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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두 번째 입장문 '특수교사 고소 후회...선처 탄원서 제출하겠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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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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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기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한 것에 대한 두 번째 입장문을 밝혔다.


2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호민은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학대했다며 특수교사를 고소해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몰래 녹취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교권 침해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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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은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달라고 했다'면서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다'고 글을 썼다.



그는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해 '아이의 이상행동이 계속돼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다.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 '그딴 말 하지 마'하고 말하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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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은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됐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다'라면서도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됐으니 증거로써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다'며 녹음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건 발생 후 교사에게 사과, 상담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고소했냐는 말에 대해서는 '모두 뼈아프게 후회한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해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다'라며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다'라고 자신들의 판단 미스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사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 해체되기를 바란 건 아니었다.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다'면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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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자신의 자폐아들에게 성교육을 할 특정 강사를 요구하고 교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 재판에서 특수교사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내가 상대 교사께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여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이라면서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주호민이 공개한 두 번째 입장문 전문이다.


주호민입니다.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들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우선 상대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습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 주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저희의 입장을 밝힙니다.


<아이에 대하여>


저희 아이는 발달장애가 있고 인지, 언어 능력이 5세 수준이어서 한 해 늦게 입학을 했습니다. 현재 3학년이지만 나이는 11살입니다. 보도된 사건은 2학년인 10살 때의 일입니다.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을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의 수업을 받는데 일반학급에서는 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그 지원인력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도움을 받지 못할 때는 힘든 상황이 종종 벌어졌습니다.


<학폭위에 오른 사건에 대하여>


작년 9월, 저희 아이가 일반 학급에 있는 동안 같은 반 여아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여아의 부모님께 바로 전화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 부모님은 분리조치를 원하셨고, 2주가량 맞춤반(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가 됐습니다. 상대 부모님께서 처음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셨지만 학교 회의를 통해 '지도사가 없는 시간은 맞춤반에 가있는다'라는 조치에 동의하시면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당시 피해 아이와 부모님께서 느끼셨을 충격과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어렵게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성교육 강사 요구에 대하여>


학교 회의에서 맞춤반 분리조치 후 이후로도 있을 수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와 교육을 위해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하고, 아이는 그 교육을 기점으로 일반학급 수업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춤반 교사께서 성교육 교사를 모셔야는데 급하게 구하려니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이의 엄마가 SNS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찾아 추천해 드렸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섭외는 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분리조치를 빨리 끝내고 복귀하였으면 하는 조급함에서 한 일이지만 특정 강사 요구나, 교체 요구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하여>


아이가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한 날 이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놀랐고 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자폐 아동의 특성 중 패턴 대화가 있는데, 평소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면 '재밌었어요'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물음에 위축된 어조로 '잘못했어요'라는 답변을 하거나, 강박적인 반복 어휘가 늘었고 대화가 패턴에서 벗어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평소에는 같은 반 아이들에 스스럼없이 다가갔는데 멀리 떨어져 가까이 가려 하지 않고, 배변 실수가 잦아져 바지를 십수 번 갈아입혀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등교하는 날, 등교거부 반응을 강하게 보이는 아이를 보고선 행여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 무척 걱정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또래보다 인지력이 부족하고 정상적 소통이 불가한 장애 아이인지라 부모가 없는 곳에서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 요인을 경험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빠르게 교정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간 어린이집이나 특수학교의 학대 사건들에서 녹음으로 학대 사실을 적발했던 보도를 보아왔던 터라 이것이 비난을 받을 일이라는 생각을 당시에는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보도나 반응에서도 녹음 행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생각이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상행동이 계속되어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고,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에 '그딴 말 하지 마' 하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학대다 아니다 하는 생각 이전에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는 교사에게, 더구나 특수학급이라는 상황에서 계속 보낸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습니다.


<왜 녹음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하여>


내용이 없으니 공개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난, 사실관계가 궁금하니 녹음을 공개하라는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견뎠습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증거로서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5명의 변호사 상담에 대하여>


전관 변호인단, 호화 변호인단, 변호사 5명 선임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을 확인한 후에 혹시 부모로서 과잉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변호사들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대라는 답을 듣기 위해서라거나 재판에 대비해 만난 것도 아닙니다. 사건이 수사기관에 넘어간 후에도 저희는 변호사를 선임한 적이 없습니다. 형사재판이라 따로 변호사를 구하지 않아도 되었고, 아동학대 사안에서는 국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초반 상담 외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다. 사건이 갑자기 보도된 이후에는 쏟아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주변에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처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상담했던 여러 변호사들은 교사의 행위에 대해 학대로 보인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분리 요구 대신 고소를 택했는가에 대하여>


사건 발행 후 교사 면담을 하지 않고 바로 고소를 했느냐는 비난과 분노를 많이 보았습니다. 상대 부모에게는 용서를 받고 왜 교사는 용서하지 않았느냐는 비난도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뼈아프게 후회합니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교사 면담을 신청했다가 취소했던 건 바로 고소를 하려던 게 아니라 상대 교사를 대면해서 차분히 얘기를 풀어갈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만났다가 오히려 더 나쁜 상황이 될까 하는 우려에서였습니다. 우선 대면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교사를 직접 만나는 것보다 분리를 위한 절차를 밟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시스템 속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육청에 먼저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 학대의 의심이 있어서 선생님과 분리조치를 원하는데 교육청에 신고하면 학교측에 얘기해 절차를 밟아서 진행해주실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아동학대는 최초 학대행위 발견자가 신고의 의무가 있는데 학부모도 해당되니 학부모님이 직접 신고를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 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고 교사를 만나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운 상황이었지만,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해결하는것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지 않고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교장실에서 저희가 들었던 녹음 속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녹음을 들어달라 했으나 거절하셔서, 구두로 내용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교사가 교체되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교사의 교체는 신고를 통해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분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교사에게는 사법처리를 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안내를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의 답변을 방관적 태도로 느낀 아이의 외삼촌이 교장선생님과 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그렇게만 말할 수 있느냐 항변했습니다. 이 과정이 지금 난동으로 와전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결국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해야 교사와 분리될 수 있다는 것만이 저희에게 남은 선택지였습니다.


<저희 잘못에 대하여>


다만 이 과정에서 큰 잘못을 했습니다. 첫째는 특수학급 부모님들과 이 과정을 의논해야 했습니다. 그날의 녹음 속에는 저희 아이 외에 다른 아이를 향한 감정적 비난의 말도 담겨있었지만 녹취를 3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말도 들었고, 이를 공개하면서 무언가를 하면 학부모들이 교사를 몰아내는 모양이 될 것 같고, 저희는 그런 걸 원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정들로 인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대시키지 않고 저희 문제만 빨리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부모님들과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았어야 했는데 섣불렀고 어리석었습니다. 저희는 빠르게 특수교사가 대체되기를 희망했으나 특수교육 쪽은 특히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교사를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육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다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많이 힘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당연한 것이라 저희가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서로 의지하던 사이인 부모님들과 상의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죄드리고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두 번째 녹음에 대하여>


녹음 행위 자체와 이를 두 번이나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의 공분을 하나하나 보고 들었습니다.


