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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08-02 18:15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기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한 것에 대한 두 번째 입장문을 밝혔다.
2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호민은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학대했다며 특수교사를 고소해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몰래 녹취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교권 침해 등을 지적했다.

주호민은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달라고 했다'면서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다'고 글을 썼다.
그는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해 '아이의 이상행동이 계속돼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다.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 '그딴 말 하지 마'하고 말하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주호민은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됐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다'라면서도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됐으니 증거로써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다'며 녹음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건 발생 후 교사에게 사과, 상담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고소했냐는 말에 대해서는 '모두 뼈아프게 후회한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해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다'라며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다'라고 자신들의 판단 미스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사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 해체되기를 바란 건 아니었다.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다'면서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폐아들에게 성교육을 할 특정 강사를 요구하고 교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 재판에서 특수교사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내가 상대 교사께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여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이라면서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주호민이 공개한 두 번째 입장문 전문이다.
주호민입니다.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들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우선 상대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습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 주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저희의 입장을 밝힙니다.
<아이에 대하여>
저희 아이는 발달장애가 있고 인지, 언어 능력이 5세 수준이어서 한 해 늦게 입학을 했습니다. 현재 3학년이지만 나이는 11살입니다. 보도된 사건은 2학년인 10살 때의 일입니다.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을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의 수업을 받는데 일반학급에서는 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그 지원인력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도움을 받지 못할 때는 힘든 상황이 종종 벌어졌습니다.
<학폭위에 오른 사건에 대하여>
작년 9월, 저희 아이가 일반 학급에 있는 동안 같은 반 여아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여아의 부모님께 바로 전화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 부모님은 분리조치를 원하셨고, 2주가량 맞춤반(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가 됐습니다. 상대 부모님께서 처음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셨지만 학교 회의를 통해 '지도사가 없는 시간은 맞춤반에 가있는다'라는 조치에 동의하시면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당시 피해 아이와 부모님께서 느끼셨을 충격과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어렵게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성교육 강사 요구에 대하여>
학교 회의에서 맞춤반 분리조치 후 이후로도 있을 수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와 교육을 위해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하고, 아이는 그 교육을 기점으로 일반학급 수업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춤반 교사께서 성교육 교사를 모셔야는데 급하게 구하려니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이의 엄마가 SNS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찾아 추천해 드렸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섭외는 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분리조치를 빨리 끝내고 복귀하였으면 하는 조급함에서 한 일이지만 특정 강사 요구나, 교체 요구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하여>
아이가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한 날 이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놀랐고 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자폐 아동의 특성 중 패턴 대화가 있는데, 평소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면 '재밌었어요'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물음에 위축된 어조로 '잘못했어요'라는 답변을 하거나, 강박적인 반복 어휘가 늘었고 대화가 패턴에서 벗어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평소에는 같은 반 아이들에 스스럼없이 다가갔는데 멀리 떨어져 가까이 가려 하지 않고, 배변 실수가 잦아져 바지를 십수 번 갈아입혀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등교하는 날, 등교거부 반응을 강하게 보이는 아이를 보고선 행여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 무척 걱정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또래보다 인지력이 부족하고 정상적 소통이 불가한 장애 아이인지라 부모가 없는 곳에서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 요인을 경험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빠르게 교정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간 어린이집이나 특수학교의 학대 사건들에서 녹음으로 학대 사실을 적발했던 보도를 보아왔던 터라 이것이 비난을 받을 일이라는 생각을 당시에는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보도나 반응에서도 녹음 행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생각이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상행동이 계속되어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고,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에 '그딴 말 하지 마' 하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학대다 아니다 하는 생각 이전에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는 교사에게, 더구나 특수학급이라는 상황에서 계속 보낸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습니다.
<왜 녹음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하여>
내용이 없으니 공개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난, 사실관계가 궁금하니 녹음을 공개하라는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견뎠습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증거로서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5명의 변호사 상담에 대하여>
전관 변호인단, 호화 변호인단, 변호사 5명 선임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을 확인한 후에 혹시 부모로서 과잉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변호사들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대라는 답을 듣기 위해서라거나 재판에 대비해 만난 것도 아닙니다. 사건이 수사기관에 넘어간 후에도 저희는 변호사를 선임한 적이 없습니다. 형사재판이라 따로 변호사를 구하지 않아도 되었고, 아동학대 사안에서는 국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초반 상담 외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다. 사건이 갑자기 보도된 이후에는 쏟아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주변에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처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상담했던 여러 변호사들은 교사의 행위에 대해 학대로 보인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분리 요구 대신 고소를 택했는가에 대하여>
사건 발행 후 교사 면담을 하지 않고 바로 고소를 했느냐는 비난과 분노를 많이 보았습니다. 상대 부모에게는 용서를 받고 왜 교사는 용서하지 않았느냐는 비난도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뼈아프게 후회합니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교사 면담을 신청했다가 취소했던 건 바로 고소를 하려던 게 아니라 상대 교사를 대면해서 차분히 얘기를 풀어갈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만났다가 오히려 더 나쁜 상황이 될까 하는 우려에서였습니다. 우선 대면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교사를 직접 만나는 것보다 분리를 위한 절차를 밟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시스템 속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육청에 먼저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 학대의 의심이 있어서 선생님과 분리조치를 원하는데 교육청에 신고하면 학교측에 얘기해 절차를 밟아서 진행해주실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아동학대는 최초 학대행위 발견자가 신고의 의무가 있는데 학부모도 해당되니 학부모님이 직접 신고를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 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고 교사를 만나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운 상황이었지만,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해결하는것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지 않고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교장실에서 저희가 들었던 녹음 속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녹음을 들어달라 했으나 거절하셔서, 구두로 내용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교사가 교체되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교사의 교체는 신고를 통해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분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교사에게는 사법처리를 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안내를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의 답변을 방관적 태도로 느낀 아이의 외삼촌이 교장선생님과 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그렇게만 말할 수 있느냐 항변했습니다. 이 과정이 지금 난동으로 와전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결국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해야 교사와 분리될 수 있다는 것만이 저희에게 남은 선택지였습니다.
