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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3-08-02 18:15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기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한 것에 대한 두 번째 입장문을 밝혔다.
2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호민은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학대했다며 특수교사를 고소해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몰래 녹취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교권 침해 등을 지적했다.

주호민은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달라고 했다'면서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다'고 글을 썼다.
그는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해 '아이의 이상행동이 계속돼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다.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 '그딴 말 하지 마'하고 말하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주호민은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됐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다'라면서도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됐으니 증거로써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다'며 녹음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건 발생 후 교사에게 사과, 상담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고소했냐는 말에 대해서는 '모두 뼈아프게 후회한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해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다'라며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다'라고 자신들의 판단 미스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사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 해체되기를 바란 건 아니었다.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다'면서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폐아들에게 성교육을 할 특정 강사를 요구하고 교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 재판에서 특수교사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내가 상대 교사께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여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이라면서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주호민이 공개한 두 번째 입장문 전문이다.
주호민입니다.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들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우선 상대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습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 주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저희의 입장을 밝힙니다.
<아이에 대하여>
저희 아이는 발달장애가 있고 인지, 언어 능력이 5세 수준이어서 한 해 늦게 입학을 했습니다. 현재 3학년이지만 나이는 11살입니다. 보도된 사건은 2학년인 10살 때의 일입니다.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을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의 수업을 받는데 일반학급에서는 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그 지원인력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도움을 받지 못할 때는 힘든 상황이 종종 벌어졌습니다.
<학폭위에 오른 사건에 대하여>
작년 9월, 저희 아이가 일반 학급에 있는 동안 같은 반 여아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여아의 부모님께 바로 전화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 부모님은 분리조치를 원하셨고, 2주가량 맞춤반(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가 됐습니다. 상대 부모님께서 처음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셨지만 학교 회의를 통해 '지도사가 없는 시간은 맞춤반에 가있는다'라는 조치에 동의하시면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당시 피해 아이와 부모님께서 느끼셨을 충격과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어렵게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성교육 강사 요구에 대하여>
학교 회의에서 맞춤반 분리조치 후 이후로도 있을 수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와 교육을 위해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하고, 아이는 그 교육을 기점으로 일반학급 수업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춤반 교사께서 성교육 교사를 모셔야는데 급하게 구하려니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이의 엄마가 SNS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찾아 추천해 드렸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섭외는 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분리조치를 빨리 끝내고 복귀하였으면 하는 조급함에서 한 일이지만 특정 강사 요구나, 교체 요구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하여>
아이가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한 날 이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놀랐고 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자폐 아동의 특성 중 패턴 대화가 있는데, 평소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면 '재밌었어요'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물음에 위축된 어조로 '잘못했어요'라는 답변을 하거나, 강박적인 반복 어휘가 늘었고 대화가 패턴에서 벗어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평소에는 같은 반 아이들에 스스럼없이 다가갔는데 멀리 떨어져 가까이 가려 하지 않고, 배변 실수가 잦아져 바지를 십수 번 갈아입혀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등교하는 날, 등교거부 반응을 강하게 보이는 아이를 보고선 행여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 무척 걱정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또래보다 인지력이 부족하고 정상적 소통이 불가한 장애 아이인지라 부모가 없는 곳에서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 요인을 경험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빠르게 교정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간 어린이집이나 특수학교의 학대 사건들에서 녹음으로 학대 사실을 적발했던 보도를 보아왔던 터라 이것이 비난을 받을 일이라는 생각을 당시에는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보도나 반응에서도 녹음 행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생각이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상행동이 계속되어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고,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에 '그딴 말 하지 마' 하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학대다 아니다 하는 생각 이전에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는 교사에게, 더구나 특수학급이라는 상황에서 계속 보낸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습니다.
<왜 녹음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하여>
내용이 없으니 공개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난, 사실관계가 궁금하니 녹음을 공개하라는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견뎠습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증거로서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5명의 변호사 상담에 대하여>
전관 변호인단, 호화 변호인단, 변호사 5명 선임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을 확인한 후에 혹시 부모로서 과잉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변호사들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대라는 답을 듣기 위해서라거나 재판에 대비해 만난 것도 아닙니다. 사건이 수사기관에 넘어간 후에도 저희는 변호사를 선임한 적이 없습니다. 형사재판이라 따로 변호사를 구하지 않아도 되었고, 아동학대 사안에서는 국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초반 상담 외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다. 사건이 갑자기 보도된 이후에는 쏟아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주변에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처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상담했던 여러 변호사들은 교사의 행위에 대해 학대로 보인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분리 요구 대신 고소를 택했는가에 대하여>
사건 발행 후 교사 면담을 하지 않고 바로 고소를 했느냐는 비난과 분노를 많이 보았습니다. 상대 부모에게는 용서를 받고 왜 교사는 용서하지 않았느냐는 비난도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뼈아프게 후회합니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교사 면담을 신청했다가 취소했던 건 바로 고소를 하려던 게 아니라 상대 교사를 대면해서 차분히 얘기를 풀어갈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만났다가 오히려 더 나쁜 상황이 될까 하는 우려에서였습니다. 우선 대면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교사를 직접 만나는 것보다 분리를 위한 절차를 밟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시스템 속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육청에 먼저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 학대의 의심이 있어서 선생님과 분리조치를 원하는데 교육청에 신고하면 학교측에 얘기해 절차를 밟아서 진행해주실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아동학대는 최초 학대행위 발견자가 신고의 의무가 있는데 학부모도 해당되니 학부모님이 직접 신고를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 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고 교사를 만나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운 상황이었지만,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해결하는것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지 않고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교장실에서 저희가 들었던 녹음 속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녹음을 들어달라 했으나 거절하셔서, 구두로 내용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교사가 교체되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교사의 교체는 신고를 통해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분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교사에게는 사법처리를 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안내를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의 답변을 방관적 태도로 느낀 아이의 외삼촌이 교장선생님과 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그렇게만 말할 수 있느냐 항변했습니다. 이 과정이 지금 난동으로 와전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결국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해야 교사와 분리될 수 있다는 것만이 저희에게 남은 선택지였습니다.
<저희 잘못에 대하여>
다만 이 과정에서 큰 잘못을 했습니다. 첫째는 특수학급 부모님들과 이 과정을 의논해야 했습니다. 그날의 녹음 속에는 저희 아이 외에 다른 아이를 향한 감정적 비난의 말도 담겨있었지만 녹취를 3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말도 들었고, 이를 공개하면서 무언가를 하면 학부모들이 교사를 몰아내는 모양이 될 것 같고, 저희는 그런 걸 원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정들로 인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대시키지 않고 저희 문제만 빨리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부모님들과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았어야 했는데 섣불렀고 어리석었습니다. 저희는 빠르게 특수교사가 대체되기를 희망했으나 특수교육 쪽은 특히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교사를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육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다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많이 힘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당연한 것이라 저희가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서로 의지하던 사이인 부모님들과 상의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죄드리고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두 번째 녹음에 대하여>
녹음 행위 자체와 이를 두 번이나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의 공분을 하나하나 보고 들었습니다.