작년 9월 이후 아이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대안학교를 알아보았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학교로 돌아왔는데 아이의 등교를 함께해 준 활동 지원사께서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못 해서 반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개인교습을 해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9월에 있었던 녹음 속 상황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자폐아와 단둘이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 엄마로서는 다시 두려움이 일었고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과 저희 아이 셋이 있었던 화장실 안에서 두 분이 녹음기를 보게 되셨습니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저희를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인지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어떨지 두려움이 컸습니다. 숙고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고 아이 엄마 스스로도 끔찍하게 느껴 바로 폐기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께 사죄드리며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두 분은 이후 저희와 아이에게 모두 진심 어린 애정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언제 까지든 치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하여>


저희는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해체되기를 바랐던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를 하게 되면, 중재가 이루어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습니다.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하면서 신고와 고소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신고를 해도 수사기관에 바로 넘기는 시스템이어서 학교가 학부모에게 신고를 권한 상황이니 고소를 하게 되었고, 고소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직위해제가 되는 게 아니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로 결정이 되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수사와 기소 결정이 예상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져 곧 직위해제가 되었습니다. 고소를 하면 우선 분리조치가 되고 그 이후에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될 거라 생각했는데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 것에 대해 미처 예측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얘기하자면 저희는 학교가 신고를 권해 아이를 학대한다고 생각한 교사를 고소했고, 교사의 행위는 학대의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에 의해서도 학대 행위가 인정되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상대 교사의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과정에서 교감선생님과 아이의 일반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엄마에게 선처 의사를 물으셨고, 아이엄마는 형사사건이어서 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진심어린 사과면 충분히 선처할 생각이고 선처를 위해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측의 요청으로 중재를 위해 물어오셨던 건 아니어서 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대 교사 측에서 연락을 했으나 우리가 거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재판 상황에 대하여>


기소 후 재판이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증인으로 한 번 법정에 나갔고 변호인의 조력은 없었습니다. 재판으로 다투게 되면 상대 교사에게도 큰 고통과 어려움이 될 텐데 한 사람의 인생을 재판을 통해 끝장내겠다는 식의 생각은 결단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수사 절차와 재판 절차에 대해 저희는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소와 모순된 말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무지한 인간이었던지라 그 상황에서는 학교 내의 교감선생님과 동료 교사분이 선처에 대해 물어보실 때 형사사건이고 기소가 된 후여서 소취하는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과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도울 것이라고 상대 교사 측에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정에서 상대 교사는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혼잣말이었다고 주장했고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신 걸로 보였습니다. 사과가 곧 유죄의 증거가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사과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이의 엄마는 상대 교사께 사과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입니다.


저희는 늘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진심으로 사과해 왔고, 장애 아동이니까 피해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가슴 아파도 장애아 부모로서 평생 짊어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서로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습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서로 만나지 못한 채 재판에 들어가고 나서야 상대 교사의 입장을 언론 보도를 통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경위서를 통해 교사의 처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라도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학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이 선택에 대해서는 사연이 길어서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차분하게 풀어낼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학교의 구성원들께 너무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대처는 미숙했고 이후 벌어진 상황들이 예측을 벗어날 때마다 당황하고 자책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한 선택들이 오히려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책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잘못된 판단을 계속했습니다. 무지도 죄인지라 변명할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저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학교 구성원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특수학급 증설처럼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방식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인식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에만 몰두한 나머지 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습니다. 피해를 끼친 곳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이는 다시 차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보도의 소나기 속에서>


9월 이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아이 엄마와 아이 모두 어렵게 견디고 있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누구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결하도록 노력했으나, 어떤 일은 저희 손을 벗어나 통제와 해결이 불가능한 채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 일이 이어지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일로 터져 나오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며칠 동안 저희 아이의 신상이나 증상들이 무차별적으로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열 살짜리 자폐 아이를 성에 매몰된 본능에 따른 행위를 하는 동물처럼 묘사하는 식의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V 화면에는 저희 아이의 행동을 두고 선정적인 자막을 달아 내보냅니다. 부모로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한 자극적 보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이것만은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현재의 제도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권의 보호가 온 사회의 화두가 되었고 절차상의 많은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고한 사건 또한 검찰의 기소가 문제였다면 현행법상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구성요건이 입법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대 의심이 든 교사에게서 아이를 분리시키고자 했을 때 저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하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신고 조치를 해야 분리가 가능하다고 했고, 먼저 문의했던 교육청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선택했습니다. 당장 수사기관에 달려가 고소장을 넣은 게 아닙니다. 신고를 권장하도록 설계된 제도 속에서 이를 이용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타인의 '밥줄'을 자르는 칼을 너무 쉽게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에야 너무나 가슴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할 때 저는 미처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져올 결과까지를 고려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지만, 시행되는 제도가 그러한 결과를 만들 것까지를 고려한 바탕에서 설계되었다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원망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 대한 교사의 행위를 확인했던 순간의 부모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학대혐의를 인정받지 못하는건 감수해야 할지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절의 우연으로 인해 교사가 아이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이 아예 없었던 일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남는 것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해도 이것이 선생님의 모든 커리어를 부정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저희 안에서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공존합니다. 물론 이 견해로 인해 저희는 수많은 비난을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교사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금 모든 특수교사들의 권리와 헌신을 폄하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의 대응은 제 아이와 관련된 교사의 행위에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었지 장애 아동과 부대끼며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특수교사들을 향한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 선생님이 특수교사로서 살아온 삶 모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로서 누구보다 특수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에 넘치는 배려와 사랑 속에서 우리 아이가 보호받았고 지금도 아이의 상태를 우선 걱정해 주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아이가 속한 일반학급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이가 사건 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갚겠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분노가 깊은 상황에서 저희의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짐작도 할 수 없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물으시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하겠습니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앞으로 계속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급하게 덧붙입니다. 입장문을 준비하는 사이 공소장의 일부가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저희가 흘렸다거나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지금까지도 공소장을 보지 못한 상태이며 어떤 언론과도 접촉한 일이 없습니다.


2023년 8월 2일. 주호민 드림.