<저희 잘못에 대하여>
다만 이 과정에서 큰 잘못을 했습니다. 첫째는 특수학급 부모님들과 이 과정을 의논해야 했습니다. 그날의 녹음 속에는 저희 아이 외에 다른 아이를 향한 감정적 비난의 말도 담겨있었지만 녹취를 3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말도 들었고, 이를 공개하면서 무언가를 하면 학부모들이 교사를 몰아내는 모양이 될 것 같고, 저희는 그런 걸 원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정들로 인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대시키지 않고 저희 문제만 빨리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부모님들과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았어야 했는데 섣불렀고 어리석었습니다. 저희는 빠르게 특수교사가 대체되기를 희망했으나 특수교육 쪽은 특히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교사를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육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다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많이 힘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당연한 것이라 저희가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서로 의지하던 사이인 부모님들과 상의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죄드리고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두 번째 녹음에 대하여>
녹음 행위 자체와 이를 두 번이나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의 공분을 하나하나 보고 들었습니다.
작년 9월 이후 아이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대안학교를 알아보았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학교로 돌아왔는데 아이의 등교를 함께해 준 활동 지원사께서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못 해서 반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개인교습을 해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9월에 있었던 녹음 속 상황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자폐아와 단둘이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 엄마로서는 다시 두려움이 일었고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과 저희 아이 셋이 있었던 화장실 안에서 두 분이 녹음기를 보게 되셨습니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저희를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인지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어떨지 두려움이 컸습니다. 숙고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고 아이 엄마 스스로도 끔찍하게 느껴 바로 폐기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께 사죄드리며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두 분은 이후 저희와 아이에게 모두 진심 어린 애정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언제 까지든 치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하여>
저희는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해체되기를 바랐던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를 하게 되면, 중재가 이루어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습니다.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하면서 신고와 고소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신고를 해도 수사기관에 바로 넘기는 시스템이어서 학교가 학부모에게 신고를 권한 상황이니 고소를 하게 되었고, 고소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직위해제가 되는 게 아니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로 결정이 되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수사와 기소 결정이 예상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져 곧 직위해제가 되었습니다. 고소를 하면 우선 분리조치가 되고 그 이후에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될 거라 생각했는데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 것에 대해 미처 예측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얘기하자면 저희는 학교가 신고를 권해 아이를 학대한다고 생각한 교사를 고소했고, 교사의 행위는 학대의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에 의해서도 학대 행위가 인정되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상대 교사의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과정에서 교감선생님과 아이의 일반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엄마에게 선처 의사를 물으셨고, 아이엄마는 형사사건이어서 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진심어린 사과면 충분히 선처할 생각이고 선처를 위해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측의 요청으로 중재를 위해 물어오셨던 건 아니어서 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대 교사 측에서 연락을 했으나 우리가 거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재판 상황에 대하여>
기소 후 재판이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증인으로 한 번 법정에 나갔고 변호인의 조력은 없었습니다. 재판으로 다투게 되면 상대 교사에게도 큰 고통과 어려움이 될 텐데 한 사람의 인생을 재판을 통해 끝장내겠다는 식의 생각은 결단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수사 절차와 재판 절차에 대해 저희는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소와 모순된 말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무지한 인간이었던지라 그 상황에서는 학교 내의 교감선생님과 동료 교사분이 선처에 대해 물어보실 때 형사사건이고 기소가 된 후여서 소취하는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과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도울 것이라고 상대 교사 측에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정에서 상대 교사는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혼잣말이었다고 주장했고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신 걸로 보였습니다. 사과가 곧 유죄의 증거가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사과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이의 엄마는 상대 교사께 사과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입니다.
저희는 늘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진심으로 사과해 왔고, 장애 아동이니까 피해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가슴 아파도 장애아 부모로서 평생 짊어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서로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습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서로 만나지 못한 채 재판에 들어가고 나서야 상대 교사의 입장을 언론 보도를 통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경위서를 통해 교사의 처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라도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학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이 선택에 대해서는 사연이 길어서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차분하게 풀어낼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학교의 구성원들께 너무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대처는 미숙했고 이후 벌어진 상황들이 예측을 벗어날 때마다 당황하고 자책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한 선택들이 오히려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책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잘못된 판단을 계속했습니다. 무지도 죄인지라 변명할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저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학교 구성원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특수학급 증설처럼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방식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인식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에만 몰두한 나머지 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습니다. 피해를 끼친 곳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이는 다시 차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보도의 소나기 속에서>
9월 이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아이 엄마와 아이 모두 어렵게 견디고 있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누구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결하도록 노력했으나, 어떤 일은 저희 손을 벗어나 통제와 해결이 불가능한 채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 일이 이어지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일로 터져 나오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며칠 동안 저희 아이의 신상이나 증상들이 무차별적으로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열 살짜리 자폐 아이를 성에 매몰된 본능에 따른 행위를 하는 동물처럼 묘사하는 식의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V 화면에는 저희 아이의 행동을 두고 선정적인 자막을 달아 내보냅니다. 부모로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한 자극적 보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이것만은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현재의 제도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권의 보호가 온 사회의 화두가 되었고 절차상의 많은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고한 사건 또한 검찰의 기소가 문제였다면 현행법상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구성요건이 입법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대 의심이 든 교사에게서 아이를 분리시키고자 했을 때 저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하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신고 조치를 해야 분리가 가능하다고 했고, 먼저 문의했던 교육청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선택했습니다. 당장 수사기관에 달려가 고소장을 넣은 게 아닙니다. 신고를 권장하도록 설계된 제도 속에서 이를 이용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타인의 '밥줄'을 자르는 칼을 너무 쉽게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에야 너무나 가슴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할 때 저는 미처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져올 결과까지를 고려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지만, 시행되는 제도가 그러한 결과를 만들 것까지를 고려한 바탕에서 설계되었다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원망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 대한 교사의 행위를 확인했던 순간의 부모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학대혐의를 인정받지 못하는건 감수해야 할지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절의 우연으로 인해 교사가 아이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이 아예 없었던 일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남는 것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해도 이것이 선생님의 모든 커리어를 부정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저희 안에서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공존합니다. 물론 이 견해로 인해 저희는 수많은 비난을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교사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금 모든 특수교사들의 권리와 헌신을 폄하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의 대응은 제 아이와 관련된 교사의 행위에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었지 장애 아동과 부대끼며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특수교사들을 향한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 선생님이 특수교사로서 살아온 삶 모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로서 누구보다 특수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에 넘치는 배려와 사랑 속에서 우리 아이가 보호받았고 지금도 아이의 상태를 우선 걱정해 주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아이가 속한 일반학급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이가 사건 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갚겠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분노가 깊은 상황에서 저희의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짐작도 할 수 없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물으시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하겠습니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앞으로 계속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급하게 덧붙입니다. 입장문을 준비하는 사이 공소장의 일부가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저희가 흘렸다거나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지금까지도 공소장을 보지 못한 상태이며 어떤 언론과도 접촉한 일이 없습니다.
