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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08-02 18:15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기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한 것에 대한 두 번째 입장문을 밝혔다.
2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호민은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학대했다며 특수교사를 고소해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몰래 녹취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교권 침해 등을 지적했다.

주호민은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달라고 했다'면서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다'고 글을 썼다.
그는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해 '아이의 이상행동이 계속돼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다.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 '그딴 말 하지 마'하고 말하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주호민은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됐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다'라면서도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됐으니 증거로써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다'며 녹음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건 발생 후 교사에게 사과, 상담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고소했냐는 말에 대해서는 '모두 뼈아프게 후회한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해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다'라며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다'라고 자신들의 판단 미스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사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 해체되기를 바란 건 아니었다.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다'면서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폐아들에게 성교육을 할 특정 강사를 요구하고 교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 재판에서 특수교사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내가 상대 교사께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여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이라면서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주호민이 공개한 두 번째 입장문 전문이다.
주호민입니다.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들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우선 상대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습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 주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저희의 입장을 밝힙니다.
<아이에 대하여>
저희 아이는 발달장애가 있고 인지, 언어 능력이 5세 수준이어서 한 해 늦게 입학을 했습니다. 현재 3학년이지만 나이는 11살입니다. 보도된 사건은 2학년인 10살 때의 일입니다.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을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의 수업을 받는데 일반학급에서는 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그 지원인력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도움을 받지 못할 때는 힘든 상황이 종종 벌어졌습니다.
<학폭위에 오른 사건에 대하여>
작년 9월, 저희 아이가 일반 학급에 있는 동안 같은 반 여아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여아의 부모님께 바로 전화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 부모님은 분리조치를 원하셨고, 2주가량 맞춤반(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가 됐습니다. 상대 부모님께서 처음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셨지만 학교 회의를 통해 '지도사가 없는 시간은 맞춤반에 가있는다'라는 조치에 동의하시면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당시 피해 아이와 부모님께서 느끼셨을 충격과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어렵게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성교육 강사 요구에 대하여>
학교 회의에서 맞춤반 분리조치 후 이후로도 있을 수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와 교육을 위해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하고, 아이는 그 교육을 기점으로 일반학급 수업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춤반 교사께서 성교육 교사를 모셔야는데 급하게 구하려니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이의 엄마가 SNS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찾아 추천해 드렸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섭외는 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분리조치를 빨리 끝내고 복귀하였으면 하는 조급함에서 한 일이지만 특정 강사 요구나, 교체 요구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하여>
아이가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한 날 이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놀랐고 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자폐 아동의 특성 중 패턴 대화가 있는데, 평소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면 '재밌었어요'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물음에 위축된 어조로 '잘못했어요'라는 답변을 하거나, 강박적인 반복 어휘가 늘었고 대화가 패턴에서 벗어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평소에는 같은 반 아이들에 스스럼없이 다가갔는데 멀리 떨어져 가까이 가려 하지 않고, 배변 실수가 잦아져 바지를 십수 번 갈아입혀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등교하는 날, 등교거부 반응을 강하게 보이는 아이를 보고선 행여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 무척 걱정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또래보다 인지력이 부족하고 정상적 소통이 불가한 장애 아이인지라 부모가 없는 곳에서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 요인을 경험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빠르게 교정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간 어린이집이나 특수학교의 학대 사건들에서 녹음으로 학대 사실을 적발했던 보도를 보아왔던 터라 이것이 비난을 받을 일이라는 생각을 당시에는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보도나 반응에서도 녹음 행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생각이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상행동이 계속되어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고,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에 '그딴 말 하지 마' 하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학대다 아니다 하는 생각 이전에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는 교사에게, 더구나 특수학급이라는 상황에서 계속 보낸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습니다.
<왜 녹음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하여>
내용이 없으니 공개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난, 사실관계가 궁금하니 녹음을 공개하라는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견뎠습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증거로서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5명의 변호사 상담에 대하여>
전관 변호인단, 호화 변호인단, 변호사 5명 선임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을 확인한 후에 혹시 부모로서 과잉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변호사들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대라는 답을 듣기 위해서라거나 재판에 대비해 만난 것도 아닙니다. 사건이 수사기관에 넘어간 후에도 저희는 변호사를 선임한 적이 없습니다. 형사재판이라 따로 변호사를 구하지 않아도 되었고, 아동학대 사안에서는 국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초반 상담 외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다. 사건이 갑자기 보도된 이후에는 쏟아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주변에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처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상담했던 여러 변호사들은 교사의 행위에 대해 학대로 보인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분리 요구 대신 고소를 택했는가에 대하여>
사건 발행 후 교사 면담을 하지 않고 바로 고소를 했느냐는 비난과 분노를 많이 보았습니다. 상대 부모에게는 용서를 받고 왜 교사는 용서하지 않았느냐는 비난도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뼈아프게 후회합니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교사 면담을 신청했다가 취소했던 건 바로 고소를 하려던 게 아니라 상대 교사를 대면해서 차분히 얘기를 풀어갈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만났다가 오히려 더 나쁜 상황이 될까 하는 우려에서였습니다. 우선 대면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교사를 직접 만나는 것보다 분리를 위한 절차를 밟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시스템 속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육청에 먼저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 학대의 의심이 있어서 선생님과 분리조치를 원하는데 교육청에 신고하면 학교측에 얘기해 절차를 밟아서 진행해주실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아동학대는 최초 학대행위 발견자가 신고의 의무가 있는데 학부모도 해당되니 학부모님이 직접 신고를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 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고 교사를 만나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운 상황이었지만,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해결하는것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지 않고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교장실에서 저희가 들었던 녹음 속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녹음을 들어달라 했으나 거절하셔서, 구두로 내용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교사가 교체되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교사의 교체는 신고를 통해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분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교사에게는 사법처리를 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안내를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의 답변을 방관적 태도로 느낀 아이의 외삼촌이 교장선생님과 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그렇게만 말할 수 있느냐 항변했습니다. 이 과정이 지금 난동으로 와전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결국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해야 교사와 분리될 수 있다는 것만이 저희에게 남은 선택지였습니다.
