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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08-02 18:15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기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한 것에 대한 두 번째 입장문을 밝혔다.
2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호민은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학대했다며 특수교사를 고소해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몰래 녹취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교권 침해 등을 지적했다.

주호민은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달라고 했다'면서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다'고 글을 썼다.
그는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해 '아이의 이상행동이 계속돼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다.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 '그딴 말 하지 마'하고 말하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주호민은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됐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다'라면서도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됐으니 증거로써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다'며 녹음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건 발생 후 교사에게 사과, 상담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고소했냐는 말에 대해서는 '모두 뼈아프게 후회한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해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다'라며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다'라고 자신들의 판단 미스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사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 해체되기를 바란 건 아니었다.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다'면서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폐아들에게 성교육을 할 특정 강사를 요구하고 교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 재판에서 특수교사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내가 상대 교사께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여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이라면서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주호민이 공개한 두 번째 입장문 전문이다.
주호민입니다.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들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우선 상대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습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 주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저희의 입장을 밝힙니다.
<아이에 대하여>
저희 아이는 발달장애가 있고 인지, 언어 능력이 5세 수준이어서 한 해 늦게 입학을 했습니다. 현재 3학년이지만 나이는 11살입니다. 보도된 사건은 2학년인 10살 때의 일입니다.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을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의 수업을 받는데 일반학급에서는 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그 지원인력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도움을 받지 못할 때는 힘든 상황이 종종 벌어졌습니다.
<학폭위에 오른 사건에 대하여>
작년 9월, 저희 아이가 일반 학급에 있는 동안 같은 반 여아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여아의 부모님께 바로 전화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 부모님은 분리조치를 원하셨고, 2주가량 맞춤반(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가 됐습니다. 상대 부모님께서 처음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셨지만 학교 회의를 통해 '지도사가 없는 시간은 맞춤반에 가있는다'라는 조치에 동의하시면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당시 피해 아이와 부모님께서 느끼셨을 충격과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어렵게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성교육 강사 요구에 대하여>
학교 회의에서 맞춤반 분리조치 후 이후로도 있을 수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와 교육을 위해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하고, 아이는 그 교육을 기점으로 일반학급 수업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춤반 교사께서 성교육 교사를 모셔야는데 급하게 구하려니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이의 엄마가 SNS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찾아 추천해 드렸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섭외는 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분리조치를 빨리 끝내고 복귀하였으면 하는 조급함에서 한 일이지만 특정 강사 요구나, 교체 요구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하여>
아이가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한 날 이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놀랐고 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자폐 아동의 특성 중 패턴 대화가 있는데, 평소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면 '재밌었어요'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물음에 위축된 어조로 '잘못했어요'라는 답변을 하거나, 강박적인 반복 어휘가 늘었고 대화가 패턴에서 벗어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평소에는 같은 반 아이들에 스스럼없이 다가갔는데 멀리 떨어져 가까이 가려 하지 않고, 배변 실수가 잦아져 바지를 십수 번 갈아입혀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등교하는 날, 등교거부 반응을 강하게 보이는 아이를 보고선 행여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 무척 걱정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또래보다 인지력이 부족하고 정상적 소통이 불가한 장애 아이인지라 부모가 없는 곳에서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 요인을 경험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빠르게 교정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간 어린이집이나 특수학교의 학대 사건들에서 녹음으로 학대 사실을 적발했던 보도를 보아왔던 터라 이것이 비난을 받을 일이라는 생각을 당시에는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보도나 반응에서도 녹음 행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생각이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상행동이 계속되어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고,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에 '그딴 말 하지 마' 하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학대다 아니다 하는 생각 이전에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는 교사에게, 더구나 특수학급이라는 상황에서 계속 보낸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습니다.
<왜 녹음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하여>
내용이 없으니 공개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난, 사실관계가 궁금하니 녹음을 공개하라는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견뎠습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증거로서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5명의 변호사 상담에 대하여>
전관 변호인단, 호화 변호인단, 변호사 5명 선임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을 확인한 후에 혹시 부모로서 과잉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변호사들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대라는 답을 듣기 위해서라거나 재판에 대비해 만난 것도 아닙니다. 사건이 수사기관에 넘어간 후에도 저희는 변호사를 선임한 적이 없습니다. 형사재판이라 따로 변호사를 구하지 않아도 되었고, 아동학대 사안에서는 국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초반 상담 외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다. 사건이 갑자기 보도된 이후에는 쏟아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주변에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처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상담했던 여러 변호사들은 교사의 행위에 대해 학대로 보인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분리 요구 대신 고소를 택했는가에 대하여>
사건 발행 후 교사 면담을 하지 않고 바로 고소를 했느냐는 비난과 분노를 많이 보았습니다. 상대 부모에게는 용서를 받고 왜 교사는 용서하지 않았느냐는 비난도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뼈아프게 후회합니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교사 면담을 신청했다가 취소했던 건 바로 고소를 하려던 게 아니라 상대 교사를 대면해서 차분히 얘기를 풀어갈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만났다가 오히려 더 나쁜 상황이 될까 하는 우려에서였습니다. 우선 대면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교사를 직접 만나는 것보다 분리를 위한 절차를 밟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시스템 속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육청에 먼저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 학대의 의심이 있어서 선생님과 분리조치를 원하는데 교육청에 신고하면 학교측에 얘기해 절차를 밟아서 진행해주실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아동학대는 최초 학대행위 발견자가 신고의 의무가 있는데 학부모도 해당되니 학부모님이 직접 신고를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 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고 교사를 만나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운 상황이었지만,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해결하는것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지 않고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교장실에서 저희가 들었던 녹음 속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녹음을 들어달라 했으나 거절하셔서, 구두로 내용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교사가 교체되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교사의 교체는 신고를 통해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분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교사에게는 사법처리를 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안내를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의 답변을 방관적 태도로 느낀 아이의 외삼촌이 교장선생님과 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그렇게만 말할 수 있느냐 항변했습니다. 이 과정이 지금 난동으로 와전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결국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해야 교사와 분리될 수 있다는 것만이 저희에게 남은 선택지였습니다.
