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0,524회 댓글 0건
3
머니맨존
2023-08-02 18:15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기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주호민이 자신의 자폐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한 것에 대한 두 번째 입장문을 밝혔다.
2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호민은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 학대했다며 특수교사를 고소해 도마 위에 오른 상태다. 아들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몰래 녹취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교권 침해 등을 지적했다.

주호민은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달라고 했다'면서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다'고 글을 썼다.
그는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해 '아이의 이상행동이 계속돼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다.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 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 '그딴 말 하지 마'하고 말하기도 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주호민은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됐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다'라면서도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됐으니 증거로써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고 생각했다'며 녹음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건 발생 후 교사에게 사과, 상담을 요청하지 않고 바로 고소했냐는 말에 대해서는 '모두 뼈아프게 후회한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해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다'라며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다'라고 자신들의 판단 미스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사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 해체되기를 바란 건 아니었다.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하게 되면 중재가 이뤄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다'면서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폐아들에게 성교육을 할 특정 강사를 요구하고 교체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 재판에서 특수교사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내가 상대 교사께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걸로 보여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이라면서 '아내와 상의해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주호민은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주호민이 공개한 두 번째 입장문 전문이다.
주호민입니다.
며칠 동안 저희 가족에 관한 보도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피로감을 드렸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아이에게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같은 반 친구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든 특수교사님들, 발달 장애 아동 부모님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너무나도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계속 쏟아지는 보도와 여러 말들에 대한 저희 생각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전 우선 상대 선생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해 8월 1일 만남을 청했습니다. 대리인께서는 지금 만나는 것보다는 우선 저희의 입장을 공개해 주면 내용을 확인한 후 만남을 결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깊은 고민과 여전한 두려움을 안고 조심스럽게 저희의 입장을 밝힙니다.
<아이에 대하여>
저희 아이는 발달장애가 있고 인지, 언어 능력이 5세 수준이어서 한 해 늦게 입학을 했습니다. 현재 3학년이지만 나이는 11살입니다. 보도된 사건은 2학년인 10살 때의 일입니다.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을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의 수업을 받는데 일반학급에서는 지도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그 지원인력이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도움을 받지 못할 때는 힘든 상황이 종종 벌어졌습니다.
<학폭위에 오른 사건에 대하여>
작년 9월, 저희 아이가 일반 학급에 있는 동안 같은 반 여아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여아의 부모님께 바로 전화로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희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 부모님은 분리조치를 원하셨고, 2주가량 맞춤반(특수학급)으로 분리조치가 됐습니다. 상대 부모님께서 처음에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셨지만 학교 회의를 통해 '지도사가 없는 시간은 맞춤반에 가있는다'라는 조치에 동의하시면서 사과를 받아주셨습니다. 당시 피해 아이와 부모님께서 느끼셨을 충격과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어렵게 사과를 받아주셔서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성교육 강사 요구에 대하여>
학교 회의에서 맞춤반 분리조치 후 이후로도 있을 수 있는 이런 상황에 대한 대비와 교육을 위해 일반학급 학생들에게 성교육을 하고, 아이는 그 교육을 기점으로 일반학급 수업을 받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맞춤반 교사께서 성교육 교사를 모셔야는데 급하게 구하려니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듣고 아이의 엄마가 SNS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찾아 추천해 드렸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이후 섭외는 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가 분리조치를 빨리 끝내고 복귀하였으면 하는 조급함에서 한 일이지만 특정 강사 요구나, 교체 요구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기를 넣은 경위에 대하여>
아이가 바지를 내리는 행동을 한 날 이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아이도 놀랐고 긴장상태가 되었습니다. 자폐 아동의 특성 중 패턴 대화가 있는데, 평소 학교에서 돌아오면 '오늘 어땠어?'라고 물으면 '재밌었어요' 하는 식으로 대화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물음에 위축된 어조로 '잘못했어요'라는 답변을 하거나, 강박적인 반복 어휘가 늘었고 대화가 패턴에서 벗어나면 극도로 불안해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평소에는 같은 반 아이들에 스스럼없이 다가갔는데 멀리 떨어져 가까이 가려 하지 않고, 배변 실수가 잦아져 바지를 십수 번 갈아입혀야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등교하는 날, 등교거부 반응을 강하게 보이는 아이를 보고선 행여 ‘내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 무척 걱정이 되기 시작했었습니다.
또래보다 인지력이 부족하고 정상적 소통이 불가한 장애 아이인지라 부모가 없는 곳에서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 요인을 경험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빠르게 교정하고 보호해 줘야 하는데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빠르게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간 어린이집이나 특수학교의 학대 사건들에서 녹음으로 학대 사실을 적발했던 보도를 보아왔던 터라 이것이 비난을 받을 일이라는 생각을 당시에는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보도나 반응에서도 녹음 행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생각이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상행동이 계속되어 딱 하루 녹음기를 가방에 넣어서 보냈고, 불안 증세를 일으키는 어떤 외부요인이 있는지 확인을 했는데 그 하루 동안의 녹음에서 충격을 가누기 어려운 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부적절한 행동을 교정하려 노력했고, 그러면 다시 일반학급에도 갈 수 있다고 가르쳐왔던 저희는 교사가 아이에게 너는 아예 돌아갈 수 없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단정하는 말도 가슴 아팠지만, 그것이 이 행동을 교정하면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엄하게 가르쳐 훈육하려는 의도의 어조가 아닌, 다분히 감정적으로 너는 못 가라며 단정하는 것이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감정적인 어조의 말들에서 교사는 아이의 이름 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해 이것이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아이가 불안할 때 익숙한 노래 가사를 흥얼거리는 상동행동이 있는데, 그럴 때에 '그딴 말 하지 마' 하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비로소 아이의 이상행동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그 당시 부모의 처지에서 그 녹음을 들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아이를 이 교사와 분리해야 한다는 것 하나였습니다. 이것이 학대다 아니다 하는 생각 이전에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분명하게 느껴지는 교사에게, 더구나 특수학급이라는 상황에서 계속 보낸다는 생각은 할 수 없었습니다.
<왜 녹음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의견에 대하여>
내용이 없으니 공개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난, 사실관계가 궁금하니 녹음을 공개하라는 요구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이 더 커지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견뎠습니다. 재판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증거로서만 사용하고 공중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의 원칙이라 생각했습니다.
<5명의 변호사 상담에 대하여>
전관 변호인단, 호화 변호인단, 변호사 5명 선임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녹음을 확인한 후에 혹시 부모로서 과잉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가의 객관적 판단을 구하기 위해 여러 변호사들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학대라는 답을 듣기 위해서라거나 재판에 대비해 만난 것도 아닙니다. 사건이 수사기관에 넘어간 후에도 저희는 변호사를 선임한 적이 없습니다. 형사재판이라 따로 변호사를 구하지 않아도 되었고, 아동학대 사안에서는 국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초반 상담 외 변호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습니다. 사건이 갑자기 보도된 이후에는 쏟아지는 일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니 주변에서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처하라고 조언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상담했던 여러 변호사들은 교사의 행위에 대해 학대로 보인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분리 요구 대신 고소를 택했는가에 대하여>
사건 발행 후 교사 면담을 하지 않고 바로 고소를 했느냐는 비난과 분노를 많이 보았습니다. 상대 부모에게는 용서를 받고 왜 교사는 용서하지 않았느냐는 비난도 많이 보았습니다. 모두 뼈아프게 후회합니다. 지나고 나면 보이는 일들이 오직 아이의 안정만 생각하며 서 있던 사건의 복판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녹음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상태에서 그것이 비단 그날 하루 만의 일일까, 아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에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아이 엄마 또한 충격과 혼란 상태여서 분리를 빨리해야 한다는 결론만 있을 뿐 어떤 절차를 밟아 이를 실행을 할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교사 면담을 신청했다가 취소했던 건 바로 고소를 하려던 게 아니라 상대 교사를 대면해서 차분히 얘기를 풀어갈 자신이 없는 상태에서 만났다가 오히려 더 나쁜 상황이 될까 하는 우려에서였습니다. 우선 대면은 피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교사를 직접 만나는 것보다 분리를 위한 절차를 밟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시스템 속에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교육청에 먼저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 학대의 의심이 있어서 선생님과 분리조치를 원하는데 교육청에 신고하면 학교측에 얘기해 절차를 밟아서 진행해주실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아동학대는 최초 학대행위 발견자가 신고의 의무가 있는데 학부모도 해당되니 학부모님이 직접 신고를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학교에 가서 이 사실을 얘기하고 교사를 만나고 하는 게 너무 부담스운 상황이었지만, 수사기관에 신고해서 해결하는것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고하지 않고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교장실에서 저희가 들었던 녹음 속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녹음을 들어달라 했으나 거절하셔서, 구두로 내용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교사가 교체되기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은 교사의 교체는 신고를 통해야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분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교사에게는 사법처리를 하지 않도록 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안내를 받은 곳은 없었습니다. 학교 측의 답변을 방관적 태도로 느낀 아이의 외삼촌이 교장선생님과 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그렇게만 말할 수 있느냐 항변했습니다. 이 과정이 지금 난동으로 와전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결국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해야 교사와 분리될 수 있다는 것만이 저희에게 남은 선택지였습니다.