2023년 8월 2일. 주호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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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에게 사과했다'... 보아, 취중 라방 논란에 사과문 게시보아 '박나래, 사과 받아줘 감사... 실망 드려 죄송해'가수 보아가 전현무와 취중 라이브 방송을 하다가 경솔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지난 7일 보아는 팬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저의 경솔한 언행과 발언, 미성숙한 모습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사과문을 올렸다.보아는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언급하고 실례가 되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박나래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전현무 SNS이어 '부족한 저에게 오랜 시간 사랑을 보내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도 실망을 드려 죄송한 마음'이라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한번 저를 되돌아보고, 앞으로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줄 수 있는 무게감을 잊지 않고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앞서 지난 5일 보아는 전현무 집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한 시청자가 전현무와 박나래의 열애설을 언급하자 '안 사귈 것 같다'며 퉁명스럽게 말한 바 있다.전현무가 당황해하며 '내가 대답하기도 전에...'라고 말하자 보아는 '사귈 수가 없다'라고 단호하게 나왔고, 전현무가 '왜 그러냐. 박나래가 아깝냐'고 묻자 보아는 '아니. 오빠가 아깝다'고 답변했다.위버스또 보아는 괜찮겠냐고 걱정하는 전현무에게 '상관없다'고 무심하게 말했고, 전현무는 '아이고, 얘 막 나가는구나'라고 했다.뿐만 아니라 보아는 방송 중 전현무의 어깨에 기대거나 전현무의 얼굴을 만지작거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방송을 본 누리꾼은 보아가 전현무와 박나래를 비교한 발언을 두고 '너무 경솔했다. 사과해라', '실망스럽다'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사진=인사이트 조회수: 9,80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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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8 09:15 |
이강인, PSG서 벌써 5번째 '트로피'... 리그1 조기 우승 확정지었다이강인, PSG와 함께 리그1 조기 우승 달성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또 하나의 트로피를 추가하며 '우승 본능' 면모를 드러냈다.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 리그1에서 조기 우승을 차지하면서다.PSG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리그1 28라운드 홈경기에서 앙제를 1-0으로 꺾었다.GettyimagesKorea이날 승리로 승점 74점(22승 6무)을 쌓아 2위 AS 모나코와의 격차를 22점까지 벌렸다. 남은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리그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PSG의 4연패이자 통산 13번째 리그1 우승이다.이날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최전방에 데지레 두에, 곤살루 하무스, 흐비차 크바라첼리아가 포진했고 중원은 파비안 루이스, 비티냐, 워렌 자이르에메리가 구성했다.수비는 뤼카 에르난데스, 윌리엄 파초, 마르퀴뇨스, 아슈라프 하키미가 책임졌고 골문은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지켰다.GettyimagesKorea이강인, 발목 부상 회복 중에도 우승 트로피 추가이강인은 이날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는 지난달 오만과의 A매치에서 발목을 다친 뒤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팀 훈련에 복귀했지만 무리한 출전 대신 휴식을 선택했다.PSG가 이미 우승을 눈앞에 둔 상황인 점도 고려됐다.엔리케 감독은 주중 예정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아스톤 빌라전도 염두에 두고 이날 과감한 로테이션을 단행했다.우스만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 주앙 네베스 등도 로테이션 차원에서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GettyimagesKorea경기는 PSG가 주도했다. 후반 10분 결승골이 나왔다. 앙제 수비가 걷어낸 볼이 흐비차에게 연결됐고, 그는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다. 쇄도하던 두에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터뜨렸다.'우승 전문가' 이강인, PSG에서 5개 트로피 수집이강인은 PSG 유니폼을 입은 이후 다섯 개의 트로피를 수집했다. 2023-2024시즌 팀에 합류한 그는 리그1, 프랑스 슈퍼컵(트로페 데 샹피옹),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에서 한 시즌 만에 3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시즌 리그1과 슈퍼컵 타이틀을 더해 PSG 우승 트로피 개수를 다섯 개로 늘렸다.GettyimagesKoreaPSG 이전에도 그는 우승 경험을 했다. 2018-2019시즌 발렌시아 소속으로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적 후에도 매 시즌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승리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강인은 국가대표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황선홍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U-23 대표팀의 일원으로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올 시즌 PSG의 목표는 더 높다. 남은 리그 경기에서 패하지 않으면 무패 우승 타이틀을 얻는다.프랑스컵 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일정도 남아 있어 PSG는 리그, 프랑스컵, 챔피언스리그, 슈퍼컵을 모두 석권하는 쿼드러플도 노릴 수 있다. 조회수: 11,81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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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8 09:00 |
법인자금으로 '외제차 할부금' 갚으면서 근로자 130명 임금 12억 '체불'한 50대 사장근로자 130명 임금 12억원 체불한 사업주 구속고급 외제차 할부금 상환에 법인자금을 사용하면서도 근로자들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업주가 구속됐다.지난 7일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근로자 130명의 임금과 퇴직금 합계 12억4000여만원을 체불한 경남 고성군 소재 선박임가공업체 경영주 A(50)씨를 근로기준법 및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조사 결과, A씨는 명의상 대표를 내세워 실질적인 경영을 하면서 원청으로부터 받은 법인 자금을 개인 용도로 유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이 자금을 모친과 지인에게 송금하고, 딸의 아파트 구입, 대출금 상환, 고급 외제차 할부금 상환 등에 사용했다. 노동당국은 A씨가 임금체불을 충분히 방지할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이를 방치했다고 판단했다.상습적 임금체불 전력 드러나A씨의 임금체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A씨는 임금체불 동종 전과가 5회에 달하는 상습 체불 사업주로, 과거에도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특히 A씨는 동일한 장소에서 3개의 법인을 연이어 운영하며 204명의 근로자에게 6억8000여만원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당시 A씨는 2억원 가량의 주식과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가족 부양을 이유로 체불임금을 청산할 수 없다고 항변했다.현재까지 A씨를 상대로 접수된 신고사건은 총 71건으로, 피해 근로자는 499명에 이른다.통영지청은 지난달 28일 검찰에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A씨가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하고 지급여력이 있음에도 청산 의지가 없다고 판단했다.김인철 통영지청장은 '체불사업주에게는 '벌금만 조금 내면 그만'이라는 그릇된 인식이 만연해 있다'며 '임금체불은 근로자와 그 가족의 생존을 직접 위협하는 중대한 민생범죄인 만큼 악의적인 체불사업주에 대해선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조회수: 9,96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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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8 09:00 |
