밖으로 나오던 이 대표는 한 남성이 갑자기 휘두른 외투에 얼굴과 상체 부위를 맞았다.유튜브 다행히 외투에 불과했고, 참사는 발생하지 않았다. 곁에 있던 경호원들도 곧바로 나서 상황을 진정시켰다.'참사'로 이어지지는 않아... 이 대표 측, 경찰에 선처 요청사건 직후 김태선 민주당 대표 수행실장은 공지를 통해 '외투를 휘두른 분은 이번 산불로 집을 잃고 주변 지인까지 희생된 이재민이었다'며 '극도의 스트레스와 감정이 폭발한 상황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도 할아버지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경찰 측에 선처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이 대표는 지난 26일 안동 지역을 시작으로 의성, 청송, 영양 등 경북 지역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을 이어가고 있다.뉴스1이 대표 향한 '암살설' 흘러나와...사설 경호팀·경찰 모두 '경호' 총력 한편 민주당은 지난 12일 오전 이 대표에 대한 암살 계획 제보가 있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황정아 당 대변인은 '707 요원들이 총을 밀수해서 이 대표를 암살하겠다는 것 등이 골자이고 당 지도부가 (제보를) 받았다'며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경호원의 경호 외에 이 대표는 광화문 현장 최고위원회의 등 현장 일정에서 방검복을 착용하며 몸을 보호하고 있다.경찰도 지난 18일부터 이 대표 신변 보호를 하고 있다. 조회수: 91|댓글: 0 |
![]() 머니맨 2025-03-28 10:00 |
![]() '전국이 산불로 난리인데'... 산 정상에서 고의로 뿌린듯한 '인화물질' 발견됐다N 경기 화성시 비봉면 태행산 정상서 발견된 '인화물질'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산불이 번져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태행산 정상 데크에서 인화물질이 흩뿌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지난 27일 경찰은 이날 오후 2시께 폐오일로 추정되는 물질이 태행산 정상 곳곳에 뿌려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당시 '태행산 정상에 시너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태행산 정상 데크 곳곳에 뿌려진 폐오일 추정 물질과, 해당 물질이 담겨있던 것으로 보이는 플라스틱 통을 발견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경찰은 한 등산객으로부터 '며칠 전부터 뿌려져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으며, 인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현재 화성시는 흡착포를 통해 해당 물질을 제거하고 있으며 현장에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등이 파견된 상황이다.한편 현행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실수로 낸 산불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고의로 산불을 낸 경우, 최대 15년 이하의 중형에 처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조회수: 105|댓글: 0 |
![]() 머니맨 2025-03-28 09:35 |
![]() '불똥 보이고 5분뒤 불길'... 산불 피해 1시간 '기어간' 엄마, 목숨 건 탈출에 딸은 '오열'했다N 경북 영덕 산불 속 생존 사투, 주민 '얼굴 물에 적시며 1시간 기어 대피'경북 영덕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속에서 한 주민이 얼굴을 물에 적시면서 1시간을 기어 대피한 사연이 알려졌다.지난 27일 KBS에는 여성 A씨가 산불이 번지던 중 통신 마비로 연락이 닿지 않았던 어머니의 이야기를 전했다.KBS피해자의 딸인 제보자 A씨는 '영덕군 화천리에 대피하라는 안내가 없었다'며 '집에 홀로 있던 어머니는 '아직 멀었구나'라는 생각이었는데, 천천히 귀중품을 챙기던 중 산불이 몰려왔다'고 밝혔다.A씨가 제보한 CCTV 영상에는 약 10분 만에 온 집이 불길로 뒤덮이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겨 있었다. A씨는 '갑작스러운 산불에 어머니는 도랑으로 대피했다'며 '연기가 매우면 얼굴을 물에 적시면서 1시간을 기어갔다고 한다'고 전했다.당시 영덕의 통신이 마비되어 가족들은 어머니와 연락이 닿지 않았다.KBSA씨는 '연락이 안 되는 3시간 동안 엄청 걱정했다'며 울먹였다.그는 '영덕은 고령의 인구가 많아 제보가 적어 영덕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영상을 보냈다'며 '21시경 대피하라는 안전 문자가 도착했는데 그때는 이미 집이 화마로 다 뒤덮였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전국 산불 피해 확산, 의성 사망자 23명으로 증가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27일 오후 4시 기준 경북 의성군에서 사망 1명·부상 2명이 추가되면서 산불이 발생한 이달 22일부터 이날까지 의성에서만 사망 23명·부상 21명 등 4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경남 산청에서는 사망 4명·부상 9명 등 13명이, 울주 온양에서는 부상 2명이 발생했다.화마가 휩쓸고 간 경북 영덕의 한 마을 / 뉴스127일 오전 5시 기준 중·대형 산불은 산청·하동, 의성, 안동, 영양, 청송, 울주 온양, 김해, 옥천, 울주 언양 등 10곳에서 발생 중이다.산불영향구역은 3만6009.61㏊로, 이 중 완진된 곳은 199.61㏊에 불과한 실정이다.옥천·언양(2단계)을 제외하고 이들 지역에 최고 수준인 산불 대응 3단계가 내려진 상태다. 진화율은 산청·하동 77%, 의성 54%, 안동 52%, 영덕 10%, 영양 18%, 청송 77%, 온양 76%를 기록 중이다.김해와 옥천, 언양 산불은 진화를 완료했다. 조회수: 93|댓글: 0 |
![]() 머니맨 2025-03-28 09:35 |
