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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08-02 18:15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기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한 것에 대한 두 번째 입장문을 밝혔다.
2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호민은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학대했다며 특수교사를 고소해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몰래 녹취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교권 침해 등을 지적했다.

주호민은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달라고 했다'면서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다'고 글을 썼다.
그는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해 '아이의 이상행동이 계속돼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다.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 '그딴 말 하지 마'하고 말하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주호민은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됐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다'라면서도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됐으니 증거로써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다'며 녹음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건 발생 후 교사에게 사과, 상담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고소했냐는 말에 대해서는 '모두 뼈아프게 후회한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해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다'라며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다'라고 자신들의 판단 미스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사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 해체되기를 바란 건 아니었다.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다'면서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폐아들에게 성교육을 할 특정 강사를 요구하고 교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 재판에서 특수교사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내가 상대 교사께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여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이라면서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주호민이 공개한 두 번째 입장문 전문이다.
주호민입니다.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들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우선 상대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습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 주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저희의 입장을 밝힙니다.
<아이에 대하여>
저희 아이는 발달장애가 있고 인지, 언어 능력이 5세 수준이어서 한 해 늦게 입학을 했습니다. 현재 3학년이지만 나이는 11살입니다. 보도된 사건은 2학년인 10살 때의 일입니다.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을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의 수업을 받는데 일반학급에서는 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그 지원인력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도움을 받지 못할 때는 힘든 상황이 종종 벌어졌습니다.
<학폭위에 오른 사건에 대하여>
작년 9월, 저희 아이가 일반 학급에 있는 동안 같은 반 여아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여아의 부모님께 바로 전화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 부모님은 분리조치를 원하셨고, 2주가량 맞춤반(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가 됐습니다. 상대 부모님께서 처음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셨지만 학교 회의를 통해 '지도사가 없는 시간은 맞춤반에 가있는다'라는 조치에 동의하시면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당시 피해 아이와 부모님께서 느끼셨을 충격과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어렵게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성교육 강사 요구에 대하여>
학교 회의에서 맞춤반 분리조치 후 이후로도 있을 수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와 교육을 위해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하고, 아이는 그 교육을 기점으로 일반학급 수업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춤반 교사께서 성교육 교사를 모셔야는데 급하게 구하려니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이의 엄마가 SNS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찾아 추천해 드렸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섭외는 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분리조치를 빨리 끝내고 복귀하였으면 하는 조급함에서 한 일이지만 특정 강사 요구나, 교체 요구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하여>
아이가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한 날 이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놀랐고 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자폐 아동의 특성 중 패턴 대화가 있는데, 평소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면 '재밌었어요'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물음에 위축된 어조로 '잘못했어요'라는 답변을 하거나, 강박적인 반복 어휘가 늘었고 대화가 패턴에서 벗어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평소에는 같은 반 아이들에 스스럼없이 다가갔는데 멀리 떨어져 가까이 가려 하지 않고, 배변 실수가 잦아져 바지를 십수 번 갈아입혀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등교하는 날, 등교거부 반응을 강하게 보이는 아이를 보고선 행여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 무척 걱정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또래보다 인지력이 부족하고 정상적 소통이 불가한 장애 아이인지라 부모가 없는 곳에서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 요인을 경험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빠르게 교정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간 어린이집이나 특수학교의 학대 사건들에서 녹음으로 학대 사실을 적발했던 보도를 보아왔던 터라 이것이 비난을 받을 일이라는 생각을 당시에는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보도나 반응에서도 녹음 행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생각이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상행동이 계속되어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고,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에 '그딴 말 하지 마' 하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학대다 아니다 하는 생각 이전에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는 교사에게, 더구나 특수학급이라는 상황에서 계속 보낸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습니다.
<왜 녹음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하여>
내용이 없으니 공개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난, 사실관계가 궁금하니 녹음을 공개하라는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견뎠습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증거로서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5명의 변호사 상담에 대하여>
전관 변호인단, 호화 변호인단, 변호사 5명 선임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을 확인한 후에 혹시 부모로서 과잉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변호사들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대라는 답을 듣기 위해서라거나 재판에 대비해 만난 것도 아닙니다. 사건이 수사기관에 넘어간 후에도 저희는 변호사를 선임한 적이 없습니다. 형사재판이라 따로 변호사를 구하지 않아도 되었고, 아동학대 사안에서는 국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초반 상담 외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다. 사건이 갑자기 보도된 이후에는 쏟아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주변에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처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상담했던 여러 변호사들은 교사의 행위에 대해 학대로 보인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분리 요구 대신 고소를 택했는가에 대하여>
사건 발행 후 교사 면담을 하지 않고 바로 고소를 했느냐는 비난과 분노를 많이 보았습니다. 상대 부모에게는 용서를 받고 왜 교사는 용서하지 않았느냐는 비난도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뼈아프게 후회합니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교사 면담을 신청했다가 취소했던 건 바로 고소를 하려던 게 아니라 상대 교사를 대면해서 차분히 얘기를 풀어갈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만났다가 오히려 더 나쁜 상황이 될까 하는 우려에서였습니다. 우선 대면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교사를 직접 만나는 것보다 분리를 위한 절차를 밟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시스템 속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육청에 먼저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 학대의 의심이 있어서 선생님과 분리조치를 원하는데 교육청에 신고하면 학교측에 얘기해 절차를 밟아서 진행해주실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아동학대는 최초 학대행위 발견자가 신고의 의무가 있는데 학부모도 해당되니 학부모님이 직접 신고를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 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고 교사를 만나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운 상황이었지만,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해결하는것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지 않고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교장실에서 저희가 들었던 녹음 속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녹음을 들어달라 했으나 거절하셔서, 구두로 내용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교사가 교체되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교사의 교체는 신고를 통해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분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교사에게는 사법처리를 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안내를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의 답변을 방관적 태도로 느낀 아이의 외삼촌이 교장선생님과 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그렇게만 말할 수 있느냐 항변했습니다. 이 과정이 지금 난동으로 와전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결국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해야 교사와 분리될 수 있다는 것만이 저희에게 남은 선택지였습니다.