길 잃은 15m짜리 '대형고래', 남해 얕은 바다에서 나흘째 맴돌고 있다국제적 보호종 향유고래, 광양항 저수심에 갇혀 나흘째 탈출 못해국제적 보호종인 15m 길이의 대형 향유고래가 전남 광양항 얕은 수심 지역에 들어와 나흘째 탈출하지 못하고 있어 해양당국이 안전한 바다로 유도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지난 7일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와 여수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9시 48분께 전남 광양항 해상에서 15m 길이의 대형 고래가 처음 목격됐다.4일 광양항에 나타난 길이 15m 길이의 향유 고래 / 여수해경해경은 즉시 광양파출소와 여수해경 구조대, 해양재난구조대 구조대원을 현장에 파견해 고래가 안전한 먼바다로 향하도록 유도 작업에 착수했다.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와 여수 아쿠아플라넷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이 고래는 국제적 보호종인 향유고래로 추정됐다. 발견 당시 머리 부분에 긁힌 상처가 있었으나 전반적인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반복되는 좌초와 구조 시도구조 과정에서 광양항 내 설치된 오탁방지막에 고래가 걸릴 위험이 있었으나, 구조대원들의 신속한 조치로 위험 구역을 벗어나게 했다.같은 날 오후 1시 30분경 고래는 점차 깊은 해역으로 이동하며 스스로 잠수했고, 이후 더 이상 목격되지 않아 안전한 바다로 돌아간 것으로 추정되면서 구조 활동이 일단락됐다.향유고래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그러나 안타깝게도 2시간여가 지난 오후 6시 30분경 이 고래는 최초 발견 지점에서 약 3km 떨어진 중흥부두 쪽 삼간도 앞 해상 저수심에서 다시 발견됐다.이후 7일 오전에는 다시 원래 발견된 지점과 가까운 송도 안쪽 대륵도 저수심에서 발견됐으며, 최초 발견 시점보다 움직임이 둔화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양보호생물이 길을 잃거나 얕은 해역에 들어와 좌초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현재 고래보호관리기관 등과 협의를 통해 보호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향유고래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 '취약종'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조회수: 9,82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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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8 08:35 |
김부선 '尹은 바지 대통령, 진짜는 김건희... 그가 다 망쳐''윤석열은 바지 대통령...진짜 대통령은 김건희'배우 김부선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과 관련해 심경을 밝히며 김건희 여사를 정면으로 겨냥했다.김부선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부선TV' 라이브 방송에서 윤 전 대통령의 탄핵을 언급하며 '그 나이쯤 되면 아내에게 다 잡혀 산다고들 하는데, 윤 전 대통령도 참 안됐다 싶다'고 말했다. 배우 김부선 / YouTube '김부선 TV'이어 '집안에 여자가 잘 들어와야 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라며 김 여사를 겨냥한 발언을 이어갔다.김건희 여사의 '외모 집착' 겨냥도 김부선은 특히 김 여사의 외모와 행보를 문제 삼으며 '맨날 머리 올렸다 내렸다, 풀었다. 이렇게 입었다, 저렇게 입었다. 해외 나가면 꼭 센터에만 서 있더라'며 '그냥, 내 생각엔 윤 전 대통령은 허수아비고 바지 대통령이었고, 진짜 대통령은 김건희였다'고 주장했다.이어 여당의 변화된 태도를 두고도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김건희 여사 / 뉴스1그는 '엊그제까지만 해도 탄핵을 반대하던 집권 여당 국회의원들이 이제 와서 윤 전 대통령을 공격하고 손절하고 있다'며 '탄핵 전에는 광화문에 나가 나라를 불태울 기세였던 사람들이 순식간에 태세 전환을 한다. 한없이 가벼운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이재명 무죄에 '정치인으로 끝나길 바랐다'김부선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항소심 무죄 판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지난달 26일 '김부선TV' 방송에서 '이재명이 누구보다 피선거권을 박탈당해 정치인으로서 끝나길 바랐다'며 '그것이 내가 그 사람과 '개혁의 딸'들에게 당한 복수였다'고 밝혔다.윤석열 전 대통령 / 뉴스1한때 이재명 대표와의 개인적 갈등으로 여러 차례 언론에 등장했던 김부선은, 정치권에 대한 비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조회수: 9,58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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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8 08:35 |
日 국민배우 타케나카 나오토, '모범택시3' 나온다일본 배우 타케나카 나오토, '모범택시3' 합류로 기대감 상승일본의 국민 배우 타케나카 나오토가 SBS 새 드라마 '모범택시3'에 출연한다. 7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그는 극 중 중요한 역할을 맡아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모범택시'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SBS '모범택시2'이 드라마는 악당을 사냥하는 택시기사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큰 인기를 끌며 '사이다 드라마'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모범택시3'는 시즌1과 2의 성공에 힘입어 제작이 확정되었으며,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 등 주요 출연진이 다시 한 번 무지개 운수 팀으로 돌아온다.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 스틸컷특히 이번 시즌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배우 타케나카 나오토가 합류해 더욱 커진 스케일과 풍부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타케나카 나오토는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프란츠 폰 슈트레제만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쉘 위 댄스', '워터보이즈', '신의 물방울', '바람의 색', '레온', '방랑의 미식가', '실연 쇼콜라티에' 등 다수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발휘하며 사랑받고 있다.영화 '사이보그 프린세스' 스틸컷그는 2010년 비(정지훈) 주연의 드라마 '도망자 플랜비'를 통해 한국 드라마에 첫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15년 만에 다시 한국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일본에서 해외 촬영을 진행하며, 글로벌한 스케일로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인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하반기에 첫 방송될 예정인 '모범택시3'는 기존 팬들은 물론 새로운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조회수: 10,58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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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7 18:15 |