<저희 잘못에 대하여>
다만 이 과정에서 큰 잘못을 했습니다. 첫째는 특수학급 부모님들과 이 과정을 의논해야 했습니다. 그날의 녹음 속에는 저희 아이 외에 다른 아이를 향한 감정적 비난의 말도 담겨있었지만 녹취를 3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말도 들었고, 이를 공개하면서 무언가를 하면 학부모들이 교사를 몰아내는 모양이 될 것 같고, 저희는 그런 걸 원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정들로 인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대시키지 않고 저희 문제만 빨리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부모님들과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았어야 했는데 섣불렀고 어리석었습니다. 저희는 빠르게 특수교사가 대체되기를 희망했으나 특수교육 쪽은 특히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교사를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육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다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많이 힘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당연한 것이라 저희가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서로 의지하던 사이인 부모님들과 상의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죄드리고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두 번째 녹음에 대하여>
녹음 행위 자체와 이를 두 번이나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의 공분을 하나하나 보고 들었습니다.
작년 9월 이후 아이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대안학교를 알아보았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학교로 돌아왔는데 아이의 등교를 함께해 준 활동 지원사께서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못 해서 반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개인교습을 해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9월에 있었던 녹음 속 상황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자폐아와 단둘이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 엄마로서는 다시 두려움이 일었고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과 저희 아이 셋이 있었던 화장실 안에서 두 분이 녹음기를 보게 되셨습니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저희를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인지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어떨지 두려움이 컸습니다. 숙고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고 아이 엄마 스스로도 끔찍하게 느껴 바로 폐기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께 사죄드리며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두 분은 이후 저희와 아이에게 모두 진심 어린 애정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언제 까지든 치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하여>
저희는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해체되기를 바랐던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를 하게 되면, 중재가 이루어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습니다.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하면서 신고와 고소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신고를 해도 수사기관에 바로 넘기는 시스템이어서 학교가 학부모에게 신고를 권한 상황이니 고소를 하게 되었고, 고소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직위해제가 되는 게 아니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로 결정이 되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수사와 기소 결정이 예상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져 곧 직위해제가 되었습니다. 고소를 하면 우선 분리조치가 되고 그 이후에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될 거라 생각했는데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 것에 대해 미처 예측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얘기하자면 저희는 학교가 신고를 권해 아이를 학대한다고 생각한 교사를 고소했고, 교사의 행위는 학대의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에 의해서도 학대 행위가 인정되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상대 교사의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과정에서 교감선생님과 아이의 일반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엄마에게 선처 의사를 물으셨고, 아이엄마는 형사사건이어서 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진심어린 사과면 충분히 선처할 생각이고 선처를 위해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측의 요청으로 중재를 위해 물어오셨던 건 아니어서 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대 교사 측에서 연락을 했으나 우리가 거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재판 상황에 대하여>
기소 후 재판이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증인으로 한 번 법정에 나갔고 변호인의 조력은 없었습니다. 재판으로 다투게 되면 상대 교사에게도 큰 고통과 어려움이 될 텐데 한 사람의 인생을 재판을 통해 끝장내겠다는 식의 생각은 결단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수사 절차와 재판 절차에 대해 저희는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소와 모순된 말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무지한 인간이었던지라 그 상황에서는 학교 내의 교감선생님과 동료 교사분이 선처에 대해 물어보실 때 형사사건이고 기소가 된 후여서 소취하는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과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도울 것이라고 상대 교사 측에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정에서 상대 교사는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혼잣말이었다고 주장했고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신 걸로 보였습니다. 사과가 곧 유죄의 증거가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사과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이의 엄마는 상대 교사께 사과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입니다.
저희는 늘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진심으로 사과해 왔고, 장애 아동이니까 피해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가슴 아파도 장애아 부모로서 평생 짊어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서로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습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서로 만나지 못한 채 재판에 들어가고 나서야 상대 교사의 입장을 언론 보도를 통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경위서를 통해 교사의 처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라도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학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이 선택에 대해서는 사연이 길어서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차분하게 풀어낼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학교의 구성원들께 너무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대처는 미숙했고 이후 벌어진 상황들이 예측을 벗어날 때마다 당황하고 자책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한 선택들이 오히려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책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잘못된 판단을 계속했습니다. 무지도 죄인지라 변명할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저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학교 구성원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특수학급 증설처럼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방식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인식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에만 몰두한 나머지 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습니다. 피해를 끼친 곳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이는 다시 차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보도의 소나기 속에서>
9월 이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아이 엄마와 아이 모두 어렵게 견디고 있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누구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결하도록 노력했으나, 어떤 일은 저희 손을 벗어나 통제와 해결이 불가능한 채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 일이 이어지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일로 터져 나오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며칠 동안 저희 아이의 신상이나 증상들이 무차별적으로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열 살짜리 자폐 아이를 성에 매몰된 본능에 따른 행위를 하는 동물처럼 묘사하는 식의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V 화면에는 저희 아이의 행동을 두고 선정적인 자막을 달아 내보냅니다. 부모로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한 자극적 보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이것만은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현재의 제도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권의 보호가 온 사회의 화두가 되었고 절차상의 많은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고한 사건 또한 검찰의 기소가 문제였다면 현행법상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구성요건이 입법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대 의심이 든 교사에게서 아이를 분리시키고자 했을 때 저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하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신고 조치를 해야 분리가 가능하다고 했고, 먼저 문의했던 교육청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선택했습니다. 당장 수사기관에 달려가 고소장을 넣은 게 아닙니다. 신고를 권장하도록 설계된 제도 속에서 이를 이용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타인의 '밥줄'을 자르는 칼을 너무 쉽게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에야 너무나 가슴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할 때 저는 미처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져올 결과까지를 고려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지만, 시행되는 제도가 그러한 결과를 만들 것까지를 고려한 바탕에서 설계되었다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원망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 대한 교사의 행위를 확인했던 순간의 부모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학대혐의를 인정받지 못하는건 감수해야 할지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절의 우연으로 인해 교사가 아이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이 아예 없었던 일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남는 것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해도 이것이 선생님의 모든 커리어를 부정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저희 안에서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공존합니다. 물론 이 견해로 인해 저희는 수많은 비난을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교사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금 모든 특수교사들의 권리와 헌신을 폄하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의 대응은 제 아이와 관련된 교사의 행위에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었지 장애 아동과 부대끼며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특수교사들을 향한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 선생님이 특수교사로서 살아온 삶 모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로서 누구보다 특수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에 넘치는 배려와 사랑 속에서 우리 아이가 보호받았고 지금도 아이의 상태를 우선 걱정해 주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아이가 속한 일반학급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이가 사건 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갚겠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분노가 깊은 상황에서 저희의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짐작도 할 수 없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물으시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하겠습니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앞으로 계속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급하게 덧붙입니다. 입장문을 준비하는 사이 공소장의 일부가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저희가 흘렸다거나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지금까지도 공소장을 보지 못한 상태이며 어떤 언론과도 접촉한 일이 없습니다.