제목 작성정보
주문한 생수 받아놓고 '안 받은척' 해 환불받았다가 걸리자 20박스 주문 뒤 취소한 여성

주문한 생수 받아놓고 '안 받은척' 해 환불받았다가 걸리자 20박스 주문 뒤 취소한 여성

MBC뉴스[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주문한 생수 4박스를 받아놓고 '안 받은 척' 환불한 여성. 이를 이상하게 여긴 택배기사가 건물 폐쇄회로(CC) TV 카메라 영상을 확인한 결과, 여성이 생수 4박스를 집으로 갖고 들어가는 모습이 잡혔다.택배기사의 항의에 여성은 결국 '착각한 것 같다'라고 변명했는데, 이후 충격적인 행동을 해 택배기사 A씨가 고소를 예고했다. 1일 MBC 뉴스는 한 여성의 거짓말 같은 사기와 복수가 담긴 사연을 보도했다. MBC뉴스보도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40kg에 달하는 생수를 주문했다. 택배기사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빌라에 거주하는 여성의 집 앞에 성실하게 물건을 배송했다. 하지만 택배사는 A씨에게 '분실페널티'를 고지했다. 생수 4박스를 주문한 고객이 물건을 받지 못했다고 환불을 받았기 때문이다. 여성은 자초지종을 묻는 A씨에게 '귀가해 보니 상품이 없더라'라고 답했다. MBC뉴스A씨는 이해할 수 없었다. 물건이 안 왔다는 말 한마디 없이 환불 처리를 받은 게 이해되지 않았다. 그래서 복도에 설치된 CCTV를 확인했더니 고객이 생수 4박스를 집에 들여놓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항의했더니 여성은 그런 적 없다고 발뺌했다. 결국 경찰 신고로 이어졌고, 수사가 시작되자 여성은 뒤늦게 자신이 '착각'한 것 같다고 했다. MBC뉴스환불금은 사건이 있은지 한달이 지난 뒤에야 되돌려줬다. 그렇게 해프닝이 끝나는 줄 알았는데, 여성의 기이한 행동이 시작됐다. 평소 4박스 주문하던 생수를 20박스를 주문했다. 무려 240kg 상당이었다. 택배기사는 고객의 주문을 거부할 수 없기에 성실하게 배송했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 배송 완료 문자를 보냈다. 그랬더니 황당한 답 문자를 받게 됐다.MBC뉴스여성은 '8묶음은 주문하고 취소한 물량이라 회수 요청했다'라며 8박스를 도로 가져가라고 했다. 기다렸다는 듯 A씨에게 추가 논동을 하게끔 한 것이다. A씨는 해당 여성 고객을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기로 했다. A씨는 '서로 믿어야 하지 않겠나. 그래서 택배기사들도 배송을 해드리는 건데, 이런 몇몇 분들 때문에 저희가 고객을 불신하게 되고 그런 부분들이 제일 심적으로 힘들다'라고 말했다. YouTube '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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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01 15:00

'더글로리' 임지연♥이도현 열애...사실, OO이도 연애 중

'더글로리' 임지연♥이도현 열애...사실, OO이도 연애 중

아역 배우 오지율 / Instagram 'jiyul_m''더 글로리' 하예솔 연기한 아역 배우 오지율, 학교에서 만나는 남자친구 있다고 인정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더 글로리'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이도현(주여정 역)과 임지연(박연진 역)이 열애설이 터졌다. 두 사람은 곧바로 이 사실을 인정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이런 와중에, '더 글로리'에서 또 한 명의 배우도 연애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 배우는 열애설이 터지기도 전 스스로 세상에 연애를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OBS ENT'에 '【MZ터뷰】 '더 글로리' 샛별 '임지연 딸 역' 오지율'라는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는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딸 하예솔을 연기했던 아역 배우 오지율의 인터뷰가 담겼다.YouTube 'OBS ENT'2014년생으로 올해 10세(만 8세)인 지율 양은 가족 소개를 시작으로 최근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에 관한 이야기까지 했다.'학교에 남자친구 있냐?'라는 질문을 받은 지율 양은 길게 고민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연애 관련 질문은 계속됐다. 이번에는 '어떻게 만났냐?'고 물었다.그랬더니 '제가 사실 1학년 때부터 좋아했다'며 '(남자친구를) 계속 살펴보고 있었다. 용기를 내서 (먼저) 좋아하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응'이라고 하더라'라고 구체적인 상황까지 이야기했다.YouTube 'OBS ENT'그러면서 '둘 다 서로 좋아하고 있었는데 말을 못 하고 있었다'면서 '그래서 사귀게 됐다'고 현재 연애하고 있는 사실을 밝혔다.한편 이도현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에 관해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도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열애설이 사실임을 인정했다.배우 임지연과 이도현 / 넷플릭스 '더 글로리'YouTube 'OBS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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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14:35

다시 보니 '그림체합' 장난 아니게 설렜던 '더 글로리' 이도현♥임지연 비하인드컷

다시 보니 '그림체합' 장난 아니게 설렜던 '더 글로리' 이도현♥임지연 비하인드컷

넷플릭스 '더 글로리'[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최고의 커플이 탄생했다. 극 중 살벌한 기싸움을 펼쳤던 배우 이도현, 임지연이 현실에서는 핑크빛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오늘(1일)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 글로리' 측에서 풀었던 비하인드컷이 재조명되고 있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이도현과 임지연은 '더 글로리' 촬영 당시 자주 마주치진 않았고, 후반부 병원신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컷에는 병원에서 촬영을 마친 후 나란히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이도현, 임지연의 투샷이 담겼다. 흔히 말하는 '꽁냥'스러운 장면이 아니었는데도 두 사람은 비슷한 '얼굴 그림체합'을 뽐내며 설렘을 안겼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당시 누리꾼은 이들의 분위기가 비슷하다며 '이 조합으로 로맨스 드라마 보고 싶다'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또 이도현, 임지연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에서도 나란히 섰을 뿐인데 묘하게 어울리는 비주얼 케미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도현, 임지연은 '더 글로리'가 끝날 무렵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드라마 워크샵을 통해 서로에게 관심을 갖게 됐다. 뉴스1이도현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도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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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14:35