작년 9월 이후 아이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대안학교를 알아보았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학교로 돌아왔는데 아이의 등교를 함께해 준 활동 지원사께서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못 해서 반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개인교습을 해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9월에 있었던 녹음 속 상황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자폐아와 단둘이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 엄마로서는 다시 두려움이 일었고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과 저희 아이 셋이 있었던 화장실 안에서 두 분이 녹음기를 보게 되셨습니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저희를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인지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어떨지 두려움이 컸습니다. 숙고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고 아이 엄마 스스로도 끔찍하게 느껴 바로 폐기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께 사죄드리며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두 분은 이후 저희와 아이에게 모두 진심 어린 애정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언제 까지든 치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하여>
저희는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해체되기를 바랐던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를 하게 되면, 중재가 이루어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습니다.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하면서 신고와 고소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신고를 해도 수사기관에 바로 넘기는 시스템이어서 학교가 학부모에게 신고를 권한 상황이니 고소를 하게 되었고, 고소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직위해제가 되는 게 아니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로 결정이 되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수사와 기소 결정이 예상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져 곧 직위해제가 되었습니다. 고소를 하면 우선 분리조치가 되고 그 이후에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될 거라 생각했는데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 것에 대해 미처 예측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얘기하자면 저희는 학교가 신고를 권해 아이를 학대한다고 생각한 교사를 고소했고, 교사의 행위는 학대의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에 의해서도 학대 행위가 인정되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상대 교사의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과정에서 교감선생님과 아이의 일반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엄마에게 선처 의사를 물으셨고, 아이엄마는 형사사건이어서 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진심어린 사과면 충분히 선처할 생각이고 선처를 위해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측의 요청으로 중재를 위해 물어오셨던 건 아니어서 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대 교사 측에서 연락을 했으나 우리가 거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재판 상황에 대하여>
기소 후 재판이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증인으로 한 번 법정에 나갔고 변호인의 조력은 없었습니다. 재판으로 다투게 되면 상대 교사에게도 큰 고통과 어려움이 될 텐데 한 사람의 인생을 재판을 통해 끝장내겠다는 식의 생각은 결단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수사 절차와 재판 절차에 대해 저희는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소와 모순된 말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무지한 인간이었던지라 그 상황에서는 학교 내의 교감선생님과 동료 교사분이 선처에 대해 물어보실 때 형사사건이고 기소가 된 후여서 소취하는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과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도울 것이라고 상대 교사 측에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정에서 상대 교사는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혼잣말이었다고 주장했고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신 걸로 보였습니다. 사과가 곧 유죄의 증거가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사과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이의 엄마는 상대 교사께 사과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입니다.
저희는 늘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진심으로 사과해 왔고, 장애 아동이니까 피해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가슴 아파도 장애아 부모로서 평생 짊어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서로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습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서로 만나지 못한 채 재판에 들어가고 나서야 상대 교사의 입장을 언론 보도를 통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경위서를 통해 교사의 처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라도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학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이 선택에 대해서는 사연이 길어서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차분하게 풀어낼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학교의 구성원들께 너무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대처는 미숙했고 이후 벌어진 상황들이 예측을 벗어날 때마다 당황하고 자책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한 선택들이 오히려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책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잘못된 판단을 계속했습니다. 무지도 죄인지라 변명할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저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학교 구성원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특수학급 증설처럼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방식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인식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에만 몰두한 나머지 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습니다. 피해를 끼친 곳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이는 다시 차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보도의 소나기 속에서>
9월 이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아이 엄마와 아이 모두 어렵게 견디고 있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누구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결하도록 노력했으나, 어떤 일은 저희 손을 벗어나 통제와 해결이 불가능한 채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 일이 이어지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일로 터져 나오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며칠 동안 저희 아이의 신상이나 증상들이 무차별적으로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열 살짜리 자폐 아이를 성에 매몰된 본능에 따른 행위를 하는 동물처럼 묘사하는 식의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V 화면에는 저희 아이의 행동을 두고 선정적인 자막을 달아 내보냅니다. 부모로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한 자극적 보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이것만은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현재의 제도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권의 보호가 온 사회의 화두가 되었고 절차상의 많은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고한 사건 또한 검찰의 기소가 문제였다면 현행법상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구성요건이 입법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대 의심이 든 교사에게서 아이를 분리시키고자 했을 때 저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하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신고 조치를 해야 분리가 가능하다고 했고, 먼저 문의했던 교육청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선택했습니다. 당장 수사기관에 달려가 고소장을 넣은 게 아닙니다. 신고를 권장하도록 설계된 제도 속에서 이를 이용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타인의 '밥줄'을 자르는 칼을 너무 쉽게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에야 너무나 가슴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할 때 저는 미처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져올 결과까지를 고려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지만, 시행되는 제도가 그러한 결과를 만들 것까지를 고려한 바탕에서 설계되었다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원망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 대한 교사의 행위를 확인했던 순간의 부모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학대혐의를 인정받지 못하는건 감수해야 할지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절의 우연으로 인해 교사가 아이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이 아예 없었던 일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남는 것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해도 이것이 선생님의 모든 커리어를 부정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저희 안에서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공존합니다. 물론 이 견해로 인해 저희는 수많은 비난을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교사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금 모든 특수교사들의 권리와 헌신을 폄하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의 대응은 제 아이와 관련된 교사의 행위에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었지 장애 아동과 부대끼며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특수교사들을 향한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 선생님이 특수교사로서 살아온 삶 모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로서 누구보다 특수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에 넘치는 배려와 사랑 속에서 우리 아이가 보호받았고 지금도 아이의 상태를 우선 걱정해 주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아이가 속한 일반학급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이가 사건 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갚겠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분노가 깊은 상황에서 저희의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짐작도 할 수 없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물으시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하겠습니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앞으로 계속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급하게 덧붙입니다. 입장문을 준비하는 사이 공소장의 일부가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저희가 흘렸다거나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지금까지도 공소장을 보지 못한 상태이며 어떤 언론과도 접촉한 일이 없습니다.
