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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08-02 18:15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기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한 것에 대한 두 번째 입장문을 밝혔다.
2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호민은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학대했다며 특수교사를 고소해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몰래 녹취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교권 침해 등을 지적했다.

주호민은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달라고 했다'면서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다'고 글을 썼다.
그는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해 '아이의 이상행동이 계속돼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다.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 '그딴 말 하지 마'하고 말하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주호민은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됐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다'라면서도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됐으니 증거로써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다'며 녹음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건 발생 후 교사에게 사과, 상담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고소했냐는 말에 대해서는 '모두 뼈아프게 후회한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해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다'라며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다'라고 자신들의 판단 미스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사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 해체되기를 바란 건 아니었다.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다'면서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폐아들에게 성교육을 할 특정 강사를 요구하고 교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 재판에서 특수교사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내가 상대 교사께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여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이라면서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주호민이 공개한 두 번째 입장문 전문이다.
주호민입니다.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들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우선 상대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습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 주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저희의 입장을 밝힙니다.
<아이에 대하여>
저희 아이는 발달장애가 있고 인지, 언어 능력이 5세 수준이어서 한 해 늦게 입학을 했습니다. 현재 3학년이지만 나이는 11살입니다. 보도된 사건은 2학년인 10살 때의 일입니다.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을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의 수업을 받는데 일반학급에서는 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그 지원인력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도움을 받지 못할 때는 힘든 상황이 종종 벌어졌습니다.
<학폭위에 오른 사건에 대하여>
작년 9월, 저희 아이가 일반 학급에 있는 동안 같은 반 여아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여아의 부모님께 바로 전화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 부모님은 분리조치를 원하셨고, 2주가량 맞춤반(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가 됐습니다. 상대 부모님께서 처음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셨지만 학교 회의를 통해 '지도사가 없는 시간은 맞춤반에 가있는다'라는 조치에 동의하시면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당시 피해 아이와 부모님께서 느끼셨을 충격과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어렵게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성교육 강사 요구에 대하여>
학교 회의에서 맞춤반 분리조치 후 이후로도 있을 수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와 교육을 위해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하고, 아이는 그 교육을 기점으로 일반학급 수업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춤반 교사께서 성교육 교사를 모셔야는데 급하게 구하려니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이의 엄마가 SNS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찾아 추천해 드렸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섭외는 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분리조치를 빨리 끝내고 복귀하였으면 하는 조급함에서 한 일이지만 특정 강사 요구나, 교체 요구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하여>
아이가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한 날 이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놀랐고 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자폐 아동의 특성 중 패턴 대화가 있는데, 평소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면 '재밌었어요'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물음에 위축된 어조로 '잘못했어요'라는 답변을 하거나, 강박적인 반복 어휘가 늘었고 대화가 패턴에서 벗어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평소에는 같은 반 아이들에 스스럼없이 다가갔는데 멀리 떨어져 가까이 가려 하지 않고, 배변 실수가 잦아져 바지를 십수 번 갈아입혀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등교하는 날, 등교거부 반응을 강하게 보이는 아이를 보고선 행여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 무척 걱정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또래보다 인지력이 부족하고 정상적 소통이 불가한 장애 아이인지라 부모가 없는 곳에서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 요인을 경험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빠르게 교정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간 어린이집이나 특수학교의 학대 사건들에서 녹음으로 학대 사실을 적발했던 보도를 보아왔던 터라 이것이 비난을 받을 일이라는 생각을 당시에는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보도나 반응에서도 녹음 행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생각이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상행동이 계속되어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고,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에 '그딴 말 하지 마' 하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학대다 아니다 하는 생각 이전에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는 교사에게, 더구나 특수학급이라는 상황에서 계속 보낸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습니다.
<왜 녹음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하여>
내용이 없으니 공개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난, 사실관계가 궁금하니 녹음을 공개하라는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견뎠습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증거로서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5명의 변호사 상담에 대하여>
전관 변호인단, 호화 변호인단, 변호사 5명 선임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을 확인한 후에 혹시 부모로서 과잉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변호사들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대라는 답을 듣기 위해서라거나 재판에 대비해 만난 것도 아닙니다. 사건이 수사기관에 넘어간 후에도 저희는 변호사를 선임한 적이 없습니다. 형사재판이라 따로 변호사를 구하지 않아도 되었고, 아동학대 사안에서는 국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초반 상담 외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다. 사건이 갑자기 보도된 이후에는 쏟아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주변에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처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상담했던 여러 변호사들은 교사의 행위에 대해 학대로 보인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분리 요구 대신 고소를 택했는가에 대하여>
사건 발행 후 교사 면담을 하지 않고 바로 고소를 했느냐는 비난과 분노를 많이 보았습니다. 상대 부모에게는 용서를 받고 왜 교사는 용서하지 않았느냐는 비난도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뼈아프게 후회합니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교사 면담을 신청했다가 취소했던 건 바로 고소를 하려던 게 아니라 상대 교사를 대면해서 차분히 얘기를 풀어갈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만났다가 오히려 더 나쁜 상황이 될까 하는 우려에서였습니다. 우선 대면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교사를 직접 만나는 것보다 분리를 위한 절차를 밟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시스템 속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육청에 먼저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 학대의 의심이 있어서 선생님과 분리조치를 원하는데 교육청에 신고하면 학교측에 얘기해 절차를 밟아서 진행해주실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아동학대는 최초 학대행위 발견자가 신고의 의무가 있는데 학부모도 해당되니 학부모님이 직접 신고를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 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고 교사를 만나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운 상황이었지만,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해결하는것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지 않고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교장실에서 저희가 들었던 녹음 속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녹음을 들어달라 했으나 거절하셔서, 구두로 내용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교사가 교체되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교사의 교체는 신고를 통해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분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교사에게는 사법처리를 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안내를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의 답변을 방관적 태도로 느낀 아이의 외삼촌이 교장선생님과 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그렇게만 말할 수 있느냐 항변했습니다. 이 과정이 지금 난동으로 와전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결국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해야 교사와 분리될 수 있다는 것만이 저희에게 남은 선택지였습니다.