2023년 8월 2일. 주호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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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더본, 이번엔 '기능사 자격증' 부당 발급 논란 터졌다더본코리아 백종원, 국가기술자격법 위반 의혹더본코리아의 대표 백종원이 여러가지 문제로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국가기술자격법을 위반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 뉴스1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상에서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더본외식개발원이 국가기술자격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기관은 민간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제과기능사'라는 명칭을 사용한 국가자격증을 발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국가기술자격증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정한 시험을 통과한 사람에게만 발급되는 자격증이다. 민간기관은 이러한 자격증을 임의로 발급하거나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YouTube '백종원'그러나 더본외식개발원의 수료생들이 받은 자격증에는 '백종원'이라는 이름과 함께 '제과기능사'라는 명칭이 적혀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민원을 제기한 사람은 '더본외식개발원이 '기능사'라는 자격증 명칭을 부당하게 사용해 발급한 행위는 국가기술자격법 제17조를 위반한 것'이라며 법적 처벌을 요청했다. 그는 '민간 교육기관이 자격증을 임의로 발급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이는 불법 행위'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위반 행위를 신속히 확인하고, 사실이 확인될 경우 법령에 따라 즉각적인 처벌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 뉴스1또한, 해당 자격증의 법적 효력을 즉시 무효화하고 이를 보유한 수험생들에게도 정정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국가기술자격의 등급 및 종목에 따른 명칭을 사용한 자는 징역이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한편, 앞서 더본코리아는 '빽햄 선물세트' 가격 논란부터 '백석 된장' 농지법 위반, 직원 블랙리스트 의혹, 술자리 면접 등 각종 논란이 이어지며 백종원 대표는 두 차례 사과문을 발표하고 정기주총헤서도 고개를 숙였다. 조회수: 11,07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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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7:35 |
공무원 관두고 '탕후루' 장사하다 망한 남편... 이혼하면 제 명의 집도 '재산분할' 해야 하나요?'탕후루 사업 실패 후 이혼, 재산분할은 어떻게 될까한때 인기를 끌었던 탕후루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빚더미에 앉은 남편과의 이혼 시 재산분할 문제는 어떻게 될까. 25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이러한 사연을 다뤘다.15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온 전업주부 A 씨는 공무원 남편과 안정적인 삶을 기대하며 결혼했지만, 남편이 5년 전 탕후루 가게를 개업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당시 인기를 끌던 탕후루 가게는 초기에는 성공적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매출이 급감해 월세조차 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결국 사업은 실패로 끝났고, 대출금과 지인들에게 빌린 돈까지 합쳐 2억 3000만 원의 빚이 쌓였다.A 씨는 '남편 사업 시작 전에 아파트를 팔고 내 명의로 빌라를 샀다'며 '남편의 빚 때문에 이혼 후에도 내 명의의 빌라가 안전할지 걱정된다'고 토로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이에 대해 법무법인 신세계로 임경미 변호사는 '재산분할 청구권은 당사자만 행사할 수 있어 채권자가 대신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또한 A 씨가 자기 명의의 빌라를 소유하는 것으로 재산분할이 확정될 경우, 남편의 채권자들이 '채권 취소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임 변호사는 '혼인 기간 동안 A 씨 단독 명의로 취득한 것이므로 우선 A 씨 소유로 인정되지만, 채권자들이 소송을 통해 남편의 실질적인 대가 지급 등을 입증하면 공동소유로 인정될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남편이 이혼하면서 재산 분할을 포기하면 채권자 취소 소송 대상이 없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만약 남편이 모든 재산을 A 씨에게 이전하고 개인회생을 신청한다면, 재산보다 채무가 많으면 개인회생 자체는 가능하다. 그러나 A 씨에게 이전된 재산도 실질적으로는 재산으로 간주되어 채권자들에 대한 변제액 산정에 고려될 것이다.이번 사례는 부부 간 경제적 의사결정에서 신중함과 상호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특히 부동산 등 큰 자산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는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조회수: 12,08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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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7:35 |
'장발'로 육아 중인 근황 전환 래퍼 빈지노... 아들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 공개했다래퍼 빈지노, 아들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 공개래퍼 빈지노가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Instagram 'realisshoman'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아기자기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린 빈지노는 생후 6개월 된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사진 속에서 그는 편안해 보이는 반소매 티셔츠와 길게 기른 머리에 모자를 써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의 아들은 멜빵바지와 모자를 쓰고 있으며, 얼굴은 이모티콘으로 가려져 있지만 귀여움이 뿜어져 나왔다.사진의 배경에는 벚꽃이 만개해 있어, 빈지노가 아들과 함께 꽃놀이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모습은 팬들에게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Instagram 'realisshoman'빈지노는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2014년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왔으며, 8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8월 결혼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의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빈지노는 지난 2009년 데뷔 이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2년에 발매한 첫 번째 솔로 음반 '24:26'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DJ 겸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협업하여 '멀어', '아쿠아맨(Aqua Man)', '부기 온 앤드 온(Boogie on &on)'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음악적 입지를 다졌다.빈지노는 현재도 다양한 음악 활동과 함께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지내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은 팬들에게 그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창구가 되고 있다. 조회수: 11,27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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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7:15 |