<저희 잘못에 대하여>
다만 이 과정에서 큰 잘못을 했습니다. 첫째는 특수학급 부모님들과 이 과정을 의논해야 했습니다. 그날의 녹음 속에는 저희 아이 외에 다른 아이를 향한 감정적 비난의 말도 담겨있었지만 녹취를 3자에게 공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말도 들었고, 이를 공개하면서 무언가를 하면 학부모들이 교사를 몰아내는 모양이 될 것 같고, 저희는 그런 걸 원한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정들로 인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대시키지 않고 저희 문제만 빨리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부모님들과 사건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았어야 했는데 섣불렀고 어리석었습니다. 저희는 빠르게 특수교사가 대체되기를 희망했으나 특수교육 쪽은 특히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 교사를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교육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다른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많이 힘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당연한 것이라 저희가 달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서로 의지하던 사이인 부모님들과 상의하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죄드리고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두 번째 녹음에 대하여>
녹음 행위 자체와 이를 두 번이나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의 공분을 하나하나 보고 들었습니다.
작년 9월 이후 아이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대안학교를 알아보았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학교로 돌아왔는데 아이의 등교를 함께해 준 활동 지원사께서 아이가 수업에 집중을 못 해서 반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단둘이 개인교습을 해주었다고 하셨습니다.
순간 9월에 있었던 녹음 속 상황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자폐아와 단둘이 있다는 부분에서 아이 엄마로서는 다시 두려움이 일었고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과 저희 아이 셋이 있었던 화장실 안에서 두 분이 녹음기를 보게 되셨습니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저희를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인지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어떨지 두려움이 컸습니다. 숙고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고 아이 엄마 스스로도 끔찍하게 느껴 바로 폐기했습니다. 담임선생님과 활동 지원사님께 사죄드리며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두 분은 이후 저희와 아이에게 모두 진심 어린 애정으로 대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언제 까지든 치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소 이후 상황에 대하여>
저희는 선생님이 처벌받고 직위해체되기를 바랐던 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에는 어리석게도 막연히 이렇게 고소를 하게 되면, 중재가 이루어지고 문제가 해결될 거라 믿었습니다.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를 하면서 신고와 고소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신고를 해도 수사기관에 바로 넘기는 시스템이어서 학교가 학부모에게 신고를 권한 상황이니 고소를 하게 되었고, 고소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직위해제가 되는 게 아니고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로 결정이 되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수사와 기소 결정이 예상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져 곧 직위해제가 되었습니다. 고소를 하면 우선 분리조치가 되고 그 이후에는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될 거라 생각했는데 직위해제와 기소가 이렇게 빨리 진행될 것에 대해 미처 예측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얘기하자면 저희는 학교가 신고를 권해 아이를 학대한다고 생각한 교사를 고소했고, 교사의 행위는 학대의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수사기관에 의해서도 학대 행위가 인정되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상대 교사의 사과를 기다렸습니다. 과정에서 교감선생님과 아이의 일반학급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엄마에게 선처 의사를 물으셨고, 아이엄마는 형사사건이어서 재판이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진심어린 사과면 충분히 선처할 생각이고 선처를 위해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측의 요청으로 중재를 위해 물어오셨던 건 아니어서 전달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대 교사 측에서 연락을 했으나 우리가 거부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재판 상황에 대하여>
기소 후 재판이 두 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의 엄마가 증인으로 한 번 법정에 나갔고 변호인의 조력은 없었습니다. 재판으로 다투게 되면 상대 교사에게도 큰 고통과 어려움이 될 텐데 한 사람의 인생을 재판을 통해 끝장내겠다는 식의 생각은 결단코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수사 절차와 재판 절차에 대해 저희는 너무나 무지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소와 모순된 말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무지한 인간이었던지라 그 상황에서는 학교 내의 교감선생님과 동료 교사분이 선처에 대해 물어보실 때 형사사건이고 기소가 된 후여서 소취하는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과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도울 것이라고 상대 교사 측에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재판정에서 상대 교사는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혼잣말이었다고 주장했고 사과보다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신 걸로 보였습니다. 사과가 곧 유죄의 증거가 될 수도 있으니 섣불리 사과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이의 엄마는 상대 교사께 사과의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처벌을 원하느냐는 물음에 잠시 망설이다 '네'라고 답한 것입니다.
저희는 늘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마다 진심으로 사과해 왔고, 장애 아동이니까 피해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것처럼 보일까 봐 조심하면서 살았습니다. 사과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가슴 아파도 장애아 부모로서 평생 짊어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서로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습니다.
아내와 상의하여 상대 선생님에 대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려고 합니다. 서로 만나지 못한 채 재판에 들어가고 나서야 상대 교사의 입장을 언론 보도를 통해 보았습니다. 저희는 경위서를 통해 교사의 처지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직위해제 조치와 이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사의 삶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라도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학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이 선택에 대해서는 사연이 길어서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후 차분하게 풀어낼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잘못된 선택을 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학교의 구성원들께 너무 많은 피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대처는 미숙했고 이후 벌어진 상황들이 예측을 벗어날 때마다 당황하고 자책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보려 한 선택들이 오히려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자책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잘못된 판단을 계속했습니다. 무지도 죄인지라 변명할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저희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학교 구성원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특수학급 증설처럼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던 방식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인식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 해결에만 몰두한 나머지 넓은 시야를 갖지 못했습니다. 피해를 끼친 곳에서 계속 있을 수가 없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이는 다시 차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보도의 소나기 속에서>
9월 이후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아이 엄마와 아이 모두 어렵게 견디고 있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최대한 누구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결하도록 노력했으나, 어떤 일은 저희 손을 벗어나 통제와 해결이 불가능한 채로 속수무책인 상황입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이 일이 이어지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대한 일로 터져 나오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며칠 동안 저희 아이의 신상이나 증상들이 무차별적으로 여과 없이 공개가 되고, 열 살짜리 자폐 아이를 성에 매몰된 본능에 따른 행위를 하는 동물처럼 묘사하는 식의 보도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V 화면에는 저희 아이의 행동을 두고 선정적인 자막을 달아 내보냅니다. 부모로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한 자극적 보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이것만은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현재의 제도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권의 보호가 온 사회의 화두가 되었고 절차상의 많은 문제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고한 사건 또한 검찰의 기소가 문제였다면 현행법상 아동학대 행위에 대한 구성요건이 입법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대 의심이 든 교사에게서 아이를 분리시키고자 했을 때 저희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하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신고 조치를 해야 분리가 가능하다고 했고, 먼저 문의했던 교육청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신고를 선택했습니다. 당장 수사기관에 달려가 고소장을 넣은 게 아닙니다. 신고를 권장하도록 설계된 제도 속에서 이를 이용하는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타인의 '밥줄'을 자르는 칼을 너무 쉽게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에야 너무나 가슴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이 제도를 이용할 때 저는 미처 거기까지 깊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제 부덕의 소치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져올 결과까지를 고려했다면 하지 않았을 선택이지만, 시행되는 제도가 그러한 결과를 만들 것까지를 고려한 바탕에서 설계되었다면 이런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원망이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 대한 교사의 행위를 확인했던 순간의 부모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학대혐의를 인정받지 못하는건 감수해야 할지라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절의 우연으로 인해 교사가 아이에게 했던 잘못된 행동이 아예 없었던 일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남는 것을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상대 선생님이 교사로서 장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한 과오가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해도 이것이 선생님의 모든 커리어를 부정하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두가지 마음이 저희 안에서는 서로 모순되지 않고 공존합니다. 물론 이 견해로 인해 저희는 수많은 비난을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교사님들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지금 모든 특수교사들의 권리와 헌신을 폄하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의 대응은 제 아이와 관련된 교사의 행위에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었지 장애 아동과 부대끼며 교육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하시는 특수교사들을 향한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상대방 선생님이 특수교사로서 살아온 삶 모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로서 누구보다 특수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분에 넘치는 배려와 사랑 속에서 우리 아이가 보호받았고 지금도 아이의 상태를 우선 걱정해 주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특수교사는 아니지만 아이가 속한 일반학급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저희 아이가 사건 후 다른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애써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 고통 속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갚겠습니다.