'폭싹'이 싹쓸이하나... 아이유♥박보검, 백상 최우수 후보→8개 부문 후보 올라아이유와 박보검,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후보로 선정아이유와 박보검이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 후보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들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총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7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방송·영화·연극 부문의 후보를 발표했다.Instagram 'netflixkr'백상예술대상은 전통적인 지상파 방송사뿐만 아니라 케이블, 종편, OTT, 웹 콘텐츠까지 심사 범위를 확대해왔다. 올해는 TV 부문을 방송 부문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또 한 번의 변화를 시도했다. 드라마 작품상 부문에서는 tvN '선재 업고 튀어', JTBC '옥씨부인전',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그리고 '폭싹 속았수다'가 경쟁을 벌인다.(왼쪽부터) 배우 추영우, 하영, 주지훈 / 뉴스1 연출상 후보에는 김원석 감독(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김희원 감독(디즈니+ '조명가게')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극본상에는 임상춘 작가(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등이 포함됐다. 최우수 연기상 남자 부문에서는 박보검과 함께 변우석(tvN '선재 업고 튀어'), 이준혁(티빙 '좋거나 나쁜 동재') 등이 경합한다. 여자 부문에서는 아이유와 고민시(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김태리(tvN '정년이') 등이 경쟁한다.tvN '선재 업고 튀어'영화 부문에서도 흥미로운 후보들이 눈길을 끈다. 작품상에는 '대도시의 사랑법', '리볼버', '장손' 등이 올라 있으며, 감독상 후보로는 오승욱 감독('리볼버'), 우민호 감독('하얼빈') 등이 선정됐다. 각본상에는 신철 작가·박찬욱 감독('전,란') 등이 노미네이트됐다.연극 부문에서는 올해 다섯 개의 작품이 백상의 하이라이트로 자리 잡았다. 연기상 후보로는 곽지숙('몰타의 유대인'), 정새별('퉁소소리') 등이 있다. 젊은연극상을 추구하는 극단 공놀이클럽('말린 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 등도 주목받고 있다.올해 백상예술대상의 심사작은 2024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제공된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방송·영화·연극 전문가 집단의 추천으로 선정된 심사위원들이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오는 5월 5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파트너로 참여하며, JTBC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조회수: 9,84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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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7 18:15 |
''공천 개입 의혹' 김건희 여사 소환 일정 조율'... 검찰 조사 초읽기검찰, 김건희 여사 소환 통보...공천 개입 정황 속속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건희 여사 측에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사건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최근 김 여사 측에 '공천 개입 의혹 관련 대면 조사가 필요하다'며 출석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보는 두 차례 구두로 이뤄졌고, 시점은 지난 4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선고 이전이었다.김 여사는 현재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김건희 여사 / 사진=대통령실 제공 김 여사는 20대 대선 과정에서 명태균 씨로부터 총 81회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혐의와 관련해 김 여사가 2022년 6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공천 과정에 관여했다고 의심하고 있다.'김상민 단수 공천 좋지만 전략은 경선'수사팀은 명씨의 휴대전화와 USB 등 이른바 '황금폰'을 디지털 포렌식하는 과정에서 김 여사가 '당선인이 지금 전화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잘 될 거예요'라고 말한 정황을 포착했다. 검찰은 이를 공천 과정에 실질적으로 개입한 정황으로 해석하고 있다.검찰은 지난해 2월 김 여사가 김상민 전 검사에 대한 공천을 명씨에게 직접 청탁한 정황도 확보했다. 명씨가 김 여사에게 '김 전 의원은 김해에 연고가 없어 경선으로는 어렵다'는 취지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내자, 김 여사는 '단수 공천을 주면 좋지만 기본 전략은 경선'이라고 답했다는 것이다.당시 김 전 의원 측은 그날 밤 창원 의창 출마를 접고 김해 갑으로 출마지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후 총선 공천 과정에서 김 전 의원은 컷오프(공천 배제)됐고, 국민의힘 예비후보 자격도 상실했다.명태균씨 / 뉴스1'당선 도우면 장관 시켜주겠다' 제안도명씨 측은 총선을 앞둔 지난해 초 김 여사가 '김상민 검사가 창원 의창 국회의원이 되게 도와달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또 김 전 검사의 당선을 도울 경우 '선거 뒤 장관이나 공기업 사장 자리를 주겠다'는 제안도 받았다고 했다.당시 김 전 검사는 현직 검사 신분으로 총선 출마를 선언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법무부의 정직 3개월 징계를 받고 퇴직한 뒤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검찰은 이 사건의 핵심 증거로 명씨의 휴대전화와 강혜경(48) 씨로부터 압수한 명씨의 컴퓨터 등을 꼽고 있다. 이들 저장장치에는 2021년 6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명씨가 주고받은 280여 건의 텔레그램·카카오톡 메시지 캡처 파일이 담겨 있었다.해당 메시지에는 대선 이후 김 여사가 명씨로부터 동남아 외교 정책 방향 등 민감한 조언을 받은 정황도 포함됐다.검찰은 김 여사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 조사도 본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조회수: 10,41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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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7 18:00 |
첫방 확정한 '지구오락실 시즌3' 티저 공개... 지락이들 '비밀요원'으로 변신해 대활약'뿅뿅 지구오락실3', 비밀 요원으로 돌아온 이은지·이영지·미미·안유진tv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이 세 번째 시즌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이번 시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비밀 요원으로 변신해 새로운 모험을 펼친다. 7일 공개된 1차 티저와 메인 포스터는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tvN'뿅뿅 지구오락실3'는 달나라 토끼를 잡기 위해 뭉친 네 명의 용사가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치는 하이브리드 멀티버스 액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다. 이번 시즌에서 이들은 옥황상제의 법인카드를 가지고 도망친 토롱이를 추적한다. 첩보 액션 영화 같은 콘셉트로 제작된 티저 영상은 암호명 '안유명' 안유진을 시작으로, '이용수' 이은지, '이영철' 이영지, '김미관' 미미가 서울에서 은밀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tvN특히 아부다비에서 꽃 냄새를 맡고 '여기에 독을 탔어'라며 상황극에 돌입한 이은지는 안유진과 이영지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리스본에서는 수수께끼 노인 나영석 PD도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비주얼 너무 심각해'라는 요원들의 농담에도 불구하고 나영석 PD는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며 프로그램의 유쾌함을 배가시켰다.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팝아트 스타일로 멤버들의 비밀 요원 모습을 재현했다. tvN확성기, 카메라, 휴대폰, 초콜릿 등 각종 무기를 들고 있는 네 명의 요원들은 토롱이를 잡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러한 요소들은 시청자들에게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이번 시즌은 기존의 코믹한 요소와 더불어 액션과 스릴러적인 요소까지 가미되어 더욱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 방송은 오는 25일 저녁 8시 40분에 방영된다. 조회수: 9,90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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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7 17:35 |