성폭행 후 살해된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 뻔뻔한 범인 모습에 몬스타엑스 '주헌' 분노몬스타엑스 주헌, '꼬꼬무'에서 드들강 사건에 분노 폭발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 전말에 '몬스타엑스' 주헌이 분노를 폭발시키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지난 24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72회에서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 배우 경수진, 그룹 몬스타엑스의 주헌이 리스너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이날 방송은 '살인자의 거짓말, 그리고 마지막 단서 - 드들강 살인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이 사건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안타까움을 안겼다.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지난 2001년 2월 4일, 고등학교 3학년 진학을 앞둔 19세 민지가 전남 나주의 드들강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시신은 스타킹을 제외하고 옷이 모두 벗겨진 상태였으며, 사인은 안면 울혈로 인한 익사였다.체내에서는 정액이 검출되어 성폭행의 정황까지 더해져 충격을 주었다.수사 결과 민지는 새벽에 집 밖으로 나갔고, 동네 인근에서 남성 두 명과 함께 있었다는 목격담이 있었으나 DNA 일치자는 없었다.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11년 후, 민지의 체내에서 발견된 DNA와 일치하는 사람이 전당포 주인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 씨로 밝혀졌다.그러나 김 씨는 민지를 알지 못한다고 주장하다가 나중에는 성관계만 인정하며 살인 혐의를 부인했다.검찰은 DNA만으로는 살인의 직접 증거가 될 수 없다고 판단해 불기소 처분했다.그러나 김 씨의 행적에는 의심스러운 점들이 많았다. 그는 사건 당시 민지와 가까운 곳에 살았지만 다른 주소지로 등록돼 수사선상에 오르지 않았다.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또한 사건 발생 후 교도소에 수감되고 자동차를 팔아버리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였다.결국 '태완이법'으로 인해 공소시효가 폐지되면서 재수사가 시작됐다. 재수사 과정에서 김 씨의 주변 인물들과 과거 행적들이 다시 조명됐다.김 씨는 중학교 3학년 여자 친구를 사귀고 있었으며, 그녀 역시 저수지 인근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또 다른 여성은 민지가 이용한 온라인 채팅 사이트에서 김 씨를 만났다고 밝혔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결정적인 단서는 민지가 사망하기 전 작성한 다이어리였다. 생리 기간 중 처음 만난 남성과 성관계를 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었다.김 씨와 박경섭 광주지검 검사 간의 심리전도 치열하게 전개됐다. 김 씨는 알리바이를 조작하려 했다는 의심을 받았고, 교도소 동기는 그가 여성의 생리 기간 동안 혈액과 정자가 섞이면 DNA가 검출될 수 있는지를 물었다고 밝혔다.결국 법의학자 이정빈 교수는 민지의 체내에 있던 정액이 혈액과 섞이지 않았다는 점을 발견했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는 DNA 소유자가 범인임을 의미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지난 2016년 8월 15일 김 씨를 강간 살인 혐의로 기소했고, 그날은 마침 민지의 생일이었다.김 씨는 법정에서도 범행을 부인했으나 결국 지난 2017년 무기징역 판결을 받았다. 사건 발생 16년 만에 진실이 밝혀진 것이다. 주헌은 '속이 시원하다'고 말했고, 차지연은 '민지가 생일에 억울함을 풀고 엄마 품에 다시 안길 수 있지 않았을까'라며 눈물을 흘렸다.한편 '꼬꼬무'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 조회수: 11,25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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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7:15 |
배성재 ♥92년생 김다영과 비밀 러브스토리 공개했다배성재 아나운서, 김다영과의 비밀 연애 스토리 공개배성재 아나운서가 김다영 아나운서와의 비밀스러운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두 사람은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지난 24일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 생녹방에서 김다영이 깜짝 방문해 청취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Instagram 'sbs_ten'이날 방송은 김다영의 퇴사 전 마지막 날로, 그녀는 '정식 출연이 아닌 잠깐 들렸다'고 말했다.라디오 부스에 예상치 못한 김다영의 등장으로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배성재는 '연애 초반, 내가 카드를 잠깐 맡겼는데 그녀가 휴대폰에 카드를 꽂은 채로 여자 화장실에 두고 왔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그는 '친한 라디오PD가 그걸 습득해 큰일이 났다고 생각해 고가의 샴페인을 사서 '입막음'을 했다'고 털어놓았다.Instagram 'sbs_ten'그러나 배성재는 '비밀을 지키겠다고 했지만 소문이 빠르게 확산됐다'고 말했다. 배텐 라디오 작가는 당시를 회상하며 '평소에 배성재가 먼저 연락을 안 하는데 아침부터 '조용히 해'라고 문자가 와있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김다영은 의도적으로 흘렸냐는 질문에 '그건 아니다'라며 '평소에도 많이 물건을 흘리고 다닌다'고 해명했다. 두 사람은 데이트 장소에 대해 '거의 숨어다녔다'며 '대부분 집 아니면 룸식당을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Instagram 'sbs_ten'설렘 포인트에 대해 묻자 김다영은 '세상에서 제일 웃기다. 평생 볼 거면 웃긴 게 최고다'라고 말하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지난 2월, 배성재와 김다영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각각 1978년생과 1992년생으로 14살 차이가 나는 아나운서 선후배 관계이다. 배성재의 소속사 SM C&C는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은 2년간의 교제 끝에 서로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조회수: 10,68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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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7:15 |
연애 리얼리티 촬영 중 카메라 없는 화장실에 둘이 같이 들어갔다가 '퇴소' 당한 남녀 출연자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촬영 중 '같은 화장실' 들어간 남녀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 중 남·여 출연진이 카메라가 없는 화장실에 함께 들어갔다가 퇴소 조치되는 사건이 벌어졌다.이는 영국판 '솔로지옥' 격인 유명 연애 프로그램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CBB)'에서 벌어진 일이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배우 재스민 월츠와 영국 인기 보이그룹 '블루'의 리 라이언. 당시 두 사람은 촬영 중 서로 호감을 느끼며 공개적으로도 스킨십을 해왔다. 문제는 두 사람이 한밤중 화장실에 함께 들어가 은밀한 행동을 시도했다는 점이다. Channel 5 and Endemol 'Celebrity Big Brother'화장실은 프로그램 내에서 유일하게 카메라가 없는 공간이었지만, 제작진이 설치한 천장 마이크에는 두 사람의 행동이 그대로 녹음됐다.결국 이 사건으로 인해 제작진은 재스민을 퇴소 처리했다. 방송에서는 일반적인 투표를 통한 퇴출처럼 연출됐으나 사실상 '강제 퇴소'였다는 것이 밝혀졌다.이와 관련해 재스민은 영국 매체 더 선(The Sun)과의 인터뷰에서 직접 해명했다.여성 출연자 직접 심경 고백그녀는 '우린 몇 번이나 성관계를 시도했지만, 제대로 진행된 적은 없었다'라며 '너무 많은 방해 요소와 열악한 환경 탓에 행동이 불가능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녀는 '화장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개의치 않았다'고 덧붙였다.Channel 5 and Endemol 'Celebrity Big Brother'또한 퇴소 처리된 이유는 이 사건 때문이 아니라, 촬영 중 척추 부상을 입어 제작진이 책임 문제를 우려해 비밀리에 퇴소 처리를 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그녀는 '제작진이 나를 마치 인질처럼 머리에 무언가를 씌우고 비밀통로를 통해 병원으로 데려갔다'며 당시를 생생하게 묘사했다.재스민은 '방송에서는 시청자 투표로 내가 퇴소된 것처럼 꾸몄지만, 진짜 이유는 제작진의 책임 회피 때문'이라며 억울함을 표했다.한편 재스민은 당시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당시에는 젊고 즐거웠으며 그 순간을 사랑했다'고 털어놓으며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조회수: 11,41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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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7:15 |