2023년 8월 2일. 주호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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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단일화 실패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고 배반... 반드실 이뤄질 것''한덕수 후보, '단일화 반드시 적절한 시기 내에 이뤄질 것'한덕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강한 확신을 드러냈다.6일 한 후보는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반드시 적절한 시기 내에 단일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한덕수 무소속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 뉴스1한 후보는 '한 번도 단일화가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며 단일화 성사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그는 단일화 실패는 '국민들에 대한 큰 배신이고 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국민 염원 반영한 단일화 의지 강조한 후보는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정치를 펼치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그는 '새롭게 제도를 바꿔서 싸우지 않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반응을 보고 있다'며 고 했다.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 뉴스1이어 '저 개인에 대한 기대가 아니다. 우리 국민들이 더이상 정치가 민생 경제를 발목 잡고 대한민국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데 발목을 잡는 것을 참지 못하겠다는 의지'라고 덧붙였다. 한 후보는 '어느 정치인도, 국정을 하는 사람도 우리 국민들의 그러한 의지를 감히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단일화는 이뤄질 것이다. 우리나라를 세계 7대국가, 6대국가로 성장하게 하는 그런 제도와 정책을 반드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조회수: 15,53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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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6 13:35 |
'날 국민의힘 공식 대선 후보로 인정하지 않아'... 김문수, 당 지도부 공개 저격했다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 지도부 갈등 격화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와 당 지도부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6일 김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당은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지만 현재까지도 후보를 배제한 채 일방적 당 운영을 강행하는 등 사실상 당의 공식 대선후보로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 뉴스1그는 지난 5일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면담해 단일화 추진과 후보 지원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으나, 당 지도부가 이를 무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단일화 추진 방식과 전당대회 개최 논란김 후보는 '당은 단일화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필수적인 선거대책본부 구성과 당직자 임명에도 아직 협조하지 않고 있다'며 불만을 표출했다.이어 '심지어 후보가 주도해야 할 단일화 추진 기구도 일방적으로 구성하고 통보했다'며 '당은 5월 8~9일 전국위원회, 10~11일 전당대회를 개최한 이유를 분명하고 명확하게 밝혀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국민의힘은 5일 밤 비대위 회의 후 이헌승 전국위원회 의장 명의로 '제15차 전국위원회 소집 공고'와 '제6차 전당대회 소집 공고'를 발표했다. 김 후보 측은 이를 당헌·당규 개정을 위한 절차로 해석하고 있다.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 뉴스1이에 대해 이양수 사무총장은 '김문수 후보가 (한 예비후보와의 단일화에서) 이기면 전당대회가 필요 없지만 한 예비후보가 이긴다면 그분을 우리 당의 후보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면 전당대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당대회를 소집하지 않으면 단일화를 하고도 우리 당의 후보가 안 돼서 선관위에 등록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진다'고 덧붙였다.오는 11일이 대선 후보등록 마감일이고, 전당대회는 개최 5일 전에 소집해야 하는 만큼 미연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당 지도부의 입장이다.단일화 회의 무산과 향후 전망6일 오전 10시에 예정됐던 단일화 1차 회의는 김 후보 측의 참석 거절로 무산됐다.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 뉴스1이양수 사무총장은 '유상범 당 단일화 위원장이 10시에 회의를 열려고 했지만 한덕수 총리 측은 참석하기 위해 대기했지만 김 후보 측에서 거절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김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한 예비후보와의 단일화에 적극적으로 나선 만큼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이 사무총장은 '우리(당)가 후보 누구한테 단일화하라고 이야기한 적 없다. 그런데 김 후보가 한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선거운동에 들고 나왔다'며 '그럼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요구했다.반면 김 후보 측은 당의 단일화 논의가 후보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함에도 그렇지 않고 있다는 점에 큰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김 후보 측이 당장은 의견을 굽히지 않고 있어 당분간 갈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조회수: 14,33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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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6 13:35 |
'폭싹 속았수다' 4관왕했는데, 아이유는 아쉽게 '무관'... '흑백요리사'는 예능 최초 대상제6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와 방송의 별들이 빛난 밤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올해 백상예술대상의 주제는 '향해, 항해'로, 대중문화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조명했다.아이유 / 뉴스1영화부문에서는 '하얼빈'의 홍경표 촬영감독이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홍 감독은 '몽골, 라트비아, 한국의 혹독한 겨울 속에서 촬영한 영화'라며 '모든 스태프들과 동지애를 나누며 힘들지만 즐겁게 작업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작품상 역시 '하얼빈'이 차지했으며, 감독상은 '리볼버'의 오승욱 감독에게 돌아갔다.최우수 연기상은 '파일럿'의 조정석과 '리볼버'의 전도연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조연상은 '행복의 나라' 유재명과 '보통의 가족' 수현에게 돌아갔다. 신인 연기상은 '전,란' 정성일과 '청설' 노윤서가 받았다.뉴스1방송부문에서는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대상을 차지했다.김학민 PD는 '백종원, 안성재 심사위원과 셰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10년 전 백스테이지에 있었던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서게 되어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350명의 스태프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방송부문 작품상은 '폭싹 속았수다'가 수상했고, 연출상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송연화 감독에게 돌아갔다.(좌)염혜란, (우)최대훈 / 뉴스1최우수 연기상은 '중증외상센터' 주지훈과 '정년이' 김태리가 받았다. 조연상은 최대훈과 염혜란이 차지했으며, 신인 연기상은 추영우와 채원빈에게 돌아갔다.PRIZM 인기상은 변우석과 김혜윤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예능 부문에서는 신동엽과 이수지가 상을 받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화제성 1위를 기록했던 '폭싹 속았수다'는 4관왕에 올랐으나 주연 배우였던 아이유와 박보검은 아쉽게도 백상 트로피와 인연이 닿지 않았다. 조회수: 13,93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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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6 12:15 |