<저희 잘못에 대하여>
다만 이 과정에서 큰 잘못을 했습니다. 첫째는 특수학급 부모님들과 이 과정을 의논해야 했습니다. 그날의 녹음 속에는 저희 아이 외에 다른 아이를 향한 감정적 비난의 말도 담겨있었지만 녹취를 3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말도 들었고, 이를 공개하면서 무언가를 하면 학부모들이 교사를 몰아내는 모양이 될 것 같고, 저희는 그런 걸 원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정들로 인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대시키지 않고 저희 문제만 빨리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부모님들과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았어야 했는데 섣불렀고 어리석었습니다. 저희는 빠르게 특수교사가 대체되기를 희망했으나 특수교육 쪽은 특히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교사를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육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다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많이 힘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당연한 것이라 저희가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서로 의지하던 사이인 부모님들과 상의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죄드리고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두 번째 녹음에 대하여>
녹음 행위 자체와 이를 두 번이나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의 공분을 하나하나 보고 들었습니다.
작년 9월 이후 아이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대안학교를 알아보았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학교로 돌아왔는데 아이의 등교를 함께해 준 활동 지원사께서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못 해서 반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개인교습을 해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9월에 있었던 녹음 속 상황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자폐아와 단둘이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 엄마로서는 다시 두려움이 일었고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과 저희 아이 셋이 있었던 화장실 안에서 두 분이 녹음기를 보게 되셨습니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저희를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인지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어떨지 두려움이 컸습니다. 숙고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고 아이 엄마 스스로도 끔찍하게 느껴 바로 폐기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께 사죄드리며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두 분은 이후 저희와 아이에게 모두 진심 어린 애정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언제 까지든 치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하여>
저희는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해체되기를 바랐던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를 하게 되면, 중재가 이루어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습니다.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하면서 신고와 고소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신고를 해도 수사기관에 바로 넘기는 시스템이어서 학교가 학부모에게 신고를 권한 상황이니 고소를 하게 되었고, 고소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직위해제가 되는 게 아니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로 결정이 되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수사와 기소 결정이 예상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져 곧 직위해제가 되었습니다. 고소를 하면 우선 분리조치가 되고 그 이후에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될 거라 생각했는데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 것에 대해 미처 예측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얘기하자면 저희는 학교가 신고를 권해 아이를 학대한다고 생각한 교사를 고소했고, 교사의 행위는 학대의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에 의해서도 학대 행위가 인정되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상대 교사의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과정에서 교감선생님과 아이의 일반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엄마에게 선처 의사를 물으셨고, 아이엄마는 형사사건이어서 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진심어린 사과면 충분히 선처할 생각이고 선처를 위해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측의 요청으로 중재를 위해 물어오셨던 건 아니어서 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대 교사 측에서 연락을 했으나 우리가 거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재판 상황에 대하여>
기소 후 재판이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증인으로 한 번 법정에 나갔고 변호인의 조력은 없었습니다. 재판으로 다투게 되면 상대 교사에게도 큰 고통과 어려움이 될 텐데 한 사람의 인생을 재판을 통해 끝장내겠다는 식의 생각은 결단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수사 절차와 재판 절차에 대해 저희는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소와 모순된 말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무지한 인간이었던지라 그 상황에서는 학교 내의 교감선생님과 동료 교사분이 선처에 대해 물어보실 때 형사사건이고 기소가 된 후여서 소취하는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과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도울 것이라고 상대 교사 측에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정에서 상대 교사는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혼잣말이었다고 주장했고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신 걸로 보였습니다. 사과가 곧 유죄의 증거가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사과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이의 엄마는 상대 교사께 사과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입니다.
저희는 늘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진심으로 사과해 왔고, 장애 아동이니까 피해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가슴 아파도 장애아 부모로서 평생 짊어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서로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습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서로 만나지 못한 채 재판에 들어가고 나서야 상대 교사의 입장을 언론 보도를 통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경위서를 통해 교사의 처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라도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학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이 선택에 대해서는 사연이 길어서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차분하게 풀어낼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학교의 구성원들께 너무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대처는 미숙했고 이후 벌어진 상황들이 예측을 벗어날 때마다 당황하고 자책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한 선택들이 오히려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책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잘못된 판단을 계속했습니다. 무지도 죄인지라 변명할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저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학교 구성원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특수학급 증설처럼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방식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인식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에만 몰두한 나머지 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습니다. 피해를 끼친 곳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이는 다시 차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보도의 소나기 속에서>
9월 이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아이 엄마와 아이 모두 어렵게 견디고 있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누구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결하도록 노력했으나, 어떤 일은 저희 손을 벗어나 통제와 해결이 불가능한 채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 일이 이어지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일로 터져 나오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며칠 동안 저희 아이의 신상이나 증상들이 무차별적으로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열 살짜리 자폐 아이를 성에 매몰된 본능에 따른 행위를 하는 동물처럼 묘사하는 식의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V 화면에는 저희 아이의 행동을 두고 선정적인 자막을 달아 내보냅니다. 부모로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한 자극적 보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이것만은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현재의 제도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권의 보호가 온 사회의 화두가 되었고 절차상의 많은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고한 사건 또한 검찰의 기소가 문제였다면 현행법상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구성요건이 입법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대 의심이 든 교사에게서 아이를 분리시키고자 했을 때 저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하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신고 조치를 해야 분리가 가능하다고 했고, 먼저 문의했던 교육청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선택했습니다. 당장 수사기관에 달려가 고소장을 넣은 게 아닙니다. 신고를 권장하도록 설계된 제도 속에서 이를 이용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타인의 '밥줄'을 자르는 칼을 너무 쉽게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에야 너무나 가슴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할 때 저는 미처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져올 결과까지를 고려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지만, 시행되는 제도가 그러한 결과를 만들 것까지를 고려한 바탕에서 설계되었다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원망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 대한 교사의 행위를 확인했던 순간의 부모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학대혐의를 인정받지 못하는건 감수해야 할지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절의 우연으로 인해 교사가 아이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이 아예 없었던 일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남는 것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해도 이것이 선생님의 모든 커리어를 부정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저희 안에서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공존합니다. 물론 이 견해로 인해 저희는 수많은 비난을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교사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금 모든 특수교사들의 권리와 헌신을 폄하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의 대응은 제 아이와 관련된 교사의 행위에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었지 장애 아동과 부대끼며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특수교사들을 향한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 선생님이 특수교사로서 살아온 삶 모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로서 누구보다 특수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에 넘치는 배려와 사랑 속에서 우리 아이가 보호받았고 지금도 아이의 상태를 우선 걱정해 주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아이가 속한 일반학급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이가 사건 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갚겠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분노가 깊은 상황에서 저희의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짐작도 할 수 없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물으시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하겠습니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앞으로 계속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급하게 덧붙입니다. 입장문을 준비하는 사이 공소장의 일부가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저희가 흘렸다거나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지금까지도 공소장을 보지 못한 상태이며 어떤 언론과도 접촉한 일이 없습니다.