도쿄서 집 구하자 이민설 나온 이국주... 즉각 입장 밝혔다이국주, 일본 이민설 해명하며 두 나라 생활 공개코미디언 이국주가 최근 불거진 '일본 이민설'을 직접 부인했다. 24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유튜브 채널 영상 '도쿄에서 자취하는 여자'를 언급하며 '오랜만에 인급동? 근데 여러분 저 이민 아닙니다'라고 밝혔다. 이국주 / 뉴스1그녀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국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국주TV 보셨나요? 일본 가서 아주 그냥 살아버리는 건 아니고요, 한국에서 있는 일들은 몰아서 열심히 하고 그 외 시간을 좀 더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서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 두 집 살림'이라고 전했다. 그녀는 여행의 설렘과 타지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주는 또 다른 설렘을 즐기고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이국주는 '언어까지 완벽하면 참 좋을 텐데 머리가 나쁜가 쉽지 않지만 해보려고요, 주문만큼은 완벽'이라며 일본어 학습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YouTube '이국주'그녀는 앞으로 유튜브를 통해 한국과 일본 생활을 다양하게 공유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지난 23일에는 이국주의 유튜브 채널 '이국주'에 '이국주의 도쿄 정착기, 일본으로 떠난 이유... 도쿄 9평 원룸 자취 라이프+자취 꿀템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도쿄에서 9평 원룸에 월세로 거주하게 된 이유와 자취 생활의 꿀팁을 소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국주는 일본어를 배우기 위해 일본으로 가게 됐다고 전했다. 조회수: 11,47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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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7:15 |
이영애 '늦게 일어나 아침은 애들과 못 먹는다' 털털 고백이영애, 솔직한 일상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배우 이영애가 자신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이영애는 최근 32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요즘은 집과 연습실만 오간다'며 바쁜 스케줄을 전했다.배우 이영애 / 뉴스1방송 중 김영철이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냐'고 묻자, 이영애는 '아이들이 학교 가고 남편이 출근하면 '애들 가네?' 하면서 8시나 9시쯤 일어난다'고 답했다. 이어 '다시 자려고 해도 잘 못 자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영철이 '(아이들과) 아침을 같이 먹느냐'고 질문하자, 이영애는 '같이 먹지는 못한다'며 '아이들이 워낙 일찍 가기 때문에 도와주시는 분께 부탁해 챙겨본다'고 말했다.또한 이영애는 '너무 솔직한가?'라며 웃음을 보였다. 그녀는 '일어나서 혼자 밥 먹고 도시락 싸서 연습실로 간다'고 설명했다. 뉴스1김영철이 '모닝커피 한잔하고 클래식 음악을 들을 것 같다'고 하자, 이영애는 '예전에는 그럴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현실이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연극 무대 복귀와 관련된 이야기뿐만 아니라 가족과의 일상까지 털어놓으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조회수: 12,27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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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7:15 |
이재명 53% vs 한덕수 38%... 李, 누구와 붙어도 52% 넘어 [갤럽]ㅣ 이재명, 양자대결서 52% 이상 독보적인 지지율로 앞서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국민의힘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 뿐만 아니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의 양자 대결에서 50%가 넘는 지지율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국민일보 의뢰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5일 발표한 양자 대결에서 이 후보는 국민의 힘 각 후보와 한 대행 누구와 붙어도 52% 이상의 지지율을 차지했다.뉴스1국민의힘 후보 중에는 홍준표 후보와 지지율 차이가 가장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하게는 이재명 56% - 김문수 35%, 이재명 52% - 안철수 35%, 이재명 52% - 한동훈 36%, 이재명 52% - 홍준표 38%, 이재명 53% - 한덕수 38%인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이재명 후보는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포함된 3자 대결에서도 48%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는 49%, 한덕수 권한 대행은 31%, 이준석 후보는 10%를 차지했다.뉴스1이재명 후보는 모든 양자대결에서 캐스팅보드를 가진 중도층에서 57~62%의 지지를 받았다. 3자 대결에서도 53~55% 수준이었다. 한 권한대행의 출마에 대한 응답에서는 54%가 '출마하면 안 된다', 29%가 '무소속 출마 후 국민의 후보와 단일화해야 한다'의 입장을 내놨으며, 8%가 '무소속 출마 후 완주해야 한다'고 응답했다.한편,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무선전화 인터뷰 조사 방식으로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 포인트이다.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치를 부여했고 응답률은 14.0%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참고하면 된다. 조회수: 12,31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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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7:00 |
'손 벌벌 떨려 일 못하겠다'... 김밥+사이다 훔친 초등생에 알바비 39만원 요구한 편의점 점주절도 스트레스로 일 못했다며 '알바비' 요구한 편의점 점주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친 아이로 인해 일을 못 하겠다며 부모에게 알바비를 요구한 점주의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25일 자동차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들이 편의점에서 김밥과 사이다를 훔쳤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자신을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50대 가장이라고 소개하면서 '어디 이야기할 곳도 없고 해서 무거운 마음으로 몇 자 적어본다'고 운을뗐다.그는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이 며칠 전 편의점에서 김밥과 사이다를 훔치다가 사장님께 걸렸는데 부모 전화번호를 묻자, 겁이 나서 자기 번호를 알려줬다고 한다'고 설명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이어 '사장님은 아이가 김밥과 사이다를 훔친 것에 충격으로 두통이 심해 토요일과 일요일 편의점에 출근을 못하고 병원에 있었다며 하루당 13만 원씩 총 26만 원의 알바비를 달라고 하신다'고 덧붙였다.A씨에 따르면 A씨의 아들은 지난 22일(화요일)까지 돈을 입금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고, 학교에 알리겠다는 편의점 점주 말에 겁을 먹고 부모님께 이 사실을 고백했다.아들의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란 A씨는 아이를 혼내키는 동시에 편의점 사장님을 찾아가 직접 사죄의 말을 건넸다.A씨 부부의 사과로 아이가 알려준 전화번호가 부모의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편의점 점주는 '아이의 거짓말에 손발이 떨리고 머리가 아파 일을 못 하겠다'며 하루치 일당을 추가로 요구했고, A씨 부부는 이를 승낙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 = 인사이트문제는 편의점 점주에게 39만 원을 주기로 합의된 상황. A씨가 바쁜 일정으로 입금이 하루 늦어지면서 생겨났다.편의점 점주는 '입금이 안 돼서 손이 벌벌 떨려 일을 못 하겠다. 남편이 화가 많이 났다'며 하루치 일당을 추가로 요구하기 시작했다.A씨는 '이때부터 저도 화가 나기 시작했다. 입금하고 지금 아이 상대로 협박하는 거냐. 입금했으니 그만하자고 했더니 자기가 언제 협박했냐고 사과하라고 하시더라'고 토로했다.이어 '아이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라는 건 너무나도 잘 안다. 그래서 많이 혼냈고 매도 때렸다. 누워서 침 뱉기라는 걸 알지만 어디 얘기할 곳도 없고 화도 나서 넋두리해 본다'며 글을 마무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가 잘못한 건 맞는데 편의점 측 대응이 더 잘못됐다', '술 먹고 진상부리는 사람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다가 애들이라고 만만하게 보고 겁박질한다', '상대가 물렁물렁해 보이니 합의금을 계속 부풀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보배드림 조회수: 10,94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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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7:00 |