<저희 잘못에 대하여>
다만 이 과정에서 큰 잘못을 했습니다. 첫째는 특수학급 부모님들과 이 과정을 의논해야 했습니다. 그날의 녹음 속에는 저희 아이 외에 다른 아이를 향한 감정적 비난의 말도 담겨있었지만 녹취를 3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말도 들었고, 이를 공개하면서 무언가를 하면 학부모들이 교사를 몰아내는 모양이 될 것 같고, 저희는 그런 걸 원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정들로 인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대시키지 않고 저희 문제만 빨리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부모님들과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았어야 했는데 섣불렀고 어리석었습니다. 저희는 빠르게 특수교사가 대체되기를 희망했으나 특수교육 쪽은 특히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교사를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육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다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많이 힘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당연한 것이라 저희가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서로 의지하던 사이인 부모님들과 상의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죄드리고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두 번째 녹음에 대하여>
녹음 행위 자체와 이를 두 번이나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의 공분을 하나하나 보고 들었습니다.
작년 9월 이후 아이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대안학교를 알아보았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학교로 돌아왔는데 아이의 등교를 함께해 준 활동 지원사께서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못 해서 반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개인교습을 해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9월에 있었던 녹음 속 상황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자폐아와 단둘이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 엄마로서는 다시 두려움이 일었고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과 저희 아이 셋이 있었던 화장실 안에서 두 분이 녹음기를 보게 되셨습니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저희를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인지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어떨지 두려움이 컸습니다. 숙고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고 아이 엄마 스스로도 끔찍하게 느껴 바로 폐기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께 사죄드리며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두 분은 이후 저희와 아이에게 모두 진심 어린 애정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언제 까지든 치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하여>
저희는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해체되기를 바랐던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를 하게 되면, 중재가 이루어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습니다.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하면서 신고와 고소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신고를 해도 수사기관에 바로 넘기는 시스템이어서 학교가 학부모에게 신고를 권한 상황이니 고소를 하게 되었고, 고소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직위해제가 되는 게 아니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로 결정이 되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수사와 기소 결정이 예상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져 곧 직위해제가 되었습니다. 고소를 하면 우선 분리조치가 되고 그 이후에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될 거라 생각했는데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 것에 대해 미처 예측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얘기하자면 저희는 학교가 신고를 권해 아이를 학대한다고 생각한 교사를 고소했고, 교사의 행위는 학대의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에 의해서도 학대 행위가 인정되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상대 교사의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과정에서 교감선생님과 아이의 일반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엄마에게 선처 의사를 물으셨고, 아이엄마는 형사사건이어서 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진심어린 사과면 충분히 선처할 생각이고 선처를 위해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측의 요청으로 중재를 위해 물어오셨던 건 아니어서 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대 교사 측에서 연락을 했으나 우리가 거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재판 상황에 대하여>
기소 후 재판이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증인으로 한 번 법정에 나갔고 변호인의 조력은 없었습니다. 재판으로 다투게 되면 상대 교사에게도 큰 고통과 어려움이 될 텐데 한 사람의 인생을 재판을 통해 끝장내겠다는 식의 생각은 결단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수사 절차와 재판 절차에 대해 저희는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소와 모순된 말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무지한 인간이었던지라 그 상황에서는 학교 내의 교감선생님과 동료 교사분이 선처에 대해 물어보실 때 형사사건이고 기소가 된 후여서 소취하는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과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도울 것이라고 상대 교사 측에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정에서 상대 교사는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혼잣말이었다고 주장했고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신 걸로 보였습니다. 사과가 곧 유죄의 증거가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사과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이의 엄마는 상대 교사께 사과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입니다.
