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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08-02 18:15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기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한 것에 대한 두 번째 입장문을 밝혔다.
2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호민은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학대했다며 특수교사를 고소해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몰래 녹취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교권 침해 등을 지적했다.

주호민은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달라고 했다'면서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다'고 글을 썼다.
그는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해 '아이의 이상행동이 계속돼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다.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 '그딴 말 하지 마'하고 말하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주호민은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됐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다'라면서도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됐으니 증거로써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다'며 녹음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건 발생 후 교사에게 사과, 상담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고소했냐는 말에 대해서는 '모두 뼈아프게 후회한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해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다'라며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다'라고 자신들의 판단 미스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사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 해체되기를 바란 건 아니었다.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다'면서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폐아들에게 성교육을 할 특정 강사를 요구하고 교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 재판에서 특수교사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내가 상대 교사께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여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이라면서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주호민이 공개한 두 번째 입장문 전문이다.
주호민입니다.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들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우선 상대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습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 주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저희의 입장을 밝힙니다.
<아이에 대하여>
저희 아이는 발달장애가 있고 인지, 언어 능력이 5세 수준이어서 한 해 늦게 입학을 했습니다. 현재 3학년이지만 나이는 11살입니다. 보도된 사건은 2학년인 10살 때의 일입니다.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을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의 수업을 받는데 일반학급에서는 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그 지원인력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도움을 받지 못할 때는 힘든 상황이 종종 벌어졌습니다.
<학폭위에 오른 사건에 대하여>
작년 9월, 저희 아이가 일반 학급에 있는 동안 같은 반 여아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여아의 부모님께 바로 전화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 부모님은 분리조치를 원하셨고, 2주가량 맞춤반(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가 됐습니다. 상대 부모님께서 처음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셨지만 학교 회의를 통해 '지도사가 없는 시간은 맞춤반에 가있는다'라는 조치에 동의하시면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당시 피해 아이와 부모님께서 느끼셨을 충격과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어렵게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성교육 강사 요구에 대하여>
학교 회의에서 맞춤반 분리조치 후 이후로도 있을 수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와 교육을 위해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하고, 아이는 그 교육을 기점으로 일반학급 수업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춤반 교사께서 성교육 교사를 모셔야는데 급하게 구하려니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이의 엄마가 SNS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찾아 추천해 드렸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섭외는 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분리조치를 빨리 끝내고 복귀하였으면 하는 조급함에서 한 일이지만 특정 강사 요구나, 교체 요구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하여>
아이가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한 날 이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놀랐고 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자폐 아동의 특성 중 패턴 대화가 있는데, 평소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면 '재밌었어요'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물음에 위축된 어조로 '잘못했어요'라는 답변을 하거나, 강박적인 반복 어휘가 늘었고 대화가 패턴에서 벗어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평소에는 같은 반 아이들에 스스럼없이 다가갔는데 멀리 떨어져 가까이 가려 하지 않고, 배변 실수가 잦아져 바지를 십수 번 갈아입혀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등교하는 날, 등교거부 반응을 강하게 보이는 아이를 보고선 행여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 무척 걱정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또래보다 인지력이 부족하고 정상적 소통이 불가한 장애 아이인지라 부모가 없는 곳에서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 요인을 경험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빠르게 교정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간 어린이집이나 특수학교의 학대 사건들에서 녹음으로 학대 사실을 적발했던 보도를 보아왔던 터라 이것이 비난을 받을 일이라는 생각을 당시에는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보도나 반응에서도 녹음 행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생각이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상행동이 계속되어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고,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에 '그딴 말 하지 마' 하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학대다 아니다 하는 생각 이전에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는 교사에게, 더구나 특수학급이라는 상황에서 계속 보낸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습니다.
<왜 녹음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하여>
내용이 없으니 공개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난, 사실관계가 궁금하니 녹음을 공개하라는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견뎠습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증거로서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5명의 변호사 상담에 대하여>
전관 변호인단, 호화 변호인단, 변호사 5명 선임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을 확인한 후에 혹시 부모로서 과잉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변호사들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대라는 답을 듣기 위해서라거나 재판에 대비해 만난 것도 아닙니다. 사건이 수사기관에 넘어간 후에도 저희는 변호사를 선임한 적이 없습니다. 형사재판이라 따로 변호사를 구하지 않아도 되었고, 아동학대 사안에서는 국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초반 상담 외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다. 사건이 갑자기 보도된 이후에는 쏟아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주변에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처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상담했던 여러 변호사들은 교사의 행위에 대해 학대로 보인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분리 요구 대신 고소를 택했는가에 대하여>
사건 발행 후 교사 면담을 하지 않고 바로 고소를 했느냐는 비난과 분노를 많이 보았습니다. 상대 부모에게는 용서를 받고 왜 교사는 용서하지 않았느냐는 비난도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뼈아프게 후회합니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교사 면담을 신청했다가 취소했던 건 바로 고소를 하려던 게 아니라 상대 교사를 대면해서 차분히 얘기를 풀어갈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만났다가 오히려 더 나쁜 상황이 될까 하는 우려에서였습니다. 우선 대면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교사를 직접 만나는 것보다 분리를 위한 절차를 밟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시스템 속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육청에 먼저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 학대의 의심이 있어서 선생님과 분리조치를 원하는데 교육청에 신고하면 학교측에 얘기해 절차를 밟아서 진행해주실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아동학대는 최초 학대행위 발견자가 신고의 의무가 있는데 학부모도 해당되니 학부모님이 직접 신고를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 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고 교사를 만나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운 상황이었지만,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해결하는것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지 않고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교장실에서 저희가 들었던 녹음 속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녹음을 들어달라 했으나 거절하셔서, 구두로 내용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교사가 교체되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교사의 교체는 신고를 통해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분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교사에게는 사법처리를 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안내를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의 답변을 방관적 태도로 느낀 아이의 외삼촌이 교장선생님과 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그렇게만 말할 수 있느냐 항변했습니다. 이 과정이 지금 난동으로 와전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결국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해야 교사와 분리될 수 있다는 것만이 저희에게 남은 선택지였습니다.