'야식 고민중인 서울 시민들 주목!'... 치킨 배달시킬 때 최대 30% 할인받는 방법서울시, 공공배달앱 통한 치킨 할인 정책 시행서울 시민들이 공공배달앱을 통해 치킨을 주문할 때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25일 서울시는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신한은행과 협력하여 '서울배달+가격제'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시에서 이날 도입을 발표한 '서울배달+가격제'는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에 입점한 가맹점에서 음식을 주문할 경우 소비자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우선 협약을 맺은 치킨 업종 프랜차이즈부터 시범 적용하고, 향후 다양한 외식업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핵심은 '가격 분담'이다. 소비자가 '서울배달+땡겨요' 앱에서 치킨을 주문하면 서울시가 배달전용상품권(최대 15%)을, 신한은행이 할인쿠폰(5%)을, 프랜차이즈 본사는 자체 프로모션으로 최대 10%가량 추가 할인한다.이를 통해 최대 30%까지 치킨 가격을 낮출 수 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자료 사진 / Bing Image Creator치킨 가격 부담 완화와 참여 브랜드현재 주요 배달앱에서 판매되는 치킨은 배달팁을 포함해 3만원에 육박한다. 교촌치킨 허니콤보는 2만3000원이지만,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같은 주요 배달앱에서는 배달팁 등이 추가되어 2만 8000원 이상 지불해야 한다.BBQ의 황금올리브치킨(2만 3000원)이나 BHC의 뿌링클(2만 1000원) 등도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이번 할인정책에는 BHC·BBQ·굽네치킨·네네치킨·푸라닭·맘스터치 등 국내 주요 치킨 브랜드 18곳이 참여했다.서울시 관계자는 '치킨 업종은 배달앱 전체 주문의 약 39%를 차지할 정도로 수요가 높은 만큼, 이번 정책이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와 타 외식업종 확산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향후 확대 계획과 이용 방법서울시는 치킨 업종을 시작으로 향후 분식·족발·중식 등 다양한 업종으로 할인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신한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가맹점 확대 및 결제 연계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할인 혜택을 누리려면 소비자는 '서울배달+땡겨요' 앱을 설치해야 한다. 이 앱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서울페이플러스나 신한은행의 쏠(SOL) 앱에서도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다.서울시는 이외에도 '서울배달+땡겨요' 입점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200억 원 규모의 '서울배달상생자금'을 6월부터 신규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이 보증재원 16억원을 출연, 서울시는 저리 융자를 통해 운영 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일정 매출 이상을 기록한 '서울배달+땡겨요' 입점 가맹점으로, 자세한 요건은 6월 중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회수: 11,27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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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7:00 |
한양대 토목관 앞에도 싱크홀 발생... 약 2.5m 땅꺼짐서울 한양대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땅꺼짐 현상서울 곳곳에서 땅꺼짐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양대학교 인근에서도 깊이 2.5m의 싱크홀이 발생했다.25일 한양대 등에 따르면 전날(24일) 오후 1시경 서울 성동구 한양대 재성토목관 앞 도로에서 이 같은 사고가 보고됐다.학교 측은 즉시 안전 조치를 취해 접근을 차단하고, 지하 우수관 파손으로 인한 지반 침하를 확인했다. 24일 오후 1시쯤 서울 성동구 한양대 재성토목관 앞 도로에서 땅꺼짐이 발생했다. / 에브리타임 갈무리굴착기를 동원해 구멍 주변을 정리하고, 현재는 콘크리트를 부어 굳기를 기다리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앞서 지난달 24일에는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지름 최대 20m 규모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오토바이 운전자 한 명이 숨졌으며, 지난 13일에는 이곳에서 약 3km 떨어진 강동구 천호동 강동역 인근 횡단보도에 싱크홀이 발생했다.이에 싱크홀 사고 예방 대책으로 '지하공간 관리 혁신안'을 발표하고 땅속에 관측 센서를 설치해 지하 약 20m 깊이 지층 변동을 살필 수 있는 '지반침하 관측망'을 도입할 방침이다.한편 부산과 대전, 인천 등에서도 싱크홀이 발생하면서 '싱크홀 포비아'가 확산하고 있다.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 발생한 싱크홀(땅 꺼짐) 사고 현장 모습 / 뉴스1 조회수: 11,46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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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7:00 |
'검찰 완전 미쳤다'... 文 전 대통령 측 ''기소' 관여 검사들, 고소할 것'문재인 전 대통령, 수사 검사들 직접 고소 방침...'검찰권 남용, 이번에 바로잡겠다'뇌물죄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이 검찰권 남용을 이유로 해당 수사 검사들을 직접 형사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퇴임 이후 처음으로 법적 대응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히며, 전직 대통령과 검찰 간 정면 충돌 양상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25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문 전 대통령이 이번 사안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정치보복성 기소'로 규정하고 있다'며 '검찰권 남용을 이대로 두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문재인 전 대통령 / 뉴스1윤 의원은 '문 전 대통령이 '이번에는 끝까지 간다.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고, 관련 검사들을 형사 고소하는 방식으로 법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사돈 친척·고등학교 동문까지 뒤져...아이패드까지 압수해'윤 의원은 검찰 수사가 이미 상식을 벗어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칠순 노모를 열차례 넘게 불러 전화와 문자로 압박했고, 사용 중이던 아이패드까지 가져가 제대로 돌려주지도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사돈의 친척, 딸의 고등학교 동문까지 뒤졌고, 문 전 대통령의 사위와 관련된 기사도 검찰발로 수십 건씩 쏟아졌다'며 '이제는 문 전 대통령이 직접 형사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윤 의원은 검찰 기소 시점에도 의도가 담겨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문 전 대통령이 오늘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4·27 판문점 선언 7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는데, 그 전날 기소를 강행했다'며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의도적으로 망신을 주려는 수'라고 지적했다.뉴스1'기소권 절제?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윤 의원은 검찰이 제시한 공소사실에 대해선 '소설 같은 내용'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문 전 대통령이 언제, 누구를 통해 사위의 취업을 청탁했는지에 대한 구체적 사실은 하나도 없다'며 '오로지 추정뿐이고, 증거라고 할 만한 것은 티끌만큼도 없다'고 반박했다.검찰이 '기소권을 절제했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이야기'라고 일갈했다. 