<저희 잘못에 대하여>
다만 이 과정에서 큰 잘못을 했습니다. 첫째는 특수학급 부모님들과 이 과정을 의논해야 했습니다. 그날의 녹음 속에는 저희 아이 외에 다른 아이를 향한 감정적 비난의 말도 담겨있었지만 녹취를 3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말도 들었고, 이를 공개하면서 무언가를 하면 학부모들이 교사를 몰아내는 모양이 될 것 같고, 저희는 그런 걸 원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정들로 인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대시키지 않고 저희 문제만 빨리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부모님들과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았어야 했는데 섣불렀고 어리석었습니다. 저희는 빠르게 특수교사가 대체되기를 희망했으나 특수교육 쪽은 특히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교사를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육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다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많이 힘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당연한 것이라 저희가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서로 의지하던 사이인 부모님들과 상의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죄드리고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두 번째 녹음에 대하여>
녹음 행위 자체와 이를 두 번이나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의 공분을 하나하나 보고 들었습니다.
작년 9월 이후 아이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대안학교를 알아보았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학교로 돌아왔는데 아이의 등교를 함께해 준 활동 지원사께서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못 해서 반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개인교습을 해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9월에 있었던 녹음 속 상황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자폐아와 단둘이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 엄마로서는 다시 두려움이 일었고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과 저희 아이 셋이 있었던 화장실 안에서 두 분이 녹음기를 보게 되셨습니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저희를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인지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어떨지 두려움이 컸습니다. 숙고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고 아이 엄마 스스로도 끔찍하게 느껴 바로 폐기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께 사죄드리며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두 분은 이후 저희와 아이에게 모두 진심 어린 애정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언제 까지든 치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하여>
저희는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해체되기를 바랐던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를 하게 되면, 중재가 이루어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습니다.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하면서 신고와 고소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신고를 해도 수사기관에 바로 넘기는 시스템이어서 학교가 학부모에게 신고를 권한 상황이니 고소를 하게 되었고, 고소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직위해제가 되는 게 아니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로 결정이 되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수사와 기소 결정이 예상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져 곧 직위해제가 되었습니다. 고소를 하면 우선 분리조치가 되고 그 이후에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될 거라 생각했는데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 것에 대해 미처 예측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얘기하자면 저희는 학교가 신고를 권해 아이를 학대한다고 생각한 교사를 고소했고, 교사의 행위는 학대의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에 의해서도 학대 행위가 인정되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상대 교사의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과정에서 교감선생님과 아이의 일반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엄마에게 선처 의사를 물으셨고, 아이엄마는 형사사건이어서 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진심어린 사과면 충분히 선처할 생각이고 선처를 위해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측의 요청으로 중재를 위해 물어오셨던 건 아니어서 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대 교사 측에서 연락을 했으나 우리가 거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재판 상황에 대하여>
기소 후 재판이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증인으로 한 번 법정에 나갔고 변호인의 조력은 없었습니다. 재판으로 다투게 되면 상대 교사에게도 큰 고통과 어려움이 될 텐데 한 사람의 인생을 재판을 통해 끝장내겠다는 식의 생각은 결단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수사 절차와 재판 절차에 대해 저희는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소와 모순된 말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무지한 인간이었던지라 그 상황에서는 학교 내의 교감선생님과 동료 교사분이 선처에 대해 물어보실 때 형사사건이고 기소가 된 후여서 소취하는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과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도울 것이라고 상대 교사 측에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정에서 상대 교사는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혼잣말이었다고 주장했고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신 걸로 보였습니다. 사과가 곧 유죄의 증거가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사과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이의 엄마는 상대 교사께 사과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입니다.
저희는 늘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진심으로 사과해 왔고, 장애 아동이니까 피해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가슴 아파도 장애아 부모로서 평생 짊어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서로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습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서로 만나지 못한 채 재판에 들어가고 나서야 상대 교사의 입장을 언론 보도를 통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경위서를 통해 교사의 처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라도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학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이 선택에 대해서는 사연이 길어서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차분하게 풀어낼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학교의 구성원들께 너무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대처는 미숙했고 이후 벌어진 상황들이 예측을 벗어날 때마다 당황하고 자책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한 선택들이 오히려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책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잘못된 판단을 계속했습니다. 무지도 죄인지라 변명할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저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학교 구성원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특수학급 증설처럼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방식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인식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에만 몰두한 나머지 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습니다. 피해를 끼친 곳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이는 다시 차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보도의 소나기 속에서>
9월 이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아이 엄마와 아이 모두 어렵게 견디고 있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누구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결하도록 노력했으나, 어떤 일은 저희 손을 벗어나 통제와 해결이 불가능한 채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 일이 이어지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일로 터져 나오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며칠 동안 저희 아이의 신상이나 증상들이 무차별적으로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열 살짜리 자폐 아이를 성에 매몰된 본능에 따른 행위를 하는 동물처럼 묘사하는 식의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V 화면에는 저희 아이의 행동을 두고 선정적인 자막을 달아 내보냅니다. 부모로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한 자극적 보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이것만은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현재의 제도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권의 보호가 온 사회의 화두가 되었고 절차상의 많은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고한 사건 또한 검찰의 기소가 문제였다면 현행법상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구성요건이 입법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대 의심이 든 교사에게서 아이를 분리시키고자 했을 때 저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하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신고 조치를 해야 분리가 가능하다고 했고, 먼저 문의했던 교육청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선택했습니다. 당장 수사기관에 달려가 고소장을 넣은 게 아닙니다. 신고를 권장하도록 설계된 제도 속에서 이를 이용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타인의 '밥줄'을 자르는 칼을 너무 쉽게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에야 너무나 가슴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할 때 저는 미처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져올 결과까지를 고려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지만, 시행되는 제도가 그러한 결과를 만들 것까지를 고려한 바탕에서 설계되었다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원망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 대한 교사의 행위를 확인했던 순간의 부모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학대혐의를 인정받지 못하는건 감수해야 할지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절의 우연으로 인해 교사가 아이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이 아예 없었던 일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남는 것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해도 이것이 선생님의 모든 커리어를 부정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저희 안에서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공존합니다. 물론 이 견해로 인해 저희는 수많은 비난을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교사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금 모든 특수교사들의 권리와 헌신을 폄하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의 대응은 제 아이와 관련된 교사의 행위에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었지 장애 아동과 부대끼며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특수교사들을 향한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 선생님이 특수교사로서 살아온 삶 모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로서 누구보다 특수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에 넘치는 배려와 사랑 속에서 우리 아이가 보호받았고 지금도 아이의 상태를 우선 걱정해 주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아이가 속한 일반학급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이가 사건 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갚겠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분노가 깊은 상황에서 저희의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짐작도 할 수 없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물으시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하겠습니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앞으로 계속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급하게 덧붙입니다. 입장문을 준비하는 사이 공소장의 일부가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저희가 흘렸다거나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지금까지도 공소장을 보지 못한 상태이며 어떤 언론과도 접촉한 일이 없습니다.
