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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08-02 18:15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기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한 것에 대한 두 번째 입장문을 밝혔다.
2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호민은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학대했다며 특수교사를 고소해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몰래 녹취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교권 침해 등을 지적했다.

주호민은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달라고 했다'면서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다'고 글을 썼다.
그는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해 '아이의 이상행동이 계속돼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다.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 '그딴 말 하지 마'하고 말하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주호민은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됐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다'라면서도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됐으니 증거로써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다'며 녹음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건 발생 후 교사에게 사과, 상담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고소했냐는 말에 대해서는 '모두 뼈아프게 후회한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해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다'라며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다'라고 자신들의 판단 미스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사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 해체되기를 바란 건 아니었다.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다'면서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폐아들에게 성교육을 할 특정 강사를 요구하고 교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 재판에서 특수교사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내가 상대 교사께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여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이라면서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주호민이 공개한 두 번째 입장문 전문이다.
주호민입니다.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들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우선 상대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습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 주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저희의 입장을 밝힙니다.
<아이에 대하여>
저희 아이는 발달장애가 있고 인지, 언어 능력이 5세 수준이어서 한 해 늦게 입학을 했습니다. 현재 3학년이지만 나이는 11살입니다. 보도된 사건은 2학년인 10살 때의 일입니다.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을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의 수업을 받는데 일반학급에서는 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그 지원인력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도움을 받지 못할 때는 힘든 상황이 종종 벌어졌습니다.
<학폭위에 오른 사건에 대하여>
작년 9월, 저희 아이가 일반 학급에 있는 동안 같은 반 여아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여아의 부모님께 바로 전화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 부모님은 분리조치를 원하셨고, 2주가량 맞춤반(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가 됐습니다. 상대 부모님께서 처음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셨지만 학교 회의를 통해 '지도사가 없는 시간은 맞춤반에 가있는다'라는 조치에 동의하시면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당시 피해 아이와 부모님께서 느끼셨을 충격과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어렵게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성교육 강사 요구에 대하여>
학교 회의에서 맞춤반 분리조치 후 이후로도 있을 수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와 교육을 위해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하고, 아이는 그 교육을 기점으로 일반학급 수업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춤반 교사께서 성교육 교사를 모셔야는데 급하게 구하려니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이의 엄마가 SNS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찾아 추천해 드렸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섭외는 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분리조치를 빨리 끝내고 복귀하였으면 하는 조급함에서 한 일이지만 특정 강사 요구나, 교체 요구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하여>
아이가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한 날 이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놀랐고 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자폐 아동의 특성 중 패턴 대화가 있는데, 평소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면 '재밌었어요'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물음에 위축된 어조로 '잘못했어요'라는 답변을 하거나, 강박적인 반복 어휘가 늘었고 대화가 패턴에서 벗어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평소에는 같은 반 아이들에 스스럼없이 다가갔는데 멀리 떨어져 가까이 가려 하지 않고, 배변 실수가 잦아져 바지를 십수 번 갈아입혀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등교하는 날, 등교거부 반응을 강하게 보이는 아이를 보고선 행여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 무척 걱정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또래보다 인지력이 부족하고 정상적 소통이 불가한 장애 아이인지라 부모가 없는 곳에서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 요인을 경험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빠르게 교정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간 어린이집이나 특수학교의 학대 사건들에서 녹음으로 학대 사실을 적발했던 보도를 보아왔던 터라 이것이 비난을 받을 일이라는 생각을 당시에는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보도나 반응에서도 녹음 행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생각이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상행동이 계속되어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고,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에 '그딴 말 하지 마' 하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학대다 아니다 하는 생각 이전에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는 교사에게, 더구나 특수학급이라는 상황에서 계속 보낸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습니다.
<왜 녹음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하여>
내용이 없으니 공개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난, 사실관계가 궁금하니 녹음을 공개하라는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견뎠습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증거로서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5명의 변호사 상담에 대하여>
전관 변호인단, 호화 변호인단, 변호사 5명 선임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을 확인한 후에 혹시 부모로서 과잉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변호사들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대라는 답을 듣기 위해서라거나 재판에 대비해 만난 것도 아닙니다. 사건이 수사기관에 넘어간 후에도 저희는 변호사를 선임한 적이 없습니다. 형사재판이라 따로 변호사를 구하지 않아도 되었고, 아동학대 사안에서는 국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초반 상담 외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다. 사건이 갑자기 보도된 이후에는 쏟아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주변에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처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상담했던 여러 변호사들은 교사의 행위에 대해 학대로 보인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분리 요구 대신 고소를 택했는가에 대하여>
사건 발행 후 교사 면담을 하지 않고 바로 고소를 했느냐는 비난과 분노를 많이 보았습니다. 상대 부모에게는 용서를 받고 왜 교사는 용서하지 않았느냐는 비난도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뼈아프게 후회합니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교사 면담을 신청했다가 취소했던 건 바로 고소를 하려던 게 아니라 상대 교사를 대면해서 차분히 얘기를 풀어갈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만났다가 오히려 더 나쁜 상황이 될까 하는 우려에서였습니다. 우선 대면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교사를 직접 만나는 것보다 분리를 위한 절차를 밟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시스템 속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육청에 먼저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 학대의 의심이 있어서 선생님과 분리조치를 원하는데 교육청에 신고하면 학교측에 얘기해 절차를 밟아서 진행해주실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아동학대는 최초 학대행위 발견자가 신고의 의무가 있는데 학부모도 해당되니 학부모님이 직접 신고를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 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고 교사를 만나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운 상황이었지만,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해결하는것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지 않고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교장실에서 저희가 들었던 녹음 속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녹음을 들어달라 했으나 거절하셔서, 구두로 내용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교사가 교체되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교사의 교체는 신고를 통해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분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교사에게는 사법처리를 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안내를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의 답변을 방관적 태도로 느낀 아이의 외삼촌이 교장선생님과 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그렇게만 말할 수 있느냐 항변했습니다. 이 과정이 지금 난동으로 와전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결국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해야 교사와 분리될 수 있다는 것만이 저희에게 남은 선택지였습니다.