이어 '처음엔 제3자 뇌물죄를 적용하려 했지만 부정한 청탁이 없어 무산되자, 경영공동체라는 논리로 접근했고, 결국엔 뇌물죄 공범이라는 구성까지 억지로 끼워 넣었다'고 주장했다.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부부 / 뉴스1그는 또 검찰이 주장하는 '공모 정황'에 대해서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이 문 전 대통령의 딸과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정도'라며 '이걸 갖고 사위 월급이 뇌물이라는 건 상상력을 넘는 해괴한 논리'라고 비판했다.문 전 대통령, 검찰 조사 회피 안해...'130여 개 문항 서면질의 답변서 작성 중'윤 의원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 측은 현재 검찰이 보낸 130여 개 문항에 대한 서면질의 답변서를 4월 말까지 작성 중이며, 이를 위해 세종에 위치한 대통령기록관에서 관련 자료를 열람해 왔다고 밝혔다.아울러 검찰이 이번 사건을 관할이 아닌 서울중앙지법에 기소한 것에 대해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분산시키려는 물타기'라며 '윤석열 사단의 마지막 충성'이라고 평가절하했다.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 뉴스1윤 의원은 끝으로 '이것은 단순한 기소 문제가 아니다. 전직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법적으로 모욕하고자 한 정치검찰의 조직적 시도'라고 규정하며 '문 전 대통령은 이 모든 왜곡을 법의 이름으로 바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회수: 10,83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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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7:00 |
'오픈런' 행사서 몸싸움 끝에 얻어낸 아이 운동화, 중고어플서 2배로 되파는 부모들아동용 운동화 오픈런 현장 몸싸움 이후 중고시장 '웃돈 판매' 논란아동용 운동화 오픈런 현장에서 몸싸움이 발생해 경찰까지 출동한 가운데, 해당 제품이 중고 시장에서 정가보다 2배 가까운 가격에 거래되는 현상이 발생했다.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해당 운동화가 입고돼 판매된 전날부터 '중고나라' 등 온라인 중고거래 카페와 '당근마켓' 등 중고 거래 앱에 웃돈을 얹은 판매 글이 대거 등장했다.판매자들은 '미개봉 새상품', '오픈런해서 사온 것' 등의 문구를 강조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8만 5900원~9만 9900원 사이에 판매되는 운동화를 15만~18만원선까지 높여 판매하고 있다. YouTube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더 놀라운 것은 이러한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미 '예약 중', '판매 완료' 표시가 붙은 상품들이 다수 발견된다는 점이다.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아이에게 신겨보니 맞지 않는다'며 자신이 구매한 제품을 특정 사이즈의 동일 제품과 교환하겠다는 글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교환 요청 글 외에도, '아이에게 맞지 않아 내놓는다'는 명목으로 수만원의 웃돈을 붙여 되파는 사례가 다수 발견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일부 판매자들은 '경매' 방식까지 도입했다.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리 동네에서는 경매를 하겠다는 사람도 있더라. 구매한 제품 사진을 올려놓고 원하는 가격을 제시하면 제일 높은 가격을 제시한 사람에게 팔겠다고 했다'며 황당함을 표했다.중고나라 갈무리이러한 현상은 한정판 운동화나 인기 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반복되는 '리셀(Resell)' 문화의 일환으로, 최근에는 아동용 제품까지 그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전문가들은 이러한 행태가 정상적인 소비 문화를 해치고, 실제 필요한 소비자들의 구매 기회를 빼앗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지적한다.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한정판 제품의 경우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인해 이러한 현상이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아동용 제품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우려스럽다'며 '판매사들이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회수: 11,01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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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7:00 |
'새신부' 효민, 또 웨딩드레스 입었다... '웨딩 화보'서 눈부신 비주얼효민, 눈부신 웨딩 화보로 로맨틱한 매력 발산최근 결혼한 효민의 웨딩 화보가 '얼루어 코리아' 5월호를 통해 공개됐다.얼루어 코리아이번 화보에서 효민은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세팅한 티아라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그녀는 베이비 돌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부터 화이트 슈트, 미니멀한 디자인의 원피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발산했다.결혼식 당일에도 독특한 디자인의 본식 드레스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효민은 이번 화보에서도 자신의 패션 감각을 유감없이 드러냈다.그녀는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모든 감사한 분들을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고민이 많았다'며 결혼식을 회상했다.얼루어 코리아이어 '식이 진행되는 동안 진심으로 축하해주시는 한 분 한 분을 바라보면서 앞으로도 이 마음을 잊지 않고 은혜를 갚으며 살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혔다.효민은 또한 '새로운 시작을 선언한 만큼, 앞으론 더 성숙한 모습으로 배려하며 살아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그녀의 남편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 한국 사무소의 전무로 알려져 있다. 조회수: 10,78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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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6:35 |
김재중, '전통주 막걸리' 브랜드 론칭... '세계에 막걸리 알린다'가수 김재중, 전통주 막걸리 브랜드 론칭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전통주 브랜드 '압구정 막걸리'와 협업해 새로운 막걸리 브랜드를 론칭한다. 주식회사 ‘압구정 막걸리’ 제공25일 '압구정 막걸리'는 김재중과의 협업을 통해 트렌디함과 깊은 맛을 동시에 잡은 막걸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한국 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고자 하는 김재중의 의지와 한국 대표 전통주인 막걸리를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압구정 막걸리' 측의 비전이 맞아떨어져 성사됐다.김재중은 '평소 전통주 문화에 큰 관심이 있었고, 이를 해외에도 널리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협업을 단순한 광고 모델로서가 아닌, 전통문화를 알리는 하나의 문화 프로젝트로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브랜드 론칭에 대한 그의 포부를 드러냈다.주식회사 ‘압구정 막걸리’ 제공김재중과 압구정 막걸리는 판매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기부하는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한다. 