디즈니 스튜디오, 이번에는 '릴로 & 스티치' 실사 영화로 만든다

디즈니 스튜디오, 이번에는 '릴로 & 스티치' 실사 영화로 만든다

MovieWeb[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디즈니가 실사영화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어공주', '백설공주', '피터팬 & 웬디' 등의 실사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실사 영화 제작 확정 소식이 전해졌다.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전문 매체 스크린랜트(ScreenRant)는 디즈니의 새로운 실사 영화 소식을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최근 디즈니는 애니메이션 '릴로 & 스티치(Lilo & Stitch)' 실사 영화를 제작 중이다.영화 '릴로 & 스티치'2002년 6월 개봉한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42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릴로 & 스티치'는 릴로 펠레카이라는 소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하와이에 사는 릴로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언니 나니와 함께 살면서 친구를 갖기를 바라던 중 우주의 사고뭉치로 통하는 외계생명체 스티치를 만나게 되고 녀석과의 우정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을 그렸다.해외에서는 흥행에 성공했지만, 국내에서는 지브리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밀려 크게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하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 인기를 얻으면서 이후 재조명됐다.영화 '릴로 & 스티치'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실사 영화 '릴로 & 스티치'는 지난 5년간 개발돼 왔다.당초 '알라딘'의 제작을 맡은 댄 린, 조나단 에이리치, 마이크 반 웨스가 팀을 이루어 각본을 집필하고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감독 존 추가 메가폰을 잡기로 했다.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영화 '마르셀, 신발 신은 조개'의 딘 플라이셔 캠프가 감독을 맡았으며 '모아나' 제작에 참여했던 크리스 케카니오칼라니 브라이트가 각본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잭 갤리퍼내키스 / 영화 '행오버'또한 주연 배우 한 명도 캐스팅된 상태다.에미상을 두 번 수상한 배우 잭 갤리퍼내키스가 그 주인공이다.잭 갤리퍼내키스는 영화 '행오버' 시리즈, '버드맨' 등으로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친숙한 배우다.그가 맡은 역할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플리클리 역으로 출연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감독 플라이셔 캠프가 제작을 맡은 지 1년이 지난 만큼 곧 추가 캐스팅과 촬영 시작 날짜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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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14:35

방탄소년단 제이홉, 육군 현역 입대

방탄소년단 제이홉, 육군 현역 입대

제이홉 / 사진=인사이트[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방탄소년단(BTS) 제이홉(29·본명 정호석)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방탄소년단 팀에서 두 번째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 '제이홉은 병역의무의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사진=인사이트빅히트 뮤직은 '신병교육대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라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제이홉이 군 복무를 마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린다'라 전했다.앞서 지난달 제이홉은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완료했음을 알리고,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밟아왔다.사진=인사이트제이홉은 지난달 라이브 방송에서 입대 날짜가 정해졌다고 알린 바 있다. 이로써 제이홉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맏형 진에 이어 방탄소년단에서 두 번째로 군 복무를 수행하게 됐다.진, 제이홉에 이어 방탄소년단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다.다만 제이홉의 정확한 입대 일자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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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01 14:35

5살 연상 임지연과 열애 인정 후 재조명된 이도현의 '이상형·플러팅 방법'

5살 연상 임지연과 열애 인정 후 재조명된 이도현의 '이상형·플러팅 방법'

넷플릭스 '더 글로리'[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더 글로리' 연진이의 복수가 시작됐다? 1일 임지연과 이도현 소속사 양측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드라마 '더 글로리'로 맺어진 두 사람의 인연에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는 '연진이의 복수가 시작됐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그런 가운데 과거 이도현의 이상형과, 그가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났을 때 하는 행동이 재조명됐다. 지난 2020년 이도현은 대만의 'LU LU LAND'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이상형을 그림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그가 표현한 그림 속 여성은 뒷모습으로, 긴 생머리를 하고 있다. 이도현이 그린 자신의 이상형 / LU LU LAND그는 '순댓국을 좋아하고 잘 먹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이유는 자신이 순댓국을 좋아해서라고. 또 그는 '제가 얼굴을 많이 보는 성격은 아닌 거 같다'라며 '오히려 성격이 털털하고 쿨하고, 추리닝 좋아하는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다.이어 '화장 굳이 안 해도 되고, 저는 화장을 안한 모습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2020년 11월 JTBC 드라마 '18 어게인' 종영 인터뷰에서 실제 연애 스타일에 대해 '딱히 이상형이 정해져 있진 않고, 직진남이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이도현은 당시에 '첫눈에 반하는 연애를 많이 한다. 첫눈에 반하면 그냥 다가가서 '남자친구 있냐'고 묻고, 없다고 하면 '시간 나면 커피 한잔하자'고 말한다. 상처 입은 적도 많다'라고 적극적인 대쉬 스타일을 공개했다. 더팩트그의 연인 임지연 역시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한 바 있다.임지연은 앞서 지난 2015년 한 인터뷰에서 '사귀기 전에 두고두고 보는 연애 스타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또한, 2021년 MBC 예능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에 출연해서는 '이상형은 덩치크고 착한 남자다. 술도 같이 마실 수 있는 남자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지연은 1990년생이며, 이도현은 1995년생으로, 두 사람은 연상연하 커플이다. 이도현은 올해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 임지연이 '곰신'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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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01 14:35

'그대라이팅' 영식 이혼 후 새여친과 '공개 동거'하더니, 2개월 만에 결국 이런 결말 맞았다

'그대라이팅' 영식 이혼 후 새여친과 '공개 동거'하더니, 2개월 만에 결국 이런 결말 맞았다

MBN '결혼 말고 동거'[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단 2개월 만에 동거 종료를 선택한 김장년, 정윤진. 이들이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달 31일 MBN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실제 커플들의 동거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장년, 정윤진 커플은 결국 동거 생활을 끝내고 이별을 선택해다. 약 2개월 만의 이별이었다.정윤진이 이별을 말하며 '그만큼 쉽게 만난 거 아니고 쉽게 헤어진 거 아니고'라고 말하자 김장년은 '그래 쉽게 만난 거 아니고 쉽게 헤어진 거 아니다'라고 공감했다.MBN '결혼 말고 동거'이에 정윤진은 '그런데 남들이 볼 땐 쉽게 만났고 쉽게 헤어졌다고 얘기하겠지'라며 씁쓸함을 전했다.김장년은 '다 영식이 잘못이지'라며 자기를 탓하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화면으로 지켜보던 MC 이용진은 '두 달 동안 사랑을 했어야 했다. 가정을 꾸릴 생각을 하지 말고'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MBN '결혼 말고 동거'이어 '그런데 너무 두 분의 사이가 결국 우리가 최종적으로 이뤄야 되는 건 가정이라는 거에 너무 얽매여 있었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한혜진은 '저희는 두 분의 단편적인 모습만 봤기 때문에 사실 다 알 순 없다'라며 '저분들의 결정이 제일 존중 받아야 한다'라고 전했다.한편 '결혼 말고 동거'는 실제 커플들의 24시간 밀착 동거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MBN '결혼 말고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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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01 14:35