강호동이 판 건물 166억원에 산 MC몽... 25억 차익 냈다강호동 소유 빌딩, MC몽 회사에 매각방송인 강호동이 소유했던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의 빌딩이 MC몽이 사내이사로 있는 주식회사 더뮤에 매각됐다.(좌)강호동, (우)MC몽 / 뉴스1더뮤는 지난해 11월 이 빌딩을 166억 원에 매입한 후 최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했다.이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의 규모로, 대지면적은 약 58평, 건물면적은 약 179평이다.강호동은 지난 2018년 6월 이 건물을 141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거래를 통해 강호동은 약 25억 원의 차익을 실현하게 됐다.더뮤는 차가원 원헌드레드 회장이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로 있으며, MC몽도 사내이사로 활동 중이다.mc몽 / 뉴스1MC몽은 음악 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며 활발한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더뮤는 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빌딩 매입으로 향후 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유명 인사들의 거래가 잇따라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거래 역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연예인들이 부동산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그들의 투자 전략과 성과가 화제가 되고 있다. 조회수: 10,27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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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7 17:35 |
'탄핵 찬성파' 김상욱 '탈당 안해... 尹을 출당시키라'김상욱 의원, 자진 탈당 거부하며 윤석열 출당 주장국민의힘 내에서 제명과 탈당 압박을 받고 있는 김상욱 의원이 자진 탈당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 / 뉴스1그는 오히려 출당 대상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SBS라디오에 출연해 '탈당을 하도록 압박하는 것은 자유의사를 침해하는 폭력'이라며 '제가 왜 징계대상이냐. 저는 당헌에 위배되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자신의 탈당 여부에 대해 '탈당은 제 자유의사'라며 '당이 더 이상 보수당이 아닌 모습이 됐을 때는 저도 생각을 해 봐야겠지만 아직은 (당이) 보수당이라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저를 제명하는 것은 당의 의사'라며 '저는 보수주의 정치를 하고 싶다. 건강한 보수를 할 가능성이 있다면 당에 소속된 입장으로서 충성스럽게 바른 길을 가도록 계속 얘기를 해야 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윤석열 전 대통령 / 뉴스1민주주의 국경일 지정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작년 12월에 김예지 의원과 민주당, 개혁신당 다 같이해서 법안 발의를 했다'며 '87년 헌법 누가 만들었나? 10월 항쟁이지 않나. 그것을 민주주의를 기리는 기념일로 삼아서 소중함을 어떻게 갖춰야 하는지 (기억하자는 취지였다). 그날이 민주주의의 날이 국경일로 됐으면 좋겠다는 취지였던 건데 4월 4일 이날을 얘기했던 건 아니'라고 해명했다.또한 김 의원은 국민의힘이 국민들께 행동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행동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그는 '탄핵이 된 이후 이제 법원의 판단까지 나왔다. 말로만 사과하는 것은 사과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당에서 윤 대통령을 출당 시켜야 하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한다'며 '보수의 가치를 정면으로 훼손했고, 당헌을 정면으로 부인했다'고 답했다. 조회수: 10,24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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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7 17:35 |
'김수현 방지법' 청원 5만명 넘어... 국회서 논의한다김수현 방지법, 미성년자 성범죄 처벌 강화 청원 국회 통과배우 김수현이 고(故) 배우 김새론과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김수현 방지법'으로 불리는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처벌 강화 청원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이 청원은 미성년자 의제강간 연령을 상향하고 처벌을 강화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3.31 / 뉴스1지난달 31일 한 청원인은 국회전자청원 홈페이지에 '미성년자 의제강간 연령상향 및 처벌 강화법안 이른바 '김수현 방지법' 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청원인은 '현재 13세 이상 16세 미만 아동만 보호하는 미성년자 의제강간죄의 해당 연령을 13세 이상 19세 미만으로 상향시키고 형량을 강화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김수현이 성인 시절 당시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현행 법률로는 처벌할 수 없는 현실을 지적했다.뉴스1청원인은 미성년자 의제강간죄의 연령 상향 이외에도 현행 미성년자 의제강간죄의 형량인 추행 벌금형을 2년이상 유기징역으로, 강간 2년이상 유기징역을 5년이상 유기징역으로 바꿀 것 등을 요청했다.해당 청원은 7일 기준으로 동의인 5만 명을 돌파하며 국회 관련 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다.한편,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지난달 14일 '김수현씨는 김새론씨가 성인이 된 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김수현도 기자회견에서 '저는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를 하지 않았다'고 재차 부정했다. 조회수: 11,43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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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7 17:35 |
박보영, 팬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팬미팅' 연다... 2019년 이후 7년만박보영, 7년 만에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 준비배우 박보영이 오는 6월 팬미팅을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만난다. 이번 팬미팅은 '리튼 BY(written BY)'라는 제목으로 오는 6월 7일 오후 2시와 7시에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차례 진행된다. 배우 박보영 팬미팅 포스터 / BH엔터테인먼트이는 지난 2019년 이후 약 7년 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팬미팅으로, 박보영에게는 물론 팬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팬미팅의 타이틀 '리튼 BY'는 박보영의 이니셜인 BY와 '~에게'라는 뜻의 전치사 by가 결합된 것으로, 지금의 박보영이 있기까지 항상 진심으로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하는 그녀의 마음이 담겨 있다.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그녀는 더욱 깊은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배우 박보영 팬미팅 포스터 / BH엔터테인먼트박보영은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팬미팅을 확정 지으며 그녀는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작품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팬미팅은 YES24 티켓을 통해 4월 21일 오후 8시 선예매가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4월 23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조회수: 10,53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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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7 17:15 |