어떠한 해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분노가 깊은 상황에서 저희의 이야기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짐작도 할 수 없고 두려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물으시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하겠습니다. 다 하지 못한 이야기와 여전히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면 앞으로 계속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급하게 덧붙입니다. 입장문을 준비하는 사이 공소장의 일부가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저희가 흘렸다거나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지금까지도 공소장을 보지 못한 상태이며 어떤 언론과도 접촉한 일이 없습니다.
2023년 8월 2일. 주호민 드림.
3
머니맨존
회원 먹튀사이트 최신글
-
지드래곤,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에 100만 홍콩달러 기부
[0] 2025-11-29 17:35 -
캄보디아서 검거된 '韓 대학생 살인' 주범 리광호, 국내 송환 어려울 수 있다
[0] 2025-11-29 17:35 -
'예비 신부' 함은정, 본식 드레스 결정 앞두고 팬들 의견 적극 청취... '어떤 게 예뻐요?'
[0] 2025-11-29 17:15 -
'BTS' 뷔, 러닝 중독 맞네... 영하의 날씨에도 굴복 않고 달렸다
[0] 2025-11-29 17:15 -
'데뷔 28주년' 바다... '앞으로도 열심히 음악으로 흘러 바다가 되겠다'
[0] 2025-11-29 17:15 -
'한의원 폐업'하고 백수 된 장영란 남편... '아내 믿고 자만했다' 눈물
[0] 2025-11-29 17:15 -
'2025 마마'서 예정된 사자보이즈 무대,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여파로 '취소'
[0] 2025-11-29 17:15 -
日 아울렛서 쇼핑하다 '입뺀' 당한 김영철... '빈정 상해서 안 사'
[0] 2025-11-29 17:15 -
'화사♥박정민' 청룡 케미 어디까지?... '굿 굿바이' MV 5천만뷰 돌파
[0] 2025-11-29 17:15 -
내년 9월부터 모든 주류 제품에 '이 그림' 붙습니다
[0] 2025-11-29 16:35
| 제목 | 작성정보 |
|---|---|
'이지아, '조부 친일 행적' 자문 구했다...연좌제 없어져야'뉴스1배우 이지아가 조부의 친일파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21일 민족문제연구소 이모 실장은 일간스포츠를 통해 2021년쯤 이지아를 직접 만나 그의 조부 김순흥의 과거 친일 행적 관련 자문을 했다고 밝혔다.이모 실장은 '선대의 친일 행위에 대해 후손에게까지 멍에를 씌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연좌제는 없어져야 한다'고 했다.이어 이지아가 솔직하게 가족 문제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았으며, 선대의 친일 행적을 비난받는 것에 억울함을 호소하지 않고 사실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또한, 후손이 선대의 친일 행위를 책임질 이유는 없으나 경제적으로 연계되어 있다면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민족문제연구소가 펴낸 친일인명사전에 의하면 김순흥은 1937년 7월 국방헌금 1만원을 종로경찰서에 헌납했으며, 조선군사후원연맹 사업비로 2500원, 경기도 군용기헌납발기인회 발기인으로 참여해 비행기 대금 500원을 냈다.법적 분쟁이 일어난 필지 일대 모습 / 사진제공=더팩트최근 이지아의 아버지가 형제들과 350억 원 규모 땅을 두고 상속 분쟁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조부의 친일파 사실이 재조명됐다.이에 대해 이지아는 소속사를 통해 조부의 역사적 과오를 깊이 인식하며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입장을 밝혔다.이지아는 두 살 때 조부가 돌아가셔서 친일 행위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자랐으며, 2011년 기사를 통해 처음 해당 사실을 접한 후 민족문제연구소를 방문해 관련 자료를 공부했다고 설명했다.또 그는 조부의 헌납 기록을 확인하면서 시대적 배경을 고려하더라도 이러한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뉴스1뿐만 아니라 이지아는 18살에 자립한 이후 부모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은 적이 없으며, 가족사로 인해 부모와 연을 끊고 지낸 지 이미 10년 이상이 흘렀다고 했다.아울러 '이번 논란이 된 가족 재산이나 소송 등 토지 소유권 분쟁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하며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그는 '안양 소재 땅이 일제강점기 동안 취득된 재산이라면 반드시 국가에 환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회수: 7,556|댓글: 0 |
3
머니맨존 2025-02-21 18:15 |
파이터 추성훈, '잘생긴 트롯'서 가수 도전... '끝까지 남을 것'tvN스토리 '잘생긴 트롯'tvN스토리의 새 예능 프로그램 '잘생긴 트롯'에서 추성훈이 트로트에 도전한다.이 프로그램은 연예계 대표 남자 스타 12명이 트로트에 도전하는 신개념 음악 예능이다.격투기 선수 추성훈을 비롯해 배우 장혁, 최대철, 인교진, 지승현, 정겨운, 태항호, 현우, 김동호, 이태리와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김준호, 한정완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첫 방송에서는 트로트를 향한 진심으로 뭉친 12명의 스타가 처음 만나는 장면이 그려진다.이들은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등장하며 반가움과 견제를 동시에 드러낸다.tvN스토리 '잘생긴 트롯'각 라운드마다 '트롯듀서'들의 선택으로 결정되는 'T4'에 도전하며 최종 4인에게는 유명 작곡가의 곡을 받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장민호와 이찬원의 깜짝 듀엣 무대로 시작된 첫 번째 라운드는 '잘생긴 신고식'이다.'이찬원 원픽' 타이틀을 노리는 레전드 무대와 진정성으로 감동을 준 '트로트 덕후'의 무대가 예고되어 있다.가족과 연예계 지인들, 원곡자까지 응원에 나서며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방송 전 공개된 영상에서는 추성훈이 첫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tvN스토리 '잘생긴 트롯'그는 '승부인데 처음부터 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마지막까지 남을 수 있게 열심히 하는 것, 그게 제 각오'라며 승부사다운 포부를 밝혔다.추성훈은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를 선곡해 소름 돋는 꺾기 창법과 구성진 보컬로 무대를 압도했다.MC이자 트롯듀서인 이찬원과 장민호는 그의 무대를 듣고 활짝 웃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과연 추성훈이 T4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오늘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잘생긴 트롯'은 스타들의 새로운 도전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회수: 7,560|댓글: 0 |
3
머니맨존 2025-02-21 18:15 |
'우리농가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밀키트 홍보한 백종원... 주재료 닭 '브라질산'이었다'상술 논란' 백종원... 이번엔 '밀키트'로 구설수YouTube '백종원 PAIK JONG WON''빽햄 선물세트'로 한차례 논란을 빚었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종원 우리 땅파서 장사하냐'라는 제목의 글이 공유됐다.해당 글은 지난해 7월 18일 유튜브 채널 '백종원'에 올라온 영상을 요약한 것으로, 당시 자사 제품 홍보에 나선 백종원의 특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상에서 백종원은 포장이 안 된 밀키트 여러 개를 꺼내며 '다 알겠지만 한 번 더 말하자면 농수축산물이 잘 안 팔리거나 과잉 생산돼서 힘든 것들을 우리가 도와 잘 판매할 수 있게'라고 말했다.YouTube '백종원 PAIK JONG WON'이어 '바닷장어 손질한 원물도 팔고 장어 메뉴 홍보해서 다른 가게들에 팔 수도 있게 하고 우리도 밀키트 팔아서 완전하게 장어 어가에 도움이 되게'라고 덧붙이며 영상이 공개된 당일 출시된 밀키트 하나를 공개하기 시작했다.문제는 이 같은 말과 함께 소개된 밀키트에 주재료로 사용된 닭의 원산지였다. 더본몰에 올라온 해당 제품의 상세 정보에 따르면 '염지닭정육(브라질산) 97.81%라고 적혀 있다.이에 누리꾼들은 '목적이 농수축산물 판매촉진이라고 했는데 수입산 닭으로 만들어진 밀키트는 무슨 경우냐', '브라질 농가를 살린다는 거였나', '이 정도면 택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더본몰 홈페이지 캡처 이미지앞서 백종원은 지난달 설 명절을 앞두고 판매한 '빽햄 선물세트'로 인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더본물에서는 정가 5만 1900원짜리 빽햄 선물세트를 설 연휴 기간 45% 할인된 2만 8500원에 판매했다.그러나 이는 1만 8500원 ~ 2만 4000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업계 1위 CJ제일제당의 '스팸'보다 비싼 가격이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정가를 과도하게 높게 산정하고 이를 할인해 파는 일종의 '상술'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논란이 일자 백종원은 '45% 할인 판매 시 세트당 1500원의 마진이 발생하지만 회사 운영비를 포함하면 사실상 마진이 제로'라며 '후발주자로서 생산 비용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해명했다. 조회수: 7,293|댓글: 0 |