2023년 8월 2일. 주호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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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생애 첫 '우승컵' 눈앞... 이번 주말 경기가 '운명' 결정한다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활약으로 분데스리가 우승 눈앞에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수비수 김민재가 독일 분데스리가 첫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다가오는 경기에서 승리하고, 경쟁자인 레버쿠젠이 이기지 못하면 3경기를 남겨두고 조기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상황이다.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 GettyimagesKorea바이에른 뮌헨은 26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마인츠 05와 2024-25 분데스리가 31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은 22승 6무 2패로 승점 72점을 기록하며, 2위 레버쿠젠(승점 64)에 승점 8점 차로 앞서 있다. 이번 마인츠전에서 승리하고, 같은 시간 레버쿠젠이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이기지 못하면 바이에른 뮌헨은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짓게 된다.지난 시즌 레버쿠젠에 밀려 우승 트로피를 놓쳤던 바이에른 뮌헨은 한 시즌 만에 챔피언 타이틀을 되찾을 기회를 잡았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입단 두 번째 시즌 만에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예정이다. 지난 시즌 무관에 그쳤던 팀과 달리 이번 시즌에는 그의 활약 덕분에 우승 가능성이 높아졌다.GettyimagesKorea 김민재에게 이번 우승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그는 전북 현대 시절 두 번의 리그 정상 경험과 나폴리 소속으로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이번 시즌 김민재는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주전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다요 우파메카노, 이토 히로키 등 동료들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도 묵묵히 수비 라인을 지켰다.비록 최근 일정과 아킬레스건 통증 탓에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팀의 성공적인 성적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은 변함없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공격수 해리 케인은 생애 첫 리그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케인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여러 차례 차지했지만, 아직까지 리그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케인은 지난 시즌에도 바이에른 뮌헨 입단 후 첫 우승을 노렸으나 팀의 부진과 레버쿠젠의 선전으로 실패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24골을 기록하며 팀의 선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올 시즌 종료 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는 토마스 뮐러는 개인 통산 13번째 리그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이언 긱스와 같은 기록이다. 또한, 주장 마누엘 노이어도 개인 통산 12번째 리그 우승이라는 영광을 누릴 예정이다. 조회수: 11,00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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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3 16:15 |
'포스텍 감독, UEL 우승 해도 토트넘 떠난다'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결별 임박토트넘 홋스퍼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올 시즌을 끝으로 결별할 전망이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성적과 상관없이 시즌 종료 후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구단 내부에서는 이미 그와의 결별을 감지하는 분위기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셀틱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은 후 지난 2023년 토트넘에 합류하며 빅리그에 데뷔했다. 첫 시즌에는 리그 5위로 마무리하며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그러나 이번 시즌 토트넘의 상황은 좋지 않다. 유로파리그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리그에서는 33경기 중 18경기를 패하며 16위에 머물러 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영국 현지에서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할 경우 즉시 경질될 수 있으며, 우승 시 구단과 합의 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토트넘의 UEL 준결승 상대는 노르웨이의 보데/글림트이며, 오는 5월 2일 홈에서 1차전을 치르고 오는 5월 9일 원정에서 2차전을 펼친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후임으로는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풀럼의 마르코 실바 감독, 브렌트포드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이들은 모두 중하위권 팀을 맡아 중상위권으로 끌어올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조회수: 10,57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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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3 16:15 |
이동국ㆍ이수진 부부, 첫째 딸 제시 근황 전해... '입이 근질근질 자랑하고픈 것들 많지만 참을게'이동국 딸 재시, 일본 여행 중 성숙한 모습 공개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최근 일본 여행 중 성숙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이제 진짜 다 컸어. 조금 천천히 크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수진 SNS사진 속에는 일본의 한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재시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연스럽게 햇빛을 가리는 모습은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하며, 그녀의 폭풍성장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수진 씨는 '너의 노력으로 받는 보상의 시간. 입이 근질근질 자랑하고픈 것들 많지만 참을게. 대견하다'며 딸에 대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이러한 글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이수진 SNS지난해 8월, 이수진 씨는 재시가 미국 명문 패션학교에 합격한 소식을 전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가족들은 재시의 입학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향했고, 이수진 씨는 '오늘은 평생 잊지 못할 대박 패밀리의 역사적인 날이다'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또한, '아직도 재시가 대학생이 되었다는 게 믿기지는 않지만 요즘은 책임감을 갖고 대학 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좀 놀랍기도 하고 대견스럽다'고 덧붙였다. 조회수: 13,57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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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3 16:15 |