<저희 잘못에 대하여>
다만 이 과정에서 큰 잘못을 했습니다. 첫째는 특수학급 부모님들과 이 과정을 의논해야 했습니다. 그날의 녹음 속에는 저희 아이 외에 다른 아이를 향한 감정적 비난의 말도 담겨있었지만 녹취를 3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말도 들었고, 이를 공개하면서 무언가를 하면 학부모들이 교사를 몰아내는 모양이 될 것 같고, 저희는 그런 걸 원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정들로 인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대시키지 않고 저희 문제만 빨리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부모님들과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았어야 했는데 섣불렀고 어리석었습니다. 저희는 빠르게 특수교사가 대체되기를 희망했으나 특수교육 쪽은 특히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교사를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육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다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많이 힘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당연한 것이라 저희가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서로 의지하던 사이인 부모님들과 상의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죄드리고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두 번째 녹음에 대하여>
녹음 행위 자체와 이를 두 번이나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의 공분을 하나하나 보고 들었습니다.
작년 9월 이후 아이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대안학교를 알아보았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학교로 돌아왔는데 아이의 등교를 함께해 준 활동 지원사께서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못 해서 반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개인교습을 해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9월에 있었던 녹음 속 상황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자폐아와 단둘이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 엄마로서는 다시 두려움이 일었고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과 저희 아이 셋이 있었던 화장실 안에서 두 분이 녹음기를 보게 되셨습니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저희를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인지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어떨지 두려움이 컸습니다. 숙고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고 아이 엄마 스스로도 끔찍하게 느껴 바로 폐기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께 사죄드리며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두 분은 이후 저희와 아이에게 모두 진심 어린 애정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언제 까지든 치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하여>
저희는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해체되기를 바랐던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를 하게 되면, 중재가 이루어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습니다.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하면서 신고와 고소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신고를 해도 수사기관에 바로 넘기는 시스템이어서 학교가 학부모에게 신고를 권한 상황이니 고소를 하게 되었고, 고소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직위해제가 되는 게 아니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로 결정이 되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수사와 기소 결정이 예상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져 곧 직위해제가 되었습니다. 고소를 하면 우선 분리조치가 되고 그 이후에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될 거라 생각했는데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 것에 대해 미처 예측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얘기하자면 저희는 학교가 신고를 권해 아이를 학대한다고 생각한 교사를 고소했고, 교사의 행위는 학대의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에 의해서도 학대 행위가 인정되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상대 교사의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과정에서 교감선생님과 아이의 일반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엄마에게 선처 의사를 물으셨고, 아이엄마는 형사사건이어서 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진심어린 사과면 충분히 선처할 생각이고 선처를 위해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측의 요청으로 중재를 위해 물어오셨던 건 아니어서 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대 교사 측에서 연락을 했으나 우리가 거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재판 상황에 대하여>
기소 후 재판이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증인으로 한 번 법정에 나갔고 변호인의 조력은 없었습니다. 재판으로 다투게 되면 상대 교사에게도 큰 고통과 어려움이 될 텐데 한 사람의 인생을 재판을 통해 끝장내겠다는 식의 생각은 결단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수사 절차와 재판 절차에 대해 저희는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소와 모순된 말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무지한 인간이었던지라 그 상황에서는 학교 내의 교감선생님과 동료 교사분이 선처에 대해 물어보실 때 형사사건이고 기소가 된 후여서 소취하는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과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도울 것이라고 상대 교사 측에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정에서 상대 교사는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혼잣말이었다고 주장했고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신 걸로 보였습니다. 사과가 곧 유죄의 증거가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사과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이의 엄마는 상대 교사께 사과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입니다.
저희는 늘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진심으로 사과해 왔고, 장애 아동이니까 피해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가슴 아파도 장애아 부모로서 평생 짊어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서로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습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서로 만나지 못한 채 재판에 들어가고 나서야 상대 교사의 입장을 언론 보도를 통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경위서를 통해 교사의 처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라도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학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이 선택에 대해서는 사연이 길어서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차분하게 풀어낼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학교의 구성원들께 너무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대처는 미숙했고 이후 벌어진 상황들이 예측을 벗어날 때마다 당황하고 자책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한 선택들이 오히려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책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잘못된 판단을 계속했습니다. 무지도 죄인지라 변명할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저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학교 구성원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특수학급 증설처럼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방식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인식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에만 몰두한 나머지 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습니다. 피해를 끼친 곳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이는 다시 차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보도의 소나기 속에서>
9월 이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아이 엄마와 아이 모두 어렵게 견디고 있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누구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결하도록 노력했으나, 어떤 일은 저희 손을 벗어나 통제와 해결이 불가능한 채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 일이 이어지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일로 터져 나오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며칠 동안 저희 아이의 신상이나 증상들이 무차별적으로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열 살짜리 자폐 아이를 성에 매몰된 본능에 따른 행위를 하는 동물처럼 묘사하는 식의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V 화면에는 저희 아이의 행동을 두고 선정적인 자막을 달아 내보냅니다. 부모로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한 자극적 보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이것만은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현재의 제도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권의 보호가 온 사회의 화두가 되었고 절차상의 많은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고한 사건 또한 검찰의 기소가 문제였다면 현행법상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구성요건이 입법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대 의심이 든 교사에게서 아이를 분리시키고자 했을 때 저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하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신고 조치를 해야 분리가 가능하다고 했고, 먼저 문의했던 교육청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선택했습니다. 당장 수사기관에 달려가 고소장을 넣은 게 아닙니다. 신고를 권장하도록 설계된 제도 속에서 이를 이용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타인의 '밥줄'을 자르는 칼을 너무 쉽게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에야 너무나 가슴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할 때 저는 미처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져올 결과까지를 고려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지만, 시행되는 제도가 그러한 결과를 만들 것까지를 고려한 바탕에서 설계되었다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원망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 대한 교사의 행위를 확인했던 순간의 부모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학대혐의를 인정받지 못하는건 감수해야 할지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절의 우연으로 인해 교사가 아이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이 아예 없었던 일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남는 것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해도 이것이 선생님의 모든 커리어를 부정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저희 안에서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공존합니다. 물론 이 견해로 인해 저희는 수많은 비난을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교사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금 모든 특수교사들의 권리와 헌신을 폄하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의 대응은 제 아이와 관련된 교사의 행위에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었지 장애 아동과 부대끼며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특수교사들을 향한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 선생님이 특수교사로서 살아온 삶 모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로서 누구보다 특수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에 넘치는 배려와 사랑 속에서 우리 아이가 보호받았고 지금도 아이의 상태를 우선 걱정해 주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아이가 속한 일반학급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이가 사건 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갚겠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분노가 깊은 상황에서 저희의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짐작도 할 수 없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물으시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하겠습니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앞으로 계속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급하게 덧붙입니다. 입장문을 준비하는 사이 공소장의 일부가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저희가 흘렸다거나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지금까지도 공소장을 보지 못한 상태이며 어떤 언론과도 접촉한 일이 없습니다.