3
머니맨존 2025-02-21 18:00 |
'운전해보고 싶었어'... 차량 절도후 20km 달린 '무면허' 10대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10대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군은 지난 20일 오후 6시 30분경 양주시의 한 공사장 앞 노상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를 훔쳐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무면허 상태인 A군은 해당 차량을 몰고 양주시에서 의정부시까지 약 20㎞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경찰 조사에서 A군은 '차량이 잠겨있지 않아 운전해보고 싶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차주는 자신의 차량이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오후 9시 20분경 의정부시의 한 사거리에서 A군을 붙잡았다.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회수: 7,777|댓글: 0 |
3
머니맨존 2025-02-21 18:00 |
트럼프 '관세 폭탄' 장벽 넘기 위해 미국 날아간 최태원... 백악관 '가장 생산적 회담'최태원 회장, '트럼프 관세 압박' 극복 위해 미국 날아가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 뉴스1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차가운 공기를 내뿜고 있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를 찾았다.차가움 속에는 긴장과 기대가 뒤섞여 있었는데, 최 회장은 한미 경제 협력을 정상화하기 위해 대미 민간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그 드넓은 땅을 밟았다. '트럼프 행정부 2기'가 시작된 뒤 덮친 보호무역주의라는 거센 파도 앞에서 최 회장은 한미 경제 협력의 방향타를 다시 맞추겠다는 일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21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경제사절단의 방미 일정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대응을 목적으로 한다. 사절단은 백악관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조선, AI·반도체, 에너지, 원전,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등 6대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지난 8년간 한국 기업들이 미국에 약 1,600억 달러(한화 약 230조원)를 투자해 8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음을 강조했다. 이 중 상당수는 연봉 10만 달러 이상의 고급 일자리라는 점을 강조했다.아쉽게도 스콧 베센트 미 재무부 장관과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과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이번 사절단과의 논의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가장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하며 조선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GettyimagesKorea사절단은 이튿날인 20일 재무부 관계자들과도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안정적인 거시경제 환경 조성과 투자 여건 개선을 위한 재무부의 역할이 강조됐다.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불확실성'을 최대한 거두기 위한 뜻으로 풀이된다. '한미 경제 협력' 불씨 살리는 데 집중...백악관 고위 관계자 '역대 가장 생산적 회담'이번 사절단에는 삼성전자, 현대차, SK, LG, 한화, 포스코 등 한국 경제를 대표하는 26개 주요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의 방문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이루어져 재계는 물론 정계의 이목도 집중됐다.민간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분적으로 한계가 있었다. 탄핵 정국으로 인해 정부 리더십의 공백이 협상을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일본, 인도, 이스라엘 정상과의 회담을 마쳤고, 다음 일정으로 프랑스와 영국 정상과의 회담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국 정부 간 장관급 대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뉴스1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한 달 내에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목재 등에 대한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당초 예상보다 시점이 빠른 것이다. 한국의 대미 수출 1위와 3위를 차지하는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에 직접적인 타격이 예상돼 정부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번 사절단의 방미 일정은 한미 경제협력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도로 평가된다. 보호무역주의 강화라는 도전 속에서 양국 간 경제적 유대가 더욱 강화될 수 있을지가 향후 주요한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조회수: 7,343|댓글: 0 |
3
머니맨존 2025-02-21 18:00 |
갓 태어난 송아지 돌보려던 50대 농장주... 어미소 공격에 숨졌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전남 보성군에서 50대 농장주가 어미소의 공격을 받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사건은 지난 19일 오후 6시 40분경 보성군 노동면의 한 축사에서 일어났다.경찰에 따르면, 농장주 A씨는 갓 태어난 송아지를 돌보기 위해 축사 안으로 들어갔다가 어미소에게 들이받혔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이로 인해 중상을 입은 A씨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은 사건 당시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영상에는 A씨가 송아지를 닦아주기 위해 축사에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전해진다.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회수: 7,826|댓글: 0 |
3
머니맨존 2025-02-21 18:00 |
'이혼하자고 해 살해했다'... 아내 시신 차 트렁크에 3개월 은닉한 남편수원중부경찰서 전경 / 경기남부경찰청 제공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경제적 문제로 다투던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차량에 약 3개월간 은닉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 씨는 지난해 11월 수원시 주거지에서 아내 B 씨와 말다툼 중 주먹으로 머리를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후 그는 시신을 이불로 감싸 자신의 차 트렁크에 실어 공영주차장에 은닉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B 씨의 지인이 실종신고를 하면서 경찰은 A 씨의 범행 시기부터 휴대전화 통신내역과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조사, 강력 사건으로 판단하고 수사전담팀을 꾸렸다.이 과정에서 B 씨가 A 씨와 자주 다퉜다는 진술을 확보해 A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 체포 및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그를 긴급 체포했다.당시 B 씨 시신은 차량 트렁크에 부패가 일부 진행된 상태로 발견됐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A 씨는 일용직 근로자로 생계를 유지하며 경제적 문제로 B 씨와 자주 다퉜던 것으로 드러났다.경찰 조사에서 그는 '아내가 이혼을 요구해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B 씨의 사망 원인을 머리 부위 손상 및 목 졸림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은 A 씨 구속 후 여죄를 추가로 수사할 방침이다. 조회수: 7,557|댓글: 0 |
3
머니맨존 2025-02-21 18:00 |