2023년 8월 2일. 주호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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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나이로 사망한 아역 출신 영화 배우... '배 속에 아이 있었다'미국 아역 배우 소피 니웨이드, 임신 중 비극적 사망미국의 아역 출신 배우 소피 니웨이드가 임신 중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지난 23일 피플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니웨이드의 유족은 그녀가 내면의 트라우마와 수치심을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 약을 복용했고, 그 결과 사망했다고 밝혔다.영화 '맘모스' 속 소피 니웨이드의 모습사망 당시 니웨이드는 임신 중이었으며, 피플이 입수한 사망 증명서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다. 임신 단계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한 소식통은 그녀가 임신 초기였다고 전했다.유족은 '니웨이드는 친절하고 믿음직한 소녀였지만, 종종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당했다'며 그녀의 그림들이 생전 겪었던 고통을 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영화 '벨라' 속 소피 니웨이드의 모습또한 '많은 지인과 치료사들이 그녀를 도우려 했으나 운명을 막지 못해 가슴이 아프다'고 전했다. 이어 '니웨이드가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유족은 꽃이나 선물 대신 니웨이드의 이름으로 전국 최대 성폭력 방지 단체인 RAINN에 기부해 달라고 요청했다.고인의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사망 당시 함께 있던 남성은 용의자로 간주되지 않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911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했으며 수사관들과 협력하고 있다. 조회수: 11,87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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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4 17:15 |
'부고 문자 눌렀다가 5000만원 털렸어요'... 스미싱 피해자의 안타까운 '마통' 잔고ㅣ 부고 문자 눌렀더니 5000만원이 없어진 피해자 최근 부고 문자를 눌렀다가 순식간에 5000만원이 인출된 황당한 사건을 겪은 피해 사례가 공개됐다.지난 23일 CBC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는 문자 하나로 30초 안에 5000만 원이 빠져나간 스미싱(문자메세지와 낚시의 합성어) 피해자 A씨의 사연을 알렸다. CBC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A씨는 '지난 2월 이용하고 있던 통신사로부터 휴대전화 해지 문자를 받으면서 범죄 피해 사실을 알게 됐다'며 'SK텔레콤에서 해지 문자를 받고 10분 뒤에 핸드폰이 LG유플러스로 개통됐다는 문자와 함께 핸드폰이 먹통이 됐다'고 말했다.A씨는 고장 난 핸드폰을 확인하고 바로 인근에 있는 통신사 지점으로 바로 달려갔다. A씨는 '핸드폰이 먹통이 됐다'고 전하니 통신사는'핸드폰이 99% 해킹 당한 거다. 빨리 가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후 A씨는 LG유플러스로 갔고 통신사는 '알뜰폰으로 개통했으니 본인들은 이에 대한 해지 권한이 없다고 했다'고 설명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얼마 지나지 않아 A씨는 아내의 휴대전화로 마이너스 통장 계좌에서 1000만 원 씩 총 5차례 인출이 됐다는 알람을 확인했다. 그는 '와이프 명의의 핸드폰으로 제 마이너스 통장 알람을 해 놨었다'며 '핸드폰 해지부터 5000만 원 인출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20분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사건이 벌어지고 A씨는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이번 사건의 발단이 '부고 문자'를 확인했던 시점이라고 추측했다. 그는 '2, 3개월 전에 모르시는 분의 부고 문자를 하나 받긴 했는데 다운로드를 하라고 그랬다'며 '그래서 다운로드를 했는데 웹사이트는 열리지 않았고 갑자기 화면이 먹통이 된 상황이 발생했다'고 알렸다.경찰은 핸드폰이 해킹 당했을 때 '운전면허증'이 있었는지 물었고 A씨는 '저장해 놓은 것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경찰은 '그것 때문에 개인 정보가 유출됐고 피해액이 발생했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피해를 입은 A씨는 '짬뽕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코로나때보다 경기가 더 힘들다'며 '마이너스 통장으로 돌리고 있는데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피해를 보고도 호소할 수 있는 기관이 없다. 나보고 주저앉으라는 얘기인가'라며 심경을 털어놨다. 최근 진화한 형태의 스미싱 범죄가 발성하고 있어 전문가들은 악성 애플리케이션(앱)이 설치되는 것을 막는 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특히, 알뜰폰처럼 휴대폰 개통을 할 때 보안 허점들을 해커가 활용할 위험이 있어 유의해야 하며 신분증은 가급적 저장해놓지 않아야 한다. 조회수: 13,57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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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4 17:00 |
지하 파고드는 한국 경제... 1분기 충격적인 '마이너스' 성장한국 경제 1분기 성장률 마이너스 기록, 내수 부진 심화올해 1분기 한국 경제가 건설·설비투자와 민간소비 등 내수 부진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뒷걸음쳤다. 지난해 2분기 이후 제대로 반등하지 못하고 불과 세 분기 만에 다시 후퇴하면서, 올해 연간 경제 성장률도 한국은행이 당초 예상한 1.5%보다 크게 낮아질 가능성이 커졌다. 사진=인사이트한국은행은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2%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은의 지난 2월 공식 전망치인 0.2%보다 0.4%포인트 낮은 수준이다.지난해 1분기 '깜짝 성장'(1.3%) 이후 곧바로 2분기에 -0.2%까지 떨어졌고, 그 후에도 뚜렷한 반등 없이 지속적으로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시 역성장의 수렁에 빠지게 된 것이다.앞서 한은은 국내 정치 불확실성 장기화, 미국 관세정책 우려에 따른 경제 심리 위축, 역대 최대 산불 피해, 일부 건설 현장의 공사 중단 등을 배경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시사했다. 또한 고성능 반도체(HBM) 수요 이연도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부문별로 보면 민간소비는 오락문화·의료 등 서비스 소비 부진으로 직전 분기보다 0.1% 감소했고, 정부소비도 건강보험 급여비 지출 감소로 인해 같은 비율로 하락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특히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투자 감소가 두드러졌다. 건설투자는 건물건설을 중심으로 3.2% 줄었고, 설비투자도 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 기계류 위주로 2.1% 축소됐다.수출 역시 화학제품·기계·장비 등이 고전하면서 1.1% 감소했으나, 수입도 원유·천연가스 등 에너지류 중심으로 2.0% 줄어들었다.경제활동별로는 전기·가스·수도업이 가스·증기·공기조절 공급업을 중심으로 성장했고 농림어업도 어업 호조로 증가했다. 반면 제조업과 건설업은 각각 화학물질·화학제품 및 기계·장비 부진과 건물건설 부진으로 감소했다.서비스업의 경우 금융·보험·정보통신업 등은 증가했으나 운수업·도소매·숙박음식업은 줄어 전체적으로 정체 상태를 보였다.이번 결과는 한국 경제가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내수 시장의 회복이 시급하며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력 강화가 필요하다. 조회수: 11,75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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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4 17:00 |