'폭싹' 독주 막았다... 김태리·주지훈, '백상예술대상'서 최우수연기상 수상김태리와 주지훈,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연기상 수상지난 5일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이날 시상식은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MC를 맡아 진행했으며, 방송 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은 '중증외상센터'의 주지훈과 '정년이'의 김태리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좌)김태리, (우)주지훈 / 뉴스1김태리는 수상 소감에서 '여성국극의 찬란한 시기를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그녀는 또한 '드라마에는 담기지 못한 깊은 명과 암의 시기를 지나 지금도 우리의 것을 이어오고 있는 선생님들께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주지훈 역시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하며 '배우, 스태프, 제작자들이 모두 동료라는 생각을 절실히 느꼈다'며 '백상에서 우리 작품을 함께 만들어주고 즐겨주신 분들께 대표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좌)박보검, (우)아이유 / 뉴스1이번 백상예술대상에서는 '폭싹 속았수다'가 염혜란·최대훈의 조연상을 비롯해 임상춘 작가의 극본상과 작품상을 포함한 4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그러나 최우수 연기상 후보였던 박보검과 아이유는 아쉽게도 무관으로 돌아갔다.올해로 61회를 맞이한 백상예술대상은 대중문화 예술계 일원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변화를 꾀했다.Youtube '백상예술대상'특히 기존 TV 부문이 방송 부문으로 변경되면서 플랫폼 경계를 허물고 활약한 주역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백상의 이러한 변화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도로 보인다. 이는 대중문화 예술계가 더욱 다채롭고 풍부하게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회수: 11,48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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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6 12:15 |
김혜성, MLB 첫 선발서 멀티히트 폭발... 다저스 승리 이끌어김혜성, MLB 첫 선발 경기서 맹활약... 멀티히트와 첫 타점 기록LA 다저스의 김혜성(26)이 메이저리그 데뷔 3경기 만에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얻어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김혜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라는 인상적인 성적을 기록했다.다저스는 김혜성의 활약에 힘입어 마이애미를 7-4로 제압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24승 11패) 자리를 지켰다.올해 초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다저스와 3+2년 총액 2200만 달러(약 305억 원) 계약을 맺은 김혜성은 개막 엔트리 경쟁에서 밀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으나, 지난 4일 메이저리그로 콜업됐다.2025년 5월 5일,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론디팟 파크(loanDepot park)에서 열린 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5회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홈런을 친 뒤, 팀 동료 김혜성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gettyimagesKorea첫 안타부터 도루, 타점까지... 김혜성의 완벽한 데뷔전김혜성은 3회초 데뷔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마이애미 선발 투수 샌디 알칸타라의 96.6마일(약 155.5㎞) 직구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이는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첫 안타였다.이어진 오타니 쇼헤이의 타석에서는 2루를 훔치며 시즌 2호 도루를 기록했고, 오타니가 시즌 9호 우월 2점 홈런을 터뜨리자 홈을 밟으며 메이저리그 데뷔 득점까지 올렸다.김혜성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6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노볼 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도 바뀐 투수 타일러의 87.1마일(약 140.2㎞) 체인지업을 정확히 공략해 유격수를 넘기는 적시타를 만들어냈다.2025년 5월 5일,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론디팟 파크(loanDepot park)에서 열린 경기 5회 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이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안타를 치고 있다. / gettyimagesKorea이 안타로 2루 주자 앤디 파헤스가 홈을 밟으며 김혜성은 메이저리그 데뷔 타점도 기록했다.한편, 이날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오타니 쇼헤이는 4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2타점 2득점 1도루를 기록했으며, 시즌 타율은 0.292로 소폭 하락했다. 조회수: 15,10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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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6 12:15 |
'화산 폭발한 줄'... 서울에 이어 제주 하늘에서도 포착됐다는 '이 구름'의 정체제주 하늘에 나타난 '파도 구름'... 거친물결구름(Asperitas) 정체는?어린이 날이자 부처님 오신 날인 5일 제주 하늘에 파도가 치는 듯한 특이한 모양의 구름이 출현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마치 바다의 파도가 하늘에 걸린 듯한 이 신비로운 구름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제주에서 관측된 거친물결구름 / 뉴스1SNS에서는 '한라산이 폭발한 것 같다', '외계인이 쳐들어올 것 같다', '비현실적이다', '구름 모양이 심상치 않다', '그림 같다' 등 놀라움을 표현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은 이 진귀한 자연 현상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기상청에 따르면 이 특이한 구름은 '거친물결구름(Asperitas)'이다. 지난 1일 수도권 하늘에도 나타나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거친물결구름은 상층의 찬 공기와 하층의 따뜻한 공기가 강하게 충돌하면서 대기가 불안정할 때 형성되는 것으로 추정된다.제주에서 관측된 거친물결구름 / 뉴스1기상 현상의 원리와 제주 날씨 전망거친물결구름의 형성 원리는 불안정한 공기 덩어리가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면서 구름 내부에 파동이 생기고, 이 파동을 따라 구름이 오르내리며 밑면이 물결처럼 변형되는 것이다. 대기가 불안정할 때 주로 관찰된다.실제로 이날 낮 12시 기준 제주 대기는 다소 불안정한 상태였다.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에 의해 발달한 비구름대가 시간당 약 50km의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제주 곳곳에는 소나기가 내렸다.기상청은 이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5일 오후부터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이번 비는 6일 늦은 오후까지 산발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조회수: 12,55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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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6 12:00 |
포항서 '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7m짜리 '밍크고래' 통발에 걸려... 낙찰가가 어마어마 합니다포항 해상에서 밍크고래 혼획 사례 발생지난 5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쯤 포항시 남구 호미곶 강사 동쪽 약 3.7㎞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A호(7.93t급)에서 밍크고래 한 마리가 혼획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밍크고래는 길이 7m 67㎝, 둘레 4m로 측정된 성체 암컷으로 확인됐다.혼획된 밍크고래 / 포항해양경찰서A호 선장은 해경 조사에서 '해당 해역에서 통발 양망 작업 중 밍크고래 1마리가 통발 원줄에 감겨 죽어 있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진술했다.포항해경은 고래 사체를 면밀히 조사한 결과, 불법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A호 선장에게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했다.이후 해당 고래는 호미곶수협 위판장에서 경매를 통해 7619만원에 낙찰됐다.고래 혼획 시 신고 의무와 불법 포획 시 처벌포항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및 해상에서 죽은 고래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고래류는 해양생태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보호 대상으로, 국제포경위원회(IWC)는 1986년부터 상업적 포경을 금지해왔으며, 한국도 이를 준수하고 있다.불법 포획 시에는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된다.현행법상 고래를 불법 포획할 경우 수산업법과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의도적인 포획은 엄격하게 금지되지만, 혼획된 고래는 법적 절차에 따라 위판이 허용되기도 한다. 이에 '바다의 로또'라고도 불린다. 조회수: 12,91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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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6 11:35 |