2023년 8월 2일. 주호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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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순찰차인 줄도 모르고 '차에 발 밟힌 척' 보험사기 치던 60대... 최후는?암행순찰차 상대로 보험사기 시도한 60대, 보험금보다 많은 벌금 물어암행순찰차를 대상으로 거짓으로 보험금을 청구한 혐의를 받는 A씨가 법의 심판을 받았다.4일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7)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소송비용 부담을 명령했다.사건은 2023년 10월에 발생했다. 당시 암행순찰차를 운전하던 경찰관이 A씨에게 '주차를 위해 길을 조금 비켜달라'고 요청했으나 A씨는 이를 무시했다.경찰관이 다른 곳에 주차하기 위해 A씨 옆으로 후진하자 A씨는 갑자기 '차 바퀴에 발이 밟혀 다쳤다'며 교통사고를 신고했다.암행순찰차로부터 현장 단속 당한 운전자의 모습 / 뉴스1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로 밝혀진 보험사기A씨는 이후 입원 치료까지 받으며 보험회사로부터 약 120만원의 보험금을 수령했다. 그러나 이 사실이 드러나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이 내려지자 A씨는 '억울하다'며 정식재판을 청구했다.재판부는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A씨의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송 부장판사는 '약식명령 벌금액은 범행 경위, 전후 정황, 유사 사건과의 양형상 균형 등을 종합해 결정된 것으로서 적정하다'고 판시했다.또한 '약식명령 이후 양형에 반영할 만한 특별한 사정 변경도 없다'고 덧붙이며 원래의 벌금형을 유지했다.이로써 A씨는 부정하게 취득한 보험금 120만원보다 훨씬 많은 300만원의 벌금과 함께 소송비용까지 부담하게 됐다. 조회수: 13,64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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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4 15:35 |
유재석·키, 후배들 태도 논란에 일침... 키 '개차반들, 안타깝다' 일침샤이니 키, 후배들의 무례한 태도에 안타까움 표출샤이니의 키가 일부 후배들의 무례한 태도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지난 3일 유튜브 '뜬뜬' 채널에 공개된 '행운의 77회는 핑계고' 영상에서는 김동현, 소녀시대 유리, 그리고 유재석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YouTube '뜬뜬'유재석은 '주변에 오래가지 못할 것 같은 사람들이 보인다'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에 김동현은 '그런 느낌이 들면 어떤 조언을 해주냐'고 물었다.유재석은 '어깨가 올라와 불쾌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에게는 말을 해도 듣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러한 대화에 공감한 키는 '우리 쪽에도 그런 사람들이 많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YouTube '뜬뜬'그는 어릴 때부터 활동해온 만큼, 일부 후배들이 20대 후반에 후회할 행동을 하고 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평판이 내부에서만 머물지 않고 외부로 퍼질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그렇다고 제가 어떤 행위를 취해줄 순 없다. 제 말 한마디로 바뀔 거면 진작에 본인이 느꼈을 거다. 저 어릴 때 음악방송에서 '음악갑니다 3, 2, 1' 하던 분들 지금 다 메인 PD님으로 계시고, 막내 작가님들도 다 메인 작가님으로 계신다. 그런데 제가 그때 개차반처럼 굴었다면 지금 좀 땐땐할(힘들) 거 아닌가. (후배들에게) 그런 게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으면서도 어떤 말도 못 해주는 그런 조심스러움이 있다. 그래서 오히려 안타깝다'고 말했다.YouTube '뜬뜬'그는 이러한 점을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싶지만 조심스러워서 직접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다.유재석 역시 키의 의견에 동의하며, 함부로 조언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인정했다.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면 조언도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결국 후배들이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는 점에서 의견을 모았다. 조회수: 11,92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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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4 15:15 |
송지효, 하루에 주문 한 개 들어온다던 속옷 사업, 매출 깜짝 상승... '김종국 덕분' 왜?배우 송지효, 속옷 사업 매출 상승 비결은?배우 송지효가 운영 중인 속옷 사업의 매출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 공개된 영상에서 송지효는 지석진을 위해 직접 잠옷을 제작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영상은 그녀의 사업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였다.YouTube '지편한세상'영상 속에서 지석진은 송지효의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에게 '매출이 좀 상승하고 있냐'고 물었고, 직원은 '네 김종국님 덕분에'라고 답했다.이는 김종국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송지효가 출연한 것이 매출 상승에 기여했음을 암시한다. 지석진은 ''지편한 세상' 나가면 또 매출 상승할 거라 기대한다'고 덧붙이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송지효는 '내가 모델만 하는 줄 알고 계시는 분이 많아서 오빠를 계기로 면도 보고 재단도 할 수 있다는 것도 보여드리려고 한다'며 자신이 디자인과 소재 선택, 판매 전략까지 모두 직접 구성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단순히 얼굴만 빌려주는 모델이 아닌, 사업 전반에 깊이 관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YouTube '지편한세상'이에 대해 지석진은 '지효가 어디 투자받은 것도 아니고 모델도 아니고 100% 하다 보니 걱정이 되더라, 잘 됐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아내에게 송지효의 제품을 선물했는데 매우 만족했다고 전하며 제품의 품질을 칭찬했다.송지효는 지난 2월 SBS '런닝맨'에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근심이 크다, 하루에 주문 한 개, 두 개 들어온다고 말한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상황이 많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자신의 속옷 브랜드를 론칭하며 스스로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이후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하면서 더욱 많은 주목을 받았다. 조회수: 14,87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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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4 15:15 |