김하늘 양 유족, 명재완·학교장·대전시 상대로 4억원대 손해배상 소송대전 초등학교 살인 사건, 유족 4억원 손해배상 소송 제기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으로 인해 피해자 김하늘 양의 유족이 가해자인 명재완과 학교장, 대전시를 상대로 4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하늘양 살해교사 명재완 / 대전경찰청유족 측은 가해자 명씨와 관리자인 학교장, 그리고 고용주 격인 대전시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장을 대전지법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원고 측은 피고들이 연대 책임으로 하늘 양 부모와 동생에게 4억1천여만원을 지급하라고 청구했다.유족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와이케이 김상남 변호사는 '명재완의 살해 행위로 인해 유족들은 여전히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명씨의 손해배상 의무뿐만 아니라 관리자 격인 학교장과 고용주라고 볼 수 있는 대전시도 결국은 사건을 막지 못했다는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시청각실 / 뉴스1이어 '교사인 명씨에 대한 관리·책임이 있는 학교장은 명씨가 동료 교사를 폭행하는 등 이상 징후가 있었음에도 적절한 인사 조치 등을 취하지 않았기에 사건 발생에 대한 책임이 있다'며 '대전시도 공립초등학교인 해당 학교를 설립·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로서 교사 명씨의 위반 행위에 대해 손해를 공동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설명했다.앞서 교사 명씨는 지난 2월 10일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마치고 귀가하려던 하늘 양을 시청각실로 데려가 직접 구입한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 이후 교육 당국의 안일했던 대처와 미흡한 시스템에 대한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월 열린 전체 회의에서 교육 당국에 명씨가 교육 현장에서 격리되지 않은 이유를 추궁하며 '하늘 양의 죽음은 인재'라고 지적했다. 조회수: 12,83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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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4 17:00 |
서울지하철 넘어짐 사고 월 10건, 5년 간 597건... '뛰지 마세요'서울 지하철, 월 평균 10건의 넘어짐 사고 발생서울 지하철에서 최근 5년 동안 월 평균 10건의 '넘어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서울 지하철 역사 내에서 총 597건의 넘어짐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사진 = 인사이트이는 연평균 119건, 월 평균 약 10건에 해당하며, 전체 사고 2387건 중 약 25%를 차지한다.넘어짐 사고의 주요 원인은 음주, 뛰는 행위, 충돌 등으로 분석됐다. 특히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전체 넘어짐 사고의 46%인 275건에 달했다.환승역에서 열차를 갈아타기 위해 계단을 뛰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다 발을 헛디디는 경우가 많았다.출퇴근 시간대에는 열차 도착 정보를 보고 급하게 움직이다가 사고가 빈번히 발생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서울교통공사는 이러한 사고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우선, 주기적으로 넘어짐 사고 저감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고 다발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안내방송을 송출하고 있다.또한, 넘어짐 사고 예방 홍보영상을 행선안내게시기에 표출해 시민들에게 안전 수칙을 알리고 있다.주요 혼잡역사에는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과 지하철 안전도우미를 배치해 이례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하고 있다. 현재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은 49개 역에 582명이 배치되어 있으며, 지하철 안전도우미는 39개 역에 144명이 활동 중이다.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지하철 내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에서 뛰는 행위는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절대로 뛰지 말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조회수: 11,24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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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4 17:00 |
'국힘' 권성동 '저출생 해법 제안한다면 야당 후보도 대통령 뽑아줄 것'저출생 문제 해결, 정치권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다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30 청년이 제안하는 저출생 해법' 세미나에 참석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저출생 해법을 갖고 오는 사람이 대통령으로 출마하면, 야당이라도 뽑아주겠다'며 정치권 모두가 이 문제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뉴스1그는 '기성세대로서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과연 있겠냐는 생각을 늘 해왔다'며, 이 문제가 심각하고 반드시 해결해야 할 사안임을 강조했다. 이어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어떤 것이 문제인지, 어떻게 하면 결혼과 출산이 늘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좋은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해달라고 요청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를 100% 받아들여 정책화하고 제도화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뉴스1국민의힘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부담은 낮추고 행복은 올리고, 결혼부터 육아까지 든든한 대한민국'이라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 공약에는 신혼부부의 결혼, 주거, 출산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포함되어 있다. 공공예식장 확대, 디딤돌대출 및 버팀목 대출 소득 기준 상향 조정, 난임 및 다태아 지원 확대 등이 그 예이다. 조회수: 10,98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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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4 17:00 |
속옷 차림으로 거리활보하던 40대... 잡고보니 마약수배자속옷 차림으로 거리 배회한 40대, 마약 투약 혐의로 검거경기 남양주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지명수배된 40대 남성이 속옷만 입은 채 거리를 배회하다 경찰에 검거됐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2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지난 22일 오후 5시 20분쯤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한 길거리에서 속옷 차림으로 돌아다니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임의동행 후 신원조회를 통해 검거됐다.검거 당시 A씨는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였으며, 그의 주거지에서는 필로폰 투약용 주사기 3개가 발견됐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마약을 어떻게 입수했는지 그 경로를 수사 중이다.