여태까지 받은 성형수술 고백한 풍자 '쌍꺼풀 수술 비뇨기과서 했다' 깜짝 발언방송인 풍자, 비뇨기과에서 쌍꺼풀 수술 고백방송인 풍자가 자신의 성형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지난 22일 풍자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여태까지 했던 모든 성형수술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해당 영상에서 그동안의 성형수술 경험담과 부작용, 주의사항 등을 공유한 풍자는 비뇨기과에서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풍자는 자신의 성형 의혹에 대해 '사람들이 나를 '풍노키오'라 부르고 일본 콘센트 같다고 하더라'며 '성형 스토리를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더 이상 성형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이 영상을 찍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YouTube '풍자테레비'풍자는 '완전 절개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성형외과가 아니라 비뇨기과에서 했었다. 너무 완벽하게 잘된다고 소문이 나서 그 병원에 갔었던 것'이라고 했다.하지만 쌍꺼풀 수술 전날 술을 마셨다는 풍자는 '술냄새가 너무 나서 이상하다 했는데 의사 선생님도 수술 날짜가 잡힌 줄 모르고 술을 마셨던 거였다'며 결과적으로 성형 날짜를 미루며 다른 전문의에게 성공적인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풍자는 이때 비뇨기과에서 받은 쌍꺼풀 수술에 크게 만족한다고 전헀다. 그는 '지금까지 풀린 것도 없고 너무 괜찮다. 아주 잘했다. 완전 절개하기 전에 매몰을 했는데 그건 6개월도 안 돼서 풀렸고 비뇨기과에서 했던 눈이 지금 눈'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YouTube '풍자테레비' 조회수: 11,11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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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3 16:15 |
급작스런 故 강지용 죽음에 파묘되는 한달 전 '이혼숙려캠프' 속 안타까운 장면'자다가 죽는 게 소원이었다'...故 강지용, 끝내 드러난 절절한 외침전 축구선수 고(故) 강지용 씨의 생전 발언이 재조명되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은퇴 이후 삶의 무게에 짓눌려 '죽음이 소원'이라 고백했던 그의 마지막 이야기는, 우리 사회가 미처 보지 못한 선수들의 은퇴 후 삶과 내면의 고통을 조명하게 한다.JTBC '이혼숙려캠프'촉망받던 수비수에서 생계 걱정하는 가장으로강 씨는 2009년 K리그 드래프트에서 포항 스틸러스의 5순위로 지명돼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부산 아이파크, 부천FC 1995, 강원FC, 인천 유나이티드 등 다양한 팀을 거치며 10년 넘게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한때 연봉 1억 5000만 원에 달할 만큼 기대를 받았던 촉망받는 수비수였다.그러나 2022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이후 삶은 녹록지 않았다.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그는, 화학물질 제조 공장에서 일하며 월 300만 원대 수입으로 가족을 부양하고 있다고 털어놨다.방송에서 그는 '결혼 후에도 아버지에게 맡겼던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경제적 어려움과 부부 간 갈등을 고스란히 드러냈다.JTBC '이혼숙려캠프''모든 준비는 돼 있다'...생의 끝자락에서 남겼던 고백방송 속 강 씨의 발언은 시청자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는 '자다가 죽는 게 소원일 만큼 힘들다'고 말하며, '모든 준비는 다 돼 있다'고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혼을 결심했지만 세 살배기 딸을 생각해 끝내 결단을 내리지 못했다고도 했다.그는 '나는 열심히 살고 있었는데, 내 의지를 꺾어버리는 환경이 너무 힘들다'며 눈물을 보였고, 그 고백은 당시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JTBC '이혼숙려캠프'한편 강 씨는 지난 22일 세상을 떠났으며, 향년 36세였다. 빈소는 순천향대학병원 천안장례식장에 마련됐고, 상주에는 아내 이다은 씨와 세 살 딸이 이름을 올렸다. 부고는 동료 축구선수 구본상이 SNS를 통해 전했다. 조회수: 10,57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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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3 16:00 |
조선대 MT '입에서 입으로' 성추행 논란... 경찰, 수사한다조선대 신입생 MT 성희롱 논란, 경찰 수사 착수조선대학교 한 학과의 신입생 단합대회에서 발생한 성희롱 및 성추행 논란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조선대 MT에서 성희롱과 술게임이 있었다는 에브리타임 게시글./뉴스1광주 동부경찰서는 해당 사건에 대해 내사, 즉 입건 전 조사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건은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된 조선대학교 신입생 단합대회에서 일부 학생들이 술 게임 중 '러브샷'을 강요하고 음담패설을 했다는 폭로가 올라오면서 불거졌다.논란이 커지자 해당 학과의 학생회는 '동성 학우들끼리만 이루어진 일'이라며 '일부 조에서 부적절한 단어 사용이 있었다'고 사과문을 올렸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현재까지 입건자는 없지만, 경찰은 이 사건의 위법 여부를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다.조선대학교 측도 인권윤리센터를 통해 직권조사를 검토 중이며, 피해가 확인될 경우 학칙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조회수: 10,86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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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3 16:00 |
'30분 자리 비우면 '자리 정리' 합니다'... 카공족 '자리 맡기·도난'에 시달리는 스타벅스스타벅스에 붙은 '자리 정리' 안내문...누리꾼 '드디어 바뀌나' 반응노트북, 문제집을 펼치고 몰두한 손님부터 '잠깐 자리 비움' 쪽지를 붙여둔 채 사라진 손님들. 이른바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두고 말 많던 상황에서 스타벅스의 한 매장이 개선에 나섰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 붙은 안내문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안내문에는 '30분 이상 좌석을 비울 경우 파트너가 자리를 정리할 수 있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어 '분실물 보관함에 물품이 보관될 예정'이라는 구체적인 조치까지 안내되어 있었다.온라인 커뮤니티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드디어 스타벅스가 움직였다', '이제 카공족 눈치 안 보고 앉을 수 있겠네' 등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자리 잠깐 비운 건데 짐 치우는 건 너무하다'는 의견도 엇갈리고 있다.'카공족' 논란 과거부터 계속돼스타벅스의 '카공족'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장시간 자리를 차지한 채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일반 손님들이 좌석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아졌다.게다가 자리를 맡아두고 밥을 먹고 오는가 하면 아예 모니터, 프린터기까지 설치한 손님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과거 카페에서 목격된 모니터를 사용하는 카페 손님 / 온라인 커뮤니티스타벅스는 그동안 암묵적으로 장시간 이용을 허용해왔지만 이를 악용한 손님들 때문에 피해가 만만치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진학사 캐치가 Z세대 취업준비생 19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무려 63%가 '카페에서 취업 준비를 한다'고 답했다. 