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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08-02 18:15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기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한 것에 대한 두 번째 입장문을 밝혔다.
2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호민은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학대했다며 특수교사를 고소해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몰래 녹취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교권 침해 등을 지적했다.

주호민은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달라고 했다'면서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다'고 글을 썼다.
그는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해 '아이의 이상행동이 계속돼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다.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 '그딴 말 하지 마'하고 말하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주호민은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됐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다'라면서도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됐으니 증거로써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다'며 녹음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건 발생 후 교사에게 사과, 상담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고소했냐는 말에 대해서는 '모두 뼈아프게 후회한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해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다'라며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다'라고 자신들의 판단 미스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사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 해체되기를 바란 건 아니었다.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다'면서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폐아들에게 성교육을 할 특정 강사를 요구하고 교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 재판에서 특수교사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내가 상대 교사께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여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이라면서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주호민이 공개한 두 번째 입장문 전문이다.
주호민입니다.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들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우선 상대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습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 주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저희의 입장을 밝힙니다.
<아이에 대하여>
저희 아이는 발달장애가 있고 인지, 언어 능력이 5세 수준이어서 한 해 늦게 입학을 했습니다. 현재 3학년이지만 나이는 11살입니다. 보도된 사건은 2학년인 10살 때의 일입니다.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을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의 수업을 받는데 일반학급에서는 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그 지원인력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도움을 받지 못할 때는 힘든 상황이 종종 벌어졌습니다.
<학폭위에 오른 사건에 대하여>
작년 9월, 저희 아이가 일반 학급에 있는 동안 같은 반 여아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여아의 부모님께 바로 전화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 부모님은 분리조치를 원하셨고, 2주가량 맞춤반(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가 됐습니다. 상대 부모님께서 처음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셨지만 학교 회의를 통해 '지도사가 없는 시간은 맞춤반에 가있는다'라는 조치에 동의하시면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당시 피해 아이와 부모님께서 느끼셨을 충격과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어렵게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성교육 강사 요구에 대하여>
학교 회의에서 맞춤반 분리조치 후 이후로도 있을 수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와 교육을 위해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하고, 아이는 그 교육을 기점으로 일반학급 수업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춤반 교사께서 성교육 교사를 모셔야는데 급하게 구하려니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이의 엄마가 SNS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찾아 추천해 드렸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섭외는 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분리조치를 빨리 끝내고 복귀하였으면 하는 조급함에서 한 일이지만 특정 강사 요구나, 교체 요구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하여>
아이가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한 날 이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놀랐고 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자폐 아동의 특성 중 패턴 대화가 있는데, 평소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면 '재밌었어요'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물음에 위축된 어조로 '잘못했어요'라는 답변을 하거나, 강박적인 반복 어휘가 늘었고 대화가 패턴에서 벗어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평소에는 같은 반 아이들에 스스럼없이 다가갔는데 멀리 떨어져 가까이 가려 하지 않고, 배변 실수가 잦아져 바지를 십수 번 갈아입혀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등교하는 날, 등교거부 반응을 강하게 보이는 아이를 보고선 행여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 무척 걱정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또래보다 인지력이 부족하고 정상적 소통이 불가한 장애 아이인지라 부모가 없는 곳에서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 요인을 경험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빠르게 교정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간 어린이집이나 특수학교의 학대 사건들에서 녹음으로 학대 사실을 적발했던 보도를 보아왔던 터라 이것이 비난을 받을 일이라는 생각을 당시에는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보도나 반응에서도 녹음 행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생각이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상행동이 계속되어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고,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에 '그딴 말 하지 마' 하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학대다 아니다 하는 생각 이전에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는 교사에게, 더구나 특수학급이라는 상황에서 계속 보낸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습니다.
<왜 녹음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하여>
내용이 없으니 공개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난, 사실관계가 궁금하니 녹음을 공개하라는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견뎠습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증거로서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5명의 변호사 상담에 대하여>
전관 변호인단, 호화 변호인단, 변호사 5명 선임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을 확인한 후에 혹시 부모로서 과잉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변호사들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대라는 답을 듣기 위해서라거나 재판에 대비해 만난 것도 아닙니다. 사건이 수사기관에 넘어간 후에도 저희는 변호사를 선임한 적이 없습니다. 형사재판이라 따로 변호사를 구하지 않아도 되었고, 아동학대 사안에서는 국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초반 상담 외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다. 사건이 갑자기 보도된 이후에는 쏟아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주변에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처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상담했던 여러 변호사들은 교사의 행위에 대해 학대로 보인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분리 요구 대신 고소를 택했는가에 대하여>
사건 발행 후 교사 면담을 하지 않고 바로 고소를 했느냐는 비난과 분노를 많이 보았습니다. 상대 부모에게는 용서를 받고 왜 교사는 용서하지 않았느냐는 비난도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뼈아프게 후회합니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교사 면담을 신청했다가 취소했던 건 바로 고소를 하려던 게 아니라 상대 교사를 대면해서 차분히 얘기를 풀어갈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만났다가 오히려 더 나쁜 상황이 될까 하는 우려에서였습니다. 우선 대면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교사를 직접 만나는 것보다 분리를 위한 절차를 밟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시스템 속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육청에 먼저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 학대의 의심이 있어서 선생님과 분리조치를 원하는데 교육청에 신고하면 학교측에 얘기해 절차를 밟아서 진행해주실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아동학대는 최초 학대행위 발견자가 신고의 의무가 있는데 학부모도 해당되니 학부모님이 직접 신고를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 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고 교사를 만나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운 상황이었지만,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해결하는것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지 않고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교장실에서 저희가 들었던 녹음 속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녹음을 들어달라 했으나 거절하셔서, 구두로 내용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교사가 교체되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교사의 교체는 신고를 통해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분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교사에게는 사법처리를 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안내를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의 답변을 방관적 태도로 느낀 아이의 외삼촌이 교장선생님과 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그렇게만 말할 수 있느냐 항변했습니다. 이 과정이 지금 난동으로 와전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결국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해야 교사와 분리될 수 있다는 것만이 저희에게 남은 선택지였습니다.
<저희 잘못에 대하여>
다만 이 과정에서 큰 잘못을 했습니다. 첫째는 특수학급 부모님들과 이 과정을 의논해야 했습니다. 그날의 녹음 속에는 저희 아이 외에 다른 아이를 향한 감정적 비난의 말도 담겨있었지만 녹취를 3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말도 들었고, 이를 공개하면서 무언가를 하면 학부모들이 교사를 몰아내는 모양이 될 것 같고, 저희는 그런 걸 원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정들로 인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대시키지 않고 저희 문제만 빨리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부모님들과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았어야 했는데 섣불렀고 어리석었습니다. 저희는 빠르게 특수교사가 대체되기를 희망했으나 특수교육 쪽은 특히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교사를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육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다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많이 힘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당연한 것이라 저희가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서로 의지하던 사이인 부모님들과 상의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죄드리고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두 번째 녹음에 대하여>
녹음 행위 자체와 이를 두 번이나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의 공분을 하나하나 보고 들었습니다.