![]() '유기견 출신' 반려견 6마리 또 버림받게 할 수 없어 세 번 불구덩이 들어가 구해온 주인삶의 터전 잃었지만...연기 속 반려견 6마리 구조한 사연경남 산청에서 일주일째 이어지는 산불 속, 자신의 생명을 걸고 불길에 뛰어든 한 남성이 있었다. 목숨 걸고 구한 건, 다름 아닌 '가족'이 된 유기견 6마리였다.지난 26일 JTBC는 산청군 시천면 중태마을에 거주하던 강현주 씨 부부의 사연을 보도했다. 강씨 부부는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었다. 불씨가 바람을 타고 번지며 최초 발화 지점에서 직선 거리로 약 5km 떨어진 이 마을을 덮친 것이다. YouTube 'JTBC News'마을 밖에 있던 두 사람은 불길이 몰려오자 황급히 대피했지만 강씨의 남편은 말없이 집으로 다시 향했다. 집 안에 남겨진 반려견 6마리가 걱정됐기 때문이다.이 강아지들은 모두 유기견 출신. 버려진 채 떠돌다 강씨 부부에게 구조된 아이들이었다. 그런 아이들을 또다시 불 속에 남겨둘 순 없었다.강씨는 '남편이 나한테 아무 말도 안 하고 집에 다시 갔다. 전화도 안 받았고, 두 번이나 오갔다'며 '남편까지 잃을까 봐 너무 두려웠다'고 털어놨다.YouTube 'JTBC News'그러나 남편은 단 두 번이 아니라 '세 번'이나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한 번에는 반려견 두 마리를, 또 한 번에는 세 마리를, 그리고 마지막에는 가장 겁 많고 숨어 있던 아이를 안고 나왔다.강씨의 남편은 '연기가 몰아치고, 애들은 겁먹어서 내게 가까이도 안 오더라고요. 쫓아다니며 '오라고' 통사정했어요'라며 '자기 개가 죽는 것처럼 공포스러운 일이 어디 있냐'고 말했다.딸들과 종종 꺼내보던 가족사진과 앨범은 사라졌지만 함께 살아남은 반려견이 이들에게 위안이 되고 있다.YouTube 'JTBC News'한편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인명피해는 사망 26명, 중상 8명, 경상 22명이다. 권역별로 보면 경북이 사망 22명, 중상 3명, 경상 16명 등 41명이다. 경남은 사망 4명, 중상 5명, 경상 4명 등 13명이었고 울산에서 경상자 2명이 발생했다.주민 대피 인원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3만 7185명이다. 의성·안동에서만 2만 9911명으로 가장 많았다. 대피했다가 귀가한 주민은 2만 485명,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주민은 1만 6700명으로 집계됐다.피해 산림면적은 3만 6009ha로 집계됐다. 역대 최악으로 기록됐던 2000년 동해안 산불의 피해면적 2만 3794ha를 넘었다. 조회수: 82|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9:00 |
![]() 이재명 대표, 영양군 산불 피해 현장서 남성에 위협당해이재명 대표, 영양군 산불 피해 이재민 대피소 방문 중 위협 사건 발생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경북 영양군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만나러 간 자리에서 한 남성으로부터 위협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이날 오후 영양군 산불 피해 이재민 대피소인 영양군문화체육센터를 방문한 이 대표는 이재민들과의 만남을 마치고 나오던 중 검은색 상하의를 입은 한 남성이 갑자기 접근했다.이 남성은 이 대표에게 다가가 오른손에 들고 있던 옷을 휘두르는 위협적인 행동을 보였다.당시 손을 흔들고 있던 이 대표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깜짝 놀라 몸을 뒤로 제치며 피했고, 주변에 있던 경호원이 신속하게 남성을 제지하면서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 대표는 곧바로 준비된 차량에 올라 현장을 빠져나갔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후 경북 의성군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 마련된 '의성 산불 진화헬기 추락'으로 순직한 고 박현우 기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후 이철우 경북지사와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있다. 2025.3.27/뉴스1이재명 대표에 대한 신변 위협과 보호 조치경찰청은 지난 18일부터 이 대표의 신변 보호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민주당이 지난 12일 오전 이 대표에 대한 암살 계획 제보가 있었다는 사실을 공개한 이후의 조치다.당시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707 요원들이 총을 밀수해서 이 대표를 암살하겠다는 것 등이 골자이고 당 지도부가 (제보를) 받았다'며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따라 이 대표는 경호원의 경호 외에도 광화문 현장 최고위원회의 등 현장 일정에서 방검복을 착용하며 몸을 보호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이번 사건은 이 대표가 지난해 1월 2일 부산에서 한 남성에게 목에 칼을 찔려 수술을 받은 사건 이후 또다시 발생한 신변 위협 사례로, 정치인 신변 보호에 대한 우려를 더욱 키우고 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후 경북 의성군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 마련된 '의성 산불 진화헬기 추락'으로 순직한 고 박현우 기장의 빈소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2025.3.27/뉴스1 조회수: 105|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9:00 |
![]() 손흥민도 지적한 '상암 잔디 논란'... 결국 정부가 칼 빼들었다K리그 경기장 잔디 문제 해결을 위한 전수 조사 착수27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최근 축구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K리그 경기장의 잔디 상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총 27곳의 축구장을 전수 조사한다고 밝혔다.이는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와 부상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문체부는 프로축구연맹 내에 잔디 관리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일본 등 선진국의 사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뉴스1이번 조사는 4월부터 시작해 상반기 중 잔디 상태의 문제점과 원인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경기장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특히, 경기장의 특성과 기후 조건을 고려해 노후화된 잔디 교체, 인조 잔디 품질 개선, 열선 및 배수시설 관리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장기적인 잔디 유지·관리 지침 마련과 현장 점검 강화도 제안된다.