이들이 카페를 찾는 이유는 다양하다. '적당한 소음이 있어 정숙하지 않아도 된다', '독서실보다 분위기가 덜 경직돼 집중이 잘 된다'는 게 대표적이다. '카공'이 유행하는 사이 카페 업주들의 고민은 커졌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4100원짜리 커피 한 잔의 손익분기 시간은 약 1시간 42분. 이 시간을 넘기면 오히려 손해를 본다.이에 일부 카페에서는 콘센트를 없애거나, 콘센트 사용을 유료화하는 사례도 등장했다. QR코드를 통해 시간당 990원 수준의 요금을 받는 방식을 도입하기도 했다.과거 카페에서 목격된 모니터를 사용하는 카페 손님 / 온라인 커뮤니티스타벅스 역시 매장 혼잡도와 고객 불편 민원이 누적되면서 결국 '시간 제한'이라는 실질적 조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다만 해당 안내문이 모든 매장에 적용되는 건 아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인사이트 취재진에 '해당 매장은 도난 등의 이슈가 발생되어 고객 물품의 안전상 이유로 예외적으로 해당 게시물을 부착하게 됐다'며 '본사의 운영 정책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조회수: 10,42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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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3 15:35 |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며느리도 대마 '양성 반응'... 아들은 구속 기로이철규 의원 아들 마약 혐의 구속 심사, 며느리도 대마 양성 반응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기로에 선 가운데, 이 의원의 며느리도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오전 10시 30분 이 의원의 아들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 뉴스1구속 여부는 이르면 당일 오후에 결정될 전망이다.서초경찰서는 이 의원의 며느리 역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감정 결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서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며느리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구속영장이 청구되지 않은 상태다.'던지기' 수법으로 대마 구매 시도한 이 의원 아들이 의원의 아들은 지난해 10월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통해 서초구 주택가 화단에 묻힌 액상 대마를 찾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던지기' 수법이란 판매자가 유통책에게 지시해 눈에 띄지 않는 장소에 마약을 숨긴 후 구매자에게만 위치를 알려주는 거래 방식이다.경찰은 국과수에 이씨에 대한 마약 정밀 검사를 의뢰해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의 공범으로 지목된 렌터카 동승자 A씨와 이들에게 마약을 판매하려 한 판매자 B씨 역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와 구속영장이 청구됐다.A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된 반면, B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같은 날 오전 10시 50분에 진행됐다. 조회수: 10,61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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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3 15:35 |
김종민 결혼식서 차태현ㆍ이재훈 오빠들 보자 신나서 셀카 찍은 신지코요테 신지, 김종민 결혼식에서 지인들과 화기애애한 모습 공개그룹 '코요테'의 멤버 신지가 김종민의 결혼식에서 지인들과 함께한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Instagram 'shinji_jidaeng'신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에 '전국투어 콘서트로 살이 쏙 빠져 버린 인간 난로 재훈 오빠! 언제 봐도 늘 한결같이 살가운 츤데레 차태발! 반가운 내 오빠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서 신지는 그룹 '쿨' 출신 이재훈과 손 하트를 하며 웃고 있으며, 다른 사진에서는 빽가와 차태현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Instagram 'shinji_jidaeng'차태현은 웨이브 진 머리에 작은 얼굴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지는 또한 김종민의 결혼식장에서 생화 꽃을 들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독사진도 남겼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랑 종민이보다 신났네', '김종민 행복이 신지에게 전달됐나', '신지 해맑다', '얼른 코요테 다들 결혼해야지', '차태현이랑도 친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회수: 11,45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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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3 15:15 |
'8년 만에 이혼' 이시영, 아들이 진심 담아 쓴 손편지에 보인 감동 반응배우 이시영, 아들의 감동적인 생일 축하에 눈물배우 이시영이 아들의 특별한 생일 축하 메시지에 감동했다.Instagram 'leesiyoung38'23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 계정에 '너무 '맞말'이라 더 감동이야, 다들 너무너무 고마워,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내 사랑 정윤이도 최고였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지인과 가족에게 받은 생일 축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한 지인은 '이것도 축하하고, 저것도 축하하고, 그것도 축하 축하해!'라는 의미심장한 내용의 카드를 보내며 그녀를 응원했다.특히 아들은 '엄마 생일 축하해요! 캠핑 갈 때까지 힘들게 준비한 선물이야! 생일 축하해 엄마! 사랑해!'라는 편지를 건네며 이시영을 감동하게 했다.또한 이시영은 여러 사람들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받으며 촛불을 붙인 케이크 앞에서 소원을 비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녀는 이러한 순간들을 인증하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Instagram 'leesiyoung38'이시영은 1982년 4월 17일생으로 올해 만 43세다. 그녀는 지난 2017년 연상의 사업가와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2018년 아들을 출산했다.그러나 지난 3월에는 결혼 8년 만에 남편과 이혼한 사실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최근 그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생일에는 가족과 친구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이시영은 배우로서의 커리어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삶에서도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꾸준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조회수: 10,48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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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3 15:15 |