작년 9월 이후 아이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대안학교를 알아보았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학교로 돌아왔는데 아이의 등교를 함께해 준 활동 지원사께서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못 해서 반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개인교습을 해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9월에 있었던 녹음 속 상황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자폐아와 단둘이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 엄마로서는 다시 두려움이 일었고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과 저희 아이 셋이 있었던 화장실 안에서 두 분이 녹음기를 보게 되셨습니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저희를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인지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어떨지 두려움이 컸습니다. 숙고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고 아이 엄마 스스로도 끔찍하게 느껴 바로 폐기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께 사죄드리며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두 분은 이후 저희와 아이에게 모두 진심 어린 애정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언제 까지든 치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하여>
저희는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해체되기를 바랐던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를 하게 되면, 중재가 이루어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습니다.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하면서 신고와 고소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신고를 해도 수사기관에 바로 넘기는 시스템이어서 학교가 학부모에게 신고를 권한 상황이니 고소를 하게 되었고, 고소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직위해제가 되는 게 아니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로 결정이 되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수사와 기소 결정이 예상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져 곧 직위해제가 되었습니다. 고소를 하면 우선 분리조치가 되고 그 이후에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될 거라 생각했는데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 것에 대해 미처 예측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얘기하자면 저희는 학교가 신고를 권해 아이를 학대한다고 생각한 교사를 고소했고, 교사의 행위는 학대의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에 의해서도 학대 행위가 인정되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상대 교사의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과정에서 교감선생님과 아이의 일반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엄마에게 선처 의사를 물으셨고, 아이엄마는 형사사건이어서 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진심어린 사과면 충분히 선처할 생각이고 선처를 위해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측의 요청으로 중재를 위해 물어오셨던 건 아니어서 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대 교사 측에서 연락을 했으나 우리가 거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재판 상황에 대하여>
기소 후 재판이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증인으로 한 번 법정에 나갔고 변호인의 조력은 없었습니다. 재판으로 다투게 되면 상대 교사에게도 큰 고통과 어려움이 될 텐데 한 사람의 인생을 재판을 통해 끝장내겠다는 식의 생각은 결단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수사 절차와 재판 절차에 대해 저희는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소와 모순된 말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무지한 인간이었던지라 그 상황에서는 학교 내의 교감선생님과 동료 교사분이 선처에 대해 물어보실 때 형사사건이고 기소가 된 후여서 소취하는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과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도울 것이라고 상대 교사 측에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정에서 상대 교사는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혼잣말이었다고 주장했고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신 걸로 보였습니다. 사과가 곧 유죄의 증거가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사과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이의 엄마는 상대 교사께 사과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입니다.
저희는 늘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진심으로 사과해 왔고, 장애 아동이니까 피해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가슴 아파도 장애아 부모로서 평생 짊어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서로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습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서로 만나지 못한 채 재판에 들어가고 나서야 상대 교사의 입장을 언론 보도를 통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경위서를 통해 교사의 처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라도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학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이 선택에 대해서는 사연이 길어서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차분하게 풀어낼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학교의 구성원들께 너무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대처는 미숙했고 이후 벌어진 상황들이 예측을 벗어날 때마다 당황하고 자책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한 선택들이 오히려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책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잘못된 판단을 계속했습니다. 무지도 죄인지라 변명할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저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학교 구성원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특수학급 증설처럼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방식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인식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에만 몰두한 나머지 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습니다. 피해를 끼친 곳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이는 다시 차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보도의 소나기 속에서>
9월 이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아이 엄마와 아이 모두 어렵게 견디고 있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누구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결하도록 노력했으나, 어떤 일은 저희 손을 벗어나 통제와 해결이 불가능한 채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 일이 이어지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일로 터져 나오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며칠 동안 저희 아이의 신상이나 증상들이 무차별적으로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열 살짜리 자폐 아이를 성에 매몰된 본능에 따른 행위를 하는 동물처럼 묘사하는 식의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V 화면에는 저희 아이의 행동을 두고 선정적인 자막을 달아 내보냅니다. 부모로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한 자극적 보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이것만은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현재의 제도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권의 보호가 온 사회의 화두가 되었고 절차상의 많은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고한 사건 또한 검찰의 기소가 문제였다면 현행법상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구성요건이 입법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대 의심이 든 교사에게서 아이를 분리시키고자 했을 때 저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하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신고 조치를 해야 분리가 가능하다고 했고, 먼저 문의했던 교육청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선택했습니다. 당장 수사기관에 달려가 고소장을 넣은 게 아닙니다. 신고를 권장하도록 설계된 제도 속에서 이를 이용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타인의 '밥줄'을 자르는 칼을 너무 쉽게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에야 너무나 가슴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할 때 저는 미처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져올 결과까지를 고려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지만, 시행되는 제도가 그러한 결과를 만들 것까지를 고려한 바탕에서 설계되었다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원망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 대한 교사의 행위를 확인했던 순간의 부모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학대혐의를 인정받지 못하는건 감수해야 할지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절의 우연으로 인해 교사가 아이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이 아예 없었던 일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남는 것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해도 이것이 선생님의 모든 커리어를 부정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저희 안에서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공존합니다. 물론 이 견해로 인해 저희는 수많은 비난을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교사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금 모든 특수교사들의 권리와 헌신을 폄하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의 대응은 제 아이와 관련된 교사의 행위에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었지 장애 아동과 부대끼며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특수교사들을 향한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 선생님이 특수교사로서 살아온 삶 모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로서 누구보다 특수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에 넘치는 배려와 사랑 속에서 우리 아이가 보호받았고 지금도 아이의 상태를 우선 걱정해 주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아이가 속한 일반학급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이가 사건 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갚겠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분노가 깊은 상황에서 저희의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짐작도 할 수 없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물으시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하겠습니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앞으로 계속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급하게 덧붙입니다. 입장문을 준비하는 사이 공소장의 일부가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저희가 흘렸다거나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지금까지도 공소장을 보지 못한 상태이며 어떤 언론과도 접촉한 일이 없습니다.
