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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눈+코 재성형 예고 '다음엔 얼굴 바뀌어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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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2-20 10:15

인사이트Youtube '둔히'


쌍꺼풀·코 성형했던 최준희, 재수술 결심했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시 눈, 코 성형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최준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VLOG | GRWM 연남 스냅 촬영 브이로그, 웜톤 메이크업, 성형 얘기, 꿀팁, 카페 투어,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스냅 사진 촬영을 하러 가기 전에 직접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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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하던 최준희는 '중대 발표할 게 있다. 눈이랑 코를 재수술할 예정이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준희는 '어쩔 수 없다. 원래 인아웃으로 하려고 수술을 한 건데 잘못됐다. 화장할 때 쌍꺼풀이 어느 정도 있는 게 더 예뻐 보이고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준희는 '제가 매부리코라 뼈를 깎았다. 근데 몸에서는 그걸 상처라고 생각해서 뼈가 다시 자란다고 한다'라며 '그걸 감안해서 뼈를 깎아놨더니 콧대가 움푹 들어갔다. 수술이 잘못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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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코랑 눈을 같이 하는데 그 모습을 영상으로 찍을 예정이다. 성형 브이로그다'라며 '자극적일 수 있다. 하지만 성형 조장이 아니고 그냥 제 얼굴에 투자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준희는 다음 유튜브 영상에서는 얼굴이 바뀌어 있을 수도 있다고 예고했다.


한편 최준희는 어릴 적부터 성형 수술을 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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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방송된 tvN '애들 생각'에 출연한 최준희 오빠 최환희는 '동생이 매일 쌍꺼풀 수술을 하겠다고 하는데 말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환희는 '예전에 어머니가 주변에 '준희는 절대 수술시키지 마라. 안 한 게 예쁘다'라고 했다. 그런데 동생은 자기 눈이 마음에 안 들어서 하고 싶어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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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된 지 벌써 일 년…제임스 웹이 관찰한 초기 우주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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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2-01 12:19

기이한 얼음 쟁반이 동동...英서 포착된 희귀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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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고원에서 독특한 '아이스 팬케이크'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아이스 팬케이크는 수면 위에 얼음이 원형으로 얼어있는 현상을 뜻한다. 이 모습이 둥근 팬케이크를 닮아 '아이스 팬케이크'로 불린다.아버지와 함께 먼로(Munro) 강 인근을 등산 중이던 댄 브라운(32)은 거대한 아이스 팬케이크를 우연히 발견했다. 그는 "작은 폭포 아래 완벽히 둥근 얼음이 천천히 돌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스 팬케이크는 일반적으로 극한의 온도인 북극이나 남극 바다에서 주로 목격되며, 그 외의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현재까지 보고된 아이스 팬케이크의 지름은 약 20cm에서 200cm까지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아이스 팬케이크는 남극이나 북극 등 극한의 지역에서는 일반적으로 거친 바다에서 형성된다. 파도가 얼음조각들을 서로 부딪히게 해 가장자리를 둥글게 만든다. 빠르게 흐르는 바닷물에서 작은 얼음조각들이 표면에 모여 형성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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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2-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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