저희는 늘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진심으로 사과해 왔고, 장애 아동이니까 피해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가슴 아파도 장애아 부모로서 평생 짊어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서로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습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서로 만나지 못한 채 재판에 들어가고 나서야 상대 교사의 입장을 언론 보도를 통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경위서를 통해 교사의 처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라도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학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이 선택에 대해서는 사연이 길어서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차분하게 풀어낼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학교의 구성원들께 너무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대처는 미숙했고 이후 벌어진 상황들이 예측을 벗어날 때마다 당황하고 자책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한 선택들이 오히려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책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잘못된 판단을 계속했습니다. 무지도 죄인지라 변명할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저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학교 구성원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특수학급 증설처럼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방식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인식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에만 몰두한 나머지 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습니다. 피해를 끼친 곳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이는 다시 차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보도의 소나기 속에서>
9월 이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아이 엄마와 아이 모두 어렵게 견디고 있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누구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결하도록 노력했으나, 어떤 일은 저희 손을 벗어나 통제와 해결이 불가능한 채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 일이 이어지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일로 터져 나오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며칠 동안 저희 아이의 신상이나 증상들이 무차별적으로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열 살짜리 자폐 아이를 성에 매몰된 본능에 따른 행위를 하는 동물처럼 묘사하는 식의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V 화면에는 저희 아이의 행동을 두고 선정적인 자막을 달아 내보냅니다. 부모로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한 자극적 보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이것만은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현재의 제도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권의 보호가 온 사회의 화두가 되었고 절차상의 많은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고한 사건 또한 검찰의 기소가 문제였다면 현행법상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구성요건이 입법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대 의심이 든 교사에게서 아이를 분리시키고자 했을 때 저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하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신고 조치를 해야 분리가 가능하다고 했고, 먼저 문의했던 교육청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선택했습니다. 당장 수사기관에 달려가 고소장을 넣은 게 아닙니다. 신고를 권장하도록 설계된 제도 속에서 이를 이용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타인의 '밥줄'을 자르는 칼을 너무 쉽게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에야 너무나 가슴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할 때 저는 미처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져올 결과까지를 고려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지만, 시행되는 제도가 그러한 결과를 만들 것까지를 고려한 바탕에서 설계되었다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원망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 대한 교사의 행위를 확인했던 순간의 부모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학대혐의를 인정받지 못하는건 감수해야 할지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절의 우연으로 인해 교사가 아이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이 아예 없었던 일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남는 것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해도 이것이 선생님의 모든 커리어를 부정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저희 안에서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공존합니다. 물론 이 견해로 인해 저희는 수많은 비난을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교사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금 모든 특수교사들의 권리와 헌신을 폄하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의 대응은 제 아이와 관련된 교사의 행위에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었지 장애 아동과 부대끼며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특수교사들을 향한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 선생님이 특수교사로서 살아온 삶 모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로서 누구보다 특수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에 넘치는 배려와 사랑 속에서 우리 아이가 보호받았고 지금도 아이의 상태를 우선 걱정해 주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아이가 속한 일반학급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이가 사건 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갚겠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분노가 깊은 상황에서 저희의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짐작도 할 수 없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물으시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하겠습니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앞으로 계속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급하게 덧붙입니다. 입장문을 준비하는 사이 공소장의 일부가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저희가 흘렸다거나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지금까지도 공소장을 보지 못한 상태이며 어떤 언론과도 접촉한 일이 없습니다.