故 강지용, 사망 직전 방송서 '친형 극단적 선택→경제 파탄' 안타까운 가족사 고백전 축구선수 강지용, 안타까운 사망과 방송 출연전 축구선수 강지용이 지난 22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사망 소식은 동료 선수 구본상이 개인 계정을 통해 부고를 전하며 알려졌다. 빈소는 천안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5일 오전 6시 30분이다.강지용은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아내 이다은과 함께 출연해 주목받았다. JTBC '이혼숙려캠프'방송에서는 엘리트 축구선수로 촉망받았던 그의 과거와 가족사, 경제적 고충을 포함한 부부 갈등이 드러났다. 특히 '자다가 죽는 게 소원이다'라는 극단적인 심정을 토로한 장면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방송에서 강지용은 아내의 말이 자존심을 건드린다고 토로했다. 그는 '아내가 '너 갈 데 없지 않았냐', '돈을 얼마나 벌겠냐'는 말을 자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선수 시절 벌었던 돈 5억 원은 아버지가 관리했고 자신은 용돈만 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아내 이다은은 신혼집 마련부터 출산까지 모든 비용을 감당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남편이 끝내 돈을 못 받아왔다며 시어머니가 '지금 사는 집 보증금으로 남편 빚 갚으라'고 했다는 일화도 전했다.JTBC '이혼숙려캠프'강지용은 친형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시작된 가족의 경제적 파탄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형이 친구와 사업을 한다며 보증을 섰고 이후 대부업체 연락이 빗발쳤다고 했다. 며칠 뒤 형이 세상을 떠났고 이후 집안은 무너졌다고 고백했다.강지용의 갑작스런 부고에 앞서 방송에 나온 그의 안타까운 가족사가 재조명되고 있다.한편 강지용이 출연한 '이혼숙려캠프' 방송분은 그의 사망 이후 JTBC 측에서 온라인 플랫폼에서 삭제 조치됐다. 조회수: 10,14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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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3 15:15 |
월급 함부로 안 쓰고 '차비'까지 아껴 모은 돈 '산불 복구'에 기부한 외국인 노동자들포천 다문화 청소년과 외국인 노동자, 영남 산불 이재민 위해 따뜻한 연대경기도 포천의 한 다문화지원센터 청소년들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작은 손길을 모아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뜻깊은 기부에 나섰다. 이들은 스스로도 넉넉지 않은 형편이지만, 공동체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연대를 실천했다.서울 온누리교회 사회선교부가 운영하는 '하랑센터'(센터장 박승호 목사)에 소속된 다문화 청소년과 대학생 11명, 외국인 노동자 15명이 약 보름간 모금 활동을 벌였다.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이 모금은 총 260여만 원이 모아져, 최근 이랜드복지재단을 통해 전달됐다.사진=하랑센터결손가정·외국 출신 청년들, 자발적 기부로 마음 모아이번 기부는 하랑센터에 수년간 다닌 한 대학생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그는 산불 피해 사진을 카카오톡 단체방에 공유하며 '이제는 우리가 도울 차례'라고 말했고, 이에 다른 학생들도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태국, 방글라데시 등 9개국 출신의 청년들 대부분은 결손가정 출신이거나 생활 형편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선뜻 마음을 모았다.하랑센터 박승호 목사는 '아이들의 행동은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하다'며 '차비가 아까워 센터까지 걸어오는 아이, 점심을 굶고 모은 돈을 기부한 친구도 있었다'고 전했다. 뉴스1'받기만 하던 우리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기쁨'이어 '항상 도움을 받던 청소년들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자신의 손으로 누군가를 돕는 경험은 이들에게 평생 지워지지 않을 기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하랑센터는 매주 일요일 다문화 청소년 30여 명과 예배를 드리는 동시에, 평일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한국어 수업을 진행한다. 대부분 무슬림인 수강생들을 위해 출입국관리사무소 비자 업무 동행이나 긴급 자금 연결 등 실질적인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이 센터는 이랜드복지재단, 지역 대학 등과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박 목사는 '이 일은 누구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어려운 일이다. 함께 가는 길만이 해답'이라고 강조했다. 조회수: 11,05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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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3 15:00 |
'싱크홀인줄' 남양주 한 아파트 단지서 추락한 차량 6대... 원인 봤더니남양주 아파트 주차장 옹벽 붕괴, 차량 6대 파손30년 된 아파트 주차장 옹벽이 붕괴돼 차량 6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과 남양주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시 10분께 경기 남양주 화도읍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옹벽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주차된 차량 6대가 아래로 추락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사고 당시 주변에 보행자나 차량 탑승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뉴스1현장 사진에는 승합차가 뒷문이 열린 채 고꾸라져 뒷부분이 들어 올려진 기이한 모습이 담겼다. 추락한 차량 중에는 고급 승용차 마이바흐도 포함되어 있어 재산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사고가 발생한 아파트는 지난 1991년에 준공된 건물로, 준공 후 30년이 지난 노후 건물이다.사진 제공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싱 게임 표지 같은 모습이네', '저기 주민들 겁나겠다', '마이바흐가 저 아파트보다 비싼 거 아니냐', '그래도 집안까지 안 들어가서 다행이다', '영화에 나오는 장면 같다. 차주들 어떡하냐' 등현재 남양주시와 아파트 관리 측은 사고 현장 주변에 출입 통제선을 설치하고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다. 소방당국은 최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우수관로를 따라 토사가 유출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사진 제공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조회수: 11,96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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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3 15:00 |
