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1,342'이상형한테 고백받았습니다...4년 사귄 남친 좋은 사람이지만, 흔들립니다'
조회 17,790회 댓글 0건
머니맨
2023-02-02 16:10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한 여성이 4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지만 자신한테 고백한 이상형에게 마음이 흔들린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된 20대 후반의 여성 A씨 사연에 따르면 그는 작은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최근 남자 단골 손님한테 고백을 받았다.
그는 A씨의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었다. 처음 카페에 왔을 때부터 기억에 남던 손님이었다. 이 손님은 외모뿐만 아니라 친절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별다른 감정은 없었지만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게 됐고, 지금은 친구처럼 편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받는 사이가 됐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 손님은 '쉬는 날 알고 있으니까 쉬는 날에 밥 한번 먹을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왔다.
그때까지만 해도 고백할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그 손님 또한 A씨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A씨는 친구 사이 식사 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리고 며칠 뒤 손님은 A씨에게 전화를 걸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남친 있는 거 알면서 이러는 거, 저도 이러면 안 된다는 거 알고 있는데,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라고.
그는 '혹시라도 지금 남친이랑 결혼 생각이 전혀 없거나 헤어지게 된다면 본인은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혼자가 됐을 때 저한테 와달라'고 덧붙였다.
고백을 받게 된 A씨는 그날부터 마음이 흔들렸다.
A씨는 '(남친과) 결혼할 생각은 전혀 없다. 이 부분은 남친도 알고 있다'며 '근데 진짜 4년이란 기간 동안 만나오면서 저를 힘들게 한 적 한 번도 없는 좋은 사람이란 걸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 번도 헤어진 적 없이 잘 만났다'고 했다.
이어 '왜 자꾸 흔들리는 건지 제가 생각해도 미XX 같지만, 그냥 저 정신 차리라고 해도 좋으니 어떤 말이라도 해주세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 확실한 건 지금 제 마음이 반응하고 설레는 건 남친이 아니라 저 사람이다. 나 어떡해야 하나'고 토로했다.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연락하고 밥 먹은 순간부터 끝이다, 착한 남친 보내줘라', '저 단골 남친 있는 거 알면서 작업 들어간 거 보면 좋은 사람 같진 않다', '4년 만난 남친이 너무 아깝다', '이상형 놓치면 후회할 듯' 등의 의견을 내비쳤다.
머니맨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양성애자 커밍아웃' 걸그룹 멤버, 동성 연인과 공개 럽스타... 입맞춤까지
[0] 2025-02-03 18:35 -
뮤지컬 배우 박은태 매니저, 알고 보니 걸그룹 출신
[0] 2025-02-03 18:35 -
'피플크루 前멤버' 히트작곡가 오성훈, 오늘(3일) 사망...향년 45세
[0] 2025-02-03 18:35 -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숨진 '구준엽 아내' 서희원, 일본서 장례 치른다
[0] 2025-02-03 18:15 -
'세상 떠난 동생 AI 사진 보며 눈물'... 이동건 가족, 17년 만에 떠난 추억 여행
[0] 2025-02-03 18:15 -
'집순이 아니고 눕순이'...집에서 거의 누워지내는 여배우 집 상태
[0] 2025-02-03 18:15 -
'코카인 100㎏' 부산 밀반입한 조직원 6명 검거...330만명 투약분
[0] 2025-02-03 18:00 -
술 마시며 정치·종교 이야기하다 화난다고... 동거인에 흉기 휘두른 50대
[0] 2025-02-03 18:00 -
개인통산 EPL 70-70 코앞에 둔 손흥민... 10명뿐인 'EPL 200 공격포인트'까지 단 5개 남았다
[0] 2025-02-03 17:35 -
폐렴으로 사망한 대만 톱스타 서희원의 마지막 SNS 게시물... '구준엽 너무 멋져'
[0] 2025-02-03 17:35
지금 이시각
뉴스정보통 게시판입니다.