문체부는 올해부터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축구장 잔디 교체 등 경기장 개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추후 전수조사 대상 경기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 뉴스1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경기장의 잔디 상태는 선수들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부상 방지, 팬들의 관람 만족도 등 전체적인 경기 품질과 직결된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연맹과 구단, 경기장 운영 주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국내 축구장 잔디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난 3월 홈에서 열린 A매치 2연전에서도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가 악화되어 고양종합운동장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가 열렸다.그러나 이마저도 선수들이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다.25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손흥민이 공격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 뉴스1손흥민은 요르단전이 끝난 뒤 취재진에게 '홈 경기인 만큼 좋은 컨디션과 환경에서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개선이 안 되는 게 속상하다'며 '모든 분이 신경 써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축구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플레이하지 못하는 게 속상하다'며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우리나라의 잔디 상태가 좋지 않음을 지적했다.문체부와 프로축구연맹은 이번 조사를 통해 국내 축구장의 잔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회수: 46|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8:35 |
![]() '1분30초 빠른 수능 종료벨' 피해 학생들 최대 300만원 받는다2024학년도 수능 타종사고, 국가 배상 판결서울 성북구 경동고등학교에서 발생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타종사고로 피해를 본 학생들에게 국가가 100만~3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2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경동고 피해 수험생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집단 소송을 제기한 학생 중 2명에게는 인당 100만원을, 나머지 학생들에게는 인당 3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재판부는 타종사고와 그 후속조치가 시험장 책임자 및 타종 담당 시험감독관이 국가행정사무로 수능 관리 직무를 수행하면서 공평하고 공정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할 주의의무를 다하지 못한 위법행위에 해당한다고 봤다. 또한, 수능이 수험생들에게 갖는 중요성과 의미, 시험 종료 시각의 준수가 지니는 중요성 등을 고려할 때 소송을 제기한 학생들이 이 사건 불법행위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겪었음이 명백하다며 국가가 정신적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다만 위자료 산정과 관련해서는 제출된 증거만으로 원고들에게 구체적 추가 손해가 발생했다고 인정하기 어려운 점, 시험이 조기 종료된 시간이 비교적 짧은 점, 2024학년도 수능 난이도 등을 고려해 금액을 정했다고 밝혔다.다른 원고들보다 적은 위자료를 인정받은 학생 2명은 제2교시 수학 영역 시험 종료 후 제공된 약 1분30초의 추가 시간 동안 이전에 마킹하지 못한 답을 OMR 답안지에 작성해 제출했기에 마킹을 못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점을 참작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2023년 11월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수능시험 당일 경동고 시험장에서 1교시 국어 시간 때 시험 종료 벨이 예정 시간보다 약 1분30초 빠르게 울렸다. 당시 경동고 시험장 내 타종 방법은 방송 시스템 오류를 우려해 수동으로 설정됐는데, 담당 감독관이 시간을 오인해 1분30초 빠르게 타종했다는 것이 원고 측의 주장이다.타종 직후 일부 학생들은 시험시간이 남았다며 항의했으나 추가 시간 부여 등의 조치 없이 시험지는 회수됐다. 이 과정에서 학생과 감독관, 시험본부 간 언쟁이 발생해 시험장 내 혼란도 빚어졌다.피해 학생들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명진의 김우석 변호사는 이날 판결 선고 후 기자들과 만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취지는 피해 학생들의 1년 재수비용 정도는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것인데, 인당 100~300만원이라는 인용금액이 적절한지는 심각한 의문이 있다'며 항소 예정임을 밝혔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이어 '수능 타종사고는 이 사건 전에도, 후에도 있었다'며 '이런 식으로 국가 책임을 인정하지 않으면 올해도 타종사고가 일어날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추가적으로 이번 사건은 교육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이후 정부 차원에서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지침과 시스템 개선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향후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회수: 105|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8:35 |