스승인 김장하 선생 만난 문형배, 윤 전 대통령 '탄핵선고' 늦은 이유 밝혔다 (영상)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윤석열 탄핵 심판 뒷이야기 공개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은사를 찾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문 전 대행은 자신의 학업을 지원해준 김장하 선생을 만나 탄핵 심판 선고가 지연된 이유와 만장일치 결정을 위한 노력 과정을 솔직하게 밝혔다.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 뉴스1지난 5일 MBC 경남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문 전 대행은 지난 2일 경남 진주에서 김장하 선생을 만나 탄핵 심판 선고 지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탄핵 심판 선고가) 오래 걸린 건 말 그대로 만장일치를 좀 만들어보려고, 시간이 조금 늦더라도 만장일치를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문 전 대행은 대통령 탄핵이라는 중대 사안에서 재판관들 간 이견이 있는 상태로는 국민을 설득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한다.그는 '만약 몇 대 몇으로 나오면, 소수의견을 갖고 다수 의견을 공격할 수밖에 없다'며 '그래서 소수의견조차도 다수의견으로 담아내려고 조율했다'고 설명했다.김장하 / 영화 '어른 김장하'헌법재판소의 신중한 접근과 만장일치를 위한 노력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은 지난 2월 25일 변론 종결 후 38일 만에 선고가 이루어졌다. 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14일)과 박근혜 전 대통령(11일) 사건과 비교해 가장 긴 평의 기간을 기록했다.문 전 대행은 재판관들의 다양한 의사결정 방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그는 '(탄핵 심판) 사건을 보자마자 결론이 서는 사람도 있지만, 모든 것을 다 검토해야 결론을 내는 사람도 있다'며 '그 경우에는 당연히 빠른 사람이 느린 사람을 기다려야 한다. 빠른 사람과 급한 사람들이 인내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김장하 선생이 '요란한 소수가 조용한 다수를 지배하는 현상'에 대해 질문하자, 문 전 대행은 '요란한 소수를 설득하고 다수의 뜻을 세워 나가는 지도자가 나타날 거라 생각한다'고 했다. YouTube '엠키타카 MKTK'이어 '그런 체제가 가능한 게 민주주의라고 생각하고, 이번 탄핵도 그런 연장선상으로 진행된 것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답했다.은사와 제자의 특별한 인연문형배 전 권한대행은 고등학교 2학년부터 대학교 4학년까지 김장하 선생에게 장학금을 받은 '김장하 장학생'이다.그는 2019년 국회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에서 김 선생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제가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인사하러 간 자리에서 김장하 선생은 '고마워할 필요 없다. 갚으려거든 내가 아닌 사회에 갚아라'고 했고, 그 말씀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YouTube '엠키타카 MKTK' 조회수: 11,107|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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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6 11:35 |
절친 아들과 함께 '캐나다 이민' 가고 싶다는 여성의 황당 사연에 '무물' 이수근이 보인 반응캐나다 이민과 친구 아들 동반 계획에 충격지난 5일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한 여성 출연자가 절친한 친구의 아들을 조카로 생각하며 캐나다 이민을 함께 떠나고 싶다는 사연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출연자는 자신이 결혼하지 않았으며, 현재 캐나다 이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그녀는 절친의 아들이 초등학교 3학년이라며 그 아이를 데려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수근은 '남의 아들을 데려간다고? 그게 무슨 소리지?'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사연자는 '저에게는 남이 아니라 조카'라고 강조하며, '제가 31살 때 유학을 가봤는데, 영어 조기 유학의 중요성을 알기에 데려가고 싶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학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도 있다고 덧붙였다.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또한, 그녀는 '제가 가장 힘들 때 많이 힘이 된 게 그 조카였다'고 말하며, 카페 운영으로 모은 돈과 이미 구입한 집을 언급하며 자신의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이러한 발언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그녀의 진심 어린 고민과 의지가 화제가 되었다. 조회수: 12,083|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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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6 11:15 |
'유튜브 먹방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격투기 30년 경력의 추성훈, 복근 사라진 근황 (영상)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유튜브 활동으로 복근 실종 고백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추성훈이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복근이 사라졌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지난 1일, 그의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는 '추성훈 스테이크 이긴 찐 레어 돼지 스테이크(ft.로컬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YouTube '추성훈 ChooSungHoon'영상 속에서 추성훈은 후쿠오카에 위치한 돼지 스테이크 식당을 방문해 음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추성훈은 후쿠오카의 돼지 스테이크 식당을 찾으며 '유도 후배와 사업하는 친구들이 추천한 맛집 리스트 중 가장 뛰어난 곳'이라고 소개했다.그는 메뉴가 단 하나뿐이며 가격은 1200엔, 한국 돈으로 약 만 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또한, 후쿠오카 지역의 돼지고기가 제주도의 흑돼지와 비슷한 느낌이라며 돼지고기의 특별함을 강조했다.YouTube '추성훈 ChooSungHoon'그는 핏기가 남아있는 상태로 나온 돼지고기를 한입 먹고는 감탄하며 '큰일 났다', '무조건 와야 한다'며 극찬했다. 이어 그는 한 판에 230g인 돼지고기 스테이크를 세 판이나 먹고 밥 두 공기까지 해치우며 엄청난 식사량을 자랑했다.식사를 마친 후 제작진이 '오늘은 배가 안 나왔냐'고 묻자, 추성훈은 상의를 들어 올리며 튀어나온 배를 보여주었다. 그는 웃으며 '복근이 하나도 없어졌다'고 말하며 '유튜브를 시작하고 살이 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YouTube '추성훈 ChooSungHoon' 조회수: 11,53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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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6 11:15 |
한덕수 캠프, 김문수에 '11일까지 단일화' 최후통첩한덕수 캠프, 김문수와 단일화 협상에 '11일' 시한 제시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측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에 '11일'이라는 명확한 시한을 제시하며 협상 속도를 높일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는 사실상 단일화 협상에 대한 최후통첩으로 해석된다.6일 한덕수 캠프 이정현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11일까지 단일화 결론을 내는 것이 국민적 기대와 국민의힘 당원들의 바람에 부응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선거 예비 후보 / 뉴스111일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한 대선 후보 등록 마감일로, 이 기한을 넘길 경우 국민의힘의 공식적인 지원이 어려워진다. 단일화 후보가 '기호 2번'을 부여받고, 국민의힘으로부터 후보 등록 기탁금 등 선거 비용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11일 이전까지 단일화가 반드시 성사돼야 하는 상황이다.단일화 방식은 '전적으로 국민의힘에 일임'이 대변인은 김 후보의 1박2일 영남 방문으로 단일화를 위한 후보 간 접촉 시간이 부족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중요한 것은 후보들의 결단이고, 후보들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후보들 결단만 있다면 여론조사를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 뉴스1그는 단일화 방식에 대해 '후보 간 토론을 하고 여론조사를 하는 방법이 있고, 정 안되면 토론 생략 후 여론조사만 하는 방법도 있다. 또 합의가 된다면 상대방에 대한 추대의 형태가 될 수도 있다'며 '방식은 우리가 전적으로 저쪽(국민의힘)에 일임했으니 저쪽에서 제안하면 그 어떤 것도 하겠다'고 말했다.한덕수 캠프는 지난 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도 단일화와 관련한 룰을 비롯해 모든 사안을 중앙당에 위임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다만, 한덕수 후보가 김문수 후보를 만나기 위해 영남으로 내려갈 일정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그럴 계획은 현재로서는 전혀 없다'고 답했다.이 대변인은 '김문수 후보의 단일화 의지가 부족해 보이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의지가 부족하다고 보지 않는다'면서도 '말로는 빅텐트를 치자고 해놓고 발길이 다른 데로 가는 것은 조금 불일치하지 않는가'라고 지적했다. 조회수: 13,13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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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6 11:00 |