2023년 8월 2일. 주호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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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별, 아들 드림이 '학부모 참관수업' 참여... '전날 가까스로 알았다'가수 별, 학부모 참관 수업에서 느낀 육아의 현실가수 별이 학부모 참관 수업에 참석하며 겪은 일상을 전했다.지난 17일 별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요즘 초등학교는 어떨까? 아들들 학교생활 점검하고 왔습니다. 학부모 참관 수업. 새학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공개된 영상에서 별은 '대낮에 냉삼을 먹으러 왔다'며 학부모 참관 수업을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일단 기가 허해졌다. 지치고 고단하다'고 말하며 연말부터 새학기까지 이어진 피로를 토로했다. 이어 별은 '오늘 학부모 참관수업인 걸 어젯밤에 알았다'고 밝혔다. YouTube '별이 빛나는 튜브'첫째 아들 드림이가 5학년 때 학급 부회장이 된 사실도 친구 엄마를 통해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별은 전화 상담 신청 기한을 놓친 사연도 전했다. 드림이가 깜빡하고 신청하지 않았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별은 '반이 바뀌고 새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눠야 할 거 아니냐'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결국 손편지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참관 수업 중에는 다른 학부모들과 인사를 나누며 예뻐졌다는 칭찬을 받았다고 한다. 별은 '저분은 정말 좋은 분이다'라고 생각하며, 요즘 관리하지 못한 자신에게 냉삼으로 상을 주겠다고 했다.별은 세 아이를 키우면서 매 순간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이를 조율해야 하는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나이가 될 때까지는 부모의 관여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YouTube '별이 빛나는 튜브' 조회수: 9,94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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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18 18:15 |
권은비 '양세찬, 女 아이돌과 사귄 적 있다' 역대급 폭로권은비, 양세찬의 과거 연애사 폭로로 화제가수 권은비가 코미디언 양세찬의 과거 연애사를 폭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쑥쑥'에 공개된 영상에서 권은비는 게스트로 출연해 양세찬과 일대일 팬미팅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권은비는 '아이돌이랑 사귀었다고 하던데, 그래서 아이돌 쫓아다니는 거냐'며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양세찬은 당황하며 '나는 실질적으로 만난 적 없다'고 해명했다.앞서 하하는 '런닝맨'에서 양세찬이 과거 아이돌과 만났다고 폭로한 바 있다. YouTube '쑥쑥'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쑥쑥'에 공개된 영상에서 권은비는 게스트로 출연해 양세찬과 일대일 팬미팅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권은비는 '아이돌이랑 사귀었다고 하던데, 그래서 아이돌 쫓아다니는 거냐'며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양세찬은 당황하며 '나는 실질적으로 만난 적 없다'고 해명했다.앞서 하하는 '런닝맨'에서 양세찬이 과거 아이돌과 만났다고 폭로한 바 있다. 그러나 권은비는 '내가 아는 언니랑 만났잖아'라며 재차 몰아붙였고, 양세찬은 '언니가 아니다'라고 부인했지만 권은비는 '언니 맞다'고 주장하며 끝까지 밀어붙였다. YouTube '쑥쑥'이어 권은비는 '아이돌 사이에 소문 다 퍼진다. 한 명만 만나도 다 안다'고 말했고, 양세찬은 '그들은 왜 이렇게 입이 싼 거야'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권은비의 이번 발언으로 인해 양세찬의 과거 연애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의 대화는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14일 새 디지털 싱글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를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왔다. 그녀의 새로운 음악 활동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조회수: 10,65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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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18 18:15 |
올해 54세인데도 엉뚱한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 '노약자·어린이는 보지 않기를'배우 고현정, 엉뚱한 매력 발산하며 팬들 웃음 자아내다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독특한 매력을 뽐내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Instagram 'atti.present'17일, 그녀는 개인 채널에 '노약자나 어린이들은 보지 않기를 권유드립니다. 딸기가 예뻐서 한 일이 좀 커졌어요. 꽃병은 무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정수리 위에 딸기 한 알을 올려두고 셀카를 찍었다. 이어 오렌지, 유리잔, 유리화병까지 정수리에 세워두며 엉뚱한 면모를 드러냈다. Instagram 'atti.present'화병이 떨어졌지만 '꽃병은 무사하다'는 설명으로 깨지지 않았음을 전했다.또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도 공개하며 여유로운 근황을 보여주었다. 그녀의 이러한 모습은 팬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주었다.한편, 고현정은 지난 15일 랄프 로렌의 '2025 폴 여성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 행사에서 그녀는 패션계의 주목을 받으며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조회수: 10,87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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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18 18:15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MLB서 연일 활약하는 '이정후 다큐' 공개샌프란시스코, 이정후 MLB 스프링캠프 다큐 공개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이정후의 첫 MLB 스프링캠프'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지난달 2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정후의 첫 MLB 스프링캠프'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이 다큐멘터리에는 이정후가 슬레이트를 치며 시작되는 10분 15초 분량으로, 파르한 자이디 야구부문 사장, 피트 퍼텔러 단장, 밥 멜빈 감독, 맷 윌리엄스 코치와 외야수 마이클 콘포토 등 주요 인물들이 대거 등장한다. YouTube 'francisco giants'멜빈 감독은 '이정후처럼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선수는 본 적이 없다'며 그의 MLB 연착륙을 확신했다.이정후는 다큐멘터리 말미에서 '내가 꿈꿔온 일을 하기 때문에 압박감은 느끼지 않는다. 즐겁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달 27일 MLB닷컴은 전문가 88명의 투표를 통해 2024시즌 팀 순위를 예상하며 샌프란시스코가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MLB닷컴은 NL 챔피언으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월드시리즈 우승팀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예상했다.이정후 / GettyimagesKorea 조회수: 10,79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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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18 18:15 |
캐나다 출신 NCT 마크, 유재석 사는 논현동 50억 아파트 매입... '갭투자' 의혹NCT 마크, 강남 고급 아파트 50억 원에 매입그룹 NCT의 멤버 마크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고급 아파트를 약 50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NCT 마크 / 뉴스1지난 17일 뉴스1에 따르면, 마크는 지난해 7월 '브라이튼 N40' 전용 126㎡ 한 세대를 50억 5000만 원에 구입했다. 이 아파트는 도심과의 뛰어난 접근성과 철저한 보안으로 유명인들에게 인기가 높다.마크가 구입한 아파트에는 이미 31억 원의 전세권이 설정되어 있어, 그는 약 20억 원을 현금으로 들여 갭투자 방식으로 매입했다. 갭투자는 전세금을 끼고 주택을 구입하는 투자 방식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자주 활용된다.브라이튼 N40은 2022년에 준공된 지하 4층~지상 최고 10층 규모의 고급 아파트 단지로, 총 148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가 건축과 조경 디자인을 맡아 더욱 주목받고 있다.NCT 마크 / 뉴스1이곳에는 방송인 유재석, 배우 오연서, 골프선수 박은비 등 다양한 유명 인사들이 거주하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마크는 그룹 NCT U로 데뷔한 이후 NCT127, NCT드림 등 다양한 서브 그룹에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푸르트(The Firstfruit)'를 발매하며 음악적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조회수: 10,39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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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18 18:15 |