<저희 잘못에 대하여>
다만 이 과정에서 큰 잘못을 했습니다. 첫째는 특수학급 부모님들과 이 과정을 의논해야 했습니다. 그날의 녹음 속에는 저희 아이 외에 다른 아이를 향한 감정적 비난의 말도 담겨있었지만 녹취를 3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말도 들었고, 이를 공개하면서 무언가를 하면 학부모들이 교사를 몰아내는 모양이 될 것 같고, 저희는 그런 걸 원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정들로 인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대시키지 않고 저희 문제만 빨리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부모님들과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았어야 했는데 섣불렀고 어리석었습니다. 저희는 빠르게 특수교사가 대체되기를 희망했으나 특수교육 쪽은 특히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교사를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육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다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많이 힘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당연한 것이라 저희가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서로 의지하던 사이인 부모님들과 상의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죄드리고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두 번째 녹음에 대하여>
녹음 행위 자체와 이를 두 번이나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의 공분을 하나하나 보고 들었습니다.
작년 9월 이후 아이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대안학교를 알아보았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학교로 돌아왔는데 아이의 등교를 함께해 준 활동 지원사께서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못 해서 반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개인교습을 해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9월에 있었던 녹음 속 상황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자폐아와 단둘이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 엄마로서는 다시 두려움이 일었고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과 저희 아이 셋이 있었던 화장실 안에서 두 분이 녹음기를 보게 되셨습니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저희를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인지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어떨지 두려움이 컸습니다. 숙고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고 아이 엄마 스스로도 끔찍하게 느껴 바로 폐기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께 사죄드리며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두 분은 이후 저희와 아이에게 모두 진심 어린 애정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언제 까지든 치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하여>
저희는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해체되기를 바랐던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를 하게 되면, 중재가 이루어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습니다.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하면서 신고와 고소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신고를 해도 수사기관에 바로 넘기는 시스템이어서 학교가 학부모에게 신고를 권한 상황이니 고소를 하게 되었고, 고소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직위해제가 되는 게 아니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로 결정이 되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수사와 기소 결정이 예상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져 곧 직위해제가 되었습니다. 고소를 하면 우선 분리조치가 되고 그 이후에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될 거라 생각했는데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 것에 대해 미처 예측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얘기하자면 저희는 학교가 신고를 권해 아이를 학대한다고 생각한 교사를 고소했고, 교사의 행위는 학대의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에 의해서도 학대 행위가 인정되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상대 교사의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과정에서 교감선생님과 아이의 일반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엄마에게 선처 의사를 물으셨고, 아이엄마는 형사사건이어서 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진심어린 사과면 충분히 선처할 생각이고 선처를 위해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측의 요청으로 중재를 위해 물어오셨던 건 아니어서 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대 교사 측에서 연락을 했으나 우리가 거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재판 상황에 대하여>
기소 후 재판이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증인으로 한 번 법정에 나갔고 변호인의 조력은 없었습니다. 재판으로 다투게 되면 상대 교사에게도 큰 고통과 어려움이 될 텐데 한 사람의 인생을 재판을 통해 끝장내겠다는 식의 생각은 결단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수사 절차와 재판 절차에 대해 저희는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소와 모순된 말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무지한 인간이었던지라 그 상황에서는 학교 내의 교감선생님과 동료 교사분이 선처에 대해 물어보실 때 형사사건이고 기소가 된 후여서 소취하는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과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도울 것이라고 상대 교사 측에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정에서 상대 교사는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혼잣말이었다고 주장했고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신 걸로 보였습니다. 사과가 곧 유죄의 증거가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사과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이의 엄마는 상대 교사께 사과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입니다.