尹 탄핵심판 변론 종결일 4일 앞둔 시점... 탄핵 찬성·반대 여론조사 결과 봤더니국민 10명 중 6명 尹 대통령 탄핵 '찬성'윤석열 대통령 / 뉴스1오는 2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이 종결되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이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21일 여론조사 업체 '한국갤럽'에 따르면 윤 대통령 탄핵심판 찬성 응답은 전주보다 3%p 오른 60%, 반대 응답은 전주보다 4%p 하락한 34%를 기록했다.해당 조사는 지난 11일~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윤석열 대통령 / 뉴스 1지역별로 살펴보면 찬성 응답은 광주·전라에서 84%로 가장 높았고, 대구·경북에서 43%로 가장 낮았다. 대전·세종·충청은 64%, 인천·경기는 63%, 서울은 58%, 부산·울산·경남은 48%였다.반대 응답의 경우 대구·경북이 51%로 가장 높았으며 광주·전라에서 10%로 가장 낮았다. 부산·울산·경남은 44%, 서울은 36%, 인천·경기는 32%, 대전·세종·충청은 30%로 나타났다.세대별로는 20대의 61%가 탄핵에 찬성하고 27%가 반대했으며, 30대의 69%가 찬성하고 25%가 반대했다. 40대는 74%가 찬성 22%가 반대했으며, 50대는 68%가 찬성 30%가 반대, 60대는 51%가 찬성 44%가 반대, 70대 이상에선 35%가 찬성 57%가 반대했다. 윤석열 대통령 / 뉴스1탄핵 반대 의견을 밝힌 이들의 지지 정당은 83%가 국민의힘 지지층이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반대는 1%로 낮았다.다음 대선과 관련해서는 '정권 교체를 원한다'는 응답이 53%로 '현 정권 유지를 원한다'는 응답(37%)보다 16%p 앞섰다.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4.1%다. 이 밖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한편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변론 절차는 오는 25일 11차 기일을 마지막으로 종결된다. 이는 지난해 12월 14일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해 헌재에 접수된 지 73일 만이다. 조회수: 7,605|댓글: 0 |
3
머니맨존 2025-02-21 18:00 |
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뒤 잘린 박정훈 대령, 1년 6개월 만에 '새 보직' 받는다보직 해임된 박정훈 대령...1년 6개월 만에 '새 보직' 받을 듯박정훈 대령 / 뉴스1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를 '적법 절차'에 맞게 했다가 부당한 보직 해임을 당했던 박정훈 대령(전 해병대 수사단장).1년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억울하게 보낸 박 대령이 새로운 보직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지난 20일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에서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현재 해병대사령부에서 박 대령의 근무지 조정을 검토 중이며, 관련 건의가 올라오면 국방부 차원에서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한승전 해병대 공보과장도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박 대령의 근무지 조정을 해병대사령부에서 논의 중이다'라고 전했다.앞서 2023년 8월 2일, 박 대령은 해병대 수사단장에서 해임됐다. 채 상병 사건 관련 수사를 진행하던 중, 김계환 당시 해병대사령관의 '경찰 이첩 보류' 명령을 거부한 것이 이유였다. 뉴스1이후 경기 화성 해병대사령부 인근 건물에서 무보직 상태로 출퇴근을 이어왔으나, 해병대는 조만간 그에 대한 새로운 보직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지난달 9일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받은 무죄 판결이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그는 2023년 10월 군검찰에 의해 기소돼 1년 넘는 재판을 치렀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군검찰의 항소로 2심은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지만, 법조계 안팎에서는 '2심 역시 1심과 같은 판결이 나올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주요 요직 복귀는 어려울 듯...수사단장 복귀는 대법원 판결이 나와야다만 박 대령이 해병대 내 주요 요직에 복귀하는 것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 더해, 올해 대령 인사가 이미 마무리된 점도 걸림돌로 작용한다. 특히 이전 보직인 수사단장으로의 복귀는 무죄 확정 판결이 나온 뒤에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1한편 정치권에서는 박 대령에 대한 무죄 판결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능성과 채상병 특검 재발의 논의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여당 내부에서도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야권은 윤 대통령의 책임을 명확히 하겠다는 입장을 강하게 내비치고 있다. 특히 채 상병 사건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여전히 뜨거운 상황에서, 특검 재추진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조회수: 7,148|댓글: 0 |
3
머니맨존 2025-02-21 18:00 |
'황소자리는 연인 옆에 착 붙어 있도록' 별자리로 보는 2월 마지막주 당신의 운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뉴스1돌아오는 2월의 마지막 주에는 영 소식없던 봄이 드디어 문을 두드린다고 한다. 봄바람이 휘날리는 따스한 봄이 코앞에 있다. 봄 하면 사랑, 사랑 하면 벚꽃이다.특히 커플인 황소자리라면 애인 곁을 꼭 지키는 편이 좋다. 얼마 남지 않은 벚꽃 놀이의 짝을 누군가가 낚아채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점점 짧아지고 있다는 봄이 올해는 조금 더 길게 우리 곁에 머물기를 바라면서, 인터넷 운세 전문업체 산수도인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바탕으로 2월 마지막 주(2월 24일~3월 2일) 별자리별 운세를 소개한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그놈은 흑염룡'◆ 물병자리 (1. 20 - 2. 18) : 있는 듯 없는 듯조용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야 하는 시기이다.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일에 충실해야 한다. 자신의 일이 아니면 모른 척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다른 사람의 일이나 책임을 대신 떠안지 말자. 남에게 호의를 베풀었다가 손해를 볼 수 있다.싱글이라면 너무 먼 곳만 바라보지 않는 것이 좋다. 인연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기 마련이다. 어쩌면 남사친, 여사친이 이성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커플이라면 함께 여행이나 나들이를 떠나는 것이 좋다. 앉아서 하는 데이트보다 함께 움직이는 것이 좋다.이번 주는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 돈이 많을 것이다. 돈이나 재물을 너무 아끼려고만 하지 말고, 투자를 해야 그만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자기 자신에게 투자해 보는 것도 좋다.행운의날짜행운의물건행운의장소행운의색상28, 2핸드크림기차역하늘색◆ 물고기자리 (2. 19 - 3. 20) : 여럿이 함께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지 말자. 어려운 일이 있으면 주위의 도움을 받자. 힘을 합치면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나은 법이다. 시험이나 취업 준비를 함께 하는 것도 좋다.싱글이라면 처녀자리나 전갈자리의 사람을 찾아 보자. 두 별자리의 사람이라면 좋은 짝이 될 수 있다. 커플이라면 예의와 매너를 잘 지키도록 하자. 격의 없이 지내는 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연인이나 배우자 사이에도 지켜야 할 예절이 있다.이번 주는 돈보다 사람을 우선해야 하는 시기이다. 특히 가까운 사람들에게 쓰는 돈을 아까워하지 말자. 친구나 주변 동료들에게 한 턱 내는 것도 좋다. 아낄 때는 아끼더라도 써야 할 때는 확실히 쓰는 것이 좋다.행운의날짜행운의물건행운의장소행운의색상26, 27손수건패스트푸드점아이보리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그놈은 흑염룡'◆ 양자리 (3. 21 - 4. 19) : 달콤한 유혹주위의 달콤한 말이나 유혹에 주의해야 하는 시기이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약속을 함부로 믿지 않는 것이 좋다. 남의 말을 믿었다가 손해를 볼 수 있다. 특히 돈과 관련된 일은 자신의 판단을 우선하는 것이 좋다.싱글이라면 새로운 사랑이 찾아올 것이다. 무심코 지나치지 말고 신호를 잘 포착해 보는 것이 좋다. 누군가 슬쩍 호감을 표현해 올 수도 있다. 커플이라면 연인에게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분위기가 좋아야 그만큼 애정이 쌓일 수 있다.재물에 있어서는 가벼운 손재수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괜히 쓰지 않아도 될 돈이 나갈 수 있다. 과속이나 신호 위반도 삼가는 것이 좋다. 평소보다 소지품이나 핸드폰도 잘 챙기자.행운의날짜행운의물건행운의장소행운의색상26, 1SNS번화가바이올렛◆ 황소자리 (4. 20 - 5. 20) : 주관을 지켜야매사에 자신의 주관을 확실히 해야 하는 시기이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자. 모든 것을 자신의 생각대로 밀고 가는 것이 좋다. 특히 중요한 일들은 당신이 직접 결정하자. 모든 선택에 대한 책임은 결국 당신의 몫이다.싱글이라면 활동 영역을 좀 더 넓혀 보자. 동호회나 카페 등에 가입해 보는 것도 좋다. 취미나 관심사가 동일하다면 좋은 짝이 될 수 있다. 커플이라면 연인 옆에 착 붙어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잠시 소홀한 사이에 연인이 한 눈을 팔 수도 있다.재물에 있어서는 적극적인 모습이 필요한 시기이다. 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먼저 나서서 움직이자. 