한혜진, '고깃집 사장님' 남동생 최초 공개... '똑같이 생겼어'한혜진, 붕어빵 남동생 가게서 일일 알바 도전모델 한혜진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년생 남동생의 고깃집에서 일일 아르바이트 체험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친동생 최초 공개'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영상에서는 한혜진이 서울 금호동에 위치한 남동생의 가게를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YouTube '한혜진'한혜진은 이곳에서 생애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붕어빵처럼 닮은 남동생과 함께 바쁜 하루를 보냈다.영상 속에서 한혜진은 피크타임 동안 정신없이 일하며 고깃집 운영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했다. 피크타임이 끝난 후에는 '허리 아파'라며 주저앉기도 했다. 이에 남동생은 '아직 그럴 때 아니다'라며 자영업자의 고충을 전했다. 그는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은 앉아서 해서 힘들고, 서서 하는 사람들은 서서 해서 힘들다'고 덧붙였다.YouTube '한혜진'한혜진은 '고깃집 일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손님으로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부분이다'라고 토로했다. 오후 8시 10분경 아르바이트를 마친 한혜진은 소맥을 들고 퇴근하며 '17살 때부터 모델 일을 하면서 알바할 기회가 없었다. 알바도 힘들지만 자영업자도 정말 힘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한혜진은 동생이 월요일만 쉬고 나머지 날에는 계속 가게를 운영해야 한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가족애를 드러냈다. 그녀는 '이번 주에 손님이 없어서 동생이 많이 힘들어했다. 그래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한혜진의 발언에 공감을 나타내는 한편 최초로 공개된 한혜진 동생에도 관심을 보였다. 특히 둘의 똑닮은 외모에 대한 반응이 잇따랐다. 조회수: 11,80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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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18 18:15 |
추성훈, 골드버튼 받더니 '전라 노출'까지... '목표는 천만 다이아버튼'추성훈, 온천에서 제작진 당황하게 만든 돌발 행동추성훈이 일본의 유명 호텔 온천에서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지난 17일 그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추성훈은 이른 새벽부터 온천을 소개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YouTube '추성훈'그는 '기분이 최고다'라며 온천물의 독특한 색깔과 피부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강조했다. 추성훈은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로션이 필요 없을 정도로 물이 좋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온천을 즐기던 중 갑작스럽게 탕에서 일어나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지금 올라오지 마라'며 그를 말렸지만, 추성훈은 장난스럽게 '마음대로 찍으면 되지'라고 응수했다.YouTube '추성훈'노천탕으로 이동한 후에도 추성훈의 장난은 계속됐다.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는 그에게 제작진은 이유를 물었고, 추성훈은 마무리를 위해서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족욕탕을 즐기는 추성훈에게 제작진이 유튜브 골드버튼을 선물로 건넸다. 그는 구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다이아몬드 버튼을 목표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000만 구독자를 달성하면 받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버튼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조회수: 12,14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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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18 18:15 |
CJ제일제당이 '비비고 만두'로 미국 특허 먼저 받자 긁힌 중국... 뒤늦게 맹비난미국에서 잘나가는 비비고 만두...특허까지 받았다지난 2010년 CJ제일제당은 미국 시장에 진출하며 기존에 알려진 'Dumpling'이 아닌 'Mandu(만두)'라는 한국식 이름으로 정면 승부를 걸었다. 얇은 피에 채소와 고기를 듬뿍 담은 비비고 만두는 건강식으로 통하며 현지 입맛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2021년에는 북미 그로서리 채널 판매 1위에 오르며 'K-만두' 신드롬을 일으켰고, 이후 미국 B2C 냉동만두 시장 점유율 42%를 기록하며 8년째 1위를 지키고 있다.BibigoUSA 이어 최근에는 비비고 만두의 상징과도 같은 '가는 2줄의 줄무늬가 반복되는 형상'에 대해 미 특허청으로부터 디자인 특허를 취득했다. 미국 특허청(USPTO)에 해당 디자인을 등록한 것은 지난해 2월, 승인일은 이달 8일이다. 특허 보호 기간은 15년이다.'만두는 중국 것'...중국 관영매체 '발끈'해당 디자인은 만두의 기능보다는 외형에 중점을 둔 것으로, 향후 미국 내에서 유사한 디자인의 제품에 대해 독점적 권리를 보장받게 된다.그러자 중국이 뒤늦게 발끈하고 나섰다. 지난 16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 신문 '환구시보'는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어이없다! 한국 기업이 만두 모양에 대한 특허를 신청했다'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좌) 미국 특허청, (우) 환구시보 웨이보이후 웨이보와 중국 SNS에는 '만두는 중국 전통 음식인데, 한국이 왜 특허를 내냐'는 불만이 쏟아졌다.중국 현지 매체 다샹뉴스는 “시계 방향으로 빚은 14∼16개의 나선형 주름 등과 같은 디자인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며 “동일한 디자인의 중국 만두는 미국 내에서 특허 침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CJ '디자인 특허일 뿐, 만두 전체가 아니다'CJ제일제당은 중국 측 반응에 대해 '만두 전체 카테고리가 아닌, 일부 디자인에 한정된 특허'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대량 생산 과정에서 균일한 모양의 비비고 만두를 제조하기 위한 가는 2줄의 줄무늬가 반복되는 형상에 대한 것일 뿐, 중국 만두 전통 자체를 부정하거나 침해하려는 의도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조회수: 10,32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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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18 18:00 |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 공개한 유튜버, 징역 3년 실형... '엉뚱한 20여 명 피해'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 무단 공개한 유튜버 '집행인' 실형 선고20여 년 전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무단으로 공개한 유튜버 '집행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18일 창원지법 형사6단독 우상범 부장판사는 이날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유튜브 운영자 2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566만 원 추징을 명령했다.또 함께 기소된 해당 채널 영상 제작자에게는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YouTube '집행인 - 공개처형'A씨는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정보를 담은 영상을 게시한 혐의로 기소됐다.또한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의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을 그대로 공개해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함께 적용됐다.