저희는 늘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진심으로 사과해 왔고, 장애 아동이니까 피해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가슴 아파도 장애아 부모로서 평생 짊어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서로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습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서로 만나지 못한 채 재판에 들어가고 나서야 상대 교사의 입장을 언론 보도를 통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경위서를 통해 교사의 처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라도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학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이 선택에 대해서는 사연이 길어서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차분하게 풀어낼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학교의 구성원들께 너무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대처는 미숙했고 이후 벌어진 상황들이 예측을 벗어날 때마다 당황하고 자책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한 선택들이 오히려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책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잘못된 판단을 계속했습니다. 무지도 죄인지라 변명할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저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학교 구성원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특수학급 증설처럼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방식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인식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에만 몰두한 나머지 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습니다. 피해를 끼친 곳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이는 다시 차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보도의 소나기 속에서>
9월 이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아이 엄마와 아이 모두 어렵게 견디고 있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누구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결하도록 노력했으나, 어떤 일은 저희 손을 벗어나 통제와 해결이 불가능한 채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 일이 이어지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일로 터져 나오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며칠 동안 저희 아이의 신상이나 증상들이 무차별적으로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열 살짜리 자폐 아이를 성에 매몰된 본능에 따른 행위를 하는 동물처럼 묘사하는 식의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V 화면에는 저희 아이의 행동을 두고 선정적인 자막을 달아 내보냅니다. 부모로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한 자극적 보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이것만은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현재의 제도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권의 보호가 온 사회의 화두가 되었고 절차상의 많은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고한 사건 또한 검찰의 기소가 문제였다면 현행법상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구성요건이 입법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대 의심이 든 교사에게서 아이를 분리시키고자 했을 때 저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하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신고 조치를 해야 분리가 가능하다고 했고, 먼저 문의했던 교육청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선택했습니다. 당장 수사기관에 달려가 고소장을 넣은 게 아닙니다. 신고를 권장하도록 설계된 제도 속에서 이를 이용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타인의 '밥줄'을 자르는 칼을 너무 쉽게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에야 너무나 가슴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할 때 저는 미처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져올 결과까지를 고려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지만, 시행되는 제도가 그러한 결과를 만들 것까지를 고려한 바탕에서 설계되었다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원망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 대한 교사의 행위를 확인했던 순간의 부모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학대혐의를 인정받지 못하는건 감수해야 할지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절의 우연으로 인해 교사가 아이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이 아예 없었던 일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남는 것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해도 이것이 선생님의 모든 커리어를 부정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저희 안에서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공존합니다. 물론 이 견해로 인해 저희는 수많은 비난을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교사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금 모든 특수교사들의 권리와 헌신을 폄하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의 대응은 제 아이와 관련된 교사의 행위에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었지 장애 아동과 부대끼며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특수교사들을 향한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 선생님이 특수교사로서 살아온 삶 모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로서 누구보다 특수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에 넘치는 배려와 사랑 속에서 우리 아이가 보호받았고 지금도 아이의 상태를 우선 걱정해 주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아이가 속한 일반학급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이가 사건 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갚겠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분노가 깊은 상황에서 저희의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짐작도 할 수 없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물으시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하겠습니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앞으로 계속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급하게 덧붙입니다. 입장문을 준비하는 사이 공소장의 일부가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저희가 흘렸다거나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지금까지도 공소장을 보지 못한 상태이며 어떤 언론과도 접촉한 일이 없습니다.