유튜브서 '연예계 성상납' 폭로한 신정환... '수사 촉구'해 달라는 신고 접수됐다신정환 성상납 폭로 이후 경찰 수사 촉구 민원 제기돼방송인 신정환이 연예계 성상납을 폭로한 것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촉구하는 민원이 제기됐다.23일 한 민원인은 '연예인 성상납 폭로 방송에 대한 성매매처벌법 수사 촉구'라는 제목의 민원을 통해 관련 수사를 요청했다.YouTube '채널고정해'해당 민원인은 '유튜브 채널 '논논논'에서 방송된 영상에서 연예인 성상납 정황이 구체적으로 폭로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진정서를 제출했고 현재 여성안전과에서 관련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는 단순한 개인 발언이 아니라 연예계에서 은폐돼 온 성접대 관행의 한 단면을 드러낸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영상이 연령 제한 없이 유튜브로 무제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에게 유해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충격적인 연예계 성상납 폭로 내용앞서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논논논'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방송인 신정환과 강병규가 연예계 성상납 정황을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YouTube '채널고정해'강병규는 '내가 광고 대행사를 할 때 중국인이 나를 통해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소개를 받고 싶다고 했다'며 '나에게 20억원을 주고 자가용 비행기를 보내줄 테니 알아서 섭외해달라고 하더라'고 했다. 신정환 역시 '사업하는 선배들에게 내가 옆에 있다는 걸 의식도 안 하고 본인들끼리 얘기하는데 '나 어제 누구 만났잖아'하면서 금액까지 얘기했다. 내가 잘못 들었나 싶었는데 500만원, 1000만원 등이라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세 명이 동시에 한 명의 이름을 꺼냈다. 서로 다 알고 있었다'며 '충격 받았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신정환은 '제작진에게도 (이름을) 얘기 못 한다. 돈 받고 사업하는 사람들과 만나 골프치고 밥 먹고 술 먹고 한다'고 했다. 강병규는 '명단과 가격표까지 적힌 지라시가 돈 적이 몇 차례 있었다'고 덧붙였다. 조회수: 10,71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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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3 15:00 |
마트서 임산부 '불법 촬영'하다 남편에 딱 걸리자 바지에 XX 지린 20살 청년 (영상)임산부만 골라 불법 촬영한 20대 대학생, 발각되자 바지에 X 지려마트에서 임산부를 몰래 촬영하다 부부에게 붙잡힌 20대 남성이 이들에게 추궁받던 중 바지에 용변을 지렸다.지난 2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엠스타(mStar)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 사는 한 20대 남성이 현지 마트에서 남편과 아이를 동행하고 장을 보는 임산부를 몰래 찍다가 현장에서 붙잡혔다.불법 촬영 피해를 본 임산부 A씨는 '마트 밖에서부터 노란색 옷을 입은 남성이 쫓아왔다'면서 '마트까지 들어와 따라다녔다. 우연의 일치 같아 다른 코너로 옮겼지만 그는 계속 따라왔다'고 전했다.Facebook 'erny.nuryassmien.9'심지어 당시 A씨의 옆에 있던 아이마저 이를 눈치채고 '저 사람이 자꾸 우리를 쳐다본다'고 말할 정도로 그의 범행은 노골적이었다.이러한 사실을 남편에게 알리자, 남편은 그를 미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A씨는 의문을 참지 못하고 자신을 따라오는 가해자를 직접 붙잡아 따지기 시작했다.영상에 의하면 남성은 애초 불법 촬영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고, 온갖 이유를 대며 발뺌했다. 이에 A씨의 남편이 화를 참지 못하고 남성을 폭행하려 하자, 깜짝 놀란 그는 바지에 실수를 하고 말았다.Facebook 'erny.nuryassmien.9'그가 바지에 실수를 할 정도로 겁을 먹은 데는 다른 이유도 있었다. 남편이 남성의 휴대폰을 직접 확인한 결과 A씨는 물론 다른 임산부들을 촬영한 사진까지 잔뜩 있었기 때문이다.사진첩에는 남성이 의도적으로 임산부의 신체 일부를 확대한 불법 촬영물이 가득했다.사건 직후 부부는 이 남성을 경찰에 넘겼다. 조사 결과 해당 남성은 이미 오랫동안 임산부만 골라 촬영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다만 A씨는 그가 20살임을 고려해 신고를 철회했고, 경찰은 경고만 준 채 그를 풀어준 것으로 전해졌다.Facebook 'erny.nuryassmien.9' 조회수: 10,52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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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3 14:35 |
강남 테슬라 사이버트럭 '날아차기' 파손범 중국인 관광객이었다강남 거리서 테슬라 '사이버트럭' 파손한 중국인 관광객, 구속서울 강남 한복판에 주차된 테슬라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을 발로 차 파손한 사건의 피의자가 중국 국적의 30대 관광객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이외에도 인근에서 수차례 난동을 부린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스레드날아차기 장면 CCTV에 그대로...사흘 만에 검거지난 2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중국인 A씨는 여행비자로 입국해 체류 중이던 중 지난 15일 오전 2시께 강남구 논현동의 한 병원 소유 사이버트럭을 발로 차 사이드미러를 파손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 병원이 SNS에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A씨가 차량에 '날아차기'를 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경찰은 해당 영상을 토대로 추적 수사에 나섰고, 사흘 뒤인 18일 오후 1시 40분께 경기도 성남시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스레드연쇄 난동 정황도...BMW·오토바이·호텔 직원까지 피해A씨의 행각은 이 한 건에 그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사이버트럭을 파손하기 전후로 인근 BMW 전시장에 전시된 시승용 차량 4대의 문을 발로 차 파손하고, 배달용 오토바이를 쓰러뜨리는가 하면, 숙박 중이던 호텔에서는 직원을 손전등으로 폭행하는 등 일련의 난동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지난 19일 A씨를 재물손괴, 업무방해, 특수폭행 등 복수의 혐의로 긴급체포했고, 다음 날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피해 차량인 '사이버트럭'은 테슬라가 모델Y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인 신형 전기 픽업트럭으로, 북미 기준 판매가는 6만 990달러부터 9만 9990달러(약 8700만~1억 4000만원)까지 다양하다. 조회수: 12,27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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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3 14:35 |
귀화 3년차 강남, 주민등록증 공개했다... '진짜 대한민국 국민 됐다'강남, 귀화 3년 차 주민등록증 공개하며 대한민국 국민 자부심그룹 'MIB' 출신 방송인 강남이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의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공개한다.2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요즘 아저씨의 정석' 특집으로 꾸며진다.MBC TV '라디오스타'이날 방송에는 배우 고준, 가수 케이윌, 웹툰작가 김풍과 함께 강남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강남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약 3년 만에 이룬 성과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유튜브를 통해 본업인 가수로서의 노래 실력을 뽐내며 일본의 유명 기획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해당 영상과 기획사의 이름을 언급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MBC TV '라디오스타'강남은 이상화와 결혼 후 한국으로 귀화한 지 3년 차가 되었다며 '이제는 진짜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주민등록증을 당당히 공개했다. 한국인이 된 후 가장 좋은 점에 대해 묻자 독특한 답변으로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강남은 이상화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라디오스타' 출연 전에도 이상화로부터 '쓸데없는 얘기 하지 말고 말조심하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MBC TV '라디오스타'강남은 본인이 유튜브에서 이상화를 자주 언급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가족 중에 제일 잘 팔린다'며 웃픈 고백을 했다.MC들이 강남이 이상화에 대해 계속 극존칭을 사용하는 것을 짚어내자, 강남은 '혼날까봐...'라며 아내의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서 아내에게 꼼짝 못 하는 이유로 이상화와의 재정 격차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조회수: 10,32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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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3 14:15 |