경찰 조사 결과, A씨 등은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가 높아지자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제보,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얻은 자료를 수집해 영상을 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이 과정에서 실제 사건과 관련 없는 사람들의 신상을 공개하는 등 피해를 줬다. 피해자는 20여 명 정도로 알려졌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현재 '집행인' 채널에서 밀양 성폭행 사건 관련 영상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재판부는 '유튜브나 SNS를 통해 가짜 정보를 관망하는 현상을 이제는 우리 사회가 용인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이를 엄벌함으로써 최소한의 신뢰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YouTube '전투토끼'이번 판결은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한 사법부의 엄중한 경고로 해석된다.한편 이번 사건처럼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 신상을 공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또 다른 유튜버 '전투토끼'에 대한 선고는 다음 달 23일 열릴 예정이다. 조회수: 11,13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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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18 18:00 |
'바가지 논란' 일은 제주 벚꽃축제서 '집단 식중독' 증세... 의심 환자만 80명제주 벚꽃축제 식중독 사태, 80명 증상 호소제주지역 벚꽃축제에서 음식을 섭취한 방문객 수십 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8일 제주보건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전농로 왕벚꽃 축제에서 음식 섭취 후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사례자는 총 80명에 달한다.제17회 전농로 왕벚꽃 축제 / 뉴스1축제가 마무리된 지 2주가 넘은 현재까지도 관련 신고는 계속해서 접수되고 있는 상황이다.제주보건소 관계자는 '의심 증상을 보인 사례자는 대부분 설사와 복통 등 증상을 호소한다'며 '축제 주최 측과 보험사 등에 신고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식중독 의심 증상 사례자에게는 보상 절차도 진행 중이다.축제 주최 측은 영수증을 제출받으면 보험사를 통해 보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바가지요금 논란에 이은 식중독 사태올해 전농로 왕벚꽃 축제는 바가지요금 논란으로도 홍역을 치렀다. 순대 6개가 들어간 순대볶음을 2만 5000원에 판매했다는 등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바가지요금' 논란이 불거졌다.바가지 논란이 일은 전농로 왕벚꽃 축제 순대볶음 / SNS 캡처여론이 악화하자 제주도는 뒤늦게 바가지 요금을 관리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올해 개최 예정인 도내 축제에서 음식 부스 내부와 외부에 가격표를 게시하도록 조치했으며, 메뉴판에 음식 사진을 추가하거나 부스 앞 음식 샘플 모형을 비치하도록 했다.도는 동참업체에는 착한가격업소 추천 및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제주 관광 이미지 개선 대책 마련잊을 만하면 '바가지요금' 논란으로 제주 관광이미지가 추락하자 오영훈 제주지사는 업종별 권장가격 도입과 가격 불만 신고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오 지사는 '제주를 찾은 관광객 사이에서 '비싸다', '불친절하다'는 말이 반복되고 있다'며 '관광불편신고센터를 통한 가격 불만 신고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물가 안정화 방안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객관적 물가 수준과 정보를 계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격 불만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권장가격 가이드라인 도입과 함께 관광물가에 대한 일원화된 소통 창구를 개설하는 것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제주 관광 지표는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올해 2~3월 제주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했다. 내국인 관광객의 감소폭은 지난해 말 6.2%에서 13%로 확대됐다. 조회수: 10,54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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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18 18:00 |
박나래 집서 수천만원 금품 훔친 30대 남성 구속 송치... '훔친 금품 장물로 내놔'방송인 박나래 집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구속 송치방송인 박나래의 집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8일 오전 야간주거침입 및 절도 혐의로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박나래 / 뉴스1A씨는 지난 4일 박나래의 용산구 자택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 금품을 장물로 내놓은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이번 사건 외에도 3월 말 용산구의 또 다른 주택에서도 절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앞서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도 주거침입 및 절도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병합하여 검찰에 송치했다. 이번 사건은 유명 연예인의 집이 범죄 타깃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박나래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충격을 받았으며, 향후 법적 대응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팬들에게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하며, 현재 상황을 잘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추가적인 공범이나 관련자 여부를 조사 중이다. A씨가 이전에도 유사한 범행을 저질렀던 만큼, 그의 범죄 행각이 더 넓게 퍼져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조회수: 10,48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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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18 17:35 |
황가람, '나는 반딧불' 이을 신곡 예고... 22일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발매황가람, 신곡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발매로 새로운 신드롬 예고가수 황가람이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발매한다. 이번 곡은 어둠 속 한줄기 빛이 되어줄 노래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담아냈다. '위로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황가람은 이번 곡을 통해 대중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JMG /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가사와 멜로디가 특징이다. 이는 이전에 발표했던 '나는 반딧불'을 이어 또 한 번 황가람표 위로가 전국을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황가람은 앞서 '나는 반딧불'과 '미치게 그리워서'를 통해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특히 '나는 반딧불'은 멜론 TOP 100에서 1위를 기록하며 국민 송으로 자리 잡았다. 이어 발매한 '미치게 그리워서' 역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전국에 '황가람 열풍'을 일으켰다.Instagram 'hwang.karam'신곡 발표와 함께 황가람은 오는 5월 9일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티켓 오픈 3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랜 무명 시절을 보낸 황가람이 이제는 빛나는 도약을 시작한 만큼, 콘서트 현장 역시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로 가득 찰 전망이다.한편, 황가람의 신곡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는 발매 이후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할 계획이다. 조회수: 11,46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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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18 17:35 |