2023년 8월 2일. 주호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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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본 故 설리 친오빠 '김수현, 120억이 최종 목표인가...'수 싸움'하는 것'故 설리 친오빠, 김수현 기자회견에 반박고 설리의 친오빠가 영화 '리얼' 촬영과 관련해 김수현의 해명을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전날 김수현의 기자회견 이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김수현이 모든 의혹을 부인한 것에 대해 예상했다며, '김수현이 우는 것이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수현이 인정하지 않는 이유를 계속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뉴스1그러면서 '뭐를 노리고. 그니까 수 싸움을 하는 것 같은데'라며 '기자회견 중에 그런 말이 있지 않냐. 자기는 잃을 것이 많다. 그래서 가진 게 많으니까 잃는 것도 두렵다는 말을 했지 않냐. 그 말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거다. 가진 게 많은 사람들은 잃는 게 많은 게 당연한 말인데'라고 전했다. 또한 '뭐가 억울한 거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했다.그는 김수현이 질의응답을 받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덜 억울한 것 같다. 지킬 게 많고 자기 욕심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2차 기자회견이 있냐. 이게 끝이냐. 120억이 최종 목푠가? 고인한테 전혀 안 미안해 보인다. 포렌식 한 게 주작일 수가 있나? 상황에 맞게 재구성된 거라곤 말씀하셨지 않냐. 거의 실사와 동일하게 동일하게 재구성된 거라고 하지 않았냐. 내용만 보면 잘 기억이 안 날 수도 있지'라고 전했다.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3.31 / 뉴스1한편, 김수현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유족 측의 증거는 조작되었다고 주장했다.또 유족 측과 가세연을 상대로 형사 고소와 120억 원 규모의 민사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영화 '리얼' 앞서 고 설리의 유족 측은 영화 '리얼' 촬영 당시 설리가 노출 장면 촬영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유족 측은 '리얼' 촬영 당시 설리와 김수현 간 베드신이 대본에 구체화되지 않았으며, 나체신 대역 배우가 현장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설리를 설득해 베드신과 나체신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역 배우가 아파서 못 왔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현장에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하며 김수현 측에 답변을 요구했다.이번 사건은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서 진실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다. 영화 '리얼' 촬영 당시의 상황과 관련된 다양한 배우들의 인터뷰들이 재조명되면서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수현 측이 고 김새론 관련 의혹 이외에 '리얼'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회수: 8,17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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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1 10:15 |
최여진 예비신랑 전처 직접 나서 '불륜 의혹' 해명... '부케는 내가 받을까'최여진, 예비신랑 전처와 통화로 불륜 루머 종식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배우 최여진이 예비신랑 김재욱의 전처와의 통화를 통해 불륜 루머에 대한 확실한 증언을 받아 논란이 종식될 전망이다.지난달 31일 방송에서 최여진과 '돌싱 예비신랑' 김재욱은 결혼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에 대해 정면으로 해명했다.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김재욱은 먼저 '커플템으로 오해받은 선글라스는 제가 협찬을 받고 있던 것으로, 저희 둘만 쓴 게 아니라 팀 전체가 갖고 있던 것'이라며 불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그는 '2017년부터 아내와 별거 생활을 했다. 지내던 아파트 단지에서 서로 끝과 끝 동을 사용했다'고 밝히며, 이혼 후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최여진 '이혼 후 만났다'... 김재욱 전처 '내가 증인'최여진은 '김재욱과 연인 관계가 된 건 지난해부터'라며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그가 이혼한 후에 만났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녀는 '남들이 오해할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지혜는 '여진 씨 성격에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며 신뢰를 표했다.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재욱의 전처가 최여진과의 통화를 통해 '(루머 양산 악플러들) 보이는 족족 신고하고 있다. 내가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다. 내가 증인인데 뭐. 내가 아니라는데, 내가 응원한다는데 말들이 많아'라며 자신의 일처럼 억울해하는 모습이었다.최여진은 '오해들로 인해 제가 전 부인에게 미안하다. 저로 인해 또 시끄러우실 것 같고 비춰지지 않아도 되는데 보여야 하고... 이런 얘기 나올 거라고 예상했다'며 눈물을 보였다.그녀는 '만약 제가 그런 의도로 다가갔다면 방송에 나가서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김재욱 전처의 따뜻한 응원과 농담까지김재욱은 전 부인과의 관계에 대해 '이해는 안 가시겠지만 좋게 헤어졌다. 각자 갈 길이 다르니까 그 친구가 잘 됐으면 좋겠다. 그 친구도 저를 많이 응원해준다'고 밝혔다.실제로 전 부인은 최여진과의 통화에서 '내가 더 고맙다. 그리고 내가 왜 더 고마운지 곧 알게 될 것. 나보다 언니 같은 사람이 더 나을 거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심지어 '우리 할리우드 스타일~ 날짜 잡히면 연락주세요. 부케는 내가 받을까'라는 농담까지 건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줬다.서장훈은 '전 부인 입장에서도 내가 불쌍한 사람이 아닌데 나를 불쌍하게 보는 건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라며 이해를 표했다.최여진은 '오해 안 받고 떳떳하게 사랑하고 싶어서 밝히게 됐다'며 방송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이번 방송을 통해 최여진과 김재욱의 관계에 대한 오해가 해소되고, 악플러들의 무분별한 루머 확산이 종식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재욱의 전처가 직접 나서서 두 사람의 관계를 옹호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불륜 의혹은 완전히 해소된 것으로 평가된다. 조회수: 9,52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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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1 10:15 |
'고정 프로그램 20개' 전현무, 결국 앓아 누웠다... '목소리가 안 나온다'전현무, 후두염으로 고생 중인 근황 공개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후두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아프지 마세요. 이번 감기로 인한 후두염 정말 독하네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다른 거 다 필요없어요'라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현무 인스타그램이어 '이번 후두염 역대 최악인듯. 혼자이니 서럽고 목이 안 나와'라고 덧붙이며 힘든 상황을 전했다. 목에 처치를 받고 양볼이 발그레해진 전현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른 회복되시기를', '정말 아파보이네요', '쾌유 기도합니다', '건강이 최고' 등의 응원 댓글을 남기며 그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조회수: 8,62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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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1 10:15 |
S.E.S. 유진, 못 받았던 모델료 '1억' 민사 소송 끝에 받아냈다S.E.S. 유진, 1억원 모델료 소송 승소... '계약상 의무 모두 이행'배우 유진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부터 지급받지 못한 모델료를 끝내 되찾았다.1일 헤럴드경제는 이날 서울서울중앙지법 민사71단독 김영수 판사는 유진의 소속사 인컴퍼니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케어엔을 상대로 제기한 '모델료 1억원 및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는 소송에서 유진 측의 완전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법원은 케어엔이 유진 측에 1억 원의 지연이자와 함께 소송 비용을 모두 부담하도록 했다.Instagram 'eugene810303'앞서 유진은 지난 2022년 5월, 케어엔과 전속 모델 계열을 맺었다. 계약 조건은 유진이 광고 촬영을 진행하고 각종 매체 광고에 출연하는 대가로 모델료 3억 원을 받는 것이었다. 이 금액은 계약 시점, 6개월 후, 1년 후 각각 1억원씩 3회에 걸쳐 지급받기로 했다.문제는 계약 기간이 종료된 후 발생했다. 케어엔은 2차까지 모델료 2억 원을 지급했으나, 마지막 1억 원은 '유진이 계약상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며 지급을 거부했다. 당시 케어엔은 계약이 적법하게 취소 또는 해제됐다고 주장하며 남은 모델료를 지급할 의무가 없다고 주장했다.Instagram 'eugene810303'이에 유진 측은 내용증명을 통해 미지급 모델료를 요구했으나 케어엔이 응하지 않았고, 결국 유진은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소송 과정에서 유진 측은 '계약상 의무를 모두 이행했음에도 케어엔이 3차 모델료를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케어엔은 계약서상 '광고촬영 2회'로 명시됐으나 유진이 1회만 촬영했다는 점, 모델로서 다양한 매체에 출연할 의무가 있었으나 일부에만 출연했다는 점을 근거로 유진 측의 과실로 계약이 해제됐다고 반박했다.