2023년 8월 2일. 주호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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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바닷물 따뜻해지자 동해안에 내려진 '포악상어' 주의보동해안에 내려진 '포악상어' 주의보지구온난화로 수온이 점점 상승하면서 올여름에는 예년보다 많은 수의 '포악상어'가 동해안에 출몰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24일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온 상승으로 방어, 민달고기, 전갱이 등 난류성 어종이 동해안에 증가하면서 상어가 먹이를 쫓아 동해안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수산과학원의 '대형 상어류 분포 현황과 생태학적 특성 연구'에 따르면 한반도 인근에는 총 49종의 상어가 서식하고 있다.지난해 울진 백석항 인근에서 혼획된 청상아리 / 사진 제공 = 국립수산과학원이 중에는 공격성이 높아 사람에게 위해를 줄 수 있는, 이른바 '포악상어' 도 존재한다. 이들은 수온이 높아지는 5월, 고등어, 삼치, 멸치, 오징어 등의 먹이를 쫓아 연안으로 들어온다.최근 2년간 동해안에서 혼획된 '포악상어'는 총 11종으로, 출현 건수는 지난 2022년 1건에서 지난해 44건으로 급증했다.지구온난화로 인해 동해안의 수온이 상승하면서 상어가 살기 좋은 환경이 형성된 것.실제로 대표적인 난류성 어류인 방어의 경우 1994~2013년 연평균 1265t에 그쳤던 어획량이 최근 10년 새 연평균 6709t으로 4.3배 증가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이에 속초시와 동해시, 삼척시 등은 피서철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주변 바다에 수백m의 그물을 설치해 상어 진입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전류를 방출해 상어를 쫓아내는 '상어퇴치기'를 제트스키에 부착해 주기적으로 바다를 운행하는 '상어퇴치 순찰'도 병행할 예정이다.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올해에도 수온이 상승하는 5~8월 동해안에 대형 상어가 출몰할 가능성이 크므로 어업인과 여행객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조회수: 11,83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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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5:35 |
SM 떠난 웬디, 프로미스나인 따라 어센드 이적... 새출발 알렸다웬디, 어센드와 전속 계약 체결... 새로운 도전 시작'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SM과 계약 종료 후 새 둥지를 찾았다.25일 어센드는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어센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한 아티스트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Instagram 'asndlabel'이어 '웬디의 레드벨벳 활동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며 '어센드를 믿어준 웬디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어센드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리는 곧 새로운 아티스트를 공개할 예정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웬디는 지난 4일 SM엔터테인먼트와의 오랜 인연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을 준비한다고 밝혔다.Instagram 'asndlabel'그녀는 '오랜 시간 함께하며 지금의 날 만들어 준 SM와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레드벨벳으로서 세상에 나와 러비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신 SM 식구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동안 받은 많은 지원과 배려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다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또한 웬디는 SM과의 이별 결정에 대해 '스스로 더 넓은 세상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용기를 내보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녀는 이러한 선택을 응원해 준 레드벨벳 멤버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멤버들이 있어서 앞으로도 더 단단하게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조회수: 10,76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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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5:15 |
'최초 버추얼 걸그룹' 이세계아이돌, 2년 만에 정식 앨범 발표한다이세계아이돌, 4집 '미스티 레인보우'로 컴백국내 최고 버추얼 걸그룹 이세계아이돌이 2년 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왔다.이번 신보 '미스티 레인보우'(Misty Rainbow)는 6인조 멤버 아이네, 징버거, 릴파, 주르르, 고세구, 비챤이 함께 참여해 경쾌한 밴드 사운드의 록 장르 곡으로 구성되었다.이세계아이돌 / KT 지니뮤직이 곡은 이세계아이돌 특유의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25일 오후 6시 지니뮤직을 비롯한 모든 음악 플랫폼에서 공개된다.이세계아이돌은 2021년 데뷔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며 국내 최고의 버추얼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YouTube '왁타버스'데뷔곡 '리: 윈드'(RE : WIND)를 시작으로 '겨울봄', '락 다운'(LOCK DOWN), '키딩'(KIDDING)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3집 이후 약 2년 만에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앨범 발매와 함께 이세계아이돌은 앞으로도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회수: 11,23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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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5:15 |
'마약·음주운전 논란' 남태현, 5월 무대 복귀한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려 해'가수 남태현, 복귀 선언하며 새로운 시작 예고가수 남태현이 오랜 공백을 깨고 음악 활동을 재개한다. 최근 남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음악을 사랑하는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조금 더 성숙해진 한 사람으로서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고 전했다. Instgarm 'souththth'그는 팬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다시 노래할 용기를 얻었다며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남태현의 복귀 무대는 5월 6일 서울 마포구 웨스트 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공연으로 구성되며, 러닝타임은 약 80분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1월 발매한 신곡 '밤의 끝자락 위에서'와 함께 곧 공개될 신곡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남태현은 '진솔한 모습과 멋진 무대를 아낌없이 보여드리겠다'며 관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뉴스1그러나 그의 복귀는 순탄치만은 않았다. 남태현은 지난 2022년 필로폰 매수 및 투약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이와 관련해 방송인 서민재도 함께 기소되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서민재는 남태현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으며, 이후 글쓰기 플랫폼을 통해 남태현에게 리벤지 포르노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남태현은 데이트 폭력을 일방적으로 행사한 적이 없다고 반박하며 두 사람 간의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남태현의 복귀 소식은 그동안 그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이번 공연이 그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아래는 남태현 측 입장문 전문이다. 조회수: 11,48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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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5:15 |