엄마 잃고 혼자 강릉 주문진까지 왔다가 구조된 새끼 물범...아쿠아리움으로

엄마 잃고 혼자 강릉 주문진까지 왔다가 구조된 새끼 물범...아쿠아리움으로

속초해양경찰서[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어미도 없이 홀로 강릉 주문진항을 떠돌던 새끼 물범이 구조됐다. 지난달 31일 속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2분께 '주문진항 내 물개가 올라와 있는데 힘들어 보인다'는 신고가 상황실로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이 주문진파출소 순찰팀 등 구조대를 현장으로 출동시켰다.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서 확인한 결과 물개가 아닌 새끼 점박이 물범이었다. 크기는 70cm에 무게는 2kg가량으로 알려졌다.속초해양경찰서녀석은 뭍에서 숨을 헐떡거리며 힘겨워하고 있었다고 한다.이에 해경은 즉시 구조해 대형박스에 물을 채워 물범이 편안함을 느끼는 환경을 조성했다.새끼 물범은 보호조치를 받으며 경포 아쿠아리움에 인계됐다.속초해양경찰서녀석이 어쩌다 혼자 이곳까지 오게 됐는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한편 점박이물범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31호로 지정됐다.국내에서는 주로 백령도에서 200여 마리가 집단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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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01 14:00

만우절날 터진 '더 글로리' 임지연·이도현 열애설에 소속사가 밝힌 입장

만우절날 터진 '더 글로리' 임지연·이도현 열애설에 소속사가 밝힌 입장

넷플릭스 '더 글로리'[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임지연과 이도현이 열애를 인정했다.  1일 디스패치는 임지연과 이도현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촬영이 마무리 된 후 진행된 워크숍을 통해 가까워졌다는 후문이다.넷플릭스 '더 글로리'만우절날 터진 열애설에 이도현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임지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도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넷플릭스 '더 글로리'앞서 임지연과 이도현은 '더 글로리' 촬영 당시 함께 붙는 신을 많이 촬영하지 않았다. 후반부에 걸쳤던 몇 개의 신이 전부였다.하지만 그때마다 나온 이들의 비주얼 합에 팬들은 '이 조합으로 둘이 멜로도 한 번 해줬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팬들의 바람을 넘어 '현실 커플'이 된 이들을 향해 많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한편 임지연은 1990년생으로 34살, 이도현은 1995년생으로 29살로 선남선녀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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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01 13:35

'마약 혐의' 받기 3개월전 인터뷰서 '쓸데없는 건 연예인 걱정' 발언한 유아인 (영상)

'마약 혐의' 받기 3개월전 인터뷰서 '쓸데없는 건 연예인 걱정' 발언한 유아인 (영상)

YouTube 'GQ KOREA'[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유아인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유아인은 지큐 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2022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당시 유아인은 '올해 들어 새롭게 다짐했던 것, 규칙이라고 썼다. 삶에 규칙을 부여하고 만들어보려고 노력하는 삶을 살아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22년 한해 동안 가장 많이 한 생각과,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은 '사랑'이라며 미소 지었다. YouTube 'GQ KOREA'유아인은 '지금 생각해보니 쓸데 없는 걱정'이라는 질문을 받고는 '연예인 걱정'이라고 짧고 굵게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거짓말, 타인이 하는 거짓말, 내가 하는 거짓말, 진실이 아닌 모든 순간들'이라며 이것들이 본인을 지치게 한다고 말했다. 유아인은 '사실 모든 순간들이 다 지치지만 그나마 솔직한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거 같다. 지치고 싶지 않아서'라고 고백했다. 특히 유아인은 사라져서 슬픈 것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사라져도 슬프지 않다'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YouTube 'GQ KOREA'또 유아인은 스스로 좋아하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 '자꾸 사랑,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내 모습이다'라며 '사실 사랑하는 내 모습이 가장 거짓된 내 모습 같기도 하고 진실한 내 모습 같기도 한데 그게 또 가장 인간적인 것 같다. 둘 사이에서 방황하는 내 모습이 가장 인간적인 거 같아서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아인은 대마, 프로포폴, 코카인, 케타민 등 마약류 4종 투약 혐의로 지난달 27일 경찰에 출석해 12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이날 유아인은 '저를 보시기 많이 불편하시겠지만 저는 이런 순간들을 통해 그동안 제가 살아보지 못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싶다. 실망을 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YouTube 'GQ KOREA'뉴스1YouTube 'GQ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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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01 12:35

이화여대에서 여신으로 소문난 여대생 따라가 봤더니 유명 아이돌이었다

이화여대에서 여신으로 소문난 여대생 따라가 봤더니 유명 아이돌이었다

MBC '방과후 설렘'[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이화여대 여신이라 소문난 여대생의 정체가 밝혀져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최근 각종 SNS에서는 '이대생, 아이돌 이중생활 하는 여자 아이돌이 있다'는 게시물이 화제다.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트리플에스 유연이다.MBC '방과후 설렘'앞서 MBC '방과후 설렘' 4학년 연습생으로 처음 대중에 이름을 알린 김유연은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 학생이다.방송에서 김유연은 '아버지가 의사, 어머니가 약사셔서 의학 계열로 가길 원하셨다'라며 '부모님이 원하셔서 공부만 하다가 대학에 갔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부모님이 인정할 수 있는 대학에 갔지만, 공부하면서 행복한지 생각을 많이 했다. 대학에 입학 후 아이돌을 하고 싶었다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았다'고 고백했다.MBC '방과후 설렘'김유연은 '방과후 설렘'에서 최종 8위로 아쉽게 탈락하며 데뷔 조에 들지 못했지만, 트리플에스로 데뷔했다.학업에 대해 김유연은 '아이돌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휴학한 상태'라고 밝히며 '무대에 서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즐겁다'고 강조했다.Twitter 'triplescosmos'한편 지난 20일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13번째 멤버가 공개됐다. 트리플에스는 다국적 24인조를 계획, 지난해 4월부터 멤버를 한 명씩 차례로 공개하고 있다.현재 트리플에스의 멤버는 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 코토네, 곽연지에 이어 최근 공개된 니엔까지 총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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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01 12:35

'민소매 튜브톱' 입고 글래머 몸매 드러낸 '애둘맘' 홍영기 (+사진)

'민소매 튜브톱' 입고 글래머 몸매 드러낸 '애둘맘' 홍영기 (+사진)

홍영기 / Instagram 'kisy0729'아이 둘 엄마 홍영기, 홍콩 디즈니랜드서 글래머 몸매 부각되는 아찔 의상 입어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인플루언서·사업가,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인 홍영기가 아찔한 의상으로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지난달 30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 디즈니랜드에 다녀온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홍영기는 디즈니랜드에 간 걸 알리기 위해 미니마우스 머리띠를 착용한 채 여러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Instagram 'kisy0729'답답해서였을까. 홍영기는 '홍콩은 진짜 습해요'라고 말한 뒤 다른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홍영기가 입은 옷은 배꼽이 다 드러나는 크롭 의상이었다. 매우 가느다란 끈 하나로 상의를 지탱하는 의상이었는데, 보는 사람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가녀린 어깨에 반전 글래머 몸매는 도저히 아이 둘을 가진 엄마라고 생각할 수 없었다.Instagram 'kisy0729'2009년 코미디TV ' 얼짱시대'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홍영기는 현재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자신보다 3살 어린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아이 둘을 두고 있는 홍영기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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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01 12:35