김정민, 꽃뱀 논란으로 활동 중단... '새아버지와 남동생들이 큰 힘'배우 김정민, 가족의 힘으로 꽃뱀 논란 극복하다배우 김정민이 과거 '꽃뱀' 논란으로 인한 고통스러운 시간을 MBN '동치미'에서 털어놓았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9일 리뉴얼을 통해 가족과의 희로애락을 주제로 한 매운맛 토크를 예고했다.김정민은 전 남자친구와의 법적 분쟁 후 억울함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싸늘한 시선과 사실과 다른 소문들로 인해 괴로웠던 당시를 회상했다.MBN '동치미'그는 '끝도 없는 수렁에 빠지는 느낌이 들어 일을 그만둬야 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그의 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는 등 어려움이 겹쳤다.김정민은 '아픈 엄마를 챙길 수도 없고, 엄마도 나를 챙길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서로를 챙기지 못했던 죄송함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MBN '동치미'하지만 이때 새 아버지와 남동생들이 큰 힘이 되어주었다고 밝혔다. 그는 '힘든 시간을 겪으며 더욱 단단하고 가까워졌다'며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정민은 '혈연보다 중요한 것은 진심 어린 마음'이라며, '진짜 살갑게 부딪치거나 같이 살지 않아도 가족밖에 없다는 걸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조회수: 10,93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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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18 17:35 |
추성훈 '아버지 골프 치다 심장마비로 숨져'... 사망 2주기추성훈, 아버지 추계이 씨와의 특별한 추억 공개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아버지 추계이 씨의 사망 2주기를 맞아 그와의 특별한 추억을 회상했다. 추계이 씨는 지난 2023년 4월 골프를 치던 중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72세였다.당시 추성훈은 한국에 있었고, 갑작스러운 비보에 놀라 일본으로 급히 돌아갔다. 그는 '도착했을 때 이미 돌아가셨지만 마지막 얼굴이라도 볼 수 있어 다행이었다'고 말했다.ENA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추성훈은 ENA 새 예능프로그램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에 출연해 아버지와의 소중한 기억을 나눴다. 그는 '제가 3살 때부터 유도를 시작했는데, 처음 유도 띠를 묶어준 사람이 바로 아버지였다'고 회상했다.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는 자신의 유도복을 입혀드리고 직접 띠를 묶어드렸다고 한다. '아버지는 이런 느낌이었구나'라는 생각에 슬픔보다는 감사함을 느꼈다고 전했다.추성훈에게 아시안 게임은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금메달을 획득했을 때 가장 기뻐했던 사람도 바로 그의 아버지였다. 그래서 그는 아버지와 함께 금메달을 넣어 드리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이처럼 그는 아버지와의 많은 추억 속에서 배운 것들이 많다고 밝혔다.추성훈 SNS특히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아버지의 가르침은 그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아버지가 재밌게 골프를 치다가 돌아가셨으니 그 나름대로 좋다고 생각한다'며 성숙한 마음가짐을 드러냈다.추성훈은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경험이 다른 이들에게도 위로와 교훈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회수: 11,51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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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18 17:35 |
20년 지기 차태현·조인성, 진짜 사장됐다배우 차태현과 조인성, 베이스캠프 컴퍼니 설립으로 새로운 출발배우 차태현과 조인성이 신생 매니지먼트사 '베이스캠프 컴퍼니'를 설립하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두 배우는 20년 이상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으며, 이는 업계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왼쪽부터) 조인성 , 차태현 / 뉴스1 '베이스캠프 컴퍼니'라는 이름은 높은 산을 등반하거나 새로운 탐험을 할 때 반드시 필요한 베이스캠프처럼 아티스트의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함께 나아가는 든든한 기지가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이 회사는 차태현과 조인성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실무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앞으로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할 예정이다.tvN '어쩌다 사장'차태현과 조인성은 앞으로도 연기에 집중하며 좋은 작품으로 대중에게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특히 차태현은 현재 tvN 버라이어티 예능 '핸썸가이즈'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조인성은 최근 영화 '호프'와 '휴민트' 촬영을 마쳤다. 조회수: 10,59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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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18 17:35 |
헐리우드의 레전드 배우 해크먼, 아내와 함께 숨진 지 2달 만에 집 공개... 쓸쓸한 마지막 길할리우드 배우 진 해크먼 부부의 충격적 사망 사건지난 2월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진 해크먼과 그의 아내 벳시 아라카와가 뉴멕시코주 샌타페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어 큰 충격을 주었다. GettyimagesKorea수사 당국은 최근 이들의 자택 내부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경찰관의 보디캠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집안 곳곳에 어수선하게 쌓인 소지품들이 눈에 띄었다. 침실에는 반려견 상자, 책, 옷가지 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었고, 욕실 변기통에는 대변과 소변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다. 침실에서는 피가 묻은 베개도 발견되었다.뉴욕포스트는 '공개된 사진을 통해 궁전 같으면서도 어수선한 집에서 이들이 생애 마지막 날들을 어떻게 보냈는지 엿볼 수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시신에는 외상 흔적이 없었으며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뉴멕시코주 수사당국은 아라카와의 이메일과 기타 활동 기록 등을 토대로 그녀가 지난 2월 11일 이후 사망했고, 해크먼의 사망 시점은 같은 달 18일쯤으로 결론 내렸다.샌타페이 카운티 보안 당국이 할리우드 유명 배우 진 해크먼과 부인인 벳시 아라카와가 살던 자택의 내부 영상을 공개했다. 샌타페이 카운티 보안관부 제공법의학실 수석 검시관 헤더 재럴은 '95세였던 진 해크먼의 사인은 고혈압과 죽상경화성 심혈관 질환이며, 알츠하이머병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65세였던 아라카와의 사인은 한타바이러스 폐 증후군'이라고 설명했다. 한타바이러스는 쥐의 배설물을 통해 옮겨지는 바이러스로, 감염 시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일으키며 심하면 심부전이나 폐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수사당국은 아라카와가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돼 관련 증상을 앓다 숨졌고, 해크먼은 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다가 일주일 후 심장질환으로 사망했다고 결론 내렸다.해크먼은 196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할리우드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액션, 스릴러, 역사물 등 다양한 장르에서 8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한 명배우였다. '슈퍼맨' 시리즈를 비롯해 '미시시피 버닝', '컨버세이션', '퀵 앤 데드', '크림슨 타이드',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는 '프렌치 커넥션'(1971)으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용서받지 못한 자'(1992)로 오스카 남우조연상을 받았다.이번 사건을 통해 그의 삶과 업적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비극도 조명되고 있다. 그의 팬들과 영화계 동료들은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애도하며 그가 남긴 작품들을 다시금 되새기고 있다. 조회수: 10,41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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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18 17:35 |