영화 '야당'서 먀약 중독 '후유증' 겪는 모습, 강하늘이 직접 만들어... 비하인드 공개영화 '야당', 배우들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영화 '야당'이 흥행을 이어가며 주연 배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이 영화는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권력욕에 사로잡힌 검사, 그리고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얽히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물이다. 각기 다른 캐릭터를 맡은 배우들은 빈틈없는 연기를 위해 치열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영화 '야당'강하늘은 타의에 의해 마약에 중독된 후 회복하는 이강수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로 관객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마약 중독에서 벗어난 후에도 말을 더듬는 부작용을 디테일하게 묘사했는데, 이는 그의 아이디어였다.강하늘은 '마약 중독자의 재활 과정을 유튜브와 다큐멘터리를 참고했다'며, 금단 현상으로 인한 리액션을 추가했다고 밝혔다.유해진은 권력욕으로 가득 찬 검사 구관희 역을 탁월하게 소화하며 스크린을 압도했다.특히 대통령 후보의 아들 조훈에게 분노를 표출하며 욕설을 내뱉는 장면은 많은 관객들을 긴장시켰다. 유해진은 '욕이 나도 모르게 우러나왔다'며, 감독에게 편집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다.영화 '야당'박해준은 집념의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하와이안 셔츠 등 독특한 의상을 선택했으며, 실제 마약수사대 형사의 스타일링을 참고했다고 밝혔다. 박해준은 '마약범과 비슷한 분위기가 필요했다'고 설명하며 촬영을 위해 스타일링을 조정했다고 덧붙였다.류경수는 강렬한 악인 조훈으로 호평받고 있다. 그는 검찰 출두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조훈이라는 캐릭터를 잘 설명해 준다고 말했다. 류경수는 차 문이 열리는 순간 여러 가지 표정을 지으며 조훈처럼 행동했다고 전했다.채원빈은 마약으로 인해 추락한 배우 엄수진 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작품의 주제에 익숙하지 않아 선배들의 연기를 많이 참고했다고 밝혔다. 채원빈은 '현실과 어긋나지 않게 전달하고자 현장에서의 연습 과정도 길었다'고 말했다. 조회수: 10,98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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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5:15 |
이제 10대들도 '위고비' 맞나... 12세 이상 청소년 투여 허가 신청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 '위고비' 청소년 투여 적응증 허가 신청'기적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처방 범위가 12세 이상 청소년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2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위고비의 12세 이상 청소년 투여 적응증 허가를 신청했다.위고비는 체질량지수(BMI) 30kg/㎡이상의 비만환자 또는 이상 혈당증, 고혈압 등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 있는 과체중 환자만을 대상으로 처방 가능한 전문의약품이다.위고비 / 뉴스1현재 위고비는 식약처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에 '만 18세 미만 어린이 및 청소년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립되지 않았다'고 명시돼 있다.이에 따라 현재 한국 청소년의 위고비 처방은 '불가능' 상태다.청소년에게 위고비 처방을 허가한 해외 국가들은 이미 존재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12세 이상 청소년에게 위고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으며, 유럽의약품청(EMA)은 12세 이상 비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고비 사용을 승인했다.위고비 맞는 모습 / GoodRx업계에서는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위고비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할 경우 식약처로부터 12세 이상 청소년 대상의 적응증 허가를 무리 없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약 '위고비'는 혈당 조절에 중요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식욕 억제를 돕는 약물이다.지난해 10월 국내 출시된 위고비는 복통, 메스꺼움, 소화불량, 무기력감 등 다양한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으며 장기 사용 시 위험성에 대한 우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조회수: 11,67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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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4:35 |
군복 입고 지퍼 내린 신분당선 '노출남', 신원 확인됐다... '20대 현직 군인'군복 입은 채 지하철서 성기 노출한 20대 현직 군인 신원 특정25일 서울 서초경찰서가 신분당선 지하철에서 군복을 입은 채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혐의를 받는 남성 A씨의 신원을 파악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대 현직 군인이다. X 캡처A씨는 지난 19일 오후 군복과 군화를 착용한 상태에서 신분당선 지하철 내부에서 공연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A씨는 양재시민의숲역에서 한 차례 하차했다가 다시 지하철을 탑승해 강남역으로 이동한 뒤 2호선으로 환승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현재 A씨의 정확한 위치도 특정한 상태다.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A씨의 진술 조사 등을 위해 출석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공연음란 행위 영상, SNS 통해 확산최근 SNS에 '신분당선 타는 여성분들 조심하세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이 화제가 됐다. 영상에는 군복을 입은 한 남성이 신체 일부를 노출한 장면이 담겼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영상을 공개한 피해자는 '오늘 신분당선 타는데 군복 입은 군인이 바지 지퍼를 열고 제 앞에 서 있었다. 핸드폰으로 사진 찍는 듯한 행동도 했다'고 했다. 그는 이어 '너무 놀라 신분당선 민원 번호로 문자를 보냈는데 문자는 안됐다. 경찰에 연락해서 공연음란죄로 사건 접수한 상태'라고 했다. 피해자는 '신분당선 매일 이용하는 입장에서 너무 무섭다'라며 '신분당선 탈 때 여성분들 조심하시라고 글 한 번만 올려달라'고 말했다. 경찰은 2022년 군사법원법이 개정되면서 성폭력 등 특정 범죄에 대한 수사권이 경찰에 부여된 만큼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조회수: 11,11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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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4:35 |
최지만, 내달 15일 군입대 확정... 야구 인생 최대 갈림길최지만, 병역 의무 이행 위해 5월 입대 결정최지만이 야구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그의 매니지먼트사 스포츠바이브는 최지만이 오는 5월 15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대한다고 밝혔다.최지만은 해외 무대에서 쌓아온 커리어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잊지 않았으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입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최지만 / 뉴스1최지만은 동산고등학교 졸업 후 2009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진출했다. 이후 LA 에인절스,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메츠 등 여러 팀에서 메이저리그(MLB)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활약했다.특히 탬파베이 시절에는 주전으로 도약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2020년 월드시리즈에 나서 개인 첫 월드시리즈 안타와 한국인 야수 최초 월드시리즈 안타를 기록하는 등 전성기를 누렸다.최지만 / 뉴스1그러나 지난해 메츠에서 방출된 후 새 소속팀을 찾지 못한 최지만은 비시즌 동안 미국 애리조나의 LG 트윈스 캠프에서 훈련했으나 좋은 조건의 오퍼를 받지 못했다. 이에 따라 그는 오랜 기간 미뤄온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로 결심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친 뒤 야구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로 했다.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최지만 선수가 그동안 꾸준히 몸 관리를 해왔다'며 '소집 해제 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거취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해외 진출 가능성도 열어뒀으나 병역 이행으로 인한 공백기와 30대 후반에 접어드는 나이가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조회수: 11,45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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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4:15 |