잠시 주저하다가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기회가 찾아온다면 일단 잡고 보자.행운의날짜행운의물건행운의장소행운의색상28, 1사진편의점블루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그놈은 흑염룡'◆ 쌍둥이자리 (5. 21 - 6. 21) : 대화가 필요해주위 사람들과의 대화와 소통이 필요한 시기이다. 혼자서 시간 보내지 말고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자. 친구나 동료들과 저녁 약속을 잡는 것도 좋다. 보고 싶은 사람에게 연락해 보자.싱글이라면 서둘러 연인을 만들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주인공은 언제나 나중에 나타나기 마련이다. 당신의 옆자리는 잠시 비워두는 것이 좋다. 커플이라면 연애 초기의 설렘과 감정을 살려 보자. 연인의 새로운 매력이나 장점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재물 관련한 일들은 원칙을 지키도록 하자. 위험 부담이 높거나 투기적인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욕심을 부리면 자신이 가진 것을 잃을 수 있다. 요행이나 재수보다는 자신의 땀과 노력을 믿자.행운의날짜행운의물건행운의장소행운의색상24, 25거울산책로블랙◆ 게자리 (6. 22 - 7. 22) : 새로운 마음가짐새로운 각오,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한 시기이다. 한 눈 팔지 말고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놀고 싶은 생각이 들어도 조금 참는 것이 좋다. 너무 현실에 만족하거나 안주하지 말자. 현실에 안주하다 보면 남들에게 뒤쳐질 수 있다.싱글이라면 자신의 경쟁력을 키우도록 하자. 남들보다 돋보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이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면 절반은 성공이다. 커플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연인의 편이 되어 주자. 상대방이 잘못한 것이 있어도 일단 감싸주는 것이 좋다.재물운을 좋게 하려면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아야 한다. 주위 사람들이 행운을 가져올 것이다. 어쩌면 좋은 일자리나 아르바이트 자리를 소개받을 수도 있다.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좋은 정보를 들을 수도 있을 것이다.행운의날짜행운의물건행운의장소행운의색상25, 27선물맛집네이비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그놈은 흑염룡'◆ 사자자리 (7. 23 - 8. 22) : 고진감래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과로 나타나는 시기이다. 직장상사나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도 있다. 고민이나 걱정거리가 생겨도 너무 염려하지 말아야 한다. 머지않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말끔히 해결될 것이다.싱글이라면 기회를 잘 포착해야 한다. 잘하면 마음에 둔 사람과 연을 맺을 수도 있다. 커플이라면 연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자. 가벼운 말 한 마디도 그냥 지나치지 말자. 무심코 던진 말 속에 진심이 담겨 있을 수 있다.돈 문제로 고민하던 사람들은 한 시름 덜 수 있을 것이다. 재물운이 좋은 때이니 적극적으로 움직여 보자. 잘하면 좋은 기회나 뜻하지 않은 행운을 잡을 수 있다. 재미 삼아 로또나 복권을 사보는 것도 좋다.행운의날짜행운의물건행운의장소행운의색상25, 1목걸이, 귀걸이관공서오렌지◆ 처녀자리 (8. 23 - 9. 23) : 선택과 집중선택과 집중을 확실히 해야 하는 시기이다. 안 되는 일에 매달리거나 미련을 갖지 말자. 포기해야 할 것은 빨리 포기하는 것이 좋다. 잘 할 수 있는 일, 자신 있는 일에 집중하자. 그래야 좀 더 나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싱글이라면 운명 같은 사랑에 빠져들 수 있다. 한 눈에 마음을 빼앗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 영화와 같은 멋진 만남을 기대해 보아도 좋다. 커플이라면 연인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자. 매번 똑같은 모습을 보이면 상대가 싫증을 느낄 수 있다.돈을 쓸 때에는 이것 저것 잘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에게 이득이 없는 일에 많은 돈을 쓰지 말자. 괜히 나가서 남 좋은 일만 하고 다닐 수 있다. 돈을 쓴다면 자기 자신을 위해 쓰는 것이 좋다.행운의날짜행운의물건행운의장소행운의색상24, 2복권쇼핑몰레드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그놈은 흑염룡'◆ 천칭자리 (9. 24 - 10. 22) : 시간 낭비하지 말고불필요한 일에 힘과 노력을 낭비하지 말자.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좋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중도에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콤할 것이다.싱글이라면 과거는 깨끗이 잊어야 한다. 자칫 지난 일이나 헤어진 연인에게 발목을 잡힐 수 있다. 혹시나 연락이 와도 무시하는 것이 좋다. 커플이라면 연인을 구속하려 하지 말고, 상대방의 사생활도 존중해 주자.금전적으로는 지갑도 두둑하고 여유가 넘칠 것이다. 가볍게 쇼핑이나 외식을 즐겨 보자. 평소에 갖고 싶었던 물건을 구매해 보는 것도 좋다. 너무 아끼려고만 하지 말고 적당히 써야 한다.행운의날짜행운의물건행운의장소행운의색상26, 28비상금펜션, 리조트핑크◆ 전갈자리 (10. 23 - 11. 22) : 순풍에 돛 달고순풍에 돛을 단 듯이 만사가 순조로운 시기이다. 매사에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움직이자. 무슨 일이든 만족할 만한 성과가 있을 것이다. 가까운 친구들과 저녁 모임이나 약속을 잡는 것도 좋다. 조금 화려한 패션이나 액세서리를 하는 것도 좋다.싱글이라면 이성과의 만남을 두려워하지 말자. 언제 어디서든 반짝반짝 빛날 것이다. 여러 이성을 사이에 두고 저울질해야 할 수도 있다. 커플이라면 적당한 밀당이 필요한 시기이다. 데이트를 할 때에도 주도권을 잡도록 하자.이번 주는 재물과 명예가 함께할 것이다. 기대 이상의 좋은 성과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나 싸움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최후의 승자는 바로 자신이 될 것이다.행운의날짜행운의물건행운의장소행운의색상25, 2향수종교시설옐로우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그놈은 흑염룡'◆ 사수자리 (11. 23 - 12. 24) : 겸손하게겸손하고 예의 바른 모습이 필요한 시기이다. 언제 어디서든 예의와 매너를 잃지 말자. 특히 새로운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첫인상이 좋아야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싱글이라면 우연 속의 행운을 기대해 보아야 한다. 주변을 오고 가는 사람 속에 짝이 숨어 있을 것이다. 우연이 이어지면 필연이자 운명이 된다. 커플이라면 연인에게 너무 끌려 다니지 말자. 한 번쯤 적당히 튕기거나 애를 태우는 것이 좋다.금전적으로는 여유 자금 확보에 힘써야 한다. 수중에 비상금이나 여윳돈을 마련해 두는 게 좋다. 내키는 대로 쓰다 보면 나중에 곤란을 겪을 수 있다. 오늘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내일을 생각하자.행운의날짜행운의물건행운의장소행운의색상24, 26명함미용실베이지◆ 염소자리(12. 25 - 1. 19) : 혼자만의 시간이번 주는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골치 아픈 일이나 피곤한 사람은 조금 멀리 하자. 혼자서 훌쩍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다. 하고 싶었던 일이나 취미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이다.싱글이라면 평소보다 외모나 옷차림에 신경 쓰자. 집 앞에 나간다고 대충 슬리퍼 끌고 나가지 말아야 한다. 인연은 언제 어디서 만날지 알 수 없다. 커플이라면 연인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말자. 상대방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재물에 있어서는 선택이 중요한 시기이다. 즉흥적인 결정이나 행동은 삼가해야 한다. 무슨 일이든 꼼꼼히 따져보고 움직여야 한다. 한 순간의 선택이 많은 것을 좌우할 수 있다.행운의날짜행운의물건행운의장소행운의색상24, 28택배마트, 시장화이트 조회수: 7,005|댓글: 0 |
3
머니맨존 2025-02-21 18:00 |
관악구보건소 직원, 근무 중 투신 사망... '범죄 혐의점 발견 안돼'관악구보건소 근무자, 근무 중 '투신'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서울 관악구보건소에서 근무하던 30대 공무원이 근무 시간 중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21일 관악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4시 40분쯤, 보건소에서 근무 중이던 30대 남성 직원 A씨가 건물에서 스스로 몸을 던졌다고 밝혔다.A씨는 즉시 인근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은 사고 당시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폐쇄회로(CC)TV 영상을 면밀히 분석했으나, 타살이나 외부 개입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범죄 혐의점 발견 안돼...추가 조사 진행 중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A씨의 주변인들을 대상으로 사건의 배경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관악구청 측은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이 겪을 슬픔에 공감한다'며 '장례 절차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현재 보건소 내부에서는 A씨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 직원들 사이에서도 충격과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109/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회수: 7,027|댓글: 0 |