'결혼 1년 만에 이혼' 김상혁, 재혼 임박?... 여자친구 최초 공개가수 김상혁, 진지한 교제 사실 공개하며 재혼 가능성 언급최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가수 김상혁이 진지하게 교제 중인 여성이 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지난 3일 방송에서는 지상렬, 김용명, 김상혁이 결혼과 2세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지상렬이 '재혼 생각 있냐'고 묻자, 김상혁은 '열려있다'며 '진지하게 생각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연락도 진지하게 하고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김용명이 '사진 한번 보자'고 요청하자, 김상혁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지상렬은 '걱정할 필요가 없네'라며 '축가는 누가 하기로 했냐'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김상혁은 '아니 뭐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는데'라며 웃음을 터뜨렸다.김상혁의 이러한 발언은 그의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그의 과거 결혼과 이혼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 교제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조회수: 13,22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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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4 15:15 |
임신 후 남친 잠적 폭로한 서민재...급하게 도움 호소했다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 남자친구와의 갈등으로 고소 위기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했던 서민재가 남자친구로부터 고소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4일 서민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스토킹으로 저 고소한다고 연락 왔어요.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구체적인 대상을 명시하지 않았지만, 최근 폭로한 남자친구와 관련된 내용으로 추측된다.서민재 SNS최근 서민재는 '아빠 된 것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태아 초음파 사진과 남자친구의 얼굴을 공개했다. 이로 인해 일부에서는 그녀가 남자친구의 이름, 학교, 회사 등 구체적인 신상 정보를 공개하며 폭로성 글을 올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이후 서민재는 남자친구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폭로를 이어갔다. 그녀는 '이렇게 무책임하게 임신했는데 버리면 어떡해', '언제까지 피하기만 할 거야', '아파트 입구야. 기다릴게. 연락줘' 등의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대해 남자친구는 '이렇게 찾아오지 말아줘'라고 답변했다.서민재 / 서민재 인스타그램서민재는 지난 2020년 '하트시그널3'에 대기업 대졸 공채 최초 여자 정비사라는 이력으로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그러나 2022년에는 개인 계정에 남태현과 관련된 충격적인 내용을 게시해 논란을 일으켰다. 그녀는 '남태현 필로폰 함', '회사 캐비닛에 쓴 주사기 있다', '그리고 나 때림' 등의 글과 함께 두 사람의 사진을 공개했다.이 사건으로 인해 서민재와 남태현은 필로폰 공동 투약 혐의로 각각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또한, 지난해 서민재는 전 연인 남태현으로부터 데이트 폭행 및 리벤지포르노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으나, 남태현은 이를 부인하며 반박했다. 조회수: 13,06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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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4 14:15 |
다저스 김혜성, 마침내 빅리그 콜업... 역대 28호 코리안 빅리거 예약김혜성, LA 다저스 빅리그 콜업으로 코리안 빅리거 28번째 주인공LA 다저스의 김혜성이 마침내 메이저리그에 콜업됐다.4일(한국시간) 다저스 구단은 공식 발표를 통해 '오른쪽 발목 염증 부상을 당한 토미 에드먼을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김혜성을 콜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혜성은 역대 28번째 코리안 빅리거가 됐다.LA 다저스 김혜성 / 다저스 SNS 캡처MLB닷컴도 같은 날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진출 소식을 전하며 그의 활약을 기대했다. 김혜성은 부상으로 빠진 에드먼의 자리를 메울 예정이다. 에드먼은 지난달 30일 자로 소급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김혜성은 콜업 소식에 대해 '정말 놀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트리플A 스콧 헤네시 감독이 지난 경기 후 콜업 소식을 전해줬다'며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김혜성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그라운드를 밟는 순간 역대 28번째 코리안 빅리거로 기록된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 이후 지난해 이정후까지 총 27명의 한국인 선수가 빅리그에서 활약했다. 2025년 2월 23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등번호 6번)이 애리조나 글렌데일의 카멜백 랜치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스프링 트레이닝 경기 4회 동안 베이스를 달리고 있다. / GettyimagesKorea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뛰었던 이정후도 김혜성의 콜업 소식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는 두 선수 간의 깊은 우정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김혜성은 지난 시즌까지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으며,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미국 무대를 밟았다.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경쟁했으나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하고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다.트리플A에서는 타율 0.252, 5홈런, 19타점, 13도루, OPS 0.798을 기록하며 절치부심한 끝에 이번 기회를 맞이했다.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데뷔는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회수: 12,29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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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4 14:15 |