그러나 법원은 케어엔의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광고촬영 횟수에 대해 법원은 '유명 배우의 광고 촬영은 많은 비용이 발생하므로 광고주의 비용 절감을 위해 1회 촬영으로 끝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업계의 관행'이라고 설명했다.Instagram 'eugene810303'계약서의 '2회 촬영' 문구는 부득이한 상황을 대비한 것일 뿐, 반드시 2회 촬영을 의무화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또한 모든 매체에 출연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해당 매체에 대한 출연의무는 광고제작물이 사용되는 매체를 열거한 것일 뿐, 유진이 열거된 모든 매체에 직접 출연할 의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했다.법원은 '이런 사정을 고려했을 때 유진은 계약상 의무를 모두 이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유진 측의 승소 판결을 내렸다.케어엔은 1심 판결에 불복하지 않아 현재 이 판결은 확정된 상태다. 조회수: 9,89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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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1 10:15 |
숨진 채 발견된 장제원, '유서' 남겼다... '범죄 혐의점 없어'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숨진 채 발견성폭력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수사당국은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1일 경찰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밤 11시 40분쯤 서울 강동구 소재의 한 오피스텔 내부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 뉴스1현장에 출동한 구조대가 도착했을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으며, 주변에서는 장 전 의원이 남긴 것으로 보이는 자필 유서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장 전 의원은 최근 과거 비서였던 A씨로부터 성폭력 혐의로 고소를 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그는 2015년 11월, 부산 소재 한 대학교 부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당시 자신의 비서였던 A씨에게 준강간치상 혐의로 고발돈 상태였다.'성폭행' 의혹 받던 장 전 의원... 혐의 부인했지만 장 전 의원 측은 줄곧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다. 실제로 지난 3월 28일 경찰에 출석해 이뤄진 피의자 신문에서도 관련 사실을 모두 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상황은 하루 만에 급변했다. 고소인 A씨 측은 전날인 3월 31일, 경찰에 결정적인 물증이라며 당시 정황이 담긴 동영상을 제출했고, 이를 일부 언론에 공개했다.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 뉴스1해당 영상에는 장 전 의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호텔 방 안에서 A씨의 이름을 부르며 '물을 가져오라'고 지시하고, A씨를 끌어당기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 속 음성에서도 장 전 의원의 것으로 보이는 목소리가 포착됐다.A씨 측은 사건 전말을 설명하기 위해 1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예고한 상태였다.1일은 피해 여성 기자회견 예고된 날...장 전 의원, 최근 지인들에 '혼자 있고 싶다' 발언장 전 의원은 숨지기 직전까지도 주변 인물들과 평소처럼 업무 관련 지시를 주고받는 등 별다른 이상 징후를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1다만 최근 들어 지인들에게 '혼자 있고 싶다'는 말을 반복하는 등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었던 정황도 일부 포착됐다. 그가 숨진 오피스텔은 업무 및 개인 용무를 위해 별도로 임대한 공간으로 확인됐다.장 전 의원이 숨지면서 이번 사건은 수사 종결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향후 '공소권 없음' 결론이 내려질 가능성이 크지만, 내부 검토 후 판단할 사안이라 지금으로선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한편 장 전 의원은 18·20·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시절 비서실장을 맡는 등 이른바 '친윤계'의 핵심 인사로 분류돼왔다. 그러나 이번 22대 총선에서는 불출마를 선언하고 당직에서도 물러난 상태였다. 조회수: 8,68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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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1 10:00 |
장제원 유서에 가족 관련 내용 담겨... 고소인 기자회견은 취소장제원 전 의원 유서 확보, 가족 관련 내용 담겨... 사망 경위 조사 중경찰이 성폭력 혐의로 고소돼 수사받다가 숨진 채 발견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유서를 확보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의 유서에는 가족들에 관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성폭력 혐의와 관련된 언급이 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고소인과 관련된 내용이 구체적으로 포함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장제원 국민의힘 전 의원 / 뉴스1장 전 의원은 전날(지난달 31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그는 부산 한 대학교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강간치상)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장 전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으나 지난달 31일, A씨 측이 경찰에 당시 정황이 담긴 동영상을 제출하고 언론에 공개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또 A씨 측은 사건 전말을 설명하기 위해 1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예고한 상태였다.고소인 측 기자회견 취소한편, A씨 측은 장 전 의원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기자회견을 취소했다.A씨 고소대리인인 법무법인 온세상 김재련 변호사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기자회견은 사정상 취소한다'고 알렸다.뉴스1경찰은 장 전 의원의 유서 내용을 면밀히 분석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유서에 담긴 내용은 가족 관련 사항 외에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경찰은 유족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신중하게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빈소는 고인의 연고지이자 지역구가 있었던 부산에 마련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109/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회수: 8,45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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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1 10:00 |
시흥 편의점서 알바하는 전 부인 찾아가 살해... 방화 후 도주한 30대 체포전 부인 향해 흉기 휘두르고 편의점 방화한 30대 남성 체포전 부인이 근무하는 편의점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후 불을 지르고 도주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및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A 씨는 이날 새벽 1시 13분께 전 부인 B 씨(30대)가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하는 시흥시 조남동 편의점을 찾아 B 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다.이어 그는 편의점에 미리 챙겨 온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다.B 씨는 A 씨의 범행으로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범행 후 도주했으나 1시간 만에 검거A 씨는 범행 이후 자신이 타고 온 차량을 이용해 도주했으나 약 1시간 후인 사건 현장으로부터 1㎞ 정도 떨어진 공터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경찰에 검거됐다.당시 A 씨는 흉기로 자해해 크게 다친 상태였다.현재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B 씨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는 한편, A 씨가 의식을 회복하는 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조회수: 8,40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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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1 10:00 |