김재중은 '단순한 주류 사업을 넘어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림과 동시에 사회적 책임도 함께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전통주를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기부에 동참하는 의미 또한 지닐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김재중이 출시하는 막걸리 '원'과 '류'는 내달 7일부터 압구정 막걸리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김재중은 내달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5 아시아 투어 콘서트 '뷰티 인 카오스(Beauty in chaos)'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회수: 11,15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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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6:35 |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 美 고섬 어워즈 공로상 수상황동혁 감독, 고섬 어워즈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더 고섬 2025 TV 어워즈'에서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황동혁 감독 / 넷플릭스고섬 필름 앤드 미디어 인스티튜트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적인 찬사를 받으며 현대 TV 시리즈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황 감독은 스릴과 문화적 정체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섬 어워즈는 1991년부터 매년 열리는 독립 영화·드라마 관련 시상식으로, 공로상은 TV의 지평을 넓히는데 기여한 창작자에게 주어진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이번에 황 감독이 처음으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되며, 이는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음을 입증하는 사례다. '오징어 게임'은 이미 2021년 시상식에서 '40분 이상의 획기적 시리즈' 부문에서 상을 받은 바 있다.올해 고섬 어워즈 시상식은 오는 6월 2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황 감독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참석해 그들의 업적을 기릴 예정이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시즌 2 제작이 확정되었으며, 팬들은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회수: 10,66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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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6:35 |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다이어트한다... '김정은 닮았다고 해 충격 먹어'나폴리맛피아, 다이어트 도전 선언과 네티즌 반응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맛피아(본명 권혁준)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자신의 체중 감량 계획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Instagram 'napolimatfia'권혁준은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헬스와 운동을 좋아하던 정상 체중의 청년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사업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그를 '얼굴에 여백이 많은 네모 인간'으로 만들었다고 고백했다.그는 최근 들어 '북쪽의 수령님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면서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 피드에 자신의 다이어트 결심과 강한 의지를 담은 글을 올렸으며, 과거 7~8년 전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15kg 감량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10kg 감량에 도전하겠다고 했다.Instagram 'napolimatfia'권혁준은 올해 안에 목표 체중인 77kg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공약을 걸겠다고 밝히며 팬들에게 아이디어를 요청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공 못할 시 7700명의 손님 받기', '실패하면 윤남노 쉐프 밑에서 일하기', '김풍의 제자가 되어 똥꾸라지 먹기'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조회수: 10,72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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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6:35 |
엑소 출신 루한, 8년 사귄 여친 관효동과 결별설... '루한이 바람피워'루한-관효동 커플, 7년 열애 끝에 결별설중국 연예계 대표 커플 엑소 출신 루한과 관효동(관샤오통)의 결별설이 제기됐다.두 사람은 7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2017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왔으며, 꾸준히 결혼설도 나왔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19일(현지 시간) 대만 이티투데이(ETtoday)등 중화권 매체들은 루한과 관효동이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관효동과 루한 / Weibo이러한 추측은 두 사람의 SNS 활동 변화에서 비롯됐다.보도에 따르면 관효동은 매년 루한의 생일마다 SNS에 장문의 축하 메시지를 올렸지만, 올해는 어떠한 축하 메시지도 올라오지 않았다.바람 의혹과 SNS 흔적 지우기결별설의 배경에는 지난 2월 제기된 루한의 바람 의혹이 자리하고 있다.당시 유명 연예인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소문이 나왔고, 온라인상에서는 그 주인공이 루한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루한과 관효동의 모습 / Weibo두 사람의 행보도 결별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과거 종종 함께 모습을 드러내던 두 사람은 최근 공개석상에서 함께 등장하지 않고 있으며, 관효동은 자신의 SNS에서 루한과 관련된 모든 게시물과 언급을 삭제했다.현재까지 루한과 관효동 양측 모두 결별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한국에서 활동하던 루한의 모습 / Weibo한편 2012년 그룹 엑소 멤버로 데뷔한 루한은 2014년 말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내고 그룹에서 탈퇴한 뒤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관효동은 중국의 유명 여배우로, 두 사람의 연애 소식은 발표 당시 큰 화제를 모았었다. 조회수: 11,23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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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6:35 |
손흥민, 컨디션 저하 비난 속에서도 공격 포인트 올려... '토트넘 올해의 선수' 후보손흥민, 토트넘 올해의 선수 후보로 선정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이 선정한 토트넘 올해의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풋볼 런던'은 25일(한국시간) 손흥민을 포함한 7명의 선수를 후보로 발표했다. '풋볼 런던'은 '현재 토트넘은 형편없는 시즌을 보내고 있어 동료들보다 한 수 위인 선수를 찾기 어렵다'고 전제하며 손흥민을 후보 명단에 올렸다.손흥민 / GettyimagesKorea이번 시즌 토트넘은 EPL에서 11승 4무 18패(승점 37)로 20개 팀 중 16위에 머물며 하락세를 보였다. EFL컵과 FA컵에서도 모두 탈락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만 우승 기회를 남겨두고 있다. 손흥민 역시 완벽한 시즌은 아니었다. 부상과 컨디션 난조가 겹쳐 출전 시간이 줄었고, 전성기가 지났다는 비판도 있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은 공식전 43경기에서 11골 12도움을 기록하며 팀에 큰 힘을 보탰다.손흥민 / GettyimagesKorea'풋볼 런던'은 '이전에 보여줬던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경기에 큰 영향력을 미쳤다는 것은 그의 능력과 기여도를 역설적으로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무려 23골에 관여했으며, 아스널·첼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마·호펜하임 등과의 중요한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며 클러치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또한 이 매체는 손흥민 외에도 브레넌 존슨, 데얀 쿨루셉스키, 제드 스펜스 등을 토트넘 올해의 선수 후보로 꼽았다. 이들은 각각의 포지션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에 기여했다. 조회수: 11,80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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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4-25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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