학폭·상해 전과 논란 감싸준 팬들에 황영웅이 직접 남긴 당부의 글

학폭·상해 전과 논란 감싸준 팬들에 황영웅이 직접 남긴 당부의 글

MBN[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던 가수 황영웅이 직접 입을 열었다. 1일 오전 황영웅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각종 논란 후 1개월 여 만에 직접 글을 남겼다.이날 황영웅은 '가장 많은 팬 분들이 모여 계신 이곳에 진작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점이 많아 이제야 인사를 드린다'며 '여러번 고민을 했는데 그래도 여기 계신 분들께는 인사를 드리는 것이 맞을 것 같아 글을 쓰게 됐다'고 운을 뗐다.MBN노래만 포기하면 조용히 평범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잠시 고민했다던 황영웅. 하지만 그는 팬들 덕에 용기를 얻었다며 '노래를 포기하면 안되겠다는 의지도 생겼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여러분들께서도 저만큼이나 힘든 시간이었을텐데 저보다 더 속상해 하시고, 본인 일처럼 생각해주셔서 눈물이 날 만큼 감사하고 또 든든했는데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팠다. 앞으로는 저를 응원해주신 여러분을 생각해서라도 더 바르게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MBN황영웅은 학창 시절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그는 '저의 지난 시절 과오로 인해서 상처 받았다 하신 분들께도 꼭 사과를 전할 생각이다. 그 친구들이 허락한다면, 꼭 빠른 시간 내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며 자신으로부터 피해를 받은 이들에게 사과하겠다고 밝혔다.'불타는 트롯맨' 출연자로 등장해 얼굴과 이름을 알린 황영웅은 과거 폭행 및 상해 전과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결승전 1차전 이후 그는 프로그램 하차를 선언했다. 이후 MBC '실화탐사대'가 황영웅과 과거 논란을 되짚어보는 방송을 하자 일부 팬들은 시청자게시판 항의 도배, 전화 항의 등을 이어가기도 했다.황영웅은 이 같은 팬들의 항의에 대해 당부의 글도 남겼다.MBC '실화탐사대'그는 '저에 대한 방송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시거나 방송국에 항의를 해주시거나 저를 욕하는 사람들과 싸워 주시는게 감사해야 마땅 할 일이지만, 지금의 저에게는 그 조차도 너무나 괴로운 일이 되는 것 같다'며 '왜 저 때문에 여러분이 안 좋은 시선을 받고, 왜 욕을 먹어야 하나 그 모든 게 지금의 저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인 것 같다'고 밝혔다.끝으로 그는 '스스로를 더 돌아보고, 여러분 앞에 당당히 노래 할 수 있을 때, 좋은 노래로 찾아뵙겠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다. 그때까지 여러분도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하루 전 황영웅 소속사 측도 '황영웅은 현재 어떠한 활동도 할 계획이 없음을 말씀드린다. 최근에 불거졌던 팬미팅등도 현재는 전혀 진행할 계획이 없다. 황영웅은 여러 일신상의 이유로 당장에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며, 본인을 되돌아보고 여러 가지 상황을 추스르며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MBN이하 황영웅이 남긴 글 전문이다.안녕하세요 영웅입니다.가장 많은 팬 분들이 모여 계신 이곳에 진작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점이 많아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지금 제가 글을 써도 되나 여러번 고민을 했는데, 그래도 여기 계신 분들께는 인사를 드리는 것이 맞을 것 같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정말 부족한 것 많은 저에게 이렇게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믿고 지켜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여러분께서 저에게 보내주시는 응원들을 보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벅찬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앞으로 능력이 닿는 한 여러분께 갚으면서 살아가고 싶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노래만 포기하면 그래도 조용히 평범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잠시 고민했던 것도 사실입니다.하지만 여러분 덕분에 용기를 얻었고, 노래를 포기하면 안되겠다는 의지도 생겼습니다.여러분들께도 저만큼이나 힘든 시간이었을텐데, 저보다 더 속상해 하시고, 본인 일처럼 생각해주셔서 눈물이 날 만큼 감사하고 또 든든하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팠습니다.앞으로는 저를 응원해주신 여러분을 생각해서라도 더 바르게 살아가겠습니다.그리고 저의 지난 시절 과오로 인해서 상처 받았다 하신 분들께도 꼭 사과를 전할 생각입니다. 그 친구들이 허락한다면, 꼭 빠른 시간 내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습니다.사실관계를 떠나서 저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괴로울 정도로 그 친구들에게 제가 괴로운 기억이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제가 사과 해야 할 이유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그냥 이곳에 계셔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 여러분이고, 지금도 제가 드린 것에 비해 너무도 많은걸 저에게 해주고 계시지만, 염치 불구하고 여러분께 한가지만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저는 이제 더 이상 저에 대한 일로 누군가 피해를 보거나, 시끄러워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에 대한 방송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시거나 방송국에 항의를 해주시거나 저를 욕하는 사람들과 싸워 주시는게 감사해야 마땅 할 일이지만, 지금의 저에게는 그 조차도 너무나 괴로운 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왜 저 때문에 여러분이 안 좋은 시선을 받고, 왜 욕을 먹어야 하나 그 모든 게 지금의 저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그러니 억울하고 화가 나시더라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오늘 기사에서 보신 대로 새로운 울타리도 생겼으니, 이제 어려운 일들은 저와 소속사를 믿고 지켜봐 주시고, 여러분들은 행복한 일들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처음 인사드리는 글이 이렇게 무거운 내용이라서 죄송스럽습니다.마음 같아서는 지금이라도 당장 한분한분 만나서 손잡고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지만, 아직은 여러분께 조금 더 기다려 달라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스스로를 더 돌아보고, 여러분 앞에 당당히 노래 할 수 있을 때, 좋은 노래로 찾아뵙겠습니다.더 나은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여러분도 아프지마시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길 바라겠습니다.워낙에 말주변도 글 재주도 없는 저라서 제가 쓴 이 글이 또 어떻게 비춰질지 몰라 글로 자주 인사는 드리지 못하더라도 가끔 한번씩 글은 남길게요.이곳 말고도 다른 곳에서 혹은 그냥 마음으로만 응원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황영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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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01 12:35