'미성년 연애' 부정한 김수현... 가세연은 '故김새론 잠든 모습+소주데이트' 공개가세연, 故김새론과 '미성년자 교제' 부정 김수현 추가 폭로배우 김수현이 기자회견을 통해 故김새론과의 미성년 연애 의혹을 부정한 가운데,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추가 증거를 공개하며 이에 반박했다.지난달 31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김수현 '미성년자 연애 동영상' 추가 공개'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이날 김세의는 '전날 김수현 측에서 기자회견에 직접 나선다고 했을 때 변호사와 고 김새론 유족이 '진정성을 갖고 사과하려나 보다'라며 동영상 공개를 하지 맙시다라고 했는데 내가 절대 그러지 않을 거라고 했다'며 운을 뗐다.이어 '저희가 확보한 김새론씨의 휴대전화만 5대, 노트북만 4대다. 김새론씨가 하나도 버리지 않았고 다 캡처해놨다'고 덧붙였다.YouTube '가로세로연구소'그러면서 김세의는 김새론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한 결과 지난 2018년 6월 20일 오후 11시 20분께 촬영된 영상이 발견됐다고 주장하며 고인의 집에서 음식을 먹는 김수현의 모습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김새론은 닭볶음탕을 먹으려는 김수현에게 '어떠신가요? 빨리 먹어요'라고 물었고, 김수현은 대답을 얼버무렸다. 이후 김수현은 세탁기 종료 알림이 울리자 황급히 자리를 떴고, 김새론은 '어이없어'라며 웃었다.김세의는 해당 영상 속 소주로 추정되는 물체가 테이블 위에 올라가 있는 것을 보며 김수현이 '미성년자'인 김새론과 소주 데이트를 즐겼다고 주장했다.YouTube '가로세로연구소'또 김세의는 '유가족이 다 공개하라고 했지만, 저희는 조금씩 보여드리겠다. 김수현씨가 사과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나아가 가세연은 김수현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를 부르는 모습과 김수현과 김새론의 스키장 데이트 모습, 자고 있는 김새론의 모습 등을 잇달아 공개했다.한편 지난달 31일 오후 4시 30분 김수현은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자들을 불러 모아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수현은 '고인과 저는 5년 전, 1년간 교제했다'라며 故김새론과의 '미성년 연애'를 부정했다.뉴스1 조회수: 7,97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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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1 09:35 |
'고마워, 사랑해'... 노엘, 부친 장제원 비보 3시간 후 SNS에 '자필 편지' 공개장제원 전 국민의힘 아들, 자필 편지 주목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숨진 후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은 SNS에 팬들에게 보내는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지난달 31일 11시 45분께 서울 강동구에 있는 한 오피스텔 건물에서 노엘의 아버지인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인디고뮤직그리고 1일 새벽 3시 무렵 래퍼 노엘은 콘서트를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에게 보내는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그는 '작은 공연장에서부터 내가 꿈에 그리던 공연장까지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항상 내 노래와 활동으로 위로를 받았다고 얘기해주어서 고맙다'고 했다.Instagram 'noel____________'또 '난 너희를 위해서 더욱더 큰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고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되어서 너희를 부끄럽지 않게 하겠다'고 적었다.이어 '날 떠난 친구들 또 팬들 아니면 사랑이 조금은 식어서 멀리서나마 조용히 응원해 주는 녀석들 다 내 청춘을 함께 했었던 좋은 추억이고 다시 돌아오려면 언제든 다시 좋아해달라'며 '사랑하고 꿈을 이루어 주어서 고마워 사랑해'라며 마무리했다.노엘은 1일 자정쯤 거울 셀카 한 장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재했으며, 자필 편지를 공개하기 전에는 거실화를 신은 발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하기도 했다.Instagram 'noel____________'앞서 지난달 31일 장 전 의원의 전 비서이자 그를 성폭력 혐의로 고소한 A씨는 1일 오전 10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10년 만에 성폭력을 고소하게 된 경위를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 A씨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온세상 김재련 변호사는 수사기관에 장 전 의원의 혐의를 입증할 추가 증거를 제출했다고 알렸다.이날 김 변호사는 영상에 장 전 의원이 A씨 이름을 부르며 물을 가져다 달라고 하는 상황, 추행을 시도하는 상황, 피해자가 훌쩍이는 목소리로 응대하는 상황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장제원 국민의힘 전 의원 / 뉴스1 조회수: 8,88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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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1 09:35 |
김수현 기자회견 후 '김새론과 집 데이트' 영상 공개한 가세연... 차은우도 언급김수현 기자회견 후 가세연, 새로운 영상 공개김수현이 전날(19일) 고(故)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을 강력히 부인한 기자회견을 한 직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두 사람의 집 데이트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소주병이 등장하는 영상과 잠든 사진까지 잇따라 공개되면서 진실 공방이 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이다.뉴스1김수현은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 1년여간 교제했을 뿐, 미성년 시절 사귄 적은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또한 유족 및 유튜브 운영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하고,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미성년자 김새론과 김수현의 집 데이트 영상, 소주병까지 포착그러나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 가세연은 김새론이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18년 6월 20일 밤 김수현과 함께 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YouTube '가로세로연구소'공개된 영상에는 두 사람이 닭도리탕을 먹으며 대화하는 모습, 식탁 위에 놓인 소주병으로 추정되는 물품, 전자레인지 신호음 등이 담겨 있다.가세연 측은 해당 영상이 김새론 본인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가세연은 이 영상을 '미성년자와 소주를 마시며 데이트를 했다는 증거'라고 주장하며, 해당 시점이 김수현의 군 복무 중 휴가 기간이었다고 설명했다. YouTube '가로세로연구소'또한 다른 포렌식 자료에는 김새론이 잠든 모습, 노래방 영상, 2015년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까지 포함돼 있어 논란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가세연 대표 김세의는 '김새론의 휴대폰과 노트북을 전부 확보했다. 유족이 먼저 전면 공개를 요구했지만 단계적으로 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앞으로도 추가적인 증거 자료가 공개될 가능성을 시사한다.특히 영상 말미에는 가세연 측이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그의 매니저를 언급하며 '천벌 받을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겨 새로운 의혹을 불러일으켰다.차은우 SNS구체적인 맥락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사건이 김수현과 김새론 두 사람에 국한되지 않을 수 있음을 암시해 이로 인한 논란도 확산할 전망이다.한편, 김수현은 현재까지도 미성년자 교제 및 음주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으며, '끝까지 사실을 증명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유족 측과 유튜브 채널의 맞불 공개가 이어지면서 진실 규명은 이제 법정과 여론의 판단에 맡겨진 상황이다.특히 차은우의 이름이 언급된 것에 대해 팬들의 우려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해당 의혹에 대한 차은우 측의 입장 표명도 주목된다. 조회수: 9,73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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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1 09:15 |
[속보]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서울 오피스텔서 숨진 채 발견장제원 전 의원, 서울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31일 밤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31일 밤 11시 40분경 서울 강동구 소재 오피스텔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장제원 전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3선 출신으로 '친윤 핵심' 인사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그는 정치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으로 분류되며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인물이다.최근 장 전 의원은 10년 전 비서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 뉴스1※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109/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회수: 8,28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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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1 07:35 |