![]() '거봐, 천사 맞다니까'... 날개 달린 뒷모습 '증거(?) 영상' 공개한 가수코요태 신지, '천사 날개' 그래픽으로 팬들 눈길 끌어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재미있는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거봐... 천사 맞다니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서 신지는 풀 메이크업을 하고 하얀색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입고 손하트를 그리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Instagram 'shinji_jidaeng'이어서 그녀가 양 팔을 들어 올리자 겨드랑이에서 천사 날개가 돋아나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 장면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표현된 것으로, 신지는 '이게 모야 살짝 무서운데여?'라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신지는 같은 날 멤버 김종민, 빽가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Instagram 'shinji_jidaeng'이를 본 누리꾼들은 '코남매 수고하셨어요', '신지 너무 예뻐', '누구신지 여신인지' 등 큰 호응을 나타냈다.한편, 코요태는 1998년 데뷔한 이후 '실연', '비상', '사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멤버 김종민은 최근 비연예인 사업가 여자 친구와 오는 4월 20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지의 절친인 에일리의 결혼식도 같은 날 진행된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은 신지가 어느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할 지 추측을 이어가기도 했다. 이에 신지는 '둘 다 참석한다'고 SNS를 통해 밝히는 등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조회수: 86|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8:15 |
![]() '경호 난이도 극상'...팬들에 인사하다 기둥에 얼굴 '쾅' 부딪힌 여돌 출신 배우혜리, 팬들 향한 인사 중 기둥과 충돌... 귀여운 해프닝최근 혜리가 팬들과의 소통 중 예상치 못한 귀여운 해프닝을 선보였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혜리 경호원 하기 힘드네! 귀여운 모습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오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혜리는 길거리를 걸으며 팬들에게 손 인사를 보내고 있었다. 팬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혜리를 반겼고, 이에 응답하듯 혜리는 뒤를 돌아보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그러나 그녀는 앞에 있는 기둥을 발견하지 못했고, 결국 얼굴과 몸을 그대로 부딪히고 말았다.이 사건은 작년 여름 개봉한 영화 '빅토리'의 무대인사를 가는 도중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리에 놀란 경호원이 급히 달려왔고, 혜리는 아픈 표정을 지었지만 곧 웃음을 되찾으며 끝까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인간미(?) 넘치는 모습에 팬들은 '혜리 귀여워', '팬들이 얼마나 좋으면 저럴까' 등 큰 호응을 나타냈다.U+tv '선의의 경쟁'한편, 최근 혜리는 U+tv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대한민국 상위 1% 고등학생 유제이 역할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동성 키스신과 과감한 행동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유죄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이와 더불어 혜리는 첫 번째 단독 팬미팅 '2025 HYERI FANMEETING TOUR'를 준비 중이며, 포스터가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세부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조회수: 87|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8:15 |
![]() 마블, '어벤져스 5' 출연진 27명 발표... 이 캐릭터 빠졌다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MCU 복귀로 새로운 전환점 맞이할까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가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가운데, 톱스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귀환이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27일 마블 스튜디오는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ANNOUNCEMENT)라는 제목의 깜짝 영상을 라이브 스트리밍했다. 이 영상은 디렉터스 체어에 크리스 헴스워스, 바네사 커비, 앤서니 마키 등 유명 배우들의 이름이 적혀 있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Youtube 'MarvelKorea'특히 마지막 의자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가 직접 앉아 화면을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어벤져스: 엔드 게임'(2019) 이후 MCU 세계에 귀환을 예고했다.이번 영상은 '어벤져스: 둠스데이' 제작 중이라는 문구로 끝나며 그의 본격적인 마블 복귀작과 신작 캐스팅 라인업을 담았다.