눈 마주치자 '왜 쳐다보냐'며 흉기 위협... 아파트 주민 협박한 30대 남성의 최후아파트 주민 쳐다봤다는 이유로 흉기 협박한 30대 남성, 집행유예 선고인천지방법원은 아파트 주민을 향해 흉기를 들이밀고 협박한 혐의(특수협박)로 기소된 37세 A 씨에게 벌금 2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4일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22일 오후 3시 54분쯤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주민 B 씨와 눈이 마주치자 '왜 쳐다보냐 사람 기분 나쁘게, 흉기로 찌를까'라고 말하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았다.사건 당시 A 씨는 B 씨가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만으로 시비를 걸었으며, 이후 흉기를 들고 다가가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행동은 아파트 주민 간 사소한 오해가 심각한 범죄 행위로 이어진 사례로 볼 수 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정신과적 치료 이력 고려한 판결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A 씨의 건강 상태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사건 발생 당시 피고인이 우울, 감정의 기복, 불안 등 증상을 보이는 외상성 신경증으로 장기간 정신과적 치료를 받아온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법원은 A 씨의 범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그의 정신과적 치료 이력과 반성하는 태도를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최근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 이웃 간 갈등으로 인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이러한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정신 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이웃 간 갈등 해소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조회수: 12,57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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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4 13:00 |
태국, 치사율 최고 95% 감염병 확산 중... 벌써 638명 노출됐다태국서 31년 만에 탄저병 사망자...당국 비상체제 돌입한국인이 즐겨 찾는 여행지 태국에서 무려 31년 만에 탄저병 환자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는 소식이다. 감염병이 드문 지역에서 전해진 이 소식에 현지 보건 당국도 긴장 상태에 돌입했다.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태국 매체 네이션 등에 따르면 라오스와 접한 태국 북동부 묵다한주에서 탄저병에 감염된 환자 2명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50대 남성 1명은 지난달 30일 끝내 숨졌다고 보건 당국이 밝혔다.현재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 3명이 더 있는 상황이며, 익히지 않거나 덜 익힌 쇠고기를 섭취한 사례를 포함해 최소 638명이 탄저균에 잠재적으로 노출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보건 당국은 정확한 감염원을 조사 중이며, 국경 지역 감시를 더욱 강화한 상태다. 라오스에선 지난해 탄저병 감염 사례가 129건 보고됐고, 이 중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덜 익힌 고기, 감기 증상으로 시작...탄저병 위험 경고탄저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전염될 수 있는 무서운 감염병이다. 일반적으로 치사율은 5~20% 수준이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사망률이 95%까지 치솟을 수 있는 치명적인 병이다.주로 소, 양, 염소 같은 반추동물이 탄저균에 감염되고, 이 동물과의 접촉 또는 덜 익힌 고기를 섭취한 사람이 감염될 수 있다. 감염 시엔 초기 24~48시간 내 항생제를 투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탄저균이 몸에 침입하는 경로에 따라 호흡기, 피부, 위장관 탄저병으로 나뉘며, 이 중 가장 흔한 건 피부 탄저병이다. 피부가 가렵다가 검게 궤양으로 진행되는 증상이 나타난다.폐에 침투한 탄저균은 감기처럼 시작해 순식간에 호흡곤란과 쇼크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이 경우 치사율은 92%에 달한다고 한다.한편,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관광체육부는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총 3532만 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국적별로 보면 중국인이 약 67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말레이시아 493만 명, 인도 212만 명 순이었다. 한국은 186만 명으로 4위를 차지하며 여전히 '태국 사랑'을 입증했다. 조회수: 13,65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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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4 12:35 |
몸 전체에 물집·화상에 욕창까지... 거동 불편한 아버지 방치해 사망하게 만든 40대 아들70대 아버지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아들거동이 불편한 70대 아버지를 사실상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40대 아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아들은 제대로 된 식사조차 제공하지 않았고, 배변 주머니는 제때 교체되지 않았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은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3년간 노인 관련 기관에 취업할 수 없도록 제한했다.A씨는 2023년 9월부터 2024년 1월까지, 함께 거주하던 70대 부친 B씨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두 사람은 2022년부터 함께 생활해 왔다. 부친 B씨는 약 15년 전 대장암 수술을 받고, 그 이후 배변 주머니를 상시 착용해야 하는 상태였다. 스스로 식사를 하거나 움직이기조차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A씨는 B씨를 사실상 외면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아들이었지만, 보호자는 아니었다'...몸 곳곳에 상처 남겨배변 주머니는 제때 갈아지지 않았고, 음식도 제공되지 않아 B씨의 건강은 급격히 악화됐다. 꼬리뼈에는 욕창이 생겼고, 좌측 팔에는 화상 흔적이, 몸 전체적으로는 물집까지 나타난 상태였다. 명백히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치료는 이루어지지 않았다.법원은 이 같은 A씨의 방임 행위가 결국 B씨의 사망에 영향을 줬다고 판단했다.재판부는 'B씨는 이 사건으로 인해 큰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었고, 이 범행은 B씨가 사망하는 데에 원인 중 하나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다만 재판부는 A씨가 반성하고 있으며, 유족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또 A씨가 일반인에 비해 문제 해결 능력이나 판단력이 상당히 저하된 상태였다는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밝혔다. 조회수: 14,36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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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4 12:35 |
한국 국가대표 엄지성, 스완지서 절대 못 막는 '감아차기'로 EFL 챔피언십 최종전서 득점포엄지성, 스완지 시티에서 시즌 마무리하며 골 기록스완지 시티의 엄지성이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 최종전에서 골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지난 3일 영국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스완지는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와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스완지는 17승 10무 19패, 승점 61점으로 리그를 11위로 마쳤다.엄지성 / Instagram 'swansofficial'엄지성은 선발 출전해 전반 23분에 환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스완지는 전반 막바지 동점골을 허용했고, 후반전에도 양 팀은 한 골씩 주고받았다. 경기 막바지에 쿨렌의 역전골로 앞서갔으나 종료 직전 실점하면서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엄지성은 이날 경기에서 88분을 소화하며 패스 성공률 75%, 유효 슈팅 1회, 기회 창출 1회 등의 활약을 보였다. 축구 통계 매체 'fotmob'은 그에게 평점 7.7점을 부여했으며, 이는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점수였다.