자닌해 '법인세 납부' 1위, 삼성전자 아니었다... 유승민 '이런 황당한 소식은 처음'한국은행 법인세 1위, 경제 위기 신호인가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은행이 지난해 법인세 납부 1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이를 실물경제의 위기를 나타내는 신호로 해석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뉴스1유 전 의원은 SNS를 통해 '한국은행이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등 대기업들을 제치고 법인세 납부 1위를 했다는 것은 충격적'이라며 '평생 수많은 경제통계를 봐왔지만 이런 황당한 숫자는 처음 본다'고 밝혔다.그는 한국은행이 해외주식과 채권 매매로 7.8조 원의 당기순익을 내고 2.6조 원의 법인세를 납부한 것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문제는 한국은행보다 이익을 못 내는 국내 기업들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수출과 내수 모두 실물경제가 위기에 처해 있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유 전 의원은 반도체, 가전, 자동차, 조선, 철강, 석유화학 등 핵심 제조업의 경쟁력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인공지능, 로봇, 배터리, 바이오 등 첨단산업도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사진=인사이트그는 올해 성장률 전망이 0%대에 머무르는 등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국내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 전 의원은 인재 양성, 과학기술 발전, 인프라 구축 및 규제 완화 등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10조 원 규모의 '필수 추경'으로는 부족하다'며 '50조 원의 첨단산업전략기금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유 전 의원은 정부가 탄핵 국면과 관계없이 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를 즉각적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 직무 정지 상태에서 눈치만 보고 필요한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직무 유기'라며 경고하고 경제회복을 위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을 요구했다. 조회수: 9,37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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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3-31 18:35 |
헌재 '尹 탄핵 사건 심리 신중하게'... '재판관 임기 연장안'엔 공식입장 안 내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신중히 진행 중김정원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은 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김 사무처장은 '국민적 관심과 파급 효과가 큰 사건인 만큼 신중에 또 신중을 거듭해 심리 중'이라고 말했다. 김정원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법제사법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3.31/뉴스1그는 선고 시기에 대해 '헌법재판관들이 깊이 있게 논의와 검토를 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시기를 언급하지 않았다.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은 '조속히 결론을 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는 사실은 재판관들께서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 사무처장은 '모든 것을 다 종합해서 고려 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평의 횟수와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평의는 수시로 열리고 있고 필요할 때 항상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되겠다'고 설명했다.김 사무처장은 헌법재판관 2명(문형배·이미선) 퇴임 전 탄핵 선고 가능성에 대해 '평의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도 알 수가 없다'며, 모든 재판은 가능한 한 빠른 시일 안에 하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법사위 제5차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3.31/뉴스1그는 '여러 우려가 있다는 것은 저희도 잘 알고 있다'며 헌법재판소가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후임 미임명 시 헌법재판관 임기를 연장'하는 야당 개정안에 대해서는 '발의된 것은 인식하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 없는 상태'라며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만 밝혔다.헌법재판소는 이번 사건이 국민적 관심사인 만큼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으며, 재판관들의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결론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향후 정치적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조회수: 8,70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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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3-31 18:35 |
제이홉 'LA 집' 월세가 1억3천만원... 어마어마한 자산 현황 공개방탄소년단 제이홉, LA 초호화 숙소 공개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머무는 집의 숙박비가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제이홉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LA에서의 일상을 소개하며 군 전역 후 음악 작업을 위해 미국에 왔다고 밝혔다. 그는 '영감을 놓치지 않고 음악을 만들어보자는 강한 의지로 미국에 왔다'고 말했다.제이홉이 머무는 저택은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초호화 주택으로, 침실 5개와 욕실 5개를 비롯해 작업실, 운동 공간, 수영장 등이 갖춰져 있다. 방송 당시 '나 혼자 산다' 출연진들도 이 저택의 규모와 럭셔리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에어비앤비 럭스 캡처이 저택은 고급 주택 숙박 공유 사이트 에어비앤비 럭스(Airbnb Luxe)에 등록되어 있으며, 하루 숙박비는 2378달러(약 347만원)이다. 한 달 숙박비는 청소비와 수수료, 세금 등을 포함해 약 9만달러(약 1억3100만원)에 달했다.숙소 소개에는 '도시 풍경과 바다 위 절벽 옆면의 풍경을 볼 수 있다'며 '수영장과 온수 욕조가 있는 넓은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거실과 뒷마당으로 쉽게 이동 가능하다'고 설명되어 있다. 또한 로렐 캐니언 탐방, 할리우드 대로 산책, 산타모니카 관광 등의 활동도 추천된다. 하루 3회 셰프 서비스와 식료품 구매 및 청소 서비스까지 제공되어 '호텔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MBC '나 혼자 산다'방탄소년단의 세계적인 인기로 인해 제이홉 역시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서울 용산구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 2채와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2채 등 총 4채의 초고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매입가는 약 270억원에 달한다. 제이홉은 모든 아파트를 대출 없이 현금으로 매입했다.제이홉 / 뉴스1 2016년에는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전용 84.41㎡(25평)를 13억 원에 분양받았고, 2018년에는 같은 지역의 다른 아파트를 37억 원에 매입했다. 아페르한강은 고층의 경우 분양가가 약 100억원 수준이며, 배우 김고은, 공유 등 유명 연예인들이 함께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조회수: 10,53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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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3-31 18:15 |
김수현 '카톡 대화, 나와 한 것 아냐... 수사기관 통해 검증할 것'뉴스1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의 유족들이 제시한 증거에 대해 언급하며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31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의 스탠포드호텔에서 배우 김수현의 기자회견이 열렸다.이날 김수현은 지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유족 측 주장을 또다시 부인했다.김수현은 '저는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를 하지 않았다'며 '그리고 고인이 저의 외면으로 인해 또 저의 소속사가 고인의 채무를 알렸기 때문에 비극적 선택을 했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1이어 '(유족 측이) 2016년 사진이라는 것도 2019년 사진이었다. 고인이라면 저와 고인의 나이 차이를 틀릴 수 없다. 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이름과 계약 기간을 다 틀릴 수도 없다. 고인은 저희 회사에서 소속 배우로만 활동했다. 신인 캐스팅이나 비주얼 디렉팅을 한 사실이 없다'고 증거를 제시했다.그러면서 '2016년 카톡 발언을 증거로, 저에게 '소아성애자', '미성년자 그루밍' 같은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 2016년 카톡과 2018년 카톡에서 고인과 대화하고 있는 인물들은 서로 다른 사람이다. 이 사실을 증명하고자 2016년, 2018년 올해 지인들과 나눈 카톡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검증 기관에 제출했다. 해당 기관은 보시는 것처럼 2016년, 2018년의 인물이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다.김수현은 '유족들의 폭로가 시작된 뒤로 가장 괴로운 점도 이것이었다. 저와 소속사가 유족 증거에 대한 입장을 내면 갑자기 새롭게 녹음된 증언이 사건 시점을 교묘한 사진과 카톡 이미지가 증거로 나왔다. 고인과 교제했다는 것을 빌미로 가짜 증거가 계속되고 있다'며 '유족 측이 가진 증거가 진실이라면 수사기관을 통해 철저히 검증하는 절차를 받겠다'고 힘주어 말했다.뿐만 아니라 김수현은 '또 어떤 사실을 왜곡해 저를 살인자로 몰아갈지 두렵다. 이 기자회견이 끝난 후 그들은 또 어떤 증거와 증언으로 저를 몰아갈지 알 수 없다. 사실이 아닌 건 아닌 거다. 꼭 증명하도록 하겠다'고 오열했다. 조회수: 8,95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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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3-31 18:15 |