레즈비언 리얼리티 '너의 연애', 출연자 라인업 전격 공개됐다국내 최초 레즈비언 연애 리얼리티, '너의 연애' 웨이브 첫 공개국내 최초의 레즈비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너의 연애'가 25일 오전 11시 웨이브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출연자들의 등장과 함께 그들의 관계가 시작되는 순간을 담아냈다.시청자들은 티저 영상과 이미지로만 접했던 출연자들이 제주도에서 서로의 목소리를 통해 첫인상을 주고받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이어진 첫 만남에서는 설렘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순간들이 펼쳐졌다.웨이브 '너의 연애'첫 에피소드에서는 과감한 데이트 신청으로 이루어진 1:1 데이트와 여자들 간의 미묘한 탐색전이 그려졌다.또한, 첫날 밤 와인과 함께한 진심 어린 질문 타임까지 이어지며 감정선이 본격적으로 요동칠 것을 예고했다. 이러한 구성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며, 다채로운 관계의 서사를 통해 새로운 연애 예능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웨이브 '너의 연애''너의 연애'는 '남의 연애' 시리즈로 이미 탄탄한 팬층을 확보한 디스플레이컴퍼니와 뮤직앤뉴가 공동 제작했다. 이들은 감각적인 음악 연출력으로 다수의 히트 OST를 만들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작품에 참여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너의 연애'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조회수: 11,60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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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4:15 |
40살 고준희, 수술실서 대성통곡 '난자 겨우 5개 채취... 다이어트로 몸 망가져'배우 고준희, 난자 동결 재도전하며 겪은 고충 토로배우 고준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를 통해 난자 동결에 재차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그녀는 2세를 향한 절실한 마음으로 다시 난자 동결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Youtube '고준희 GO'영상에서 고준희는 어머니와의 대화를 통해 결혼과 출산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어머니는 '빨리 신랑을 찾는 게 나을 것 같다'며 조언했고, 고준희는 과거 남자친구와의 일화를 떠올리며 웃음을 자아냈다.그녀는 '20대 중반에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때 엄마에게 먼저 애를 가져도 되냐고 물었다'고 회상했다.난자 동결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전했다. 수술실에 들어가기 직전 예상되는 난자의 수가 5개라는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Youtube '고준희 GO'그녀는 지인들로부터 들은 평균치와 큰 차이를 느끼며 대성통곡했다고 밝혔다.고준희는 이후 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으며 다시 한번 난자 동결에 도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담당 의사는 3차, 4차까지 시도할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그녀는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특히 다이어트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실감하며 '다이어트가 진짜 안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조회수: 11,05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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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3:15 |
'신중한 논의 끝에...' 소녀시대 서현 6년 만에 결별소녀시대 서현, 나무엑터스와 6년 만에 이별가수 겸 배우 소녀시대 서현이 6년 만에 나무엑터스를 떠난다.나무엑터스는 지난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서현 배우와 신중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뉴스1이어 '그동안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배우로 멋지게 성장한 서현 배우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또한 팬들에게도 '서현 배우를 향한 아낌없는 사랑과 따스한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나무엑터스는 앞으로도 서현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하며, 그녀의 미래를 지지할 것임을 밝혔다. 서현은 지난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후 2013년 드라마 '열애'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나무엑터스와는 지난 2019년 전속계약을 체결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서현은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에 출연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회수: 12,00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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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2:35 |
군 시절 '조교'였던 주원, 지드래곤 '훈련병' 시절 폭로했다... '걷는 게 누가 봐도 힙합'주원, 10년 단골집과 연기 철학 공개배우 주원이 ENA 예능 프로그램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에 출연해 자신의 연기 철학과 가족 단골집을 공개했다.오는 일요일(27일) 밤 9시 20분 방송될 이번 회차에서는 주원의 특별한 미식 경험과 해외 팬들에게도 추천하는 찐 단골 가게가 소개된다.ENA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이곳은 반찬 가짓수만 무려 21가지에 달하는 푸짐한 한상차림으로, MC 최화정과 김호영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지금까지 갔던 곳 중 제일 맛있는 것 같다'며 극찬했다.주원은 드라마 '스틸러'로 인연을 맺은 최화정과 피보다 진한 친분을 자랑하며 어머니가 최화정의 유튜브 구독자임을 언급했다. 이에 감동한 최화정은 주원의 어머니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백골부대 조교 출신인 주원은 지드래곤의 훈련병 시절 일화를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그는 지드래곤이 처음에는 힙합 스타일로 걷다가 나중에는 ‘칼각’으로 바뀌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빅뱅 멤버들과 친해질 수 있었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ENA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주원은 영화 '소방관' 비하인드 스토리도 밝혔다.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을 모티프로 한 이 작품에서 그는 소방관들의 진심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기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CG 대신 실제 불 앞에서 촬영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명품 배우 포스를 뽐냈다.또한 과거 드라마 '용팔이' 촬영 당시 극악한 스케줄로 인해 이성을 잃을 뻔했던 사연도 전했다. 그러나 그는 ‘용팔이’로 연기 대상을 받으며 할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할머니가 좋아할 만한 작품을 찍고 싶다는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ENA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는 오는 일요일(27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조회수: 11,11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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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2:35 |