특히 A씨는 지난해 말에도 같은 방식으로 마약을 투약하고 속옷 차림으로 거리를 돌아다니다 신고된 바 있어,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 조회수: 12,36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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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4 17:00 |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한동훈 지지 선언베이징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한동훈 후보 공식 지지 선언베이징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 전 국가대표 선수가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스포츠계 인사가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국면에서 정치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최민호 / 사진=진종오 의원실최민호 전 선수는 24일 발표한 지지 선언문을 통해 '한동훈의 한!판!승!으로 세상을 바꾸겠다'며 '정면승부와 결단력으로 금메달을 따낸 내 유도 인생처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한판승'을 만들어낼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은 한동훈 후보'라고 강조했다.그는 '뼛속까지 보수인 나는 '계엄의 강'을 건널 수 있는 보수의 희망이자 결단력 있는 정치인 한동훈 후보를 전면 지지한다'며 '작지만 강한 '작은 거인'이었던 나처럼, 한동훈 후보는 위기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리더'라고 힘줘 말했다.최 전 선수는 다음 달 1일부터 한동훈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에서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밝혔다.한동훈 예비후보 / 뉴스1스포츠 영웅의 정치적 행보, 그 의미와 영향력국민먼저캠프에서 청년위원장을 맡고 있는 진종오 의원은 선수 시절부터 함께 운동하며 인연을 이어온 최민호 전 선수의 지지 선언에 대해 '오랜 동생이자 함께한 금메달리스트가 한동훈 후보에게 힘을 실어줘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진 의원은 '젊은 청년 시절을 소중하게 보냈던 만큼, 이제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대한 정치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청년들을 이끌어가고 견인하는 역할에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최민호 선수는 용인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2003년 오사카 세계유도선수권, 2006년 리스본 국제유도대회 우승에 이어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전 경기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대한민국 유도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MBC 조회수: 10,99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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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4 17:00 |
'출소 후 전처 폭행? 양육비 미지급? 사실 아냐'... 황철순, 법적 대응 예고이혼 소송 중 상해 혐의 고소된 황철순, 법률대리인 통해 입장 밝혀이혼 소송 중인 아내 A씨에게 상해 혐의로 고소당한 스포츠 트레이너 황철순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24일 황철순의 법률대리인 노바법률사무소 이돈호 변호사는 공식 자료를 통해 A씨 측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이돈호 변호사는 '최근 A씨 측의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하여 입장을 밝힌다'며 'A씨 측이 제기한 '출소 이후 상해'와 관련한 혐의는 사실무근의 허위 주장이다'라고 강조했다.Instagram 'chulsoon_official'황철순 측은 양육비 미지급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법률대리인은 황철순이 도의적 책임과 자녀에 대한 애정으로 매월 약 600~700만원을 자녀 명의의 계좌에 입금해왔다고 설명했다.그럼에도 'A씨는 악의적으로 황철순 님을 배드파더스에 등록해 마치 황철순 님이 양육 책임을 이행하지 않은 것처럼 왜곡했다'고 주장했다.자녀 이름 무단 변경 논란과 법적 대응 예고황철순 측은 특히 A씨가 황철순의 구속 상황을 이용해 불법적인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이돈호 변호사는 '더욱 심각한 문제는 황철순 님이 구속된 상황을 틈타, A씨가 공동친권자인 황철순 님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자녀들의 이름을 변경한 행위'라고 지적했다.YouTube 'CHUL SOON HWANG'이어 '이는 명백히 상대방 친권자의 동의 없이 이루어진 것으로서, 부적법한 친권 행사에 해당하여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사안'이라며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엄정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황철순, 이혼 뒤 연인으로 지낸 B씨 폭행 혐의로 징역형'코미디 빅리그'의 징맨으로 알려진 황철순은 지난 2023년 전남 여수시의 한 건물에서 당시 연인이던 B씨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9개월을 선고받았으며, 2025년 1월경 가석방됐다.황철순은 가석방 후인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내 재산은 사라지고 내 명의로 빚만 늘고, 풀성형해서 면회는커녕 술자리나 파티만'이라며 아내 A씨를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또한 지난 14일에는 A씨에게 상해 혐의로 피소 당했다며 '근처에도 가지 않았는데 폭행 신고를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Instagram 'chulsoon_official'반면 A씨 측은 황철순이 폭력적인 성향을 고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폭행해 이혼소송 중 상해 혐의로 고소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조회수: 11,54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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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4 17:00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MC 확정... 양세형과 '진짜 아빠' 박수홍박수홍과 양세형, 출산 중계 예능 MC로 발탁TV조선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가 방송인 박수홍과 양세형을 MC로 선정했다. Instagram 'day_erang'이 프로그램은 저출산 시대에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명의 탄생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국내 최초의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다.박수홍은 최근 딸을 얻은 늦깎이 아빠로서 출산의 감동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그는 딸의 출산 당시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린 바 있으며, 이러한 경험이 프로그램에서 공감과 응원을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양세형은 미혼이지만 특유의 유머와 빠른 임기응변으로 예비 '워너비 아빠'로서의 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그는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출산 현장에서 신선한 반응과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재치 있는 대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양세형 / 뉴스1제작진은 '박수홍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이며, 양세형은 그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MC는 스타들과 일반인들의 출산 현장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사연을 담아내고, 새 생명을 기다리는 가족들을 응원하며 축하할 예정이다.'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출산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조회수: 12,60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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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4 16:35 |