창단 40주년 맞은 한화... 연승에 신바람 난 팬들 놀라게 한 말왕의 '독수리 시구' 퍼포먼스 (영상)말왕, 한화 상징 독수리 시구 눈길유튜버 말왕이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의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독특한 시구로 눈길을 끌었다.지난 12일 말왕은 한화 창단 40주년 기념 레거시 유니폼에, 파란 하늘에서 독수리가 날갯짓하는 프린팅 돌핀 팬츠를 입고 마운드에 섰다.YouTube '말왕TV'이날 말왕은 '선수분들 부상 조심해서 경기 치렀으면 좋겠다'며 '한화 이글스의 연승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그는 하늘을 훨훨 나는 독수리를 연상케 하는 날갯짓을 하며 그라운드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YouTube 'KBO'말왕의 시구에 앞서 윤석민 해설위원은 '여러 가지 콘텐츠를 하는 말왕씨 답게 또 재밌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며 분위기를 띄웠다.그러나 한 마리의 독수리가 되고 싶었던 말왕에게서 떠난 공은 예상치 못한 곳으로 날아갔다.YouTube '말왕TV'이에 윤 해설위원은 '말왕씨가 운동 능력이 상당히 좋다. 연습도 많이 하고 좀 좋은 투구를 하는 걸로 알고 있다. 마운드에 서면 평소에 했던 실력의 반도 안 나온다'고 했다.이어 '실력보다는 여러 가지 재밌는 요소를 만들지 않았나 싶다'면서 말왕의 시구 행사를 마무리했다.한편 풋볼 선수 출신 운동 전문 유튜버 말왕은 165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2022년 7개월간 준비해 출전한 네추럴 보디빌딩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조회수: 10,46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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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18 17:35 |
박미선, 남편 이봉원 새 사업 적극 응원... '돈 많이 벌어오세요♥'박미선, 남편 이봉원 응원하며 새 사업 홍보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코미디언 박미선이 남편 이봉원의 새로운 사업을 적극적으로 응원했다. 지난 16일 박미선은 자신의 SNS에 '얼큰 칼칼 봉짬뽕과 유니짜장에 탱글탱글 새우가 들어간 새우 볶음밥이 전국 세븐일레븐에 드디어 등장했다'고 알렸다. 그는 '같이 먹을 친구와 봉짬뽕 대 새우 볶음밥 중 기대되는 상품을 댓글로 남기면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도 준다'며 이벤트를 소개했다.박미선은 이어 '새로 시작하는 사업에 응원 부탁드리고 기회 되시거나 엄청 배고플 때 한 번 드셔보세요'라며 남편의 신제품을 홍보했다. 또한 '이봉원 화이팅! 돈 많이 벌어오세요~~'라는 메시지로 너스레를 떨었다. 박미선, 이봉원 / 뉴스1영상 속 이봉원은 편의점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상품을 들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박미선은 지난 1월부터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개인 유튜브 채널 업로드를 멈췄으며,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에도 출연하지 않고 있다. 그녀는 '오랜 휴식에 들어간 요즘, 집에서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이 귀하고 행복하다'고 전해 휴식기를 직접 알렸다. 소속사는 '박미선이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며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Instagram 'misun_park15' 조회수: 10,11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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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18 17:15 |
리얼딜클라쓰 에릭, 조현아 유튜브 채널 등장... 영어 학습에 대한 고정관념 '타파'리얼딜클라쓰 에릭, 유튜브 채널에서 영어 학습의 새로운 접근법 소개인기 영어 강사 에릭이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에 출연해 영어 학습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접근법을 소개했다. 에릭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며,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고등학교 때 영어 9등급, 25살까지 한 마디도 못하던 영포자였지만 지금은 영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에릭은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이론보다 '배우기'와 '써보기'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고 강조했다.리얼딜클라쓰 에릭일상에서 실제로 쓰이는 문장을 직접 말해보고 익히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소개하며, 본인이 했던 실전 훈련 팁도 아낌없이 전했다. 시청자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예문들을 소개하며 실용적인 영어 학습 방법을 제시했다.방송에서는 사랑에 관한 감성 영어 표현도 함께 다뤘다. '난 너 안 사랑해'라는 문장을 영어로 바꿔보는 과정에서 에릭은 '많은 사람들이 love의 반대말을 hate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fall in love의 반대는 fall out of love다'고 설명했다. 에릭은 표현을 외우는 것이 아닌 맥락과 상황을 이해하며 쓰는 영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출연진 모두를 상대로 실습을 진행하기도 했다. 리얼딜클라쓰 에릭 조회수: 10,84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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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18 17:15 |
'나중에 커서 결혼할래?'... 박정우 딸 도아, 아빠 눈 앞에서 남사친에 '직진 프러포즈'도아의 직진 프러포즈, 아빠 박정우의 반응은?박정우 딸 도아가 박정우의 눈 앞에서 남사친에게 '직진 프러포즈'를 했다.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17회에서는 박정우의 딸 도아가 남사친에게 직진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기습 뽀뽀로 아빠를 얼어붙게 만들었던 도아는 이번에는 아빠 앞에서 남사친에게 직접적인 애정 표현을 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도아는 완벽한 경상도 사투리와 어른들을 뛰어넘는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NA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도아의 영상은 공개 후 일주일 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날 방송에서 도아는 아빠 박정우의 운동 조교로 변신해 하루를 시작했다. 박정우는 17kg의 도아를 업고 집에서 운동을 했으며, 도아는 '어허~'라는 말로 아빠를 통제했다. 혹독한 훈련 끝에는 도아만의 달콤한 포상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어지는 장면에서는 도아와 아빠 박정우가 씨름 대결을 펼쳤다. 태백 장사인 아빠 앞에서도 전혀 기죽지 않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보여준 도아는 스튜디오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ENA '내 아이의 사생활'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도아가 선크림과 립밤으로 단장한 후 아빠와 외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외출에는 남사친 승유도 함께했으며, 차 안에서 꽁냥꽁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도아는 아빠가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 인형을 승유에게 주며 '승유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승유를 택해 아빠에게 충격을 줬다.급기야 도아는 아빠 바로 앞에서 승유에게 '나중에 커서 결혼할래?'라며 프러포즈까지 했다. 이에 대한 승유의 답변과 이를 본 박정우의 반응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조회수: 10,54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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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18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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