이번 시즌 엄지성은 광주FC를 떠나 스완지로 이적한 후 첫 유럽 무대를 경험했다. 시즌 중반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대부분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리그에서는 총 37경기에 출전해 그중 28번이 선발이었다.엄지성 / Instagram 'swansofficial'첫 공격포인트는 지난해 EFL컵 질링엄과의 경기에서 도움으로 시작되었고, 첫 리그 공격포인트는 브리스톨 시티전에서 나왔다. 데뷔골은 올해 미들즈브러전에서 터졌으며 이후 더비 카운티와 플리머스전에서도 공격포인트를 추가했다.이번 시즌 엄지성의 성적은 총 3골과 3도움이다. 수치상으로는 아쉬울 수 있지만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유럽 첫 시즌을 잘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다음 시즌에는 더욱 많은 출전 시간을 활용해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조회수: 12,45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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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4 12:15 |
'환승연애2 커플' 성해은X정현규 결별설... 성해은이 2일 전 밝힌 이상형 들어보니환승연애2 커플 성해은 정현규, 결별석 속 밝힌 이상형결별설에 휩싸인 '환승연애2'의 대표 커플 성해은과 정현규. 이런 가운데 성해은이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 HAEPPY'에는 '사랑에 눈이 도른자들의 모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성해은은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를 하며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 그러면서 고민 상담 중간 중간 자신의 연애관과 이상형 등을 밝히기도 했다.영상에서 그녀는 '잘생긴 남자는 얼굴값을 한다. 높은 확률로 어떤 짓을 한다'고 힘 주어 말하는가 하면 '남자는 무조건 연상'이라고 강조했다.YouTube '해피해은 HAEPPY'해당 영상 외에도 최근 성해은은 '집돌이가 좋다', 'MBTI에서 I성향인 사림이 좋다', '친구 많은 사람이 싫다' 등의 의견을 밝혀왔다.그러자 일부 팬들은 '성해은의 발언들이 정현규와 모두 반대되고 있다'며 결별설에 또 한번 불을 지폈다. 이들은 '정현규는 잘생기기도 했고, 4살 연하다. 또한 E성향이다'며 저격한 것 아니냐는 등 다양한 추측을 내놨다.반면 일부 팬들은 '원래 이상형이 저거였다',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지 않냐', '너무 과한 추측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성해은의 발언을 결별의 근거 나아가 '저격'으로 삼기엔 무리가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YouTube '해피해은 HAEPPY'한편 성해은과 정현규는 지난 2022년 10월 종영한 티빙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2'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지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지난해 가을까지만 해도 성해은은 정현규에게 받은 선물 사진을 공개하며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후 겨울, 특히 크리스마스 즈음부터는 두 사람이 함께한 게시물이 전혀 올라오지 않았고, 이 시점을 전후로 결별설이 퍼지기 시작했다.YouTube '해피해은 HAEPPY' 조회수: 12,26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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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4 12:15 |
맞선 100번 봤다는 '나솔 26기' 영숙, 5년 전 소개팅男과 방송서 재회솔로나라 26기 영숙, 5년 전 소개팅남과 재회26기 영숙이 5년 전 소개팅남을 솔로나라에서 다시 만났다.지난 달 30일 ENA와 SBS Plus의 인기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 솔로나라 26기가 첫 등장했다. 그 중에서도 영숙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ENA·SBS Plus '나는 SOLO'그녀는 '올해 만나면 바로 결혼하고 싶다'며 공개 구혼을 선언했다. 영숙은 자신이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특히 스트레스를 받을 때 바이올린 연주를 하며, 대학교 때까지 오케스트라 활동을 했다고 말했다. 영숙은 중학교 시절부터 유학을 준비해 대학까지 미국에서 공부했다.ENA·SBS Plus '나는 SOLO'한국에 돌아온 후에는 부모님의 권유로 맞선을 보게 되었고, 법조인 위주로 선을 보았다. 그녀는 맞선을 100번이나 봤다고 밝혔으며, 어머니가 일기를 통해 모든 만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놀랍게도 영숙은 솔로나라 26기에서 과거에 만났던 사람과 다시 재회하게 되었다.ENA·SBS Plus '나는 SOLO'그녀는 '처음 봤을 때는 기억하지 못했지만, 5-6년 전에 소개팅을 했던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운명적인 만남임을 강조했다. 이로 인해 그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영숙은 올해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마음으로 솔로나라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오길 바란다며 새로운 인연을 찾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조회수: 12,86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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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4 11:15 |
잘못은 현지 업체가 했는데... 데이식스 향해 'NO' 외치며 공연 내내 '화풀이'한 인도네시아 팬들데이식스 콘서트 불만 폭발...멤버들에게 비난 쏟아져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데이식스 콘서트가 아쉬움 속에 막을 내렸다. 공연장 변경, 환불 혼선, 폭우 속 대기 등 잇단 운영 실패는 팬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문제는 이 분노를 멤버들을 향해 쏟아낸 것. 때문에 공연 내내 데이식스 멤버들이 화풀이 상대로 전락해버렸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자카르타 'GBK 마디야 스타디움'에서 데이식스의 'FOREVER YOUNG' 월드투어 공연이 진행됐다. Instagram 'day6kilogram'기존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축구 경기 일정과 겹치며 갑작스레 장소가 변경됐고, 이에 따른 좌석 조정과 환불 불가 방침까지 겹치며 팬들의 불만이 폭발했다.콘서트 주최 맡은 현지 공연대행사 메시마, 별도 사과 없어공연 당일에는 쏟아지는 폭우 속 수천 명의 팬들이 제대로 된 대피 안내도 받지 못한 채 입장을 기다려야 했다. 일부 천막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붕괴됐고,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지만 불만이 증폭됐다.이런 가운데 콘서트 주최를 맡은 현지 공연대행사 메시마(Mecima) 측은 공식 사과나 후속 조치 없이 공연을 강행했다.그러자 공연 내내 일부 팬들이 항의성 구호를 외쳤다. 급기야 멤버들에게 직접 불만을 표출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또한 '행복한가요'라고 물으면 '예스(Yes)'라고 답하는 응원법마저 '노(NO)'로 바꿔 부르며 강하게 비난했다.멤버들이 무대 위에서 반복적으로 사과하며 팬들을 진정시키는 모습을 보였음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팬들. 이들의 과도한 반응에 온라인에서는 '잘못은 주최 측인데 왜 멤버들이 욕을 먹어야 하느냐'는 목소리가 잇따랐다.이날 현장을 지켜본 한 팬은 '어렵게 와준 아티스트들 앞에서 그렇게까지 할 일이었나 싶다. 항의는 정당했지만 방향은 아니었다'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조회수: 12,62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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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4 11:15 |