'우리들의 블루스' 한지민 언니였던 정은혜 작가, '웨딩드레스' 공개... '5월의 신부 된다'정은혜, 결혼 준비 과정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정은혜 작가가 결혼 준비 과정을 팬들과 공유했다.Youtube '니얼굴_은혜씨 Eun hye'지난 23일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은혜씨와 영남씨의 웨딩드레스 최종 완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며 예비 신랑과 함께 드레스와 턱시도를 피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영상 속 정은혜는 어깨라인을 우아하게 드러내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튤립 부케를 들고 있었다. 그녀는 예비신랑 앞에서 박수를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긴장한 듯 보였지만, 주변의 열렬한 반응에 기뻐하는 모습이었다.정은혜는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역으로 출연해 많은 이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녀는 다양한 작품 활동과 더불어 개인적인 삶도 팬들과 적극적으로 나누며 소통하고 있다.Youtube '니얼굴_은혜씨 Eun hye'이번 결혼 준비 과정 역시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녀의 행복한 순간들을 함께 축하하는 분위기다.최근에는 그녀의 결혼식 일정과 장소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정은혜는 앞으로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계속해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팬들은 그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기대하고 있다. 조회수: 10,57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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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2:35 |
한가인, 입술 피어싱으로 파격 변신... 팬들 깜짝 놀라게 만든 비주얼한가인, '스우파' 리정으로 완벽 변신! 99.9% 싱크로율 도전배우 한가인이 댄서 리정으로 파격 변신했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한가인이 직접 리정의 스타일을 따라하며 '완벽 싱크로'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녀는 입술 피어싱과 양쪽 뿌까머리 등 리정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완벽히 재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YouTube '자유부인 한가인'공개된 영상에서 한가인은 블랙 집업과 와이드 팬츠, 강렬한 립 컬러와 쿨한 눈빛까지 더해져 단순한 패러디를 넘어 리정 그 자체를 보여주는 듯한 디테일을 선보였다.특히 마지막 컷에서는 실제 리정과의 비교 사진이 함께 공개되며 '싱크로율 99.9%'라는 자막이 등장해 놀라운 재현력을 인증했다.Instagram 'hangaingagari'한가인은 '진짜 별걸 다 해본다'며 '오늘 촬영이 가장 걱정됐다'고 밝혔다. 과거 박진영의 '그루브백' 뮤직비디오 출연 제안을 받았으나 연습 중 포기했던 일화를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그녀의 스타일을 그대로 구현한 피규어 패러디 이미지도 등장해 팬들 사이에서 '진짜 한정판 리정 피규어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조회수: 11,24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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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2:35 |
'스파이더맨' 제작진과 만난 안효섭...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연으로 발탁안효섭,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목소리 연기 도전배우 안효섭이 넷플릭스의 글로벌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에 보이스 아티스트로 참여한다.배우 안효섭 / THE PRESENT이 작품은 K-POP 걸그룹 멤버들이 무대 밖에서는 악마를 사냥하는 이중적 세계를 배경으로 한 하이브리드 액션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화려한 무대와 깊이 있는 감정 서사, 초자연적 스릴이 조화를 이루는 이 작품은 현대 사회의 불안한 정체성과 감정의 균형을 K-POP이라는 문화 코드를 통해 풀어낸다.안효섭은 이번 작품에서 보이그룹 리더이자 강렬하고 매혹적인 남자 주인공 '진우' 역의 목소리를 맡아 서사의 중심축을 이끈다.X 'SonyAnimation'그는 모든 대사를 영어로 소화하며 감정의 미묘한 결을 목소리만으로 표현하는 고차원적인 연기에 도전한다. 이를 통해 안효섭은 K-배우로서 새로운 존재 방식을 보여줄 예정이다.'KPop Demon Hunters'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등의 글로벌 흥행작을 만든 소니픽처스 애니메이션이 제작에 참여한 넷플릭스 영화다.연출에는 한국계 감독 매기 강과 '위시 드래곤'의 크리스 애플한스가 참여하여 한국 문화적 정체성과 글로벌 감각을 동시에 담아냈다. 이 작품은 아시아계 창작자와 한국 배우, K-POP이라는 문화적 자산이 글로벌 대중문화의 중심에 서있는 전환점에서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X 'SonyAnimation'안효섭의 캐스팅 소식까지 전해져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KPop Demon Hunters'는 오는 6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다양한 글로벌 출연진과 K-POP 아티스트의 목소리, K-콘텐츠의 감도를 집약한 이 작품은 “이제 K-문화가 세계 콘텐츠의 감정을 움직인다'는 흐름을 보여줄 강력한 한 방으로 전망된다.또한 안효섭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주인공 김독자 역을 맡아 최근 촬영을 마쳤으며, 해당 작품은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K-배우 안효섭의 다채로운 활약이 계속되는 가운데, 그의 차세대 글로벌 행보에 주목된다. 조회수: 10,66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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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2:35 |
홍상수♥김민희, 미사 공원서 아들과 공원 산책하는 모습 포착돼홍상수와 김민희, 아들과 함께한 미사 호수 공원 산책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가 최근 경기도 하남시의 미사 호수 공원에서 아들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 두 사람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었다. 특히 홍상수는 아들의 얼굴을 모자로 가려주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 이들 옆에는 한 중년 여성도 동행했다.온라인 커뮤니티홍상수와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여러 작품에서 함께 작업하며 연인 관계를 이어왔다.두 사람은 2017년 언론시사회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임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김민희는 최근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는 지난 8일 알려졌다.전원사홍상수는 이전에 조 모씨와 결혼해 딸을 두었으나, 2016년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실패했고, 2019년 이혼소송에서도 패소했다. 반면 김민희와의 관계는 계속해서 발전해왔으며, 두 사람은 현재까지 여러 작품에서 협업하고 있다.한편 지난 2월에는 BBS 불교방송이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홍 감독과 김민희의 모습을 포착하기도 했다. 당시 김민희는 만삭의 몸매를 드러내며 홍상수와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었다. 조회수: 10,81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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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2:35 |