애플스토어 직원이 알려주는 '아이폰 '백그라운드 앱' 정리하면 안 되는 이유''아이폰 백그라운드 앱 지우지 마라...' 애플스토어 직원의 조언 사용하지 않는 앱을 틈틈이 정리하는 것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배터리를 알뜰하게 사용하는 느낌을 준다.그러나 한 애플스토어의 직원이 이러한 행동은 오히려 배터리를 낭비하는 일이라고 밝혔다.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DailyMail)에 따르면 남성 A씨는 애플스토어에 갔다가 직원으로부터 아이폰의 백그라운드 앱을 절대 정리하지 말라는 조언을 들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9to5Mac최근 A씨는 아이폰에 문제가 생겨 애플스토어를 방문했고, 수리기사 B씨를 만났다.이날 그는 자신의 아이폰을 고쳐준 B씨 앞에서 사용하지 않는 백그라운드 앱을 모두 지웠다.이에 B씨는 '백그라운드 앱을 닫을 때 더 많은 배터리, 데이터, 시간이 소요된다'면서 '앱을 닫지 말라'고 A씨를 말렸다고 한다.TikTok 'fordylipsync'이어 B씨는 '사람들은 이것들이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그냥 가만히 있을 뿐이다'고 덧붙였다고 전해진다.해당 영상은 현재 약 2만 회 이상 공유되며 아이폰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전했다.실제로 애플은 홈페이지의 기술 지원 정보를 통해 '앱이 응답하지 않는 경우에만 (앱을) 종료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GettyimagesKorea또한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 부사장인 크레이그 페더리기(Craig Federighi)도 '앱을 종료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지워야 마음이 편하다', '고장을 유도하려는 애플의 꼼수일 수도', '이 영상을 못 본 걸로 하겠다', '다 지우면 속도가 빨라지던데 기분 탓인가', '배터리를 사용해 계속 열어두는 줄 알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회수: 11,80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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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4 16:35 |
'연차 하나면 6일 휴가 가능'... 항공권 가격까지 뚝 떨어졌다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로 항공권 구매 부담 완화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해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항공권 구매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특히 오는 5월 초 예정된 징검다리 연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여객 수 증가가 예상된다.사진 = 인사이트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다음 달 1일부터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를 전달 대비 최대 22.6% 인하한다.이에 따라 노선 거리에 따라 1만3500원에서 9만9000원이었던 유류할증료가 1만500원에서 7만6500원까지 내려간다.아시아나항공도 기존보다 최대 21.1% 낮춘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5월부터 부과한다.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은 이제 1만1700원에서 6만5600원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만 내면 된다.사진 = 인사이트진에어 역시 최소 1달러에서 최대 4달러까지 저렴해진 유류할증료를 적용한다.국내 주요 항공사들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두 달 연속 내려간 이유는 싱가포르항공유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MOPS 평균 가격은 갤런당 197.94 센트로, 두 달 전의 8단계 수준에서 급격히 하락한 것이다.대한항공의 경우, 국제선 유류할증료 적용 단계가 5단계까지 낮아진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당시 최단거리 구간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최단거리 기준으로 약 8400원이었다.사진 = 인사이트코로나19 기간 동안 없어지거나 급감했던 유류할증료는 최근 몇 년간 차츰 증가세를 보였으나 이번 인하로 다시 낮아졌다.업계에서는 다음 달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와 함께 여객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있다.실제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등 국내 주요 항공사들의 제주행 항공편은 대부분 매진된 상태다. 또한, 근로자의 날인 오는 5월 1일을 시작으로 연차를 하루 사용하면 최장 6일간 휴가 계획을 세울 수 있어 해외여행 수요도 급증할 전망이다. 조회수: 10,99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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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4 16:35 |
'나솔' 6기 영철♥영숙 커플 어느새 둘째 임신... '넷이서 찍은 첫 가족사진''나는 솔로' 6기 영철-영숙, 둘째 임신 소식 전해'나는 솔로' 6기 출연자 영철과 영숙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영철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넷이서 찍은 첫 가족사진 #아싸 다자녀할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Instagram 'oj_doo'이들 부부는 딸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커플룩을 입고 촬영한 모습이었다.네이비색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흰색 하의를 맞춰 입어 통일감을 주었으며, 딸은 화이트와 블랙이 섞인 선글라스를 착용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영철이 '넷이서 찍은 가족사진'이라고 언급했지만, 사진 속에는 세 명만 보인다.그러나 다음 사진에서 그 수수께끼가 풀렸다. 아내 영숙은 뱃속에 있는 둘째의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었고, 영철은 배냇저고리를 들고 있었다.Instagram 'oj_doo'첫째 딸도 동생의 초음파 사진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첫 딸을 낳은 지 2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게 됐다.누리꾼들은 이들의 가족 사진에 대해 '어머 축하축하', '첫째는 오로라, 둘째는 오로지 어때요', '완벽한 비주얼 가족', '너무 행복해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나는 솔로'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은 영철과 영숙은 2021년 최종 커플로 결혼했고, 이후 2023년에 첫 딸 로라 양을 맞이했다. 조회수: 12,08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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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4 16:15 |