하이브의 미국 걸그룹 캣츠아이, 30일 컴백... 새 싱글 '난리' 낸다캣츠아이, 8개월 만에 컴백... 신곡 '난리' 발표 예고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오는 30일 신곡 '난리'(Gnarly)를 발표하며 팬들 앞에 다시 선다. 이는 데뷔 EP 'SIS'(Soft Is Strong)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캣츠아이 / 하이브X게펜 레코드캣츠아이(KATSEYE)는 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로 구성된 그룹으로, 23일 0시 팀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난리'의 로고 모션을 공개했다.로고 모션 영상은 캣츠아이의 팀명이 새겨진 병이 냉장고 안에서 튀어나오며 시작된다. 병 안에 담긴 초록빛 액체가 공중에서 몽글몽글 흩어지다가 신곡 제목 '난리'로 형상화되며 몽환적인 분위기와 신비로운 사운드가 감각적으로 어우러졌다. 이 영상에는 'APR 30 12AM ET'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Instagram 'katseyeworld'캣츠아이는 최근 SNS를 통해 한국, 미국, 프랑스 세 도시를 배경으로 한 의문의 티징 콘텐츠를 연달아 선보이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지난 20일 르세라핌의 첫 월드투어 한국 공연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되어 이들의 컴백이 임박했음을 암시했다는 팬들의 추측도 있었다.캣츠아이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젝트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2024년 6월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들의 첫 번째 EP 'SIS'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에 진입하며 K팝 방법론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터치'는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억 건을 돌파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캣츠아이는 올여름 열리는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조회수: 11,02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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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3 14:15 |
여자 프로배구 'FA최대어' 이다현... 수많은 '러브콜' 중 흥국생명 선택한 결정적 이유미들블로커 이다현, 흥국생명 선택한 이유는?여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미들블로커 이다현이 흥국생명을 선택한 배경에는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의 존재가 큰 영향을 미쳤다. 이다현은 2019-2020시즌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현대건설에 입단한 후 빠른 템포의 공격을 구사하며 미들블로커로서 성장했다. 특히 2021-2022시즌에는 V리그 베스트 7에 선정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이다현 / 뉴스1이다현은 이번 시즌 블로킹과 속공 부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하며 정상급 미들블로커로 자리매김했다. 여러 팀의 러브콜 속에서도 흥국생명을 선택한 이유는 일본 출신의 요시하라 감독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요시하라 감독은 일본 JT 마블러스에서 리그 우승 2회, 준우승 3회를 이끌었던 명장으로 알려져 있다.이다현은 구단 영상 인터뷰를 통해 '저만의 배구 스타일을 찾고 싶다'며 '요시하라 감독님이 그 과정에서 큰 도움을 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녀는 훈련 중에도 감독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자신의 색깔을 찾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뉴스1또한, 이다현은 해외 진출의 꿈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녀는 요시하라 감독의 지도 아래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흥국생명과의 계약 조건은 연봉 3억5000만원에 옵션 2억원 등 총 5억5000만원으로, 예상보다 낮은 금액이었다.일각에서는 '배구 여제' 김연경의 영향력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지만, 에이전트사는 김연경이 부담을 줄까봐 일부러 관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다현은 자신의 배구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조회수: 11,61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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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3 12:35 |
'형편 어려운 학생들 상처받을까'... 송혜교, 장학금 주며 '이렇게' 배려했다20년 전 미담 '발굴'된 송혜교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남몰래 선행을 베풀었던 배우 송혜교의 미담이 뒤늦게 전해졌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재형의 유튜브채널 '요정재형'에 올라온 영상에 달린 댓글이 재조명됐다.지난 1월 송혜교가 출연한 해당 영상에는 한 누리꾼이 '혜교님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미담 풉니다'라며 드러나지 않았던 송혜교의 숨겨진 미담을 풀어냈다.Instagram 'kyo1122'그는 '예전에 한 교수가 아파트값 거품 요인에 연예인들 모델료가 크게 작용한다면서 당시 아파트 광고를 하고 있던 연예인들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다른 연예인들은 그냥 무시하고 넘어갔지만 유일하게 답변한 연예인이 송혜교였다'며 '그리고 (송혜교는) 아파트 (광고)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이어 '그리고 한 20년 전쯤 송혜교가 광고 찍으면서 실제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한테 장학금 같은 걸 전달하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원래 이 장면(장학금 전달하는 장면)까지 찍는 거였는데 송혜교가 그렇게 공개적으로 장학금 전달을 하는 게 한참 예민한 나이인 학생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는 일이라고 했다'고 말했다.작성자에 따르면 실제로 이 장학금은 학생을 배려하고자 했던 송혜교의 뜻대로 '비공개'로 전달됐다고.Instagram 'kyo1122'그는 '마음의 깊이와 씀씀이가 어릴 때부터 남달랐다. 혜교 님 천사 아닌가요'라며 글을 마무리했다.해당 댓글에는 채널 주인인 '요정재형' 역시 '좋아요'를 눌렀다.송혜교의 미담을 접한 누리꾼들은 '갓벽하다는 단어는 송혜교한테 사용하라고 있는 듯', '얼굴도 천사인데 마음도 천사다', '이렇게 완벽하면 어쩌자는 거냐', '배려심이 남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회수: 11,43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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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3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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