3
머니맨존 2025-02-21 18:00 |
'솜 점퍼'였던 경찰관 방한점퍼... '오리털 파카' 처럼 따뜻하고 가벼운 소재로 바뀐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집회, 시위 현장에 자주 출동하는 최일선 경찰관들의 '솜 점퍼'가 '오리털 파카'처럼 따뜻하고 가벼운 소재로 변경된다.지난 20일 서울경제는 경찰이 추운 날씨에 집회와 시위 등으로 외근이 잦은 경찰 기동대원들을 위해 기존 솜 점퍼 대신 '오리털 파카'와 유사한 방한 점퍼를 도입한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개선 사업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집회와 시위 등으로 현장 출동이 잦아진 기동대와 지구대·파출소 등 경찰관의 복장 편의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경찰은 설문 조사를 통해 가장 낮은 평점을 받은 점퍼와 기동복, 외근 복장 등 3종을 개선 대상으로 선정했다. 새 복장 디자인을 위해 투입되는 예산은 2억 1100만 원 상당이다.특히 얇은 외피와 솜 충전재가 사용된 경찰의 겨울 점퍼는 혹한기 근무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을 잇달아 받아왔다. 이에 경찰청은 보온성과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충전재 삽입형 겨울 파카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경찰청은 활동성이 떨어지고 통기성이 부족해 '양복과 다를 게 없다'는 혹평이 쏟아진 기동복에 대해서도 다양한 기상 환경을 고려해 착용감이 우수하고 내구성이 강한 기능성 신소재 개발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나아가 경찰청은 이번 복제 변경에서 기능성과 함께 '심미성'도 확보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경찰을 상징해 온 회색 점퍼 역시 다른 색상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경찰 관계자는 '개별 복장과 장구의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한 '균형 디자인'도 이번 복제 개선의 주요 방향성 중 하나'라고 말했다.한편 경찰청은 지난 1984년부터 10년 단위로 총 4회에 걸쳐 복제 개선 사업을 벌여왔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5차 경찰 복제 종합 개선은 지난 2015년 4차 개선이 이뤄지고 10년 만이다. 조회수: 7,703|댓글: 0 |
3
머니맨존 2025-02-21 17:35 |
'싱크대에 박쥐가 꿈틀거리고 주차장에서 물 떨어져... 눈물만 납니다' 용인 신축 아파트 상황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경기도 용인의 한 신축 아파트가 부실시공 논란에 휩싸였다. 입주 예정자들은 누수와 균열 등 각종 하자로 인해 입주가 두 달 넘게 지연되면서 시공사와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21일 YTN '뉴스START'는 지난해 12월 말 입주 예정이었던 신축 아파트의 하자로 입주 예정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해당 아파트는 수돗물을 틀자 싱크대 배수통에서 박쥐가 튀어나오는가 하면 지하주차장 천장에서는 물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 등이 목격됐다. 천백여 세대 규모의 이 아파트는 사전 점검 과정에서 7만 건 이상의 하자 민원이 접수됐고, 입주는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다.입주 예정자인 나한호 씨는 '첫 아이를 가졌을 때만큼이나 기다렸던 아파트였는데, 사전 점검에서 눈물이 많이 났다'고 참담한 심경을 표했다.YTN '뉴스START'참다못한 입주 예정자들은 시공사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책임을 촉구했다. 전용이 씨는 '빨리 입주할 수 있도록 누수와 하자를 잡아달라고 요구했지만 아직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시공사는 보수 공사를 최대한 빨리 끝내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주민들은 불편함을 호소 입주 지연에 따른 피해 보상도 요구하고 있다. 실제로 한 입주 예정자는 지난해 11월에 집을 팔고 현재까지 모텔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호소했다.용인시는 하자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으면 준공 허가를 내주지 않겠다고 밝히며 시공사에 책임 있는 대처를 주문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부실 아파트는 꿈도 꾸지 말라'며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한편 시공사인 경남기업은 SM그룹 산하의 건설사로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76위에 자리하고 있다. 조회수: 6,975|댓글: 0 |
3
머니맨존 2025-02-21 17:35 |
이상아, 6월의 신부 된다... '서로 응원하며 더 열심히 살아보겠다'Instagram '2_sang.a_'뮤지컬 배우 이상아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이상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는 6월 오랜 시간 함께한 짝꿍과 결혼식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그는 '너무 이른 것 같아 언제 어떻게 인사를 전해야 할지 고민하다 미리 인사드린다'며 결혼 발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서로 응원하며 더 열심히 살아보겠다'며 축복과 응원을 부탁했다. 또한, '조금 이른 소식이지만 차차 찾아뵙고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Instagram '2_sang.a_'이상아는 1993년생으로, 2013년 뮤지컬 '위키드'로 데뷔해 '맘마 미아!', '킹키부츠', '그리스', '태양의 노래', '레 미제라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계에서 활약해왔다.그의 결혼 소식은 팬들과 동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이상아는 글 전문을 통해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는 인사도 전했다.그의 진솔한 메시지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회수: 7,295|댓글: 0 |
3
머니맨존 2025-02-21 17:15 |
방시혁, '미국판 BTS' 만든다... 스쿠터 브라운·라이언 테더와 협업방시혁 / 뉴스1 하이브가 미국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보이그룹을 준비하고 있다.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스쿠터 브라운 하이브 아메리카 CEO는 음악산업의 거물 라이언 테더와 손잡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이들은 미국 현지에서 데뷔할 보이그룹 멤버를 찾기 위해 오디션을 개최한다.오디션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지원자를 모집하며, 참가자는 프로필 사진과 자기소개, 보컬 및 댄스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동영상을 제출해야 한다.(왼쪽부터) 방시혁, 스쿠터 브라운, 라이언 테더 / 하이브 지원 연령은 13세부터 23세까지로 제한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음악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물들이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라이언 테더는 비욘세, 아델, 에드 시런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협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능력을 인정받았다.그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새롭고 흥미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는 최고의 음악으로 현존하는 가장 팬 중심적인 그룹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왼쪽부터) 방시혁, 스쿠터 브라운, 정국 / Instagram 'hitmanb72'스쿠터 브라운은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 등 최정상급 팝스타들을 매니지먼트하며 그들의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유명하다.그는 스타성을 갖춘 실력파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안목과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걸친 막강한 네트워크를 자랑한다.방시혁 의장은 '하이브 뮤직 그룹 아티스트들은 해마다 유수의 차트를 석권하며 글로벌 성과를 꾸준히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캣츠아이를 통해 K-팝 방법론이 미국 주류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라이언 테더와 협업해 새로운 보이그룹을 론칭하는 것은 음악 산업에서 우리의 유산을 이어가는 진일보'라고 덧붙였다. 조회수: 7,282|댓글: 0 |