이강인, SNS 프로필에 'PSG' 지웠다... '이적설'에 무게 실리고 있다이강인, PSG 소속 표기 삭제... 이적설 급부상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이 자신의 SNS 프로필에서 소속팀 관련 문구를 모두 삭제해 이적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이강인은 최근까지 자신의 SNS 프로필에 PSG 소속이라는 설명과 함께 구단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파란색 동그라미를 표시해왔으나, 6일(한국시간) 이 모든 내용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이강인 / GettyimagesKorea2023년 여름 PSG에 합류한 이강인은 초반 주축 선수로 활약했으나, 최근 들어 중요한 경기에서 연이어 명단에서 제외되는 등 팀 내 입지가 크게 좁아진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변화는 이강인의 심경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프랑스 언론도 이강인 이적 가능성 언급프랑스 유력 스포츠 매체 '르퀴프'는 이강인의 상황에 대해 '이강인은 팀에서 더 큰 비중을 맡고 싶어 하며, 현재 팀 내 입지에 불만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다만 여전히 대회를 치르고 있는 팀 분위기를 고려해 공식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은 것일 뿐'이라며 사실상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Instagram 'kanginleeoficial'이강인의 SNS 변화는 그의 이적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그는 과거에도 이적을 앞두고 유사한 행보를 보인 바 있다.2023년 마요르카에서 PSG로 이적하기 직전에도 SNS에서 소속 팀 마요르카 팔로우를 취소하고 소속팀 소개를 삭제했던 전례가 있다.현재 이강인은 아스널을 비롯한 여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강인의 소속팀 PSG는 8일 오전 4시 아스널과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조회수: 11,989|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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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6 11:00 |
'쌍권' 권영세·권성동, 김문수 압박... '4~5일 안에 '단일화' 이뤄야 대선 승리할 수 있어'국민의힘 지도부, 김문수 후보에 단일화 압박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망설이는 김문수 대선 후보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지난 5일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대선에 우리 국민과 이 나라의 운명이 걸려있음을 절감하게 된다'며 '지금은 대의에 따르는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뉴스1이날 의총은 한 후보와의 단일화에 적극적이었던 김 후보의 기류가 바뀌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소집된 것으로 알려졌다.권 위원장은 '한 달도 남지 않은 선거 일정을 생각하면 정말 시간이 없다'며 '앞으로 4~5일 안에 후보 단일화를 이뤄내고 동력을 더 키워내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 우리 주위에 지금 시간 끌면 우리 편으로 단일화될 수밖에 없다고 안이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며 '그런 식으로 단일화된 후보는 국민의 마음을 얻어낼 수 없다'고 에둘러 김 후보를 지적했다.경선 약속 상기시키며 결단 촉구권 위원장은 김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단일화를 약속했던 점을 거론하며 압박을 이어갔다.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선거 예비 후보 / 뉴스1그는 '경선 초반부터 흔들림 없이 단일화를 주장한 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즉시 찾아뵙고 신속하고 공정한 단일화를 약속했던 경선 과정에서 다짐을 잊어선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원들과 국민들께서 김 후보님에 대해 압도적 지지를 보내준 이유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권 위원장은 '지금은 당과 대한민국의 미래, 국민의 삶만 생각하면서 모든 것을 다 내려놓을 수 있다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가 먼저 희생하려는 자세를 보여줄 때 국민들이 오히려 큰 지지를 보내줄 수 있는 것'이라고 압박했다.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 뉴스1권성동 원내대표도 가세해 '하나 됨에 반대하는 것은 오직 이재명 세력'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단일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그는 '승리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것 역시 잘 알고 있다'며 '각기 흩어진 물줄기를 하나의 강물로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권 원내대표는 '오늘 나온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우리 당 지지자 92%가 후보 단일화에 찬성한다는 뜻을 내비쳤다'며 '우선 빅텐트에 동의한 후보부터 먼저 단일화를 이루고 점차 세력을 확장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작은 차이와 작은 욕심을 버리고 진정한 애국의 길, 승리의 길, 대의의 길로 나아가자'라며 '어떻게 하나가 될 것인가를 고민하고, 지체없이 행동할 시간'이라고 덧붙였다.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 뉴스1한편, 김 후보는 한 후보의 회동 제안에 직접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다.당 지도부가 전당대회 직후 오는 7일까지 단일화해야 한다는 요구도 거절했으며,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단일화 협상을 압박하고 당 사무총장 인선을 무산시킨 당 지도부의 행보를 '당무우선권' 침해로 규정했다.정치권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야권 단일화가 성사될지, 김문수 후보가 당 지도부의 압박에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하고 있다.선거일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야권의 단일화 성공 여부는 대선 판도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조회수: 12,01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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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6 10:35 |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이렇게 될 줄 몰랐나'... 한동훈, 쓴소리 남겼다한동훈 전 대표, 대선 단일화 논란에 '2대 1로 싸웠던 거냐' 반문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 간 단일화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지난 5일 한 전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렇게 될 줄도 모르고 저를 막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생각했던 거냐. 제가 2대 1로 싸웠던 거냐'라고 반문했다.YouTube '한동훈'한 전 대표는 '저는 오히려 이렇게 될 줄 몰랐던 것처럼 얘기하는 게 더 놀랍다'며 현재 벌어지고 있는 단일화 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한덕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적극적으로 열어뒀던 김문수 후보가 당 후보로 선출된 직후 태도를 바꾸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자당의 대선 후보인 김 후보를 향해 단일화에 신속하게 협조하라고 압박하기도 했다. 한 전 대표는 김 후보와의 일대일 최종 경선에서 단일화를 열망하는 한덕수 후보 지지층이 김 후보에게 쏠려 2대 1로 싸운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 뉴스1정치 플랫폼 개설 계획 밝혀한 전 대표는 '결국에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다'며 '국민들 보시기에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 제가 마음이 안 좋다'고 덧붙였다. 이어 향후 행보로 '정치 플랫폼' 개설 계획을 내비쳤다.