김성령, 탈모에 발성 장애까지... ''이것'으로 치료 중'배우 김성령, 탈모와 발성 장애 고백하며 건강 관리 비법 공개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배우 김성령의 일상이 공개되며 그녀의 건강 관리 비법과 함께 탈모 및 연축성 발성 장애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 화제를 모았다.지난 3일 방송에서 김성령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몸무게를 측정하는 모습으로 시작했다.MBC '전지적 참견 시점'5년 전에도 같은 루틴을 유지해온 그녀는 체중계 위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결과는 58kg이었다. 이에 대해 김성령은 '건강하다. 살찌니까 주름이 없어졌다'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김성령의 아침 식사는 콩물에 견과류와 마누카 꿀을 넣어 완성됐다. 매일 같은 식단을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전현무는 '진짜 건강하다. 이러니까 피부 유지가 되지'라며 감탄했다. 이어 두피 건강을 위해 탈모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며, 탈모 문제를 수줍게 인정했다.MBC '전지적 참견 시점'또한, 김성령은 코코넛 오일을 섭취하며 치매 예방에도 신경 쓰고 있었다. 그녀는 '코코넛 오일이 치매 예방에 좋다더라'며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 철저한 건강 관리를 보여주었다.발성을 위한 수업 중, 김성령은 제대로 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주목받았다. 매니저는 그녀가 연축성 발성 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자율 신경계 이상으로 성대가 강직되는 증상이라고 설명했다.김성령은 20년 가까이 이 병을 앓아왔으며, 성대 보톡스 치료를 통해 연기를 이어왔다고 털어놓았다.MBC '전지적 참견 시점'보톡스 치료의 부작용으로 소리를 지를 때 성대 길이가 늘어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재는 보톡스를 맞지 않고 극복하려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연기할 때 얼마나 긴장했을까'라며 그녀의 노력을 응원했고, 김성령은 '맞다. 보톡스를 안 맞은 지 10개월 정도 됐다'고 덧붙였다. 조회수: 12,35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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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4 10:15 |
'교황 되고 싶다'던 트럼프, 결국 옷까지 입었다?... SNS에 올린 사진 한 장교황 자리 넘보는(?) 트럼프...AI 합성 사진에 지지자 반응은?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가 다가오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파격적인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엔 아예 교황 복장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듯한 합성 사진까지 공개했다.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 플랫폼인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교황의 흰 예복과 금색 십자가 목걸이를 착용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입을 굳게 다문 채 하늘을 가리키는 오른손 검지가 인상적인 이 이미지는, 단순한 유머 이상의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지난달 21일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이후 취재진 질문에 '내가 교황이 되고 싶다'는 농담(?)을 던진 바 있다.Truth Social 'realDonaldTrump'트럼프 vs 프란치스코 교황...오래된 대립 구도 다시 조명트럼프 대통령은 특정 추기경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뉴욕에 아주 훌륭한 추기경이 있다'는 발언을 하며 보수 성향의 티머시 돌런 추기경을 간접적으로 지목한 것으로 해석됐다.트럼프와 프란치스코 교황은 과거부터 여러 국제 이슈를 두고 첨예하게 충돌해왔다. 특히 2016년 대선 당시 트럼프의 '멕시코 국경 장벽' 공약을 두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벽만 세우려는 이는 기독교인이 아니다'라고 비판한 일은 유명하다.이에 트럼프는 '어떤 사람의 믿음을 의심하는 종교 지도자야말로 수치스럽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외신들은 이번 콘클라베를 앞두고 트럼프와 그 지지자들이 교리를 중시하는 보수파 인사가 차기 교황으로 선출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에서는 트럼프식 유머 뒤에 숨겨진 정치적 의도에 주목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한편 차기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는 오는 7일부터 열릴 예정이다. 조회수: 12,92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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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4 09:35 |
LG, 5연패 벗어나 선두... NC, '선발 전원 안타'로 롯데 연승 끊었다LG 트윈스, 5연패 탈출하며 선두 수성프로야구 LG 트윈스가 5연패의 긴 터널에서 벗어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지난 3일 LG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최근 5연패의 부진에 빠져있던 LG는 이날 승리로 전열을 재정비하며 한숨을 돌렸다. 이날 패할 경우 선두를 빼앗길 수도 있었지만, 이번 승리로 다시금 리그 정상에 서게 됐다.임찬규 / 뉴스1이날 경기가 없었던 한화 이글스(20승13패)와는 1게임 차, NC 다이노스에 패한 롯데 자이언츠(20승1무14패)와는 1.5게임 차로 격차를 벌렸다. 반면 SSG는 2연승이 끊기며 시즌 전적 15승1무15패로 6위에 머물렀다.LG의 승리는 선발투수 임찬규의 호투 덕분이었다. 임찬규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팀을 이끌었다. 그는 시즌 5승째를 거두며 평균자책점을 2.36으로 낮췄다. 또한, 오스틴 딘(4타수 1안타 1타점), 문보경(3타수 1안타 2타점), 박동원(4타수 2안타 1타점) 등 중심 타선도 중요한 순간마다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반면 SSG의 선발 김광현은 수비 실책으로 인해 대량 실점을 허용하며 고전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비자책으로 기록된 실점에도 불구하고 시즌 다섯 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SSG 타선은 병살타 네 개를 포함해 침묵하며 아쉬움을 남겼다.양의지 / 뉴스1부산에서는 NC 다이노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NC는 롯데 마운드를 두들기며 무려 19안타와 함께 대량 득점을 올렸다. 포수 김형준과 한석현은 각각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대구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연패를 끊었다. 두산은 양의지의 역전 홈런과 함께 대량 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확정지었다.수원에서는 KT 위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KT는 초반부터 상대 마운드를 공략하며 앞서갔고, 안현민과 황재균 등이 맹활약했다. 조회수: 14,02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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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4 09:15 |