'여자친구가 습관적으로 하는 '귀여워' 말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가 습관적으로 하는 '귀여워' 말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여자친구가 습관적으로 하는 '귀여워' 말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에게 하는 여자들의 '귀여워'라는 속뜻은 무엇일까.어려워 보이지만 간단한 이 질문에 많은 여성들이 한 마디로 답했다. KBS JOY '연애의 참견'최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에는 '여자친구가 절 볼 때마다 자꾸 '귀여워'라고 한다'라는 고민이 등장했다.'잘생겼어', '멋있어'도 아닌 '귀엽다'는 표현에 서장훈 역시 '여자들에게 '귀엽다'는 말은 어떤 의미냐'고 질문하기도 했다.KBS JOY '연애의 참견'방송 후 해당 내용이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자 여러 누리꾼이 의견을 모았다.이들은 '귀엽다는 건 찐이다', '사랑의 최상급 표현'이라고 반응하며 서로의 말에 공감했다.실제 사랑의 빠진 연인들의 대화 속에는 서로를 귀여워하는 표현이 다수 발견된다. 일각에서는 '남친이 귀여워 보이는 순간 끝난거다'라며 '귀여운 게 최강이다'라는 반응도 쏟아냈다.KBS2 '연애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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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01 12:35

'인어공주' 주인공 맡은 뒤 인어공주 빙의해 비키니 입고 수영 실력 뽐낸 할리 베일리

'인어공주' 주인공 맡은 뒤 인어공주 빙의해 비키니 입고 수영 실력 뽐낸 할리 베일리

에리얼 역할을 맡은 할리 베일리 / Disney[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에서 주연을 맡은 할리 베일리가 다시 한번 인어공주로 변신했다. 지난달 30일(한국시간) 할리 베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birthday behavior'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할리 베일리는 생일을 맞아 자메이카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유했다.Instagram 'hallebailey'공개된 사진 속 할리 베일리는 아름다운 바다와 폭포를 배경으로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있다.비키니를 입은 채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할리 베일리의 모습은 현실판 인어공주 같은 모습이다.섹시하면서 아름다운 자태가 전 세계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고 있다.Instagram 'hallebailey'한편 할리 베일리는 2000년 3월 27일생으로 지난달 27일 23번째 생일을 맞았다.할리 베일리는 1989년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인어공주' 실사판 주인공 에리얼로 캐스팅됐다.Instagram 'hallebailey'하지만 원작 속에서 백인이었던 에리얼이 흑인으로 캐스팅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더구나 왕자 역에는 그대로 백인 남성이 캐스팅돼 논란을 더했다. 할리 베일리는 잡지 더 에디션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전 세계의 반응을 지켜봐야 하는 것은 충격이었다. 특히 유색 인종 소녀들의 반응을 보면서 가슴이 찢어졌다'면서도 '인어공주를 연기하며 많이 배웠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Instagram 'hallebailey'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Halle Bailey(@hallebailey)님의 공유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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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01 12:00

바쁘다고 핑계 대는 여친 옷장에서 발견한 휴대폰 2대...그녀에게 전화 건 남자들의 정체

바쁘다고 핑계 대는 여친 옷장에서 발견한 휴대폰 2대...그녀에게 전화 건 남자들의 정체

(좌)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우) A씨가 공개한 B씨의 세컨 폰 두 대 / Dcard[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독립적이고 일에 열정적인 여자친구의 모습을 사랑하고 동경했던 남성. 최근 그는 여자친구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돼 누리꾼들에 도움을 요청했다.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대만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디카드(Dcard)에는 '여자친구 옷장에서 휴대폰 두 개를 발견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1년 넘게 연애 중이라는 작성자 A씨는 여자친구 B씨의 독립적인 면모에 반했다고 한다.여자친구는 학업과 일 그리고 친구들과의 모임으로 늘 바빴기에 그는 여자친구를 배려해 일주일에 하루를 정해 데이트를 계획했다.A씨는 여자친구 B씨와 정반대의 성격이었다. 퇴근 후 그는 푹 쉬는 사람이었지만 B씨는 퇴근 후에도 바쁜 사람이었다.너무 바빠 그를 자주 만나지 못하고 그에게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 여자친구가 간혹 야속할 때도 있었지만, 배울 점이 많았기에 좋아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Dcard그런데 전날인 지난달 30일 이런 그의 생각을 완전히 깨뜨린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다.이날은 A씨가 B씨의 자취방에 놀러 간 날이었다.이때 화장실에 간 B씨가 갑자기 생리가 터졌으니 방 옷장에서 생리대를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다.옷장 서랍을 착각해 다른 서랍을 연 그는 휴대폰 두 개를 발견했다. 예전에 사용하던 휴대폰이라고 생각한 그는 별생각 없이 다시 넣어뒀다.그런데 집에 돌아간 그는 두 휴대폰에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예전에 사용하던 휴대폰이라기엔 새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A씨가 발견한 B씨의 세컨 폰 두 대 / Dcard다음날(31일) 그는 다시 B씨의 집을 찾았다. 그녀가 화장실에 간 틈을 타 그는 재빨리 옷장 서랍을 열었다.두 휴대폰의 비밀번호는 현재 여자친구의 휴대폰과 같았다.평소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기에 그는 휴대폰 속 메시지들과 통화 기록을 볼 수 있었다.휴대폰에는 남자들의 메시지가 가득했다.'장기로 만나면 얼마예요?', '몇 번 만날까요?'와 같은 수상한 내용이 가득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놀란 그는 손까지 떨며 B씨를 추궁했다. 그러자 여자친구는 충격적인 고백을 쏟아냈다.그녀는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온라인을 통해 스폰서를 구해 성매매를 하고 있었다.B씨는 '월급이 부족해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다 지난 일이다. 이제는 그런 일 없다'라고 설명했다.하지만 A씨는 이미 메시지와 통화 기록을 봤기에 최근 일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여자친구의 거짓말을 눈치챈 그는 '너의 물질적인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길 바란다. 내가 주는 사랑은 네가 원하는 삶을 지탱할 수 없다. 너는 나를 기만했고 배신했다'라고 말하며 이별을 고했다.마지막을 말하며 펑펑 울고 말았다고.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A씨는 '감정의 끝은 언제나 갑작스럽다. 증거는 분명히 손에 닿는 곳에 있다. 일 년여 동안 나는 이를 발견하지 못했다. 홀로 생활을 잘 꾸려가는 그녀가 좋았는데 이런 상처로 이제 연애를 또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며 누리꾼들에게 답답함을 토로했다.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라리 지금이라도 알게 돼 헤어져 다행이라고 생각하자', '더 잘 살고 더 좋은 연애를 하는 것이 최고의 복수다', '바쁘다며 연락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은 꼭 의심해 봐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 누리꾼은 '꼭 성병 검사해 봐라'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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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01 12:00

편의점서 여자 알바생 확인한뒤 헬멧 쓰고 등장해  '음란행위'한 신종 바바리맨 (CCTV)

편의점서 여자 알바생 확인한뒤 헬멧 쓰고 등장해 '음란행위'한 신종 바바리맨 (CCTV)