그는 '상식적인 시민 분들과 직접 소통하고 서로 연대하고, 서로 정치에 대한 얘기, 일상에 대한 얘기,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얘기를 같이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직접 하는,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으로서 플랫폼을 만들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대선 경선 과정에서의 아쉬움도 토로했다. 한 전 대표는 '4월 10일에 1000원만 낸 당원도 투표할 수 있게 한다고 아무런 고지도 없이 그렇게 했다'고 했다.한덕수 무소속 대통령 선거 예비 후보 / 뉴스1이어 '미리 알고 들어온 사람들이 있었다면, 얼마나 들어온지 알 수 없다. 그런 부분들 생각하면 좀 아쉬운 마음이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지지층에게 당원 가입을 독려했다.한 전 대표는 '계엄 때 실망하셔서 7만명 정도 빠져나갔다고 한다. 그때 상식적인 분들이 많이 빠져나갔을 것'이라며 '그런 것이 당의 의사를 합리적으로 하는 걸 방해한 면이 있었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상식적인 분들이 많이 들어오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그것만 해주시면 나머지는 제가 하겠다'며 '천 원씩만 내주시면 국민의힘에서 좋은 정치해서 1000만 배의 효용을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조회수: 14,516|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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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6 10:35 |
백종원, '방송활동 중단' 선언... '가맹점·주주·고객만 보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백종원 대표, 논란 사과하고 방송활동 중단 선언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최근 불거진 각종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했다.6일 백 대표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과문을 발표하며 기업인으로서 더본코리아 성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캡션을 입력해 주세요.YouTube '백종원 PAIK JONG WON'백 대표는 사과문에서 '그동안 저 스스로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갖고 회사의 여러 문제와 관련하여 조직 전반을 살펴보고 재정비하느라 이제야 이 자리에 섰다'고 했다. 그는 '품질, 식품 안전, 축제 현장 위생을 포함한 그 외 모든 사안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하나하나 개선하고 있다'며 '모든 문제는 저에게 있다. 제가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뼈를 깎는 각오로 조직을 쇄신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기업 문화를 바꾸겠다. 2025년을 더본코리아가 완전히 새로워지는 제2의 창업 원년으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백 대표는 '이제부터는 단 한 분의 점주님도 두고 갈 수 없다'는 각오를 전하며, 가맹점주들과의 상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YouTube '백종원 PAIK JONG WON'이어 '본사의 수익을 가맹점주님들과 나눈다는 마음으로 다음 주중 대규모 지원 플랜을 가동하겠다'고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다.백 대표는 '가맹점이 성공해야 본사가 성공하고 그를 통해 주주님들께 좋은 성과를 드리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방송인 아닌 기업인으로 돌아가백종원 대표는 경영에 집중하기 위해 현재 촬영 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서 저의 모든 열정과 온 힘을 오롯이 더본코리아의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YouTube '백종원 PAIK JONG WON'해외 진출 및 기업 인수 관련 사항도 조속한 시일 내 직접 보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백 대표는 '저에 대해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아울러 '처음 작은 가게 문을 열던 그날의 설렘과 상장 첫날의 책임감을 되새기며 가맹점주와 주주, 고객만 바라보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YouTube '백종원 PAIK JONG WON' 조회수: 11,175|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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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6 09:35 |
건진법사 통해 윤 전 대통령 내외에 '금품전달' 의혹... 통일교 전 간부 부부 '출국 금지'통일교 전 간부 부부, '건진법사' 통한 대통령 부부 금품 전달 의혹으로 출국금지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가 전직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간부 부부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이들은 '건진법사' 전성배(65)씨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지난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직 통일교 세계본부장 윤모씨와 세계본부 재정국장이었던 그의 아내 이모씨의 출국을 금지하고, 이씨의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윤씨 부부는 2022년 전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6000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청탁을 위해 전씨에게 접근한 뒤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전씨는 '목걸이를 잃어버렸고 김 여사에게 전달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통일교 간부 부부의 청탁 의혹과 검찰 수사 확대검찰은 윤씨가 전씨를 통해캄보디아 메콩 강 개발사업 지원, YTN 인수, UN 제5사무국 한국 유치, 대통령 취임식 초청 등을 청탁하려 했는지 여부도 수사하고 있다. 지난 1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영장심사에 출석하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 / 뉴스1통일교는 2015년 한반도 평화를 위해 경기도 DMZ(비무장지대) 평화공원에서 UN 제5사무국을 유치하는 운동을 진행한 바 있다. 통일교 창시자 3남인 문현진이 설립한 글로벌피스재단은 2023년 YTN 인수전에 참여했으나 유진그룹에 밀려 인수에 실패했다.한편, 금품을 전달한 매개체로 지목된 전성배씨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이다.검찰은 전씨 배우자 계좌에 2017년 7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현금이나 수표로 기도비 명목 6억 4000여만원이 입금된 내역을 확보했다. 지난 4월 11일 대통령 관저를 떠나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 뉴스1또한 검찰은 지난해 전씨의 법당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며 대기업 임원, 정치권 관계자, 법조인, 경찰 간부 등의 명함 수백 장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검찰은 전씨가 윤석열 정부 당시 유력 인사들로부터 '기도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뒤 '정치 브로커' 역할을 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12월 검찰이 전씨의 서초구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는 현금 5만원권 묶음 3300매, 총 1억 6500만원이 발견되기도 했다. 조회수: 11,671|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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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6 09:35 |
커리어 첫 '우승'에 도파민 터진 해리 케인... 맥주 파티서 '눈 풀린 모습' 포착됐다케인, 커리어 첫 우승 축하 파티 현장 공개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자신의 커리어 첫 우승을 맞아 환한 미소로 축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바이엘 레버쿠젠이 SC 프라이부르크와 2-2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뮌헨의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이 확정된 직후였다.Instagram 'harrykane'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승 트로피 이모티콘과 함께 영국 록밴드 퀸의 명곡 를 부르는 영상, 동료들과 맥주를 마시며 축하하는 모습 등을 연달아 올렸다. 특히 토트넘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에릭 다이어와 함께 찍은 영상에서는 맥주를 많이 마셔 얼굴이 벌게진 채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뮌헨은 5일(한국시간) 레버쿠젠의 무승부로 남은 두 경기와 관계없이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했다. 현재 1위 뮌헨과 2위 레버쿠젠의 승점 차는 8점으로 벌어졌다.