또한 이번 발표에는 디즈니에 인수된 20세기 폭스사의 '엑스맨' 주요 배우들인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매캘란 등의 이름도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X 'MarvelStudios'엑스맨 시리즈의 MCU 합류는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만큼 고무적이다. 공개된 이름은 총 26개이며, 외신에 따르면 마블은 아직 모든 캐스팅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추가 발표가 있을 가능성도 남아 있다.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귀환 소식은 지난해 샌디에이고 코믹 박람회에서 처음 알려졌다. 그는 '어벤져스: 둠스데이'에서 닥터 둠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이 영화는 2026년 5월 1일 개봉 예정이며, 이어 '어벤져스: 시크릿 워'는 2027년 5월 7일 개봉할 계획이다.현재 MCU는 '어벤져스: 엔드 게임' 이후 페이즈4와 페이즈5를 차례로 열며 영역 확장을 시도했으나 이전만큼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지는 못하고 있다.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등 전성기의 스타들이 빠진 이후 신작들은 큰 흥행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예를 들어 지난 2월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샘 윌슨을 내세웠지만 국내에서 약 165만 명의 관객만 동원하는 데 그쳤다.MCU 인기의 시발점이 된 '아이언맨'으로 돌아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과연 MCU에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회수: 41|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8:15 |
![]() 故 김새론 유족 측 '어떤 부모가 자식 죽었는데 가만히 있겠냐'김새론 유족 측 '어떤 부모가 자식 죽었는데 가만히 있을 수 있겠나' 호소故 김새론 유족 측이 배우 김수현 측과의 진실공방을 이어가며 이날(27일) 기자회견을 한 가운데, '어떤 부모가 자식이 죽었는데 가만히 있을 수 있겠나'라고 강조했다.유족 측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다른 목적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며 진실 규명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YouTube '가로세로연구소'27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유족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는 '어떤 부모가 이 사실을 알고 있는데, 자식이 죽었는데 가만히 있을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어떤 부모가 돈을 목적으로 이렇게 자해를 수도 없이 해왔는데, 자식을 편안히 보내준다는 명목으로 집에 가만히 누워있을 수 있겠나'라며 유족의 심정을 대변했다.부 변호사는 '설사 김수현과 유튜버 A씨가 죽음의 직접적 원인이 아니더라도, 어떤 부모가 이 사실을 알고 있는데 가만히 집에 있을 수 있겠나'라고 강조했다. 뉴스1(사진공동취재)고인의 전 남자친구 발언에 대한 유족 측 반박최근 고인의 전 남자친구가 언론을 통해 '김새론의 죽음 원인이 김수현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가족들이 고인에게 무관심했다'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도 유족 측은 강하게 반박했다.부 변호사는 '고인이 자해를 한 후 병원을 다녀왔는데, 어머니가 관심도 없고 밥만 먹고 있었다고 주장했다'며 '어떤 부모가 자식이 자살 시도를 했는데 밥만 먹고 있겠나. 그게 말이 되나'라고 반문했다.또한 '지금까지 등장하지도 않던 사람이 갑자기 등장했는지 납득할 수 없다'며 의문을 제기했다.부 변호사는 전 남자친구에 대한 고소는 아직 진행하지 않았지만, '빨리 연락을 달라'며 '계속해서 무책임한 행동을 한다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Instagram 'soohyun_k216'한편, 김새론은 지난달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이후 고인의 유족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새론이 만 15세였던 2015년부터 김수현과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했다.반면 김수현 측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반박하며 양측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법적 공방과 함께 주변인들의 폭로까지 가세하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조회수: 36|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8:15 |
![]() 경련 이겨낸 푸바오, 4개월 만에 등장... '작은 할부지' 송바오가 남긴 글 보니 '뭉클'건강 되찾은 푸바오... '작은 할부지' 송바오 '우리의 행복한 곰은 반드시 온다'판다 푸바오가 이상 징후로 격리된 지 약 4달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푸바오가 건강을 회복한 소식이 전해지자 '작은 할부지' 송바오가 글을 남겨 관심이 모였다.27일 송바오(송영관 사육사)는 주토피아 카페에 '행복한 봄이 왔나 봄'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Instagram 'ipandachannel'송바오는 '무거운 겨울이 지나간 자리에도 어김없이 새로운 봄이 찾아오듯, 우리의 행복한 봄은 반드시 온다. 우리의 행복한 곰은 반드시 온다. 늘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글을 써 진한 여운을 남겼다.앞서 지난해 12월 푸바오가 죽순을 먹던 중 몸을 덜덜 떨며 경련을 일으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당시 중국 자이언트판다보호연구센터는 푸바오의 이상 징후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아 팬들을 걱정하게 했다.그렇게 약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센터는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오늘 오전 판다센터 워룽 선수핑 기지 유치원 2호관 203번 우리에서 푸바오 관람을 재개했다'며 '사육사와 수의사의 100여일 간의 세심한 보살핌 덕분에 푸바오는 정신 건강과 음식 섭취, 움직임이 모두 정상적'이라고 밝혔다.