제목 | 작성정보 |
---|---|
발사된 지 벌써 일 년…제임스 웹이 관찰한 초기 우주의 모습은미 항공우주국(NASA, 이하 나사)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 이하 웹)이 촬영한 성단 NGC 346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초기 우주와 비슷한 별과 행성 형성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천체다.나사는 11일(현지시간) 불과 20광년 떨어진 소마젤란 은하 속 성단 NGC 346을 웹으로 포착한 이미지를 공개했다.소마젤란 은하는 지구 남반구에서도 육안으로 보이는 우리 은하의 위성 은하다. 대마젤란 은하에 비해서는 작지만 전체 질량은 태양 질량의 70억 배에 달한다.특히 이 안에서 웹이 촬영한 NGC 346은 가장 가까운 성단 중에서 수소와 헬륨보다 무거운 중원소(금속성)의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과학자들이 주된 연구 대상이 된다.금속성 원소의 비중이 낮다는 것은 빅뱅이 일어나고 불과 20~30억년 지난 초기 우주를 가리키는 ‘우주의 정오’와 비슷한 형태라는 뜻한다. 별들이 가장 활발하게 생성된 시기다.NGC 346 내부에 있는 원시성(protostar)을 관찰하고 우리 은하의 별들과 비교하면 별의 형성과정을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 스피처 우주망원경으로 관찰했을 때에는 태양의 5~8배 질량을 가진 거대한 원시성들만 관측할 수 있었는데, 웹의 근적외선 카메라(NIRCam)는 태양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 질량의 원시성들까지 포착해냈다.한편,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지난 2021년 12월 25일(현지시간) 아리안 5호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한 달간 지구와 달 거리의 4배에 이르는 약 150만km를 날아 목표로 했던 라그랑주2(L2, 지구와 태양간 중력이 없어지는 지점) 지점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어 조정을 마치고 2022년 7월 첫 이미지를 공개했다. 조회수: 10,777|댓글: 0 |
1
머니맨 2023-02-01 12:19 |
기이한 얼음 쟁반이 동동...英서 포착된 희귀 현상스코틀랜드 고원에서 독특한 '아이스 팬케이크'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아이스 팬케이크는 수면 위에 얼음이 원형으로 얼어있는 현상을 뜻한다. 이 모습이 둥근 팬케이크를 닮아 '아이스 팬케이크'로 불린다.아버지와 함께 먼로(Munro) 강 인근을 등산 중이던 댄 브라운(32)은 거대한 아이스 팬케이크를 우연히 발견했다. 그는 "작은 폭포 아래 완벽히 둥근 얼음이 천천히 돌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스 팬케이크는 일반적으로 극한의 온도인 북극이나 남극 바다에서 주로 목격되며, 그 외의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현재까지 보고된 아이스 팬케이크의 지름은 약 20cm에서 200cm까지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아이스 팬케이크는 남극이나 북극 등 극한의 지역에서는 일반적으로 거친 바다에서 형성된다. 파도가 얼음조각들을 서로 부딪히게 해 가장자리를 둥글게 만든다. 빠르게 흐르는 바닷물에서 작은 얼음조각들이 표면에 모여 형성되기도 한다. 조회수: 11,907|댓글: 0 |
1
머니맨 2023-02-01 12:16 |
- [유머] 남편의 비밀 영상을 770GB나 발견함
- [유머] 금손이 만든 새
- [유머] 나락퀴즈로 배워보는 역사상식
- [유머] Ai 시대에 뒤쳐지지 않으려면
- [유머] 이혼 소송의 현실
- [유머] 오랫동안 기억되는 어릴적 감동
- [유머] 한국 여러곳에서 나타나는 하늘다람쥐
- [뉴스] '양성애자 커밍아웃' 걸그룹 멤버, 동성 연인과 공개 럽스타... 입맞춤까지
- [뉴스] 뮤지컬 배우 박은태 매니저, 알고 보니 걸그룹 출신
- [뉴스] '피플크루 前멤버' 히트작곡가 오성훈, 오늘(3일) 사망...향년 45세
- [뉴스]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숨진 '구준엽 아내' 서희원, 일본서 장례 치른다
- [뉴스] '세상 떠난 동생 AI 사진 보며 눈물'... 이동건 가족, 17년 만에 떠난 추억 여행
- [뉴스] '집순이 아니고 눕순이'...집에서 거의 누워지내는 여배우 집 상태
- [뉴스] '코카인 100㎏' 부산 밀반입한 조직원 6명 검거...330만명 투약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