''김건희 일가 운영' 남양주 요양원, 심각한 노인학대' ... 전진숙 의원, 현지조사·수사 촉구김건희 일가 요양원 노인학대 의혹 제기김건희 여사의 가족이 운영하는 남양주 소재 '온 요양원'에 대한 노인학대 의혹이 제기됐다.이곳은 김 여사의 친오빠가 대표로 있으며, 실질적인 운영은 어머니 최은순 씨가 맡고 있는 요양원이다.지난 24일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 일가가 경영하는 '온 요양원'에 대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현지 조사 등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김건희 여사 / 뉴스1전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불법 사무장병원으로 재미를 보더니 이제는 노인 요양원까지 손대며 어르신의 생명과 안전을 볼모로 삼고 있다'며 '김건희 일가의 비윤리적, 비상식적 이윤 추구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이어 전 의원은 '서울의 소리' 보도를 인용해 '요양원은 16명의 어르신에게 바나나 한 개를 나눠주고, 아픈 어르신을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결박과 정서적 학대를 일상적으로 자행하는 등 심각한 노인학대가 일어나고 있었다'라면서 '2021년 건강보험공단 정기 평가에서도 배설관리 미흡 판정을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YouTube '서울의소리 VoiceOfSeoul'해당 요양원의 전 직원은 '서울의 소리'에 '(어르신이) '왜 사지를 묶느냐'고 물으면 '딸이 묶으라고 했다'라고 하면서 사지를 묶었다'고 증언했다.이에 전 의원은 '2018년과 2021년 두 차례 노인학대 의심 사례가 정식 접수되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신고되지 않은 학대가 더 많았던 것'이라고 덧붙였다.3월 11일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조기 파면 촉구 삭발식을 하고 있다. / 뉴스1또 전 의원은 '2017년부터 올해 2월까지 요양원에 지급된 건강보험료는 약 97억 원'이라며 '어르신께 마땅히 제공되어야 할 식비, 돌봄 서비스 비용이 김건희씨의 곳간을 채워온 것인지 조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날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도 '끔찍한 학대가 계속되는데, 김건희씨 일가에 아무런 제재도 없는 것이 너무 수상하다'면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으로서 이 사안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적었다. 조회수: 11,49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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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2:35 |
서울 삼성동 코엑스 내부 식당서 화재... 진화 작업 중코엑스 내부 화재 발생, 40분 만에 큰불 진화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5일 오전 11시 6분쯤 코엑스 내부 한 식당에서 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내 입점한 식당에서 화재로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 2025.4.25/뉴스1(독자제공)화재는 코엑스 내부 2층 식당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에 착수했으며, 신고 접수 후 약 40분 만인 11시 42분쯤 큰불을 성공적으로 진압했다고 전해졌다.현재까지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회수: 11,05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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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2:35 |
'2조 재력♥' 이영애 '남편과 매일 키스, 입금되면 다이어트'이영애, 이태원 집 최초 공개와 솔직한 일상배우 이영애가 그동안의 신비주의 이미지를 벗고 솔직한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4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에 출연해 이태원 집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Youtube '공부왕 찐천재'홍진경은 '오늘 역대급 게스트가 나오신다'며 이영애를 소개했다.이영애는 청담동에서 장을 보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출연 이유를 밝혔다.그녀는 '홍진경 씨가 유명 강사를 만나는 모습이 부러웠다'며 학부모로서의 진심을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10년간 시골 생활을 하며 직접 재배한 채소로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담고 싶다는 제안을 받았지만, 당시에는 결혼 후 재미있게 살고 싶었다고 전했다.Youtube '공부왕 찐천재'또한, 가족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을 때 '이영애 돈 떨어졌나'라는 댓글도 있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딸이 TV에 나오는 것을 좋아해 가족 모두가 만족했다고 덧붙였다.홍진경은 자신의 딸과 이영애의 딸 라엘이가 팔로우 신청을 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웃음을 유발했다.지난 2009년 하와이에서 비공개 결혼한 이영애는 출산 후 양평에서 아이 키우기에 집중하며 행복했다고 밝혔다.Youtube '공부왕 찐천재'40살에 쌍둥이를 자연분만했던 경험도 공유하며 당시 주치의가 며느리들의 공공의 적이라고 농담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브이로그 영상에서는 이태원의 거실 같은 주방에서 쫄면을 삶는 모습을 보여주며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공개했다.이영애는 '40 초반만 되더라도 한 명 더 낳고 싶었다'고 고백하며 현재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고 말했다.양평을 떠나 이태원으로 이사 온 후에는 장서희, 백지연 등과 운동하고 남산을 걷는 등 활발한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다.Youtube '공부왕 찐천재'남편과의 부부싸움도 사소한 것으로 다투지만 진지하게 받아들인다고 털어놓았다.체중 관리는 입금이 되면 시작한다고 밝히며 평소에는 건강 관리 정도만 한다고 말했다.아이들이 영어 유치원을 다니지 않았지만 예체능 분야에서 놀도록 하고 있다며 후회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피부 시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자신이 광고하는 고주파 레이저 시술을 언급했다.마지막으로 홍진경의 질문에 매일 남편과 키스를 한다며 여전한 잉꼬부부 사이를 드러냈다.한편 이영애와 정호영 전 회장은 20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09년 미국 하와이에서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1년 이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1951년 생인 정 전회장은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 통신벤처 업계의 대표적인 인물이자 재산이 2조원에 달하는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져 있다. 조회수: 11,56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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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2:15 |
'대한민국은 돈 벌 자유가 있는 나라 아닙니까?'... 영화 '소주전쟁', 1차 예고편 공개 (영상)영화 '소주전쟁', 국민 소주를 둘러싼 긴장감 넘치는 대결 예고영화 '소주전쟁'이 국민 소주를 지키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담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Youtube '쇼박스 SHOWBOX'25일 공개된 예고편은 장기하와 얼굴들의 '달이 차오른다, 가자'의 경쾌한 멜로디와 함께 시작된다. 국보그룹의 재무이사 표종록(유해진 분)이 다양한 공간에서 소주를 즐기는 모습으로 몰입감을 선사한다.1997년 외환위기 속에서 국보그룹은 부도 위기에 처하고, 글로벌 투자사 솔퀸의 직원 최인범(이제훈 분)은 국보의 부도를 막아주겠다며 종록에게 접근한다.두 사람은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가지만, 법원에서 마주한 장면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냉정한 인범의 태도에 종록은 '고객한테 빼낸 정보로 뒤통수치는 사기가 선진 금융이야?'라며 감정을 폭발시킨다.Youtube '쇼박스 SHOWBOX'마지막 장면에서는 '대한민국은 돈 벌 자유가 있는 나라 아닙니까?'라는 인범의 반문과 함께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이처럼 믿고 보는 배우들의 흡인력 강한 연기와 신선한 즐거움으로 무장한 '소주전쟁'은 국민 소주를 지키기 위한 서막을 알린다.'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를 배경으로,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오는 6월 3일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YouTube '쇼박스 SHOWBOX' 조회수: 11,09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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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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