이어 '이전에 푸바오는 '떨림'이 발생해 비(非)전시구역으로 이동해 모니터링과 진료를 하고 안정을 취했다'면서 '이달 초 푸바오는 무사히 발정기를 넘겼고, 이제 순조롭게 대중과 만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송바오 블로그그러면서 '전문가들에 따르면 자이언트 판다는 가끔 국소 부위의 근육이 떨리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겉으로 비정상적으로 보여도 드문 일은 아니다. 뚜렷한 통증이나 불편감을 동반하지 않는다'며 '이러한 현상은 주로 환경 변화나 스트레스 반응, 잠재적인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으나, 대부분 일반적인 생리 반응'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푸바오는 2016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보내온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2020년 7월 20일 태어났다.푸바오는 용인 에버랜드에서 생활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해 4월 3일 중국으로 돌아갔다. 만 4세가 되기 전에 반환해야 하는 협약 때문이었다.반환 후 푸바오가 중국 현지에서 열악한 대우를 받는다는 의혹이 증폭됐고 중국 당국은 직접 반박 입장을 발표했다.영화 '안녕 할부지' 조회수: 53|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8:00 |
![]() '실업급여 9번 타서 성형 수술에 탕진하는 친구들... 열심히 살다가도 현타가 옵니다'실업급여 9번, 실업급여 조건으로 취직...평소 피부과와 성형수술에 탕진하는 여유로운 삶을 살면서 실업 급여를 9번이나 받은 친구들 때문에 답답하다는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무한 실업급여 받는 친구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게시글에서 사연자 A씨는 '친구들과 수다 떠는 건 좋아하지만 가치관이 너무 다르다'며 말문을 열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그는 이어 '친구들은 욜로(You Only Live Once, 한 번뿐인 인생을 즐기자)족이다. 번 돈의 대부분을 피부과 또는 성형외과에 쓰거나 자기 용돈으로 쓰고, 저축하지 않는다'고 했다.A씨가 이해를 할 수 없는 것은 친구 3명이 실업급여를 9번이나 타고, 재취업을 할 때면 실업급여를 받는 조건으로 취직한다는 것이었다.그는 '나는 자기계발해서 매일 공부하러 나가고, 자격증을 스트레스 받으면 딴다. 놀 시간에 부모님 집에서 독립해야 한다는 생각만 가지고 살아간다.그러나 정부의 정책들은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실업급여를 퍼붓는다. 취준생을 도와주는 목적이 아니라 욜로에게 무한 혜택을 준다'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노력하지 않고 돈만 타는 욜로들을 보자니 무기력해진다'고 하소연했다.또 A씨는 '노력한 청년들에게는 정부 혜택이 없고, 욜로족을 왜 사회취약계층으로 보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A씨는 사고 싶은 게 많아도 아끼면서 저축하는 평범한 청년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에 평소 사치스러운 소비를 하는 친구들이 실업급여의 혜택을 받으며 여유롭게 사는 것에 '현타'가 온다는 입장이다.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신의 가치관과 같은 친구를 만나면 된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국민들이 많은 세금을 내야 한다', '수급 횟수 제한이 필요하다', '얍삽하게 악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법이 아닌데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이에 대해 고용노동부 고용지원실업급여과 담당자는 '실업급여를 생에 최대 몇 번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제한은 없다'며 '수급 요건만 충족하면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다만 '사업주와 근로자가 합동 모의해 비자발적 퇴사로 퇴사 사유를 조작하는 경우가 있다. 적발될 경우 부정수급에 해당하며 이는 형사처벌 대상이다'라고 경고했다. 조회수: 25|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8:00 |
![]() 전한길 '쓰레기'라 꼬집은 절친... 과거 '조국 딸 입학은 정상' 발언김호창 업스터디 대표, 과거 '입시비리 혐의' 조민 옹호 발언 '재조명'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목소리를 낸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를 '쓰레기'라고 꼬집은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가 과거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일가를 옹호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2019년 8월 '김어준의 딴지방송국'에 출연해 '조후보자의 딸은 매우 정상적인 입학 과정 절차를 거쳤다'고 말했다.이는 조 전 대표의 딸 조민의 '부정 입학 의혹'을 반박하는 취지의 발언으로 보인다. 당시 김 대표는 '조 후보자의 딸이 세계 선도 인재 전형으로 합격한 것은 특별 전형이 아닌 정상적인 일반전형이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전한길씨와 김호창 대표 /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 SNS앞서 지난 23일 광주 서구 안디옥교회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반대 광주·전남 애국시민 총궐기 집회'에 참석한 전한길씨는 '정치 시작한 뒤 제일 친한 친구가 저보고 쓰레기라고 하고, 아내는 이혼하자고 한다'고 말했다.전씨의 발언이 있고 이틀 뒤, 김 대표는 자신의 SNS에 '친구에게 '인연을 끊자, 쓰레기야'라고 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전한길에게 쓰레기라고 한 것은 정치적 입장이 달라서가 아니라 그가 쓰레기 같은 짓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친구로서 반드시 말해줘야 할 말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했다'고 덧붙였다.전한길씨 / 뉴스1한편 지난 26일 검찰은 입시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씨의 항소심 재판에서 징역 1년 및 집행유예 3년을 구형했다.조씨는 조 전 대표 등과 공모해 2013년 6월께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에 허위로 작성된 자기소개서를 비롯해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장 명의의 인턴십 확인서, 허위 동양대 표창장을 제출해 위조된 증빙서류를 제출한 혐의를 받는다.조민 / 뉴스1 조회수: 29|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8:00 |