김수현 측 '故 김새론 유족·이모·가세연에 120억 손해배상 소송 제기'김수현, 김새론 유족·이모·가세연 상대로 120억원 손배소송 제기배우 김수현이 고 김새론의 유족과 이모를 자처하는 성명불상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김수현은 3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새론과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 등을 전면 부인하며 12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뉴스1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는 '고인의 유족과 이모라고 자칭하신 성명불상자, 그리고 가세연 운영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합계 12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 소장도 오늘 서울중앙지법에 접수했다'고 덧붙였다.김수현, '유족 측 증거는 조작됐다' 반박김수현은 김새론의 유족 측이 제기한 여러 의혹에 대해 구체적으로 반박했다.그는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가 김새론에게 7억원에 달하는 채무 상환을 압박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특히 유족 측이 공개한 증거물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김수현은 '유족이 주장하는 음성 증언들은 사건이 폭로된 뒤 새로 녹음한 것'이라며, '2016년에 김새론과 찍었다는 사진은 사실 2019년에 찍은 것'이라고 주장했다.뉴스1또한 유족 측이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 내역에 대해서도 '2016년과 2018년 대화 내역은 각각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한 것'이라며, 이를 카카오톡 검증기관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김수현은 '나와 소속사가 유족이 주장한 증거에 대한 입장을 내면, 갑자기 새롭게 녹음된 증언이 공개된다'면서 '사건 시점을 교묘히 바꾸는 등 사진과 영상, 그리고 원본이 아닌 편집된 카톡 이미지가 증거로 나온다'고 항변했다.법적 검증 절차 요청김수현은 '유족 측이 증거로 내세운 모든 것들에 대해 수사기관을 통해 철저히 검증하는 절차를 밟겠다'고 강조했다.뉴스1그는 '유족 측이 가진 증거가 정말 진실이라면, 수사기관에 모든 자료를 제출하고 법적인 절차를 통해 검증받을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이번 법적 대응은 김새론의 사망 이후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한 김수현 측의 첫 공식적인 법적 조치로, 향후 수사 과정에서 양측이 제시한 증거의 진위 여부가 중요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김수현은 기자회견에서 '허위 증거로 내가 고인을 죽음으로 몰고갔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유족 측의 주장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번 소송은 고인의 명예와 관련된 민감한 사안인 만큼 법원의 판단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뉴스1 조회수: 9,96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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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3-31 18:15 |
폐지 팔아 기부해 온 80대, 산불 피해민에 양말 기부... '작지만 힘 되고파'매년 폐지 팔아 나눔 실천하는 홍경식씨, 산불 피해 주민에 양말 1천켤레 전달폐지를 수집해 모은 돈으로 수년째 나눔을 실천한 80대 노인이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또 한 번 선행을 베풀었다.지난 31일 홍경식(82)씨는 전주시복지재단을 방문해 '산불 피해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양말 1천켤레(1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기부물품은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주시 자매도시인 안동시 이재민과 산불 진화에 투입된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전주시홍씨는 '산불 피해지역에서 양말 등 생필품이 필요하다는 뉴스를 보고 복지재단으로 곧바로 연락했다'면서 '작지만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홍씨는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매년 폐지를 팔아 모은 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다. 2020년에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40만원과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모은 60만원을 더해 100만원을 기부했으며, 이후에도 매년 폐지를 팔아 마련한 100~200만원을 후원해왔다. 지난해까지 5년 동안 홍씨가 기부한 금액은 7차례에 걸쳐 총 800만원에 달한다.뉴스1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시작한 경북 산불은 일주일만인 28일에, 경남은 10일만인 이날 오후 1시께 주불이 완전 진화됐다.이번 산불 사고로 사망 30명, 부상 45명 등 총 75명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다. 산불 피해 영향구역은 총 4만8천여㏊로 추산됐고 주택 3천여동이 전소됐으며 국가유산 피해 30건, 농업시설 2천여건 등 시설 피해도 컸다.정부는 이재민 안정과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공공기관 연수원과 민간 숙박시설을 임시 숙박시설로 활용하고, 생업과 가까운 지역에 임시조립주택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가 확인된 이재민에게는 지자체를 통해 긴급생활 안정지원금을 신속히 지원하고, 심리 및 의료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뉴스1 조회수: 8,51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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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3-31 18:00 |
이재명·정경심의 변호인, 공개 경고... '내각 '줄탄핵' 내란죄 될수도''줄탄핵, 내란죄 논란 부를 수 있어'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변호인으로 널리 알려진 김필성 변호사가 민주당 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른바 줄탄핵 주장에 대해 '내란죄 논란을 불러올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지난 29일 김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현재 민주당 일부가 추진하는 줄탄핵은 헌법상 설치된 국무회의를 마비시키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며 '이는 형법 제91조 내란죄의 구성 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 뉴스1이어 '이미 헌법재판소는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 심판을 기각하면서 '단순히 국무회의 참석만으로는 탄핵 사유가 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그런데도 민주당 지도부가 국무위원들을 줄줄이 탄핵해 국무회의를 무력화한다면 검찰이 내란죄 적용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은 재차 한덕수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 압박앞서 민주당 초선 의원들은 전날 '오는 30일까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으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재탄핵 절차에 들어가겠다'고 경고했다. 특히 이들은 한 총리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맡을 다른 국무위원들에 대한 '줄탄핵'도 예고했다. 헌법재판관 임명이 지연되며 8인 체제가 길어지자 민주당이 한 총리를 압박하고 나선 것이다.'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국무총리 / 뉴스1김 변호사는 민주당 지지층을 향해 '민주당이 먼저 헌법 시스템을 훼손하는 행동을 강행할 이유가 없다'며 '아무리 답답하다고 해서 헌정을 먼저 부정하는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보다 더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이 탄핵된 것도 결국 헌법과 법률을 중대하게 위반했기 때문인데, 야당이 지금 당장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먼저 실력행사를 벌인다면 결국 누가 손해를 볼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김필성 변호사는...이재명·조국 변호했던 변호인김 변호사는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위례 개발 특혜 사건'을 비롯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아내 정경심 씨 사건을 맡았던 인물이다. 또 그는 지난 2021년 북한 지령을 받아 지하 조직을 결성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기소된 '충북동지회 사건' 변호를 맡기도 했다. 민주당 미디어특위 자문위원을 지내는 등 당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왔다.한편 김 변호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 글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조회수: 8,61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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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3-31 18:00 |