'54세' 김혜수, 수영복 입고 완벽 S라인... 마네킹도 울고 갈 몸매배우 김혜수, 수영복 사진으로 건강미 발산배우 김혜수가 건강미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2일 김혜수는 소셜미디어에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혜수 SNS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밝은 미소가 돋보인다. 한 팬은 '마네킹이 혜수 언니를 못 따라가요'라는 댓글을 남겨 많은 공감을 얻었다.김혜수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로 돌아온다. 이 드라마는 2016년 시즌1의 주역들이 다시 뭉쳐 장기 미제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tvN '시그널'김혜수가 맡은 차수현 형사 역할과 함께 조진웅, 이제훈이 각각 강력계 형사 이재한과 프로파일러 박해영으로 출연한다.드라마는 과거로부터 걸려 온 무전으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시즌1에 이어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영화 '올빼미'의 안태진 감독이 연출을 담당한다. 조회수: 12,65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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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4 09:15 |
'천국보다 아름다운' 손석구, 김혜자 살리려 지옥 불구덩이에 몸 던졌다손석구, 김혜자를 위해 지옥 불구덩이에 몸을 던지다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손석구가 연기하는 낙준이 아내 해숙(김혜자)을 구하기 위해 지옥으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지난 3일 방송에선 낙준이 아내를 다시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지옥을 찾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솜이(한지민)가 해숙과 낙준을 위한 식사를 준비했지만, 두 사람은 '왜 맛있지?'라며 의아해했다. 이는 생전 영애(이정은)가 요리를 잘 못했기 때문이었다. 해숙은 솜이를 영애로 확신하며 '괜찮아. 기억을 잃어서 그런 걸'이라며 위로했다.하지만 해숙의 지옥행을 결정짓는 포도 알은 다섯 개로 늘어났고, 낙준은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여보, 그냥 오늘부터 집에 있으면 안 돼?'라며 걱정을 전했으나 해숙은 '난 지옥 안 무서워'라며 태평하게 대답했다. 이는 그녀가 생전에 겪었던 시집살이가 더 무서웠기 때문이었다.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그러나 결국 해숙은 자판기 앞에서 행패를 부리다가 추가 포도 알을 받고 지옥행이 결정됐다. 소식을 들은 낙준이 달려왔지만 이미 늦었다. 지옥에서 염라와 마주한 해숙은 그가 센터장과 같은 얼굴임에 놀랐다. 그곳에는 해숙이 솜이라 확신했던 영애도 있었다.영애와 마주한 해숙은 공포에 떠는 그를 감싸 안으며 '너 여기 왜 따라왔어? 이제 괜찮아'라고 위로했다. 이들은 모두 임사 체험자들 혹은 판단 보류된 죄인들이었다.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그런 해숙을 찾아온 낙준에게 염라는 '네가 여기 있는 지옥을 경험하고 나면 너와 네 아내를 돌려줄게'라고 제안했다.극 말미에는 약속대로 불구덩이에 몸을 던지는 낙준의 모습이 그려져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조회수: 13,18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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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4 09:15 |
이현이, 출산 후 남편 숨소리도 싫어졌다... 솔직 고백에 모두 술렁이현이, 출산 후 남편에 대한 감정 변화 솔직 고백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이현이가 출산 후 남편을 향한 감정의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MBN '속풀이쇼 동치미'지난 3일 방송된 '동치미'에서는 '내 인생 폭싹 속았수다-노년에도 혼자 살 수 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됐다.이날 방송에서는 사별 후 누가 더 힘든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현이는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신혼 때 남편 없으면 못 살 것 같았다'며 말문을 열었다.MBN '속풀이쇼 동치미'이어 그는 '남편도 걱정할 정도였다. '이렇게 나를 좋아하는데 아이 낳아도 괜찮겠냐'고 했다'고 회상했다.그러나 아이를 낳은 순간부터는 '남편의 숨소리조차 싫어졌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현이는 엄마가 되면서 아이가 삶의 최우선 순위가 되었고, 자신의 인생을 아이에게 바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조회수: 12,20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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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4 09:15 |
황금연휴 로또 당첨자 대거 쏟아져... 20명이 '277억' 나눠갖는다1170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당첨자 20명누구나 한 번쯤 '일확천금'을 노리며 로또 당첨을 기대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번 주 그 주인공이 공개됐다.지난 3일 동행복권은 제1170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 번호로 '3, 13, 28, 34, 38, 42'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5'다.이번 회차에서 1등에 당첨된 인원은 총 20명으로, 1인당 당첨금은 1,386,550,969원이다.2등(5개 번호+보너스 번호 맞춤)은 총 103명으로, 각각 44,872,200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되며, 3등(5개 번호 일치)은 5,668명으로 1인당 815,427원을 받는다. 4등(4개 번호 일치)은 163,866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원, 5등(3개 번호 일치)은 2,637,401명으로 5천원의 고정 당첨금이 지급된다.동행복권1등 당첨자 20명 중 자동선택은 12명이다. 판매점은 ▲월드복권(대구 서구 북비산로 98) ▲대박천하마트(인천 부평구 굴포로 48) ▲금빛복권(울산 울주군 봉화로 16 왼쪽 복권판매점) ▲로또맛집배은복(경기 김포시 풍무로 121 1층 6호) ▲대박슈퍼(경기 부천시 원미로 103 마동 1층 103호) ▲태평고개 가판대(경기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282) ▲씨유 옥정인생역전점(경기 양주시 화합로 1657 1층 108호) ▲TO TO(강원 강릉시 주문로 55) ▲엠에스리테일점(강원 춘천시 춘천순환로 600 MS마트 상가) ▲로또명당해미점(충남 서산시 남문2로 108) ▲NG24(경북 칠곡군 북중리3길 59) ▲아리아리(경남 김해시 김해대로2491번길 28)다.수동선택은 7명으로 판매점은 ▲대치럭키 로또(서울 강남구 선릉로76길 38 1층 3호) ▲토큰판매점(서울 강북구 도봉로 45 가판) ▲공원슈퍼(경기 수원시 장안구 팔달로 255 1층) ▲운암로또(경기 오산시 운암로 123 1층 101호) ▲로또(경기 포천시 죽엽산로196번길 4) ▲희망복권방(전남 나주시 풍물시장1길 3) ▲월드복권방(경남 통영시 북신시장1길 12 월드마트 내)이다.로또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하며, 지급기한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연장된다. 지급 장소는 농협은행 전국 각 지점이다. 조회수: 12,19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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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4 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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