뮌헨은 지난 3일 RB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해 우승 확정 기회를 놓쳤지만, 레버쿠젠의 무승부 덕분에 조기 우승에 성공했다.Instagram 'harrykane''무관 귀신' 오명 벗어던진 케인과 다이어케인과 다이어에게 이번 우승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두 선수는 토트넘에서 함께 뛰며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리그컵 준우승 등 여러 차례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특히 케인은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차지하지 못해 '무관 귀신'이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다. 케인은 뮌헨 입단 약 2년 만에, 다이어는 1년 반 만에 마침내 우승의 꿈을 이뤘다.케인은 그간의 설움을 떨쳐내듯 SNS에 우승 축하 콘텐츠를 '폭풍 업로드'했다. 특히 다이어와 함께 찍은 영상은 일반 스토리가 아닌 별도의 게시글로 올려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Instagram 'harrykane'뮌헨은 이번 시즌 국내 컵 대회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탈락했지만, 리그 우승으로 명예를 회복했다.지난 시즌 12년 만에 무관으로 시즌을 마친 뮌헨은 경험이 적은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부임 첫 시즌에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이뤘다.뮌헨은 이제 올해 여름 미국에서 열리는 2025 FIFA 클럽 월드컵 준비에 집중할 전망이다. 조회수: 11,362|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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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6 08:35 |
학씨아저씨 최대훈, 애순 엄마 염혜란... 백상예술대상 남˙여 조연상 수상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조연상, '폭싹 속았수다' 염혜란·최대훈 수상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염혜란과 최대훈이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 조연상의 영예를 안았다.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서 두 배우는 각각 여자 조연상과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여자 조연상을 받은 염혜란은 무대에 오르자마자 '여기 우리 애순이들이 있는데 애순아 엄마 상 받았다. 장원이야!'라고 외치며 기쁨을 표현했다.그는 함께 후보에 오른 배우들에게 존경을 표하며 '훌륭한 여자 조연 배우들이 엄청 많이 나온다. 김용림, 나문희 선생님이 큰 기둥, 하늘나라에 간 강명주 선배님, 연극 할 때부터 존경하던 선후배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특히 염혜란은 '스태프들이 아닌 배역처럼 느껴졌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아름답고 귀한 작품 써주신 임상춘 작가, 김원석 감독님, 동시대 대한민국에 살아 같은 작품을 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제 마음속에 애순과 광례로 있어 준 엄마와 딸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소감을 마쳤다.최대훈 / 뉴스1'어린이날 선물 중 가장 좋은 선물' 최대훈의 감동적인 수상 소감남자 조연상을 수상한 최대훈은 '다 몰래카메라 같아요'라며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무대에 올랐다.그는 '너무 귀하고 영광스러운 상을 마련해주신 백상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제가 받았던 어린이날 선물 중에 가장 좋았던 선물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최대훈은 '폭싹 속았수다'에 캐스팅된 순간부터 느꼈던 감정들을 솔직하게 표현했다.'처음 연락해주셨던 '폭싹' 관계자 여러분들, 그 짜릿함.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염려, 누를 끼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 역을 받았을 때 행복. 잊지 못할 여정이었다'고 말했다.그는 감정이 북받쳐 '자꾸 눈물이 난다'고 고백하며, '앞으로 여러분을 위로하며 살도록 하겠다. 남들이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제 책임을 다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최대훈은 '20여년간 믿고 역할을 맡겨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힘들고 지칠 때마다 보고 외쳐라 '학 씨''라는 극중 대사로 소감을 마무리했다.염혜란 / 뉴스1한편, 이번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은 기존 TV 부문이 방송 부문으로 변경되는 등 변화를 시도하면서도 대중문화 예술계의 축제라는 정체성을 유지했다.행사는 JTBC와 관련 채널에서 생중계되었으며, 프리즘, 네이버TV, 치지직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었다. 조회수: 11,164|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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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6 08:15 |
김나영의 10살 아들, 재능 폭발... '영어로 책 쓰고, 바이올린 배우더니 오케스트라 악장 됐다'김나영, 아들 신우의 영어 실력과 오케스트라 악장 소식 공개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신우의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해 화제다.지난 4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를 통해 공개 열애 중인 마이큐와의 양재천 데이트 영상을 공개했다.YouTube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영상에서 김나영은 '신우가 양재에서 바이올린 수업을 듣는다'며 마이큐와 함께 아들의 수업이 끝날 때까지 데이트를 하겠다고 밝혔다. 커피를 마시던 중 마이큐가 '신우가 쓴 책도 소개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김나영은 '신우가 어제 책을 썼다. 영어로 썼는데 스펠링을 좀 많이 틀리고 띄어쓰기를 잘 안 했다'고 설명하면서도 아들의 쓴 책을 자랑스럽게 소개했다.마이큐의 '팔불출' 면모와 김나영의 자녀 교육마이큐는 신우의 작품에 대해 '신우의 순수한 마음이 내재돼 있는 것 같다'며 '할리우드에서 작품상을 받을 만한 영화 제목'이라고 칭찬했다. 이에 김나영은 '우리 아들이에요'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YouTube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김나영은 아들 신우가 오케스트라 악장이 됐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 아들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자랑했다.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 신우와 이준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현재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연애 중이다. 최근 김나영은 두 아들이 엘리베이터 내부 손잡이 위에 신발을 신은 채로 올라가 있는 사진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공유했다가 비판을 받고 사과한 바 있다. 조회수: 11,690|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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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6 08:15 |
오피스텔서 20대 남녀 숨진 채 발견... 경찰에 자수한 범인의 뜻밖의 정체이천 오피스텔 살인사건, 전 여자친구와 같은 건물 거주 30대 남성 범행경기 이천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남성이 전 여자친구와 그의 현 남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경찰 조사 결과 범행을 저지른 남성은 피해자와 같은 건물에 거주하는 입주민으로 확인됐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지난 4일 경기 이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이천시 소재 오피스텔에서 전 여자친구인 30대 여성 B씨와 그의 남자친구인 30대 남성 C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가해자와 피해자는 같은 건물에 거주하는 입주민이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숨진 B씨와 같은 오피스텔 내 다른 층에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범행 후 자수한 가해자, 건물 접근성 악용해 범행오피스텔 관계자는 'A씨가 입주민인 탓에 공동 현관과 현관 비밀번호를 다 알고 있어서 쉽게 들어간 것 같다'고 전했다. A씨는 범행 후인 오전 8시 57분 가족과 함께 경찰에 자수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전 9시 8분쯤 현장에 도착해 B씨와 C씨의 시신을 수습하고 현장 감식을 진행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A씨는 손목 등에 자상을 입은 상태였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그가 전 여자친구와 그의 새 남자친구에게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회복하는 대로 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자세히 조사할 방침'이다. 조회수: 11,948|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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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존 2025-05-06 0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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