'모델 엄마+파이터 아빠' 유전자 그대로 물려받은 추사랑... 체육대회서 운동 실력 뽐냈다 (영상)사랑이 체육 대회 영상 올린 추성훈...'눈물 난다'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완성형 운동 유전자'로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지난 19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편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촬영 스케줄 때문에 우리 딸 성장한 모습을 못 봤네. 미안해 사랑아. 영상을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오네. 아빠 다음에는 꼭 보러갈게'라는 글을 남겼다.Instagram 'akiyamachoo'영상 속엔 체육 대회에 참가한 듯한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1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추사랑은 173cm에 가까운 큰 키와 길게 뻗은 다리를 자랑했다. 영상 속 사상이는 높이뛰기를 가뿐히 뛰어넘고, 달리기에서는 큰 보폭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할아버지의 복싱 DNA, 할머니의 수영 DNA, 아빠의 유도 DNA, 엄마의 모델 DNA'가 모두 합쳐진 운동천재의 결정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추사랑의 성장과 운동 능력은 물론, 건강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영상에 담겨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했으며, 딸 추사랑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추사랑은 현재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조회수: 11,02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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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4 16:15 |
'이강인, 맨유 이적 임박'... PSG 소식 1티어 매체서 나온 보도PSG, 이강인 이적 수락...맨유 관심 집중파리 생제르맹(PSG)이 한국 축구 스타 이강인의 이적을 수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프랑스 매체 VIPSG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PSG의 세 선수, 즉 이강인, 누누 멘데스, 주앙 네베스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나 PSG는 이강인만을 이적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이는 그가 정기적인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를 원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GettyimagesKoreaPSG는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며, 이는 맨유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멘데스와 네베스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프로젝트에 필수적인 존재로 남아있다.반면, 이강인은 출전 시간이 줄어들면서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고 있다. 프랑스 풋01은 맨유와 크리스탈 팰리스가 그의 새로운 행선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이강인은 2023년 여름 마요르카에서 2,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PSG에 합류했지만, 최근 입지가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올여름에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GettyimagesKoreaPSG 인사이드 악투스도 이강인이 더 이상 팀의 핵심 선수가 아니며, 프리미어리그 여러 구단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스페인 엘데스마르케는 하비에르 가리도가 영국을 방문해 이강인의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발렌시아 소속 하비 게라와 함께 가리도의 에이전트 역할을 맡고 있는 그는 잉글랜드에서 여러 프리미어리그 팀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회수: 11,29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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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4 16:15 |
이찬원, 학창 시절 미담 공개... '데이트 폭력으로 위험에 처한 여성 구하고 표창장 받았다'이찬원의 특별한 학창시절과 MZ할머니 면모 공개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의 특별한 학창시절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는 25일 방송에서는 이찬원이 인생에서 소중한 사람을 초대해 정성 가득한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 과정에서 29세 이찬원의 MZ할머니 면모가 포착되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19세 시절 용감했던 이찬원의 과거가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방송에서 공개된 VCR 속 이찬원은 평소와 달리 셔츠에 핑크색 앞치마를 입고 요리를 시작했다. 손님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전하며 '한때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찬원은 쑥 인절미, 늙은호박죽, 도가니육개장 등 구수한 취향의 요리를 준비해 호기심을 자극했다.특히 쑥 인절미 만드는 과정이 눈길을 끌었다. 직접 쑥을 다듬고 데쳐 작은 절구로 빻아 떡을 만들며 MZ할머니 면모를 드러냈다.이를 본 정호영 셰프는 '떡을 저렇게 집에서 직접 한다고?'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찬원은 손님 생각에 노래를 흥얼거리며 하트 모양으로 떡을 만들어 웃음을 줬다.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잠시 후, 기다리던 손님의 정체가 밝혀졌다. 바로 고교시절 은사님이었다. 졸업 후에도 12년째 인연을 이어온 사제지간은 서로 얼굴을 보자마자 반가움에 활짝 미소 지었다. 은사님 역시 양손 가득 무언가를 가져와 궁금증을 더했다.이날 두 사람은 학창시절의 기억들을 나누며 웃음을 주었다. 특히 이찬원이 지역에서 용감한 학생으로 표창받았던 일화가 공개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당시 상황에 대해 이찬원은 '지금 생각해 보면 데이트 폭력이었다'고 회상했다. 위험에 처한 여성을 구하고 표창까지 받았던 그의 용감한 행동은 무엇이었는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회수: 11,32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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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4 16:15 |
'학씨' 최대훈 '11년간 투병한 아버지, 용변 받으며 간병'...코로나로 이별배우 최대훈, 아버지와의 이별 이야기로 눈물배우 최대훈이 최근 방송에서 아버지를 코로나로 잃은 슬픈 사연을 전했다.지난 23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그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학씨 아저씨'로 이름을 알린 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는 성공의 기쁨보다도 아버지와의 이별이 더욱 가슴 아프다고 밝혔다.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최대훈은 18년간의 무명 생활 끝에 빛을 보게 되었지만, 가장 생각나는 사람으로는 11년간 투병 생활 끝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언급했다.그는 '아버지가 뇌경색과 뇌출혈로 인해 우뇌가 많이 망가져 쓰러지셨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바닥에서 주무시길래 이불을 덮어드렸는데, 다음 날 아침에는 이미 골든타임을 놓쳐 아무리 세게 뺨을 때려도 일어나지 않으셨다'고 말했다.tvN '유 퀴즈 온 더 블록'그렇게 쓰러진 그의 부친은 무려 11년간 투병 생활을 이어갔다. 최대훈은 '용변 처리도 못 하시니까 밤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계속 아버지의 변을 치웠다'며 그때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털어놓았다.너무 힘들어서 부정적인 생각도 했던 그는 '먼저 가신 할머니에게 '할머니, 아빠 데려가면 안 돼요?'라고 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부친은 요양병원에 있을 때 코로나에 감염돼 병원에 가지도 못하고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최대훈은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믿기지가 않아서 슬프지도 않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tvN '유 퀴즈 온 더 블록'병원에 도착했더니 화장터로 바로 가라는 말을 듣고, '가시는 길이 너무 초라했다'고 말했다. 그럴싸한 관과 배웅도 받지 못한 채 떠나보낸 것이 너무 불쌍했다고 눈물을 흘렸다.그는 '아버지가 살아 계셨다면 승합차 큰 것을 사드렸을 것 같다'며 친구들과 노년을 즐기실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예전에는 어디에 자랑해도 아무도 몰랐겠지만, 요즘같이 많이 알아봐주실 때 어깨동무를 하고 꽃길만 거닐어도 좋았을 것 같다'며 그리움을 전했다. 조회수: 10,79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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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4 16:15 |