YouTube 'JTBC News'[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헬멧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편의점 여직원을 성희롱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31일 JTBC에 따르면 편의점 내부 CCTV 영상에는 편의점에 들어온 한 남성이 여성 직원에게 자신의 신체 부위를 촬영한 영상을 보여주는 장면이 포착됐다. 헬멧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은 편의점 여직원에게 자신의 신체부위를 찍은 영상을 보여줬다. 이어 담배를 계산한 뒤 편의점 내에서 음란행위를 했다. YouTube 'JTBC News'해당 남성은 편의점 밖으로 나간 뒤에도 직원을 바라보며 약 1분 가까이 음란행위를 이어갔다. 편의점 직원은 CCTV를 통해 해당 남성이 밖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여성 손님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아서기도 했다. 남성의 행동에 놀란 여성은 너무 당황해서 미처 신고 버튼도 누르지 못했다. 결국 피해 직원은 '다시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같은 걸 못 하겠다'며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근무를 그만뒀다. YouTube 'JTBC News'해당 남성은 2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한편 편의점에서 일어나는 범죄는 매년 300~800건씩 증가하는 추세다. 경찰청 범죄 통계에 따르면 편의점 내 범죄는 지난 2017년 1만 780건에서 2021년 1만 5489건으로 증가했다. 지난달 인천 계양구의 한 편의점에서는 30대 점주가 흉기를 소지한 강도에 의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에도 마스크를 써달라고 한 점주가 40대 남성에게 폭행을 당하는 일도 있었다. YouTube 'JTBC News'업계에서는 2021년부터 밖에서 담배 광고를 볼 수 없도록 편의점 유리벽 내부에 불투명 시트지를 붙이게 한 것이 범죄 가능성을 높인다고 지적한다. 당초 청소년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조치였으나 오히려 청소년 흡연율은 20201년 4.5%로 전년보다 0.1% 증가해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국 편의점주협의회는 '불투명 시트지가 범죄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흡연율을 줄인다는 근거도 없으므로 반드시 제거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YouTube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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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01 12:00

레깅스 입고 와 여학생들 보며 '흥분하는' 트랜스젠더 학생 때문에 충격받은 여대생들

레깅스 입고 와 여학생들 보며 '흥분하는' 트랜스젠더 학생 때문에 충격받은 여대생들

제일 왼쪽 위 아르테미스 랭포드 / Facebook 'uwyo.kkg'[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여자가 되고 싶다며 트랜스젠더가 된 학생을 받아준 대학교. 이 때문에 여학생 기숙사가 발칵 뒤집혔다. 3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와이오밍 대학교(the University of Wyoming) 기숙사에 살고 있는 여학생 7명이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 기숙사에 아르테미스 랭포드(Artemis Langford, 21)가 새로 들어오게 됐다. 랭포드는 남성에서 여성이 된 트랜스젠더다.한 여학생은 '수건만 걸치고 샤워를 하러 복도를 지나가는데 시선이 느껴졌다. 뒤돌아보니 랭포드가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고 주장했다.Facebook또 다른 여학생은 '레깅스를 입고 발기한 성기를 보여주기도 했다'며 '랭포드는 여성의 질이 어떻게 생겼는지, 가슴 사이즈 등을 반복적으로 물어 불쾌했다'고 진술했다.여학생들은 이 같은 주장을 여성회에 이야기 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상무이사는 '학생들이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며 '여성회는 성 정체성을 차별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Facebook 'uwyo.kkg'결국 여학생들은 랭포드로 인해 위협감을 느꼈다며 학교 측에 랭포드를 여성 기숙사에서 퇴출하는 것과 손해배상을 요구했다.이 사건과 관련해 와이오밍 지역 매체는 '성인 남성이 여성의 성 정체성을 갖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한다고 해서 여성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일침했다.한편 여자가 되고 싶다며 여성 호르몬을 맞고 여성 수영팀에 들어간 트렌스젠더 수영 선수 리아 토마스(Lia Thomas)도 라커룸에서 동료 선수들에게 '남성 성기'를 보여줘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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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01 12:00

이미지 확 달라져 '토끼 이빨' 교정했다 말 나오는 트와이스 나연 (+영상)

이미지 확 달라져 '토끼 이빨' 교정했다 말 나오는 트와이스 나연 (+영상)

YouTube 'W KOREA'[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트와이스 나연이 한 인터뷰 영상에서 사뭇 달라진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W KOREA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 나연과 진행한 20문 20답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더블유 화보 촬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나연의 모습이 담겼다. YouTube 'W KOREA'나연은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나연은 트레이드마크였던 '토끼 이빨' 대신 가지런한 치열을 보여줘 시선을 집중시켰다. 웃을 때마다 부각되는 귀여운 앞니가 나연의 매력 포인트였던 만큼 비포 애프터의 차이는 극명했다. YouTube 'W KOREA'예전에는 과즙미가 넘쳤다면 이제는 청량미 가득한 여배우 느낌이 물씬 풍겨 팬심을 또 자극했다. 팬들은 '라미네이트한 것 같은데 더 예쁘다', '완전 우아해졌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SBS 한편 이날 나연은 가장 마음에 드는 얼굴 부위로 '눈'을 꼽았다. 나연은 SNS에 올릴 사진을 고르는 나만의 기준에 대해서는 '사실 주변 분들에게 엄청 물어본다'라며 '예쁘다고 해주시는 사진을 올리는 편'이라고 말했다.KBS YouTube 'W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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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01 11:35

치킨가게에 딸린 1평짜리 쪽방서 뒤엉켜 싸우는 '금쪽이' 5형제

치킨가게에 딸린 1평짜리 쪽방서 뒤엉켜 싸우는 '금쪽이' 5형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금쪽같은 내 새끼'에 쪽방에서 뒤엉켜 지내는 5형제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1평 남짓한 공간에 뒤엉켜 지내는 5형제의 사연이 그려졌다.고민을 안고 나온 부부는 아들만 총 다섯을 키우는 다둥이 엄마, 아빠였다.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치킨가게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이들 부부가 일하는 시간 동안 아이들은 가게 뒤 작은 쪽방에서 함께 지내야만했다.저녁 시간이 되자 배가 고픈 7살 셋째와 5살 넷째가 밥을 달라며 울기 시작했고, 하교한 12살 첫째와 10살 둘째가 능숙하게 밥을 준비해 동생들을 챙기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하지만 남자 아이들 답게 놀이시간이 되자 좁은 공간에 뒤엉켜 위험천만한 육탄전을 벌였다. 폭력성이 강한 셋째는 가만히 있는 형제들을 자극했고, 다함께 한 사람을 때리는 놀이를 이어가는 등 아슬아슬한 순간들이 나왔다.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를 보던 오은영 박사는 '15개월부터 12세까지 연령이 다양한 다둥이의 경우 자칫 아이들을 한 묶음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쪽방에서 함께 지내는 오형제를 염려했다.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네이버 TV '금쪽같은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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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맨

2023-04-0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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