육성재·김지연이 깜짝 고백한 박나래 미담... 결국 '눈물' 폭발했다박나래, 육성재·김지연과의 특별한 인연 공개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이 드라마 '귀궁'의 주역인 육성재와 김지연을 초대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오는 9일 저녁 6시 30분에 공개될 예정이다. 박나래는 두 배우를 위해 특별한 맞춤형 요리를 준비하며 '귀신이 싫어할 만한 요리'라고 소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YouTube '나래식'육성재는 박나래가 준비한 요리에 대해 '점심엔 꼭 이걸 먹는다. 진짜 좋아한다'며 환호했다. 김지연 역시 '진짜 좋아해서 찾아다닐 정도'라며 박나래의 요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배우의 반응에 박나래는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특히 육성재는 과거 박나래와의 인연을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리는 '놀토' 말고도 인연이 있다'고 말하며, 과거 박나래와 장도연이 비투비(BTOB)의 곡 '넌 감동이야'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일을 회상했다. YouTube '나래식'육성재는 당시 신인이었던 자신에게 큰 영광이었다고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김지연은 방송 중 갑작스럽게 박나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녀는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진심을 전하며 박나래를 감동시켰고, 이에 박나래는 눈시울을 붉혔다. 이러한 순간들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YouTube '나래식'이번 '나래식' 29회에서는 육성재와 김지연의 뛰어난 예능감도 돋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특유의 유쾌함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육성재, 김지연의 통통 튀는 예능감이 돋보일 '나래식' 29회는 9일 저녁 6시 30분 공개된다.한편, 박나래의 '나래식'은 매회차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맛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힐링 쿠킹 토크쇼로 자리매김한 '나래식'은 현재 누적 조회수 4500만 뷰를 돌파하며 대세 채널로 성장하고 있다. 조회수: 9,98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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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7 17:15 |
풍자 '코성형 부작용으로 코골이 심해져...숨 안 쉬어질 정도'풍자, 코 성형 부작용으로 코골이 심화 고백최근 방송인 풍자가 코 성형 부작용으로 인해 코골이가 심해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 풍자는 랄랄과의 캠핑 에피소드를 통해 이 사실을 공개했다. JTBC '아는 형님'랄랄은 캠핑 중 풍자의 코고는 소리에 시달렸다고 폭로했고, 이에 풍자는 '정확히 입을 곤다(?)'며 유쾌한 일화를 전했다.과거 차에서 이동 중이던 상황에서 '아악' 하고 코를 골자 스태프가 '네 언니 말씀하세요'라고 했다는 웃픈 경험담도 덧붙였다.풍자는 이어 '코 수술을 너무 많이 해서 코안이 닫혔다. 숨이 안 쉬어진다. 골아야 한다'고 설명하며, 자신의 코골이가 심해진 이유를 밝혔다. JTBC '아는 형님'풍자는 개그 소재(?)로 승화시켰지만 코 안이 막혀 숨이 안 쉬어질 정도인 코 성형 부작용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실제로 코 성형 후 공기 통로가 좁아지거나 공기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되면 수면 중 호흡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문제는 수면무호흡증이나 심각한 코골이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만성 피로나 집중력 저하와 같은 건강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특히 비중격이 지나치게 좁아지거나 콧살 조직이 변형되면 공기 흐름에 장애가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해 수면 중 입으로 호흡하게 되면서 코골이가 악화되는 것이다. JTBC '아는 형님'따라서 코 성형을 고려하는 사람들은 외형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까지 충분히 상담받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코골이는 단순한 소음 문제가 아니라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과도 연관될 수 있다. 또 이미 변형된 구조를 교정하기 위해 추가적인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어, 성형외과 이외에도 이비인후과 등의 상담도 필요하다. 조회수: 10,00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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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7 17:15 |
아이유, '폭싹' 이어 유튜브도 대박났다... 천만 구독자 돌파아이유, 유튜브 구독자 천만 돌파 소감 전해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의 구독자 수가 천만을 돌파한 소감을 전했다.Youtube 'dlwlrma'지난 6일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유는 실시간으로 오르는 구독자 수를 확인하며 '천만에, 말씀드리는 순간 9,999,999'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그는 '천만이 훌쩍 넘은 구독자 수를 보유한 다이아 버튼 보유 유튜버가 됐다'며 더 재밌는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아이유는 구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성원해주신 천만 13분의 구독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천만 15분의 구독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꿈빛셰프유 / Youtube 'dlwlrma'그녀는 지난 2017년부터 'IU TV', '아이유의 팔레트', '꿈빛셰프유'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해왔다.아이유의 유튜브 채널은 개설 후 2년 만인 2019년에 이미 100만 구독자를 돌파해 골드 버튼을 받았으며, 이후 약 6년 만에 천만 구독자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그녀의 꾸준한 노력과 팬들의 지지가 만들어낸 결과다.최근 아이유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Instagram 'dlwlrma'또한 배우 변우석과 함께 차기작 '21세기 대군 부인'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연기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그녀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주는 동시에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아이유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녀의 유튜브 채널이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가득 차길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조회수: 10,45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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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7 17:15 |