3
머니맨존 2025-02-21 17:15 |
이시언, 25억 한강뷰 신혼집 공개 후 깜짝 놀라 '블로거들, 우리 집 방문한 것처럼 리뷰 남겼더라'Youtube '시언’s쿨'배우 이시언이 한강뷰 신혼집을 공개한 후 블로그에 집 리뷰가 올라온 것을 보고 놀랐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이시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 새 집에서 배우 친구들과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이날 그는 아내 서지승과 함께 신혼집을 소개하며 배우 친구들을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Youtube '시언’s쿨'이시언은 '사실 이 집을 공개할 생각은 크게 없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그러나 유튜브에 이사 과정 영상이 올라간 후, 블로그에 집 리뷰가 올라온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그는 '블로그 분들이 마치 우리 집을 방문한 것처럼 리뷰를 남겼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렇게 된 이상 저도 뭐 배우 친구 4분 정도 모시고 집들이하는 모습을 공개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Youtube '시언’s쿨'한편, 이시언은 지난 2021년 배우 서지승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상도동 아파트를 매각해 약 9억 원의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현재는 흑석동의 25억원대 한강뷰 아파트에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조회수: 7,578|댓글: 0 |
3
머니맨존 2025-02-21 17:15 |
06년생 윤도영, 양민혁에 이어 또 영국 가나... 미토마 있는 브라이튼, 4년 계약 제안윤도영 / 대한축구협회 제공2006년생 축구 유망주 윤도영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과 4년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글로벌 매체 '디애슬레틱'은 브라이튼이 윤도영에게 4년 계약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윤도영은 현재 중국 선전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을 마친 뒤 브라이튼 이적 협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다만, 올해 말까지는 대전 소속으로 임대돼 한 시즌을 소화할 계획이다.윤도영의 이적 방식은 지난해 토트넘 홋스퍼와 계약한 양민혁과 유사하다.U20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윤도영. / 사진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양민혁은 K리그1 일정을 모두 마치고 토트넘에 합류했으며, 윤도영 역시 2025시즌 K리그1 일정을 치른 뒤 브라이튼에 합류하게 된다.두 선수는 지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함께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윤도영은 고교생 신분으로 K리그1에서 돌풍을 일으켰다.브라이튼은 이번 시즌 EPL에서 중위권인 10위를 기록하고 있다.만약 윤도영이 브라이튼에 합류하면 일본 국가대표 미토마 가오루와 함께 뛰게 된다. 조회수: 7,680|댓글: 0 |
3
머니맨존 2025-02-21 17:15 |
'권은비 사촌' 전 축구선수, 만삭 아내에게 '죽어버리겠다' 협박JTBC '이혼숙려캠프'강지용, 만삭 아내에게 협박... 서장훈 '운동한 사람이 비겁하게' 분노전 축구선수 강지용이 만삭 아내에게 목숨을 담보로 협박해 분노를 불러일으켰다.지난 2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예고편에는 새 부부들이 등장했다.JTBC '이혼숙려캠프'특히 눈길을 끈 건 프로 축구선수 출신 강지용 부부였다. 이들은 돈 때문에 신뢰를 잃은 상태였다.예고편에서 아내는 강지용에게 '너 돈 없는 게 내 탓이냐'면서 '(네가) 돈이 없지 않았냐. 거지 XX야'라고 고함쳤다.이에 남편은 자리를 떠나며 '하 XX 진짜'라고 읊조렸고, 이들 부부는 서로에게 폭언했다.JTBC '이혼숙려캠프'뿐만 아니라 아내는 '(남편이) 내가 만삭일 때 '죽어버린다'면서 나갔다. 베란다 밖에 매달린 채로 '야, 똑바로 봐. XXX아'라고 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빠트렸다.목숨을 담보로 협박한 강지용의 만행에 스포츠계 선배인 서장훈은 '왜 이렇게 못난 짓을 계속하냐. 운동한 사람이 비겁하게'라며 분노했다.한편 1989년생인 강지용은 강원FC, 부천FC1995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가수 권은비와 사촌지간이다. 조회수: 7,337|댓글: 0 |
3
머니맨존 2025-02-21 17:15 |
광희, '영끌' 해 한남동 오피스텔 28억에 매수... '세븐틴' 정한과 이웃광희 / 뉴스1방송인 광희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최고급 오피스텔의 주인이 되었다.2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광희는 약 28억 원에 '브라이튼 한남' 오피스텔을 분양받았다.그는 지난 2022년 2월 전용면적 84.59㎡의 오피스텔 1가구를 계약하고, 지난해 11월 잔금을 치러 소유권을 이전받았다.이 과정에서 광희는 은행 대출로만 22억 원을 빌려 '영끌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브라이튼 한남 공식 홈페이지광희가 매수한 브라이튼 한남은 지난해 10월 준공된 건물로, 지하 8층부터 지상 16층까지의 규모를 자랑한다.이 건물에는 지상 3층부터 13층까지 오피스텔 121가구와, 지상 14층부터 16층까지 공동주택 21가구 등 총 142가구로 구성되어 있다.광희는 특히 전용 면적이 넓고 방 두 개와 욕실 두 개로 구성된 특화세대를 선택했다.이 세대는 대형 펜트리가 현관 앞에 위치해 있어 실용성이 높다.브라이튼 한남 공식 홈페이지브라이튼 한남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편리한 위치 덕분에 유명 인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 역시 이곳에서 오피스텔을 분양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조회수: 7,469|댓글: 0 |
3
머니맨존 2025-02-21 17:15 |
화장실이 아파트 한 채 값... '세금 9억 원' 들여 리모델링한 '대구 수성못 공중화장실'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대구 수성구 수성못 공중화장실의 내외부 / 뉴스 1얼마 전 마무리 된 대구 수성구 수성못 공중화장실 리모델링 공사에 세금 9억 원이 들어갔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20일 대구 수성구는 수성못에 들어설 관광 자원과 함께 활용할 상화동산 공중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수성구는 해당 공중화장실에 대해 '수성못 경관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외부는 곡선 구조와 천연목재 디자인을 접목해 설계됐으며, 실내에 곡선 유리창과 원형 세면대 등을 설치해 기존 공중화장실과 차별화도 시도했다'라고 설명했다.건축비 5억 8천800만 원을 포함해 총 9억 원의 세금이 투입됐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과도한 예산 집행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9억 원짜리 공중화장실의 설계를 맡은 스페인 건축가 다니엘 바예(Daniel Valle)는 '다니엘 바예 아키텍츠'(Daniel Valle Architects)의 대표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건축을 공부했다.그는 지난 2022년 착공한 '서울어울림체육센터' 설계제안공모에서 당선된 건축가이기도 하다. 이런 건축가를 공중화장실 리모델링에 고용한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공중화장실 수리 공사에 9억 원을 들인 데 대해 누리꾼들은 '혈세 낭비의 전형이다', '근처라 자주 갔는데 원래도 멀쩡한 화장실이었다', '화장실에 9억 원을 쓰는데 말리는 공무원 하나 없었나'라며 반감을 보였다.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한편 지난 2021년에는 경기도 의정부시가 의정부역 앞 근린공원에 6억 원을 들여 우유팩 모양의 공중화장실을 지었을 때도 '세금 낭비 논란'이 있었다.당시 안병용 시장은 '고작 2천만~3천만 원 들여 컨테이너 하나 갖다 놓을 수도 있지만, 시민들이 품격을 갖춘 화장실을 사용하도록 하는 게 시장의 도리다'라고 주장했다.하지만 해당 화장실은 냉난방 시설이 부실하고 유지관리가 부진해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긴 지 오래다. 조회수: 7,908|댓글: 0 |
3
머니맨존 2025-02-21 16:35 |
- [유머] 암묵적인 규칙
- [유머] 칼로리가 어마어마한 감자튀김을 얹은 스테이크 샌드위치
- [유머] 방에서 본 환상적인 겨울 풍경
- [유머] 모모 속옷광고
- [유머] 흑백) 안성재의 심사 특징
- [유머] 병원에서 말하는 ‘가족력’의 의미
- [유머] 롯데백화점 안내문구 레전드....
- [지식] 안전한 먹튀검증업체를 간단하게 찾는 4가지 꿀팁
- [지식] 메이저사이트도 먹튀검증이 필요한 이유 5가지 [2]
- [지식] 스포츠토토의 VR과 AR로 인해 변동할 변화를 미리 만나보기 [2]
- [지식] 안전놀이터의 기본 개념 및 안전놀이터를 이용하는 현명한 방법 [4]
- [지식] 토토사이트 배팅 한도가 과도하게 높다면 의심해보자 [2]
- [지식] 스포츠토토 배당이 흔들리는 이유 및 배팅 방식 [3]
- [지식] 스포츠토토 메이저사이트라고 무조건 안전하지 않은 이유 [1]
