![]() '예금이자는 낮추면서 대출이자는 그대로?'... 국민들, '은행 갑질' 막아달라 호소기준금리 하락에 예금·금리 낮아지는데...대출 금리는 그대로? 주요 은행들이 시장금리 하락을 이유로 예금과 적금 금리를 잇달아 낮추고 있다. 하지만 대출 금리는 쉽사리 내리지 않고 있어 소비자들의 원망이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관리 강화를 주문한 탓이라는 '실드'가 나오지만, 부담은 오롯이 소비자들이 떠안고 있는 탓에 분노 게이지는 점점 차오를 전망이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전날부터 정기예금 상품 두 가지의 기본금리를 0.3%포인트씩 내렸다. '369정기예금(12개월)'과 '행복knowhow연금예금(12~24개월 미만)'은 기존 연 2.8%에서 2.5%로 금리가 떨어졌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우리은행 역시 지난 24일 '첫거래우대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인하했다. 이에 따라 6개월에서 24개월 금리는 연 2.3%에서 2.0%로 낮아졌고, 24개월에서 36개월은 연 1.9%에서 1.8%로 내려갔다. 신한은행도 이번 주 안으로 예금금리를 추가로 내릴 방침이다.소비자들 '이거 은행 갑질 아니에요?'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에 공개된 주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1년 만기 정기예금 상품 최고금리는 25일 기준 연 2.83.1%로 나타났다. 이는 약 2주 전인 지난 8일(연 2.93.3%)과 비교해 최고 금리가 최대 0.2%포인트 떨어진 수치다.반면, 대출금리는 상황이 다르다. 최근 금리가 낮아지고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풀리면서 부동산 시장에 다시 불안 조짐이 나타나자 정부는 지난 19일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금융권에 가계대출 자율 관리를 더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이 같은 상황 속 소비자들은 '은행 갑질 아니냐', '당국이 좀 나서라', '은행 배만 불리는 상황'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역시 지난 20일 '가계대출 관리 목표를 초과한 금융회사에 대해선 경영진 면담 등을 통해 철저히 점검하고 관리 계획 준수를 강력히 촉구할 것'이라며 경고성 메시지를 보냈다.은행들은 '억울함' 토로...예대금리차 더욱 커질 수 있어 은행들은 난처하다는 입장이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금리를 조금만 낮춰도 소비자들의 쏠림현상이 발생해 가계대출 관리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며 '당국의 가계대출 규제가 강력한 상황에서 은행이 자발적으로 대출금리를 낮추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이 같은 금리 인하의 엇박자가 지속될 경우 은행권의 예대금리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예금은행 신규 대출과 저축성 예금 금리 차는 1.46%포인트로 전월 대비 0.03%포인트 더 벌어졌다. 조회수: 82|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8:00 |
![]() 석촌호수서 '호수벚꽃축제' 열린다... 축제 일정·K팝 공연 라인업 공개서울 석촌호수 '2025 호수벚꽃축제' 4월 2일 개막벛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장관을 이루는 석촌호수에서 '호수벚꽃축제'가 열린다.27일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서울의 대표 봄꽃 명소인 석촌호수에서 '2025 호수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송파구는 이번 축제를 단순한 벚꽃 감상을 넘어 호수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축제로 기획했다고 전했다.축제 첫날인 4월 2일에는 '앙상블 오브'의 현악4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포와 벚꽃 나무 점등식이 진행된다. 이어서 아카펠라 그룹 '보이스토이'와 가수 황가람, 츄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songpa.newstool4월 3일부터 5일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수변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구립 문화예술단체 공연,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트로트, 타령, 리코더 연주,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축제 마지막 날인 4월 6일에는 '벚꽃만개 콘서트'가 열린다. 팝페라 그룹 '볼라레'의 공연을 시작으로 레트로뮤직 그룹 '골드시스터즈'와 비보이 퍼포먼스팀 'CPI크루'의 공연이 이어지며, K팝 가수 '알리'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축제 기간 동안 석촌호수에 자리한 문화예술 시설에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구립미술관 더 갤러리 호수에서는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필립 콜버트의 전시 '랍스터 행성으로의 여행'을 관람할 수 있으며, 서울놀이마당에서는 벚꽃패션위크가 진행된다.