김수현, 결국 '굿데이' 통편집... '하얀 선'으로 완벽히 없앴다'사생활 논란' 김수현, 결국 '굿데이'에서 사라졌다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수현의 '굿데이' 분량이 결국은 통편집됐다.지난 6일 방송된 MBC '굿데이'에서는 프로젝트를 함께할 모든 출연진이 모여 '굿데이 총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지드래곤은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단체곡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됐다. 단체곡은 1988년 발매된 도시아이들의 '텔레파시'였다.뉴스1원곡 감상에 나선 출연진이 하나같이 리듬을 타며 만족스러워하는 가운데, 김수현의 모습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당초 김수현은 '텔레파시' 녹음에도 참여했으나 편집을 당한 것이다. 제작진은 출연진 전체가 잡힌 풀샷 화면에는 '하얀 선'을 삽입해 김수현의 흔적을 없앴다.현재 김수현은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새론은 김수현의 생일인 지난 2월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김수현은 논란 속에도 지난달 13일 '굿데이' 녹화를 강행했고 16일 방송에 등장했다. 이후 시청자의 비판이 쏟아지자 제작진은 '김수현 출연분은 최대한 편집하기로 했다'며 '13일 진행한 개별 녹음 과정은 방송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고 지난달 28일 방송을 쉬어갔다.뉴스1한편 김수현은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를 하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했다.김수현은 '고인이 저의 외면으로 인해 또 제 소속사가 고인의 채무를 압박했기 때문에 비극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또 그는 김새론 유족이 공개한 과거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가 조작됐다고 주장하며 유족 측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 등을 상대로 120억원 규모의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했다.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3.31 / 뉴스1 조회수: 10,11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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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7 17:15 |
'알 사람은 알아'... 백만장자 비결 찾아 나서는 서장훈, '재산 2조설'에 직접 해명했다서장훈, '재산 2조설' 해명하며 '이웃집 백만장자' 출연 이유 밝혀EBS와 E채널이 공동 제작한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오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부와 성공을 일군 진정한 부자들을 찾아 그들의 비결을 탐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장훈은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열정을 쏟았다고 전해진다. 그는 진정한 부자는 과시가 아닌 돈의 진정성과 가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EBS, E채널 제공서장훈은 최근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하게 된 이유와 백만장자들을 만나면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시청자들이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서장훈은 EBS의 '건축탐구 집'을 즐겨보던 중 해당 프로그램의 PD와 작가가 '이웃집 백만장자'를 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는 말도 덧붙였다.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한편, 서장훈에게는 항상 따라다니는 '재산 2조설'이라는 수식어가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아실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런 말들은 방송에서 재미로 하는 얘기'라며 큰 부담은 없었다고 밝혔다. 오히려 백만장자 주인공들을 만나면서 자신도 배울 점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인터뷰 역할이 잘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백만장자들과의 만남에서 본인과 비슷하다고 느낀 점에 대해 묻자, 서장훈은 '모두 저보다 훨씬 성공하신 분들이라 닮은 점이 많지는 않다'고 답했다. 그러나 강한 의지와 근성 면에서는 약간의 유사성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조회수: 10,58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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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7 17:15 |
한가인·이민정에 이어... 고소영도 데뷔 33년 만에 유튜브 시작한다배우 고소영, 유튜브 채널 개설하며 팬들과 소통 예고배우 고소영이 유튜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근 한가인, 이민정 등 다양한 여배우들이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가운데, 고소영도 그 대열에 합류했다. 고소영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주 소중한 저의 콘텐츠가 유튜브로 찾아옵니다'라며 유튜브 채널 링크를 공유하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고소영 SNS그녀는 또 다른 게시물에서 '우리 자주 만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유튜브 활동을 적극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고소영의 유튜브 채널 이름은 '바로 그 고소영'으로, 설명에는 '삶과 가족 그리고 세상을 향한 고소영의 다정한 시각과 마음이 담겨있는 채널입니다'라고 적혀 있다. 아직 구체적인 영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녀의 다채로운 콘텐츠가 기대된다.Instagram 'kosoyoung_official'최근 배우들은 단순히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고소영의 유튜브 도전은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조회수: 10,71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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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7 17:15 |
'국적도 성별도 따지지 마'... 이재용 회장의 한 마디에 삼성전자, 변했다삼성전자, 북미 유통 전문가 소피아 황-주디에쉬 부사장 영입삼성전자가 글로벌 리테일 전략을 총괄할 부사장으로 북미 유통 전문가인 소피아 황-주디에쉬 전 토미 힐피거 북미 대표를 전격 영입했다. 이는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 디자이너 마우로 포르치니를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로 기용한 데 이은 '이재용표 글로벌 인재 확보 전략'의 일환이다.지난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황 전 대표를 글로벌 리테일 전략 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미국에서 이민자 가정에서 자란 황 부사장은 허드슨스베이 사장, 울타뷰티 전략담당 부사장 등을 지낸 인물로, 북미 시장에서 B2C 유통 전략가로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사진=인사이트황 부사장은 자신의 링크드인에 '세계적으로 큰 기업 중 하나에서 일할 수 있다는 점, 내 뿌리로 돌아갈 수 있게 해준 회사에서 일하게 된 것이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디자인·유통 글로벌 투톱 인사...'이재용st 파격 인재 전략' 본격화글로벌 유통 전문가에 이어 삼성전자는 지난 1일에는 그룹 역사상 첫 외국인 디자인 총괄 사장으로 마우로 포르치니를 임명했다. 포르치니 사장은 필립스에서 제품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해 3M, 펩시코에서 CDO를 지낸 글로벌 디자인계 거물로 꼽힌다.포르치니 사장은 SNS에 '펩시코에서의 잊을 수 없는 13년을 뒤로하고, 이제 창조하고 영감을 주며 영향력을 확장하겠다는 제 일생의 미션을 이어 나가겠다'고 적었다. 삼성전자는 그가 합류함에 따라 모바일, TV, 생활가전 전반에 걸친 디자인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 뉴스1이 같은 글로벌 인재 영입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인사 철학과 맞닿아 있다. 이 회장은 임원 대상 세미나 영상 메시지를 통해 '경영진보다 더 뛰어난 특급 인재를 국적과 성별에 상관없이 양성하고 모셔 와야 한다'며 '필요하면 인사도 수시로 해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한편 현대자동차 역시 지난해 말 창사 이래 첫 외국인 CEO로 호세 무뇨스 사장을 선임하며, 글로벌 인재 중심의 인사 기조를 공식화했다. 조회수: 10,13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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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07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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