팬들 걱정 속 기안84와 '대환장 기안장' 찍은 BTS 진... '찐소감' 전했다방탄소년단 진, '대환장 기안장' 종영 소감 전해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대환장 기안장'의 영업을 마무리하며 소감을 밝혔다.진은 프로그램에서 손재주와 센스를 발휘하며 '만능 직원'으로 활약했다.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그는 빅히트 뮤직을 통해 '작년 여름 촬영했던 '대환장 기안장'이 드디어 마무리됐다'며, '울릉도에 도착해 처음으로 기안장의 실물을 봤을 때는 막막했지만, 어느새 그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제 모습을 보니 웃음이 나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진은 프로그램에서 요리, 청소, 수리 등 다양한 일을 야무지게 해내며 기안84의 든든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다. 그의 다재다능함은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고, '맥가이진'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불편함 속에서도 프로그램의 기본 콘셉트와 원칙을 지키기 위해 단호하게 중심을 잡았으며, 그의 소탈한 모습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프로그램의 인기는 높았으며, 진은 화제성 분석 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4월 3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이는 전주 대비 다섯 계단 상승한 결과로, 진의 진정성 있는 태도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음을 보여준다.또한 넷플릭스가 발표한 시청 순위에 따르면 '대환장 기안장'은 글로벌 TOP 10 시리즈 부문 6위를 기록하며 예능 작품 중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다.진은 본업인 음악 활동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그는 오는 5월 16일 미니 2집 '에코'를 발매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조회수: 11,21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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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4 16:15 |
최민환과 이혼한 '세 아이 엄마' 율희 '아이들 버렸다는 프레임 너무 힘들었다''뛰어야 산다' 율희, 이혼 후 고백과 도전의 시간MBN 예능 프로그램 '뛰어야 산다'가 26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되며, 경북 영주에서 '5km 마라톤 테스트'를 마친 '뛰산 크루' 16인이 처음으로 숙소에 모여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MBN '뛰어야 산다' 이들은 각자의 캐릭터 이름이 적힌 방을 확인하며 룸메이트와 인사를 나눴다.녹화 중 양준혁은 발대식에서 보이지 않았던 이름표인 '목표는 추성훈'을 발견하고 '도대체 이 사람은 누구야?'라며 궁금해했다. 그러자 방 안에서 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등장해 '뿐이고'를 열창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노래를 마친 안성훈은 '목표는 추성훈인 가수 안성훈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트로트계 약골로 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안성훈의 깜짝 합류로 완전체가 된 '뛰산 크루' 16인은 짐을 풀고 휴식을 취했다. MBN '뛰어야 산다'이중 '이혼 변호사의 졸혼 선언' 양소영, '그만 울래요' 손정은, '내 이름은 율희' 율희는 룸메이트가 되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양소영 변호사는 자신의 키워드와 관련해 '졸혼을 고민 중인데, 실행하게 된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어떻게 이야기할지 고민된다'고 털어놓았다.손정은은 이에 공감하며 '저도 이혼 후 4년 동안 가까운 아나운서들에게도 (이혼에 대해) 얘기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율희에게 '(힘들 텐데) 울지도 않고 진짜 대단한 것 같다'며 격려의 눈빛을 보냈다. 이에 율희는 '여러 힘든 일이 있었지만, '아이들을 버린 엄마'라는 프레임이 씌워져 가장 힘들었다'며 숨겨왔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조회수: 11,33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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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4 16:15 |
'지갑 잃어버렸어요' 처음 본 행인 동정심 유발해 돈 빌린 40대 남성... 피해액 1억 넘어'지갑 잃어버렸다' 거짓말로 돈 빌려 사기행각'지갑을 잃어버렸다'라는 핑계로 행인들에게 접근해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지난 23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이달까지 서울 강남 일대와 경기 남양주 등지에서 행인들에게 접근해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조사 결과, A씨는 주로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그는 신분증과 연락처를 제시하며 신뢰를 얻은 후 '출장 왔는데 교통비가 없다', '갑자기 지갑을 잃어버렸다', '집에 문이 잠겨 급하게 조치해야 한다' 등 동정심을 유발하는 말로 피해자들에게 돈을 뜯어낸 것으로 조사됐다.피해 규모 1억 2,000만 원 넘어... 대출까지 받은 피해자도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12명으로, 피해 금액은 1억 2,000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대부분의 피해자들은 10만 원 안팎의 피해를 입었지만, 일부는 추가로 돈을 빌려주면 이전에 빌린 돈까지 모두 갚겠다는 A씨의 말에 속아 더 많은 금액을 빌려주다 큰 피해를 입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특히 20대 남성 B씨는 A씨에게 처음 돈을 빌려준 후 '한 번만 더 도와주면 예전에 빌린 돈까지 한꺼번에 갚겠다'는 말에 속아 지속적으로 돈을 빌려줬다.그는 결국 대출까지 받아 7,0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또 다른 20대 여성 C씨도 비슷한 수법에 속아 2,300만 원을 빌려준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최근 남양주시 호평동과 평내동 일대에서 관련 신고가 접수되자 수사에 착수했고, 추적 끝에 지난 8일 A씨를 검거해 구속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경찰 관계자는 '처음 본 상대에게 돈을 빌려준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지만 피해 발생은 엄연한 사실'이라며 'A씨를 검거한 뒤에도 관련 신고가 계속 들어오고 있어 피해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이러한 '동정심 유발형' 사기 범죄는 최근 들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낯선 사람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는 즉각 거절하고,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조회수: 11,22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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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4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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