사진=인사이트또한 호수 중간 지점인 잠수교 하부에 새롭게 조성된 호수교 갤러리에서는 미디어아트를 만날 수 있고,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는 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2025 호수와 봄'이 운영된다.송파구는 석촌호수 산책로 2.6km 전 구간에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벚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벚꽃 위로 비추는 하얀 조명이 꽃빛 터널을 연출하고, 화려한 벚꽃 게이트와 네온 포토존, 체험형 포토존 등이 산책로 곳곳에 마련된다.한편, 송파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변동이 있더라도 축제는 예정대로 진행할 방침이며,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경찰서, 소방서와 협력해 전문 안전관리 요원 200명을 배치하고 산책로와 공연장 주변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한 방향 통행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사진=석촌호수 조회수: 84|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8:00 |
![]() 새 복식 파트너 맞이한 신유빈... 유한나와 WTT 컨텐더 16강 진출신유빈-유한나, WTT 첸나이 대회 16강 진출뉴스1한국 여자 탁구의 신유빈과 유한나가 새로운 복식 파트너로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두 선수는 인도 자와하랄 네루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첸나이 2025 여자 복식 예선에서 인도의 안잘리 로힐라와 디야 브람하차리 조를 상대로 게임 스코어 3-0(11-3, 11-1, 11-5)으로 완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신유빈과 유한나는 서브로만 무려 15점을 획득하며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유한나 / 뉴스1특히 2세트에서는 단 1점만 내주며 무려 10점 차로 승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대회는 신유빈이 전지희와 함께했던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 금메달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파트너와 호흡을 맞춘 대회다. 전지희가 태극마크를 반납한 후 첫 출전인 만큼 이번 완승은 두 선수에게 큰 의미가 있다.16강에 오른 신유빈-유한나 조는 한국의 이은혜와 김나영 조와 맞붙어 8강행 티켓을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 이은혜와 김나영 역시 강력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어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신유빈과 유한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조합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회수: 96|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7:35 |
![]() SF 이정후 출격 준비 끝... 26인 개막 엔트리 합류, 28일 신시내티전 나선다샌프란시스코 이정후, 개막 엔트리 합류하며 빅리그 출격 준비 완료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6인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며 빅리그에서의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구단은 2025시즌 개막 엔트리를 발표하며 이정후를 주전 중견수로 확정했다. 그는 루이스 마토스, 엘리엇 라모스,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함께 외야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Instagram 'sfgiants'지난해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했던 이정후는 재활을 통해 정상적으로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시범경기 막판 등 부상을 당했지만,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 캐츠와의 연습경기를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이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최종 점검을 마쳤다.이정후는 시범경기에서 타율 0.250, 2홈런, 5타점, 10득점, OPS 0.829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적을 보였다. 현지 중계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현재 몸 상태가 매우 좋다'며 정규 시즌 경기에 대한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또한 '최고의 구단에서 최상의 지원 덕분에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었다'며 활약을 다짐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 GettyimagesKorea샌프란시스코는 28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를 치르며 정규 시즌을 시작한다. MLB닷컴은 이정후가 이 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정후는 이번 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중요한 선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건강 회복과 뛰어난 기량은 팀의 성공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그의 공격력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조회수: 47|댓글: 0 |
![]() 머니맨 2025-03-27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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