[속보] 김수현 '故 김새론과 저는 5년 전, 1년간 교제'... 미성년 연애 부정YTN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 유족 측이 주장하는 '미성년 연애'를 부정했다. 김수현은 '고인과 저는 5년 전, 1년간 교제했다'라고 밝혔다. 31일 오후 4시30분 김수현은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자들을 불러 모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수현은 '무서워하고 도망치고 부정하기 바빴다. 그래서 이 자리에 서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다'라며 '처음부터 이 자리에서 모든 걸 다 이야기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랬으면 저를 사랑해주신 팬분들, 이 기자회견 수없이 애써주신 회사 식구분들 다 이토록 괴롭지는 않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저와 고인은 5년 전 눈물의여왕이 방영되기 4년 전에 1년여 정도 교제를 했다'고 주장했다. 김새론 유족 측이 주장하는 '미성년 연애'를 부정한 것이다. YTN김수현은 '눈물의여왕 방영 당시에 고인이 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을 때, 저는 교제 사실을 부인했다'며 '저의 이런 선택이 비판받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저와 고인 사이의 일들에 대해 제가 말하는 것들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셔도 이해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를 하지 않았다'며 '그리고 고인이 저의 외면으로 인해 또 저의 소속사가 고인의 채무를 알렸기 때문에 비극적 선택을 했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YTN그는 '저와 고인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연인이었다.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났고 시간이 지나 헤어지게 됐다'며 '그 뒤로는 고인과 좀처럼 연락을 주고 받지는 못했다. 대부분의 연인과 마찬가지로 헤어진 사이에 연락을 주고받는 것은 조심스러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둘 다 많은 사람에게 얼굴이 알려진 배우이기도 했고, 고인이 저와 같은 소속사에 있었을 때는 고인이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 있던 입장이라 더 그랬다'며 '고인이 음주운전 사건을 겪었을 때도 쉽게 연락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김수현은 '음주운전 사건 당시 고인은 다른 사람과 사귀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제가 고인에게 어떤 연락을 하는 게 참 조심스러웠다. 이미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데 뭐라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랐다'는 말도 전했다. 뉴스1그는 '저는 늘 과분한 사랑을 받는 만큼 오해도 많이 받는다. 사실이 아닌 일도 사실처럼 돌아다닌다'며 '저는 그 또한 제가 감당할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고인의 유족은 자신이 김새론의 전 남자친구라는 이유로 '고인을 죽음'으로 몰아 넣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자신이 하지 않은 일을 자백하라고 강요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수현은 ''너는 미성년 때부터 고인을 농락했다', '너는 돈으로 고인을 압박했다. 죽게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김수현은 서러움에 북받친 듯 잠시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YTN김수현은 '제가 잘못한 일은 얼마든지 인정하겠다. 책임져야 할 일이 있다면 책임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할 수는 없다. 유족이 주장하는 음성 증언들은 사건이 폭로된 뒤에 새롭게 녹음한 것들이다. 유족이 처음에 공개한 카톡 내용도 마찬가지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카톡은 고인이 썼다고 하기에는 틀린 사실들이 너무나 많다. 2016년 사진이라는 것도 사실은 2019년 사진이었다. 또 고인이라면 저와 고인의 나이차이를 틀릴 수 없다. 또 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이름과 계약기간을 다 틀릴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인은 저의 회사에서 소속사 배우로만 활동했다. 신인 캐스팅이나 비주얼 디렉팅을 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뉴스1뉴스1김수현은 '그 유튜브에서는 2016년에 나눈 카톡 발언을 증거로 저에게 '소아성애자', '미성년자 그루밍' 이 같은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며 '그러나 2016년 카톡과 2018년 카톡에서 고인과 대화를 하는 인물은 서로 다른 사람'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저는 이 사실을 증명하고자 유족이 제출한 2016년과 2018년 그리고 올해 제가 지인들과 나눈 카톡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검증 기관에 제출했다'며 '그 결과 해당 기관은 보시는 것처럼 2016년과 2018년의 인물이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유족들의 폭로가 시작된 뒤 가장 괴로운 점이 바로 이 지점이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저와 소속사가 사건과 관련된 입장을 내면 갑자기 새롭게 녹음된 증언이 공개됐다'며 '사건 시점을 교묘히 바꾼 사진과 영상 그리고 원본이 아닌 편집된 카톡 이미지가 증거로 나왔다. 제가 고인과 교제했다는 것을 빌미로 가짜 증언과 가짜 증거가 계속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뉴스1김수현은 '제가 한 잘못에 대한 비판은 무엇이든 받겠다'며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실이 아닌 것들이 전부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이어 '제가 카톡 내용에 대해 검증 절차를 밟은 것처럼 유족 측이 증거로 내세우는 모든 것들에 대해 수사기관을 통해 검증할 수 있는 절차를 밟겠다'며 '유족 측이 가진 증거가 정말 진실이라면 수사기관에 모든 자료를 제출하고 법적 절차를 통해 검증받을 것을 요청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저에게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저만 바라보고 있는, 제가 책임져야 할 사람도 있다'며 '저는 그 사람들이 매일 고통받고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있다. 오늘은 또 무엇을 폭로하고 저를 살인자로 몰아갈지 두렵다. 이 기자회견이 끝나면 그들은 어떤 가짜 증거로 제 명예를 훼손하고 주변 사람을 괴롭힐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뉴스1김수현은 '제가 한 일에 대해서는 어떤 비난도 다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하지 않은 일은 하지 않은 것이다. 지금도 저를 믿어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그것만큼은 밝히고 싶다'며 '저를 믿어달라고 하지 않겠다. 꼭 증명하도록 하겠다'고 말한 뒤 인사를 하고 회견을 마쳤다.뉴스1 조회수: 10,17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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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3-31 18:00 |
김수현, 눈물의 기자회견 '스스로를 겁쟁이라고 생각해' [전문]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3.31/뉴스1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의 교제 의혹 등 논란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졌다.김수현은 31일 오후 4시 30분부터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날 김수현은 '스스로 겁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자리에 서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그냥 처음부터 이 자리에서 모든 걸 다 이야기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랬으면 저를 사랑해주신 팬분들, 이 기자회견 수없이 애써주신 회사 식구분들 다 이토록 괴롭지는 않지 않았을까'라고 말을 이었다.이어 '저와 고인의 사생활이 폭로될 때마다 '내일 그냥 다 이야기 하자', '직접 말하고 이 지옥같은 상황을 끝내자'는 생각을 계속 했었다'고 말했다.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3.31/뉴스1그는 '(적당히 인정을 했더라면) 매일 매일마다 내일은 무슨 사진을 올리겠다 무엇을 터뜨리겠다 이런 협박을 받지 않아도 됐을 거고 제 사생활을 담은 사진이 유출 돼서 모욕당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저는 그럴 수 없었다. 저를 협박하면서 거짓을 사실이라고 인정하라는 강요를 내릴 수 없었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저는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고인이 저의 외면으로 인해 또 소속사가 고인의 채무를 독촉했기 때문에 비극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그간 의혹을 모두 부정했다.기자회견 도중 그는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기 힘든 모습도 보였다.그는 '이 기자회견이 끝나면 그들은 또 어떤 가짜 증거와 가짜 증언으로 제 명예를 훼손하고 주변 사람들을 괴롭힐지 알 수 없다'면서 '하지 않은 것은 하지 않은 것. 지금도 저를 믿어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그것만큼은 밝히고 싶다. 저를 믿어달라고 하지 않겠다. 꼭 증명하도록 하겠다'며 말을 마쳤다. 조회수: 10,23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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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3-31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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